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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관계 UP’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 평택건가다가)는 다문화가정 및 비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비롯해 가족 간 체험활동으로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LH나눔봉사단과 ‘꿈꾸는 무지개 스쿨’평택건가다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평택사업본부(정원용 본부장)의 후원을 받아 ‘꿈꾸는 무지개 스쿨’ 사업을 진행했다.(사진) ‘꿈꾸는 무지개 스쿨’은 법륜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카메룬 문화, 중국 문화 이해교육, 파주 활판인쇄박물관 견학, 인천 치즈스쿨 방문 등 5회기를 진행됐으며 매회 40여 명의 가족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프로그램마다 LH나눔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문화가족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가족들은 “방학 동안 가족들과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꿈꾸는 무지개 스쿨’은 10월 5일 이충분수공원에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미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모-자녀가 함께 ‘2019 행복한가정’평택건가다가는 지난 8월 31일에 이어 오는 9월 7일(토) 8세에서 13세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보호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체험활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여러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향상하는 등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극단을 통한 공연, 화분 꾸미기, 식물심기, 사물놀이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이후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다양한 유형의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령기 다문화자녀 ‘다재다능’평택건가다가는 다문화자녀 성장지원사업으로 ‘다재다능’ 프로그램을 9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학령기 다문화자녀의 사회성 향상 및 미래설계를 위한 프로젝트로 7~10세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로 구성된 1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사회성 발달, 진로탐색, 집단상담, 가족관계 향상 등이 북부복지타운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1일 부모-자녀 티라미수 케이크 만들기 ▲28일 부모교육&상담(자녀의 특징과 마음 알아보기 및 자존감 향상법 등), 아동사회성발달 프로그램(음악치료) ▲10월 12일 서울 키자니아 직업체험 ▲10월 19일 증강현실전문가&애니메이션 작가 직업체험 ▲11월 2일 일산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나들이가 진행된다. 신청 및 문의는 센터(031-615-3948)로 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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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다가오는 추석, 다문화 등 이웃과 희망 나눈다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으로 희망을 키워가는 이들이 늘고 있다.평택복지재단은 지난 8월 27일 팽성복지타운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후원한 1500만 원 상당의 부식세트 희망물품을 지역 내 24곳 복지시설을 통해 노인, 장애인, 다문화 등 소외계층 309가구에게 전달했다. 평택복지재단과 삼성전자는 매년 설, 추석을 통해 지역 곳곳의 소외계층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정세헌 부장을 비롯해 봉사단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삼성 추석 희망물품 배분’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12년째 삼성전자,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삼성전자 봉사단이 시설에 직접 배분 활동까지 참여해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기성 평택복지재단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는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 평택복지재단도 지역사회 기부와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나눔 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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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평태시청소년재단, 캠프 참가자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종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주관으로 ‘2019 한미청소년교류캠프’ 중등 1차. 2차 “Making Good Friendships- 좋은 친구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청소년교류캠프는 중등 1차로 오는 28일과 29일, 중등 2차로 10월 12일과 13일에 각각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 모집 기간은 3일까지며, 모집대상은 평택시 관내 중학교 1학년~3학년(14~16세 청소년) 15명과 외국(영어권) 청소년(14~16세) 15명으로 회차별 30명씩이다. 사회적배려 청소년은 회차별로 5명씩 우선선발을 하며, 권역별(서부.남부.북부)로 나뉘어 균등 선발을 원칙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1박 2일 합숙을 하게 되며 미군부대 탐방, 공동체 활동, 지역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문화의 이해 증진과 또래 간의 소통 및 세상을 더욱 넓게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ptyc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지원서는 구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외국청소년 참가 지원은 오산에어베이스유스센터와 S.O.S(South Of Seoul) Camp@southofseoul.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캠프의 모든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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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화끈한 프로그램과 교육으로 열정 넘치는 평택건가다가의 8월!
      행복한가정 ‘신비한 나무도령’평택복지재단(김기성 이사장) 산하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는 8월 31일(토)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 15가정과 비다문화 15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평택2차 힐스테이트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비다문화가정 15가정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전통설화 공연과 신비한 나무도령 공연이 진행되며 11시에는 보호자 대상 미술체험과 꼴라쥬 자화상 그리기 그리고 아동 대상 자연체험으로 화분 꾸미고 식물 심기가 진행된다.또 평택북부복지타운에서는 다문화가정 15가정을 대상으로 오후 3시와 4시에 같은 프로그램이 한번 더 진행된다. 이번 체험활동은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한 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031-615-3958로 하면 된다. 이중언어교육 중국어교실평택건가다가는 또 중국 출신 부모를 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 중국어교실을 진행한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8월부터 12월 2일까지 초급반과 중급반이 함께 진행되며 초급반은 오후 4시부터 1시간, 중급반은 오후 5시부터 1시간 진행된다. 중국 출신 이주민이 강의를 진행하며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교재가 사용된다.참가자들은 중국어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 교육 및 중국문화 등을 배우게 된다. 신청문의는 031-615-3950으로 하면 된다. 평택부모학교 ‘영유아 성교육’평택건가다가는 관내 생애주기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전문가를 초청하여 1년간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오는 9월 26일 오전 10시에는 북부복지타운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가 직접하는 영유아 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는 자주스쿨 대표이자 3,000회 이상 성교육 강의 진행 경력이 있는 이석원 강사를 초청하여 어디에서도 물어보지 못했던 고민과 궁금했던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볼 예정이다. 아이의 질문에 당황해서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고민해본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신청문의는 031-615-3970으로 하면 된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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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평택시 주한미국대사관과 아메리칸코너 개관 MOU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미국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아메리칸코너 설립을 위해 주한미국대사관(대사 해리 해리스)과 ‘평택 아메리칸코너 개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애론 타버 주한미국대사관 문정관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 배다리 도서관내에 설치 될 ‘평택 아메리칸코너’ 개관 및 운영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아메리칸코너는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국대사관과 공공도서관의 협력 사업으로 시에서는 전담 인력과 전용 공간을 지원하며 미대사관은 ▲다양한 미국 관련 도서, ▲DVD 및 정기 간행물, ▲영어교육 및 유학 관련 자료·정보,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한미 간 상호 이해증진 및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아메리칸코너 유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해 9월 ‘평택 아메리칸코너’ 개설을 신청했으며, 그동안 수차례의 실무회의와 벤치마킹 추진 등 개관 승인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7월 미 국무부가 전 세계 27개소의 신청건 중 평택을 포함한 13개소의 개관을 승인함에 따라 평택시는 부산, 대구, 광주광역시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아메리칸코너를 개관하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는 “평택 아메리칸코너가 도서관의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미국에 대한 정보를 찾고 영어실력 향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고, 한미동맹을 공고히 함은 물론, 평택 시민들을 위한 역동적이고 친근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아메리칸코너를 통해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문화·사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며 함께 성장하는 한국과 미국의 ‘아름다운 동행’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아메리칸 코너’는 배다리 도서관내 공간 정비 및 전담인력 확보 등 준비 기간을 거쳐 2020년 초 개관할 예정이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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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평택 다문화가족 위해 더욱 뜨거운 여름 보내는 평택건가다가!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하고 있다.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구성원이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엄마가 행복한 직장맘 이야기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경기도 특성화사업 「친친가족프로젝트」로 ‘엄마가 행복한 직장맘 이야기’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0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직장맘을 대상으로 ‘플라워 리스 만들기’와 ‘핸드드립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직장맘을 위한 교육은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기에 걸쳐 관내 90여명의 직장맘들에게 다양한 교육 주제를 선정하여 힐링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직장맘의 고충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성으로서의 자존감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직장맘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플라워 클래스를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시간 내기가 어려워 고민만 하다 다음으로 미루기 일쑤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하고 싶던 것도 배우고 또 꽃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며 “직접 내린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육아에 대한 고충도 나누고 나만을 위한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즐거웠다.”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행복한 아빠. 엄마 함께 놀아요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경기도 특성화사업 「친친가족프로젝트」 7월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아이가 행복한 아빠·엄마 함께 놀아요’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비누&입욕제 만들기’, ‘프리저브드 플라워 정원만들기’, ‘가족의 꿈과 상상을 담은 드림하우스 만들기’, ‘키즈 베이킹 생크림 만들기’를 주제로 각 회기별 부모-자녀 15가족씩 총 60가족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아이가 행복한 아빠·엄마 함께 놀아요’는 스마트 폰에 중독된 아이들과의 놀이방법을 고민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부모-자녀 간의 소통 기회 마련 및 친밀감 향상으로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소통하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아이와 협동해서 함께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다.” 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평택부모학교 ‘플라워태교교실’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임산부 부부를 대상으로 토요 태교교실을 운영했다.센터에서는 관내 다양한 곳에서 임산부 요가 및 마사지 등의 임산부교실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주제인 플라워테라피 태교교실을 운영하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교육 1회기인 7월 6일에는 앙금을 활용하여 ‘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는 “평소 접해본 적 없는 체험을 해볼 수 있어 좋았고, 다른 프로그램도 많이 열어줬으면 좋겠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7월 13일에는 2회기로 ‘아이 태명 다육이 화분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날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청한 모든 부부가 참석하여 즐겁게 체험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식물과 함께 해서 정말 좋았고, 제가 행복해서 그런지 뱃속에 아가도 꿈틀꿈틀했다.”라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다문화사회 인식개선 ‘뮤지컬 인형극’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 23일 평택시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367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 이해공연을 진행했다.이날 공연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인형과 풍선을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알라딘과 요술램프’ 인형극 관람이 이어졌다. 공연에 함께 참여한 보육교사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인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각색하여 다양한 나라의 춤과 음악을 소개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왔다”라며 “나와 다른 것을 편견 없이 바라볼 기회가 되었다”라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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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베트남 다문화가족 전통무용, 아름다운 춤사위’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는 다문화-비다문화를 넘어 다양한 교육으로 다문화사회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전통무용 배우기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16일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15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전통무용 자조모임을 시작했다. 이 자조모임은 2017년부터 시작하여 ‘제1회 GLOBAL 평택 전국 무용경연대회’, ‘평택시 세계인의 날 축제’, ‘안성바우덕 축하공연’, ‘평택시민나눔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 올라 공연하여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역시 기존 구성원에 신규 이주여성을 모집하여 14회기로 진행할 예정이여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자녀를 꿈꾸게 하려면?’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관내 생애주기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평택부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25일에는 서울시교육청 학부모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4차산업혁명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진로와 직업 환경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공부만 하는 아이와 공부도 하는 아이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자녀 양육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열기로 가득 찬 시간이었는데, 참가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다 함께 햇썸머’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최을용 센터장)는 6월과 7월 두 달간 평택 서부에 위치한 도곡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다문화. 비다문화 가정 아동의 소통 교류를 지원하여 서로의 인식을 개선하고 관계를 향상하기 위한 ‘다함께 햇썸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지난 7월 24일에는 ‘다함께 햇썸머’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과 함께 안성에 위치한 팜랜드 체험목장에서 견학을 진행하여 아이들의 소통을 지원하였는데, 아이들은 다양한 동물을 관람하고 체험을 통해 교감하며 서로 간의 협동심을 기르고 친밀감을 향상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재밌었고, 야외 체험학습을 가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엄마와 함께 떠나는 인형극 여행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 16일 관내 거주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 떠나는 인형극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다문화. 비다문화 가족이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함께 모여 동화를 선정한 후, 총 20회에 걸쳐 대본. 인형. 무대 소품 등을 직접 제작하여 인형극을 완성했다. 공연을 관람한 대상자 가족들은 “한국말이 서툰 사람도 있었고, 인형극 중간에 실수도 있었지만, 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이 직접 만든 공연이기 때문에 감명 깊었다”고 전했다. 인형극 제작에 참여한 대상자는 “처음에는 부담스러워 참여를 고민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다문화.비다문화가 모여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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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부모와 자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가족 행복 ‘더 크게’
      중국어교실 종강식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는 지난 7월 8일 다문화아동 및 이주민부모를 대상으로 이중언어교육 중국어1반 종강식을 진행했다.중국어1반에는 다문화 초등학생 총 16명이 수업에 참여했으며 그중에 10명 학생이 상반기과정을 이수했다. 중국어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공부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100시간 동안 칭찬스티커 모으기 미션을 부여하는 등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수업이 이뤄졌다.참가 학생들은 “중국어를 어렵다고만 생각해 배우는 것이 걱정됐는데 선생님이 수업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수료증과 미션완성의 상품을 같이 줘 학생들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종강식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국어교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중국어교실은 하반기부터 기초반과 중급반 두 개 반으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출신의 부모를 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개인의 중국어 수준에 맞추어 수업을 신청(031-615-3950)하고 참여할 수 있다. 맞벌이가족 체험활동평택건가다가는 또 지난 6일 맞벌이가족 22가정 57명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대추리평화마을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래놀이와 인절미 만들기가 이뤄졌다. 체험활동 이후에는 대추리평화마을의 역사관을 견학하며 마을이 형성되었던 배경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높일 수 있었다. 이날 활동에 참여했던 부모들은 “무더위에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를 배우고 자녀와 함께 새로운 체험을 하며 간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센터에서는 지난 13일 ‘이천 와우목장’에서 목장체험을 진행했다. 친친가족 프로젝트평택건가다가는 지난 6일 2019년 경기도 특성화사업 ‘친친가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가 행복한 아빠·엄마 함께 놀아요> 1회기를 진행했다. ‘아빠. 엄마 함께 놀아요’는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과의 놀이방법을 고민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천연비누&입욕제 만들기’로 아이들이 원료를 섞어 반죽하고 몰드에 부어 모양을 잡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집중력을 높이고 즐거움을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색다른 경험을 통해 공감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즐거웠다.”,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다.” 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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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2019-07-25
  • 다문화가족, 설렘과 불안사이 ‘미래’... 교육으로 만들어가는 ‘희망’
      자녀를 키우며 누구나 한 번쯤은 ‘내가 제대로 부모역할을 하는 건가?’ 고민하게 된다. 부모 역할뿐 아니라 막연한 미래와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 등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시간에 대한 불안을 느끼게 되는데 교육은 이런 불안을 설렘과 희망으로 바꾸어준다,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는 다문화가족 및 일반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학교서 준비하는 ‘희망’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 평택부모학교 두 번째 수업’으로 <4차 산업혁명 자녀를 둔 나, 준비된 부모일까?- 자녀를 꿈꾸게 하려면?>을 지난 4월 13일에 이어 오는 25일 2차 교육을 진행한다.(사진은 지난 회기 평택부모학교) ‘공부만 하는 아이, 공부도 하는 아이’란 주제로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북부복지타운 다목적실에서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50명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부모는 자녀의 진로코치, 4차 산업혁명- 급변하는 진로, 직업환경,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진로적성검사다. 김미숙 인희상호소통문화원 소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031-625-3970출산을 앞둔 임산부 가족을 위한 2019 평택부모학교도 마련돼 있다. #예비부모, 아는 만큼 커지는 ‘설렘’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태교하고 싶거나 아이 케어, 분만준비, 아빠 태교방법 등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설렘과 불안사이, 임산부 가족을 위한 출산준비’란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1차 교육이 진행됐으며, 7월 2차 교육이 열린다. 7월 교육은 오는 6일과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며 임산부 부부 15쌍 대상으로 북부복지타운 1층 다목적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첫 교육인 6일에는 플라워 앙금 컵케익 만들기가, 13일에는 플라워테라피로 태명을 새긴 다육이 화분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접수하며 2차 교육이 경우 남편 동반 임산부만 신청할 수 있다. 031-615-3970 #결혼이민자, 취업준비로 든든한 ‘미래’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업지원사업으로 ‘ITQ 엑셀 자격증 취득 컴퓨터 교육’도 7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 금요일 진행된다. 컴퓨터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다. ITQ 엑셀 자격증 교육이 진행되며, 장소는 송탄출장소 맞은편 한국기술교육원이다.김영의 기자
    • Local-East
    • 평택
    2019-07-05
  • 평택의 다양한 가족 위해 쉼 없는 노력! ‘평택건가다가’
      다양한 평택부모학교 운영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는 생애주기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매월 1~2회 ‘평택부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양육 지식 습득과 양육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가족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부모, 자녀의 관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20일에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톡투유” 강의를 운영했으며 우리 가정의 대화법을 점검하고, 아이의 특성과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OU KIDS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 강사가 나서 아이들이 떼 쓰는 다양한 상황과 대처방법, 아이와의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대화법에 대해 배웠다. 지난 29일에는 맞벌이 가족을 대상으로 성품 훈육법 강의를 운영했으며, 성품 좋은 자녀로 키우기 위해 어떻게 훈육해야 하는지 배웠다. 부모학교에 참가한 부모는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떼 쓰는 아이에게 첫째니까 참으라고 이야기 해왔는데,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첫째 아이에게 미안해서 눈물이 났다”라며 “앞으로 아이와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양육방법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센터 측은 7월 첫째 주, 둘째 주 토요일에도 임산부 부부를 대상으로 플라워 태교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031-615-3970 서포터즈 재활용홍보관 방문평택건가다가는 지난 6월 18일 서포터즈 역량강화 교육을 평택시재활용홍보관에서 진행했다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 입국하여 어려움을 겪는 것 중의 하나가 쓰레기 바로 분리수거이다. 대부분의 결혼이민자들은 모국과는 다른 쓰레기 배출방법에 당황하기도 하고 정확히 알지 못하여 난처한 경험을 겪기도 한다. 이에 서포터즈들은 재활용 홍보관을 방문해 음식물쓰레기부터 플라스틱, 폐건전지, 형광등에 이르기까지 분리수거의 필요성과 자연분해에 해소되는 시간,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에 대해 배웠다. 또 시청각교육을 통하여 환경보호의 나비효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수박껍질이 음식물쓰레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게껍질은 키토산이 아무리 많아도 일반쓰레기로 분류된다”는 등 분리수거 기본상식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함께 마음을 담아 폐건전지 수거함을 만들면서 다음에는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들은 후배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도우면서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도 할 것을 약속했다. 일-가정양립지원사업 진행평택건가다가는 평택시민의 일-가정양립지원을 위한 가족구성원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지난 6월 19일 엄마가 행복한 직장맘 이야기 1회기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힐링 타임」을 주제로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나의 심리상태 알아보기’, ‘아로마 힐링 광채 에센스 만들기’ 등의 내용을 구성하여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장맘의 고충에 대한 마음의 위로 및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워킹맘은 “잠시나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즐겁고 힐링이 되었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구성원을 대상으로 특성 맞춘 교육 지원을 통해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031-615-3965 맞벌이가정 체험활동 및 나들이평택건가다가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 가능한 전래놀이 체험활동(평택 대추리평화마을)과 목장 나들이 및 체험활동(이천 와우목작)을 각각 7월 6일과 7월 13일에 진행할 계획이다. 가족 구성원이 모두 참여 가능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031-615-3958로 전화하면 된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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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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