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Local-East
Home >  Local-East  >  광주

실시간뉴스
  • 현장방문으로 지역경제 위기 극복
    신동헌 광주시장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등을 해결하기 위해 역점 투자사업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7개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 점검은 물론 민생현안을 챙겨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 현장방문은 퇴촌면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제3정수장 증설사업 건립공사 현장을, 2일차에는 광주실내수영장 및 물놀이시설 조성, 광주역~태전지구 자전거도로 시범사업,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램프 개설공사, 3일차는 광주TG 교차로 개선사업과 만선 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장 등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코로나19로 내수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사업현장을 중심으로 관내 생산물품과 장비, 인력을 최우선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 시장은 역점 투자사업 방문 이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저소득 취약계층 챙기기 광주시는 코로나19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인 기초수급세대에 대한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인 기초수급 3천815세대와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 900명에 대한 건강상태 및 안부확인, 유증상 모니터링, 감염예방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읍면동에 있는 모든 복지담당부서는 기초수급세대 3천815세대에 대해 전화 및 문자로 계속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본청 복지정책과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900명에 대한 안부를 확인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추세가 진정되는 등 상황이 안정될 때가지 안부 확인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기초수급세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신동헌 광주시장은 최근 시장실에서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경기광주지회(회장 박지혜)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광주시는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 확대, 광주시 지역화폐 발행규모 확대를 추진 중에 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광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10%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경우 일반보증에 비해 완화된 심사기준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로 보증을 해 주고 있으며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보증료율 1%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 신고접수처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가 광주시 내 소재해 피해사례 접수를 받고 있다고 안내했다.이지은 기자  
    • Local-East
    • 광주
    2020-03-16
  • 광주에서는 시민과 외국인주민 모두 안전보험 자동 가입!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 확대 광주시는 보장범위를 확대해 ‘2020년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보험료 및 가입절차가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당했을 경우 최대 1천만원의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보장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상해사망, 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상해사망, 후유장애) ▲강도(상해사망,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사망 등 8개 항목에서 ▲가스사고(상해사망, 후유장애) ▲물놀이 사고사망 ▲화상수술비 ▲온열진단비 등 5개 항목이 추가돼 총 13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구비서류 등을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신동헌 시장은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이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불의의 사고를 당한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몰라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안전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해 광주시와 계약한 현대해상화재보험(주) 고객센터(1522-355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10% 상향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 3월부터 4월까지 광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 최대 혜택금액인 월 50만원 충전 시 시에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 5만원을 합쳐 55만원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광주사랑카드 오프라인 판매처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농협중앙회 및 신협(경기광주신협, 선린신협) 등 7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했던 지역화폐는 지역 농·축협 25개소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해 3월 중 총 32개소에서 지역화폐 발급 및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및 오프라인 판매처 확대를 통해 지역화폐 발행 및 관내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장례서비스 지원사업 광주시 오포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권용석)는 3일 시민상조(공동대표 조연승·이강섭), 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수)와 함께 취약계층 장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개인마다 다른 사정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고인에게 일원화 된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사망자 존엄성 및 품격유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민상조는 장례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전문 장례지도사 및 의전 도우미를 파견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례비용 8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은 전액 시민상조가 부담,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송하성 기자  
    • Local-East
    • 광주
    2020-03-16
  • 다문화가족에게 유용한 광주시 정보 “다~ 모았어요”
    코로나 19로 일상이 흔들리고 있지만, 광주시는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코로나 19로 임시휴관에 들어갔지만,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모집을 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꾸준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모집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 광주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를 1명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초기 결혼이민자 혹은 광주시 거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게 되며,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대상은 한국입국 5년 이상의 결혼이민자로 한국어 중급수준으로 활동성이 많은 사람이다. 서포터즈는 결혼이민자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규등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이용 연계, 다문화가족 생활지원 등의 활동을 원하는 날짜, 시간에 하게 되며 활동 1건당 2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해 준다. 선착순 및 선발 모집하며 전화(070-4706-3745) 접수 받는다. #평일 출근 피크시간대 경강선 증차 경강선을 이용해 출근하는 다문화가족들의 출근길이 여유로워질 전망이다. 광주시는 3월 2일부터 평일 출근 피크시간대 경강선 양방향을 1회씩 증차 운행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코레일 측에 경강선 출. 퇴근 배차 간격 단축과 증차를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코레일 측은 혼잡도가 타 열차에 비해 낮다는 이유 등으로 배차 간격 단축 및 증차는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경강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적극 피력, 지속적 요구 및 협의로 출근 피크시간대인 경기광주역 기준 판교역 방면 오전 7:49 1회 증차, 여주역 방면 오전 8:27 1회 증차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이에 따라 평일 13분~26분 배차 간격으로 일 118회(양방향) 운행 중이던 경강선은 1회 증차로 일 120회(양방향)로 운행할 예정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경강선 증차 및 증량과 관련, 코레일 측에 지속적 요구 및 적극 협의로 경강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료 법률.세금 상담 Day 운영 광주시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법률 및 세무전문가의 도움을 쉽게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광주시민 무료 법률. 세금 상담 Day’를 운영한다. ‘광주시민 무료 법률. 세금 상담 Day’는 매월 1∼2회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생활법률. 세금(국세 및 지방세) 상담전반 및 필요한 법적 절차의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공주시는 2월 25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상담을 시작으로 매월 ▲민사. 가사. 형사 등 법률상담 및 절차 안내 ▲국세. 지방세 등 생활세금에 대한 상담 ▲취득세, 지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신고 등에 대한 무료상담과 함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납세자 편의 시책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무료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기획예산담당관 법무규제팀(031-760-8462)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김영의 기자  
    • Local-East
    • 광주
    2020-03-03
  • “힘겨운 2월 딛고, 다양한 정보로 희망찬 3월 계획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광주시도 2월부터 대부분 사업이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하지만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나 도움이 될 다양한 서비스들은 진행되고 있어 다문화가족도 미리 챙겨두고 알아두면 3월의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어린이 전집대출 서비스 시행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고가의 아동전집과 잦은 도서관 방문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전집을 한 번에 통째로 한 달간 대출해 주는 ‘어린이 전집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광주시민 가정의 자녀 교육 및 독서 지원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이용 가능하며, 시립중앙도서관 등 관내 5개 도서관에서 총 283종의 전집을 제공한다. 신청자 모집은 오는 2월 20일까지 중앙. 오포. 초월. 곤지암. 능평 등 5개 도서관에서 접수한다. 대상자는 각 도서관 모집인원에 한해 관내 도서관 이용회원 중 3개월간 대출 내역이 우수한 가정을 순차적으로 선정한다. 다만, 한부모가정 및 기초수급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접수 시 우선 선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lib.gj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실시 광주시는 공모를 통해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마을활동가 양성 사업 등 17개 사업에 총 3억2천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5인 이하의 학습 소모임부터 10명 이상 동아리 및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대학교 외 비영리기관 단체들까지 사업별로 다양하며 접수 기간 등 세부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평생교육 사업 중 시민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도 계획돼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다소 지연될 수 있어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031-760-4651)으로 문의 후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예비입주자 광주시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예비입주자’ 90호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0.2.3.)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1순위자는 생계. 의료 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및 수급자 중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인 가구 또는 최저주거 기준에 미달하는 가구, 차상위계층 및 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인 자이다. 2순위자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인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이며 기타순위자로 국가유공자 등이 해당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 면.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1. 2순위자/국민주택규모 85㎡ 이하(1인 가구 60㎡ 이하), 다자녀 및 5인 가구 이상은 예외 적용한다. 기타 문의는 경기도시공사 콜센터(1588-0466), 광주시청 주택정책과(031-760-4486, 4487),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 Local-East
    • 광주
    2020-02-26
  • 다문화가족 금융정보, 투자 잘하는 강남 자산가들이 피해 본 DLS·DLF(2)
      2019년 한국 금융투자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DLS, DLF 사태였습니다. 수 억 원의 피해를 봤다는 사람이 줄을 이으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을 쳤습니다. 급기야 금융감독원은 DLS와 DLF를 집중 판매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해 중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과연 DLS와 DLF가 무엇일까요? 경기다문화뉴스는 DLS와 DLF가 다문화가족들이 당장은 투자하기 쉽지 않은 금융 분야이고 또 다소 어려운 금융문제라서 기사로 쓰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다문화가족들도 개념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서 2회에 걸쳐 기사로 다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글은 다음(daum.net) ‘1boon’, ‘머니코드’의 기사를 대부분 인용했습니다. 1회 기사는 지난호를 참고해 주세요. ◇설마했던 마이너스 금리 2019년 세계 경제 전체가 침체로 신음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독일 같은 선진국들의 국채 금리는 속속 마이너스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면서 DLS에 투자한 사람들은 거액의 손실을 보고 말았습니다. 독일 국채 10년물을 기준으로 -0.2%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내기를 했는데, 금리가 떨어지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내기에서 져 거액을 잃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죠.    특히 ‘금리가 많이 떨어질수록 손실 규모가 커진다’는 조항에 따라 수억원에 이르는 원금 전체를 날린 투자자들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투자자들이 날린 금액은 5000억원에 육박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만 배불려 손실 부담은 오로지 투자자들에게만 전가됐습니다. DLS와 DLF를 팔아치운 은행들은 아무런 부담을 지지 않은 거죠. 은행들은 처음부터 판매금액의 5% 정도 되는 수수료만 노렸고, 손실이 얼마나 나건 은행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로 상품을 설계했습니다.    그 수수료 마저 대부분 외국은행들이 가져갔고 판매한 국내 은행은 1% 정도 밖에 벌지 못했습니다. ‘판매자’ 역할에 그쳤기 때문이죠. 결국 외국은행 좋은 일만 시키고 모든 손실 부담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떠넘겨지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투자자들이 잃은 만큼의 돈은 누가 벌었을까요? 즉 내기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그 돈은 반대로 세계 금리가 마이너스 밑으로 크게 떨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금리 하락에 베팅한 외국인 투자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DLS를 설계한 외국은행을 통해 내기에 응했죠. 이들이 정확하게 누구인지는 파악하기 불가능합니다. 외국은행들은 정당하게 상품을 만들어 팔았다고 생각합니다. 내기에 응해 손실을 입은 건 철저히 한국 투자자들 책임이란 입장이죠.  ◇안이한 은행과 투자자들 합작품 DLS는 처음부터 합리적이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내기가 성립하려면 당사자간 이익과 손실의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확률이 같은 게임의 경우 내가 이겨서 100원을 얻는다면, 질 때도 100원을 잃어야 합니다. 그런데 DLS는 이익에 비해 손실이 너무나 컸습니다. 투자자가 이길 때는 투자액의 2%를 ‘고정적으로’ 버는 데 그치고, 지게 되면 원금 전체를 잃을 수도 있는, 말도 안되는 내기였던 것이죠. 이렇게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기’가 6개월로 짧다는 것도 문제가 됐습니다.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같은 원금 손실이 있는 대부분의 투자 대상은 만기가 없거나 매우 깁니다. 그래서 투자 후 가격이 떨어져도 오를 때까지 버티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면 DLS는 만기가 6개월로 매우 짧아서 이 기간에 손해를 보면, 원금을 복구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위험한 상품이라면 판매한 은행들은 구조와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설명했어야 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불합리한 내기 구조를 갖고 있으며 내기에서 질 경우 매우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죠. 하지만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은행들은 ‘원금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정도로 매우 형식적인 경고를 하는 데 그쳤습니다.    한국 금융당국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는 뒷전이고 자기 이익 챙기기에만 혈안이 됐던 은행들의 탐욕스러운 행태가 숨어 있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물론 가입자들도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다소 높은 수익률에 눈이 어두워, 위험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가입했다면 본인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 Local-East
    • 광주
    2020-02-03
  • 다문화가족이 알면 도움 되는 알짜배기 광주 지역사회 정보
      광주시에서 지원하는 사업들은 다문화가족에게도 유용한 것들이 많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꼼꼼하게 챙겨둔다면 필요할 때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좋다. #2020년 청소년특별지원사업 추진 광주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한부모가족지원법 등 다른 법에 따라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2020년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비·학업지원비 등 현금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시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만 9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위기청소년이며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초과 만24세 이하 청소년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연중 수시접수이며 광주시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청소년안전망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추후 개별통보 된다. #경기도 최초 노동자 복합쉼터 개소 광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노동자 복합쉼터를 개소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0일 경안동 중앙로 110 로얄팰리스 5층에서 ‘노동자 복합쉼터’ 개소식을 열었다.    노동자 복합쉼터는 근무 특성상 대기시간이 필요하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대리. 택배기사, 퀵서비스, 학습지 교사 등 이동 노동자와 일반 노동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노동자들의 접근이 쉬운 경안동에 195㎡ 면적의 쉼터를 조성했다.   쉼터는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운영된다. 중앙홀, 다목적실, 수면실, 여성휴게실과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고 안마기, 컴퓨터, 휴대전화기 충전기, 커피머신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광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20년 광주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은 가정용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대기질 개선과 시민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보급하기 시작하여 2019년 기준 총 730대를 보급했다.   올해 사업 보조금은 보일러 1대의 설치(교체)비용 중 일반 가구는 20만원, 저소득층은 5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 외의 비용은 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 및 선정기준, 우선순위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www.gjcity.go.kr)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주시 녹색환경과 대기관리팀(031-760-2656)으로 문의하면 된다.
    • Local-East
    • 광주
    2020-02-03

실시간 광주 기사

  • 현장방문으로 지역경제 위기 극복
    신동헌 광주시장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등을 해결하기 위해 역점 투자사업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7개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 점검은 물론 민생현안을 챙겨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 현장방문은 퇴촌면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제3정수장 증설사업 건립공사 현장을, 2일차에는 광주실내수영장 및 물놀이시설 조성, 광주역~태전지구 자전거도로 시범사업,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램프 개설공사, 3일차는 광주TG 교차로 개선사업과 만선 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장 등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코로나19로 내수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사업현장을 중심으로 관내 생산물품과 장비, 인력을 최우선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 시장은 역점 투자사업 방문 이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저소득 취약계층 챙기기 광주시는 코로나19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인 기초수급세대에 대한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인 기초수급 3천815세대와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 900명에 대한 건강상태 및 안부확인, 유증상 모니터링, 감염예방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읍면동에 있는 모든 복지담당부서는 기초수급세대 3천815세대에 대해 전화 및 문자로 계속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본청 복지정책과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900명에 대한 안부를 확인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추세가 진정되는 등 상황이 안정될 때가지 안부 확인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기초수급세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신동헌 광주시장은 최근 시장실에서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경기광주지회(회장 박지혜)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광주시는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 확대, 광주시 지역화폐 발행규모 확대를 추진 중에 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광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10%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경우 일반보증에 비해 완화된 심사기준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로 보증을 해 주고 있으며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보증료율 1%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 신고접수처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가 광주시 내 소재해 피해사례 접수를 받고 있다고 안내했다.이지은 기자  
    • Local-East
    • 광주
    2020-03-16
  • 광주에서는 시민과 외국인주민 모두 안전보험 자동 가입!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 확대 광주시는 보장범위를 확대해 ‘2020년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보험료 및 가입절차가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당했을 경우 최대 1천만원의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보장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상해사망, 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상해사망, 후유장애) ▲강도(상해사망,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사망 등 8개 항목에서 ▲가스사고(상해사망, 후유장애) ▲물놀이 사고사망 ▲화상수술비 ▲온열진단비 등 5개 항목이 추가돼 총 13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구비서류 등을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신동헌 시장은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이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불의의 사고를 당한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몰라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안전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해 광주시와 계약한 현대해상화재보험(주) 고객센터(1522-355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10% 상향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 3월부터 4월까지 광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 최대 혜택금액인 월 50만원 충전 시 시에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 5만원을 합쳐 55만원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광주사랑카드 오프라인 판매처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농협중앙회 및 신협(경기광주신협, 선린신협) 등 7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했던 지역화폐는 지역 농·축협 25개소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해 3월 중 총 32개소에서 지역화폐 발급 및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및 오프라인 판매처 확대를 통해 지역화폐 발행 및 관내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장례서비스 지원사업 광주시 오포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권용석)는 3일 시민상조(공동대표 조연승·이강섭), 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수)와 함께 취약계층 장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개인마다 다른 사정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고인에게 일원화 된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사망자 존엄성 및 품격유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민상조는 장례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전문 장례지도사 및 의전 도우미를 파견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례비용 8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은 전액 시민상조가 부담,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송하성 기자  
    • Local-East
    • 광주
    2020-03-16
  • [광주시] 2020년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과정 참가희망자 모집
       
    • Local-East
    • 광주
    2020-03-06
  • [광주시] 2020년 이중언어 강사양성과정 참가희망자 모집
    • Local-East
    • 광주
    2020-03-06
  • 광주시, 코로나19 총력 대응… 지역사회도 한마음으로 동참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전국적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소 일반진료 및 건강증진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선별진료소 기능보강 등 방역업무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고 2월 25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코로나19의 국가감염병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2월 26일부터 보건소 일반진료. 건강증진 업무 등을 잠정 중단하고 확보한 가용인력을 모두 선별진료소 확대, 자가격리 대상자 모니터링, 역학조사 강화, 환경소독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투입해 심각 단계에 걸맞은 대응 수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일시 중단하는 업무는 ▲일반진료 ▲한방진료 ▲물리치료 ▲예방접종 ▲구강보건 ▲운동처방 ▲고혈압. 당뇨 예방사업 ▲치매안심센터 등이다. 또한 보건지소(초월)로 이관처리 하는 업무는 ▲보건증. 건강진단서. 결핵 확인서 발급 등이며 2월 26일부터 초월보건지소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급성 호흡기질환 진료 ▲의약무 인허가업무 ▲암. 희귀질환 의료비지원 ▲정신보건 및 자살예방관리 ▲장애인방문 재활업무 ▲영양플러스 등 취약계층의 필수적인 건강관리 업무는 지속한다. 광주시는 활용 가능한 자원과 업무 중단에 따른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다수 확진환자 발생에 대비한 세부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호흡기 발열환자 진료시스템 보강 ▲보건진료소 기반 ‘단순 감기 진료시스템’ 강화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음압텐트 추가설치 ▲확진자 발생 시 대응 역학조사팀 및 현장 방역소독팀 보강 등 방역체계를 확대 구축한다. 이에 앞서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월 2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의약 단체장(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참조은병원 기획경영본부장 등과 코로나19 관련 현 상황과 광주시의 추가방역 대책을 공유하고 민간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편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코로나 19 대응단계 격상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과 확산 방지 예방 차원으로 별도 안내 시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광주시청소년수련관도 코로나19 감염증의 관내 확산 차단을 위해 광주시 청소년수련관과 광주시외국어체험센터의 임시휴관을 연장한다. 이번 임시휴관 연장 조치는 다중이용시설인 청소년수련관 내 전염성 질환을 예방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려는 조치로 임시휴관 연장 기간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김영의 기자  
    • Local-East
    • 광주
    2020-03-03
  • 다문화가족에게 유용한 광주시 정보 “다~ 모았어요”
    코로나 19로 일상이 흔들리고 있지만, 광주시는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코로나 19로 임시휴관에 들어갔지만,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모집을 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꾸준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모집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 광주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를 1명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초기 결혼이민자 혹은 광주시 거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게 되며,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대상은 한국입국 5년 이상의 결혼이민자로 한국어 중급수준으로 활동성이 많은 사람이다. 서포터즈는 결혼이민자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규등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이용 연계, 다문화가족 생활지원 등의 활동을 원하는 날짜, 시간에 하게 되며 활동 1건당 2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해 준다. 선착순 및 선발 모집하며 전화(070-4706-3745) 접수 받는다. #평일 출근 피크시간대 경강선 증차 경강선을 이용해 출근하는 다문화가족들의 출근길이 여유로워질 전망이다. 광주시는 3월 2일부터 평일 출근 피크시간대 경강선 양방향을 1회씩 증차 운행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코레일 측에 경강선 출. 퇴근 배차 간격 단축과 증차를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코레일 측은 혼잡도가 타 열차에 비해 낮다는 이유 등으로 배차 간격 단축 및 증차는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경강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적극 피력, 지속적 요구 및 협의로 출근 피크시간대인 경기광주역 기준 판교역 방면 오전 7:49 1회 증차, 여주역 방면 오전 8:27 1회 증차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이에 따라 평일 13분~26분 배차 간격으로 일 118회(양방향) 운행 중이던 경강선은 1회 증차로 일 120회(양방향)로 운행할 예정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경강선 증차 및 증량과 관련, 코레일 측에 지속적 요구 및 적극 협의로 경강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료 법률.세금 상담 Day 운영 광주시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법률 및 세무전문가의 도움을 쉽게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광주시민 무료 법률. 세금 상담 Day’를 운영한다. ‘광주시민 무료 법률. 세금 상담 Day’는 매월 1∼2회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생활법률. 세금(국세 및 지방세) 상담전반 및 필요한 법적 절차의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공주시는 2월 25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상담을 시작으로 매월 ▲민사. 가사. 형사 등 법률상담 및 절차 안내 ▲국세. 지방세 등 생활세금에 대한 상담 ▲취득세, 지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신고 등에 대한 무료상담과 함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납세자 편의 시책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무료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기획예산담당관 법무규제팀(031-760-8462)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김영의 기자  
    • Local-East
    • 광주
    2020-03-03
  • [광주시]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안내
    • Information
    • 행사
    • 광주
    2020-03-03
  • [광주시] 2020년 3월 프로그램 안내
      문의전화 ☎ 031-798-7137
    • Information
    • 행사
    • 광주
    2020-03-02
  • “힘겨운 2월 딛고, 다양한 정보로 희망찬 3월 계획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광주시도 2월부터 대부분 사업이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하지만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나 도움이 될 다양한 서비스들은 진행되고 있어 다문화가족도 미리 챙겨두고 알아두면 3월의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어린이 전집대출 서비스 시행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고가의 아동전집과 잦은 도서관 방문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전집을 한 번에 통째로 한 달간 대출해 주는 ‘어린이 전집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광주시민 가정의 자녀 교육 및 독서 지원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이용 가능하며, 시립중앙도서관 등 관내 5개 도서관에서 총 283종의 전집을 제공한다. 신청자 모집은 오는 2월 20일까지 중앙. 오포. 초월. 곤지암. 능평 등 5개 도서관에서 접수한다. 대상자는 각 도서관 모집인원에 한해 관내 도서관 이용회원 중 3개월간 대출 내역이 우수한 가정을 순차적으로 선정한다. 다만, 한부모가정 및 기초수급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접수 시 우선 선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lib.gj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실시 광주시는 공모를 통해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마을활동가 양성 사업 등 17개 사업에 총 3억2천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5인 이하의 학습 소모임부터 10명 이상 동아리 및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대학교 외 비영리기관 단체들까지 사업별로 다양하며 접수 기간 등 세부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평생교육 사업 중 시민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도 계획돼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다소 지연될 수 있어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031-760-4651)으로 문의 후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예비입주자 광주시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예비입주자’ 90호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0.2.3.)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1순위자는 생계. 의료 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및 수급자 중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인 가구 또는 최저주거 기준에 미달하는 가구, 차상위계층 및 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인 자이다. 2순위자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인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이며 기타순위자로 국가유공자 등이 해당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 면.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1. 2순위자/국민주택규모 85㎡ 이하(1인 가구 60㎡ 이하), 다자녀 및 5인 가구 이상은 예외 적용한다. 기타 문의는 경기도시공사 콜센터(1588-0466), 광주시청 주택정책과(031-760-4486, 4487),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 Local-East
    • 광주
    2020-02-26
  • 다문화가족 금융정보, 투자 잘하는 강남 자산가들이 피해 본 DLS·DLF(2)
      2019년 한국 금융투자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DLS, DLF 사태였습니다. 수 억 원의 피해를 봤다는 사람이 줄을 이으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을 쳤습니다. 급기야 금융감독원은 DLS와 DLF를 집중 판매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해 중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과연 DLS와 DLF가 무엇일까요? 경기다문화뉴스는 DLS와 DLF가 다문화가족들이 당장은 투자하기 쉽지 않은 금융 분야이고 또 다소 어려운 금융문제라서 기사로 쓰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다문화가족들도 개념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서 2회에 걸쳐 기사로 다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글은 다음(daum.net) ‘1boon’, ‘머니코드’의 기사를 대부분 인용했습니다. 1회 기사는 지난호를 참고해 주세요. ◇설마했던 마이너스 금리 2019년 세계 경제 전체가 침체로 신음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독일 같은 선진국들의 국채 금리는 속속 마이너스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면서 DLS에 투자한 사람들은 거액의 손실을 보고 말았습니다. 독일 국채 10년물을 기준으로 -0.2%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내기를 했는데, 금리가 떨어지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내기에서 져 거액을 잃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죠.    특히 ‘금리가 많이 떨어질수록 손실 규모가 커진다’는 조항에 따라 수억원에 이르는 원금 전체를 날린 투자자들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투자자들이 날린 금액은 5000억원에 육박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만 배불려 손실 부담은 오로지 투자자들에게만 전가됐습니다. DLS와 DLF를 팔아치운 은행들은 아무런 부담을 지지 않은 거죠. 은행들은 처음부터 판매금액의 5% 정도 되는 수수료만 노렸고, 손실이 얼마나 나건 은행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로 상품을 설계했습니다.    그 수수료 마저 대부분 외국은행들이 가져갔고 판매한 국내 은행은 1% 정도 밖에 벌지 못했습니다. ‘판매자’ 역할에 그쳤기 때문이죠. 결국 외국은행 좋은 일만 시키고 모든 손실 부담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떠넘겨지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투자자들이 잃은 만큼의 돈은 누가 벌었을까요? 즉 내기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그 돈은 반대로 세계 금리가 마이너스 밑으로 크게 떨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금리 하락에 베팅한 외국인 투자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DLS를 설계한 외국은행을 통해 내기에 응했죠. 이들이 정확하게 누구인지는 파악하기 불가능합니다. 외국은행들은 정당하게 상품을 만들어 팔았다고 생각합니다. 내기에 응해 손실을 입은 건 철저히 한국 투자자들 책임이란 입장이죠.  ◇안이한 은행과 투자자들 합작품 DLS는 처음부터 합리적이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내기가 성립하려면 당사자간 이익과 손실의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확률이 같은 게임의 경우 내가 이겨서 100원을 얻는다면, 질 때도 100원을 잃어야 합니다. 그런데 DLS는 이익에 비해 손실이 너무나 컸습니다. 투자자가 이길 때는 투자액의 2%를 ‘고정적으로’ 버는 데 그치고, 지게 되면 원금 전체를 잃을 수도 있는, 말도 안되는 내기였던 것이죠. 이렇게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기’가 6개월로 짧다는 것도 문제가 됐습니다.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같은 원금 손실이 있는 대부분의 투자 대상은 만기가 없거나 매우 깁니다. 그래서 투자 후 가격이 떨어져도 오를 때까지 버티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면 DLS는 만기가 6개월로 매우 짧아서 이 기간에 손해를 보면, 원금을 복구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위험한 상품이라면 판매한 은행들은 구조와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설명했어야 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불합리한 내기 구조를 갖고 있으며 내기에서 질 경우 매우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죠. 하지만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은행들은 ‘원금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정도로 매우 형식적인 경고를 하는 데 그쳤습니다.    한국 금융당국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는 뒷전이고 자기 이익 챙기기에만 혈안이 됐던 은행들의 탐욕스러운 행태가 숨어 있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물론 가입자들도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다소 높은 수익률에 눈이 어두워, 위험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가입했다면 본인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 Local-East
    • 광주
    2020-02-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