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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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시민정보화교육 받고 실생활에 활용
      광주시는 다문화가족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변화하는 IT트랜드에 걸맞는 문화시민 양성을 위해 ‘2020년도 시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농어민,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매월 1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유튜브 사진·동영상편집’ 등 기초교육 외에도 ITQ자격증, 코딩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장소는 송정동 CCTV관제센터(중앙로 197-1) 1층에 위치하며 수강 신청은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www.gjcity.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또한 지난해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 출전해 중.장년층 부문 ‘국무총리상’과 결혼이민자 부문 ‘금상’ 수상 쾌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교육생들의 정보처리 능력을 배양해 각종 경진대회에 참가시켜 수강생의 교육성취도를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활기찬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보화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들도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역량과 재능을 키울 수 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나 정보통신과(031-760-2079, 27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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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0-01-20
  • 2020년, 다문화가족도 알아두면 도움되는 광주시의 행정제도
      다문화가족도 광주시의 2020년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면 일상생활에서 필요할 때 크고 작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앞서가는 시정실현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2020년도 시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변경사항을 총망라해 안내한다. 해당 정보는 광주소식지에 실려 광주시 내 곳곳에 배포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SNS에 게시함은 물론 각 읍.면.동사무소에도 비치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정부의 법령 개정과 광주시 정책 변경 등으로 달라지는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알 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도 달라지는 정책” 광주시에 따르면 2020년도 달라지는 정책은 관할 지자체에서만 가능하던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지자체 어디서나 할 수 있게 개선됐다. 또한 중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전입생에게만 지원되던 무상 교복을 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전입생에게도 지원된다.    A형 간염 고위험군인 만20~49세 시민에게 무료 예방접종과 기존 8개 항목으로 보장되던 시민 안전보험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4개 항목을 추가해 12개 항목으로의 보장을 확대하며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실시 등으로 광주시민 생활 속 깊숙이 파고드는 새로운 정책들이 올해부터 시행된다. “광주시 2020년도 행정서비스”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도입, 운영 중이다.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도록 되어있으나 최근 결제에 많이 사용되는 신용카드, 직불카드, 삼성페이도 수수료 결제가 가능해져 사용자가 결제화면에서 결제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80여 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달 중순부터 관내 450세대 이상의 아파트단지(29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창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창구’는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 내에서 격주로 운영할 예정이며 폐자원 교환기준은 폐건건지 20개를 새건전지 1세트(2개)로, 종이팩 1㎏에 화장지 1롤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1년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자동차세 연납제도’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내는 1년 치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10%,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신고.납부기간은 31일까지며 공제혜택은 최초등록일로부터 3년이 경과된 승용자동차에 제공되는 경감혜택(매년 5%씩 최고 50%까지 경감)과 중복할인 된다.   연납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세정과, 읍.면사무소 및 지방세포털서비스 위택스(http://www.wetax.go.kr(공인인증서 필수))에서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 가상계좌 등을 이용해 납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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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를 꿈꾸며 활기찬 2020년을 준비해요”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난 12월 14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 사업보고회 ‘모두 家 함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소병훈 임종성 국회의원, 박덕동 안기권 경기도의원, 광주시의원 등 내외빈과 광주시민, 다문화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 및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사전 공연으로 우즈베키스탄 출신 다문화강사의 우즈베키스탄 전통춤이 펼쳐져 주목을 끌었다.   박미경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센터 사업에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가족서비스 수행기관으로써 건강한 가족,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시장은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센터가 잘 운영된 것 같다”며 “시장은 후원자로서 모두가 함께 행복한 광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의장은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차별과 편견이 남아 있다”며 “개개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이런 문화는 바뀌지 않는다. ‘아니요’라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덕동 경기도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문화와 관련한 얘기를 많이 언급했다”며 “다문화가족은 아직은 돌봐야 할 사회적 약자이다. 이웃과 배려하며 같이 잘 살아가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운영에 공이 많은 류다혜, 배수정, 박명희 씨가 광주시장상을, 김학신, 최수연 씨 등이 국회의원상을, 박순옥, 이창숙, 최미영 씨가 광주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어교육 수료식이 진행된 뒤에는 그루터기 기자단 및 모두가족 품앗이, 한국어교육 수강생 등이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다문화소통프로그램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의 댄스공연도 이어졌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부모 출신국의 언어를 교육하는 이중언어 교육에 참여했던 아동들의 공연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년 동안 센터에서 진행한 사업들의 전반적인 소개와 그간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광주지역 내 모든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교육, 상담,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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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0-01-06
  • “신나게 춤추다 보면 친구가 되죠”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5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다문화청소년들과 비다문화청소년들의 소통증진 및 화합을 위해 진행된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은 다문화청소년 7명과 비다문화청소년 8명 등 총 15명으로 참여했다. 댄스동아리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송정동에 있는 리나댄스센터에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블랙핑크 ‘kill this love’, 여자친구 ‘열대야’ 등의 춤을 전문강사를 통해 배우면서 기초체력을 높이고 서로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은 지난 11월 30일 마지막 동아리 활동으로 리나댄스센터에서 종강식을 가졌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소년은 “서먹하였던 친구와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함께 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어 아쉽고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동아리 팀원들에게 춤을 알려주었던 권춘희 강사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힘들지 않고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활동 초기 소극적이었던 참여자들이 밝은 표정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많은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의 마지막 무대는 12월 14일 경안동주민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모두家 함께’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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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0-01-03
  • 다양한 가족의 따뜻한 친구로 구직, 가족 등 다양한 상담 진행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사업으로 광주시민의 따뜻한 친구가 되고 있다. #2019년 한 해 동안 가족상담실 운영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센터 내 가족상담실을 운영했다.    가족상담은 가족문제/부부문제/자부모-자녀문제/개인문제/사회생활/대인관계 등의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찾아오는 내담자들에게 심리. 정서상담을 통해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는 사업으로 센터를 개소한 이래 만 11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2019년에는 총 1,635회기 동안 1,919명의 광주시민이 각각의 문제를 가지고 가족상담실을 찾았으며, 상담을 통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 가족상담실 이용자들은 5점 만점에 4.67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상담을 마친 한 내담자는 “상담과정을 통해 많은 위로와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센터는 광주시 관내 가족의 건강성 회복과 역량을 강화하는 가족상담사업의 주요 목적 외에도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중 사례회의 10회, 슈퍼비전 4회, 자체교육 2회, 워크숍 1회, 외부기관 상담사 교육 연계지원 5회를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0년에도 동일하게 주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9시~18시), 야간은 목요일(18시~21시)에 가족상담실을 운영하며 전화(070-4706-3625)로 접수 및 문의할 수 있다. 센터 가족상담실이 언제나 개방되어 있다”고 말했다. #구직상담부터 구직등록까지 한 번에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기도와 광주시의 지원으로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4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 2층 로비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 행복잡(JOB)카페는 결혼이민자들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자 취업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설계사가 파견 나와 상담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희망 직종, 근무지역, 급여 등 종합적 욕구를 파악하는 취업상담부터 구직등록, 정보제공 등 결혼이민자들에게 맞춤형 종합 취업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박미경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의 10년 이상 장기정착비율 증가에 따라 언어?문화적 차이에 따른 어려움보다는 자녀 양육 및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결혼이민자들에게 취업교육지원뿐만 아니라 구직상담 및 구직등록을 통한 정보제공을 통하여 한국 사회 내 경제 활동의 일원으로써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이민자 행복잡(JOB)카페는 2020년도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일정은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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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0-01-03
  • 다문화가족도 주거환경 나쁘면 신청하세요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소외계층을 위한 ‘2020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시가 2018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복지사각지대 소외자를 적극 발굴해 수혜자가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수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선내용은 단열시공, 부엌, 화장실, 도배·장판 등 구조 안전상 수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광주시 시민으로서 중위소득 50% 이하이면서 자가 주택 또는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대상자로 한정한다. 급여별 선정기준은 1인 가구 87만8천원, 2인 가구 149만5천원, 3인 가구 193만5천원, 4인 가구 237만4천원 이하로 산정된 경우에 해당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주소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관련 문의는 광주시청 주택정책과(760-4487) 및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 자체 예산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상대적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부 다문화가족은 비닐하우스 등 아주 좋지 않은 집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환경에서 거주하면 자녀에게도 좋지 않으므로 자신의 상황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동주민센터에 적극적으로 알려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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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19-12-30

실시간 광주 기사

  • 다문화가족, 시민정보화교육 받고 실생활에 활용
      광주시는 다문화가족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변화하는 IT트랜드에 걸맞는 문화시민 양성을 위해 ‘2020년도 시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농어민,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매월 1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유튜브 사진·동영상편집’ 등 기초교육 외에도 ITQ자격증, 코딩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장소는 송정동 CCTV관제센터(중앙로 197-1) 1층에 위치하며 수강 신청은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www.gjcity.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또한 지난해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 출전해 중.장년층 부문 ‘국무총리상’과 결혼이민자 부문 ‘금상’ 수상 쾌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교육생들의 정보처리 능력을 배양해 각종 경진대회에 참가시켜 수강생의 교육성취도를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활기찬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보화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들도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역량과 재능을 키울 수 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나 정보통신과(031-760-2079, 27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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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0-01-20
  • 2020년, 다문화가족도 알아두면 도움되는 광주시의 행정제도
      다문화가족도 광주시의 2020년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면 일상생활에서 필요할 때 크고 작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앞서가는 시정실현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2020년도 시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변경사항을 총망라해 안내한다. 해당 정보는 광주소식지에 실려 광주시 내 곳곳에 배포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SNS에 게시함은 물론 각 읍.면.동사무소에도 비치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정부의 법령 개정과 광주시 정책 변경 등으로 달라지는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알 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도 달라지는 정책” 광주시에 따르면 2020년도 달라지는 정책은 관할 지자체에서만 가능하던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지자체 어디서나 할 수 있게 개선됐다. 또한 중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전입생에게만 지원되던 무상 교복을 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전입생에게도 지원된다.    A형 간염 고위험군인 만20~49세 시민에게 무료 예방접종과 기존 8개 항목으로 보장되던 시민 안전보험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4개 항목을 추가해 12개 항목으로의 보장을 확대하며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실시 등으로 광주시민 생활 속 깊숙이 파고드는 새로운 정책들이 올해부터 시행된다. “광주시 2020년도 행정서비스”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도입, 운영 중이다.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도록 되어있으나 최근 결제에 많이 사용되는 신용카드, 직불카드, 삼성페이도 수수료 결제가 가능해져 사용자가 결제화면에서 결제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80여 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달 중순부터 관내 450세대 이상의 아파트단지(29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창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창구’는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 내에서 격주로 운영할 예정이며 폐자원 교환기준은 폐건건지 20개를 새건전지 1세트(2개)로, 종이팩 1㎏에 화장지 1롤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1년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자동차세 연납제도’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내는 1년 치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10%,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신고.납부기간은 31일까지며 공제혜택은 최초등록일로부터 3년이 경과된 승용자동차에 제공되는 경감혜택(매년 5%씩 최고 50%까지 경감)과 중복할인 된다.   연납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세정과, 읍.면사무소 및 지방세포털서비스 위택스(http://www.wetax.go.kr(공인인증서 필수))에서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 가상계좌 등을 이용해 납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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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0-01-20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를 꿈꾸며 활기찬 2020년을 준비해요”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난 12월 14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 사업보고회 ‘모두 家 함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소병훈 임종성 국회의원, 박덕동 안기권 경기도의원, 광주시의원 등 내외빈과 광주시민, 다문화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 및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사전 공연으로 우즈베키스탄 출신 다문화강사의 우즈베키스탄 전통춤이 펼쳐져 주목을 끌었다.   박미경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센터 사업에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가족서비스 수행기관으로써 건강한 가족,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시장은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센터가 잘 운영된 것 같다”며 “시장은 후원자로서 모두가 함께 행복한 광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의장은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차별과 편견이 남아 있다”며 “개개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이런 문화는 바뀌지 않는다. ‘아니요’라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덕동 경기도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문화와 관련한 얘기를 많이 언급했다”며 “다문화가족은 아직은 돌봐야 할 사회적 약자이다. 이웃과 배려하며 같이 잘 살아가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운영에 공이 많은 류다혜, 배수정, 박명희 씨가 광주시장상을, 김학신, 최수연 씨 등이 국회의원상을, 박순옥, 이창숙, 최미영 씨가 광주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어교육 수료식이 진행된 뒤에는 그루터기 기자단 및 모두가족 품앗이, 한국어교육 수강생 등이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다문화소통프로그램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의 댄스공연도 이어졌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부모 출신국의 언어를 교육하는 이중언어 교육에 참여했던 아동들의 공연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년 동안 센터에서 진행한 사업들의 전반적인 소개와 그간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광주지역 내 모든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교육, 상담,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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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0-01-06
  • “신나게 춤추다 보면 친구가 되죠”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5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다문화청소년들과 비다문화청소년들의 소통증진 및 화합을 위해 진행된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은 다문화청소년 7명과 비다문화청소년 8명 등 총 15명으로 참여했다. 댄스동아리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송정동에 있는 리나댄스센터에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블랙핑크 ‘kill this love’, 여자친구 ‘열대야’ 등의 춤을 전문강사를 통해 배우면서 기초체력을 높이고 서로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은 지난 11월 30일 마지막 동아리 활동으로 리나댄스센터에서 종강식을 가졌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소년은 “서먹하였던 친구와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함께 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어 아쉽고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동아리 팀원들에게 춤을 알려주었던 권춘희 강사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힘들지 않고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활동 초기 소극적이었던 참여자들이 밝은 표정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많은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의 마지막 무대는 12월 14일 경안동주민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모두家 함께’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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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0-01-03
  • 다양한 가족의 따뜻한 친구로 구직, 가족 등 다양한 상담 진행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사업으로 광주시민의 따뜻한 친구가 되고 있다. #2019년 한 해 동안 가족상담실 운영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센터 내 가족상담실을 운영했다.    가족상담은 가족문제/부부문제/자부모-자녀문제/개인문제/사회생활/대인관계 등의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찾아오는 내담자들에게 심리. 정서상담을 통해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는 사업으로 센터를 개소한 이래 만 11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2019년에는 총 1,635회기 동안 1,919명의 광주시민이 각각의 문제를 가지고 가족상담실을 찾았으며, 상담을 통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 가족상담실 이용자들은 5점 만점에 4.67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상담을 마친 한 내담자는 “상담과정을 통해 많은 위로와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센터는 광주시 관내 가족의 건강성 회복과 역량을 강화하는 가족상담사업의 주요 목적 외에도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중 사례회의 10회, 슈퍼비전 4회, 자체교육 2회, 워크숍 1회, 외부기관 상담사 교육 연계지원 5회를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0년에도 동일하게 주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9시~18시), 야간은 목요일(18시~21시)에 가족상담실을 운영하며 전화(070-4706-3625)로 접수 및 문의할 수 있다. 센터 가족상담실이 언제나 개방되어 있다”고 말했다. #구직상담부터 구직등록까지 한 번에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기도와 광주시의 지원으로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4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 2층 로비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 행복잡(JOB)카페는 결혼이민자들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자 취업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설계사가 파견 나와 상담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희망 직종, 근무지역, 급여 등 종합적 욕구를 파악하는 취업상담부터 구직등록, 정보제공 등 결혼이민자들에게 맞춤형 종합 취업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박미경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의 10년 이상 장기정착비율 증가에 따라 언어?문화적 차이에 따른 어려움보다는 자녀 양육 및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결혼이민자들에게 취업교육지원뿐만 아니라 구직상담 및 구직등록을 통한 정보제공을 통하여 한국 사회 내 경제 활동의 일원으로써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이민자 행복잡(JOB)카페는 2020년도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일정은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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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20-01-03
  • 다문화가족도 주거환경 나쁘면 신청하세요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소외계층을 위한 ‘2020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시가 2018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복지사각지대 소외자를 적극 발굴해 수혜자가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수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선내용은 단열시공, 부엌, 화장실, 도배·장판 등 구조 안전상 수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광주시 시민으로서 중위소득 50% 이하이면서 자가 주택 또는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대상자로 한정한다. 급여별 선정기준은 1인 가구 87만8천원, 2인 가구 149만5천원, 3인 가구 193만5천원, 4인 가구 237만4천원 이하로 산정된 경우에 해당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주소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관련 문의는 광주시청 주택정책과(760-4487) 및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 자체 예산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상대적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부 다문화가족은 비닐하우스 등 아주 좋지 않은 집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환경에서 거주하면 자녀에게도 좋지 않으므로 자신의 상황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동주민센터에 적극적으로 알려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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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19-12-30
  • 다문화가족 한국어 공부 불편함 없도록!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진행했다.    2019년 한국어교육 교육과정은 상반기 9개 과정(1-4단계, 국적취득준비반, 첫걸음반, 주말반 등) 하반기 11개 과정(1-5단계, 첫걸음반, 국적취득준비반, 예비학부모 한국어교육반, 주말반)으로 총 7,116명이 센터에서 한국어교육에 참여했다.   올해 초 한국어교육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배치평가를 실시한 후 수업에 배정했으며 출석률 80%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성취도 평가를 실시했다.   2019년에는 성취도 평가 응시자 78명 중 75명이(96%) 이수했으며, 이수자는 12월 14일 진행된 2019년 사업성과보고회(한국어교육 수료식)에서 이수증을 받았다.   센터 측은 또 한국어교육 시 부득이하게 자녀를 동반해야 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센터 육아나눔터를 운영하여 자녀 일시 보육서비스를 제공했다. 약 700여명이 서비스를 제공 받아 한국어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언어를 익히고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 단계별 한국어교육을 진행하여 국내 조기정착 및 한국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에도 한국어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한국어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2020년 1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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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지역사회 소외계층 돌보는 ‘모두가족봉사단’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복지 문제를 관심을 갖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모두가족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가족봉사단은 월 1회 관내 장애인시설, 요양원에 방문하여 미술, 신체활동을 함께 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 7일에는 모두가족봉사단 결산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시간에는 봉사단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2019년 활동에 대한 평가, 2020년도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결산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가족과 함께 캘리그라피 문화활동을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경 센터장은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단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발전하는 모두가족봉사단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센터 담당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모두가족봉사단원들을 위해 오늘 나눈 견해를 적극 반영하여 내년도 계획을 잘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내년 초에 모두가족봉사단원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고자 하는 가족이 있다면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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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19-12-30
  • 친구 같은 아빠 ‘가장, 멋진 히어로’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아버지-자녀 소통을 통한 긍정적 관계 및 친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아버지역할지원- 가장, 멋진 히어로’를 진행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019년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취학 자녀를 양육 중인 20~40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여 2019년 1차 저출산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대부분은 ‘친구 같은. 친한 아버지가 좋은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43.1%), ‘자상한. 인자한 아버지’(12.1%), ‘잘 놀아주는 아버지’(9.9%) 순으로 조사되었다. 전통사회 가족에서의 ‘엄한 아버지’의 대한 인식 변화를 잘 나타내고 있다.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이러한 시대변화에 발맞춰 자녀양육 시 필요한 양육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른 자녀 양육 방법 습득 및 자녀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아버지역할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센터 이용이 어려운 광주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7일 오후 7시부터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11일 9일 오전 10시에는 아버지-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빼빼로&초코송이 만들기’를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버지-자녀 상호작용을 통한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문화체험프로그램은 ‘빼빼로 데이’를 맞아 문화체험프로그램 주제를 선정하여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과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센터는 추후 사업운영 시 조사결과 나타난 욕구들을 반영할 계획이다.   박미경 센터장은 “대부분 아버지가 된다고 했을 때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경제적 어려움과 책임감이지만, 실제 양육 시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양육에 관한 지식 부족 및 잦은 야근 등으로 인한 양육 시간이 부족한 점을 이야기한다”라며 “센터에서는 긍정적 아버지 역할을 지원하기 위하여 관내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며, 아버지-자녀의 긍정적 관계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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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19-12-03
  • “다문화가정 자녀, 차별 상처 정서 지지로 자존감 키워주세요”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정서지지 프로그램 ‘차별을 차이로’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의 수는 13만7,225명으로 해마다 만 명 이상씩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의 수와 더불어 다문화청소년의 학교 부적응 문제가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 ‘차별을 차이로’ 프로그램을 지난 11월 9일 시작해 오는 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 총 4회기로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며, 집단으로 진행하는 정서지지프로그램이다. 모두 다문화 5가정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이 받는 차별에 대한 직접적이고 상황적인 부분들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참여자들의 적절한 내외적 갈등을 해소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다문화청소년들은 1회기 당 2시간씩 미술 활동을 통해 정서지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김 모 씨는 “자녀가 학교 입학 후 다문화가정으로써 겪게 되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녀뿐만 아니라 자신도 건강한 자존감을 키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의견반영 및 수요도 조사를 실시해 차기년도에는 더욱 많은 대상자들에게 확장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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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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