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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으로 다문화, 비다문화 모두 즐거운 캠프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경기도와 광주시가 지원하는 다문화소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 동아리모임 ‘어울캠프’를 진행했다. 다문화소통프로그램 중 청소년댄스동아리는 일반가정 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자 ‘어울캠프’가 기획된 것이다. 이번 캠프는 강화도 일대에서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강화역사박물관, 고려궁지, 강화씨사이드리조트 등을 방문했으며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과 루지 및 곤돌라체험 등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댄스동아리의 활동진행 점검시간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캠프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좋았고, 같이 활동하는 친구들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참여자 중 90% 이상이 5점 만점 중 5점을 주기도 했다.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하여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의 기회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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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원예로 다문화와 비다문화 서로를 이해해요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경기도와 광주시가 지원하는 다문화소통프로그램을 “원예와 함께하는 소통”을 진행했다. 7월과 8월 약 2달간 총 12회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관내 비다문화가족과 다문화가족이 소통을 통해 서로의 문화권을 이해하고 원예활동을 통해 건강한 이웃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매회기마다 취미활동 공유, 서로의 미덕을 찾아주는 작업, 버킷리스트 공유, 미래의 소망에 대한 공유 등 다양한 소통작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참여자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박미경 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원예’를 매개체로 개인적으로는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사회적으로는 참여자간 친밀감을 형성하여 선주민과 이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작업 후에는 꽃케익(협동, 존중), 테라리움(사려, 이해), 압화액자(용기, 열정), 꽃바구니(감사, 배려) 등 원예가 가지고 있는 치료적 강점들을 살려 다양한 원예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센터 관계자는 “다문화시대에 발맞춰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이 서로의 문화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계속하여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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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모두가족품앗이 활동으로 생활정보 배우고 정도 나눠요”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난 8월 19일 오전 센터 내 교육장에서 ‘소중한 가족, 건강한 품-천연샴푸 & 천연비누 만들기’을 진행했다. 부모와 이웃이 함께 품는 공동체 ‘모두가족품앗이’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전체 품앗이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품앗이 자녀의 성장에 따라 변화되는 양육 및 돌봄에 대한 자녀양육의 부담을 덜고 품앗이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두가족품앗이는 광주시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자녀를 양육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 공동체를 말한다. 이날 활동에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모두가족품앗이 회원 10가족이 참여해 천연샴푸와 천연비누 만들기에 도전했다.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정제수, 천연세정제, 글리세린, 에센스오일 등 몸에 해로운 화학약품을 뺀 천연재료로 샴푸 만들기에 나섰다.배흥순 아로마테라피 전문강사는 “화학약품으로 만든 시중의 샴푸는 체내에서 흡수된 뒤 배출되지도 사라지지도 않고 쌓인다”며 “이를 통해 불임 등 생식기에 질병을 초래할 수 있고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배 강사는 또 “천연재료로 만든 샴푸는 체내에 흡수돼도 72시간 내에 배출되고 자연에서도 생분해되기 때문에 해가 전혀 없다”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샴푸 제품의 보통 가격으로 만들 수 있는 천연샴푸 등을 모두가족품앗이들이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마트에서 구입하는 샴푸나 비누가 사람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모두가족품앗이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눌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정이 품앗이를 형성하여 양육정보와 교육가치관을 공유하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활동이 중요하다”며 “오늘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발적이고 자주적인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나서고 또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 사업은 광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이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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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또래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하며 사회성 ‘쑥쑥’ 커요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9일까지 생애프로그램 ‘친구와 토닥토닥’을 진행했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또래가 함께하는 집단 활동을 통해 사회성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기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초등학교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모둠활동을 하며 사회성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와 일반가정 자녀의 친구들이 함께 어울릴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에는 1~2학년 아이들이 ‘두뇌학습 보드게임 시리즈’ 교재를 통해 제주도에 대해 배우고, 쓰레기 재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 내용과 관련된 창의 보드게임 ‘플레이제주’와 분리수거 환경 보드게임 ‘컬렉션’을 활용한 놀이 시간도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게임에서 졌을 때는 아쉬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재밌었다”라며 “보드게임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친구와 토닥토닥’은 참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학부모들은 “아이가 수업을 재미있어한다. 승부욕이 있는 아이가 승패에 대한 거부감 없이 승패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며 “게임의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즐겁게 임하는 모습에서 아이가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다. 다양한 보드게임을 알게 되고 휴대폰을 멀리하고 건강한 여가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시 관내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또래 집단 활동을 통해 사회성 발달 및 창의력 향상을 목표로 발달심리 x 보드게임을 진행했다”라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서로 협동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시 관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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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가족 함께 놀이공원서 즐거운 여름방학 만끽
      광주시 북부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센터장 임수광)와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난 8일 한국전력 동부전력지사와 함께 관내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 27명을 대상으로 실내 놀이공원 체험을 지원했다. 이번 실내 놀이공원 체험 지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은 다문화 아동들에게 가족과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보호자로 동행한 한 학부모는 “방학 동안 집에만 있는 것이 안쓰러웠는데 아이들과 함께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에 대해 한전 동부전력지사 임직원들은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고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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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다양한 가족, 자연 속에서 추억 만들며 가족 간 소통 높여요”
      광주시건강가정다문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난 7월 20일과 21일 모두가족품앗이 전체프로그램 ‘자연 속 생태동화 & 가족캠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족품앗이 회원인 8가족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개최됐다. 센터 관계자는 “자연을 활용한 모두가족품앗이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창의성 발달과 가족관계 향상을 돕고 가족 간 친화적인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참여한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하고 관계를 향상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미취학부터 고학년까지의 아이들이 생태 강사와 함께 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배우는 ‘자연 속 생태동화’ 시간을 통해 나무와 나뭇잎, 꽃에 관한 지식도 쌓고 맨발로 땅과 잔디를 밟아보며 자연과 하나 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엄마는 “그동안 가족캠핑을 자주 다녔지만 자연을 제대로 공부하고 느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핑은 아이들이 생태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이 즐길 수 있어 좋았다”라며 “다른 품앗이와 함께 캠핑하며 소통하고 나누면서 더욱 친밀해지는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센터 관계자는 “모두가족품앗이 자녀들이 미취학 아동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하다. 품앗이 별로 프로그램 제안을 받아 진행함으로써 품앗이의 의견이 반영된 자주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품앗이를 활성화하여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가족품앗이란 같은 지역, 이웃에 사는 사람들끼리 자신이 가진 재능, 물품 등을 교환하는 공동체 정신을 이어 이웃 간 육아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육아, 체험학습 등을 함께하며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이다. 지역 및 이웃 간 한 그룹 당 3가정 이상 구성하여 체험, 정보교류 등의 주제를 정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월 1회 정기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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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부모 출신국 언어 배우는 광주건가다가의 이중언어 교실 인기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중언어 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도와 광주시 지원으로 운영 중인 ‘이중언어 교실’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부모 출신국 언어의 읽기, 쓰기, 말하기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초등기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교실, 날개달린 언어교실 등을 운영하며 현재 수준별 중국어, 베트남어반 등 5개 반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 사업은 해당 자녀가 어려서부터 부모 출신국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결혼이민자 출신 강사를 이중언어 코치로 채용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에는 7천8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 중”이라며 “(구)재활용센터 내에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을 추가 확보해 사업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씨알여성회가 광주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3년에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제일 먼저 통합센터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가족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을 사랑의 공동체로’라는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양한 가정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가족의 건강성 증진, 가족해체방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다문화 인식개선 등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중언어 교실 참여와 관련한 사항은 전화(031-798-7141)로 문의하면 된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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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19-08-06
  •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새로운 희망 찾아요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2019년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기수료자 들의 강점강화와 더불어 경제활동 참여를 이끌어 한국사회에 적응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역량강화교육은 상반기 기본과정과 하반기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 대한 인식개선 효과 및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 강화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틀 마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이해교육 전문강사의 전문지식 함양을 통한 역량 강화 및 다문화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역량강화(기본과정) 교육은 다문화 이해교육 양성과정 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문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강사로서의 자세 및 효과적인 언어전달법, 다문화 강의 교수법, 유년기 아동기 대상 도구활용 및 모의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반기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역량강화(심화과정) 교육은 기본 과정에 비해 전문 강사로의 방향 제시와 다양한 기관연계 및 강사파견 후 활동의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년기, 아동기뿐만 아니라 청소년기(중고등학생) 교육 대상자별 특성 이해를 통한 학습 내용 발굴과 교안작성 등의 심화된 교육으로 강사로서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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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19-07-25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건강한 부부, 행복한 가정 만든다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경기도와 광주시의 지원으로 지난 6월 5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행복한가정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부부관계 회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주 수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센터 내 제1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성격 차이, 의사소통의 부재 등 다양한 갈등을 품고 있는 총 15쌍의 부부가 참여해 관계회복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부부의 성향탐색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의사전달과 감정에 대한 소통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신체활동(레크레이션)으로 친밀감을 높이는 등 평소의 갈등상황에 놓인 부부 사이에 가지지 못했던 것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관계의 회복을 희망하는 부부를 도울 수 있었다. 박미경 센터장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부부’로서 서로를 바라보고 탐색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의미 있고 유쾌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개강 인사를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회기를 거듭할수록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센터 내 부부상담을 신청하는 등 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희망을 내비쳤다. 센터 관계자는 “이후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회복이 필요한 부부,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가는 일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을 사랑의 공동체로’라는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양한 가정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족의 건강성 증진, 가족해체 방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다문화 인식개선 등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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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다양한 가족 생애맞춤 프로그램 ‘가족놀이터’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에서는 2019년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광주시 관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문화프로그램인 ‘가족놀이터’를 6회기에 걸쳐 실시한다. 이 중 1회기로 지난 6월 22일 광주시 관내 10가족을 대상으로 ‘스트링아트’ 만들기를 진행했다. 스트링아트는 나무판 위에 못을 꽂고 전구와 실을 이용해 만드는 작품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동해야 완성할 수 있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가족이 협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서로 도와주며 가족의 화합을 높이고 친밀감을 향상하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이어서 행복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의 역동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가족 결속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시 관내 다문화가정, 비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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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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