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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다문화가족, 희망을 위한 힘찬 날갯짓으로 ‘Dream-UP’
     ▲사진은 이천 세계인의 날 행사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인자)는 다문화가족이 다양한 교육 및 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한다. #Let’s Go 청소년 댄스동아리 모집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청소년 재능육성 및 성장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으로 댄스동아리 Let’s Go(렛츠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Let’s Go( 댄스동아리 사업은 초등부(3~6학년)와 중등부(1~3학년) 각 10명씩 모집해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댄스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 후에는 댄스동아리가 지역사회 자원으로써 공연 봉사활동 등 그 역할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더탑종합예술아카데미가 협력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다. 자세한 문의 및 접수는 센터 사업3팀(031-631-2260)으로 하면 된다. #두 가지 언어로 디자인하는 미래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9 이중언어교육사업 강사양성과정으로 ‘두 가지 언어로 디자인하는 미래~!’를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수.목요일 여성회관 회의실서 진행한다.결혼이민여성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이 이뤄지며 강사의 자기소개법, 언어별 특징 소개, 인사말 교수법, 숫자 교수법, 문자 교수법 등을 배우게 된다.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는 길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취업기초소양교육으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는 길’을 운영한다.학과교육 및 시험 등 운전면허증 취득 지원을 위한 내용으로 오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성회관 3층 도기실서 진행된다. 결혼이민자 15명 선착순 모집하며 6일까지 참가신청 받는다. 신청 및 문의는 센터를 방문 또는 전화(031-637-5518)하면 된다. #한국의 고유명절 송편 만들기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의 고유 명절 음식 송편 만들기를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월면 사동교회 1층에서 진행한다. 다문화가족 30가정 대상이며 무료다. 선착순 모집하며 방문 및 전화(031-631-2260) 신청받는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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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결혼이민여성, ‘세계시민교육’ 강사로 문화다양성 확산
      결혼이민여성들이 ‘세계시민교육’ 강사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나가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다문화가정협회는 지난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2019년 경기도 ‘찾아가는 배움교실’ 세계시민교육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배움교실’ 세계시민교육은 고양이민자통합센터(센터장 김세영)와 이천의 (사)다문화가정협회(대표이사 김상실),  외국인쉼터(센터장 이재범)가 MOU를 체결함에 따라 이천. 여주지역에서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다문화 강사는 자국의 문화를 가치적 관점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우수한 강사로 인정받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세계시민교육은 이천. 여주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와 지역사회에 다문화의 세계시민교육이 필요한 현장에 필요한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다문화가정협회 관계자는 “우리사회는 꾸준히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 다문화에 대한 친근감 배양 및 인지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다문화이해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들 중 다문화이해강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여성들을 선발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 등 수요처 요구에 따라 연내 550시간의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교육은 자국의 문화소개는 물론, PPT 제작방법, 영유아, 청소년 발달특성, 놀이문화 집중훈련, 스피치 스컬 발표요령, 강의 교육안 제작, 다문화교육 모의수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시민의 자세, 우리나라의 다문화 사회 현황 및 인식변화, 자국의 문화 존중성 등 알찬 수업이 진행돼 결혼이민강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세계시민교육은 강사들은 지역사회의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해 자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고 우리사회에 성장하는 2세대 아동, 청소년들에게 편견과 차별 없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수용하는 글로벌 인재로의 육성을 권장한다”라며 “결혼이민자에게는 자국의 문화를 통해서 자존감을 높이고 한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치아오잉(중국) 씨는 “‘2019 세계시민교육’으로 좀 더 유익한 강의를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앞으로 각 수요처에서 열심히 강의를 진행해 많은 학생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범 외국인쉼터 센터장은 “이천. 여주지역에 다양한 문화가 존중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이주여성이 ‘찾아가는 배움교실’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다문화가정협회 김상실 대표이사는 “결혼이민강사들의 세계시민 교육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세계시민교육’을 원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는 사)다문화가정협회(031-638-8306, 010-5113-7784)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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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다문화가족, 함께 마음 나누고 소통하며 행복 만들어가요”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인자)는 다문화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출신국 이민자들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아리자조모임과 자녀와의 소통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이중언가족환경조성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 ‘다 多함께 행복한 모임’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운 한국생활에서 같은 출신국은 결혼이민자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같은 출신국의 여성들과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성과 자긍심을 향상함으로써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동아리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동아리자조모임은 건강한 가정생활과 지역사회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부여하는 사업으로 지난 1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센터 관계자는 “체험활동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한국음식을 배우고, 만든 음식을 지역아동센터와 나누면서 공동체 감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부모-자녀 상호작용 놀이활동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31일 오전 10시 다문화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 프로그램 ‘부모-자녀상호작용 놀이활동’을 노리 디지털 키즈카페 안흥점에서 2시간정도 진행했다.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자녀의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부모교육 및 부모-자녀 상호작용 서비스 제공으로 부모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부모와 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체험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자녀들이 재미있어하기에 엄마나라말로 상호작용하는데 아이들이 거부하지 않는다”라며 “여름방학에 아이들에게 놀이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6월부터 총 3번의 무료체험을 제공한 노리 디지털 키즈카페 안흥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 프로그램은 4월에 시작해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수시 모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70-4866-0207)로 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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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다양한 가족, 아빠와 함께 노는 토요일이 즐거워요”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인자)는 아버지의 양육자 역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녀돌봄 프로그램인 2019 부자공감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 놀고 싶은 토요일’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빠와 자녀 13팀을 대상으로 목장체험, 요리교실, 자연체험, 수상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기질검사, 감정코칭 등의 교육을 함께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놀토’를 통해 아버지와 자녀의 의사소통 기회가 확대되었고 이로 인해 부자관계 향상으로 가족의 건강성까지 증진될 수 있었다”라며 “또한 아버지와 자녀가 지역에서 여가를 선용할 기회를 활용해서 일-가정 양립 및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아빠와 놀토’에 참여한 가족들은 “모든 일에서 벗어나 아이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감사했다”, “엄마에게 더 많이 가던 아이가 아빠한테 먼저 다가온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소중했다.”, “아빠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엄마가 평소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게 되었다”, “10회 기가 너무 짧게 느껴져 아쉽다.” 등 프로그램 참여로 인한 변화와 소감을 나누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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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이천건가다가, ‘전지적 부부 시점’ 진행
      부부의 관계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자녀는 물론 가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인자)는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천 시민 부부를 대상으로 ‘전지적 부부 시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행복한 부부가 더욱더 행복해져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이천 시민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관계 강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라며 “참여 부부들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지적 부부 시점’ 프로그램은 공감대화법, 자존감 향상을 위한 미술치료, 둘만의 사랑 언어 표현, 성교육, 부부요가, 글램핑, 볼링대회 등 부부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부들은 “처음에는 교육에 참여한다는 것이 꺼려지고 고민도 됐지만, 회기가 거듭될수록 유익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부부가 함께 웃으며 행복해지는 시간이라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전지적 부부 시점’ 프로그램은 지난 3월에 시작해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 모집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631-2267)로 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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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경험한 적 없는 한국 교육제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 감사해요”
      경기도는 지난 7월 4일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인자)와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지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초등 4학년과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교육제도를 경험해 보지 못한 다문화가정 엄마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방법과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교육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차 워크숍에 이어 진행된 2차 워크숍에서는 이천시 다문화가정 학부모 5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녀의 연령에 맞는 맞춤형 학습법, 자녀와 소통 잘하는 법에 대한 특강을 듣고 ▲초중고 대학 진학과정 이해 ▲학년별 준비사항 특강 ▲학습플래너 활용 학습상담 ▲미래설계 진로상담 등에 참여했다. 먼저 이병준 파란리본카운슬링코칭 대표가 진행한 자녀교육법 특강은 기존 학부모들의 교육관을 뒤흔드는 것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 대표는 “무기력감에 빠진 성인 자녀를 상담하러 오는 부모들이 급증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갈등, 고통,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자기 앞가림을 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집안일을 시킴으로써 나보다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실제로 집안일은 남을 돕는 일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취감과 자신감, 자립심까지 기를 수 있어 사회적으로 성숙한 사람으로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평가다. 이후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은 90분 동안 전문 상담사 7명으로부터 소그룹 진로 코칭 상담을 받았다.필리핀 출신의 다문화가정 엄마는 “아이에게 책읽기를 시키면 하지 않는다. 지금은 아이니까 우선 그냥 마음 대로 하도록 내버려두고 있다”며 “하지만 독서습관이 제대로 들지 않은 것 같다.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문 상담사는 “아이의 책읽기는 어릴 때부터 시간을 내서 해야 한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엄마의 육성도 포기해서는 안된다”며 “책읽기는 엄마의 모범도 중요하다. 아이에게 엄마가 책 읽는 모습을 자주 보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다시 교육청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초중학교 교육 과정과 고등학교 대학교 입시 전반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진로지원워크숍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엄마는 “한국의 교육제도를 알지 못하니 늘 답답한 마음이었다”며 “오늘 워크숍을 통해 다소나마 한국의 교육제도와 입시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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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다문화가족 행복찾기 “가족으로 세상을 담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인자)는 지난 6월 20~21일 1박 2일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양평치유의숲과 연계하여 ‘엄마-자녀 가족관계증진,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복권(녹색자금)기금을 지원받아 국립양평치유의 숲 공모사업으로 이천시 다문화가족 중 모자(母子)캠프가 선정되어 진행됐다. 이번 모자캠프는 자연과 함께 숨 쉬며 여유를 느끼고 공감하는 치유 프로그램으로 숲속 운동, 피톤치드 호흡 및 목재문화체험교실 등 숲속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다문화가족 친밀감 향상과 공동체험활동으로 가족과 동료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참가자들 사이의 사회성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상호 소통 및 교류의 시간을 통해 타향살이의 외로움과 고충을 서로 공유하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공감대 형성으로 인해 결혼이민여성들이 쉼과 위로를 얻고 자녀와의 관계 역시 친밀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20년 전 중국에서 온 김 모 씨는 “사춘기 자녀와 함께 숲을 거닐며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엄마와 자녀 간의 관계가 더욱 좋아져서 정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참여한 가족들과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캄보디아 출신 신 모 씨는 “처음 모자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한국생활이 힘들고 어려울 때도 많지만 자녀와 함께 잘 살아보겠다”라는 다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 행복찾기 사업은 5월~11월까지 다문화가족 세대별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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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다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한 도서관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이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오는 22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어린이도서관은 '10년, 즐기고 자라다'라는 주제로 공연, 다문화 체험 및 영어놀이 체험행사,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원화전시 등을 마련, 진행한다.  7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되는 기념행사는 지난 10년간 어린이도서관과 함께 성장한 어린이들과 참여해주신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겨있다.  22일 오후2~3시에는 책 읽어주는 북극곰이 토리와 함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담긴 책 속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음악극  <북(book)극곰 예술여행>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3시30분~5시30분에는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풍선놀이>가 진행되니,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고 막대풍선으로 강아지와 꽃을 만들며 가족과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3일 오후2시~3시30분에는 유설화 작가 1인 공연 <슈퍼거북>(대상:초등1~4학년)이 진행된다. 1인 공연 및 그림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고 체험활동도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6월 마지막 주말인 29일, 30일 오전10시~오후5시에는 <다문화축제>를 진행한다. 우리나라를 포함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다른 나라의 전통놀이를 하고 전통의상을 입어보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29일에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되는 3D 입체공룡 만들기 <멋쟁이 공룡 스테고사우루스 팝업북 만들기>(대상:5~10세)가 오후1시~2시40분, 오후3시~4시40분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30일(일요일)에는 개관 10주년 생일축하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생일케이크 만들기>(대상:6~13세)가 오후1시~2시40분, 오후3시~4시40분 2회로 진행된다. 10주년 기념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예쁜 돼지저금통이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개관기념행사 '10년, 즐기고 자라다'의 자세한 내용, 참여방법 등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와 네이버 밴드(이천시립공공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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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다문화가정, 외국인 위한 문화공간 조성해 주세요”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11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이천시의 주요정책과 지역의 현안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제2회 도란도란이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오피니언 리더인 지역의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및 각 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리신도시개발에 즈음한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을 위한 문화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회는 이천시장의 인사말과 도시개발과장의 발제에 이어 주제에 대한 자유토론,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의 주제는 미래지향적인 시가지 경관을 조성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참석한 토론자들은 구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시가지 도로의 일방통행화를 통한 상권 활성화 및 도시 미관 개선 ▲버스터미널 이전을 통한 구도심 활력 제고 ▲시 외곽주차장 확충 및 시내순환버스 운행을 통한 주차난 해소 ▲차 없는 거리 일부 구간 시범운영 ▲시가지 간판 정리 사업 추진 ▲설봉공원-중앙목욕탕 구간 복개하천 일부 복원 ▲장호원-율면 교통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읍내, 이천 시내의 상생발전 ▲복하천변 대형버스 주차장 설치 ▲외부 인구 유입을 위한 일자리 확대 요청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이천의 옛 정취를 살릴 수 있는 이천의 대표 거리조성 ▲읍면지역 경관을 위한 빈집(폐가) 정비 요청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을 위한 문화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엄태준 시장은 “오늘 자리에서 이천의 미래 청사진을 다 같이 그려보고 그 구체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더 나은 도시경관 조성으로 우리 이천시의 이미지가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모든 분야보다는 시민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 더욱더 집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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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각 나라의 문화는 모두 동등하다.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5월 18일 이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제7회 이천 무지개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인자)와 기독교대한감리회사동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다양한 민족적,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홍성현 사동교회 법인운영위원장, 송석준 국회의원,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다사랑다문화센터, 다문화가정협회, 이천시다문화가정센터, 이천외국인센터 등 지역사회 다문화 유관 기관들이 모두 참여했다. 아리아시아 팀의 세계민요 공연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세계인의날 선언문 낭독 및 나라별 화려한 전통춤 공연이 펼쳐졌다. 홍성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장 아름답게 사는 것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어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이라며 “다문화가정은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속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로가 반목하고 시기하는 것은 행복하지 않다. 가장 큰 사랑은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이라며 “특히 문화는 더 낫고 못한 것이 없다. 각 나라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상생과 문화의 도시 이천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첨단산업부터 전통농업까지 많은 일을 하고 있다”며 “외국인주민을 비롯해 누구라도 이천에 오면 이천시민이 된다. 온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이천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헌표 의장은 “다문화가족 모두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고 짧게 축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국의 전통음식, 의상과 놀이, 소품 전시 등 체험부스를 다채롭게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근로자 법률상담,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촬영, 육아정보,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등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대해 장인자 센터장은 “시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해마다 발전하는 무지개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족과 이주민을 위한 지역사회의 다문화 기관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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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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