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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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 등 초등 돌봄도 앞서 나가요”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천시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06회 이천시의회(제2차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제정으로 이천시에서 맞벌이를 하며 자녀 양육이 고민인 다문화가족도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이천시 초등학생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하여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적절한 돌봄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된 것이다.   조례는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을 시장의 책무로 명시하고 온종일 돌봄 사업 및 돌봄 서비스 지원의 근거 조항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초등학생 돌봄 시설 간 돌봄 서비스를 연계·협력하여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기초돌봄협의체를 구성하는 것도 담겼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10월 1일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행복센터)’를 개소하여 초등학생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센터는 중리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천시는 올해 1개소에 이어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9개소 확충할 계획에 있다.   강희현 여성보육과장은 “조례가 제정 된 만큼 방과 후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이 없도록 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을 통한 아동친화도시 만들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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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자녀양육 부담감과 육아스트레스 없애요”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지난 20일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71호점’을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홍성현 센터 법인 운영위원장(사동감리교회 담임), 최을용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박성희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 신한금융그룹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신한 꿈도담터 71호점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민관 협력사업 설치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6000만원을 지원받아 마련됐다.   66.36㎡ 규모로 수유실과 프로그램실, 어울림 활동공간으로 마련해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장난감 및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이자 이웃 간 육아품앗이 활동, 육아 정보 공유 등이 가능한 공간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상시프로그램, 방학을 이용한 맞벌이 가구의 초등방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영유아와 방학중 초등돌봄으로 가족품앗이 활동을 기본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홍성현 운영위원장은 “국가적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저출산 시대에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는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를 잘 돌보고 양육하는 시설로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순철 센터장은 “이천시공동육아나눔터는 가족기능을 강화하는 시설로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며 “이웃 간 돌봄 품앗이와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감과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훌륭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육아는 더 이상 가족 내에서만 맡길 사항이 아닌 마을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사항”이라며 “공동육아나눔터를 시작으로 이천시도 육아에 함께 참여하여 우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다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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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20-01-03
  • 가족의 소중함 키우며 다양한 가족의 행복 위해 일한 10년!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지난 12월 19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사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해 홍성현 센터 법인 운영위원장(사동감리교회 담임), 이천시의원, 김인영 성수석 경기도의원, 박미경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내외빈과 이천시민, 다문화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필리핀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사업보고와 그동안 센터운영에 기여한 공로자 및 가족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우수 가족과 후원기관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성현 운영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지원과 참여로 센터가 10년을 한결같이 이어올 수 있었다”며 “또 다른 10년, 50년을 이천의 다양한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가족이라는 개념이 점점 다양화되고 변화하고 있다”며 “가족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기억하고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보다 행복한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센터가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2부에서는 동아리자조모임 및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운영한 ‘드림업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공연과 ‘투승호 매직콘서트’가 진행됐다.   또한,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취업교육(카페), 결혼이주민 동아리 자조모임(종이공예), 가족봉사단(커피콩빵 체험) 등이 문화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신순철 센터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센터가 10년주년을 맞는데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천시의 다양한 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9년 건강가정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각각 개소하여 운영하던 중 한부모, 조손, 1인가구, 다문화가족 등 여러 종류의 가정이 생겨남에 따라 2018년 1월 통합센터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목표로 가족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가정양립, 남성의 가사·육아참여 확대를 위하여 야간 및 주말 서비스 확대 운영으로 가족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관계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날 중리동행정복지센터 역시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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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20-01-03
  • 다문화가정 함께한 ‘다문화연말어울림축제’ 성황리 개최
    사)다문화가정협회(대표이사 김상실)는 지난 7일 창전청소년문화의집 2층 서희관에서 ‘제12회 다문화연말어울림축제 및 제10기 어깨동무 배움터 멘토링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다문화가정협회에서 1년간 진행된 사업 결산과 함께 제10기 어깨동무멘토링스쿨 수료식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한 단계씩 성장하는 어엿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인영.성수석 경기도의회 의원, 윤완주 멘토링스쿨 교장, 김상실 다문화가정협회 대표이사, 이사, 다문화가족 학부모, 멘토.멘티, 자원봉사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멘토 학생의 해금연주, 멘티 친구들의 환영인사, 다문화여성들로 구성된 세계시민강사들이 자국어로 축제의 환영 인사를 전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본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멘토링스쿨 수료증 전달, 표창 및 시상, 격려사, 졸업축하 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어울림학습축제’는 다문화가족 어머니들이 한국생활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는 삶의 질을 향상시켰고, 해가 갈수록 성숙해가는 모습을 확인하며 서로 간의 정보와 교류문화의 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다문화 여성들이 자국의 다양한 문화 전령사가 되어 세계시민교육자로, 우수한 도민강사로, 영유아 초중학교 등의 기관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었고 이를 통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질풍 로드 시기에 멘토들의 학업 정서 나눔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이중언어를 통해 미래의 외교관을 엿볼 수 있을 만큼 성과를 거두고 있어 참석한 내빈들과 다문화 학부모들은 크게 감동했다.   이날 엄태준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멘토와 멘티의 끈끈한 모습이 보기 좋다. 한국의 정서를 가진 멘토와 다문화의 정서를 가진 멘티의 좋은 역할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모습이다”라며 “한 해 동안 열심히 공부한 멘토와 멘티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다문화 자녀들이 멘토링 수업을 통해 학습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 자녀 멘토링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돕겠다”고 밝혔다.   김상실 대표이사는 “멘토링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서로 간 이해와 문제해결의 방법을 몸으로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문화 간격을 좁혀나가는 이번 과정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관 표창에는 ▲이천시장상 유근아.이수진(이현고 2) ▲국회의원상 강윤서. 전화진(효양고 2) ▲경기도의회 의장상 전우진(효양고 2). 한서진(이현고 2) ▲이천시의회 의장상 임상은(이현고 2). 정지현(이현고 2) ▲멘토링스쿨장상 멘토 강제희김(양정여고 1). 멘티 심태민(초4), 멘토 송혜림(이현고 2), 멘티 성유주(초2). 조아라(초2) ▲(사)다문화가정협회장상 권민지(효양고2). 장지원(양정여고1) ▲(사)다문화가정협회 특별상에는 김아현(여주고 3)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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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19-12-30
  • 지역기업, 이천 다문화가정 자립 및 정착 지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이천시에 위치한 시몬스 테라스에서 이천시 거주 다문화가정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지난 11월 23일 ‘즐거운 아빠, 행복한 아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몬스 테라스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견학에는 6~10세 자녀와 아빠로 구성된 30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역사를 기록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를 시작으로, 시몬스 수면연구 R&D센터, 매트리스 랩 등 시몬스 테라스 곳곳을 둘러봤다.   특히 초대형 트리와 일루미네이션으로 꾸며진 테라스의 야외 공간과 라운지에서 진행 중인 ‘힙팝: HIP-POP’ 전시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몬스침대는 다문화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이천시와 이천시 소재 다문화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에서 이주한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자녀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시몬스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년 2회씩 이천에서 생산된 쌀이나 필요한 물품을 이천 지역 13개 읍, 면 거주민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하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시몬스 침대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 초 ‘나눔 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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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19-12-30
  • 결혼이민여성-청소년, ‘생명존중, 나눔행복’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지난 11월 26일 양정분산부인과, 성애원, 이천시장애인복지관에 생명기쁨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수제 신생아용품세트를 각각 전달했다.   경기도특화사업- 생명기쁨프로젝트는 이천 지역 내 청소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건강한 부모되기 교육과 더불어 신생아용품(배냇저고리, 턱받이, 모자, 딸랑이인형,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사업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였고, 센터의 결혼이민여성과 청소년 바느질 자조모임을 통해 검수와 포장작업이 진행되어 총 65세트가 완성되었다.   지역사회 저소득층 출산(예정) 가구에 배부되는 신생아용품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관계자는 “매년 의미있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내년에는 센터에서 사업을 확장하여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밖에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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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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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 등 초등 돌봄도 앞서 나가요”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천시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06회 이천시의회(제2차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제정으로 이천시에서 맞벌이를 하며 자녀 양육이 고민인 다문화가족도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이천시 초등학생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하여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적절한 돌봄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된 것이다.   조례는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을 시장의 책무로 명시하고 온종일 돌봄 사업 및 돌봄 서비스 지원의 근거 조항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초등학생 돌봄 시설 간 돌봄 서비스를 연계·협력하여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기초돌봄협의체를 구성하는 것도 담겼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10월 1일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행복센터)’를 개소하여 초등학생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센터는 중리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천시는 올해 1개소에 이어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9개소 확충할 계획에 있다.   강희현 여성보육과장은 “조례가 제정 된 만큼 방과 후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이 없도록 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을 통한 아동친화도시 만들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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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자녀양육 부담감과 육아스트레스 없애요”
      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지난 20일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71호점’을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홍성현 센터 법인 운영위원장(사동감리교회 담임), 최을용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박성희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 신한금융그룹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신한 꿈도담터 71호점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민관 협력사업 설치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6000만원을 지원받아 마련됐다.   66.36㎡ 규모로 수유실과 프로그램실, 어울림 활동공간으로 마련해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장난감 및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이자 이웃 간 육아품앗이 활동, 육아 정보 공유 등이 가능한 공간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상시프로그램, 방학을 이용한 맞벌이 가구의 초등방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영유아와 방학중 초등돌봄으로 가족품앗이 활동을 기본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홍성현 운영위원장은 “국가적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저출산 시대에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는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를 잘 돌보고 양육하는 시설로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순철 센터장은 “이천시공동육아나눔터는 가족기능을 강화하는 시설로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며 “이웃 간 돌봄 품앗이와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감과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훌륭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육아는 더 이상 가족 내에서만 맡길 사항이 아닌 마을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사항”이라며 “공동육아나눔터를 시작으로 이천시도 육아에 함께 참여하여 우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다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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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가족의 소중함 키우며 다양한 가족의 행복 위해 일한 10년!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지난 12월 19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사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해 홍성현 센터 법인 운영위원장(사동감리교회 담임), 이천시의원, 김인영 성수석 경기도의원, 박미경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내외빈과 이천시민, 다문화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필리핀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사업보고와 그동안 센터운영에 기여한 공로자 및 가족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우수 가족과 후원기관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성현 운영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지원과 참여로 센터가 10년을 한결같이 이어올 수 있었다”며 “또 다른 10년, 50년을 이천의 다양한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가족이라는 개념이 점점 다양화되고 변화하고 있다”며 “가족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기억하고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보다 행복한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센터가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2부에서는 동아리자조모임 및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운영한 ‘드림업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공연과 ‘투승호 매직콘서트’가 진행됐다.   또한,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취업교육(카페), 결혼이주민 동아리 자조모임(종이공예), 가족봉사단(커피콩빵 체험) 등이 문화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신순철 센터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센터가 10년주년을 맞는데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천시의 다양한 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9년 건강가정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각각 개소하여 운영하던 중 한부모, 조손, 1인가구, 다문화가족 등 여러 종류의 가정이 생겨남에 따라 2018년 1월 통합센터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목표로 가족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가정양립, 남성의 가사·육아참여 확대를 위하여 야간 및 주말 서비스 확대 운영으로 가족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관계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날 중리동행정복지센터 역시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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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다문화가정 함께한 ‘다문화연말어울림축제’ 성황리 개최
    사)다문화가정협회(대표이사 김상실)는 지난 7일 창전청소년문화의집 2층 서희관에서 ‘제12회 다문화연말어울림축제 및 제10기 어깨동무 배움터 멘토링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다문화가정협회에서 1년간 진행된 사업 결산과 함께 제10기 어깨동무멘토링스쿨 수료식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한 단계씩 성장하는 어엿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인영.성수석 경기도의회 의원, 윤완주 멘토링스쿨 교장, 김상실 다문화가정협회 대표이사, 이사, 다문화가족 학부모, 멘토.멘티, 자원봉사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멘토 학생의 해금연주, 멘티 친구들의 환영인사, 다문화여성들로 구성된 세계시민강사들이 자국어로 축제의 환영 인사를 전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본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멘토링스쿨 수료증 전달, 표창 및 시상, 격려사, 졸업축하 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어울림학습축제’는 다문화가족 어머니들이 한국생활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는 삶의 질을 향상시켰고, 해가 갈수록 성숙해가는 모습을 확인하며 서로 간의 정보와 교류문화의 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다문화 여성들이 자국의 다양한 문화 전령사가 되어 세계시민교육자로, 우수한 도민강사로, 영유아 초중학교 등의 기관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었고 이를 통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질풍 로드 시기에 멘토들의 학업 정서 나눔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이중언어를 통해 미래의 외교관을 엿볼 수 있을 만큼 성과를 거두고 있어 참석한 내빈들과 다문화 학부모들은 크게 감동했다.   이날 엄태준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멘토와 멘티의 끈끈한 모습이 보기 좋다. 한국의 정서를 가진 멘토와 다문화의 정서를 가진 멘티의 좋은 역할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모습이다”라며 “한 해 동안 열심히 공부한 멘토와 멘티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다문화 자녀들이 멘토링 수업을 통해 학습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 자녀 멘토링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돕겠다”고 밝혔다.   김상실 대표이사는 “멘토링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서로 간 이해와 문제해결의 방법을 몸으로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문화 간격을 좁혀나가는 이번 과정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관 표창에는 ▲이천시장상 유근아.이수진(이현고 2) ▲국회의원상 강윤서. 전화진(효양고 2) ▲경기도의회 의장상 전우진(효양고 2). 한서진(이현고 2) ▲이천시의회 의장상 임상은(이현고 2). 정지현(이현고 2) ▲멘토링스쿨장상 멘토 강제희김(양정여고 1). 멘티 심태민(초4), 멘토 송혜림(이현고 2), 멘티 성유주(초2). 조아라(초2) ▲(사)다문화가정협회장상 권민지(효양고2). 장지원(양정여고1) ▲(사)다문화가정협회 특별상에는 김아현(여주고 3)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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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19-12-30
  • 지역기업, 이천 다문화가정 자립 및 정착 지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이천시에 위치한 시몬스 테라스에서 이천시 거주 다문화가정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지난 11월 23일 ‘즐거운 아빠, 행복한 아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몬스 테라스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견학에는 6~10세 자녀와 아빠로 구성된 30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역사를 기록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를 시작으로, 시몬스 수면연구 R&D센터, 매트리스 랩 등 시몬스 테라스 곳곳을 둘러봤다.   특히 초대형 트리와 일루미네이션으로 꾸며진 테라스의 야외 공간과 라운지에서 진행 중인 ‘힙팝: HIP-POP’ 전시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몬스침대는 다문화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이천시와 이천시 소재 다문화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에서 이주한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자녀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시몬스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년 2회씩 이천에서 생산된 쌀이나 필요한 물품을 이천 지역 13개 읍, 면 거주민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하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시몬스 침대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 초 ‘나눔 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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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19-12-30
  • 결혼이민여성-청소년, ‘생명존중, 나눔행복’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지난 11월 26일 양정분산부인과, 성애원, 이천시장애인복지관에 생명기쁨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수제 신생아용품세트를 각각 전달했다.   경기도특화사업- 생명기쁨프로젝트는 이천 지역 내 청소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건강한 부모되기 교육과 더불어 신생아용품(배냇저고리, 턱받이, 모자, 딸랑이인형,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사업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였고, 센터의 결혼이민여성과 청소년 바느질 자조모임을 통해 검수와 포장작업이 진행되어 총 65세트가 완성되었다.   지역사회 저소득층 출산(예정) 가구에 배부되는 신생아용품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관계자는 “매년 의미있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내년에는 센터에서 사업을 확장하여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밖에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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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19-12-04
  • 이천시립도서관 11월 문화 축제 ‘재즈 팝 콘서트’
      이천시립도서관에서는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일상에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해 잔잔한 즐거움을 선사할 ‘재즈 팝 콘서트’를 마련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으로 ‘2019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추가운영) 프로그램에 이천시립도서관이 선정되어 시행된다. 이것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공공도서관에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서관 이용 활성화 도모 및 지역 커뮤니티센터로서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설이 있는 재즈와 팝’이라는 제목의 콘서트는 베이스를 중심으로 보컬과 키보드가 함께하는 이상진 재즈 트리오의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재즈밴드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팝과 가요를 듣기 쉽고 편안한 재즈 스타일로 편곡하여 연주할 예정이다. 11월 27일(수요일) 저녁7시에 진행될 이 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 저녁 도서관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감미롭고 흥겨운 선율을 함께 느끼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천시립도서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 해설이 있는 재즈와 팝 프로그램 이외에도 ‘도서대출 2배(7권->14권)확대 서비스’를 실시하며(이천시 공공도서관 동일), 시민들이 모여 함께 책을 읽고 필사를 하는 ‘그래, 우리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설이 있는 재즈와 팝 프로그램은 이천시도서관 통합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icheonlib.go.kr)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1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천시 도서관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기 바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책과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여가생활이 더욱 풍요로워 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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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19-11-26
  •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함께 놀면 수학 된다?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희선)은 지난 2일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족 6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공감기반 가족수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대와 교육부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수학공감, 세대공감, 문화공감을 기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면서 수학 공부와 문화 체험을 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우리의 전통 놀이인 투호를 응용한 ‘목표수 10 투호놀이’를 시작으로 한국문화, 세계문화, 사칙연산 등의 카드를 VR을 활용하여 탐색하는 ‘문화메모리 게임’, 코딩과 대칭의 개념을 응용한 펄러비즈 등이 진행됐다.   가족 모두가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을 가족이 함께 놀면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수학 공부 지도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을 거 같아 보람됐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도 “천원 지폐에 나오는 투호 놀이를 직접 해 보고 엄마에게 알려 줄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손희선 교육장은 “다문화가정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이천에서 문화적 배경이 다른 모든 학생이 학교, 가정, 마을에서 마음껏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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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다문화가족도 민주절차 배워요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와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월 17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및 선거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문화 유권자의 선거’를 주제로 ▲‘서로 다름’의 존중 및 ‘소통과 이해’의 필요성 ▲대한민국 헌법으로 알아보는 ‘주권’의 소중함 ▲‘선거의 4대원칙’ 및 ‘이주민의 선거권’ 등을 배웠으며 대한민국이 아시아 최초로 외국인에게 선거권을 보장한 국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민주시민교육과 함께 진행한 선거체험은 모의신분증을 활용하여 실제 사전투표와 동일한 체험을 다문화가족에게 제공함으로써 투표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으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선거교육과 체험은 한국의 선거절차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한 다문화가족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며 “다문화가족의 투표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민주적인 참여절차를 배우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선관위 역시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및 선거체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상담,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다문화인식캠페인을 통한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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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지역사회 이주민 등 위한 교회 사랑의 손길”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 27일 안흥동 소재 이천은광교회에서 성금과 성품을 전달받았다. 이천은광교회는 이날 성금 1,000만원과 700만원 상당의 쌀 200포를 행복한 동행사업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이 기부한 쌀과 한해 수확을 감사하는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진행됐다.이날 기탁 행사에는 외국인노동자의집, 다사랑다문화센터, 성애원 등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 나눔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천은광교회 김상기 목사는 함께 동참한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959년 설립된 은광교회는 부설 은광유치원과 복지관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그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등 지역주민의 복지에도 일익을 맡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우리 주변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배려에 감사한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지은 기자
    • Local-East
    • 이천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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