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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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자체 수급 및 안정화로 코로나19 위기극복 나선다
    포천시에 사는 다문화가족이라면 마스크를 사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포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사재기와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4일 포천시는 자체적으로 KF94 마스크를 확보해 세대별로 공평하게 마스크를 배부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지역별 마스크를 공급하며 세대별로 5매씩 원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앞서 포천시는 농협 포천시지부와 관내 마스크 제조업체 2곳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8일부터 자체적으로 마스크 물량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공급해왔다. 포천시민에 한하여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해 판매했지만 줄서기, 사재기 등의 문제점이 파악되어 3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공정하고 공평한 마스크 보급을 위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시는 적절한 행정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판매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포천시는 농협 포천시지부와 협력해 관내 마스크 제조공장의 납품 물량을 확보하고, 세대수에 따라 공급물량을 읍면동에 배정하면 각 마을 이?통장이 세대별로 원가에 배부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읍면동 세대별 마스크 보급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안전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정하고 공평한 마스크 보급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포천시는 마스크 수요 급증에 대비, 생산량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군 인력을 마스크 생산업체에 투입해 인력난을 해소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지난 2일 5사단과 6공병여단 등 군부대와 마스크 전문생산업체 바이오플러스, 유일사 포천공장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운영지원’협약을 맺었다. 군 인력지원은 일일 12명으로, 인력 투입은 3월 3일부터 시작됐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계속된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6군단 임명환 중령은 “당장 인력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군은 지역을 위해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군 장병의 투입으로 부족한 인력을 해결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문제는 마스크 생산을 위한 원자재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고민이 크다”라며 원자재 수급을 위해 포천시가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유일사 포천공장 관계자도 “생산량이 소규모로 원하는 만큼 공급하지 못해 아쉽다”라며“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기업지원에 나서준 포천시에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 많은 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마스크는 생산량에 비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마스크 제조사가 24시간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인력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그러면서 “원자재 원활한 수급을 위해 포천시의 모든 가용 자원이 동원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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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포천시, 누구나공동체학교 열기 뜨겁다!
    포천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누구나공동체학교」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포천시의 지역공동체 육성 교육과정 포스쿨의 1단계 교육과정인 「누구나공동체학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의 필요성을 연극을 통해 체험하고 공동체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배우는 학습과정이다. 올해 두 번 실시한 교육에 100여 명이 함께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누구나공동체학교」는 오는 26일 제3회 교육과정이 열리며 5월부터는 비정기적으로 교육과정이 열린다. 앞으로 2단계 찾아가는 현장교육과 3단계 맞춤형 교육을 계속해서 이수하면 주민제안공모사업 또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참여 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 공동체지원센터 (☎031-538-4426~4428)로 문의 하면 된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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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중국 자매·우호도시에 코로나 방역 물품 지원
    포천시는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중국 내 자매·우호도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는 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 중으로,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포천시에 따르면 최근 자매도시인 중국 안휘성 화이베이시와 우호도시인 후난성 주저우시, 광서장족자치구 허저우시, 산서성 양췐시에도 코로나19가 확산되어 도시 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시는 인도적 차원에서 마스크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방식은 포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방역 마스크 총 8,000개를 4개 교류도시에 나누어 지원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이겨내는 것이다.”라며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한·중 양국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그 간의 정을 잊지 말고 함께 도와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상호협력을 통한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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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포천 다문화가족에게 필요한 정보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말 다문화교류? 소통공간 ‘다가ON’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포천시는 다문화가족 등 시민들이 공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까지 운행되던 공항버스를 김포공항까지 운행하는 등 다문화가족이 알아두면 도움 될 다양한 시책을 운영한다.   #포천시건가다가, ‘다가ON’ 개소식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공간 ‘다가ON’ 개소식을 오는 2월 28일 영북도서관 1층 세미나실 및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공간에서 개최한다.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육아정보를 교류하고, 자녀성장 집중지원 및 다문화가족과 일반 주민과의 소통과 이해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곳에서는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공간, 자조모임, 자녀돌봄 성장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2월 28일 오후 2시부터 박윤국 포천시장, 시의원, 복지환경국장, 여성가족과장, 영북면장, 유관기관 등과 종사자 및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개소식은 경과보고 및 발전 방향, 내빈 소개, 포천시장 기념사, 테이프컷팅, 사진 촬영,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공간 다가ON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7600번 공항버스, 김포공항도 운행   포천-인천공항 7600번 버스가 경로를 일부 변경해 김포공항을 경유 운행을 시작한다.   7600번 버스는 지난 2월 10일부터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개편해 하루 4회 운행하고 있다. 인천공항방면 첫차는 오전 5시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김포공항(6시50분)을 거쳐 7시40분 인천국제공항(제2터미널)에 도착하며, 막차는 오후 2시20분에 출발해 김포공항(4시10분)을 경유해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포천방면 첫차는 인천공항(제2터미널)에서 오전 9시10분 출발해 김포공항(10시)을 지나 포천터미널에 11시50분에 도착한다. 막차는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40분에 출발해 김포공항(7시 30분)을 경유해 9시20분에 포천터미널에 도착한다. #2020 포천일자리센터 ‘취업 컨설팅’   포천시 포천일자리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를 위한 취업 컨설팅으로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미지 메이킹 및 관내 일자리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천일자리센터는 취업 성공의 목표를 가진 신중년(40~60세)을 위한 취업박람회와 다양하고 실용적인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캐디양성과정, 유튜브크리에이터과정, 사무행정과정, 경비원과정, 드론촬영심화과정 전문가 양성과정 등 차별화된 실무교육 등을 도입해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3월부터는 집 앞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생생한 일자리정보를 제공받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생생출동 일자리상담차량’을 운영하고, 일자리 취업박람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상설면접장 등을 수시로 운영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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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포천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한다
    과거 교통이 좋지 않았던 포천시는 요즘 이전보다 훨씬 빠른 교통망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평화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탄탄한 교통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통해 균형발전은 물론 남북경협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은 지난해 교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유치, 포천~화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착공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지역경제의 바탕이 되는 교통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제2의 경원선을 꿈꾸다!   포천시는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포천에서 끝나는 광역철도가 아닌 북한의 원산까지 ‘제2의 경원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포천을 한반도 중심권역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포천시는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개통 이후 증가하고 있는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국도 43호선(군내~영중간) 구간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검토 중이다. 아울러 국도 43호선(영중~영북간) 구간도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신북IC의 교통혼잡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대책 수립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구간은 국도 43호선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몰리는 곳으로, 교통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시는 신북IC 주변 신호체계를 최적화하고 교통안전시설물, 도로구조 개선 등의 방안을 폭넓게 논의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선도로 확충에 집중하다!   오랜 숙원사업인 군내~내촌간(수원산 터널) 도로건설공사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경기도 건설본부장 등을 초청해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건의했다. 본 사업 구간은 도로의 경사 및 굴곡이 심해 잦은 교통사고 발생과 강설시 교통통제로 인한 도로 이용자들의 극심한 불편을 야기하는 도로다. 군내~내촌간(수원산 터널) 도로건설공사 총 5.5km의 사업 구간 중 약 2.8km를 터널을 설치해 도로의 시설을 개량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본 사업 완료 시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어 물류운송비용 절감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천시는 현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전곡~영중간 도로 확포장 공사 구간 중 양문리~주원 구간(약 10.4km)을 조기에 개통했다고 밝혔다. 국도 37호선은 경기북부 최북단을 동서로 잇는 도로로, 파주에서 임진강을 따라 연천 전곡, 포천 영중과 일동을 거쳐 가평 청평검문소까지 이어진다. 개통된 구간은 국내 최초로 ‘2+1차로 도로’이며 추월차로를 번갈아 가며 설치해 통행 효율성을 높였다. 군 장비 등 저속차량으로 인한 통행 지체를 해소하고, 포천시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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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국제교류, 실리적인 민간차원의 교류 활성화 도모
      포천시는 지난달 20일 2020년 국제교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분야별 국제화 추진과제를 새롭게 발굴하고자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8회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정근 부위원장의 주재로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제교류 추진실적 및 2020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국제화 추진과제 발굴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국제교류사업이 국제정세나 전염병 등의 외부적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에 포천시는 외부적 요인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국제교류 추진을 위해서는 기존 행정 주도의 교류방식에서 벗어나 실리적인 민간차원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대책이 될 수 있다며 국제명예협력관 제도를 하나의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포천시 국제명예협력관 제도는 포천시의 시정을 잘 이해하면서 해외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민간인을 포천시 국제명예협력관으로 임명하여 국제교류 도시와의 교류사업 지원 및 자문, 포천시 대외 홍보 추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다. 포천시는 작년 12월 「국내외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포천시는 그간 실리적인 교류 추진을 목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다.    올해에는 기존 교류 도시와의 협정 이행 실태를 전면 검토해 형식적. 의례적 교류를 타개하여 실질적 교류로 전환하고 관내 체류 외국인 국가와의 교류를 증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구하는 국제교류의 최종 지향점은 교류하는 도시 간의 상호 공동 발전으로, 포천시가 건실한 교류사업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들의 애정 어린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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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실시간 포천 기사

  • 포천시 관내 다문화가족 “생활장학금 신청하세요”
    포천시는 저소득층 자녀 생활장학금 신청을 오는 3월 20일까지 각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다문화가족도 대상자 요건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청해보자.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저소득층 자녀 생활장학금’은 생계가 어려워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들에게 연간 중학생 7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이거나 자활청소년(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대상자, 경기도형 긴급복지 대상자)이 해당된다. 또 학업 및 생활장학금 수혜 경험이 없는 자가 우선 선발된다. 생활장학금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및 접수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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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마스크 자체 수급 및 안정화로 코로나19 위기극복 나선다
    포천시에 사는 다문화가족이라면 마스크를 사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포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사재기와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4일 포천시는 자체적으로 KF94 마스크를 확보해 세대별로 공평하게 마스크를 배부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지역별 마스크를 공급하며 세대별로 5매씩 원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앞서 포천시는 농협 포천시지부와 관내 마스크 제조업체 2곳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8일부터 자체적으로 마스크 물량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공급해왔다. 포천시민에 한하여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해 판매했지만 줄서기, 사재기 등의 문제점이 파악되어 3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공정하고 공평한 마스크 보급을 위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시는 적절한 행정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판매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포천시는 농협 포천시지부와 협력해 관내 마스크 제조공장의 납품 물량을 확보하고, 세대수에 따라 공급물량을 읍면동에 배정하면 각 마을 이?통장이 세대별로 원가에 배부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읍면동 세대별 마스크 보급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안전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정하고 공평한 마스크 보급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포천시는 마스크 수요 급증에 대비, 생산량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군 인력을 마스크 생산업체에 투입해 인력난을 해소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지난 2일 5사단과 6공병여단 등 군부대와 마스크 전문생산업체 바이오플러스, 유일사 포천공장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운영지원’협약을 맺었다. 군 인력지원은 일일 12명으로, 인력 투입은 3월 3일부터 시작됐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계속된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6군단 임명환 중령은 “당장 인력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군은 지역을 위해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군 장병의 투입으로 부족한 인력을 해결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문제는 마스크 생산을 위한 원자재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고민이 크다”라며 원자재 수급을 위해 포천시가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유일사 포천공장 관계자도 “생산량이 소규모로 원하는 만큼 공급하지 못해 아쉽다”라며“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기업지원에 나서준 포천시에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 많은 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마스크는 생산량에 비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마스크 제조사가 24시간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인력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그러면서 “원자재 원활한 수급을 위해 포천시의 모든 가용 자원이 동원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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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포천시] 브이로그(V-log) in 포천
      포천시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브이로그(V-log)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방법은 포천 시청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저용량(300M이하)으로 변환된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 시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다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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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제3회 한탄강 평화포럼 성황 개최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도약 확고히!
    포천시는 19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제3회 2020 새로운 미래, 함께하는 한탄강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통일부, 경기도, 사)아태평화교류협회, 사)우리경제협력기업협회, 관내 기관 단체 및 포천 시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박윤국 포천시장의 환영사와 서호 통일부 차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조용춘 포천시의회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영민 대진대학교 교수,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이계삼 포천시 부시장, 정태헌 우리경제협력기업협회 회장이 주제발표를 한 후 포럼 참석자 간 자유토론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민 교수는 ‘DMZ 접경지역의 인문학적 자원과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DMZ 평화를 위한 노력의 역사 및 가치, DMZ의 비무장지대를 허물 수 있는 예술의 힘 등 DMZ를 통한 한반도 평화 실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진향 개성공단지원재단 이사장은 ‘개성공단과 한반도 평화경제’라는 주제로 개성공단은 이미 체험해 본 평화경제의 창이며 개성공단 재개 시 발생되는 경제적인 효과와 남북 관계 개선 효과 및 정부의 의지 등을 역설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개성공단은 하루 빨리 제기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다음으로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경기도 평화협력사업 추진계획’이라는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 경기도가 평화협력을 위해 해온 노력, 추진 중인 평화협력사업, 사업을 통해 얻게 되는 경제적인 이익 등에 대해 발표하며 “경기도는 북한과 접해있는 최북단 광역자치단체로 남북관계는 경기북부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경기도는 평화경제를 적극 뒷받침하여 남북 간 평화번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제1회부터 한탄강 포럼을 이끌어 오고 있는 이계삼 포천시 부시장은 “포천의 평화경제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평화경제의 주춧돌이 될 한탄강의 비전과 전략을 시작으로 평화도시 남북경협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추진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다양한 남북경협 전략들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정태헌 (사)우리경제협력기업협회장은 남북경협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서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남북 교류 및 남북경협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포천시와 우경협의 협업을 통해 도출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제적인 이익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해 포천시는 남북경협 거점 평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씨앗을 심고 변화의 싹을 틔우기 위해 조직개편과 조례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2020년 경자년 올해에는 확실한 성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자 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평화의 도시로 비약적인 발전의 중심에 서있는 포천시가 통일한국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하려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남북경협 거점도시로의 도약 의지를 확고히 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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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2020-03-03
  • 포천 청년PD, 18일까지 모집 다문화가족도 끼를 보여주세요
    포천시는 2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포천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청년 PD를 모집한다. 청년 PD가 되면 포천시 주요 축제 및 행사에 우선 초대되며, 편당 40만원정도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무엇보다 1년간 PD 활동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자격요건은 공고일(20. 2. 17.)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포천시로 1년 이상 등록되어 있거나 학교 소재지가 포천시로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지원가능하며, 영상 기획, 촬영, 편집이 가능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 신청 및 접수는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포천을 소개하는 영상 파일(5분 이상 6분 미만, 1280*720, 800M 이하)과 함께 이메일(sansoj@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천시청 홍보전산과(☎031-538-3063)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참신한 시각으로 우리 시를 홍보할 PD가 되고 싶은 청년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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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청년 행복,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 접수
    포천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2020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청년기본소득 지급조건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24세(‘95.01.02.~‘96.01.01.출생)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연 100만원을(분기별 25만원) 지역화폐(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로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 사업이다. 지난해 포천시는 경기도 평균 신청률보다 높은 84.2%의 신청률을 기록해 도입 첫 해 성공적인 청년공감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1분기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http://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주소변동사항 전체포함)만 첨부하면 된다. 또한 작년 4분기 신청 시 올해 1분기 사전신청에 동의한 사람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천시 일자리경제과(☎031-538-2561) 및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도 문의 가능하다. 한편 1분기 청년기본소득은 신청완료 후 심사 선정기간을 거쳐 4월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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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포천시, 누구나공동체학교 열기 뜨겁다!
    포천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누구나공동체학교」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포천시의 지역공동체 육성 교육과정 포스쿨의 1단계 교육과정인 「누구나공동체학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의 필요성을 연극을 통해 체험하고 공동체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배우는 학습과정이다. 올해 두 번 실시한 교육에 100여 명이 함께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누구나공동체학교」는 오는 26일 제3회 교육과정이 열리며 5월부터는 비정기적으로 교육과정이 열린다. 앞으로 2단계 찾아가는 현장교육과 3단계 맞춤형 교육을 계속해서 이수하면 주민제안공모사업 또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참여 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 공동체지원센터 (☎031-538-4426~4428)로 문의 하면 된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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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중국 자매·우호도시에 코로나 방역 물품 지원
    포천시는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중국 내 자매·우호도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는 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 중으로,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포천시에 따르면 최근 자매도시인 중국 안휘성 화이베이시와 우호도시인 후난성 주저우시, 광서장족자치구 허저우시, 산서성 양췐시에도 코로나19가 확산되어 도시 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시는 인도적 차원에서 마스크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방식은 포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방역 마스크 총 8,000개를 4개 교류도시에 나누어 지원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이겨내는 것이다.”라며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한·중 양국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그 간의 정을 잊지 말고 함께 도와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상호협력을 통한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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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포천 다문화가족에게 필요한 정보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말 다문화교류? 소통공간 ‘다가ON’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포천시는 다문화가족 등 시민들이 공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까지 운행되던 공항버스를 김포공항까지 운행하는 등 다문화가족이 알아두면 도움 될 다양한 시책을 운영한다.   #포천시건가다가, ‘다가ON’ 개소식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공간 ‘다가ON’ 개소식을 오는 2월 28일 영북도서관 1층 세미나실 및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공간에서 개최한다.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육아정보를 교류하고, 자녀성장 집중지원 및 다문화가족과 일반 주민과의 소통과 이해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곳에서는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공간, 자조모임, 자녀돌봄 성장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2월 28일 오후 2시부터 박윤국 포천시장, 시의원, 복지환경국장, 여성가족과장, 영북면장, 유관기관 등과 종사자 및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개소식은 경과보고 및 발전 방향, 내빈 소개, 포천시장 기념사, 테이프컷팅, 사진 촬영,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공간 다가ON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7600번 공항버스, 김포공항도 운행   포천-인천공항 7600번 버스가 경로를 일부 변경해 김포공항을 경유 운행을 시작한다.   7600번 버스는 지난 2월 10일부터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개편해 하루 4회 운행하고 있다. 인천공항방면 첫차는 오전 5시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김포공항(6시50분)을 거쳐 7시40분 인천국제공항(제2터미널)에 도착하며, 막차는 오후 2시20분에 출발해 김포공항(4시10분)을 경유해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포천방면 첫차는 인천공항(제2터미널)에서 오전 9시10분 출발해 김포공항(10시)을 지나 포천터미널에 11시50분에 도착한다. 막차는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40분에 출발해 김포공항(7시 30분)을 경유해 9시20분에 포천터미널에 도착한다. #2020 포천일자리센터 ‘취업 컨설팅’   포천시 포천일자리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를 위한 취업 컨설팅으로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미지 메이킹 및 관내 일자리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천일자리센터는 취업 성공의 목표를 가진 신중년(40~60세)을 위한 취업박람회와 다양하고 실용적인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캐디양성과정, 유튜브크리에이터과정, 사무행정과정, 경비원과정, 드론촬영심화과정 전문가 양성과정 등 차별화된 실무교육 등을 도입해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3월부터는 집 앞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생생한 일자리정보를 제공받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생생출동 일자리상담차량’을 운영하고, 일자리 취업박람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상설면접장 등을 수시로 운영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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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포천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한다
    과거 교통이 좋지 않았던 포천시는 요즘 이전보다 훨씬 빠른 교통망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평화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탄탄한 교통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통해 균형발전은 물론 남북경협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은 지난해 교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유치, 포천~화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착공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지역경제의 바탕이 되는 교통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제2의 경원선을 꿈꾸다!   포천시는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포천에서 끝나는 광역철도가 아닌 북한의 원산까지 ‘제2의 경원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포천을 한반도 중심권역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포천시는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개통 이후 증가하고 있는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국도 43호선(군내~영중간) 구간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검토 중이다. 아울러 국도 43호선(영중~영북간) 구간도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신북IC의 교통혼잡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대책 수립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구간은 국도 43호선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몰리는 곳으로, 교통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시는 신북IC 주변 신호체계를 최적화하고 교통안전시설물, 도로구조 개선 등의 방안을 폭넓게 논의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선도로 확충에 집중하다!   오랜 숙원사업인 군내~내촌간(수원산 터널) 도로건설공사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경기도 건설본부장 등을 초청해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건의했다. 본 사업 구간은 도로의 경사 및 굴곡이 심해 잦은 교통사고 발생과 강설시 교통통제로 인한 도로 이용자들의 극심한 불편을 야기하는 도로다. 군내~내촌간(수원산 터널) 도로건설공사 총 5.5km의 사업 구간 중 약 2.8km를 터널을 설치해 도로의 시설을 개량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본 사업 완료 시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어 물류운송비용 절감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천시는 현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전곡~영중간 도로 확포장 공사 구간 중 양문리~주원 구간(약 10.4km)을 조기에 개통했다고 밝혔다. 국도 37호선은 경기북부 최북단을 동서로 잇는 도로로, 파주에서 임진강을 따라 연천 전곡, 포천 영중과 일동을 거쳐 가평 청평검문소까지 이어진다. 개통된 구간은 국내 최초로 ‘2+1차로 도로’이며 추월차로를 번갈아 가며 설치해 통행 효율성을 높였다. 군 장비 등 저속차량으로 인한 통행 지체를 해소하고, 포천시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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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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