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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가정, 부부의 희망찬 새 출발’
        포천시(시장 박윤국)와 포천시의회(의장 조용춘)가 주최하고 포천시 무한돌봄 북부희망복지센터가 주관한 ‘2019 포천시 작은 결혼식’이 지난 9월 25일 오후 2시 포천허브아일랜드 아테네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3번째 열린 이날 ‘작은 결혼식’은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을 권장하고,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소중한 자리로 진행됐다.   포천시는 특히 최근 국가재난사태에 준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발병과 관련해 각 지자체의 축제 및 행사가 전면 취소 또는 보류되는 상황에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다문화와 저소득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귀한 행사를 연기. 취소하는 것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취지와 맞지 않다는 중론으로 어렵게 결정된 행사여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작은 결혼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이수진 환경복지국장, 포천시의회 송상국, 박혜옥, 임종욱 의원 등 내빈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하해 주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성혼선언문을 낭독한 후 “힘들고 어려웠던 과거를 용기 잃지 않고 당차게 헤쳐가고 있는 두 쌍의 주인공의 앞날에 행운과 기쁨이 가득 넘쳐가길 바란다”는 덕담과 희망 섞인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포천시 작은결혼식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포천시 양성평등기금사업 중 하나로 시 기금 일부와 관내 사업장, 단체, 기관들의 재능 기부 형식의 협찬과 지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합자원봉사센터, 식품제조업협회, 허브아일랜드, 힐데생명DIY, 대한미용사협회 포언시지부, 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 가연웨딩홀, 더죤사진관, 천송이플라워N 등 포천시 관내 단체에서 재능기부를 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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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실시간 포천 기사

  • ‘다양한 가정, 부부의 희망찬 새 출발’
        포천시(시장 박윤국)와 포천시의회(의장 조용춘)가 주최하고 포천시 무한돌봄 북부희망복지센터가 주관한 ‘2019 포천시 작은 결혼식’이 지난 9월 25일 오후 2시 포천허브아일랜드 아테네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3번째 열린 이날 ‘작은 결혼식’은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을 권장하고,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소중한 자리로 진행됐다.   포천시는 특히 최근 국가재난사태에 준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발병과 관련해 각 지자체의 축제 및 행사가 전면 취소 또는 보류되는 상황에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다문화와 저소득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귀한 행사를 연기. 취소하는 것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취지와 맞지 않다는 중론으로 어렵게 결정된 행사여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작은 결혼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이수진 환경복지국장, 포천시의회 송상국, 박혜옥, 임종욱 의원 등 내빈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하해 주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성혼선언문을 낭독한 후 “힘들고 어려웠던 과거를 용기 잃지 않고 당차게 헤쳐가고 있는 두 쌍의 주인공의 앞날에 행운과 기쁨이 가득 넘쳐가길 바란다”는 덕담과 희망 섞인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포천시 작은결혼식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포천시 양성평등기금사업 중 하나로 시 기금 일부와 관내 사업장, 단체, 기관들의 재능 기부 형식의 협찬과 지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합자원봉사센터, 식품제조업협회, 허브아일랜드, 힐데생명DIY, 대한미용사협회 포언시지부, 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 가연웨딩홀, 더죤사진관, 천송이플라워N 등 포천시 관내 단체에서 재능기부를 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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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방과후 자녀돌봄에서 만나는 다문화교육’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관내에 위치한 송우초등학교와 연계해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자녀돌봄 프로그램 ‘창의보드게임과 함께하는 창의력 공작소’를 진행했다. 방과후 자녀돌봄은 가정의 자녀양육을 지원해주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보드게임과 베트남 전통모자 논라 만들기, 저금통 만들기, 텀블러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다문화 교육, 금융교육 등 아이들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지난 20일에는 평강랜드 나들이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됐다.베트남 전통모자 논라를 처음 본 학생들은 논라의 다양한 활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기한 듯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직접 만든 텀블러를 활용해 물을 마시며 즐거워했으며 특히 학생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공작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평강랜드 나들이에서는 멸종위기 식물, 희귀식물들을 살펴보고 식물의 생태환경을 관찰하는 자연 교육인 숲해설을 듣고 숲속에서 밧줄을 이용하여 몸과 오감으로 체험하는 자연친화형 놀이시설인 숲속 놀이터를 이용한 뒤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겨울방학에도 오는 거죠?”, “재미있어서 계속 하고 싶어요”등 긍정적인 소감을 쏟아냈다. 김민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맞벌이 등의 이유로 자녀 돌봄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개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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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고국 떠나 생활하는 이주민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포천에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중요한 의료시설이 건립됐다.천주교 춘천교구 사회사목국은 지난 8월 18일 오후 가산성당 성토마스관에서 ‘예리코클리닉’ 축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축복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천주교 춘천교구 김운회 주교, 춘천교구 서부지구 지구장 포천성당 오세민 신부, 김영우 국회의원, 송상국 포천시의원 등 내외빈과 외국인근로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가산성당 내에 위치한 ‘예리코클리닉’은 지난 2003년부터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춘천가톨릭의사회 및 간호사 회원을 중심으로 매월 1회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그간 성당 안 임시건물인 회합실을 진료실로 이용하다 17년 만에 2층 건물을 지어 안정적인 진료공간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이날 축복식은 입당성가, 화답송, 강론, 축복기도 등 천주교 예식으로 진행됐다.김운회 주교는 “많은 교우들과 의인들의 도움으로 이주민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건강을 돌보는 시설이 들어섰다”며 “이주노동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중에 하나가 의료혜택이라는 점에서 이번 예리코클리닉은 세상을 밝히는 빛이요 소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가산성당 성도 여러분이 예리코클리닉 건립과 외국인주민을 위한 헌신하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며 “모든 외국인의 건강검진과 진료를 위한 많은 분들의 노력에 포천시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김영우 국회의원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은 외국에 와서 고생하는데 몸이 아프면 가족이 더 생각날 수 밖에 없다”며 “도와주시는 따뜻한 손길에 감사하고 국회에서도 이들을 돕기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예리코클리닉’은 개관 이후 매월 2회(매달 첫째, 셋째 일요일)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5개 진료과목(내과, 안과, 외과, 치과, 한방과) 외에도 산부인과와 이비인후과를 더해 모두 7개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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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대화로 자녀와 한걸음 가까이” 아버지교육 실시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지난 5일 포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아버지교육 ‘청소년기 부모코칭 대화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청소년기 발달적 특징 ▲부모의 역할 ▲갈등을 예방하는 코칭 대화법 등을 교육하고, 카카오톡이나 일상생활에서 자녀와의 대화를 들여다보며 자신의 대화 유형을 알고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강의 동안 교육 자료를 사진 찍는 등 교육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현재 아이를 지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됐었는데 문제가 없는 것 같아 안심되었다.”, “직설적인 말투를 개선해야 할 것 같다.” 등의 의견이 내놓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날 교육에서는 시간 관계상 질의응답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참가자들은 이와 관련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있어, 자녀 양육과 교육에서의 적극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포천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아버지교육 ‘아버지의 탄생’은 연중사업으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전화(070-7455-2063)로 문의하면 된다. 복싱댄스 동아리모임 모집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복싱댄스 동아리모임 ‘복싱과 함께 춤을’에 참여할 다문화가족 15명을 모집한다.부모 및 자녀로 구성된 가족 단위 소규모 자조모임으로 운영되며 복싱댄스(에어로빅) 강습, 단합나들이, 지역사회 행사 및 축제 참여의 기회가 제공된다. 오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 3층 예절실 등에서 진행된다. 031-532-2065 센터는 포천시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방 배드민턴(중급반)’도 모집한다.6월~7월 기초반이 운영되었으며, 오는 3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중급반이 진행된다. 배드민턴을 3개월 이상 해본 지역주민을 대상이며 다문화 및 비다문화가족 24명 모집한다. 배드민턴 개인강습 및 팀별 게임 등이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라켓은 지원된다. 070-7455-2066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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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문화교류로 비상 한중태국 청소년
     포천시는 지난 9일 선단동체육센터에서 청소년들의 국제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추진한 ‘2019 포천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IN)’ 폐회식을 갖고 6박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부터 진행된 국제 청소년문화체험행사에는 포천시 국제 자매.우호 도시인 중국 화이베이시, 주저우시, 태국 방켄구 타이니욤 학교 학생 40명과 포천시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솔자와 함께 한탄강지질공원, 허브아일랜드, 포천아트밸리 등을 방문하고 홈스테이도 즐겼다. 이날 폐회식은 수료증 수여, 폐회사, 환송사, 대표 학생 송사 및 답사, 자국 문화경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는 포천시 자매·우호 도시와 손을 잡고 2005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포천시 대표 청소년 행사”라고 소개하면서 “올해는 ‘포천시 청소년 세계로 비상하다’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과 현재의 한류 문화를 행사 프로그램 속에 알차게 담아 외국 학생과 우리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직접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했던 이번 여름방학 문화체험은 스마트폰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을 배우고 세계인으로 멋지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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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다양한 교육으로 미래 준비하고 희망 만들어요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결혼이민자와 학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바리스타 2급, 전원 합격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20일 진행된 바리스타 2급 실기시험에서 교육생 15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또한 7월 25일 합격자 발표와 동시에 종강식을 가져 서로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는 이에 앞서 결혼이민자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운영했다. 자격증반은 카페 취업 및 창업에 관심이 많고, 한국어능력 중급 수준 이상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선발됐다.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은 “평소 바리스타 자격증에 관심이 많았는데 센터 프로그램으로 개설되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김민영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결혼이민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취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취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다문화이해강사 양성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모역할지원사업 실시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해 7월 23일 부모역할지원사업으로 ‘학부모교육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포천시 교육지원과 유경임 과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였으며,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센터장,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이 자리를 빛내주었다.강사로는 송현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만덕 교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하였다. 장만덕 교사는 교육을 통해 직업의 다양성, 진로 성숙도를 높이려는 이유, 대학입학의 필요성과 대입방법 등을 알려주었다. 또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 날 강의를 들은 학부모들은 “교육을 통해 진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모르는 부분을 잘 설명해주어 이해가 되었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학부모교육은 다가오는 9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자녀관계향상을 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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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캠프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행복한 가정 만들어요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포천시 관내 다문화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지난 7월 26일과 27일 1박 2일간 ‘행복한 가정(부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복한 부부(가정)’는 생애주기별에 맞춰 노년 부부. 중년 부부. 다문화가족. 취약위기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포천시교육지원청과 함께 협업하여 공동으로 마련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가족들의 소통 프로그램, 가족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가족들이 느끼고 있는 그동안의 감정에 대해서 알아보고 ‘감정 로켓’을 이용하여 자신이 느끼는 힘든 감정에 대해 스스로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가족들과 팀을 이뤄 게임을 통해 협동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며 친밀감을 향상할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근대역사 문화탐방으로 인천의 개화기 시절과 자장면의 기원 등을 보기 위해 박물관을 방문하고 문화 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에게 근대역사에 대한 현장에서의 교육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월미도 여행을 통해 가족들만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그동안 바쁜 삶으로 인해 소홀해질 수 있었던 가족들 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다양한 다문화가족들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가족과 행복하게 놀 수 있었다.”, “상황에 따른 가족들의 기분을 알 수 있었다.”, “아이들과 오랜만에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행복한 가정(부부) 프로그램은 하반기에 중년부부. 취약위기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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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다양한 가족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상담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상담사업 ‘Dream Together’를 시작했다. ‘Dream Together’는 이주배경 청소년 즉, 다문화자녀 및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탐색과 집단상담을 통한 또래 진로탐색, 직업체험 등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재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필리핀, 캄보디아 등 9명의 학생이 진로상담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아 진로에 대해 궁금했어도 쉽게 접근하지 못했는데, 통역 선생님 그리고 상담 선생님이 도움을 주셔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앞으로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11월에 종료될 예정이다. ‘가족상담 공개슈퍼비전’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28일 기관에서 가족상담 공개슈퍼비전을 진행했다. 공개 슈퍼비전은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기관에서 진행 중인 가족상담 중 상담사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운 사례에 대해 전문 슈퍼바이저에게 자문을 얻는 자리로써 유관기관의 상담사도 함께 참석하여 사례를 나누었다.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상담사들은 동료들과 사례를 나누고 사례에 따른 상담 진행방법 및 다른 상담자의 상담경험과 상담 방향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어 효과적으로 상담에 개입하는 방법 및 상담사로서의 자세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포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개인. 가족. 부부. 자녀 등 다양한 부분의 상담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복한 부부(가정)’ 운영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포천시 지역 부부들의 행복을 위해 ‘행복한 부부(가정)’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 부부(가정)’의 첫 시작은 노년 부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진정한 부부의 의미를 찾기 위해 부부의 의미, 부부의 건강을 위한 공진단 만들기, 행복한 기억을 찾기 위한 여행 기억 스케치를 5월에 운영했다. 지난 6월 6일에는 부부 나들이를 통해 동춘서커스 관람 및 화성 뱃놀이 축제에 참여했으며, 요트체험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은 종료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부들은 “부부가 같이 교육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서로 소원했던 부부간의 소통이 원활해졌다”라며 “부부가 같이 여행한 것이 처음이어서 더 기념됐다”라고 밝히는 등 부부프로그램이 부부들의 행복을 증진했음을 보여주었다.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중년부부. 다문화가족. 취약위기계층 가족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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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미래를 여는 사회통합교육 시행 10년 성과와 과제’
      (사)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이사장 신상록)는 지난 6월 14일 오후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제5회 다문화교육포럼’을 개최했다. ‘미래를 여는 사회통합교육 시행 10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전 유엔 사무총장)이 주제강연에 나서 행사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신상록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는 이민의 시대다. 한이주민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고 750만명의 한국인이 세계 240개국에 흩어져 살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주민이 한국에 올 것이다.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시민사회단체는 사회통합교육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는 다문화사회로 사회통합은 외국인정책의 핵심과제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약 275만명의 ”라며 “외국인주민을 우리 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 사회는 한층 더 다양성과 역동성을 지닌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은 “우리 사회는 다문화 그리고 글로벌 시대가 됐고 포천에도 다양한 국적을 지닌 분들이 살고 있다”며 “이런 시대적 사명에 부응해 다문화교육을 위해 열의를 다하고 한걸음 더 발전하는 사회통합교육 정책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반기문 위원장은 ‘다문화사회의 시민정신’을 주제로 자신이 세계무대에서 경험한 일들을 발표해 시선을 끌었다. 반 위원장은 “외교부에서 근무하던 30대 시절에 하바드대학교에서 연수를 받는데 동양인이라고 차별을 하니 가는 곳마다 싸웠다”며 “지금 우리 사회에 얼굴색 다르고 한국말 못 하는 중도입국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많은데 똑같은 차별을 한다면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해외에 나간 우리 교포들 애환이 많다. 내 자녀도 외국에서 학교 다니다 많은 차별을 경험했다”며 “21세기에 국적이 무슨 소용이 있나. 모든 외국인주민이 차별받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애쓰는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를 비롯한 많은 기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정부의 사회통합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유복근 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과 ‘이중언어교육의 중요성과 이주민 활용 방안’을 주제로 최용기 몽골 민족대학교 부총장이 발제했다. 이날 포럼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는 반기문 위원장이 강연에 나섰다는 사실만으로도 지역사회에 큰 주목을 받았다. 사단법인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제1호 법인으로 2005년 외교부 선교회를 설립모체로 다문화가족자녀들을 위한 경기도 위탁형 학력인정 중·고등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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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2019-07-25
  • 포천건가다가, 청소년 및 다문화가족 위한 사업 최고예요!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집단상담 ‘내 마음의 무지개’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청소년 집단상담 ‘내 마음의 무지개’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미술심리 프로그램인 ‘내 마음의 무지개’는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적응력과 자기효능감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진행 초반에는 성격검사와 흥미검사를 통하여 나 자신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프로그램으로 서로 간의 상호소통을 통한 배려와 나눔을 배웠다, 또 나 자신과 상대를 소중히 여기고 삶을 좀 더 가치 있게 사는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집단상담 ‘내 마음의 무지개’는 매주 월요일 총 9회기로 진행되며, 7월 나들이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 초기정착지원 탐방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지난 6월 21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포천아트밸리 지역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지역탐방을 통해 포천지역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증진시키며 다문화가족의 여가.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였으며 7월에는 선거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및 여가.문화체험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초기정착과 건강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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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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