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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모의선거 체험으로 선거제도 관심 UP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8월 27일 한국어 교육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가족 연수 및 모의선거체험이 진행됐다.이번 체험을 실시한 동두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문화 유권자의 선거’라는 주제로 연수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결혼 이주민 여성들의 우리나라 선거제도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거권 행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민주시민 교육의 일환으로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열렸다. 동두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강의 종료 후 투표 경험이 생소한 다문화가족을 위한 투표과정 시연과 사전투표 운용 장비를 활용한 모의투표체험 행사도 진행했다.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선거정보 소외계층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국의 선거제도가 아직은 낯설고 어렵기만 했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도움이 된다”라며 “선거에서 직접 투표하게 될 때 이번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하세요”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아이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난 8월 23일 지행역에서 진행했다.이날 홍보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신시가지 소재 금융기관, 소아과 병원, 문화센터, 아기사진관 등 아이와 엄마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방문하여 아이돌봄 홍보문을 전달했다. 이는 시민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하여 이용도를 높이려는 취지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최근 주말드라마에서 아이돌보미의 부적절한 사례가 방영되면서,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여 아이돌봄 사업이 주춤될까 우려된다”며 “자신의 자식이나 손주, 또는 조카처럼 생각하며 아이들을 돌보는 돌보미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동두천시는 올해 상사업비로 받은 금액 중 2천만 원을 아이돌봄 사업에 투입해 정부지원 결정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1가구당 본인부담금 12만 원을 지원중이며, 맞벌이 가구의 일가정 양립으로 양육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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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다문화-비다문화가족 함께 배우며 소통 키워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비다문화가족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감대를 키우고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경기북부다문화소통 사랑방소통모임 ‘우리동네 사랑방’을 운영한다.지난 7월부터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다도 예절체험 플라워 원데이 수업,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는 6회기로 양평 외갓집 체험을 다녀왔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로 소통의 기회를 가지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동네 사랑방’은 1~5회기는 엄마들만의 소통시간으로 마련됐다면 이번 6회기는 남편과 자녀들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찹쌀을 떡메치기 하여 인절미 만들기, 송어 잡기, 황토 머드팩 놀이, 감자 캐기, 옥수수 따기, 뗏목 타기, 냇가 물놀이, 감자전과 옥수수 쪄먹기 등 다양한 체험에 함께했다.우리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동두천에 많은 다문화-비다문화가족이 있지만 함께 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들은 특히 “한국 사람과 말할 기회도 많지 않고, 한국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한국 사람과 말하는 것이 꺼려졌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많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문화의 다름을 서로 이해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로 하나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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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동두천시, 중국 베트남 청소년교류단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삼문협시 청소년교류단 30명, 베트남 빈롱시 청소년교류단 31명을 초청해 관내 자매학교 학생들 38명과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국제 청소년교류 행사를 가졌다.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에서 주관하고, 동두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중.베 3개국 17개 팀이 참여하는 제9회 동두천 국제 청소년문화예술제를 비롯하여 홈스테이, 자매학교 방문, 레크리에이션, 한복 입기, 한지공예 체험, 화채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양궁 체험 및 관내·외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 나라의 청소년들은 교류기간 동안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하여야 한 단계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10일 환송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세 도시의 교류단이 다시 모여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세 나라의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느낀 마음들이 모여서, 책임 있는 세계인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문협시와 빈롱시 청소년교류단은 동두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12년부터 각각 6회째 동두천을 방문했다. 동두천시 학생들은 3월 삼문협시를 방문하고, 10월에는 빈롱시를 방문하는 등 청소년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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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다문화-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며 지역공동체 키워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키우고 지역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우리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동네 사랑방’은 지난 6월 14일부터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각 10가정씩 모두 20가정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다도 예절체험, 플라워 원데이 수업,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 소통의 기회를 가지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비다문화가족은 “동두천에 많은 다문화가족이 있는데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가족은 “한국어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한국 사람과 말하는 것이 꺼려졌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많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문화의 다름을 서로 이해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로 하나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은 올해 10월까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63-3822)로 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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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글램핑, 보드게임도 아빠와 즐거움 ‘두 배’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2019년 똑.게.대디 육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며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는 지난 6월 29일 관내 거주 중인 아빠와 자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포천시 캠핑장에서 1박 2일 글램핑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글램핑 체험은 자녀와 아빠 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려고 마련됐다. 바비큐 파티, 다양한 미션과 게임,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보물찾기, 엄마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촬영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센터에서 보물찾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6일에는 관내 거주 중인 아빠와 자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두천시 지행동 소재의 보드게임방에서 ‘2019년 똑똑하고 게으른 대디 육아’ 4주 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통해 아빠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아이와 한 팀이 되어 게임을 하는 동안, 머리를 맞대고 소통할 수 있어 친밀감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이는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하면서 더 친해질 수 있었고, 아빠와 한 팀을 이뤄 게임을 하는 동안 재밌고 뿌듯했으며, 특히 게임을 이겨서 더 기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똑.게.대디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의 양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자녀와 관계형성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좋았다. 앞으로 아빠와 아이, 나아가 가족 모두가 몸과 마음의 건강함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똑똑하고 게으른 대디 육아’는 2017년부터 남성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와 출산장려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동두천시가 지원하고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15일 2019년 2기 개강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수료식 및 부모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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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위기아동 지원 동두천시 앞장!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오은화)와 아동의 권리보호와 아동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시는 위기아동을 발굴하고, 아동복지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기관들과 협력하여 인프라를 넓히고 있으며,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관내에 거주하는 복지여건이 취약한 초등학생들에게 예체능학습과 문화생활 등 대상아동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모든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생활·문화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동두천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관내 위기아동을 발굴하고 아동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골자로 한 아동복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두천시 드림스타트에서 사례관리를 받는 아동 30명에게 매달 10만원씩, 연간 3천 6백만원의 지원을 포함하여, 연간 1억 8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 이전에도 동두천시와 어린이재단은 ‘꿈꾸는 공부방 지원 사업’, ‘기프트카 지원 사업’ 등 여러 후원사업을 진행했지만,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SPC그룹 해피포인트 지원 사업’, ‘컬리수 여아 의류 지원 사업’ 등 크고 작은 사업을 함께 하며, 더욱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여러 기관과 단체의 후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동두천시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기로 했으며, 오은화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그간 동두천시의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사업을 함께 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동두천시와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다채로운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우리가 바쁘게 활동할수록 아동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믿고, 아동복지증진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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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아이돌봄서비스 필요한 다문화가족, 신청하세요
      동두천시는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 및 양육부담감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의 대상자 모집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12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동두천시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대상자 166가구를 6월말까지 모집했으나, 접수기간 동안 92가구가 신청해 남은 74가구를 선착순 모집하기 위해 7월말까지 기간을 연장한 것이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후 신청이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이메일 또는 팩스로 서류 신청이 가능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자는 지원금액 내에서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 하계 방학기간 등에 아이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여성청소년과 또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응답하라 Family 愛’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문화소통프로그램 ‘응답하라 Family 愛’를 7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응답하라 Family 愛’는 동두천시 거주자로 2~3세 자녀를 둔 10가정 내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다문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13일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이용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5T OCH 오감발달’ ▲22일 엄마.아빠랑 함께하는 신나는 유아체육활동 ▲27일 신나는 음악활동이 튼튼태권도장과 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031-863-3801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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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부모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과 교육 ‘동두천 최고!’
      똑똑하고 게으른 대디 육아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6월 15일 관내 거주 중인 아빠와 자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똑똑하고 게으른 대디 육아 7기’ 창단식과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참여와 출산장려문화 활성화를 위해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2017년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 기수는 8~10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아빠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클라이밍, 미니축구, 글램핑, 보드게임 놀이, 추억나누기 및 수료식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육아에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8~10세 자녀를 둔 아버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자 A씨는 “동두천에서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장소나 활동이 많지 않아 주말마다 고민이 많았는데, 우연히 참여하게 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행복한 시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또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똑.게 대디 육아는 6월 15일부터 5주간 진행되며, 지역사회 내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학령기 부모교육 ‘톡톡 걱정말아요’동두천건가다가는 같은 15일 학령기 부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령기 부모교육 ‘톡톡 걱정말아요’를 진행했다. ‘미래 사회 인재상과 진로 설계 전략’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부모교육은 진로적성교육 전문 연구소 ‘와이즈 멘토’의 조진표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빅데이터로 보는 현대 사회, 직업의 변화, 사회적 요구에 맞춘 부모의 자녀 양육 방법, 취업 및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변화 등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중학생 자녀를 둔 교육 참여자는 “교육과정의 변화에 맞춰 자녀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은 무엇인지, 진로 교육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게 됐다”며 “대학진학이나 고등학교 진학 방법 등에 대해 자녀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자녀 양육 뿐 아니라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학령기 부모교육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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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2019 어울렁더울렁 세계문화 축제’, 지역사회를 들썩이다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6월 1일 동두천 시민평화공원(송내동 차 없는 거리)에서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가 주관하는 ‘2019 어울렁더울렁 세계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9 어울렁더울렁 세계문화 축제’는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동두천의 모든 가족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국적에 상관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숙 센터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차별이 아닌 차이를 존중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즐기는 한마당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동두천시의 다양한 가족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에도 3400여명에 달하는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가족을 등한시해선 안된다. 이민정책을 확대발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며 “어울렁더울렁 세계문화축제가 일반 시민과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가 어우러져 더불어 잘 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동두천의 다문화가족도 거주한지 10년 이상 된 분들이 적지 않다. 그러다보니 언어 소통은 큰 문제가 없는데 문화이해는 아직도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를 통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념식 후에는 내외빈 모두가 차없는거리로 이동해 평소 접하기 힘든 인도, 남태평양 등 여러 나라 전통춤 공연을 관람했다.학생 약 150명으로 구성된 댄스팀은 약 40분에 걸쳐 흥겨운 댄스와 음악을 선보여 행사장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채웠다. 길을 가던 시민들도 이들의 춤을 넋을 잃고 바라봤으며 내외빈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 다수도 크게 만족해 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밸리댄스와 방송댄스, 중국전통춤 동아리 아이리스 공연, 난타 공연, 2018 외국인 장기자랑 1등 수상자의 노래 등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장에는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 및 음식 등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축제에는 1,000여명의 동두천 시민 및 다문화가족이 참여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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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재미있게 놀면 이중언어가!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중언어 부모-자녀 상호작용프로그램을 지난 5월 24일 센터교육장 배움드림방에서 진행했다. 이중언어 부모-자녀 상호작용프로그램은 다문화 엄마들이 모여 동화책과 동요 등을 배워서 아이한테 모국어와 한국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중국어반 일본어반 베트남반 총 3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반 엄마와 자녀 까꿍놀이와 거울놀이를 배우고, 베트남 음식인 월남쌈을 만들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고향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타국에서의 소외감과 외로움을 고향의 음식으로 달랠 수 있어서 호응이 더 좋았다. 또티뚜엣안 씨는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지속해서 자조모임을 가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중언어 부모-자녀 상호작용프로그램은 각 반에 주 1회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63-3822)로 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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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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