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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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겨울나기, 동네주치의 보건소와 함께해요”
        건강하고 규칙적인 삶은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가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환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해외여행 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동두천시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및 시민 대상 A형간염 및 파상풍 유료 예방접종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중국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주의 당부 동두천시 보건소(소장 이승찬)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환자가 집단(환자 59명)으로 발생함에 따라 중국 및 기타 해외여행 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우한시를 방문한 싱가포르, 대만, 홍콩 국적의 폐렴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였으며, 아직 국내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은 상태이다.    정확한 폐렴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비상사태이며,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가동하고, 우한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운영 중이다. 아울러 입국 후 ▲우한시 화난 해산물시장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거나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폐렴 등 중증 호흡기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031-860-3425)로 신고하여야 한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불가피한 해외여행 시에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현지 시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하기를 당부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A형간염 및 파상풍 유료 예방접종 시행   동두천시는 감염병을 예방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 13일부터 주민등록상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A형간염 및 파상풍 유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는 기존 3종(B형간염, 신증후군출혈열, 장티푸스)의 유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되는 것으로, A형간염 유행에 따른 시민들의 접종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시행된다.    A형간염 예방접종 권장대상은 ▲면역의 증거(B형간염 진단, 항체양성, B형간염 백신 접종력 중 1가지 이상)가 없는 만 29~39세 성인 ▲만성 간 질환자, 간 이식환자 등 ▲외식업 종사자, 보육시설 종사자,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의료인 등 ▲A형간염 유행지역 여행자, 최근 2주 이내에 A형간염 환자와의 접촉자 등이다.    또한 파상풍 예방접종 권장대상은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와 밀접한 접촉자(부모, 형제, 조부모, 영아 도우미, 의료인, 산후조리업자 및 종사자 등) ▲보육시설 종사자 ▲가임기 여성 및 임신부 ▲상처를 통한 감염 예방이 필요한 성인(Td 접종력과 상처의 청결도에 따라 결정) 등이 있다.    접종시간은 오전 9시~11시 30분, 오후 13시~17시 30분까지이며, 접종비용은 A형간염(만19세 이상 33,000원/만19세 미만 13,200원), 파상풍(Tdap 17,600원 / Td 11,100원)이다. 접종비용은 동두천시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추후 변경 예정이며,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동두천시 보건소(소장 이승찬)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대상자는 올해 만 65세가 된 1955년생 어르신부터로,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구균 병원체가 호흡기 비말을 통해 사람과 사람 간의 직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중이염, 폐렴, 균혈증 및 수막염 등이 있으며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은 노년층에서 질환 발생과 사망률이 높은 패혈증, 뇌수막염 예방은 물론, 폐렴 예방에도 효과적인 백신으로, 성인의 경우 특정 고위험군과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접종을 권장한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에서 연중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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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20-01-20
  • 겨울방학, 다양한 교육 체험으로 알차고 즐겁게!
      긴 겨울방학 동안 집 안에만 머물지 말고 동두천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도서관, 청소년기관 등에서는 방학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원봉사로 방학을 따뜻하게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용덕)는 겨울방학을 맞아 보람 있는 방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2020 청소년자원봉사 Winter School’을 운영한다.    이번 윈터스쿨은 오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총 23회(800여 명)에 걸쳐 진행된다. 자원봉사 기본교육, 자원봉사 팀빌딩, 장애인식개선 교육&체험활동, 흡연예방교육&담배꽁초 올바로 버리기 캠페인, 연탄배달, EM교육. 흙공 만들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에코백 만들기, 어르신과 함께하는 미술활동 등 미래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윈터스쿨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1일 2~4시간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 받는다. #독서교실로 마음을 풍성하게 동두천시(시장 최용덕)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중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어쩌다 만난 책! 나와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책 속에서 만나는 주인공들을 통해 나와 주변을 들러보고, 우리를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기르는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7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1층 운영실) 접수하며, 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31-860-3262)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영어독서캠프로 미래를 알차게 동두천시(시장 최용덕) 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간, 주말을 활용하여 겨울방학 맞이 어린이 영어독서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도서관 어린이회원 4~6학년 대상으로, 동두천외고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직접 영화와 영어원서를 선정하여, 다양한 영어표현을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직접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미니 동화책을 만들고, 영화에 나왔던 영어대사를 따라해 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꿈나무정보도서관(031-860-329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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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20-01-03
  • 예비학부모 대상 부모교육, 올바른 역할 찾기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6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다문화가정의 학부모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예비학부모를 위한 다문화가족 입학설명회’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겪을 수 있는 심리적인 어려움과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생활과 관련해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부모교육 전문 교수의 강의로 초등학교 입학절차, 공부방법, 친구 관계, 교육과정, 방과 후 활동, 초등학생 필수 예방접종 등의 내용을 알려줘 다문화가족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문화가족 자녀 입학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이 걱정되어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자녀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준비한 센터와 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직면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해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부모교육과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25일과 26일에는 보영여자고등학교와 신흥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부모됨의 의미와 준비의 필요성, 올바른 성 인식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곧 사회로 진출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부모됨의 개인적.사회적 의미와 성인이라는 정체성을 인지시키고, 올바른 성 역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올바른 부모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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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19-12-30
  • 집안일하고 아이 키우며 한국어교육 수료한 다문화가족 특급 칭찬해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12월 12일 두드림희망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결혼이민자 2019년 한국어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구 동두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동철 경기도의원,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숙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한국어 교육은 100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시작해 임신과 출산, 직장 등 개인사정으로 중간에 빠지는 분들이 생기면서 실제 수료 인원은 그에 못미친다”며 “결혼이주여성은 공부만 하는 학생이 아니라 아이 키우고 남편 챙기고 집안일을 하면서 때로는 시부모님도 모시는 훌륭한 분들이다. 오늘 수료를 하는 다문화가족들은 충분히 칭찬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이상구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언어와 문화가 달라 정착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어 교육을 통해 언어 소통의 불편함 해소는 물론 취업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가질 수 있도록 통합센터가 등대 역할을 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를 가보면 국력이 뻗어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점점 더 증가하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많은 것을 함께 나누는 글로벌 시대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은 센터에서 올 한 해 동안 한국어 수업 출석률 80% 이상과 성취도 평가 60점 이상인 결혼이민자 교육생 17명, 결혼이민자 자녀 6명, 학업성취도 우수자 5명 등 총 31명이 수료증과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어교육 우수상은 1단계 또티두엣안, 념펼리, 2단계 마이후엔느, 김보희, 쉬쇼잉, 3단계 누리야, 안나, 4단계 제냐 등이다. 특성화사업 수상은 방문한국어교육 시라마야, 방문부모교육 뷔티아인타오, 자녀생활서비스 김성우, 신채민, 박보경, 언어발달지원 김민규 등이다.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중국 전통춤 동아리 ‘아이리스’의 회원들이 중국 소수민족의 전통춤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서포터즈 운영, 방문교육서비스, 다문화가정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다문화사회 이해를 위한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다문화가족 상담 및 통합센터 프로그램 이용 문의는 센터(031-863-38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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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19-12-30
  • 가족품앗이 단합회 힐링!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11월 24일 모두가족품앗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 및 가족 90여 명을 대상으로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   이 운동회는 2019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가족품앗이 단합과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   모두가족품앗이는 이웃에 사는 사람들끼리 모여 육아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 체험 등을 함께하는 모임으로 동두천시는 11품(38가정, 1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명랑운동회는 청군, 백군으로 나눠 스팟(얼음장 깨기)을 시작으로, 미션 훌라후프 게임, 마음 맞추기 게임, 바구니 공 던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품앗이 회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열심히 활동한 가정에는 시상이 주어졌으며 게임별 상품도 전달됐다.    이날 운동회에 참가한 A씨는 “평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았는데, 오늘 가족과 함께 하나가 되어, 웃고 달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센터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함께 소통하고 공동 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긍정적인 지역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동두천시 가족의 행복과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동두천시의 보편적 가정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통합지원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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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19-12-03
  • 다문화가족,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한 걸음 더 가까이“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정숙 센터장)는 다문화-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교육 및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의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소통프로그램 ‘우리동네 사랑방’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8일 ‘우리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동두천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했다. ‘우리동네 사랑방’은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 약 25가정이 함께한 다문화소통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첫 만남의 어색함은 이제 잘 지냈냐는 안부 인사로 바뀌었다. 다양한 체험이 매개체가 되어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 각자 가지고 있었던 생각들과 편견이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임을 깨닫는 기회로 지역공동체 의식이 높아졌다”라고 설명했다. ‘우리동네 사랑방’에 꾸준히 참석해 온 필리핀 한 결혼이민자는 “그동안 다문화가족끼리만 프로그램했는데 한국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도 하고 이야기도 하는 좋은 시간 보냈다.”고 말했다. 이정숙 센터장은 “우리동네 사랑방을 통해 다문화인식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마지막 회기로 올해 사업은 종결하지만, 더욱 성숙한 모임으로 나가는 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쁜손동아리’ 네일아트 봉사활동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정숙 센터장) 예쁜 손 동아리는 지난 1일 오전, 송내동에 위치한 지행요양원에서 어르신 20분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동아리활성화지원사업으로 활동 중인 ‘예쁜 손 동아리’는 3월~7월까지 진행한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취득반을 수료한 결혼이민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던 결혼이민자들이 센터의 지원을 받아 전문적인 교육을 수료하여 센터에서 배운 네일아트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리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A 씨는 “네일을 바르는 것에만 신경 쓰느라 아쉬움이 컸던 첫 번째 봉사와는 달리 이번에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예쁜 손을 보며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동아리가 아직은 서툴지만, 따뜻한 진심으로 다가가 동두천에서 제일가는 네일아트 봉사 동아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숙 센터장은 “예쁜 손 동아리는 단순 네일아트 봉사팀이 아니다.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활동하는 전문성을 갖춘 동아리”라며 “단순히 손톱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소통하는 동아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쁜 손 동아리 활동은 올해 11월까지 지속해서 봉사활동 할 예정이다.   #동두천보영고와 행복한 부모 레시피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10월 16일 동두천 보영여자고등학교 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부모 레시피’라는 주제로 예비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자녀 성 폭력, 아동학대, 방임 등의 사회적 문제 예방과 성 인식개선을 위한 취지로 계획되었다. 이정숙 센터장은 “청소년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야 할 주체이기에 앞으로도 예비부모교육이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여성가족분과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예비부모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내 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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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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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겨울나기, 동네주치의 보건소와 함께해요”
        건강하고 규칙적인 삶은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가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환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해외여행 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동두천시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및 시민 대상 A형간염 및 파상풍 유료 예방접종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중국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주의 당부 동두천시 보건소(소장 이승찬)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환자가 집단(환자 59명)으로 발생함에 따라 중국 및 기타 해외여행 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우한시를 방문한 싱가포르, 대만, 홍콩 국적의 폐렴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였으며, 아직 국내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은 상태이다.    정확한 폐렴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비상사태이며,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가동하고, 우한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운영 중이다. 아울러 입국 후 ▲우한시 화난 해산물시장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거나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폐렴 등 중증 호흡기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031-860-3425)로 신고하여야 한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불가피한 해외여행 시에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현지 시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하기를 당부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A형간염 및 파상풍 유료 예방접종 시행   동두천시는 감염병을 예방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 13일부터 주민등록상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A형간염 및 파상풍 유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는 기존 3종(B형간염, 신증후군출혈열, 장티푸스)의 유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되는 것으로, A형간염 유행에 따른 시민들의 접종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시행된다.    A형간염 예방접종 권장대상은 ▲면역의 증거(B형간염 진단, 항체양성, B형간염 백신 접종력 중 1가지 이상)가 없는 만 29~39세 성인 ▲만성 간 질환자, 간 이식환자 등 ▲외식업 종사자, 보육시설 종사자,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의료인 등 ▲A형간염 유행지역 여행자, 최근 2주 이내에 A형간염 환자와의 접촉자 등이다.    또한 파상풍 예방접종 권장대상은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와 밀접한 접촉자(부모, 형제, 조부모, 영아 도우미, 의료인, 산후조리업자 및 종사자 등) ▲보육시설 종사자 ▲가임기 여성 및 임신부 ▲상처를 통한 감염 예방이 필요한 성인(Td 접종력과 상처의 청결도에 따라 결정) 등이 있다.    접종시간은 오전 9시~11시 30분, 오후 13시~17시 30분까지이며, 접종비용은 A형간염(만19세 이상 33,000원/만19세 미만 13,200원), 파상풍(Tdap 17,600원 / Td 11,100원)이다. 접종비용은 동두천시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추후 변경 예정이며,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동두천시 보건소(소장 이승찬)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대상자는 올해 만 65세가 된 1955년생 어르신부터로,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구균 병원체가 호흡기 비말을 통해 사람과 사람 간의 직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중이염, 폐렴, 균혈증 및 수막염 등이 있으며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은 노년층에서 질환 발생과 사망률이 높은 패혈증, 뇌수막염 예방은 물론, 폐렴 예방에도 효과적인 백신으로, 성인의 경우 특정 고위험군과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접종을 권장한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에서 연중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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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20-01-20
  • 미2사단 210포병여단 70여단
    미2사단포병여단 70여단지원대대는 지난 12월 19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14개소에 화장지 외 각종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미2사단포병여단 70여단지원대대는 국제 PTP동두천쳅터(회장 김혁익)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미2사단 영내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지원해주는 부대로써 이번 행사는 150여 명의 장병이 각자 물품을 기부하여 이루어졌다.    동두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이번에 지원해주는 물풀들은 아이들이 센터에서 생활하면서 꼭 필요한 것으로, 미2사단 장병들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2사단 210포병여단은 지난해 4월에도 국제PTP동두천, 동두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미2사단 210포병여단 6-37대대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70명에게 미2사단 영내에서 바비큐 파티, 체육활동, 생활영어회화 등 미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Local-East
    • 동두천
    2020-01-07
  • 겨울방학, 다양한 교육 체험으로 알차고 즐겁게!
      긴 겨울방학 동안 집 안에만 머물지 말고 동두천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도서관, 청소년기관 등에서는 방학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원봉사로 방학을 따뜻하게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용덕)는 겨울방학을 맞아 보람 있는 방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2020 청소년자원봉사 Winter School’을 운영한다.    이번 윈터스쿨은 오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총 23회(800여 명)에 걸쳐 진행된다. 자원봉사 기본교육, 자원봉사 팀빌딩, 장애인식개선 교육&체험활동, 흡연예방교육&담배꽁초 올바로 버리기 캠페인, 연탄배달, EM교육. 흙공 만들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에코백 만들기, 어르신과 함께하는 미술활동 등 미래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윈터스쿨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1일 2~4시간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 받는다. #독서교실로 마음을 풍성하게 동두천시(시장 최용덕)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중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어쩌다 만난 책! 나와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책 속에서 만나는 주인공들을 통해 나와 주변을 들러보고, 우리를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기르는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7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1층 운영실) 접수하며, 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31-860-3262)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영어독서캠프로 미래를 알차게 동두천시(시장 최용덕) 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간, 주말을 활용하여 겨울방학 맞이 어린이 영어독서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도서관 어린이회원 4~6학년 대상으로, 동두천외고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직접 영화와 영어원서를 선정하여, 다양한 영어표현을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직접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미니 동화책을 만들고, 영화에 나왔던 영어대사를 따라해 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꿈나무정보도서관(031-860-329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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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20-01-03
  • 예비학부모 대상 부모교육, 올바른 역할 찾기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6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다문화가정의 학부모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예비학부모를 위한 다문화가족 입학설명회’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겪을 수 있는 심리적인 어려움과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생활과 관련해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부모교육 전문 교수의 강의로 초등학교 입학절차, 공부방법, 친구 관계, 교육과정, 방과 후 활동, 초등학생 필수 예방접종 등의 내용을 알려줘 다문화가족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문화가족 자녀 입학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이 걱정되어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자녀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준비한 센터와 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직면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해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부모교육과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25일과 26일에는 보영여자고등학교와 신흥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부모됨의 의미와 준비의 필요성, 올바른 성 인식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곧 사회로 진출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부모됨의 개인적.사회적 의미와 성인이라는 정체성을 인지시키고, 올바른 성 역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올바른 부모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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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19-12-30
  • 집안일하고 아이 키우며 한국어교육 수료한 다문화가족 특급 칭찬해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12월 12일 두드림희망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결혼이민자 2019년 한국어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구 동두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동철 경기도의원,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숙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한국어 교육은 100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시작해 임신과 출산, 직장 등 개인사정으로 중간에 빠지는 분들이 생기면서 실제 수료 인원은 그에 못미친다”며 “결혼이주여성은 공부만 하는 학생이 아니라 아이 키우고 남편 챙기고 집안일을 하면서 때로는 시부모님도 모시는 훌륭한 분들이다. 오늘 수료를 하는 다문화가족들은 충분히 칭찬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이상구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언어와 문화가 달라 정착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어 교육을 통해 언어 소통의 불편함 해소는 물론 취업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가질 수 있도록 통합센터가 등대 역할을 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를 가보면 국력이 뻗어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점점 더 증가하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많은 것을 함께 나누는 글로벌 시대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은 센터에서 올 한 해 동안 한국어 수업 출석률 80% 이상과 성취도 평가 60점 이상인 결혼이민자 교육생 17명, 결혼이민자 자녀 6명, 학업성취도 우수자 5명 등 총 31명이 수료증과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어교육 우수상은 1단계 또티두엣안, 념펼리, 2단계 마이후엔느, 김보희, 쉬쇼잉, 3단계 누리야, 안나, 4단계 제냐 등이다. 특성화사업 수상은 방문한국어교육 시라마야, 방문부모교육 뷔티아인타오, 자녀생활서비스 김성우, 신채민, 박보경, 언어발달지원 김민규 등이다.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중국 전통춤 동아리 ‘아이리스’의 회원들이 중국 소수민족의 전통춤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서포터즈 운영, 방문교육서비스, 다문화가정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다문화사회 이해를 위한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다문화가족 상담 및 통합센터 프로그램 이용 문의는 센터(031-863-38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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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가족품앗이 단합회 힐링!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11월 24일 모두가족품앗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 및 가족 90여 명을 대상으로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   이 운동회는 2019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가족품앗이 단합과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   모두가족품앗이는 이웃에 사는 사람들끼리 모여 육아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 체험 등을 함께하는 모임으로 동두천시는 11품(38가정, 1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명랑운동회는 청군, 백군으로 나눠 스팟(얼음장 깨기)을 시작으로, 미션 훌라후프 게임, 마음 맞추기 게임, 바구니 공 던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품앗이 회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열심히 활동한 가정에는 시상이 주어졌으며 게임별 상품도 전달됐다.    이날 운동회에 참가한 A씨는 “평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았는데, 오늘 가족과 함께 하나가 되어, 웃고 달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센터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함께 소통하고 공동 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긍정적인 지역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동두천시 가족의 행복과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동두천시의 보편적 가정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통합지원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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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다문화가족,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한 걸음 더 가까이“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정숙 센터장)는 다문화-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교육 및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의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소통프로그램 ‘우리동네 사랑방’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8일 ‘우리동네 사랑방’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동두천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했다. ‘우리동네 사랑방’은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 약 25가정이 함께한 다문화소통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첫 만남의 어색함은 이제 잘 지냈냐는 안부 인사로 바뀌었다. 다양한 체험이 매개체가 되어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 각자 가지고 있었던 생각들과 편견이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임을 깨닫는 기회로 지역공동체 의식이 높아졌다”라고 설명했다. ‘우리동네 사랑방’에 꾸준히 참석해 온 필리핀 한 결혼이민자는 “그동안 다문화가족끼리만 프로그램했는데 한국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도 하고 이야기도 하는 좋은 시간 보냈다.”고 말했다. 이정숙 센터장은 “우리동네 사랑방을 통해 다문화인식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마지막 회기로 올해 사업은 종결하지만, 더욱 성숙한 모임으로 나가는 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쁜손동아리’ 네일아트 봉사활동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정숙 센터장) 예쁜 손 동아리는 지난 1일 오전, 송내동에 위치한 지행요양원에서 어르신 20분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동아리활성화지원사업으로 활동 중인 ‘예쁜 손 동아리’는 3월~7월까지 진행한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취득반을 수료한 결혼이민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던 결혼이민자들이 센터의 지원을 받아 전문적인 교육을 수료하여 센터에서 배운 네일아트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리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A 씨는 “네일을 바르는 것에만 신경 쓰느라 아쉬움이 컸던 첫 번째 봉사와는 달리 이번에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예쁜 손을 보며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동아리가 아직은 서툴지만, 따뜻한 진심으로 다가가 동두천에서 제일가는 네일아트 봉사 동아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숙 센터장은 “예쁜 손 동아리는 단순 네일아트 봉사팀이 아니다.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활동하는 전문성을 갖춘 동아리”라며 “단순히 손톱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소통하는 동아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쁜 손 동아리 활동은 올해 11월까지 지속해서 봉사활동 할 예정이다.   #동두천보영고와 행복한 부모 레시피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10월 16일 동두천 보영여자고등학교 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부모 레시피’라는 주제로 예비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자녀 성 폭력, 아동학대, 방임 등의 사회적 문제 예방과 성 인식개선을 위한 취지로 계획되었다. 이정숙 센터장은 “청소년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야 할 주체이기에 앞으로도 예비부모교육이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여성가족분과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예비부모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내 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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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19-11-25
  • 다양한 가족의 올바른 부모역할, 교육으로 길 찾는다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올바른 역할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에는 라온어린이집에서 부모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기 부모역할의 중요성’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영유아가 자녀를 둔 부모가 유아기 부모역할의 중요성을 알도록 하기 위해 유아기 전인발달의 중요성, 유아기 발달 특성, 양육자 역할 수행 수준 확인, 긍정적인 모델링의 중요성 등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뤄져 부모들의 호응이 높았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다른 교육내용도 좋았지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양육자 역할 수행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어머니들과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동두천시 생애주기별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부모교육과 프로그램을 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센터 강의실에서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정착 단계가 끝난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정착수준을 확인해보고 향후 살아가면서 요구되는 과제들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당당한 학부모가 되기 위한 학부모 역할 준비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역할 수행에 대한 목표 세우기 등 3회기 동안 유.초등기 자녀 양육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센터(031-863-38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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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19-11-25
  • 가족과 문화유적답사 “역사愛 빠지다”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동두천시 거주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19일과 26일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유적답사 ‘가족, 역사 愛 빠지다’ 3.4회차를 진행했다. ‘가족, 역사 愛 빠지다’는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과 입법, 방송, 근현대, 전쟁사 등 다채로운 견학 및 체험을 통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긍정적인 유대관계 및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3회차에서는 국회의사당과 헌정기념관, 청와대 사랑채 등을 방문하여 입법부의 역사와 역할, 대한민국의 헌정 역사 등을 전문 해설자와 함께 자유롭게 공부하고 관람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한 참가자는 “주말에 자녀와 함께 문화역사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자녀와 함께 국회의 역사, 정당에 대한 이해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교과서에서 보던 국회의사당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이 더욱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4회차가 진행된 10월 26일에는 서울역사박물관, MBC테마파크 등을 체험하며 올해 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 상암 MBC월드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수도 서울의 시대에 따른 변화 발자취, 역사유적지 등을 관람했다. MBC월드에서는 한국 드라마, K-POP, 간단한 직업체험 등을 체험하였으며, 같은 공간에 한류열풍에 빠져 한국문화를 체험하러 온 외국인들을 보며 한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숙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알고,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두천시민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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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2019-11-25
  • 명랑운동회 난타 아모르파티
    명랑운동회  난타 아모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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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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