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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자녀 함께 체험하며 가족관계 도와요”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가족프로그램 ‘가화만사성’을 지난 8월 13일 진행했다. ‘가화만사성’은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 증진을 위해 해당 국가에 대한 역사 문화체험 및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된 ‘가화만사성’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천연비누 만들기가 이뤄졌다. 이날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가족이 함께 천연비누를 만들며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추억도 쌓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아이와 함께 많은 체험을 하고 싶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함께 나가기가 어렵고 아이가 어리다 보니 궁금증이 많고 심심해하면서 돌아다녀 체험공방에 가도 민폐만 끼치다 오는 기분이라 참여가 힘들었었다”라며 “하지만 센터에서 진행하면서 또래 친구들을 만나 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아이의 발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백정숙 센터장은 “요즘은 직장생활 등으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적고, 아이들도 학업에 중심이 맞추어지다 보니 어린데도 불구하고 많이 힘들고 지쳐 있는 상황이다”라며 “센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을 마련해 아이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가족관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은 매달 2~3회씩 진행되고 있다. 고부 요리체험, 시어머니 화합의 장, 남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신청자는 지속해서 모집 중이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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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봉사활동으로 더 즐거운 한국생활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지난 8월 13일 결혼이민자들과 ‘베이비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체인지하트에서 주최해 타 시군구 다문화가족과 기초생활수급 등 어려운 이웃 중 임신, 출산하여 아이의 용품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해 만든 베이비키트의 수는 150여 개 정도다. 센터 관계자는 “한국에 와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결혼이민자가 봉사활동을 통해 나도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높아지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봉사활동이 끝난 후 센터에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중 임신, 출산한 이들에게 베이비 키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베이비 키트 만들기’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지만, 한국에서는 의사소통이 어려워 봉사활동 가기도 어려웠었는데 이렇게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너무 뿌듯하고 기뻤다”라고 말했다. 백정숙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들은 한국으로 와 많은 도움을 받아 한국생활에 더욱 쉽게 정착할 수 있었다”라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망설였던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에게 이번 활동은 좋은 기회가 됐고, 참여한 이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을 얻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전했다.한편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정기적으로 하남주야간보호센터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아이코리아 하남지부와 함께하는 농촌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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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교육, 문화강좌, 체험…” 하남 다문화가족 대상 알찬 프로그램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외국인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초등학교 재학 중이거나 곧 초등학교를 들어갈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 배우자, 외국인 부모 등 학부모 대상으로 학부모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9월부터 매주 목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초등학생 자녀,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를 주제로 전 초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알려준다. 센터 세미나실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031-794-5158 #문화교실 프로그램 실시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팝아트, 가죽공예, 뜨개질 등 문화자격취득반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자격취득반에서는 가족사진을 그림으로 그리고 내 모습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다. 또한 가족으로 열쇠고리, 지갑, 필통, 파우치 등을 만들고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목도리 장갑, 니트 만들기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가화만사성 프로그램 진행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가화만사성’은 지난 14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이와 함께 하는 비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이와 함께하는 키자니아 체험, 31일 하남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역사뮤지컬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관람할 예정이다. #한국어교육 수강생 모집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진행한다.한국어교육은 3단계. 5단계, 야간반, TOPIK2가 운영된다. ▲3단계는 화.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5단계는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12시 ▲야간반은 화.목 오후 7시부터 9시 ▲TOPIK2는 월.목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며 레벨 테스트를 거친 후 배정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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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다문화가족, 나라별 자조모임으로 건강한 한국생활 해요”
      낯선 한국생활에서 모국 사람을 만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은 소중한 기회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에서는 매달 1회 나라별 자조모임이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건강하게 한국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는 지난 7월 18일 베트남 자조모임을 진행한 데 이어, 다음날인 7월 19일 필리핀 자조모임을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나라별 자조모임은 매달 원하는 활동을 지정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함께 모여 소통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아한다”라며 “자조모임은 타국으로 와 결혼생활을 하며 적응하기 힘들고 본국이 그립고 친구를 만나고 싶어하는 결혼이민자,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진행된 7월 베트남 자조모임은 캔들 만들기, 반미 만들기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필리핀 자조모임은 판싯 만들기를 진행했다. 자조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외국인은 “취업하고 공부도 하며 바쁘게 지내맨서도 친구를 만나지 못해 속상하고 많이 힘들었다”라며 “하지만 센터에서 매달 자조모임을 하며 못 보던 친구도 만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좋은 기회가 생겨 좋다”고 말했다. 백정숙 센터장은 “자조모임을 진행하며 센터에서 웃음소리를 듣는 날이 많아졌다”라며 “한국에 와 본국의 친구들이 그립고 음식 생각도 많이 날 텐데 본국의 음식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먹으며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에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백 센터장은 또 “현재는 두 나라의 자조모임을 실시하지만 추후 더 많은 나라의 자조모임을 실시하여 많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이 한국 생활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나라별 자조모임 추가 신청을 계속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시는 이들은 센터로 전화(031-794-5158) 신청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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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미 리틀락시-하남시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교류 통해 상호발전
      미 리틀락시-하남시 청소년이 양 도시를 방문하며 문화교류의 기회를 가졌다.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회장 김상호)는 지난 7월 26일 하남시 관내 음식점에서 미 리틀락시(Little Rock City) 청소년 교류단 5명(청소년 3명, 인솔자 2명)과 하남시 청소년 8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만찬을 가졌다. 이번 만찬은 7월 21일 하남시를 방문한 리틀락시 교류단 5명(청소년 3명, 인솔자 2명)의 환영하기 위해 국제화추진협의회에서 마련했다. 7월 8일 미 리틀락시를 방문한 바 있는 김상호 시장은 환영사에서 “지금까지 홈스테이에 머물던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어학 및 문화적 교류의 양과 질을 늘려나가자”라고 프랭크 스콧 주니어(Frank Soctr, Jr.) 시장에게 제안 했다“며 양 도시 청소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워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뜻을 밝혔다 국제화추진협의회 국승현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 리틀락시 청소년 교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지난 5일간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셨으리라 믿으며, 앞으로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솔자인 리틀락시 캔드라 푸르트(Candra Furt) 수석고문과 멜러니 버만(Melanie Berman) 자매도시위원 부회장은은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성대히 환영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리틀락시 청소년교류단은 7월 22일 하남시에 방문하여 문화체험을 마치고 27일 출국길에 올랐다. 리틀락시 청소년 교류단은 광주향교 다도 및 한복체험, 하남유니온타워 및 하남역사박물관 견학, 스타필드 체험 등 시 주요명소를 둘러봤다. 이어 DMZ(비무장지대), 롯데월드, 경복궁 및 명동투어 등 다양한 한국문화체험 일정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리틀락시 방문단 일정 중에는 하남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한국 고등학생들과 교류하며 ▲하남시 청소년자치기구인 하남시 청소년의회와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의 차세대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하남시 청소년들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각국 청소년 간 의미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하남시 청소년 8명도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미 리틀락시를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통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한편, 하남시와 리틀락시는 1992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징조형물 교환 및 활발한 청소년 교류가 이어져왔으며, 2008년부터 홈스테이로 진행된 양 도시 간의 국제청소년 문화교류는 총 8회에 걸쳐 186명이 참여한 바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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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봉사로 하나 되는 엄마 딸 봉사단, ‘감자로 나눈 사랑’
      결혼이민자의 낯선 한국생활을 돕기 위해 함께 봉사하며 마음을 나누는 ‘엄마 딸 봉사단’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아이코리아 하남지부와 결연한 결혼이민자들이 함께하는 ‘엄마-딸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일 하남시 교산동 소재 텃밭에 방문해 감자 캐기 봉사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캔 감자는 모두 96박스로, 이들이 땀 흘려 열심히 캔 감자는 하남시 지역아동센터와 하남시 다문화가족에게 전달했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백정숙 센터장은 “도심 속에 사는 결혼이민자가 직접 농촌 체험을 하며 한국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찾게 해주고 봉사를 함으로써의 뿌듯함을 느끼게 해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감자 캐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무더운 날씨지만 봉사활동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배울 수 있고 내가 살았던 나라에 있는 엄마가 보고 싶어 힘들었던 적도 많았지만 아이코리아 엄마를 만나 힘든 것을 말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또 “매달 봉사활동을 나와 다문화가족 친구들과 아이들에게 내가 만들고 캤던 감자로 음식을 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집에 가서 봉사활동 하고 왔다 하면 남편과 시부모님이 너무 좋아해서 더 기쁘다”고 했다. 한편 엄마 딸 봉사단은 매달 1회 정기적으로 감자, 고구마 캐기, 고추장, 된장, 간장, 식초 담그기, 김장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족에게 전달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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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김상호 시장, 자매도시 미국 리틀락시와 우호증진 간담회 실시
      하남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리틀락시 청사에서 김상호 하남시장과 프랭크 스코트 주니어(Frank Scott, Jr.) 리틀락 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간의 자매도시로서의 우호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홈스테이 정도에 머물던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어학 및 문화적 교류의 양과 질을 늘려 양 도시 청소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울 것과 ▲양 도시 기업들의 거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공공분야 교류를 확대해 교환근무와 화상회의를 통한 어젠다 교류 등 3가지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스코트 주니어 시장 역시 “지금까지의 우호 교류의 수준을 넘어 진정한 자매도시의 역할을 함께 해 나가자”라고 화답하며 “도시재생 등 함께 고민할 부분이 많다”며 우호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뜻을 밝혔다. 리틀락시 방문 전 오전에는 첫 공식일정으로 아칸소주(Arkansas) 주청사를 방문하여 윌리엄 아사 허친슨(William Asa Hutchinson) 주지사를 접견했다. 허친슨 주지사는 “대한민국에 관심이 많지만, 아직 하남시에는 가지 못했다”며 “하남에 가면 꼭 방문할 곳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 이에 김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견학하기 위해 찾아오고 친환경시설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하남유니온타워(친환경복합시설)을 추천하며 하남시를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존 설스턴(John Sulston) 국무장관과의 면담을 이어 갔다. 설스턴 국무장관은 리틀락시와 하남시와의 오랜 교류 치하하며, 하남에 꼭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국승현 국제화추진협의회 부위원장은 27년간 자매결연 사례를 소개하며, 주시사 및 국무장관의 방문을 환영하는 것은 물론 하남의 청소년들이 아칸소주립대 진학할 시 추천 및 장학금 혜택을 줄 것을 깜짝 제안하기도 했다. 방문단은 양 도시 간의 기업활성화 방안을 위한 교류도 빼놓지 않았다. 리틀락시 상공회의소(의장 제이 췌셔) 기업인과의 오찬을 이어 갔다. 김 시장은 오찬장에서 “아직 직접적인 기업인들 간의 교류가 없었지만, 앞으로는 미국에 진출하고 싶은 하남의 기업과 한국에 진출하고 싶은 기업이 서로 전진기지를 구축하자”고 제안하자 상공회의소 측은 우선 주요 기업 및 산업 리스트를 공유하자고 화답했다. 김 시장은 이어, “하남의 신도시에 리틀락의 거대 기업 유치를 희망하고 신도시 설계도가 완성되는 대로 즉시 보낼 것”을 약속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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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정착 돕는 프로그램, 하남에서 만나요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취업교육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취업기초소양교육으로 컴퓨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컴퓨터교육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매주 수요일, 금요일 진행되며 요일별로 워드 및 엑셀을 배운다. 참가자들은 “컴퓨터교육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열심히 배워서 자격증도 따고 취업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면서 “강사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어 어렵지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하남시가구연합회에서 후원해준 노트북 5대로 진행되다 보니 많은 분이 배우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지만, 최대한 많은 분이 수업을 참석할 수 있게끔 일주일에 두 번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퓨터교육 중 엑셀 반은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어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마음을 나누는 ‘엄마 딸 봉사단’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이코리아 하남지회와 엄마 딸 결연한 후 매달 1~2회씩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5일에는 하남시 교산동에 있는 텃밭을 방문해 감자 꽃 따기와 잡초 제거 활동을 진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한결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엄마 딸 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의 농촌체험을 할 수 있었단 사실에 굉장한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감자 꽃과 잡초를 제거해야 하는 이유를 듣고 직접 꽃과 잡초를 제거하니 더 의미가 있어 기쁨도 컸다”라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엄마 딸 봉사단은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사회에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결혼이민자들 역시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나눔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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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하남에서 더 행복한 다문화가족 만들어 갈게요”
      하남시(시장 김상호)와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지난 6월 14일 하남교회에서 제8회 다문화가족 합동 결혼식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부부 5쌍(중국 3쌍, 베트남 1쌍, 대만 1쌍)이 백년가약을 맺은 이날 결혼식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 부부에게 행복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과 하객 등 300여명의 참여했다. 이날 결혼식은 백정숙 센터장과 안교을 아이코리아 하남시지회장의 화촉 점화를 시작으로 성혼선언, 서춘성 (사)국제외국인센터후원이사회 명예회장의 주례사와 축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사는 김상호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등이 진행됐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 유관단체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다문화가족 합동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하남에서 아름다운 가정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국회의원은 “글로벌시대 국제결혼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상황이 됐다. 많은 다문화가족이 와서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르지만 한국 문화와 언어 익히며 노력하고 있다.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미숙 의장은 “다 멋지고 멋진 분들 결혼이 오늘 결혼식을 하게 됐다. 하남에서 좋은 가정 꾸리게 된 것을 감사하고 축하한다”며 “백정숙 센터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을 위해 일하는 지역사회 여러분들의 노력 감사하다. 의회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축가는 성악가 김미주, 이성민 씨와 색소포니스트 이대경 씨가 공연했으며 연주는 월드아트 오페라단이 맡았다. 피로연 음식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아이코리아 하남시지회가 맡아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하남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교육, 통번역서비스, 부부학교,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권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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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하남에서 스포츠페스티벌로 하나 된 세계인의 함성!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5월 12일 신장초등학교 석바대체육관에서 제12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 김상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기념사에 앞서 외국인주민과 글로벌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지원 및 사회통합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및 종사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날 외국인 주민 지원 유공자 총 9명에게 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정착하고 서로 간의 친교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팔씨름대회, 2인3각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겼다.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스포츠 팔씨름은 누가 이기느냐 보다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특히 여자부는 팽팽한 신경전과 실력으로 승부를 가리기 어려운 박진감을 선사했다. 첫 경기에도 불구하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2인 3각 달리기는 친구와 함께 하는 참여자들의 행복한 미소와 부부의 돈독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점심시간 이후에도 농구, 배구, 배드민턴, 피구, 크리켓까지 다양한 종목별 경기가 진행되었다.어린이들을 위한 체육대회도 진행됐으며, 줄다리기, 스포츠 페스티벌의 꽃 릴레이경주까지 진행됐다. 스포츠 페스티발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함께하는 행사는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참여하지 않아도 동료들을 응원하는 함성소리,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서 양손 가득 선물을 갖고 귀가하는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최미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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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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