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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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도 알면 도움되는 ‘하남시 2020년 알뜰정보’
      새해 들어 바뀌는 정책이나 하남시 행정제도를 미리 알아두고 챙기면 필요할 때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문화가족도 2020년 바뀌는 하남시의 다양한 제도들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자. #주민등록증 위변조 방지기능 강화 하남시는 주민등록증 보안요소를 강화해 2020년 1월 1일부터 신청한 신규.재발급 주민등록증부터 적용한다. 이에 따라 새해부터는 위.변조를 방지하는 보완성이 한층 강화된 주민등록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주민등록증 재질 또한 내구성이 강한 폴리카보네이트로 바뀌었다.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대상자는 만 17세 국민이나 신규 국적취득자이며, 자연적으로 훼손되었거나 사진 및 지문 등이 오래돼 확인이 어려울 경우도 무료로 재발급이 가능하다. #지역화폐 ‘하머니’ 2달간 할인행사 하남시는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를 2월 말까지 10%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달간 할인행사 후에는 상시 6%의 할인율을 적용 운영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또한 올해 ‘하머니 카드’의 사용처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대중교통 결재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하머니 카드와 지난해 구축 된하남 스마트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혁신형 전통시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감면 하남시는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해 매년 3월, 9월에 부과되던 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연납)할 경우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 차량은 하남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에 해당하며, 적용 기간은 2019. 7. 1.~ 2020. 6. 30.까지이다. 이 기간 내에 소유권, 전출, 말소 등의 변동 사항이 있는 차량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및 납부 방법은 31일까지 위택스(온라인)을 통해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24일까지 하남시청 환경정책과를 방문 또는 전화(031-790?6968, 5745)를 통해 신청하여 고지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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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결혼이민자-지역사회,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만들어가요”
      추운 겨울 결혼이민자들과 지역사회가 따뜻한 나눔으로 하남시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하남주야간보호센터서 봉사활동 펼쳐”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지난 10일 하남주야간보호센터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봉사동아리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이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항상 받는 것만이 아닌 주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동아리는 이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보조하며 본국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다. 어르신들도 새로운 손주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결혼이민자를 반겨주었다.   센터 관계자는 “작년 12월 하남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과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조손결연을 맺은 후 매 달 2회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관계 향상을 하고 있다”라며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 및 편견을 해소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봉사동아리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이 직접 다양한 물품을 만들어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기관에 방문하여 물품을 기부하는 특별한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봉사동아리 신청은 상시 접수하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하남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센터 방문 혹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희망이음과 체인지하트, 후원물품 전달”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물티슈와 아이 속싸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물티슈와 속싸개는 희망이음과 체인지하트에서 하남시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문화가족 중 자녀를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지원하였다.   희망이음과 체인지하트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에게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최대한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하남시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모든 다문화가족이 지원을 받아 한국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을 위하여 아낌없이 지원해줌에 감사하며 지원을 받음으로써 다문화가족들도 나눔에 대하여 배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이음과 체인지하트는 다문화가족 체육대회, 한글수기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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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다문화가족이 알면 도움 되는 하남시 10대 뉴스 살펴보기
      하남시는 2019년 추진한 시책 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거나 화제가 됐던 10대 뉴스를 선정, 지난 12월 27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하남시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언론보도 건수, 시정중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선정했다. 다문화가족도 함께 10대 뉴스를 살펴보며 하남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교육부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하남시는 2019년 교육부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처음 지원에 바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 하남시는 평생학습도시로 나가기 위해 조례제정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전담부서 설치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서 대상> 하남시는 지난해 9월 원도심의 도시재생을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한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 2019, 경기 First’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사업비 60억 원을 거머쥐었다.   이번 제안은 도보 10분대에 6만여 명의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구청사에 생활 SOC복합시설인‘시민행복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시민행복센터 건립은 올해 개통 될 지하철 5호선과 연계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지역화폐 하머니 카드 발행> ‘지역화폐 하머니’는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는 소득 혜택을 주는 착한소비운동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심폐소생술이다. 지난해 ‘하머니’ 카드 발행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당초 일반발행 40억원을 목표한 하머니는 100억원을 초과한 140억원이 판매되며 경기도 1인당 판매액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시는 내년도에 발행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하머니 카드’와 스마트 전통시장 사업’을 두 축으로 혁신형 전통시장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교산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지난해 10월 15일 하남교산지구가 편입된 국토부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고시됐다.    정부 정책에 따라 지구지정된 교산신도시는 첨단자족도시, 문화도시, 공동체가 살아있는 정주도시를 지향한다. 지하철 3호선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망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하남의 발전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향후 교산 신도시 지하철 3호선·5호선 환승체계 구축으로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혈압 등 전국최고 서비스> 보건복지는 하남시가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분야이다. 고혈압.당뇨.치매예방분야는 전국최고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치매분야는‘치매진단검사 전국 1위’,‘치매극복프로젝트 실버벨 선생님’국무총리표창 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의 시정참여 기반 조성> 하남시는 올 한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시정 참여를 위한 시스템 도입에 주력했다.    제1대 청소년의회가 출범하며 청소년의 시정 참여의 기반을 조성했다. 특히 지난 8월에 개최한 ‘제2회 청소년 정책대회’가 눈길을 끈다. 38개 팀이 참여해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내년 3월에는 청소년 수련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국제 국내 자매도시 교류 추진> 하남시는 지난 한 해 국제.국내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발히 추진했다.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리틀락시, 말레이시아 샤알람시, 중국 유산시와 우호도시인 베트남 하남성과 상생발전 간담회 등의 교류를 추진했고 신안군·영월군과는 국내 자매도시를 체결했다. 그동안 형식적인 교류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 관계로 나가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앞으로 타 도시 간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 교류·기업·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발전을 도모하는 하남의 미래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이다. <사회적경제, 공유경제 기반 다져> 사회적경제, 공유경제는 지역화폐 하머니와 더불어 하남시 경제 공동체가 건강하고 활력있게 만들어 나갈 기반을 다졌다.   하남시는 지난해 4월 사회적경제센터를 개소하고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본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일반경제는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대안경제는 사회적경제, 공유경제, 지역화폐 등을 통해 이뤄나갈 것이다. <공정무역도시 공식인증 획득> 지난해 하남시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공식인증을 획득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장석주 시인의‘대추 한 알’의‘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라는 시구를 인용하며 모든 세계의 제품에는 자연의 순리와 공동체의 노력과 헌신이 들어간다며 공정무역도시는 자연과 인간의 노력이 존중받는 도시라고 지칭했다. <유니온 타워 설치 운영비 소송> 하남시는 유니온 타워 설치 운영비를 놓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소송 중이다. 소송결과에 따라서 수백억원의 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는 하남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 19개 지자체가 같은 처지이다.   문제의 핵심은 폐기물 처리시설의 지하화와 공원 조성이 환경부가 만든 표준조례가 법령에 근거가 없어 법원은 비용을 주민의 세금으로 지자체에 부담하라고 판결한 것에 있다. 하남시는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공동대응, 국토부와 환경부 등 관계기관 건의 등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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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다문화가족, 독거어르신 방문 온정 나눠요”
      이주민으로 나눔을 받던 다문화가정들이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지난 12월 27일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과 나눔이 정을 실천하기 위해 하남시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정에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독거어르신 반찬봉사센터 ‘나눔의 향기’와 함께했으며, 온정을 전하는 행복 나눔 봉사행사를 펼쳤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독거어르신 가정에 떡국 떡과 수제비누 핸드크림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13종을 새해 선물로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독거어르신들은 나이 들고 쇠약해진 것에 따른 어려움뿐만 아니라 가족의 지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적 관심과 지지가 일반 노인들보다 절실하게 필요하다”라며 “항상 이주민으로서 나눔을 받던 다문화가정이 함께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다문화로 한 발짝 나아가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도 “부쩍 추워진 날씨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계속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함께했다”라며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온정의 손길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고 좋았다”고 밝혔다.   하남시로부터 사단법인 국제외국인센터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전문지원기관으로써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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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아이들과 역사체험하며 한국이 더 가까워졌어요”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지난 11월 19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으로 서울역사박물관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한국 역사에 대해 접할 기회가 없던 결혼이민자들과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역사를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에 와서도 잘 몰랐던 한국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한국역사를 알게되니 한국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라며 “아이들과 멀리 가기 힘들어 가고 싶어도 포기할 때가 많았는데 센터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역사체험을 통해 가족관계가 좀 더 친밀해지고 한국에 대해 이해도와 관심을 높여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은 부모, 자녀뿐만 아니라 고부, 부부, 가족 등 다양한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는 나라별 소개 및 부부 상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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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다양한 체험으로 다른 나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 배워요”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다양한 체험으로 재미있게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12일부터 22일까지 풍산초등학교에서 다문화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다문화 페스티벌은 풍산초?1, 4, 5, 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행사에 흥미를 보이며 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나라 소개를 시작으로 의상 및 음식 체험 등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참여하는 아이들도, 행사를 진행하는 강사들도 모두 즐거워했다.   다문화 페스티벌은 필리핀, 중국, 태국, 베트남으로 진행되었으며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다문화이해강사가 되어 아이들이 자신들의 나라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음식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실시한 풍산초등학교 다문화 페스티벌은 다문화가족의 증가로 인하여 인식 개선을 위한 초등생 맞춤형 페스티벌이다.   이번 다문화 페스티벌에 강사로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아이들에게 우리나라를 소개해줄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도 느꼈다”라며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정숙 센터장은 “다문화 가족의 증가와 함께 다문화 자녀도 늘고 있어 아이들이 적응을 못 하거나 자존감이 낮아지는 등 많은 고민을 안고 있었다”라며 “다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들이 엄마 나라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 또한 배우게 되면서 다문화 자녀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또래 집단에서 적응할 기회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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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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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도 알면 도움되는 ‘하남시 2020년 알뜰정보’
      새해 들어 바뀌는 정책이나 하남시 행정제도를 미리 알아두고 챙기면 필요할 때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문화가족도 2020년 바뀌는 하남시의 다양한 제도들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자. #주민등록증 위변조 방지기능 강화 하남시는 주민등록증 보안요소를 강화해 2020년 1월 1일부터 신청한 신규.재발급 주민등록증부터 적용한다. 이에 따라 새해부터는 위.변조를 방지하는 보완성이 한층 강화된 주민등록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주민등록증 재질 또한 내구성이 강한 폴리카보네이트로 바뀌었다.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대상자는 만 17세 국민이나 신규 국적취득자이며, 자연적으로 훼손되었거나 사진 및 지문 등이 오래돼 확인이 어려울 경우도 무료로 재발급이 가능하다. #지역화폐 ‘하머니’ 2달간 할인행사 하남시는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를 2월 말까지 10%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달간 할인행사 후에는 상시 6%의 할인율을 적용 운영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또한 올해 ‘하머니 카드’의 사용처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대중교통 결재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하머니 카드와 지난해 구축 된하남 스마트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혁신형 전통시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감면 하남시는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해 매년 3월, 9월에 부과되던 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연납)할 경우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 차량은 하남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에 해당하며, 적용 기간은 2019. 7. 1.~ 2020. 6. 30.까지이다. 이 기간 내에 소유권, 전출, 말소 등의 변동 사항이 있는 차량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및 납부 방법은 31일까지 위택스(온라인)을 통해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24일까지 하남시청 환경정책과를 방문 또는 전화(031-790?6968, 5745)를 통해 신청하여 고지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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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결혼이민자-지역사회,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만들어가요”
      추운 겨울 결혼이민자들과 지역사회가 따뜻한 나눔으로 하남시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하남주야간보호센터서 봉사활동 펼쳐”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지난 10일 하남주야간보호센터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봉사동아리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이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항상 받는 것만이 아닌 주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동아리는 이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보조하며 본국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다. 어르신들도 새로운 손주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결혼이민자를 반겨주었다.   센터 관계자는 “작년 12월 하남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과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조손결연을 맺은 후 매 달 2회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관계 향상을 하고 있다”라며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 및 편견을 해소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봉사동아리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이 직접 다양한 물품을 만들어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기관에 방문하여 물품을 기부하는 특별한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봉사동아리 신청은 상시 접수하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하남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센터 방문 혹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희망이음과 체인지하트, 후원물품 전달”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물티슈와 아이 속싸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물티슈와 속싸개는 희망이음과 체인지하트에서 하남시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문화가족 중 자녀를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지원하였다.   희망이음과 체인지하트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에게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최대한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하남시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모든 다문화가족이 지원을 받아 한국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을 위하여 아낌없이 지원해줌에 감사하며 지원을 받음으로써 다문화가족들도 나눔에 대하여 배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이음과 체인지하트는 다문화가족 체육대회, 한글수기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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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다문화가족이 알면 도움 되는 하남시 10대 뉴스 살펴보기
      하남시는 2019년 추진한 시책 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거나 화제가 됐던 10대 뉴스를 선정, 지난 12월 27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하남시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언론보도 건수, 시정중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선정했다. 다문화가족도 함께 10대 뉴스를 살펴보며 하남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교육부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하남시는 2019년 교육부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처음 지원에 바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 하남시는 평생학습도시로 나가기 위해 조례제정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전담부서 설치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서 대상> 하남시는 지난해 9월 원도심의 도시재생을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한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 2019, 경기 First’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사업비 60억 원을 거머쥐었다.   이번 제안은 도보 10분대에 6만여 명의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구청사에 생활 SOC복합시설인‘시민행복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시민행복센터 건립은 올해 개통 될 지하철 5호선과 연계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지역화폐 하머니 카드 발행> ‘지역화폐 하머니’는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는 소득 혜택을 주는 착한소비운동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심폐소생술이다. 지난해 ‘하머니’ 카드 발행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당초 일반발행 40억원을 목표한 하머니는 100억원을 초과한 140억원이 판매되며 경기도 1인당 판매액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시는 내년도에 발행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하머니 카드’와 스마트 전통시장 사업’을 두 축으로 혁신형 전통시장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교산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지난해 10월 15일 하남교산지구가 편입된 국토부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고시됐다.    정부 정책에 따라 지구지정된 교산신도시는 첨단자족도시, 문화도시, 공동체가 살아있는 정주도시를 지향한다. 지하철 3호선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망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하남의 발전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향후 교산 신도시 지하철 3호선·5호선 환승체계 구축으로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혈압 등 전국최고 서비스> 보건복지는 하남시가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분야이다. 고혈압.당뇨.치매예방분야는 전국최고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치매분야는‘치매진단검사 전국 1위’,‘치매극복프로젝트 실버벨 선생님’국무총리표창 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의 시정참여 기반 조성> 하남시는 올 한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시정 참여를 위한 시스템 도입에 주력했다.    제1대 청소년의회가 출범하며 청소년의 시정 참여의 기반을 조성했다. 특히 지난 8월에 개최한 ‘제2회 청소년 정책대회’가 눈길을 끈다. 38개 팀이 참여해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내년 3월에는 청소년 수련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국제 국내 자매도시 교류 추진> 하남시는 지난 한 해 국제.국내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발히 추진했다.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리틀락시, 말레이시아 샤알람시, 중국 유산시와 우호도시인 베트남 하남성과 상생발전 간담회 등의 교류를 추진했고 신안군·영월군과는 국내 자매도시를 체결했다. 그동안 형식적인 교류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 관계로 나가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앞으로 타 도시 간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 교류·기업·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발전을 도모하는 하남의 미래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이다. <사회적경제, 공유경제 기반 다져> 사회적경제, 공유경제는 지역화폐 하머니와 더불어 하남시 경제 공동체가 건강하고 활력있게 만들어 나갈 기반을 다졌다.   하남시는 지난해 4월 사회적경제센터를 개소하고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본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일반경제는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대안경제는 사회적경제, 공유경제, 지역화폐 등을 통해 이뤄나갈 것이다. <공정무역도시 공식인증 획득> 지난해 하남시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공식인증을 획득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장석주 시인의‘대추 한 알’의‘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라는 시구를 인용하며 모든 세계의 제품에는 자연의 순리와 공동체의 노력과 헌신이 들어간다며 공정무역도시는 자연과 인간의 노력이 존중받는 도시라고 지칭했다. <유니온 타워 설치 운영비 소송> 하남시는 유니온 타워 설치 운영비를 놓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소송 중이다. 소송결과에 따라서 수백억원의 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는 하남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 19개 지자체가 같은 처지이다.   문제의 핵심은 폐기물 처리시설의 지하화와 공원 조성이 환경부가 만든 표준조례가 법령에 근거가 없어 법원은 비용을 주민의 세금으로 지자체에 부담하라고 판결한 것에 있다. 하남시는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공동대응, 국토부와 환경부 등 관계기관 건의 등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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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다문화가족, 독거어르신 방문 온정 나눠요”
      이주민으로 나눔을 받던 다문화가정들이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지난 12월 27일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과 나눔이 정을 실천하기 위해 하남시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정에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독거어르신 반찬봉사센터 ‘나눔의 향기’와 함께했으며, 온정을 전하는 행복 나눔 봉사행사를 펼쳤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독거어르신 가정에 떡국 떡과 수제비누 핸드크림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13종을 새해 선물로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독거어르신들은 나이 들고 쇠약해진 것에 따른 어려움뿐만 아니라 가족의 지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적 관심과 지지가 일반 노인들보다 절실하게 필요하다”라며 “항상 이주민으로서 나눔을 받던 다문화가정이 함께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다문화로 한 발짝 나아가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도 “부쩍 추워진 날씨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계속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함께했다”라며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온정의 손길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고 좋았다”고 밝혔다.   하남시로부터 사단법인 국제외국인센터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전문지원기관으로써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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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아이들과 역사체험하며 한국이 더 가까워졌어요”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지난 11월 19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으로 서울역사박물관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한국 역사에 대해 접할 기회가 없던 결혼이민자들과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역사를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에 와서도 잘 몰랐던 한국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한국역사를 알게되니 한국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라며 “아이들과 멀리 가기 힘들어 가고 싶어도 포기할 때가 많았는데 센터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역사체험을 통해 가족관계가 좀 더 친밀해지고 한국에 대해 이해도와 관심을 높여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은 부모, 자녀뿐만 아니라 고부, 부부, 가족 등 다양한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는 나라별 소개 및 부부 상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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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다양한 체험으로 다른 나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 배워요”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다양한 체험으로 재미있게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12일부터 22일까지 풍산초등학교에서 다문화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다문화 페스티벌은 풍산초?1, 4, 5, 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행사에 흥미를 보이며 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나라 소개를 시작으로 의상 및 음식 체험 등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참여하는 아이들도, 행사를 진행하는 강사들도 모두 즐거워했다.   다문화 페스티벌은 필리핀, 중국, 태국, 베트남으로 진행되었으며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다문화이해강사가 되어 아이들이 자신들의 나라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음식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실시한 풍산초등학교 다문화 페스티벌은 다문화가족의 증가로 인하여 인식 개선을 위한 초등생 맞춤형 페스티벌이다.   이번 다문화 페스티벌에 강사로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아이들에게 우리나라를 소개해줄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도 느꼈다”라며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정숙 센터장은 “다문화 가족의 증가와 함께 다문화 자녀도 늘고 있어 아이들이 적응을 못 하거나 자존감이 낮아지는 등 많은 고민을 안고 있었다”라며 “다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들이 엄마 나라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 또한 배우게 되면서 다문화 자녀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또래 집단에서 적응할 기회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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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나의 두 번째 집이고 가족이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는 지난 11월 27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해 진행한 한국어교육을 마무리하는 ‘제12회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범 하남시청 복지교육국장,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서춘성 후원회 명예회장, 김찬호 국제외국인센터 대표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서춘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문화가족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한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당당한 한국시민으로서 우뚝 서기 바란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으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광범 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수료하는 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매일 2시간씩 40~70회를 교육 받은 수강생과 교육강사, 그리고 센터 직원들도 수고하셨다”며 “다문화가족 여러분이 하남시민으로 정착하는데 하남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미숙 의장은 “전문과정인 한국어교실의 12번째 수료식을 축하한다.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노력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찬호 대표는 “다문화가족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방법을 잘 찾아야한다”며 “다문화가족이 하남 지역사회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후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으로 센터에서 한국어 보조교사로 일하는 하지은 씨가 수료자 대표로 감사 말씀을 전했다. 그는 “센터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많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한국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먼저 경험해 봤기에 결혼이민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돕고 싶은 마음에 보조교사로 일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 씨는 한국에 온 지 4년 밖에 안됐지만 한국어 공부에 매진한 결과 보조교사가 됐다.    얼마 전 개최된 제5회 한글수기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디오베를린 바일라 씨는 “가족이란 무엇인가? 가족은 서로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준다. 그런 의미에서 센터는 나의 두 번째 집이고 가족이다”며 “엄마처럼 배려심 있지만 엄격하게 한국어를 잘 가르쳐준 인내심 많은 선생님,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백정숙 센터장님에게 감사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어 강사와 학생이 함께 오카리나를 연주하고, 베트남 공연팀이 전통춤을 선보여 더욱 풍성한 수료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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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하남시, ‘성폭력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실시
      하남시가 ‘2019년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 주간(11.25∼12.1)을 맞이하여 지난 28일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남시청 여성보육과, 하남시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남경찰서, 어머니폴리스단 등 하남시 아동 여성 안전 지역연대 소속기관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하남시민 밀집지역인 신장사거리에서 하남시청까지 ‘성폭력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디지털성범죄, 데이트 폭력, 불법영상물 촬영 전달 클릭 등의 성범죄 근절을 위해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하남시를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아직도 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캠페인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왜곡된 인식이 변화되고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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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하남시-유산시 청소년, 글로벌 리더로 키울 발판 마련
    하남시는 지난 6일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유산시(中國 乳山市)가 우호협력 증진 및 자매학교 체결 등 청소년 교류 협력 논의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위해 유산시는 강춘용 부시장, 곽숭강 제일중학교 교장 등 5명의 방문단을 꾸려 하남시를 찾았다.   이날 시장실에서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국제화추진협의회 국승현 부회장, 백남홍 고문, 한상영 중국분과위원장 등 위원 5명은 유산시 방문단을 환영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김 시장을 비롯한 유산시 방문단은 위례고등학교로 이동하여 위례고(교장 신현명)와 유산시 제일중학교(교장 곽숭강)간의 자매학교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학교 체결은 양교 학생들이 세계시민의식과 의사소통능력을 증진 시키고자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교육, 문화, 친선 목적의 학생과 교사의 온.오프라인 상호교류 ▲공동교육프로젝트 수행을 포함한 교육과정, 교육프로그램, 교수학습자료 교류 ▲양측 당사자들의 공동 결정에 의한 기타 교육 관련 다른 영역에서의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시장은 자매학교 체결식에서 축사를 통해 “지난 3월 유산시에서 방문하였을 때 청소년교류에 합의했고 6월에 유산시 제일중학교를 추천해 주신 것에 결실을 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남의 위례고와 유산시의 제일중학교의 노력 결과로 오늘 자매학교 체결식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자매학교 체결로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하는 등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매학교 체결식을 가진 방문단은 최근 친환경복합시설로 주목받는 하남유니온타워를 방문하여 이곳 지하의 하수.폐기물 처리시설을 견학하고 한강과 검단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에 올라 하남의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이외에도 미 리틀락시 조형물 유스(YOUTH)(2017.12월 설치)와 말레이시아 샤알람시 조형물(꽃 모티브로 제작된 기념주화)(2019.9월 설치), 평화의 소녀상(2019.8월 설치)이 자리 잡은 하남시 국제자매도시공원과 스타필드를 견학하는 일정을 가졌다. 유산시 방문단은 7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하남시평생학습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는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한편, 하남시와 유산시는 지난 2005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이번까지 총 15회(하남→유산 5회, 유산→하남 10회)의 교류를 추진하며 우애를 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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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처음 한국에 온 다문화가족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언어와 문화 차이에서 오는 힘겨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다문화가족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한국 정부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이 한국생활에서 궁금해 하는 내용 일부를 정리해 제공합니다. 질문 내용은 다누리콜센터의 자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의하세요. 031-794-5158(사진은 하남다가의 한국요리교실) -전화로 법률상담을 하고 싶습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다누리콜센터(1577-1366)에서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하여 매주 화요일(주1회) 전화, 면접을 통해 변호사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에는 수원시에 ‘다누리콜 수원’이 따로 있어서 이곳에서 전화상담 및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031-257-1841혹은 1577-1366로 전화하면 사전 신청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잘하지 못합니다. 약국에 약을 사러가거나 병원에 가서 진료 받을 때 한국어로 상황을 설명해야 하는데 어렵습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다누리콜센터(1577-1366, 혹은 다누리콜 수원)로 전화주시면, 해당언어 상담원이 의사 또는 약사 분께 통역하여드립니다. 특히 경기도에는 각 다문화가족지원센터마다 ‘다문화가정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어서 한국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선배 결혼이민자들이 돕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약국에 갈 때 서포터즈가 함께 가서 친절하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는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다문화가족 자녀도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5세 다문화가족 자녀도 동일하게 보육료를 지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종일반 혹은 맞춤반에 따라 보육료는 차등지원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콜센터(129) 또는 거주지역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해주세요” -자녀 양육수당은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가정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경우 양육수당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상세 내용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콜센터(129) 또는 거주지역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해주세요” -결혼이민자가 자녀를 출산했습니다. 자국 출신의 출산 도우미가 있나요?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교육을 받은 다문화가족이 출산도우미로 나서서 활동을 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에서는 소득수준에 따라 한국인 산모, 신생아 도우미를 파견해주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운영 현황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주세요.   -귀화하지 않은 다문화가족입니다. 이사를 하면 신고를 해야 하나요?   “외국인의 경우 집을 이사했을 때(체류지 변경) 14일 이내에 사는 곳의 시군구의 장 또는 관할출입국외국인청에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귀화해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면 이사를 한 뒤 동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신고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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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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