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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품앗이로 지역사회에 품과 재능 나눠요”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가족이 함께 품을 나누고 재능을 기부하는 ‘가족품앗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족품앗이 회원들은 그룹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품과 재능을 나누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엄마와알곡’과 ‘보드야놀자’ 품앗이에서 활동 중인 김 모 씨는 지난 6월 13일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초청받아 신규 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우수 사례 발표 및 품앗이 활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날 강의를 들은 신규 이용자는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강의를 듣고 갈피를 잡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자는 “지역이 달라서 강의 내용에 대해 걱정했는데 원주센터의 추진 방향에 맞춰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보드야놀자’ 품앗이 활동 중인 김 모 씨는 센터에 자녀 학습에 대해 어려움이 의뢰된 다문화가정의 자녀에게 여름방학 동안 수학 학습지도 재능기부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공부방 운영 시간을 쪼개어 선뜻 학습지도를 해주겠다고 하여 기간은 짧았지만, 다문화가정 자녀가 2학기 진도에 맞출 수 있도록 알짜배기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리본타임’ 품앗이 회원 10명은 리본공예 재능을 가진 회원의 재능나눔으로 리본을 활용한 머리띠, 헤어핀, 브로치, 열쇠고리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자원봉사센터 등 여주 거주 아동들에게 나눔의 활동을 펼쳤다. 또한 여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 공모한 우수동아리에도 선정됐으며, 여주시자원봉사센터에 봉사동아리로 정식 등록되었다. ‘리본타임’ 품앗이 회원들은 한두 번의 나눔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완성되는 리본 액세서리를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나누어 줄 계획이다.현재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활동 중인 품앗이는 총 12그룹으로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하는 놀이.체험.요리품앗이, 보드게임.우쿨렐레.리본공예 배움 품앗이, 책 나눔 품앗이 등 다양한 품앗이가 활동 중이다. 품앗이 활동에 관심이 있으면 센터 가족문화.돌봄팀(031-886-0321)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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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이주여성, 동화구연지도자로 당당한 워킹맘 도전!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지난 7월 19일 오전 10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동화 스토리텔러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동화 스토리텔러 자격시험은 어린이들의 감성과 지성 및 창의력을 골고루 키워주고 올바른 언어습관 형성과 함께 지혜롭게 자라나도록 지도하는 동화구연지도자가 되기 위한 것이다.결혼이민자 취업교육 동화구연강사 과정은 지난 3월을 시작으로 7월까지 총 30회기로 진행됐다. 수강생 중 70% 이상 출석한 참여자에게 수료자격과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동화 스토리텔러 자격시험에 합격한 결혼이민자는 여주도서관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동화 스토리텔러 심화과정에 참석하게 되며, 9월부터는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동화구연강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동화 스토리텔러 자격시험에 응시한 한 이주여성은 “자격증 취득 후 강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고, 더불어 한국어 발음까지 좋아지는 취업교육에 참석하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며 “시험응시까지 힘겨울 때도 있었지만 독려해준 동료와 강사님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한편 결혼이민자 취업교육-동화구연강사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관내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되어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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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다문화가족 바리스타 양성 여주건가다가 혼신의 노력!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 취업지원 사업으로 ‘원-원 프로젝트(내가 원하는 회사, 나를 원하는 회사-취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6월 24일부터 7월 17일까지 무려 16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월 24일부터 3회에 걸쳐 취업 기초소양교육으로 ▲취창업 Konw-How ▲뽑히는 면접스킬 ▲센스 있는 비즈니스 매너 교육을 주제로 이력서 작성과 면접스킬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7월 1~17일까지 13회에 걸쳐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진행했다. 바리스타 과정은 월~금요일까지 매일 하루 3시간씩 바리스타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으로 진행됐다. 힘든 일정이었지만, 16명의 참가자가 바리스타 2급 자격을(한국바리스타산업진흥원 카페바리스타 2급)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7월 17일에는 10시~13시에 심사위원(시음 및 테크니컬 심사)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떨리는 마음으로 실기시험에 참여했다. 바라스타 교육을 지도한 구자인 교수는(여주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과 겸임교수) “무더위에도 한 명의 결원 없이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수업 외 시간까지 남아서 연습을 거듭한 16명의 응시자 모두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바리스타로서 취창업에도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롯데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취업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5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바리스타 교육 실습은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도움으로 여주대학교 제2공학관 식음료실습실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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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방문교육으로 한국생활 정착 지원
    여주  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 지원을 위한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센터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방문지도사가 직접 방문하여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어교육은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가 서비스 대상이며, 한국어능력 수준에 따른 단계별 한국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모교육은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결혼이민자가 대상이며 자녀 생애주기별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자녀양육 방법 ▲가족상담 및 정서지원 서비스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자녀생활서비스는 만 3세~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독서코칭 ▲숙제지도 ▲사회성발달 지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교육 서비스는 각 가정에 주 2회 2시간씩 제공되며 한국어교육과 부모교육은 무료로, 자녀생활서비스는 소득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이 있다. 방문교육서비스는 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86-0327)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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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노무상담으로 더 행복한 여주시 직장문화 만들어요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2019년 경기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사업으로 “맞벌이 가정 근로자 직장고충 노무상담 및 가족상담”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2017년에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사업 협약을 경기도, 경기도여성비전센터와 체결하는 모습) 경기도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자),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3일 시작해 11월 30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이천시, 양평군 중소기업체 맞벌이 가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13일 저녁에 진행된 직장고충 노무상담은 직장 내 노무관련 갈등 및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조성일 노무사가 노무관련법 적용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노무상담에 참여한 김 모(중소기업체 재직) 씨는 노무관련법과 인사, 해고 등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김 씨는 “밤에 걱정으로 잠도 못자고 고민하던 것을 전문가 노무상담을 받으니 적정한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노무상담이 직장생활과 가정에 큰 도움을 되었다”고 말했다. 정지영 센터장은 “지역특성상 전문노무상담을 실시하는 곳이 없어 상담을 받으려면 다른 지역으로 근로자들이 이동하는 등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며 “이에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중소기업체 맞벌이 가정 근로자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미숙 상담팀장은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체 단체 및 개인 신청이 가능하며, 직장고충 노무상담 및 노무컨설팅, 가족상담, 출산휴가, 육아휴직, 직장스트레스, 인사, 해고, 가족관계 갈등 등 직장과 가족생활 전반의 고민거리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담내용은 절대 비밀을 보장한다”라고 말했다. 차후 경기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사업은 근로자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가족캠프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6월 26에는 여주시도시관리공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및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경기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031-886-0324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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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캠프에서 서로의 사랑 확인… 아픔과 상처 딛고 행복 쌓아요”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지난 1일과 2일 경기도 양평군 힐하우스 호텔에서 협의이혼 소송 중인 부부 6쌍(총 12명)을 대상으로 위기부부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019년 경기도 법원연계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으로 수원가정법원과(원장 박종택) 경기도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자),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주최하고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이날 캠프에서 수원가정법원 김영주 판사는 격려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소망하고, 오늘이 시간이 나중에 부부 또는 자녀 사이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다시금 이겨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지영 센터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겪어온 배우자에게 서로 격려가 되어주고, 캠프에서 서로의 애정과 사랑을 확인한 만큼 ‘너 꺼’가 아니라 ‘내 것’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 아끼면서 다시 행복을 쌓아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번에 진행된 부부캠프에 참가한 대상자들은 부부갈등이 증폭되어 법원에 협의이혼 접수되어 가족해체 위기에 있는 부부다. 이들은 위기부부 캠프를 통해 부부의 상처를 드러내고 서로가 고통 속에서 힘겨웠다는 것을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감의 장(場)으로서 배우자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캠프 참가자인 김모(40대, 여) 씨는 “프로그램에 참석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다른 부부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우리 부부에게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었다. 또한 프로그램 과정 중 스킨쉽이 자연스러워지고 대화도 편안해져 상대방을 미워하던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져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스킬을 익혀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경기도민으로서 경기도에 세금 낸 것이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참여하여 주신 김영주 판사님, 정지영 센터장님, 이미숙 상담팀장님 등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모(50대, 남) 씨는 “아내와 이혼 전 이별 여행으로 서로 미워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자 캠프에 참석했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내와 나는 18년 만에 손을 잡고 서로의 눈을 마주하게 되었으며,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또한 아내와 나는 다시 한번 아이들을 위해 부부관계 개선에 노력해 보겠다고 다짐하였다.”고 전했다. 여주건가다가 이미숙 상담팀장은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89점으로 평균 97.8%로 아주 높은 만족도로 나타나고 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은 다시 하는 프러포즈, 부부 레크레이션, 부부 영상편지 등으로 나타났다”라며 “이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강사와 직원들, 참여 기관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우자와 자녀를 위해 가정을 지키겠다는 참여자 부부들의 간절한 소망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2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교육실에서 위기부부를 위한 사후집단상담 프로그램인 ‘긍정적 의사소통 기술 익히기’를 통해 부부들의 긍정적 소통의 기회를 향상함으로써 편안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031-886-0324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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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알찬 5월
      다문화가족 템플스테이 운영  여주 신륵사에서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 가족을 위한 템플스테이가 운영될 예정이다.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지난 5월 1일 대한불교조계종 여주 신륵사와 양 기관 간 사업 연계에 따른 상호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여주 신륵사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신륵사의 법성 스님과 묘향 스님,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지영 센터장과 김미숙 팀원, 허설림 팀원 등 총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여주시건강가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신륵사와 함께 ‘다문화가족 예절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예절캠프- 탬플스테이’를 준비하며 여주 관내 한부모, 다문화, 조손 및 빈곤 위기가족 등 소외계층의 문화적 경험 확대를 위하여 다각도로 협력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여주 관내 거주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바른 예절 형성과 가정의 건강성 증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에 협력하게 된다. 한편 여주시건강가다문화가족지원센터왕 신륵사는 2019년 2회(6월, 10월 예정)에 걸쳐 지역 소외계층 가족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주시 글로벌봉사단 봉사활동‘여주시 글로벌봉사단’은 지난 8일 여주시 노인복지관에서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여주시 글로벌봉사단은 2016년 5월에 출범해 문화의 차이, 언어적 소통 불가 등으로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10개국, 39명의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들의 깊은 사랑에 감사한 마음으로 여주시 글로벌봉사단 대표, 부대표, 회원 총 16명이 팔을 걷고 주방, 서빙 등을 맡아 급식 봉사를 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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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다문화가족, 전통문화 체험 즐거운 ‘1박 2일’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여주시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다정캠프’를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여주지역 역사탐방과 전통문화 체험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0일과 21일 1박 2일로 여주 신륵사 템플스테이로 이뤄졌다. 캠프에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은 역사탐방과 함께 퀴즈, 국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퓨전음악회, 인성교육의 기본인 예절 교육과 큰절 배우기, 가족 염주(108개) 만들기를 경험하며 가족애와 동료애를 배우는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이번 예절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넓혀 가족 간, 이웃 간 정서적 소통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미래 여주발전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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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딸기농장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며 한국의 정을 쌓아요”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지난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넓은들녹색농촌체험관에서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 동서 맺어주기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주말을 이용하여 나들이나 박물관 등을 체험하는 친정언니, 동서 맺어주기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 중 하나였다. 다문화가족들은 나들이를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한국생활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친정 언니, 동서로 가족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 또한 친정 언니, 동서 가족들에게도 다문화가족을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연 속의 힐링 및 소통의 장이 되었다. 기자가 지난 2월 9일 ‘친정 언니, 동서 맺어주기 결연식’에서 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는 약간 서먹서먹한 모습이었지만 이번에는 마치 한 식구처럼 서로 잘 챙기고 위하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었다.이날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추웠지만 50여 명의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 언니 동서 가족들이 모여서 딸기농장으로 가기 위해 트럭을 타고 이동하는 작은 모험도 했다. 딸기 체험농장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농장주의 설명을 듣고 딸기를 따는 방법과 다루는 방법을 익혔다. 이후 모두 신나게 딸기를 따서 먹기도 하고 박스에 담기도 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는 “딸기 따는 체험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런데 딸기를 따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오늘 엄마. 아빠와 함께 참여하니까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딸기체험 후 모든 가족은 다시 트럭을 타고 딸기잼을 만드는 장소로 이동했다. 하루 전 설탕에 잰 딸기와 냄비, 소독된 유리병 등이 테이블 위에 세팅이 되어 있었다. 한 가족당 한 테이블씩 자리를 배치한 후 딸기잼 만들기 체험에 들어갔다. 딸기 체험장 담당자는 딸기잼 만들기 팁도 알려주었다. 먼저 센 불로 끓이다가 거품을 거두면서 저으면서 끓인다. 그다음에 설탕을 넣는데 양은 딸기의 1/3이면 적당하다. 그리고 계속 저으면서 걸쭉하게 될 때까지 끓인다. 마지막에 살짝 식혀서 소독된 유리병에 담는다. 딸기체험장 관계자는 “다문화가족들이 온다고 해서 특별히 신경을 썼고 비닐하우스를 아예 두 개를 남겨두었다”라며 “딸기잼도 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 수대로 미리 세팅해 놨다. 먼 타국에서 한국에 왔는데 부디 잘 정착해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체험에 참석한 다문화가족들은 “날씨가 추워서 아쉽지만, 가족들과 한국 언니 가족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강아지도 구경해보고, 딸기 따는 것도 재미있고 딸기잼 만들기도 재미있었다. 오늘 배운 팁을 가지고 집에 가서도 만들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체험에 참석한 한국인 언니, 동서 가족들은 “다문화가족들은 한국말이 서툴지 몰라도 사는 데는 우리와 별반 다를 게 없다. 몇 번 같이 활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한 식구 같고 많이 친해졌다. 주말을 이용하여 스트레스도 날리고 자연이 주는 쉼을 누린 것 같아 좋은 체험이었다”라고 말했다.쉬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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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더 행복한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여주시는 결혼이민자와 가족이 함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9년 다문화가족 고향방문사업’을 실시한다. 다문화가족 고향방문사업은 다문화가족이 함께 아내(엄마) 나라, 남편(아빠) 나라를 방문해 현지 가족들과 만나고 서로를 이해하는 사랑의 시간을 갖게 되며, 대상자는 오는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다문화가족 고향방문사업은 여주시에 정착한 다문화가족 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을 찾지 못하는 가정에 그리운 가족을 만날 기회를 제공 목적으로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4가정 133명을 지원했다. 올해 신청자격은 ▲3년 이상 여주시에 거주하는 가족 ▲최근 3년간 고향방문 경험이 없는 가족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사업에 선정된 경험이 없는 가족 ▲신청가족 모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 심사를 통해 4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가 지원된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및 접수 가능하며, 여주시청 사회복지과(031-887-2589)와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86-0327)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여주건가다가는 ‘다(多)문화 가족의 따뜻한 정(情) 캠프’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40가족을 모집하며 캠프는 4월 20일과 21일 여주 신륵사 템플스테이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4월 15일까지 받는다. 여주역사 익히기, 여주박물관과 신륵사 역사탐방, 퓨전 국악 ‘여민락’ 공연, 훈장님과 함께 하는 예절교실 등이 진행된다. 031-886-0321, 0327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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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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