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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균 군수, 소통공감 톡톡카페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0일 양평군 보건소에서 군민과의 소통 공감을 위한 ‘톡톡카페’를 운영했다. 처음으로 운영된 이번 ‘톡톡카페’에서는 1시간 동안 6명의 주민과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현장 즉석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톡톡카페’는 군수와 군민의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으로 화장장 설치 관련 문의,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운영의 어려움 호소, 다문화가정 지원방안 등의 생활 속에서 느꼈던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주민과의 만남을 주기적으로 마련하여 많은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의 의견이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소통 공감 ‘톡톡카페’는 10월 말 물맑은양평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매월 정기적으로 군민을 찾아갈 계획이다.‘톡톡카페’ 운영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소통협력담당관(☎031-770-2682)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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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취약계층 어린이 체험과 교육, 드림스타트 초등생 눈높이 맞춰 진행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0세~만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성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문화체험, 학습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드림스타트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어린이 진로교육 ‘진로탐험’양평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플러스센터 1층에서 ‘진로탐험’을 주제로 어린이 진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진로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KSD(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의 강사 후원을 받아 경제개념이 취약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종류와 직업선택의 폭을 넓혀 적성과 능력에 맞는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산업의 발달에 따른 직업의 역사를 이해하고 기술발전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는 직업과 사라지는 직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며 다양한 직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더위 날린 ‘해양레저 캠프’양평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삼포해수욕장을 찾아 아동 40명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해양레저 스포츠 캠프에 다녀왔다.이번 캠프는 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을 위해 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에서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에서 후원하는 ‘해양레저스포츠 캠프’ 공모에 양평군 드림스타트가 선정돼 참가하게 됐다.캠프 기간 아동들은 생존수영, 래프팅, 카약, 모터보트 등의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하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했을 뿐 아니라 인터넷 중독 및 스마트폰 예방교육을 위한 청소년 특강에도 참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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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인구의 날 기념식서 양평건가다가 김수목 팀장 수상
      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서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수목 팀장이 양평군수상을 받았다.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12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관내 기관.단체장 및 마을 리더, 군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는 미래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양평 어린이합창단원의 합창을 시작으로 난타 공연과 행사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인구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유공자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이정수 양평군민 포럼 지역경제국장, 강은아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 담당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양평군수상에는 양평군민 포럼, 양평 청년회의소, 양평군어린이집 연합회, 손수명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서정분회원, 김수목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팀장, 이명수 양평군 자율 방범 기동 순찰 연합 대 사무국장, 일자리경제과 민영임 주무관, 지역개발과 황준하 주무관, 평생교육과 박해숙 주무관이 수상했다. 기념행사에서는 양평군 조규수 기획예산담당관이 양평군 인구정책 우수사례로 이 거점형 육아 나눔터 조성 및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해 설명하고, 원은숙 보건소장이 양평군 채매 국가책임제에 대하여 발표했다. 한편, 양평군의 2019년 6월 말 현재 인구는 외국인 포함 11만8,168명으로 전년 대비 498명이 증가했다. 주민등록 인구증가율은 광역시 제외 전국 군 단위 시.군 5위를 차지하고 있어 양평군은 양적인 인구증가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질적인 인구, 즉 은퇴인구의 지속 유입과 학생 및 청년인구의 지속 감소로 평균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평군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 보육 및 양육 정책 등을 포함하여 123개의 인구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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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다문화가족도 양평의 정취 느끼러 ‘양평 3대 전통시장’ 가요
      양평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룬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시다. 그중에서도 지역사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은 다문화가족들도 꼭 한번 방문해야할 곳이다. 양평에 있는 대표적인 전통시장 3곳을 살펴봤다. 양평군청의 자료를 참고했다. 양평물맑은시장 서울에서 접근하든 또는 여주에서 접근하든 양평으로 가는 길은 물길과 나란히 나 있다. 물길이 곧으면 길도 곧고 물길이 휘어지면 길도 휘어진다. 이렇게 강을 따라 가다보면 양근대교가 나오고, 그 다리를 건너면 양평 읍내가 나온다. 다리를 건너 왼쪽을 바라보면 양평역이 있고 그 사이로 흐르는 개울을 따라 내려가면 양평물맑은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400여 개의 점포를 갖춘 상설시장을 중심으로, 5일장이 열리는 날(3일과 8일)이면 200여 개의 노점이 펼쳐진다. 양평은 강원도에서 발원한 남한강, 북한강이 만나는 지역으로 예부터 물길을 이용한 교통 중심지였다. 강원도에서 수도 한양으로 가는 물품들은 양평나루를 거쳐야 했고 그렇게 오가는 물품들과 함께 장이 섰고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교통편이 물길에서 육로와 기차로 바뀌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양평에서 생산되는 먹을거리를 찾아 양평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인근의 두물머리에 인접한 정약용 생가와 세미원, 용문산 등의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도 5일장이 서는 날이면 잔칫날 손님이 모여들 듯 시장으로 모여든다. 양평물맑은시장은 양평에서 생산되는 계절 채소와 과일, 용문에서 채취한 산나물 등의 농산물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에 오래전부터 유명한 양평해장국을 비롯해 국수와 전, 수수부꾸미 등 시장의 흥겨움을 더하는 즉석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031-771-2080(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 양수리전통시장  양수리 전통시장은 금강산에서 출발한 북한강과 강원도 검룡소에서 출발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양수리’라는 이름은 두 개의 물이 만난다는 의미로 순 우리말로는‘두물머리’라 한다. 양수리 전통시장의 모태는 양수리 나루터이다. 이곳은 남한강 최상류 물길이 있던 강원도 정선과 단양, 그리고 물길의 종착지인 뚝섬과 마포나루를 이어주던 위치적 장점 때문에 매우 번창했다. 그러다 1973년에 팔당댐이 완공되면서 육로가 신설되었고, 이로 인하여 양수리 일대가 그린벨트로 지정 되었다. 따라서 어로 행위와 선박 위의 건조 금지가 되면서 현재 양수리 전통시장으로 위치를 옮기게 되었다. 양수리 전통시장은 서울에서 40분 정도면 찾아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두물머리와 세미원 등 볼거리 풍성한 관광지도 인접해 있다. 시장에는 음식, 가정용품, 의류, 신발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살거리가 준비 되어 있으며, 노래방 등의 유흥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매월 1일과 6일에는 시장 입구에서 민속 5일장이 열려서 더욱 많은 볼거리와 살거리들로 풍성해 진다. 또한 아케이드 공사가 완료되어 쇼핑의 편의성이 배가 되었으며, 입구에 넓은 주차장과 택시 승강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시장 출입이 용이하다. 031-771-3110(양수리 전통시장 상인회) 용문천년시장신선한 품질, 저렴한 가격의 ‘1차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용문천년시장은 밝은 미소로 친절과 정이 넘치는 곳이다. 역사만큼 전통을 간직하고 있으며 따스한 상인들의 인심이 느껴진다. 용문천년시장은 양평군의 3대 전통시장 중 하나로 경의중앙선의 용문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200여개의 좌판이 벌어지는 5일 전통시장이다. 용문천년시장은 양평군 동부권 허브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용문산 관광단지와 민물고기 생태박물관이 있어서 관광형 시장으로 유명하다. 더불어 2015년 용문천년시장이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단순히 쇼핑을 즐기는 공간이 아닌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문화가족도 용문천년시장에 방문하여 전통시장의 따뜻한 온정과 푸근한 인심을 느껴보자. 031-771-6172(용문천년시장 상인회)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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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양평 청소년, 올바른 성지식 통해 행복한 사춘기 보내요”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6월 11일 서종초등학교 강당 및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춘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방문형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춘기 자녀 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원만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5~6학년 남학생 51명과 여학생 50명이 참여했다. 성교육 전문강사 이정우, 김유현 씨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학생은 강당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성이란?’ 제목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사춘기 몸의 건강한 완성의 중요함 알기 ▲생명의 소종함과 책임감알기 ▲건전한 이성교체 기존잡기 ▲디지털성 문화 속 중심잡기 등의 수업이 진행됐다. 여학생은 체육관에서 ‘남여색깔, 내 휴대폰의 야동사진’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알려 주어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 ▲2차 성징에 대해 이해하고 사춘기 준비하기 등의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부끄러워했지만 강의가 진행됨에 따라 크게 웃음소리를 내기도 하며 즐겁게 강의에 참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직접 초동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리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강의를 맞춤형 진행했다”며 “이 교육을 통해 사춘기 학생의 몸과 마음의 변화 그리고 성지식을 이해함으로써 성에 대한 생각이 올바로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 프로그램은 3~5월까지는 청운어린이집과 청운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자녀 및 부모교육’이 진행됐으며 6~8월에는 서종초등학교와 서종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자녀교육’이 진행된다. 9~11월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역시 ‘찾아가는 맞춤형 자녀교육’을 성교육과 미술치료, 원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권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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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함께 살아온 찬란한 날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가 지난 5월 20일 부부의 날을 맞아 대명호텔앤리조트 양평에서 12개 읍. 면 모범부부 12쌍과 가족,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 리마인드웨딩’을 진행했다. 부부의 날은 둘이 하나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취지로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여성가족부의 주관으로 제정된 대한민국 기념일이다. 이 행사는 2009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동균 양평군수의 축하 메시지와 모범부부 표창 수여, 대표 부부의 혼인서약이 진행돼 부부의 소중함과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지평면 모범부부 자녀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편지 낭독과 12쌍 부부의 행복한 영상 상영으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올해에 특히 대명호텔앤리조트 양평점에서 대관비 및 웨딩홀 인테리어 비용을 후원한 것은 물론 식사비용까지 할인해줘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박우영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화목하게 살아온 부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는 현대사회에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부부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적인 양평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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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집단미술치료로 다문화가정 자녀 변화 이끌어요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사회성 발달을 위한 ‘집단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단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언어로 명료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다양한 재료들을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며 자기 주도성을 갖고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자기 조절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경험하여 사회성 발달을 도울 수 있게 해준다. 집단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은 발달놀이와 창의적인 활동으로 긴장을 이완하고 자기 조절력을 향상하며, 집단 작업 과정에서 상호소통의 폭을 넓히게 해준다. 또 또래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사전검사 ▲자유표현 나를 소개해요,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는 가상의 공간으로 ▲여행을 떠나요 ▲비밀의 숲 만들기, 긍정적 자아상 회복하기 프로그램인 ▲참 잘했어요 등이 진행된다. 지난 5월 9일 양평 청운초등학교에서도 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스티커를 사용한 그리기와 만들기 활동을 하며 놀이 안에서 자기 표현기회를 공평하게 얻고 집단과 어울리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초등학교 1, 2학년은 유아기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을 통제하고 조절하여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갖게 되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학생의 정서적인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학교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며 “다문화가정의 부모가 교육에 관심이 있으면 아이에게 큰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방치되거나 또 언어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은 뜻밖에 짧은 시간에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첫 시간에 산만하고 집중이 되지 않거나 소극적인 태도로 어려움을 겪던 아이들이 4회기 만에 집단 안에서 스스로 규율을 따르고 긍정적으로 자기표현을 하는 변화를 보인 것이다. 이 관계자는 또 “집단 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와의 관계 맺음에 대해 학습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집단 내에서 자신의 행동을 규율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높거나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선별할 수 있고, 심리치료가 필요한 대상에게는 개별 심리치료나 기타 도움이 될 교육 등으로 연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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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춤을 추며 스트레스 확~” 행복한 일상 만든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4월부터 결혼이민자 동아리 ‘댄싱맘’을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댄싱맘’ 댄스 동아리는 결혼이민자의 여가활동지원과 문화생활 기회 제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회원들 간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댄스 강습을 통해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사전·사후 검사로 건강 측정 관리도 받으며 진행하고 있다. 댄스 동아리 회원 B 씨는 “베트남에 있을 때 작은 공연단 단원이어서 춤을 좋아했었다. 댄스 강습이 있는 날이 설레고 기다려진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동아리 회원들은 전문적인 댄스 수업을 통하여 댄스 실력을 쌓고 있으며 땀 흘리며 갈고닦은 실력은 재능기부 등으로 지역 사회 내에서 다양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박우영 센터장은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조모임이 활성화되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의 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이민자 동아리자조모임 ‘댄싱맘’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여성 결혼이민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 2회(수. 목) 약 4개월간 20회기로 보건소 지하 건강 증진실에서 동아리 활동이 진행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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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아동학대 사전 방지하고 아동인권 강화해요”
      양평군과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4월 22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다목적실에서 아이돌보미 64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의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전체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 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 서태원 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과 같은 유사사례를 사전 방지하고 아동인권과 관련하여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범죄 등 관련 사례에 대한 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학대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과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 피해아동 보호 절차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하여 교육했다. 아이돌보미 종사자들은 이날 교육으로 아동학대의 개념과 아동학대 발견시 신고 방법 등을 정확히 이해했으며 아이를 돌보면서 학대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 각별히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양평군은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양성교육 및 전문보수교육을 받은 아이돌보미 64명이 만 12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이돌보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등록 급식소 내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건강 밥상 차리기’를 주제로 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요리연구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수자 강사가 어린이를 위한 ‘나박김치’와 봄 향기 가득 ‘오이소박이열무김치’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센터장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김치에 대한 편식을 해소하고 집에서도 손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김치메뉴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면서“양평군 센터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편식예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6월에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건강 밥상차리기’를 주제로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요리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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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다문화가족, 댄싱으로 ‘건강’ 챙기고 ‘HAPPY TIME’ 즐겨요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댄스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건강도 챙기고 건강한 에너지 발산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도록 댄싱맘 동아리를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댄싱맘 동아리는 지난 10일 양평군보건소 지하 건강증진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첫 수업을 시작했다. 댄싱맘 동아리는 7월 초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20회기로 진행된다. 하반기에 있을 체육대회에 참가해 3개월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다문화 댄싱맘 동아리 회원 15명은 첫 수업 시작 전 건강증진센터의 도움으로 먼저 체중, 골격근육량체지방, BMI, 체지방율, 복부비만도 등 건강상태를 측정하였다. 나중에 20회기 운동이 끝난 후 다시 측정하여 Before/After를 비교하기로 했다. 이후 재즈 댄스 정효주 강사와 만나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한 후 본격적인 댄스 수업이 시작됐다.이날 수업은 먼저 몸풀기 동작으로 시작해 강사가 먼저 시범을 보여주고, 회원들이 따라서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두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배운 동작을 연습했다. 옥천, 강산 등 지역에서 댄스 강사로 활동하는 정효주 강사는 “개인적으로 베트남 음식도 맛있고 베트남을 좋아한다. 여러분들과 춤을 통해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외국 출신의 회원들이라 과연 의사소통이 될까 걱정이 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춤은 전 세계적으로 통하는 것이라 빠지지 말고 열심히 연습해서 하반기에 있을 체육대회 때 멋진 작품으로 선보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 A씨(필리핀 출신)는 “농사를 짓고 농산물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필리핀에 있을 때도 춤을 추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이번에 댄싱맘 동아리를 신청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출신 회원 B씨는 “베트남에 있을 때 작은 공연단 단원이어서 춤을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중국 출신 회원 C씨는 “활동량이 별로 없어서 몸이 둔해진 것 같다. 춤은 잘 못 추지만 건강을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동아리 회원들은 방송댄스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며 즐겁게 지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쉬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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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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