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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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두 빚으며 한국 설 문화 이해해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1월 14일 설 명절을 맞아 연천군종합복지관 소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설날 전통음식 만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체험 행사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아슐리안회의 후원을 받아 20여 명의 다문화가족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에게 명절 문화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 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족들은 아슐리안회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예쁜 만두를 직접 빚어보고 떡국을 먹으며 한국의 설음식 문화와 세시풍속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은 “한국의 명절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즐겁고 재미있는 행사였다”며 “직접 빚은 만두를 가지고 집에서도 떡국 만들기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금랑 센터장은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우리나라의 명절 문화와 가족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모든 다문화가족이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은 물론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패키지 지원, 다문화가족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031-835-1107, 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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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문화적 차이 이해해 더불어 사는 연천군 만들어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는 12월 3~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은 어린이들의 다문화 수용성을 향상시켜 다문화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함으로써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센터 측은 어린이들에게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과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중심, 교과중심의 다문화 교육을 활성화하는 노력을 진행했다.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일과 5일에는 연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캄보디아어로 <작은 별> 동요 배우기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 체험 ▲중국 문화소개 및 부직포 홍보 만들기 ▲캄보디아 문화소개 및 부직포 홍보 만들기 ▲중국 전지공예(기쁠 희) 체험 등을 진행했다.   지난 4일에는 연천 백학초등학교를 방문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다문화 사회 이해교육은 3개의 부스로 운영됐다. 1부스는 전통의상 및 놀이체험, 2부스는 전통음식 체험(중국 군만두, 일본 야끼소바), 3부스는 중국 홍바오 만들기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다문화 강사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과 놀이, 음식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학초 유규식 교장은 “학생들이 다문화 사회 이해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며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의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학생들이 문화의 다름을 바로 알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다문화가족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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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똑소리 학습동아리’ 친구들과 문화체험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7일 연천군 내 거주하는 다문화-비다문화 초등학생, 중학생들과 함께 한국영화박물관과 MBC월드를 견학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주말을 맞아 학생들은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영화박물관과 MBC월드에서 한국영화의 역사와 실제 영화촬영에 사용된 전시품을 관람하고 소품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MBC월드에서는 다양한 VR 체험과 스튜디오를 견학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이 평소 관심사였던 영화와 방송국을 직접 체험해보며 학업에 부담감을 떨쳐 버리고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조금랑 센터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연천군의 지역 특성상 접근하기 힘들었던 영화박물관과 방송국을 견학하여 진로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면서 “연천군의 초, 중학교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은 물론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 지원, 다문화가족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031-835-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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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연천 다문화가족 ‘도전하는, 조화로운, 한결같은 모습으로!’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11월 28일 오후 5시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서 ‘2019년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한국어교육 수료식과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 사업성과보고, 비전선포식 등이 진행됐으며, 센터 사업으로 진행된 ‘제1회 가족사진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이뤄졌다.   조금랑 센터장은 “그동안 맞벌이, 다문화, 한부모, 취약위기가구 등을 위한 사업을 열심히 진행해 왔다”며 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에 관해 설명하고 “2020년에는 더욱더 성장하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어교육 수료식은 한국어교육 2.3.4단계 반과 토픽, 외국인주민한글반 등 중 올 한해 진행된 교육을 이수한 정규 2단계반 츤스레이니, 응웬티응옥화, 쯔엉홍니 씨와 정규 4단계반 레티쭉리, 사카쿠라쿠미코 씨가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2부를 여는 축하공연은 똑소리 학습동아리의 드론 비행식이 분위기를 돋우고, 센터 내 우리렐레 팀의 우쿨렐레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우리가족 행복스토리를 통해 아이돌보미로 활동 중인 민선이 씨와 다문화가족 이옥자 씨는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옥자 씨는 “2005년 한국에 왔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 남편과 시어머니가 많이 걱정했는데 6년 만에 아이가 태어나고 키우며 집안에 활력이 생긴다”라며 “센터에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포터즈 활동 및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행복감을 느꼈다. 센터를 많이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사업성과보고회와 센터 전 직원이 함께한 비전선포식이 진행됐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연천군의 돼지열병 처리상황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하며 “예방적 살처분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도 있지만, 연천군이 막아낸 것에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 또 어려움 겪는 분들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고 밝히고, 이날 행사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 임재석 의장, 심상금 의원, 박충식 의원, 김미경 의원, 이영애 의원 등과 다문화가족 및 일반가족, 지역주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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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
    2019-12-18
  • 연천의 다양한 가족, 겨울에도 연천건가다가에서 즐거운 프로그램~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비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싱그러운 가족캠프 운영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싱그러운 가족캠프’를 오는 23일과 24일 1박 2일로 개최한다. 가족캠프는 역사탐방으로 진행하며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센터는 이밖에도 가족관계를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부모교육 2기’를 종합복지관에서 운영했으며, 연천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진행된 ‘I CAN 태권도’와 다문화가족 대상 ‘이중언어 활용 프로그램’을 지난 10월 12일 진행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모집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맞벌이 등으로 인해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후 3개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연중 수시 모집한다. 031-835-0911   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외에도 가족돌봄.가족생활 지원프로그램으로 10월 12일 강화도에서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한마음 성장 아카데미 캠프’를 진행했다. 또한 10월 5일 맞벌이 가정 대상 ‘맘(mom&mind) 놓고 힐링’을 월정사에서 운영했으며, 10월 10일에는 결혼이민자 대상 ‘우쿨렐레 동아리 워크숍’을 마련했다. #지역사회공동체 프로그램 마련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이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10월 한달간 진행했다. 지난 10월 7일 한우리어린이집 원아 대상 ‘찾아가는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10월 26일에는 와초리마을에서 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와초리마을 꽃밭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또 매주 토요일마다 외초리마을 초.중등 자녀를 대상으로 ‘드론체험’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10월 24일엔 청산중학교에서 진로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10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마다 연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강의’를 열었다. 12세 미만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상시로 모집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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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
    2019-11-25

실시간 연천 기사

  • “만두 빚으며 한국 설 문화 이해해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1월 14일 설 명절을 맞아 연천군종합복지관 소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설날 전통음식 만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체험 행사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아슐리안회의 후원을 받아 20여 명의 다문화가족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에게 명절 문화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 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족들은 아슐리안회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예쁜 만두를 직접 빚어보고 떡국을 먹으며 한국의 설음식 문화와 세시풍속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은 “한국의 명절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즐겁고 재미있는 행사였다”며 “직접 빚은 만두를 가지고 집에서도 떡국 만들기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금랑 센터장은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우리나라의 명절 문화와 가족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모든 다문화가족이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은 물론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패키지 지원, 다문화가족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031-835-1107, 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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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문화적 차이 이해해 더불어 사는 연천군 만들어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는 12월 3~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은 어린이들의 다문화 수용성을 향상시켜 다문화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함으로써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센터 측은 어린이들에게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과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중심, 교과중심의 다문화 교육을 활성화하는 노력을 진행했다.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일과 5일에는 연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캄보디아어로 <작은 별> 동요 배우기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 체험 ▲중국 문화소개 및 부직포 홍보 만들기 ▲캄보디아 문화소개 및 부직포 홍보 만들기 ▲중국 전지공예(기쁠 희) 체험 등을 진행했다.   지난 4일에는 연천 백학초등학교를 방문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다문화 사회 이해교육은 3개의 부스로 운영됐다. 1부스는 전통의상 및 놀이체험, 2부스는 전통음식 체험(중국 군만두, 일본 야끼소바), 3부스는 중국 홍바오 만들기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다문화 강사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과 놀이, 음식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학초 유규식 교장은 “학생들이 다문화 사회 이해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며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의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학생들이 문화의 다름을 바로 알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다문화가족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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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소리 학습동아리’ 친구들과 문화체험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7일 연천군 내 거주하는 다문화-비다문화 초등학생, 중학생들과 함께 한국영화박물관과 MBC월드를 견학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주말을 맞아 학생들은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영화박물관과 MBC월드에서 한국영화의 역사와 실제 영화촬영에 사용된 전시품을 관람하고 소품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MBC월드에서는 다양한 VR 체험과 스튜디오를 견학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이 평소 관심사였던 영화와 방송국을 직접 체험해보며 학업에 부담감을 떨쳐 버리고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조금랑 센터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연천군의 지역 특성상 접근하기 힘들었던 영화박물관과 방송국을 견학하여 진로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면서 “연천군의 초, 중학교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은 물론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 지원, 다문화가족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031-835-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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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 다문화가족 ‘도전하는, 조화로운, 한결같은 모습으로!’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11월 28일 오후 5시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서 ‘2019년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한국어교육 수료식과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 사업성과보고, 비전선포식 등이 진행됐으며, 센터 사업으로 진행된 ‘제1회 가족사진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이뤄졌다.   조금랑 센터장은 “그동안 맞벌이, 다문화, 한부모, 취약위기가구 등을 위한 사업을 열심히 진행해 왔다”며 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에 관해 설명하고 “2020년에는 더욱더 성장하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어교육 수료식은 한국어교육 2.3.4단계 반과 토픽, 외국인주민한글반 등 중 올 한해 진행된 교육을 이수한 정규 2단계반 츤스레이니, 응웬티응옥화, 쯔엉홍니 씨와 정규 4단계반 레티쭉리, 사카쿠라쿠미코 씨가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2부를 여는 축하공연은 똑소리 학습동아리의 드론 비행식이 분위기를 돋우고, 센터 내 우리렐레 팀의 우쿨렐레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우리가족 행복스토리를 통해 아이돌보미로 활동 중인 민선이 씨와 다문화가족 이옥자 씨는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옥자 씨는 “2005년 한국에 왔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 남편과 시어머니가 많이 걱정했는데 6년 만에 아이가 태어나고 키우며 집안에 활력이 생긴다”라며 “센터에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포터즈 활동 및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행복감을 느꼈다. 센터를 많이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사업성과보고회와 센터 전 직원이 함께한 비전선포식이 진행됐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연천군의 돼지열병 처리상황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하며 “예방적 살처분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도 있지만, 연천군이 막아낸 것에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 또 어려움 겪는 분들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고 밝히고, 이날 행사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 임재석 의장, 심상금 의원, 박충식 의원, 김미경 의원, 이영애 의원 등과 다문화가족 및 일반가족, 지역주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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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연천의 다양한 가족, 겨울에도 연천건가다가에서 즐거운 프로그램~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비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싱그러운 가족캠프 운영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싱그러운 가족캠프’를 오는 23일과 24일 1박 2일로 개최한다. 가족캠프는 역사탐방으로 진행하며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센터는 이밖에도 가족관계를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부모교육 2기’를 종합복지관에서 운영했으며, 연천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진행된 ‘I CAN 태권도’와 다문화가족 대상 ‘이중언어 활용 프로그램’을 지난 10월 12일 진행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모집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맞벌이 등으로 인해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후 3개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연중 수시 모집한다. 031-835-0911   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외에도 가족돌봄.가족생활 지원프로그램으로 10월 12일 강화도에서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한마음 성장 아카데미 캠프’를 진행했다. 또한 10월 5일 맞벌이 가정 대상 ‘맘(mom&mind) 놓고 힐링’을 월정사에서 운영했으며, 10월 10일에는 결혼이민자 대상 ‘우쿨렐레 동아리 워크숍’을 마련했다. #지역사회공동체 프로그램 마련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이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10월 한달간 진행했다. 지난 10월 7일 한우리어린이집 원아 대상 ‘찾아가는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10월 26일에는 와초리마을에서 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와초리마을 꽃밭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또 매주 토요일마다 외초리마을 초.중등 자녀를 대상으로 ‘드론체험’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10월 24일엔 청산중학교에서 진로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10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마다 연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강의’를 열었다. 12세 미만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상시로 모집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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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다문화가족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동아리’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는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구성된 우쿨렐레 동아리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거의 매주 만나서 연습을 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해 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 9월에만 5일과 19일에는 우쿨렐레 교육 및 연습을 실시했고 9일과 26일에는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 및 연천군통일평생교육원 등에서 자조모임 및 공연을 진행했다. 우쿨렐레 동아리는 이제 연천군을 대표하는 다문화가족 공연팀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월 17일에는 전국 구석기유적지에서 진행된 밀리터리룩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매달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에서 진행되는 다문화이해교육에 참여해 공연도 한다.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동아리활동은 이주여성들이 정기적인 만남과 스스로 주인이 되는 활동을 통해 한국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주체적인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꿈꾸는 가족의 모습은 가족 모두가 행복할 때는 같이 행복하고, 즐거울 때는 같이 즐거운, 건강한 가족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가족과 이웃을 연결하고자 한다”며 “다문화가족 동아리 활동이 이처럼 다문화가족 스스로를 강화하고 이웃과 자신을 연결하는 소중한 활동으로 인정받고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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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연천군 “북한과 DMZ세계유산 공동등재 추진”
    연천군은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초청해 지난 9월 16일 전곡선사박물관 강당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김광철 연천군수, 임재석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등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MZ 평화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연천군은 최근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에 이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DMZ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유네스코 등재 추진이 향후 남북한 평화를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이날 초청 강연도 그런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리나 보코바 여사는 이날 강연에 앞서 연천군 DMZ에 있는 태풍전망대를 방문하고 강연에서 DMZ는 냉전시대 마지막 산물로서 상처와 평화의 모습을 모두 가진 곳으로 이제는 진정한 인류 평화를 상징하는 곳이라며 말했다. 이어 강연에서 이리나 보코바 여사는 특히 평화를 위한 한국 교육과 인문학의 중요성 그리고 DMZ 세계유산 등재 의미와 남북 공동등재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강연을 통해 DMZ를 남북 평화 및 교류-화해를 위한 길에서 DMZ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리나 보코바 여사는 한국의 소프트 파워를 바탕으로 DMZ 세계유산 추진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길 바라며 장차 한국인, 아시아 그리고 세계 평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한반도를 기대한다며 강연을 마쳤다.   이종민 연천군 관광과장은 9월 17일 “연천군은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계기로 DMZ 일원 생태계 보전과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북한과 협력을 통해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확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그리고 DMZ 세계유산 공동등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 Local-East
    • 연천
    2019-10-30
  • “한가위 나눔박스로 다양한 가족의 풍성한 명절 지원해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는 한가위 추석을 맞아 K-water와 함께 지난 10일 연천군종합복지관 5층에서 ‘행복 파(波)트너 K-Water’ 한가위 나눔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 지사로부터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연천군 20개 마을에 나눔박스 85가정, 신발 10컬레 10가정으로 총 95가정에 전달되었다.   대상자 선정은 각 마을 이장들의 추천으로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신발 10켤레는 연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것으로 꿈을 위해 한걸음 한 걸음 나아가라는 뜻으로 의미를 더하였다.   행사에는 연천군 19개리의 이장들과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권재욱 연천포천권지사장과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김영석 과장 등이 참석해 이번 행사를 준비한 센터에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하였다.조금랑 센터장은 “연천군의 저소득층을 위해 민간의 도움으로 모두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물품은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조 센터장은 또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향후 통합센터의 사업을 기점으로 다문화가족 및 비 다문화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08년 개소했으며, 2018년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을 받아 통합서비스 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시작했다.   통합센터로서 한국어교육은 물론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 서비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 일인 가구 지원사업, 한부모가정 지원사업 등 연천군의 모든 가정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35-0093)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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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
    2019-10-28
  • 김광철 군수, 연천방문의해 용역 착수
      연천군이 2020~2022년 연천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1000만명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연천군은 28일 대회의실에서 2020-2022 연천방문의 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천군은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아왔으며, 1413년 연천 현감을 설치해 6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2020년을 새로운 연천 100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아 연천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다. 연천군은 연천방문의 해 용역을 통해 연천형 관광자원 육성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1000만명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연천군은 구석기축제 등 각종 축제, 역사문화유적, 재인폭포 등 지질명소, 평화누리길 등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구종 연천군 관광과장은 29일 “연천방문의 해가 연천군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 생동감 넘치는 연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연천군은 연천방문의 해 추진 결과를 정밀 분석해 빅데이터로 작성하고 연천관광 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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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
    2019-09-10
  •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성황
      민.관.군이 함께하는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이 지난 8월 17일 연천 전곡리 구석기유적지에서 개최됐다.연천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김광철 연천군수(사진), 이상철 보병 제5사단장과 방문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 및 홍보마당, 공연마당으로 나뉘어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먼저 전시마당에서는 장갑차, 자주포, 전차, 지휘 차량, 분대용 텐트 등이 설치됐으며, 신병 개인 지급 물품, 물자 및 로봇 등의 공예작품이 전시됐다.또 체험 및 홍보마당에서는 군장비체험, 개인총 전시.무료 사격체험, 전투복착용체험, 연천군사진동호회가 운영하는 즉석사진 현상부스, 경찰사이카 타보기, 6.25 전쟁유물 및 유품전시, 육.해.공 사진전시, 연천소방서의 심폐소생술과 화재진압 요령체험 등이 운영됐다. 이밖에도 공연마당에서는 다문화오카리나 공연, 장남면 혼성합창단 공연, 제1군단 태권도 고공격파 시범, 동두천시립 이담농악과 안산남사당패줄타기공연, 육군 군악대 공연, 소조밴드 공연, 힙합댄스, 미8군 군악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선보여졌다.김광철 연천군수는 축사에서 “최북단 연천은 6.25전쟁의 역사와 흔적이 남아있는 유서 깊은 곳이며 이 축제가 갖는 의미가 크다”라면서 “우리도 참전국의 예우와 군 관련 문화가 연천군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백호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6·25전쟁 때 나라를 지키고 자유수호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피와 생명을 바치신 국군과 UN군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는 투철한 안보관을 고취하고자 최전방 DMZ 연천에서 행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백 위원장은 또 “이번 축제를 통해 군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하고,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체험형 축제를 개최해 나라 사랑의 애국심배양 및 민·관·군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여 밀리터리 문화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 Local-East
    • 연천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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