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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음식 함께 만들며 편견 넘어 소통해요”
    가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과 비다문화 주부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센터 측은 지난 9월 17일부터 총 7회에 걸쳐 결혼이민주부와 비다문화 주부 11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사랑방 소통모임으로 ‘행복한 우리집 밥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음식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 주부에게 다양한 한국음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비다문화 주부에게는 결혼이민자의 각 나라 음식을 같이 만들어 보며 서로 음식이라는 소재를 통하여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한 우리집 밥상’은 조리도구 사용법을 시작으로 식재료 손질법 등 다양한 조리법에 대한 교육과 체험, 힐링의 시간으로 이뤄진다.  결혼이주여성 참가자들은 “가족을 위해 한국음식을 만들려고 해도 어렵게만 느껴져서 하기가 힘들었는데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집에서 한국음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배운 요리를 집에서 하면 가족들이 좋아한다. 특히 배우기도 하고 우리의 음식을 알려줄 수도 있어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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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가평군, 중국 산동성 하택시와 자매결연 추진한다
      가평군이 연 천만 관광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중국 산동성 하택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양도시는 자매결연을 위해 활발한 사전 교류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5월, 가평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하택시를 방문해 시장단을 만나 상호교류에 합의하고 기관방문, 산업시설, 미술관, 박물관 등을 시찰했다. 또 세계 최고규모의 송강 무술학원을 비롯해 하택 제일고등학교 및 직업대학교, 조무모란원 등을 견학했다. 8월에는 하택시 제일고등학교 교감과 학생 65명이 가평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청평중학교 세로토닌팀의 북공연과 진조크루팀의 비보이댄스 등을 관람하며 가평문화에 매료됐다. 8월 28일에는 이국진 서기주임을 필두로 하택시 대표단 8명이 가평군청을 찾아 김성기 군수와 환담하며 자매결연 추진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택시 대표단은 “두 도시가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자매결연 체결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인구 천만의 하택시민들이 가평군을 방문한다면 가평 관광산업은 연중 활황을 맞게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자매결연 의사를 전했다. 오는 11월에는 현지 초청으로 김성기 군수가 하택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추진을 최종 협의할 예정인 가운데 자매결연 체결은 내년 초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산동성의 남서부에 있는 하택시는 면적 12,239㎢, 인구 1,018만 명으로 중국 내에서는 목단의 고향, 서화의 고향, 민간예술의 고향, 중국 전통희곡의 고향, 무술의 고향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30,667만㎡에서 재배되는 모란은 ‘세계 최고의 모란이다’라는 자부심이 있으며, 농산물 및 광산물 자원 등이 풍부하여 발전 가능성이 큰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택시는 황허충적평야에 위치하여 양질의 곡물과 면화, 목축의 생산지이며, 중국에서 전국 3대 목축도시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석탄저장량은 281억 톤, 석유 저장량은 5,625만 톤, 천연가스 저장량은 273억 입방미터로서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전력, 기계, 화학 공업, 의약, 체품, 방직, 임산물 가공 등의 다양한 산업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중국 시진핑 주석의 부인(펑리위안) 출생지라는 정치적 이점을 가지고 있어 산동성 정부의 지원이 큰 상황으로 석유화학산업의 규모는 산동성에서 2위를, 생물의약산업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등 투자 잠재력이 큰 도시로 간주 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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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19-09-10
  • 가평 다문화가족, 직업으로 나의 미래 찾기
      가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취업교육을 하고 있다. 취업교육은 가평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평 랩씨엔씨, 청평 수제 맥주 아카데미 교육실, 센터 교육실 등에서 진행된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가 한국 삶에 대한 미래설계 및 길 찾기를 돕고 동아리 모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교육은 ▲‘1단계-미래설계’로 7월부터 9월까지 비전 설정을 위한 기본적 이해 및 5년 후 자신의 비전 설정, 지역 사회 내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정보 탐색, 선배 여성 결혼이민자와의 만남을 통한 스토리 세미나, 취업 박람회 관람을 통한 취업 정보 탐색 등이 진행된다.     ▲‘2단계 길 찾기’는 7월과 8월 바리스타 교육(10회기), 호텔 객실 관리 교육(5회기), 바리스타 실습(5회기), 호텔 객실관리 실습 (3회기), 이력서 및 모의 면접(3회기), 컴퓨터를 통한 취업 정보 탐색(2회기) 등이다. ▲3단계 동아리 모임은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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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19-08-19
  • 가족에게 나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가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승분)는 ‘2019 집단상담-가족과 함께하는 쉼’을 7월 9일과 11일, 13일 오후 7~9시에 각각 진행했다.이번 집단상담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조손가족,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구성원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내에 억압된 감정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센터 교육실 및 홍천오션월드에서 이뤄졌다. 집단상담 첫날인 7월 9일에는 푸드테라피 ‘나와 우리의 행복을 요리해요’를 주제로 마음 속의 감정 중 떠오르는 감정의 얼굴 표정을 피자 재료를 이용해 감정 피자를 만든 후 가족 간에 감정 나누기를 했다. 또 남은 또띠아로 브리토를 만들어 포장 용기에 메시지를 담아 포장하며 마음을 담았다.둘째 날인 7월 11일에는 푸드테라피 ‘툴툴 털어버려요’를 주제로 달걀껍데기를 깨뜨리며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한 후 내면의 욕구를 표현하는 달걀화를 그려 가족 간의 긍정적인 지지 및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표현하고 남은 달걀 알맹이는 달걀샌드위치를 만들어 포장용기에 담았다. 셋째날인 7월 13일에는 오션월드 가족나들이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많은 가족들이 가평건가다가의 집단상담을 통해 보다 더 발전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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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19-08-19
  • 김성기 가평군수 취임 1년
      2035년 인구 16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 도시’를 군정 목표로 삼은 김성기 가평군수가 민선7기 취임식에 이어 취임 1년째에도 별다른 기념식 없이 민생현장을 탐방하며 하루를 보냈다. 이는 민선5·6·7기 3선 고지에 오른 상황임에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군민의 뜻을 바로 알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군민중심 행복도시 가평을 이뤄나겠다는 김성기 가평군수의 의지다. 그는 “민선7기 가평군은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지역가치 향상, 지역경제 육성, 교육도시 구현 등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중 김 군수가 지난 1년간의 성과로 꼽은 것은 ▲우수 농업기술센터 평가 최우수상 ▲사회적가치 구현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우수상 ▲군민이 만드는 희복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중간지원조직인 마을공동체 통합지원센터 개소 ▲제2경춘국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초 음악도시로 발돋움하고 인재양성의 교두보를 마련한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 및 가평장학관 개관도 성과 중 하나로 꼽았다. 김 군수는 “가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등 중첩규제에 짓눌려 기업유치와 인구증가 등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제한돼 있는 만큼 가평의 강점인 자연과 문화관광이 공존하는 치유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초록공간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해답”이라며 “각 읍·면별 지역특성에 맞는 명품도시 완성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와 함께 ▲설악면 다문화종합복지관 건립 ▲가평도시공사 설립 ▲30개 마을 희복마을 만들기 사업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1마을 1공동체 기업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설악면 및 조종·상면 지방산업단지 조성 ▲잣고을 전통시장 활성화 ▲생활인프라 향상을 위한 북면 가스조기 공급 ▲여성비전센터 건립 ▲초등돌봄사업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장애인 복지관 증축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설치 ▲장애인종합체육시설 설치 ▲조종면 작은영화관 건립 ▲사계절 음악도시 조성 ▲청평면·북면 생활체육공원 조기 완공 ▲가평박물관 및 한석봉 기념관 추진 ▲조종면·설악면 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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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19-08-06
  • 예상하지 못한 사고위험, ‘군민안전보험’으로 보장!
      가평군이 올해부터 ‘재난관리 안전가평’을 추가 설정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을 1년간 가입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이 보험료를 부담하고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조건이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주지 등록 외국인도 포함된다. 전국 어디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1인당 최대 1천5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주요보장내용은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포함) 사망 ▲익사 사고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등 11종이다. 보험금은 청구 사유가 발생한 경우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금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인 군민안전보험 콜센터(1522-3556)로 문의 청구하면 된다. 가평군에서는 또한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당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보험’도 내년 5월까지 1년간 가입해 최저 10만 원에서 최고 3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보았을 때 군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가평군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재난관리와 안전에 대한 중요성에 따라 민선7기 군정방침이 ▲함께하는 참여행정 ▲행복주는 나눔행정 ▲지역개발 균형발전 ▲인재양성 미래가평 등 기존 4건에서 ▲재난관리 안전가평이 새롭게 추가돼 5건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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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19-07-25
  • 다문화가족 환경질환 걱정 덜어요
      가평군에 사는 다문화가족이라면 환경성질환에 대한 우려를 조금은 내려놓아도 될 것 같다.가평군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친환경 치유센터인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환경성질환센터는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기관으로 울창한 산림으로 이뤄진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에 자리 잡고 있다. 수령 80년 이상 잣나무가 많이 분포한 지역에 있는 친환경 치유센터다. 박정연 가평군 보건소장은 “가평은 전체 면적의 83%가 산으로 환경성질환을 치유하기에는 최적지다. 환경성질환센터는 환경성질환 치유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지녀 정서적 안정은 물론 높은 치료 순응도를 기대할 수 있고 힐링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가평군에 따르면 올해 초 상면 행현리 일원에 준공된 환경성질환센터가 6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과 치유의 공간인 환경성질환센터는 연면적 2083.18㎡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센터와 숙박(치유)동으로 꾸며졌다. 센터동 지하 1층에는 치유존, 남녀 샤워실 및 목욕체험실이, 지상 1~2층에는 관리사무실, 세미나실, 건강관리실, 숲속식당, 명상실, 맑은공기방, 피톤치드방, 놀이방, 대강당 등이 마련됐으며, 방문객을 위한 휴양 숙박시설인 3동 6실의 숙박동도 있다. 가평군은 그동안 시설 안전점검과 보건소에 환경성질환예방팀을 신설해 체험프로그램 등 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수도권에 가까이 위치해 경기도 내 유·초등부 어린이에게 미세먼지, 환경유해식품 교육 등을 위한 장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개장과 함께 ‘신나게 놀자, 면역력 높이기’, ‘아토피야 나도 너를 안단다’, ‘다도명상’, ‘숲과 약속하기’, ‘잣나무야 나도 튼튼하단다’등 어린이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토피 가족캠프 및 환경성질환 환자들의 숙박치유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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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19-07-05
  • 아빠와 함께 다양한 체험 하며 보내는 신나는 토요일
      가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가라바라파파(아버지역할지원) 사업으로 6월 한 달간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을 운영한다.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여가활동을 하며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며,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숲 체험 및 만들기체험이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아버지는 어머니와 공동양육 책임자며 자녀들의 긍정적인 성장에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라며 “자녀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한층 더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버지 대상 요구도 조사 결과(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버지 역할 수행을 위한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으로는 ‘주말 가족 여가 프로그램 개발’이 4.19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아버지와 함께 하는 여가활동은 자녀의 발달에 긍정적 요인이 되며, 아버지가 여가활동을 통한 양육에 많이 참여할수록 자녀의 스트레스는 낮아지고 주변 환경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은 6월 1일부터 시작돼 10월 26일까지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가평 관내 아버지와 자녀 2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숲 체험 및 쑥개떡 만들기체험, 숲 체험 및 하바리움 만들기, 숲 체험 및 스탠드 만들기, 숲 체험 및 DIY 테이블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1차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2차는 9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각각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으며 아버지와 자녀가 체험 활동을 같이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라며 “숲 체험을 통해 숲에 대해 알아가며 가족이 함께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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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가족이 함께하는 오늘, 행복한 추억이 쌓여요”
      가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승분, 이하 가평건가다가)는 지난 4월 13일 다문화사회 소통프로그램 중 가족친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지역 나들이 ‘함께 하는 오늘’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나들이 행사는 다문화사회 소통프로그램 중 가족친화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지역명소를 방문해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 및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고자 계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39명이 함께하며 지역 명소인 딸기팜랜드와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체험하면서 서로 대화도 나누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지역 관광지가 가까이 있어도 막상 가족들과 함께 오기가 쉽지 않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딸기를 따고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센터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들 가족은 또한 “다문화가족들과 비다문화가족들이 같은 공간에서 체험하며 편견 없이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지역 나들이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건가다가에서는 하반기에도 지역나들이가 진행된다. 또 가족사랑의 날, 함께 하는 가족여행 등 다양한 소통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건가다가(070-7510-5877)로 문의하면 된다.쉬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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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다문화가족 정착장려금 지원하는 특별한 교육’
      가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승분)는 지난 4월 8일 가평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정착패키지’ 1회기를 진행했다. 이번 정착패키지는 가평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은 10회기로 구성됐으며, 9회기 이상 이수한 가족들에게 다문화 정착장려금 300만원을 지원(연 100만 원씩 3년간 지급)하게 된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부부들은 강사의 지시에 따라 말로 마음을 표현도 해보고 눈을 보면서 손을 잡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 커플들은 “평소에 바쁘다는 핑계로 대화하는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부부는 언어의 다름으로 인해 소통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가정에서도 상호 이질적 생활양식으로 인해 갈등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정착패키지 프로그램 계기로 부부간 친밀성을 향상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족 정착패키지는 ▲1회기(4월 8일) 다문화부부교육 ▲2회기(4월 13일) 지역 나들이- 딸기팜 랜드, 아침고요 수목원 ▲3회기(4월 15일) 다문화부부교육 ▲4회기(4월 22일) 다문화이해교육 ▲5회기(5월 15일) 가족사랑의 날 ‘테라리엄 만들기’ ▲6회기(5월 20일) 이중언어환경조성을 위한 부부교육 ▲7회기(5월 29일) 가족사랑의 날 ‘과일 탕후루 만들기’ ▲8회기(6월 10일) 다문화가족 인권교육 ▲9회기(6월 12일) 가족사랑의 날 ‘한지등 만들기’ ▲10회 (6월 26일) 가족사랑의 날 ‘전구화분 만들기’ 등이다.쉬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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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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