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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만든 마스크 3천장 후원 새마을회 3일간 제작한 마스크
    화성시새마을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섰다. 화성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마스크 3천장을 제작해 20일 화성시에 후원하기로 했다. 마스크 제작에는 새마을부녀회 21명이 참여했으며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위생모와 마스크, 위생장갑 등을 착용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기증된 마스크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종애 화성시새마을부녀회장은 “전국적인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에게는 더욱 힘든 시기일 것”이라며 “이번 마스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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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2020-04-02
  • 다문화가족 소상공인, 재난생계수당 신청해요
    화성시가 25일 소상인 112곳에 재난생계수당 1억1천2백만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 접수를 시작한지 단 하루 만에 지급된 것으로, 코로나19 관련 재난수당이 실제 대상자에게 지급된 곳은 화성시가 최초다. 통상 단순 민원도 처리까지 5일 이상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조치는 파격적이다.  이는 생계에 절박함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긴급지원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는 시의 적극행정 결과다. 화성시는 상시접수·지급 체계 구축으로 앞으로도 최대한 빠르게 신청 받아 신속하게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인이 영업활동에 방해받지 않고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도록 대리 신청도 받고 있다. 민간단체도 자발적으로 접수 신청에 도움을 주며 신속지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 25일부터 발인상인연합회는 별도 공간을 확보해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일괄 접수를 받고 있다. 화성시는 신속지급을 위해 대상별로 시기를 구분해 접수 받는다.  1차 신청은 4월 5일까지 전년 동기 2월 대비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소상인이, 2차 신청은 4월 6일부터 19일까지 3월 대비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4월 20일부터는 영업경력 1년 미만과 1차·2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대상자는 월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 받으며, 위기 상황이 지속되면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결정을 거쳐 1회 연장돼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https://open.gdoc.go.kr/index.do)으로 하면 된다. 서철모 시장은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에는 지원규모도 중요하지만, 소상공인들에게는 신속한 지급이 더 절실하다”며, “필요한 도움을 한시라도 빨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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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이주민도 코로나 방지 동참해요
    한국사회 전체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도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3월 8일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센터 측은 발안시장 제로마트에서 살균소독제를 무료로 배포하고 코로나 사태 관련 ▲일반국민 행동수칙 ▲유증상자 행동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공적마스크 구입방법 ▲국내 코로나19 유행지역 행동수칙 등을 홍보했다. 또한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내부에 임시 천막을 설치해두고 혹시나 모를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물론 감염예방을 위한 안전수칙도 다국어로 함께 홍보하고 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2월 27일부터 휴관에 들어갔지만 직원들은 출근해서 상황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서 모든 외국인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인내심과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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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화성시민 1인당 30만원 재난기본소득 받는다
    화성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인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시민 모두에 지급한다.(사진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이에 따라 경기도가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더하면, 화성시민은 모두 1인당 30만원의 최고액을 지원받게 된다.  4인 가구의 경우 경기도 지원과 합쳐 총 120만원 혜택을 받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원금이다. 다문화가족은 국적을 취득한 경우에만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26일 오후 긴급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화성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방안을 발표했다. 서 시장은 "생계위협 계층을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한 재난생계수당 정책 보완을 통해 '선별적 복지'에 '보편적 복지'를 더하는 투트랙으 방식으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래없는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발표에 따른 화성시 차원의 추가 대응책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화성형 재난기본소득은 화성시민 '화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조례' 제정을 통해 추진되며, 지원시기는 코로나19 진정화 단계에서 지급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화성시는 이밖에도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약 200만원씩 주는 긴급 생계비(726억원), 소득이 감소한 직장인 등에게 50만원씩 주는 긴급복지지원비(100억원), 확진자 방문지로 공개돼 영업에 피해를 본 자영업자에게 최대 2000만원을 주는 영업 손실보상비(20억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화성시민은 지난 2월 기준으로 82만2470명으로, 3월 현재 83만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소요예산은 1660억원으로, 재난관리기금 450억원, 통합관리기금 770억원, 조정 재원 440억 등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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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2020-04-02
  • 안양시, 시민 1인당 재난기본소득 5만원 지급
    안양시가 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시민1인당 5만원의‘안양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민은 이에 따라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4인 가족 60만원 기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포함해 1인당 1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급방식은 3개월 안에 소진해야 하는 지역화폐인‘안양사랑상품권’이 된다. 안양시는 4월부터 동 행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단한 신원절차를 거쳐 5만원 상당의 안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발표하는 온라인 브리핑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밑거름이 되고자‘안양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 10%할인 판매 및 할인기간을 6월까지 연장했는가 하면, 시·구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 저소득층 양육 한시적 지원, 선별진료소 장비구입 등을 위해 시 주관 행사를 축소, 코로나19 대응 예산 305억 원을 편성해 시민과 어려움을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특히 안양교도소와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마스크를 저가에 공급하게 된 일화를 소개하며, 다시 금 관계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원에는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다문화가족은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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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2020-04-02
  • 다문화사회 올바른 이해 돕는 김포건가다가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양성’ 및 ‘찾아가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별 결혼이주여성을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양성하여 관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및 단체에 파견하여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2013년 5월부터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전문강사로 결혼이민자 9명(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우즈벡, 키르키스스탄, 태국)이 선정됐다.  다문화강사들은 매년 4월 매주 목요일 총 4번 사전모임을 통해 연령별 아동특성을 고려한 교안작성, 교수법, PPT, 교육자료 제작, 스피치 교육 등을 통해 전문강사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은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및 단체를 찾아가 글로벌 시대의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고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고자 진행하는 교육이다. 올해 김포교육지원청 연계를 통해 교육을 진행하며 이외에도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김포시 관내에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 행사를 신청해 진행한 바 있는 김포교육지원청의 김중한 장학사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세계문화체험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어울림의 가치를 배웠으면 좋겠다”며 “김포건가다가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이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원하는 학교 및 기관(단체)는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031-996-5920(가족사업1팀)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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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2020-04-02

실시간 Local-West 기사

  • 직접 만든 마스크 3천장 후원 새마을회 3일간 제작한 마스크
    화성시새마을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섰다. 화성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마스크 3천장을 제작해 20일 화성시에 후원하기로 했다. 마스크 제작에는 새마을부녀회 21명이 참여했으며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위생모와 마스크, 위생장갑 등을 착용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기증된 마스크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종애 화성시새마을부녀회장은 “전국적인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에게는 더욱 힘든 시기일 것”이라며 “이번 마스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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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2020-04-02
  • 다문화가족 소상공인, 재난생계수당 신청해요
    화성시가 25일 소상인 112곳에 재난생계수당 1억1천2백만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 접수를 시작한지 단 하루 만에 지급된 것으로, 코로나19 관련 재난수당이 실제 대상자에게 지급된 곳은 화성시가 최초다. 통상 단순 민원도 처리까지 5일 이상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조치는 파격적이다.  이는 생계에 절박함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긴급지원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는 시의 적극행정 결과다. 화성시는 상시접수·지급 체계 구축으로 앞으로도 최대한 빠르게 신청 받아 신속하게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인이 영업활동에 방해받지 않고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도록 대리 신청도 받고 있다. 민간단체도 자발적으로 접수 신청에 도움을 주며 신속지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 25일부터 발인상인연합회는 별도 공간을 확보해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일괄 접수를 받고 있다. 화성시는 신속지급을 위해 대상별로 시기를 구분해 접수 받는다.  1차 신청은 4월 5일까지 전년 동기 2월 대비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소상인이, 2차 신청은 4월 6일부터 19일까지 3월 대비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4월 20일부터는 영업경력 1년 미만과 1차·2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대상자는 월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 받으며, 위기 상황이 지속되면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결정을 거쳐 1회 연장돼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https://open.gdoc.go.kr/index.do)으로 하면 된다. 서철모 시장은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에는 지원규모도 중요하지만, 소상공인들에게는 신속한 지급이 더 절실하다”며, “필요한 도움을 한시라도 빨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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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이주민도 코로나 방지 동참해요
    한국사회 전체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도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3월 8일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센터 측은 발안시장 제로마트에서 살균소독제를 무료로 배포하고 코로나 사태 관련 ▲일반국민 행동수칙 ▲유증상자 행동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공적마스크 구입방법 ▲국내 코로나19 유행지역 행동수칙 등을 홍보했다. 또한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내부에 임시 천막을 설치해두고 혹시나 모를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물론 감염예방을 위한 안전수칙도 다국어로 함께 홍보하고 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2월 27일부터 휴관에 들어갔지만 직원들은 출근해서 상황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서 모든 외국인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인내심과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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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화성시민 1인당 30만원 재난기본소득 받는다
    화성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인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시민 모두에 지급한다.(사진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이에 따라 경기도가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더하면, 화성시민은 모두 1인당 30만원의 최고액을 지원받게 된다.  4인 가구의 경우 경기도 지원과 합쳐 총 120만원 혜택을 받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원금이다. 다문화가족은 국적을 취득한 경우에만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26일 오후 긴급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화성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방안을 발표했다. 서 시장은 "생계위협 계층을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한 재난생계수당 정책 보완을 통해 '선별적 복지'에 '보편적 복지'를 더하는 투트랙으 방식으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래없는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발표에 따른 화성시 차원의 추가 대응책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화성형 재난기본소득은 화성시민 '화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조례' 제정을 통해 추진되며, 지원시기는 코로나19 진정화 단계에서 지급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화성시는 이밖에도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약 200만원씩 주는 긴급 생계비(726억원), 소득이 감소한 직장인 등에게 50만원씩 주는 긴급복지지원비(100억원), 확진자 방문지로 공개돼 영업에 피해를 본 자영업자에게 최대 2000만원을 주는 영업 손실보상비(20억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화성시민은 지난 2월 기준으로 82만2470명으로, 3월 현재 83만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소요예산은 1660억원으로, 재난관리기금 450억원, 통합관리기금 770억원, 조정 재원 440억 등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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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2020-04-02
  • 안양시, 시민 1인당 재난기본소득 5만원 지급
    안양시가 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시민1인당 5만원의‘안양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민은 이에 따라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4인 가족 60만원 기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포함해 1인당 1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급방식은 3개월 안에 소진해야 하는 지역화폐인‘안양사랑상품권’이 된다. 안양시는 4월부터 동 행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단한 신원절차를 거쳐 5만원 상당의 안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발표하는 온라인 브리핑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밑거름이 되고자‘안양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 10%할인 판매 및 할인기간을 6월까지 연장했는가 하면, 시·구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 저소득층 양육 한시적 지원, 선별진료소 장비구입 등을 위해 시 주관 행사를 축소, 코로나19 대응 예산 305억 원을 편성해 시민과 어려움을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특히 안양교도소와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마스크를 저가에 공급하게 된 일화를 소개하며, 다시 금 관계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원에는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다문화가족은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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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2020-04-02
  • 집에만 있는 다문화가족, 동영상으로 코로나 예방수칙 배워요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휴관 중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했다. 센터 측은 지난 3월 26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생활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슬기로운 한국생활 1편’이라는 한국어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youtu.be/uGMusx5ZBes)에 게시했다. 이번에 제작한 1편의 주제는 ‘코로나 19 예방 수칙’으로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 ▲일반국민 행동수칙 ▲유증상자 행동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공적마스크 구입방법 ▲국내 코로나19 유행지역 행동수칙 등을 홍보했다. 특히 센터 측은 코로나19 관련 한국어 배우기를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상에서 진행된 한국어교육은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려면 ▲중국에 방문했을 때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때 등을 주제로 ‘마스크를 사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한국어를 교육했다. 2편에서는 일상생활(쇼핑, 음식점, 날씨 등)을 주제로 동영상이 제작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센터 이용을 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했다”며 “쉽지는 않지만 세밀하게 준비하고 제작해서 다문화가족들에게 유익한 동영상을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동영상에서 전달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한번 더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①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주일간 외출 최소화를 해주세요 ②모임, 집회, 단체활동을 자제해 주세요 ③키즈카페 등 다중이용 시설을 자제해 주세요 ◆일반국민 행동수칙 ①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으세요 ②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③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④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⑤사람 많은 곳에 방문을 자제하여 주세요 ⑥발열,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세요  ◆유증상자(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나타난 사람) 행동수칙 ①등교나 출근을 하지 마시고 외출을 자제해 주십시오 ②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3-4일 경과를 관찰하여 주십시오 ③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1)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2)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④의료기관 방문시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⑤진료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 여부를 알려주세요 ◆국내 코로나19 유행지역 행동수칙 ①외출 및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②격리자는 의료인, 방역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따라 주십시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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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2020-04-02
  • 면접정장 대여사업 서비스 ‘과천시 청년옷장’ 27일부터
    과천시는 청년 구직자들의 구직비용 절감과 면접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7일부터 면접 정장을 대여해주는 ‘청년옷장’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용대상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과천시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인당 연간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재킷, 셔츠, 바지, 스커트, 블라우스 등 기본 정장을 비롯해 구두, 넥타이, 벨트 등의 소품도 대여할 수 있고 간단한 수선과 코디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대여한 의류는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https://apply.jobaba.net)에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접수 후에는 과천시 담당자가 신청 사항을 확인한 뒤 승인 문자를 보내준다. 승인 문자를 받으면 과천시에서 지정한 정장대여 업체에 예약한 뒤 방문해 옷을 입어보고 대여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원하는 곳에서 택배로 받아볼 수도 있다. 과천시는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왕복택배비도 지원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천의 청년 여러분들에게 면접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과천시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 1월 지역에 특화된 청년정책 개발과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청년정책관을 임용하며, 맞춤형 정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지은 기자
    • Local-West
    • 과천
    2020-04-02
  •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참가자 모집 청소년 행복지수 99.9% 김포시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하 재단)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정책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 제1회 청소년정책 제안대회를 운영한다. 청소년정책 제안대회는 “청소년 행복지수 99.9% 김포시’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시행되며, 관내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이면 개인 또는 팀(2~5명 구성)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재단은 창의성, 체계성,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서를 평가해 본선진출자 8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본선진출자는 오는 6월 13일 본선 발표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 발표대회에서는 △대상 김포시장상(1팀) △최우수상 김포시의회 의장상(1팀) △우수상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상(2팀) △장려상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상(4팀)이 수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fgy.or.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4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fgy.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지역사회팀 ☎981-8169)로 문의하면 된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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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다문화사회 올바른 이해 돕는 김포건가다가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양성’ 및 ‘찾아가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별 결혼이주여성을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양성하여 관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및 단체에 파견하여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2013년 5월부터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전문강사로 결혼이민자 9명(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우즈벡, 키르키스스탄, 태국)이 선정됐다.  다문화강사들은 매년 4월 매주 목요일 총 4번 사전모임을 통해 연령별 아동특성을 고려한 교안작성, 교수법, PPT, 교육자료 제작, 스피치 교육 등을 통해 전문강사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은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및 단체를 찾아가 글로벌 시대의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고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고자 진행하는 교육이다. 올해 김포교육지원청 연계를 통해 교육을 진행하며 이외에도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김포시 관내에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 행사를 신청해 진행한 바 있는 김포교육지원청의 김중한 장학사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세계문화체험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어울림의 가치를 배웠으면 좋겠다”며 “김포건가다가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이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원하는 학교 및 기관(단체)는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031-996-5920(가족사업1팀)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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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청소년과 함께 하는 생명존중과 사랑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는 지난 3월 18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주관하는 2020년 경기도 특성화사업 ‘생명의 기쁨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김포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의 이해와 생명존중교육, 출산용품 만들기 및 나눔 손편지 쓰기 체험을 통해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생명의 존엄성과 소중함을 일깨워 올바른 출산인식을 갖게 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출산용품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미혼모가정, 취약계층가정 등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4월부터 학교홍보를 통해 김포관내 중·고등학교 2~3개교 총 300명을 선정하여 결혼이주여성 강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출산용품 만들기 활동에 대한 봉사활동 3시간이 부여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수년간 참여 학생들이 가족사랑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생아용품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제작에서 기부까지 학생 손을 거치기 때문에 보람을 많이 느낀다. 신생아용품을 받은 산모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생명 존중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세우고 가족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및 신청: 031-996-5923(가족사업2팀 고은정)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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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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