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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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 및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해요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는 지난 9월 17일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인 ‘다가온(ON)’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 자녀를 위한 교육공간이자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공간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상호교류 지원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기용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 안산시의회 김동수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이진분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훌스레이카 캄보디아 자조모임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문숙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공간이 부족해 이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글로벌한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용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10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식당 사용공간을 다문화가정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게 됐다”라며 “한국사회에 이미 적응하신 분들이 주변에 있는 이곳을 모르는 이들에게 다가온을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수 의원은 “좋은 공간을 마련한 만큼 이주민들과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고 센터 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훌스레이카 캄보디아 자조모임 회장은 “캄보디아 자조모임을 한달에 한번 각자의 집에 돌아가면서 음식을 만들고 만남 등을 하고 있는데 센터에서 모임 공간을 제공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뻤다”라며 “이 공간에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고 고민을 나누며 아이들에 대한 좋은 정보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 와서 외롭고 힘들었는데 센터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제막식과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 라운딩 후 각 나라 음식들로 마련된 다과를 즐겼다.   한편 ‘다가온(ON)’은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4층) 내에 116.9㎡ 규모로 조성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강의실, 조리실 2개의 공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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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 외국인주민이 알면 도움 되는 안산시의 다양한 생활정보
        다문화마을특구 만국기 게양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본부장 이기용)는 제74회 광복절을 맞아 다문화마을특구 홍보와 내외국인의 공동체 형성을 위해, 올 10월 말까지 특구 내 도로와 거리 곳곳에 태극기와 만국기를 함께 게양한다. 이번 게양은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애국심 고취와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유도, 그리고 안산을 찾는 수많은 외국인 주민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게양은 102개국 8만6천여 명이 거주하는 안산시의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 주민들이 가장 밀집한 특구 경계구역 도로 2.35㎞ 구간과 다문화 중심거리 340m 구간에 가로기와 배너기 형태의 태극기(66점)와 만국기(58개국 66점) 총 132점을 나란히 게양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 광복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큰 만큼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 신청해요안산시는 9월부터 ‘2019년 안산시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안산시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베이비부머,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은 사회적 사명감과 경영능력을 갖춘 사회적 경제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창업지원과정으로, 오는 17일 오픈테이블 형식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매주 화·목)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과정별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안산시는 강의와 탐방교육을 통한 기초, 심화 과정의 정규과정 진행 후 실제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ansanse.or.kr)를 통해 오는 11일까지 신청받는다. 안산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올 추석 준비는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으로 해보자.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의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한 사랑상품권을 더욱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류식 가맹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현재까지 1만3천800개소(카드식 3만7천700개소)를 확보해 최단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을 확보했다.    가맹점 등록현황은 안산시 홈페이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사이트를 통해 14개 분야별로 쉽고 자세하게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온 상품권 사용이 안산사랑 실천의 첫 걸음”이라며 “이번 추석맞이 특별할인을 통해 골목경제살리기에 노력함으로써 다온이 주민 생활 속 친근한 정책으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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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실시간 안산 기사

  • 안산다가와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카페 개점식
      바리스타를 꿈꾸는 결혼이민자들을 돕기 위한 ‘꿈나눔카페’가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이사장 정완규)과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는 지난 3일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일자리 창출목적으로 설립된 ‘꿈나눔카페’ 개점식을 개최했다.   ‘꿈나눔카페’는 사회복지기관 내 카페 개점을 후원하기 위해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이 펼치는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카페는 6번째로 개설됐다.   문숙현 센터장은 “꿈나눔카페 리모델링 사업을 할 수 있게 해주신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꿈나눔카페가 결혼이민자와 함께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완규 이사장은 “꿈나눔카페가 결혼이민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창출과 함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카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와 협력해 더 많은 결혼이민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꿈나눔카페 결혼이민자 바리스타 쑨원단(37세.여) 씨는 “카페가 리모델링 되어 손님들에게 더 좋은 카페 공간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꿈나눔카페에서 하루하루 즐겁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바리스타와 꿈나눔카페를 운영하고, 판매 수익금은 카페 운영, 바리스타 양성과정, 결혼이민자들의 지속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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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외국인주민 관련 공약 등 윤화섭 시장 공약 이행 충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화섭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민선7기 100대 공약 112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부진사업의 문제점 분석 및 대책 마련,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결과, 112건의 세부과제 중 ‘추진완료(이행 후 계속 추진)’ 또는 ‘추진중’인 사업은 105건, 검토 중인 사업은 7건으로, 94%의 높은 정상추진율을 보여, 공약사업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완료 공약으로는 ▲강소연구개발특구지정 ▲지역화폐 ‘다온’ 발행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관내 거주 외국인 자녀 유치원 유아학비 지원 등이 있으며, 이들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가 있었다.한편 안산시는 부진사업의 경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해 반드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윤화섭 안산시장은 “민선7기 시정 철학이 담긴 공약사항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 한건 한건을 정성과 지혜를 모아 반드시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며 “완료된 사업들에 대해서도 더욱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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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다문화가족 함께 수어로 노래하고 이야기 나누는 ‘수어교류회’
      안산시다문화작은도서관의 수어동아리 ‘지구인수어합창단’과 ‘코스모스활짝팀’이 지난달 17일 화성시 ‘꿈의학교수어합창단’과 모두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 수어로 노래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수어교류회’ 시간을 가졌다.   ‘지구인수어합창단’은 한국, 중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6개국 사람들이 함께하는 수어동아리다. 2018년 다문화작은도서관에서 3개월간의 수어 강의을 시작으로 수업을 듣는 데에 그치지 않고 동아리를 만들어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구인수어합창단’은 주로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연습을 할 때면 아이를 동반하기도 한다. 엄마와 함께 참석한 아이들은 엄마들이 수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고 싶다는 의견이 많아 ‘어린이코스모스활짝팀’을 만들었다.   ‘코스모스활짝’이라는 팀명 또한 아이들이 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보고 영감을 얻어 직접 지은 이름이다.   화성시 ‘꿈의학교수어합창단’은 화성시 경기도 꿈의학교의 지원을 받아 화성 지역의 어린이들과 함께 불편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지구인수어합창단’과는 반대로 어린이 합창단에 엄마들이 함께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각자의 동아리에 대한 소개에 이어 ‘꿈의학교수어합창단’이 ‘반짝반짝 작은 별’과 ‘곰 세 마리’를 공연했다. ‘지구인수어합창단’과 ‘코스모스활짝팀’도 답가로 ‘수고했어 오늘도’와 ‘하늘바라기’를 수어로 노래했다.   ‘지구인수어합창단’ 동아리를 담당하고 있는 안산시다문화작은도서관의 정은주 부관장은 “오늘 화성시에서 온 수어를 배우는 수어꿈나무 친구들을 만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과 ‘수어’라는 공통분모로 이렇게 만났다”라며 “우리에게는 장애인, 비장애인, 다문화, 비다문화 할 것 없이 누구나 특별한 이벤트가 없더라도 이렇게 만나 교류하는 시간이 매우 소중하다”고 말했다.   ‘꿈의학교수어합창단’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동아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하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주 부관장은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좋아하는 노래를 연습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또 외부 강사도 좋지만, 멘토 멘티제로 동아리 내부에서 강사를 선정해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지구인수어합창단’에서 내부 강사를 맡고 있는 한 엄마는 “처음엔 호기심으로 수어를 배우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수어가 너무 좋아져서 계속하고 있다. 가끔 대회도 나가는데 그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배우고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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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 및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해요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는 지난 9월 17일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인 ‘다가온(ON)’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 자녀를 위한 교육공간이자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공간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상호교류 지원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기용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 안산시의회 김동수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이진분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훌스레이카 캄보디아 자조모임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문숙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공간이 부족해 이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글로벌한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용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10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식당 사용공간을 다문화가정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게 됐다”라며 “한국사회에 이미 적응하신 분들이 주변에 있는 이곳을 모르는 이들에게 다가온을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수 의원은 “좋은 공간을 마련한 만큼 이주민들과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고 센터 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훌스레이카 캄보디아 자조모임 회장은 “캄보디아 자조모임을 한달에 한번 각자의 집에 돌아가면서 음식을 만들고 만남 등을 하고 있는데 센터에서 모임 공간을 제공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뻤다”라며 “이 공간에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고 고민을 나누며 아이들에 대한 좋은 정보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 와서 외롭고 힘들었는데 센터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제막식과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 라운딩 후 각 나라 음식들로 마련된 다과를 즐겼다.   한편 ‘다가온(ON)’은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4층) 내에 116.9㎡ 규모로 조성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강의실, 조리실 2개의 공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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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 외국인주민이 알면 도움 되는 안산시의 다양한 생활정보
        다문화마을특구 만국기 게양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본부장 이기용)는 제74회 광복절을 맞아 다문화마을특구 홍보와 내외국인의 공동체 형성을 위해, 올 10월 말까지 특구 내 도로와 거리 곳곳에 태극기와 만국기를 함께 게양한다. 이번 게양은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애국심 고취와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유도, 그리고 안산을 찾는 수많은 외국인 주민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게양은 102개국 8만6천여 명이 거주하는 안산시의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 주민들이 가장 밀집한 특구 경계구역 도로 2.35㎞ 구간과 다문화 중심거리 340m 구간에 가로기와 배너기 형태의 태극기(66점)와 만국기(58개국 66점) 총 132점을 나란히 게양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 광복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큰 만큼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 신청해요안산시는 9월부터 ‘2019년 안산시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안산시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베이비부머,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은 사회적 사명감과 경영능력을 갖춘 사회적 경제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창업지원과정으로, 오는 17일 오픈테이블 형식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매주 화·목)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과정별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안산시는 강의와 탐방교육을 통한 기초, 심화 과정의 정규과정 진행 후 실제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ansanse.or.kr)를 통해 오는 11일까지 신청받는다. 안산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올 추석 준비는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으로 해보자.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의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한 사랑상품권을 더욱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류식 가맹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현재까지 1만3천800개소(카드식 3만7천700개소)를 확보해 최단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을 확보했다.    가맹점 등록현황은 안산시 홈페이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사이트를 통해 14개 분야별로 쉽고 자세하게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온 상품권 사용이 안산사랑 실천의 첫 걸음”이라며 “이번 추석맞이 특별할인을 통해 골목경제살리기에 노력함으로써 다온이 주민 생활 속 친근한 정책으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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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다문화가정 자녀, 올바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관계 UP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8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총 22명의 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사춘기 자녀의 이해, 사춘기 자녀 성교육 방법을 주제로 이뤄졌다. ‘사춘기 청소년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한 손현주 강사는 “사춘기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인이 되어가는 시기로 아이들은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행동이 5년 디, 10년 뒤 나에게 얼마나 유익한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내 기분이 좋은지, 즐거운지, 재미있는지를 판단해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손 강사는 또 “사춘기는 감정을 다스리는 부위가 예민하고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함께 맞서기보다는 자녀의 감정을 수용하고 양보와 타협을 하는 것이 좋다”며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경우 자율성을 존중해주는 한편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내 아이의 성 탐색’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성교육이 필요한 사람은 부모인 점과 부모의 성교육이 더 솔직하고 적나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고 아동의 성범죄와 청소년 성 문제에 대해 알아보며 성교육은 언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성교육은 가정의 성문화, 놀이 등 일상 생활 중에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뤄져야 하며 연령에 맞게 궁금해하는 것까지 알려줘야 한다. 특히 음란물에 대한 위험성과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시기에 이뤄져야 하는 성교육에 대해 교육하며 성폭력은 상대의 동의, 허락없이 강제로 가하는 성과 관련된 신체, 정신, 언어적인 폭력이며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임을 알려줬다. 이밖에도 내 성의 설계자는 나에게 달린 점과 사춘기 감정과 몸의 변화, 피임에 대한 교육 등 사춘기 자녀들 양육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나누기도 하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 대상자들은 “사춘기 자녀와 어떻게 대화하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되었었는데 교육을 통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다”라며 “이런 교육을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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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아동의 관점에서 사회문제 토론하고 해결책 모색했어요”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선화)는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국회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제16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전국대회’에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아동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전국의 아동대표(만10세~17세)들이 모여 아동과 관련된 사회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아동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을 실현하는 자리이다. 아동총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양호승 한국아동단체협의회장,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 및 전국 아동대표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올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견해를 마음껏 펼치는 아동총회가 개최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아동단체, 시민사회, 국회에서도 아동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개회식 후에는 지난해 정부에 전달된 제15회 아동총회 결의문이 정부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고 추진되었는지에 대해 보건복지부 성창현 아동복지정책과장이 아동대표들에 보고하고 질문을 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는 지역대회를 거쳐 선출된 6명의 아동대표가 전국대회에 참가하였다. 특히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아동대표 이동우 군은 전국대회 개회식 선서 아동으로 발탁되어 선서문을 낭독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아동대표들이 교육, 진로, 소수 아동, 안전, 참여, 놀 권리 등 총 6개의 핵심주제를 가지고 2박 3일 동안 심도 높은 토론을 진행한 후 결의문을 제출하여 총회 의결로 채택하는 과정을 거쳤다. 아동들의 목소리가 담긴 결의문은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전국대회에 참가한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강보미 아동은 “아동인권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 되었고, 사람들에 따라 각각 생각이 다르다는 것도 생생하게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아동총회 결의문을 총리 주재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 공식적으로 보고하고 그 정책반영 결과를 정부가 직접 다음번 아동총회에서 설명하도록 하여 아동의 목소리가 아동 관련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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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2019-09-07
  • 안산 거주 외국인의 삶과 애환, 감동을 전한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케이블TV 티브로드 한빛방송과 공동 제작하는 다문화 토크 프로그램 ‘원곡동 반상회’의 첫 녹화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거주외국인으로 방송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방송인 에바 포피엘(MC)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단원구 원곡동을 배경으로 삶의 터전을 이루고 있는 외국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날 첫 녹화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직접 출연해 원곡동과의 깊은 인연을 소개하며, 전국 최초 외국인아동보육료 지원 등 대한민국 다문화 정책을 이끌어가는 안산의 모습을 소개했다. 또 지역에서 피자집을 운영하며 안산다문화지원센터 서포터즈, 안산생생마을 기자단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백디나(귀화인 베트남)씨가 함께 출연해 한국 사회에서 겪는 생생한 정착 스토리 등 이주민들의 삶과 애환, 감동을 전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문화 소통 토크 프로그램인 ‘원곡동 반상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더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외국인 모두가 살맛나는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원곡동 반상회’ TV 프로그램은 올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거주외국인들의 행정서비스와 복지, 문화와 예술 등 다문화 전반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된다. 이날 녹화된 첫 회는 티브로드 한빛방송(지역채널 1번)을 통해 9월 6일 첫 방송된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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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2019-09-07
  • 안산시, 전국 최초 ‘다문화 외국인가구통계’ 개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통계청의 2019년도 지역통계 표준매뉴얼 개발사업 시범도시로 선정돼 경인지방통계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다문화. 외국인가구 통계’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외국인가구통계’는 관내 거주 다문화가구 및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조사해 올 12월까지 개발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 안산시 다문화 외국인가구 통계를 시민에게 공개한다.개발이 완료되면 전국 지자체들도 안산시와 통계청이 개발한 다문화 외국인가구 통계를 작성, 2021년부터 통계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문화 외국인가구 통계는 향후 2년 주기로 작성한다. 안산시는 통계청의 인구 가구 주택DB, 경제활동/사업체 DB, 지역통계 생산용 DB와 교육부, 고용노동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보유한 자료를 연계 활용해 인구 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일자리, 복지, 건강, 교육, 사회의식 등 8개 분야, 80여 개의 통계지표를 개발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이번 통계는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구 및 외국인주민에 대한 인식변화, 일자리 창출 및 교육서비스 등의 인프라 형성과 관련해 이들에 대한 정책수립의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산시는 2009년 다문화특구가 지정돼 운영 중이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1만여 다문화가구가 거주하는 특징으로 인해 다문화 외국인가구 통계를 개발하게 됐다. 그간 다문화 외국인가구 관련 지자체 단위의 국가승인통계는 전무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개발하는 다문화 외국인가구통계는 외국인 주민들의 현실과 어려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가구와 외국인주민 관련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전국 최고의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으로 100여 개국 8만6천여 명의 외국인이 내국인과 조화롭게 공존하며 각국의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다문화 중심도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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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2019-08-19
  • “여름방학, 세계문화 즐기며 다문화 감수성 높여요”
      “안산에는 등록된 외국인 기준 100개국이 넘는 외국인이 있다”, “원곡동에 가장 많은 상점은 인력사무소다” 지난 6일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목적실에는 진행자가 낸 OX 퀴즈를 맞히려는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가득했다. O, X로 각자 생각하는 답을 내놓기도 하고, 정답과 맞춘 학생들은 환호성으로 기쁨을 대신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사)문화세상고리(대표 백승희)가 함께 진행한 2019 초등학생 여름방학 세계문화체험 캠프 ‘야~호! 세계문화와 함께 놀자’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이날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오전, 오후로 나눠 2회씩 진행됐으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에게 체험과 놀이를 통해 문화감수성을 향상하고, 흥미와 경험 중심의 수업 진행으로 성취감 및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인도네시아 동화를 인형극으로 만든 ‘지팡이가 만든 발리섬’을 관람하고, 내가 꾸며보는 인형극 이야기 연극을 통한 세계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지팡이가 만든 발리섬’은 (사)문화세상고리에서 인도네시아 설화를 창작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공연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종교, 수도,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돌격! 다문화특구 APP미션’으로 APP를 이용해 원곡동 다문화특구 내 도서관, 상점, 음식체험 등 이색체험을 통해 안산 속 세계문화를 경험하고 원곡동에 대한 편견을 깨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마스터쉐프 세계요리’로 원곡동 특구 시장의 숨어있는 이색재료와 향신료 등을 찾고, 직접 공수해 온 원곡동의 이색재료를 활용해 세계요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3일 동안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산시 관계자는 “캠프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매년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주제를 달리해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캠프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올바른 세계문화 인식을 함양하고 차별과 편견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회일원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문화세상고리 관계자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문화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흥미와 경험 중심의 수업으로 성취감 및 협동심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라며 “다문화 체험을 통해 다름이 아닌 같음의 의미를 알려주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안산시 관내 학교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18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일간 오전? 후 30명씩 총 6회 진행됐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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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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