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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과 함께 ‘활짝’ 피어나는 시흥시, 다문화가족 나들이 ‘딱’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음만큼 봄이 시작되는 3월은 아직 춥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료되면 다문화가족도 아이들과 함께 시흥시 이곳저곳을 여행해보자. 시흥시는 한울공원을 중심으로 서해안 녹지벨트가 조성되며, 문체부 걷기여행길 활성화 공모 2년 연속 선정에 따라 ‘시흥 블루웨이 걷기여행 시즌2’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울공원 중심으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사계절 상시 호흡기를 위협하는 미세먼지 대책으로 3월부터 한울공원을 중심으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 공원녹지부분 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사업은 한울공원 등 공원에 해송 1,070주를 비롯해 화목류, 초화류 8만3,000여 본을 식재하는 내용이다. 서해안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차단효과는 물론, 여름철 폭염 저감 효과, 그리고 다양한 종의 식재를 통해 경관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울공원에는 중간중간 단절된 해송숲을 보완 식재해 4㎞에 달하는 해송십리길을 완성하고, 이용객이 많이 찾는 공원산책로에 서해안 낙조와 어우러지는 장미 울타리, 핑크뮬리 정원, 산수유 포토존, 무궁화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곧생명공원에는 진입로를 따라 이팝나무, 황매화를 식재해 봄에는 벚꽃_철쭉길, 여름에는 이팝_황매화길, 가을에는 억새길, 겨울에는 눈꽃갈대길 등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 백종만 공원과장은 “대규모 수목 식재를 통해 도심 속 녹화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미세먼지 감소 등 대기정화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으로 일상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원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흥 블루웨이 걷기여행 시즌2’ 운영 시흥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시흥 블루웨이(Blueway) 걷기여행 시즌2’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코리아둘레길 노선을 통과하는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시흥시, 경상북도, 부산 동구, 충남 서산, 전남 해남군 등 5개 지자체가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흥시의 코리아둘레길 서해안길 구간은 지역관광과 연계한 대표적인 걷기 코스로 각광받아 왔다. ‘시흥 블루웨이(Blueway) 걷기여행’은 2019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로써 2회를 맞이한 ‘시흥 블루웨이(Blueway) 걷기여행 시즌2’ 는 월곶, 배곧, 오이도 등 코리아둘레길 서해안길 코스를 배경으로, 5월~12월 중 약 8회에 걸쳐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배곧 무장애 걷기’, ‘月곶 힐링 야행’, ‘오이도의 빨간 선물 산타와 걷기’ 등 특색있는 테마를 주제로 걷기 여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배곧 무장애 걷기여행’은 배곧동의 안전하고 잘 정비된 수변산책로를 적극 홍보해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길로 브랜드화할 예정이다. 또한 월곶, 오이도의 관광자원과 사회적 협동조합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코리아둘레길의 아름다운 생태환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블루웨이 걷기여행이 우리시 관광자원을 전국의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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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0-03-17
  • 다문화와 함께 더 특별한 시흥 미래교육지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일 임병택 시흥시장, 이재정 도교육감, 조은옥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 정책협력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2020년도 교육감-지자체장-교육장과의 순회간담회 자리로 시흥시에서 맨 먼저 시작된 자리였다. 2019년 말 교육부 공모로 선정된‘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이하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혁신교육을 심화하고, 지역교육을 살리는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을 담아가는 협력체계가 논의되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은 배곧, 정왕과 산현 등 초중고 통합 학교공간이 시민이 활용하는 생활SOC 공간으로도 연결되도록 준비 중이며, 그 외 다양한 권역에서 시흥의 미래를 열어갈 거북섬, 드론연구단지, 서울대병원 등이 전략적으로 펼쳐질 계획을 안내했다. 그리고 올해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경기교육의 선도적인 비전을 담아 시흥에서 지역전체를 교육 디자인할 수 있도록 정책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제개편, 학교공간의 재구조화, 초·중통합학교 운영 등 경기 미래교육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이야기하며, 시흥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기반과 가능성이 있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화답했다.       향후 시흥시는 경기도교육청과 ‘미래교육지구’안에서 다문화, 위기학생, 고교학점제, 자유학년제, 방과후돌봄 등 시급한 교육현안을 민관학 주체가 함께 모여 포럼을 열어갈 계획이다. 지역이 요구하는 방향에 맞춰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도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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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0-03-17
  • 모바일 지역화폐 ‘시루’ 인기
    시흥시에 사는 다문화가족이라면 소액결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 ‘시루’를 사용해보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해 2월 출시한 전국 최초 모바일 지역화폐가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시에 따르면 모바일 지역화폐 ‘시루’는 출시 1년 만에 유통량, 사용자 수, 가맹점 사용률, 소비자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흥화폐 모바일 시루는 지난 1년간 총 370억 원이 판매되었다. 상품권형과 같이 판매되는 모바일 시루는 전체 판매 비중의 70% 이상을 차지, 사용 편의성을 입증하며 시흥시 지역화폐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시흥시 경제활동인구 21%에 해당하는 5만7천명이 모바일 시루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결제 건수도 87만 건에 이른다. 구매 후 사용한 결제액은 269억원으로 구매액의 80%가 소비됐다.  가맹점은 6,156개로 모든 시루 가맹점에서 모바일 시루를 사용할 수 있다. 한 번이라도 모바일 시루로 결제가 이뤄진 가맹점은 전체 가맹점의 94%인 5,787곳으로 가맹점당 평균 141건, 480만원의 결제가 이뤄졌다.  사용자, 가맹점, 결제액, 결제 건수 등 모든 지표가 매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2월 현재 하루평균 5,500건, 2억 원의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이용자 대상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척도 기준 평균 4.37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만족 이유로는 단연 ‘간편함’이 손꼽혔다. 실제로 시흥지역 맘카페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고 ‘지갑 없이도 외출할 수 있다’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소액결제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라는 이용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흥시청 관계자는 “생소한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을 전파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150여 회에 이르는 ‘찾아가는 시흥화폐 설명회’와 가맹점마다 방문하여 문제를 해결해주는 ‘시루 서포터즈’ 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홍보로 단기간 내 정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이처럼 미래 결제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의 지역화폐를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면서 타 지자체로부터 70여 차례 벤치마킹 방문을 받는 등 ‘모바일 지역화폐 운영 선도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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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세대이음, 생애주기 공감-UP’ 3개 언어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 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에서는 다문화가정 및 등록외국인을 위해 생애주기별 서비스 통합안내북 <세대이음_생애주기 공감-Up>을(이하 세대-공감) 번역해 제공한다. 시흥시 전체인구의 11% 이상인 등록외국인이(국내 거소자 포함) 지역사회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대다수가 한국인 배우자나 외국인 관련 기관으로부터 서비스 내용을 전달받아 인지하는 등 등록외국인만을 위한 안내체계가 취약한 경우가 많다.  이에 시흥시는 <세대-공감>을 아시아권의 3개 언어로 번역해 3월 중 시흥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세대-공감>은 지난해 12월 생애주기별 7개 분야로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보건소 등 민원접점기관에 배부한 안내서로, 임신. 출산, 영유아 등 분야별로 나뉘어 있어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취사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시흥건가다가 주 이용고객 국적을 기준으로 중국(31.8%), 베트남(23.2%), 필리핀(6.3%) 3개 언어로 번역된다.  시흥건가다가 내 한국어구사 능력이 뛰어난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협조를 받아 다문화가정을 주 대상으로 ‘임신. 출산+영유아+아동청소년’ 3개 분야로 선별 제작해 시흥시 거주 외국인들의 정보 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다문화가정 및 등록외국인이 스스로를 시흥시민의 일원으로 느끼고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서비스 내용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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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0-03-04
  • 다문화가족 취업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서 해결
    취업을 고민하는 다문화가족이라면 상담에서 취업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자. 시흥시(시장 임병택) 일자리총괄과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시흥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담에서 취업성공’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한다. 2020년 매월 2회 새롭게 진행하는 ‘상담에서 취업성공’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전 계층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언제라도 취업면접이 가능하도록 이력서 작성 완성, 면접 성공을 위한 면접 에티켓, 구인정보 공유 및 알선 등 취업을 직접 지원하는 구직자 밀착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상담에서 취업성공’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 신중년, 가사?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여성 등 혼자 고군분투하거나 막연하게 취업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는 취업 희망 구직자들에게 취업실전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들이 1:1 맞춤 정보제공 및 알선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맞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언제라도 전화(031-310-6252, 6249) 신청하거나 일자리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 신청하면 된다. #결혼이민자, 시흥시 ‘여성인턴제’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라면 시흥시의 여성인턴제에 참여해보자. 시흥시(시장 임병택)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본부는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들의 직장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업체와 인턴제 참가 여성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여성인턴제를 시행한다. 여성인턴제는 여성 인력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 및 능력과 취업의지를 갖춘 경력단절여성과의 연계를 통해 3개월 인턴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실시되며, 올해는 80명 모집한다. 경력단절여성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에는 3개월 인턴기간 동안 월 8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시 취업 장려금 60만원을 지급한다. 시흥여성새일본부(031-310-6023~6037) 또는 시흥시 홈페이지 일자리경제포탈(http://womenwork.siheung.go.kr)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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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0-02-26
  • 시흥시-LH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월 6일 시흥시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이하 LH)와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정부의 ’아동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의 실효성 있는 시행과 원활한 추진을 위한 후속조치의 성격이다. 2010년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흥시 정왕동 일원은 아동주거 빈곤율이 전국 1위인 지역으로서 적극적인 아동주거복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열악한 원룸단지에 거주 중인 다자녀?한부모 가구에 보다 나은 주거공간을 조속히 공급하는 등 주거개선이 시급하다. 이에 시흥시는 2018년 정왕지역 아동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해 아동가구의 정확한 주거실태 조사 및 심층면접을 통해 주거복지에 대한 물질적?정서적 욕구를 파악하고 시 정책에 반영했다. 좁은 공간에서 거주하는 아동이 좀 더 넓은 집으로의 주거상향을 돕기 위한 ‘시흥형 아동주거비 지원사업’, 도배?장판?창호 수리서비스 등을 위한 ‘시흥형 집수리 지원사업’, 집중청소 및 방역 등 가사관리서비스 지원과 저장강박증? 알코올 중독 등 질병대상자의 치료기관 연계를 위한 ‘시흥형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 등 주거복지를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LH는 2019년에 4동 45호의 공공주택(매입임대)을 확보해 시흥시와 입주자 선정 및 리모델링 방안 등을 협의하고 다자녀 및 한부모 가구에 조속한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은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주택매입, 공공리모델링 등 주거복지사업 추진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이 골자로, 다자녀?한부모 가구 등을 위한 공공주택 확보, 입주자 선정을 위한 업무협조 및 매입임대 리모델링 시범사업에 대한 행정지원 등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는 구도심의 아동과 그 가족이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권리, 전학을 가야해서 친구들과 헤어지지 않을 권리를 당연히 누릴 수 있는 시흥시가 되도록 행정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협약과 아동주거복지 개선사업을 계기로 지자체는 주거복지 소요를 정확히 파악해 LH에 전달하고, LH는 수요맞춤형으로 정확한 소요를 해 소하는 ‘시흥 주거복지모델’이 확산되길 바란다. 시흥 정왕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의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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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실시간 시흥 기사

  • 시흥시도서관, 임시휴관 연장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 대한 임시휴관을 기존 3월 9일에서 별도 해지 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대상은 시흥시중앙도서관, 능곡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11곳을 비롯해 공립작은도서관 17개관(새재골, 학미숲 등)이다.  도서대출을 원하는 시흥시민들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집에서 전자책, 오디오북 등 1만5,000여 점의 다양한 도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 연계된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전자책 또한 이용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365일 도서대출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무인도서대출반납기)’을 신천역, 정왕역에 설치. 운영 중이며, 이용이 필요한 도서는 시청에 있는 ‘무인예약대출반납기’에서도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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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찾아가는 평생교육 ‘학습별다방’
    교육도 이제는 학습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서비스가 이뤄진다. 다문화가족도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찾아가는 시민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 ‘학습별다방’을 이용해보자. 시흥시는 학습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시민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인 ‘학습별다방’ 2분기 제안서를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학습별다방은 시민의 제안서를 바탕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이웃과 함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우는 사업이다. 지난 1분기 7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되었으며, 재운영 일자는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1분기 선정 프로그램으로는 ▲놀며 배우며 소래산 생태학교 ▲따라만 해도 정리왕(정리수납) ▲똥손 탈출 메이크업 ▲소소한 커피이야기(홈카페) ▲실생활에 유용한 가죽소품 만들기 ▲천연비누와 화장품 ▲타로카드로 알아보는 부모자녀 소통법이 있다. 학습별다방은 시흥시민 또는 시흥시 소재 사업장(기관) 재직자 누구나 제안 가능하며 평생학습기관, 우리동네 학습공간 등 지역의 개방된 학습공간에서 기초문해교육, 학력보완교육을 제외한 내용으로 최대 20시간 이내 구성할 수 있다. 2분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4월에서 6월이지만, 코로나19 상황 진정 시까지 연기될 수 있다. 신청은 시흥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혹은 평생학습포털 에서 서식 다운로드 후 접수 기간 내 이메일(siheunged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www.siheung.go.kr)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031-310-2521)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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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봄과 함께 ‘활짝’ 피어나는 시흥시, 다문화가족 나들이 ‘딱’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음만큼 봄이 시작되는 3월은 아직 춥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료되면 다문화가족도 아이들과 함께 시흥시 이곳저곳을 여행해보자. 시흥시는 한울공원을 중심으로 서해안 녹지벨트가 조성되며, 문체부 걷기여행길 활성화 공모 2년 연속 선정에 따라 ‘시흥 블루웨이 걷기여행 시즌2’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울공원 중심으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사계절 상시 호흡기를 위협하는 미세먼지 대책으로 3월부터 한울공원을 중심으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 공원녹지부분 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사업은 한울공원 등 공원에 해송 1,070주를 비롯해 화목류, 초화류 8만3,000여 본을 식재하는 내용이다. 서해안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차단효과는 물론, 여름철 폭염 저감 효과, 그리고 다양한 종의 식재를 통해 경관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울공원에는 중간중간 단절된 해송숲을 보완 식재해 4㎞에 달하는 해송십리길을 완성하고, 이용객이 많이 찾는 공원산책로에 서해안 낙조와 어우러지는 장미 울타리, 핑크뮬리 정원, 산수유 포토존, 무궁화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곧생명공원에는 진입로를 따라 이팝나무, 황매화를 식재해 봄에는 벚꽃_철쭉길, 여름에는 이팝_황매화길, 가을에는 억새길, 겨울에는 눈꽃갈대길 등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 백종만 공원과장은 “대규모 수목 식재를 통해 도심 속 녹화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미세먼지 감소 등 대기정화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으로 일상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원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흥 블루웨이 걷기여행 시즌2’ 운영 시흥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시흥 블루웨이(Blueway) 걷기여행 시즌2’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코리아둘레길 노선을 통과하는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시흥시, 경상북도, 부산 동구, 충남 서산, 전남 해남군 등 5개 지자체가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흥시의 코리아둘레길 서해안길 구간은 지역관광과 연계한 대표적인 걷기 코스로 각광받아 왔다. ‘시흥 블루웨이(Blueway) 걷기여행’은 2019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로써 2회를 맞이한 ‘시흥 블루웨이(Blueway) 걷기여행 시즌2’ 는 월곶, 배곧, 오이도 등 코리아둘레길 서해안길 코스를 배경으로, 5월~12월 중 약 8회에 걸쳐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배곧 무장애 걷기’, ‘月곶 힐링 야행’, ‘오이도의 빨간 선물 산타와 걷기’ 등 특색있는 테마를 주제로 걷기 여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배곧 무장애 걷기여행’은 배곧동의 안전하고 잘 정비된 수변산책로를 적극 홍보해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길로 브랜드화할 예정이다. 또한 월곶, 오이도의 관광자원과 사회적 협동조합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코리아둘레길의 아름다운 생태환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블루웨이 걷기여행이 우리시 관광자원을 전국의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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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0-03-17
  • 자가격리 중인 분들, 힘내세요! 시흥시 자가격리자 지원 총력
    코로나19 여파로 자가격리대상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가 이들의 생활 불편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거나 예방적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외부 활동을 차단한 자가격리자는 추가 환자 발생과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시흥시 자가격리자는 3월 2일 오전 기준 총 43명이다. 시는 자가격리자가 최초 발생한 지난달 3일부터 체온계와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43명의 담당 공무원을 배치해 일일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격리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가 전화, 방문 심리상담도 병행 중이다.   자가 격리 중 실질적인 일상생활 물품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생필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하루 3식 도시락을 비롯해 생수, 쌀, 라면, 과일 등의 식료품, 그리고 물티슈, 세제, 쓰레기봉투 등의 생필품으로 주로 지원자가 요청하는 물품 위주로 구성하고 있다. 신속한 구호를 위해 시흥시 전담 공무원이 비대면으로 직접 전달한다. 또한, 지난달 17일부터 격리자 가구에 대한 긴급 생계비 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지원 기준은 14일 이상 격리 가구이며, 4인 가구 기준 월 123만 원(1인 가구 454,900원, 2인 가구 774,700원)을 지원한다. 시흥시는 지난 1일까지 신청한 8가구에 총 470여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가격리자 분들은 외부와의 차단 생활 자체도 힘들지만, 감염과 피해확산에 대한 불안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며 “이들 모두가 우리의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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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신천동, 휴대용 소독기 무료대여 코로나 확산 방지 다문화가족도!
    신천동(동장 유재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신천동주민센터에서 휴대용 소독기 무료 대여를 시작했다.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방역을 할 수 있도록 소독약품을 넣은 휴대용 소독기 20대를 비치해 인근 상가 및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빌려갈 수 있도록 했다. 휴대용 소독기와 함께 가정에서 소독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문, 일회용 천, 일회용 장갑이 들어있는 소독키트도 제공해, 소독을 처음 하는 사람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신천동은 새마을회 및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이 참여한 마을방역단을 구성하고, 지난달 15일부터 관내 전 지역을 6개 구역으로 나누어 구역별로 2회 이상 방역을 완료했으며, 2월 29일부터는 모든 유관단체가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통합방재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유재홍 신천동장은 “자원봉사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 직원과 주민 모두의 힘을 모아 코로나 19 감염증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휴대용 소독기를 빌리려는 주민은 신천동주민센터로 재고 수량을 문의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된다. 031-310-4332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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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힘들 때일수록 시흥 다문화가족도 “실속정보로 건강 챙겨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시흥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사업들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감염 취약계층 임산부에게 마스크 긴급지원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3월 9일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인 임산부 20가정에 코로나19 후원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후원품 꾸러미는 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시흥시 보조사업인 ‘복지시흥 디딤돌’ 사업으로 지원된 마스크 200매와 익명으로 후원받은 마스크 15매, 손세정제, 경기두레생협이 후원한 비타민과 양말, 치실, 비누 등의 맞춤형복지 홍보물품이 들어있다.  #‘미식도시 시흥을 알려라!’ 시흥맛객단 모집 시흥시는 매력적인 미식 도시 시흥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을 끌어낼 2020년 ‘시흥맛객단 3기’ 2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평소 지역의 음식문화에 관심을 두고 개인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 시흥시민이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시흥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main/) 시정소식의 모집정보란에 ‘시흥맛객단’으로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시흥맛객단으로 선발되면 시흥시의 맛집과 그 음식을 대내외로 알리고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명예홍보단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블로그 등 SNS 마케팅, 사진찍기 등 전문가의 역량강화교육이 지원되며 콘텐츠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도시농부 텃밭농사 완전정복’ 운영 시흥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25회에 걸쳐 도시농업 기초과정부터 전문가과정을 이론 및 현장실습으로 병행하는 ‘도시농부 텃밭농사 완전정복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도시농부 텃밭농사 완전정복 교육과정’은 인생 2막을 맞아 귀농. 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도시민들에게 농업교육을 통한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내용은 기초농사기술에 필요한 작물재배기술, 병해충, 친환경 농작물 활용 바른먹거리 교육과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30명을 선발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www.siheun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3월 20일까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2층 도시농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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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0-03-17
  • 시흥시 각동 행정복지센터서 무료 살균소독제 배포해요~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살균소독제를 무료 배포하고 있다.  해당 살균소독제는 벤잘코늄염화물농축액과 물을 1:200으로 희석한 용액이다. 이 희석액 2000L 용량의 통에 담아 각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놓았다. 살균소독제가 필요한 가정이나 단체 등에서 각자 용기를 가져와 1인당 1L씩 담아갈 수 있다.  다만, 해당 약품은 인체용이 아니어서, 집안 내부나 시설 등을 소독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시는 소독약의 오. 남용을 막기 위해 살균소독제 통에 ‘사람 몸에 사용하지 마세요’라는 안내 문구를 부착하고, 안내문을 함께 배포하고 있다.  시흥시는 코로나19가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는 해당 살균소독제 무료 배포를 지속할 계획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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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0-03-17
  • 다문화와 함께 더 특별한 시흥 미래교육지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일 임병택 시흥시장, 이재정 도교육감, 조은옥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 정책협력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2020년도 교육감-지자체장-교육장과의 순회간담회 자리로 시흥시에서 맨 먼저 시작된 자리였다. 2019년 말 교육부 공모로 선정된‘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이하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혁신교육을 심화하고, 지역교육을 살리는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을 담아가는 협력체계가 논의되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은 배곧, 정왕과 산현 등 초중고 통합 학교공간이 시민이 활용하는 생활SOC 공간으로도 연결되도록 준비 중이며, 그 외 다양한 권역에서 시흥의 미래를 열어갈 거북섬, 드론연구단지, 서울대병원 등이 전략적으로 펼쳐질 계획을 안내했다. 그리고 올해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경기교육의 선도적인 비전을 담아 시흥에서 지역전체를 교육 디자인할 수 있도록 정책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제개편, 학교공간의 재구조화, 초·중통합학교 운영 등 경기 미래교육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이야기하며, 시흥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기반과 가능성이 있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화답했다.       향후 시흥시는 경기도교육청과 ‘미래교육지구’안에서 다문화, 위기학생, 고교학점제, 자유학년제, 방과후돌봄 등 시급한 교육현안을 민관학 주체가 함께 모여 포럼을 열어갈 계획이다. 지역이 요구하는 방향에 맞춰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도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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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0-03-17
  • 모바일 지역화폐 ‘시루’ 인기
    시흥시에 사는 다문화가족이라면 소액결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 ‘시루’를 사용해보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해 2월 출시한 전국 최초 모바일 지역화폐가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시에 따르면 모바일 지역화폐 ‘시루’는 출시 1년 만에 유통량, 사용자 수, 가맹점 사용률, 소비자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흥화폐 모바일 시루는 지난 1년간 총 370억 원이 판매되었다. 상품권형과 같이 판매되는 모바일 시루는 전체 판매 비중의 70% 이상을 차지, 사용 편의성을 입증하며 시흥시 지역화폐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시흥시 경제활동인구 21%에 해당하는 5만7천명이 모바일 시루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결제 건수도 87만 건에 이른다. 구매 후 사용한 결제액은 269억원으로 구매액의 80%가 소비됐다.  가맹점은 6,156개로 모든 시루 가맹점에서 모바일 시루를 사용할 수 있다. 한 번이라도 모바일 시루로 결제가 이뤄진 가맹점은 전체 가맹점의 94%인 5,787곳으로 가맹점당 평균 141건, 480만원의 결제가 이뤄졌다.  사용자, 가맹점, 결제액, 결제 건수 등 모든 지표가 매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2월 현재 하루평균 5,500건, 2억 원의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이용자 대상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척도 기준 평균 4.37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만족 이유로는 단연 ‘간편함’이 손꼽혔다. 실제로 시흥지역 맘카페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고 ‘지갑 없이도 외출할 수 있다’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소액결제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라는 이용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흥시청 관계자는 “생소한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을 전파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150여 회에 이르는 ‘찾아가는 시흥화폐 설명회’와 가맹점마다 방문하여 문제를 해결해주는 ‘시루 서포터즈’ 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홍보로 단기간 내 정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이처럼 미래 결제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의 지역화폐를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면서 타 지자체로부터 70여 차례 벤치마킹 방문을 받는 등 ‘모바일 지역화폐 운영 선도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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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세대이음, 생애주기 공감-UP’ 3개 언어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 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에서는 다문화가정 및 등록외국인을 위해 생애주기별 서비스 통합안내북 <세대이음_생애주기 공감-Up>을(이하 세대-공감) 번역해 제공한다. 시흥시 전체인구의 11% 이상인 등록외국인이(국내 거소자 포함) 지역사회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대다수가 한국인 배우자나 외국인 관련 기관으로부터 서비스 내용을 전달받아 인지하는 등 등록외국인만을 위한 안내체계가 취약한 경우가 많다.  이에 시흥시는 <세대-공감>을 아시아권의 3개 언어로 번역해 3월 중 시흥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세대-공감>은 지난해 12월 생애주기별 7개 분야로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보건소 등 민원접점기관에 배부한 안내서로, 임신. 출산, 영유아 등 분야별로 나뉘어 있어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취사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시흥건가다가 주 이용고객 국적을 기준으로 중국(31.8%), 베트남(23.2%), 필리핀(6.3%) 3개 언어로 번역된다.  시흥건가다가 내 한국어구사 능력이 뛰어난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협조를 받아 다문화가정을 주 대상으로 ‘임신. 출산+영유아+아동청소년’ 3개 분야로 선별 제작해 시흥시 거주 외국인들의 정보 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다문화가정 및 등록외국인이 스스로를 시흥시민의 일원으로 느끼고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서비스 내용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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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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