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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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한국생활, 자조모임으로 소통하고 행복한 삶 만들어요”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능곡분관은 지난 12월 14일 오후 1시 ‘2019년 다가온 자조모임 전체평가회’를 열고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가온 자조모임은 ‘해피몽골’, ‘베트남 이중언어교육’, 다국적으로 구성된 ‘가온누리’ 3개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날 그룹 자조모임별 소개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들과 2020년 사업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해피몽골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몽골 음식 만들어 먹기, 몽골전통영화관람, 여성의 날 행사 몽골 결혼이주여성들만의 행복한 시간, 자녀들에게 선물꾸러미 전달, 다문화 합동결혼식 참석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피몽골 자조모임 회원들은 지난 활동 중 가족을 위한 마사지 팩 만들기는 자조모임 활동으로 접해보지 못해 신선하게 느꼈다며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회원자녀 돌잔치에 참석해 내 일처럼 축하해 준 것과 다문화합동결혼식에 가족과 하객으로 참여한 점 등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가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느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활동 한 베트남 이중언어 자조모임 퐁티화 대표는 “아빠나라, 엄마나라 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함으로써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환경을 만들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모임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자조모임별 소개 후에는 지난해 7월 개소한 다가온 개소식 영상시청 및 자조모임별 사업보고와 영상시청 등이 이뤄졌다. 또한 자조모임 가족사랑 문화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머핀 컵케익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몽골 출신 이슬기 씨는 “평일에는 일을 하다 보니 가족과 같이하는 시간이 별로 없는 데 주말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좋다”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라 더 재미있게 참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태국 출신 아내와 한 참가자는 “센터에서 단순히 한국어를 가르친다고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좋다. 특히 부인도 자국에서 접하지 못한 프로그램들이라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송년회 대신 다가온 자조모임 전체평가회를 하게 됐는데 참여 가족들이 만족스러워하셔서 좋다”라며 “자조모임을 통해 한국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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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2020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석현) 농업기술과는 2020년 1월 9일부터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영농교육장(3층)에서 농업인과 도시민 85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모든 농산물 대상으로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제도(PLS)와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농업인 행동요령, 품목별 전문교육 12과정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특히, 올해 교육은 농업인들의 관심도를 반영해 시설원예 및 토양관리 방법, 아열대작물(감귤) 재배기술, 다육식물 재배기술, 상속·증여 및 농업 전반적인 세무과정을 새롭게 운영해 진행된다.   국내외 농업여건의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품목별 전문교육 과정으로는 벼(일반, 친환경), 원예(스마트팜), 과수(포도, 복숭아·배), 스마트팜(원예) 식생활개선, 도시농업이며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정시책, 농업기술센터 추진 각종 지원사업 등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석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0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하여 품목별로 농업인의 역량강화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해영농교육에 대한 자세한 교육일정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을 참고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031-310-6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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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
      어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이라면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시흥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해보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월 18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시흥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는 시흥시 12번째 나눔터로 신한금융그룹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시설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저출산 자녀를 위한 맞벌이 가구 자녀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이 진행되었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장현 행복주택 내 공간을 20년간 무상 제공함으로써 시흥시가 해당 공간을 인수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에 개소한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를 비롯해 국비 지원 나눔터 3개소, 도비 지원 나눔터 5개소, 시비 지원 4개소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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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북부권 이주민 무료 한국어교실’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해규)는 그동안 다문화 한국어 교육 서비스에서 소외되어왔던 대야.신천동 등 북부권 다문화 주민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프로그램을 지난 12월 2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 내 외국인 주민수는 2019년 11월 말 기준 5만5,070명으로 시흥시 전체 인구 52만7,232명 대비 10.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대야. 신천동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주민수는 1,643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흥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본관. 능곡분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정왕권 2곳, 능곡권 1곳) 등이 있다.   그러나 대야. 신천동 등 시흥시 북부권에는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 부재하여 다문화 주민들이 한국어를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야신천행정센터의 다문화 한국어교실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프로그램을 12월 21일 개강하고 내년 6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어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한국어 초급 과정 강의를 통해 다문화 주민의 한국어 능력과 한국 문화의 이해를 향상하고,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 간 교류와 유대감도 향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업료와 교재 등 제반 비용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한국어교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대야신천마을복지센터 마을복지과 (031-310-43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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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안전한 정왕본동 만들기 활동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성창열)는 지난 12월 11일 저녁 9시 정왕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에 필요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대원들과 함께 관내 순찰을 했다.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600만 원으로 외국인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컴퓨터와 방한복 57개를 구입했고, 이날 전달식을 하게 된 것이다.    외국인자율방범대는 외국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시흥에서 유일한 자율방범대다. 매주 수요일 40여 명의 대원이 참여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정왕본동의 범죄예방 캠페인과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외국인자율방범대 수바칸 대장은 “사무실 하나 제대로 없이 활동하는 방범대원들을 위해 직접 사무실을 임차해 운영 중인데, 정말 필요한 물품이 전달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안전한 정왕본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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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이주민 공동체대표 활발한 활동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중교)는 지난 12월 22일 외국인복지센터 및 물왕동에서 2019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로 활약한 20명을 모시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훈격: 시장) 수여도 함께 진행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표창 수여자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다년간 활동하며 자국 공동체 회원의 한국 생활 정착을 돕고 센터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을 한 네팔공동체 회장 서펄바스넷 쿠마 씨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몽골공동체를 규합하고 발족하는데 협조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리더십으로 공동체 활동에 봉사해 온 몽골공동체 회장 어츠빌렉 씨에게 수여됐다.    표창을 받은 공동체 대표는 “한국에 먼저 온 고향 선배로서 도왔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흥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2020년에는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시흥시 외국인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다양성이 존중받는 시흥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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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실시간 시흥 기사

  • “다문화가족 한국생활, 자조모임으로 소통하고 행복한 삶 만들어요”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능곡분관은 지난 12월 14일 오후 1시 ‘2019년 다가온 자조모임 전체평가회’를 열고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가온 자조모임은 ‘해피몽골’, ‘베트남 이중언어교육’, 다국적으로 구성된 ‘가온누리’ 3개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날 그룹 자조모임별 소개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들과 2020년 사업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해피몽골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몽골 음식 만들어 먹기, 몽골전통영화관람, 여성의 날 행사 몽골 결혼이주여성들만의 행복한 시간, 자녀들에게 선물꾸러미 전달, 다문화 합동결혼식 참석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피몽골 자조모임 회원들은 지난 활동 중 가족을 위한 마사지 팩 만들기는 자조모임 활동으로 접해보지 못해 신선하게 느꼈다며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회원자녀 돌잔치에 참석해 내 일처럼 축하해 준 것과 다문화합동결혼식에 가족과 하객으로 참여한 점 등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가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느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활동 한 베트남 이중언어 자조모임 퐁티화 대표는 “아빠나라, 엄마나라 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함으로써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환경을 만들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모임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자조모임별 소개 후에는 지난해 7월 개소한 다가온 개소식 영상시청 및 자조모임별 사업보고와 영상시청 등이 이뤄졌다. 또한 자조모임 가족사랑 문화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머핀 컵케익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몽골 출신 이슬기 씨는 “평일에는 일을 하다 보니 가족과 같이하는 시간이 별로 없는 데 주말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좋다”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라 더 재미있게 참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태국 출신 아내와 한 참가자는 “센터에서 단순히 한국어를 가르친다고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좋다. 특히 부인도 자국에서 접하지 못한 프로그램들이라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송년회 대신 다가온 자조모임 전체평가회를 하게 됐는데 참여 가족들이 만족스러워하셔서 좋다”라며 “자조모임을 통해 한국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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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2020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석현) 농업기술과는 2020년 1월 9일부터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영농교육장(3층)에서 농업인과 도시민 85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모든 농산물 대상으로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제도(PLS)와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농업인 행동요령, 품목별 전문교육 12과정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특히, 올해 교육은 농업인들의 관심도를 반영해 시설원예 및 토양관리 방법, 아열대작물(감귤) 재배기술, 다육식물 재배기술, 상속·증여 및 농업 전반적인 세무과정을 새롭게 운영해 진행된다.   국내외 농업여건의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품목별 전문교육 과정으로는 벼(일반, 친환경), 원예(스마트팜), 과수(포도, 복숭아·배), 스마트팜(원예) 식생활개선, 도시농업이며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정시책, 농업기술센터 추진 각종 지원사업 등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석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0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하여 품목별로 농업인의 역량강화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해영농교육에 대한 자세한 교육일정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을 참고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031-310-6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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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
      어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이라면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시흥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해보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월 18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시흥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는 시흥시 12번째 나눔터로 신한금융그룹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시설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저출산 자녀를 위한 맞벌이 가구 자녀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이 진행되었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장현 행복주택 내 공간을 20년간 무상 제공함으로써 시흥시가 해당 공간을 인수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에 개소한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를 비롯해 국비 지원 나눔터 3개소, 도비 지원 나눔터 5개소, 시비 지원 4개소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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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북부권 이주민 무료 한국어교실’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해규)는 그동안 다문화 한국어 교육 서비스에서 소외되어왔던 대야.신천동 등 북부권 다문화 주민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프로그램을 지난 12월 2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 내 외국인 주민수는 2019년 11월 말 기준 5만5,070명으로 시흥시 전체 인구 52만7,232명 대비 10.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대야. 신천동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주민수는 1,643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흥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본관. 능곡분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정왕권 2곳, 능곡권 1곳) 등이 있다.   그러나 대야. 신천동 등 시흥시 북부권에는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 부재하여 다문화 주민들이 한국어를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야신천행정센터의 다문화 한국어교실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프로그램을 12월 21일 개강하고 내년 6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어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한국어 초급 과정 강의를 통해 다문화 주민의 한국어 능력과 한국 문화의 이해를 향상하고,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 간 교류와 유대감도 향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업료와 교재 등 제반 비용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한국어교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대야신천마을복지센터 마을복지과 (031-310-43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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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안전한 정왕본동 만들기 활동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성창열)는 지난 12월 11일 저녁 9시 정왕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에 필요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대원들과 함께 관내 순찰을 했다.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600만 원으로 외국인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컴퓨터와 방한복 57개를 구입했고, 이날 전달식을 하게 된 것이다.    외국인자율방범대는 외국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시흥에서 유일한 자율방범대다. 매주 수요일 40여 명의 대원이 참여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정왕본동의 범죄예방 캠페인과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외국인자율방범대 수바칸 대장은 “사무실 하나 제대로 없이 활동하는 방범대원들을 위해 직접 사무실을 임차해 운영 중인데, 정말 필요한 물품이 전달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안전한 정왕본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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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이주민 공동체대표 활발한 활동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중교)는 지난 12월 22일 외국인복지센터 및 물왕동에서 2019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로 활약한 20명을 모시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훈격: 시장) 수여도 함께 진행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표창 수여자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다년간 활동하며 자국 공동체 회원의 한국 생활 정착을 돕고 센터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을 한 네팔공동체 회장 서펄바스넷 쿠마 씨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몽골공동체를 규합하고 발족하는데 협조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리더십으로 공동체 활동에 봉사해 온 몽골공동체 회장 어츠빌렉 씨에게 수여됐다.    표창을 받은 공동체 대표는 “한국에 먼저 온 고향 선배로서 도왔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흥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2020년에는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시흥시 외국인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다양성이 존중받는 시흥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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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외국인주민, 1년간 갈고닦은 솜씨 뽐내고 수료식으로 마무리해요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중교)는 지난 12월 15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시흥시 여성가족과 관계자와 운영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을 마무리하고 그동안 노력해 온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로써 외국인주민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다채로운 문화동아리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수료식은 중도입국 청소년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영어 동아리의 팝송 합창, 태권도 동아리 격파 및 품새, K-POP을 배경으로 한 댄스 동아리 공연, 기타 동아리 연주로 진행됐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8명의 참가자가 발표를 진행했으며, 3명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3명의 참가자가 시상식에 올랐으며 우수상 및 장려상은 캄보디아 출신 참가자가, 최우수상은 중국 출신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예를 가졌다.    이중교 센터장은 “이번 수료식은 함께 한 노력이 헛되지 않게 준비한 결과들을 보여주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외국인주민과 수업에 열의를 다한 강사들 그리고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수료자는 한국교실 200명, 중도입국 청소년으로 구성된 시흥국제청소년학교 수료자 30명으로 이번 수료식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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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시흥시 스마트허브염색단지 미세먼지 저감 및 악취개선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6일 시흥스마트허브 염색단지 악취개선을 위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와 시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염색조합) 간 악취저감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마트허브 내 악취로 민원 발생이 많았던 염색단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염색단지 내 기존 흡수에 의한 시설을 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연구한 백연제거 검증시설로 개선함으로써 주거지역 민원해소와 시화 MTV 주거지역 민원 사전예방 등 도시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시흥시는 스마트허브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염색조합 간 시화 염색단지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대기개선특별대책 로드맵 사업비 40억 원을 출연받아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염색단지 28개 업체에 염색 다림질 공정 백연 및 악취저감기술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미세먼지저감 및 악취개선을 위해 염색단지 업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기 위한 첫 시작으로 염색단지 내 미세먼지저감 기술을 확대하고 악취를 개선함으로써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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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0-01-06
  • 꿈주 단원들이 들려주는 ‘꿈의 연주회’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은이)는 지난 12월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시흥지점(지점장 김석빈) 후원으로 ‘꿈을 연주합니다’ 꿈주 트럼펫터의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시흥지점 김윤성 차장, 강은이 센터장, 꿈주 트럼펫터 단원 가족 및 지인 3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강은이 센터장은 “꿈주 단원들이 트럼펫 연주를 통해서 자신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더 나아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꿈주 단원들은 트럼펫과 피아노 합주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곡을 시작으로 솔로곡 6곡, 합주곡 2곡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해 가족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조민정 강사의 클라리넷 연주가 특별한 순서가 펼쳐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시흥지점 김윤성 차장은 “단원들의 트럼펫 연주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을 울리는 연주였고, 앞으로도 꿈주 트럼펫터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꿈주 트럼펫터’는 시흥지역의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초등학생 단원으로 구성되어, 참여단원들의 음악적 재능 향상과 자신감 및 소통 능력 증진을 위해 연간 매주 연습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시흥지점(지점장 김석빈)에서는 꿈주트럼펫터 지원금으로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트럼펫 악기 6대를 지원하여 더욱 깊이 있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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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다문화가족 한국생활적응, 선배 이주여성이 도와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5일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에서 ‘2019년 다문화 서포터즈 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청 여성가족과장,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및 서포터즈 15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실적보고 및 우수사례발표시간을 갖고 2020년 서포터즈사업 활성화 및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은 이주여성들이 입국 초기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친구나 가족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거나 각종 생활 편익을 지원하고 있다.   시흥시에서는 현재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네팔,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이주여성 18명으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가 구성 위촉돼 있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결혼이민자를 신규 발굴하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등록 연계, 센터 프로그램 이용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격은 결혼이민자로 입국한지 5년 이상, 한국어 중급수준 이상이다.   서포터즈 리더인 중국 출신 김춘향씨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3년째 서포터즈 활동 중인데 같은 처지의 다문화가족을 도와주면서 힘든 점도 많지만, 보람도 많았다”라며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더 열심히 생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윤식 시흥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개최를 통해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느끼는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서포터즈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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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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