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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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주민도 코로나19 대구 지원 나섰다
    국내에는 이민자 280여만 명이 우리의 이웃사촌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 중에는 귀화자 30여만 명도 포함되어 있으며 영주권자 15만여 명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민자들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고 있다.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일 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농어촌의 부족한 일손도 단기계절근로자로 들어온 이민자들이 채우고 있다. 건설업 현장 막노동과 영세한 개인사업체 및 중소기업체의 인력난 역시 이민자들이 아니면 그 자리를 채울 길이 없다. 여기에 의료기관 간병인과 숙박업소 허드렛일 역시 대부분 이민자들의 몫이 된지 오래다. 이러한 시기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대구 지역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데 이들을 돕기 위해 외국인주민들이 나섰다.  한국파키스탄경제인연합회(회장 무다사르 알리)는 지난 23일 대구지역 적십자사를 방문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손 소독제와 라면 등 오백오십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부천에서 오랜 기간 생활한 바 있는 무다사르 알리(남. 37세) 회장은 “이민자들도 한국 땅에 와서 오늘에 있기까지 한국인들의 도움을 음으로 양으로 많이 받았다”며 “비록 금액은 적지만 이민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국파키스탄경제인연합회는 한국과 파키스탄 간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며 경제교류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매년 8월 14일 파키스탄 독립기념일을 맞이하는 기념행사를 서울 인터컨티넨탈 컨벤션센터 및 인천 자유공원 등지에서 국내 유명 인사와 파키스탄인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독립기념행사는 대구에서 개최했다. 연합회 회장을 5년째 맡고 있는 무다사르 알리 회장은 얼마 전에는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장 환경 개선금으로 일백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알리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복지관과 이민자들을 돕는 기관 단체에 정기후원도 빼놓지 않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지급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송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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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 확대
    부천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저소득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긴급복지 선정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는 중위소득 75% 이내(4인 가구 356만 원), 금융재산이 500만 원 미만인 가구 중 개별 가구의 위기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준의 완화 조치에 따라 기존 1억1800만 원이었던 재산 기준은 1억6000만 원으로 완화되며, 생활준비금 공제 비율도 65%에서 100%로 확대했다. 부천시는 가구별로 금융재산의 약 166만 원의 상승효과(4인 가구 기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수급 대상자가 2년 내 동일 위기 사유로는 다시 지원할 수 없었지만 동일 위기 사유로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이미 수급 중인 가구의 생계 곤란이 3개월 동안 지속되었을 때 지원하였으나 긴급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연장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가 개선되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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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알아두면 도움 될 정보 모았어요
    부천시는 알아두면 다문화가족과 부천시민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시책들을 운영하고 있다. 자칫 모르고 지나가면 혜택을 놓칠 수 있는 부천시의 다양한 정보들을 다문화가족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자. #전체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부천시는 시민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3년째 전체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보험기간은 올해 3월 5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1년간이며,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보험기간 중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로 인한 사망(15세 미만은 제외)과 후유장애 시 최고 7백만 원을 지급한다. 자전거 상해진단 위로금은 4주에 30만 원으로, 10만 원씩 주 수별로 일괄 상향 지급하며 입원 시 지급되는 기준도 6일에서 4일로 완화하였다. 자동차 사고로 인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각각 상향되어 지급한다.  자전거 등록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등록한 자전거에만 지급하던 대인배상에 올해는 대물배상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였다.  보험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행정복지센터나 부천시 자전거 통합 홈페이지(bike.bucheon.go.kr)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DB손해보험사(1899-7751)로 직접 청구할 수 있다.  #송내역, 역곡역 스마트도서관 정상 운영 부천시는 도서관 임시휴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스마트도서관을 정상 운영하고 전자책 및 오디오북 서비스를 상시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부천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도서관은 송내역, 역곡역 2개소이며, 각 650권가량의 도서를 탑재하고 있다. 스마트 도서관은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회 3권씩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부천시립도서관은 2만1,068권의 전자책과 946종의 오디오북을 보유하고 있다.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스마트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전자책은 1인당 5권씩 14일간, 스트리밍을 통한 오디오북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 현재 도서관 임시휴관으로 신규 회원증 발급이 중단되어, 기존 회원만 이용이 가능하다.  부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3월 중 240여 권의 신간 전자책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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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방역 실시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집중 방역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4일 전사업장 직원 44명으로 이루어진 방역봉사대를 구성하였으며 관내 소규모 경로당 등 방역 취약지역과 다중 밀집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에 나서겠다고 밝힌 것이다.  지난 달 코로나19 확진자가 부천시에 발생함에 따라 실내 체육시설을 2차례 휴관했으며 신속한 방역과 소독, 직원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왔다. 이에 공사는 부천시와 협조하여 지역사회 내 직접 방역소독이 어려운 장애인 시설, 다문화 시설, 소규모 경로시설, 비인가 복지시설, 공공 화장실 등의 방역활동에 직접 나선 것이다.  공사는 단기성 활동이 아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기 위해 일반예비비를 활용할 계획도 수립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사장을 총괄로 하는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온 공사는 전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뿐만 아니라 복지택시 차량 소독, 발열검사, 마스크·장갑 착용 의무화 등 방역과 직원 위생관리를 강화하였고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BIS, VMS, 전광판, 공공시설 사내 방송을 통해 대시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이 확산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휴관으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는 스포츠센터와 체육관 내의 매점, 까페, 복합 판매점 같은 임대사업자의 임대기간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김동호 사장은 “이용고객들을 위한 안전한 시설관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시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혔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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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결혼이민자의 모국어를 배우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 되는 길이에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또 다문화가정 서포터즈로 활발히 활동하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판가연 씨가 기고문을 보내왔다. 판가연 씨는 이 글에서 자신이 한국에 처음 입국했을 때 언어 문제로 인해 겪었던 어려움과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울였던 다양한 노력들을 밝혔다. 하지만 판 씨가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해외에서 결혼이주한 아내가 한국어를 열심히 배울 때 왜 가족들은 아내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노력을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그가 지적한 이러한 문제는 그동안 다문화가족 사이에서 몇 차례 제기됐던 것이다. 더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국인 가족 역시 아내와 며느리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기 위한 노력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판가연 씨의 글을 소개한다. 사진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포터즈 활동 모습. 편집자주  저는 한국에서 생활한 지 10년이 된 베트남 결혼이민자 (Diễm) 한국이름은 판가연입니다.  결혼이민 초기에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배우자, 친척 이웃들과의 의사소통이었습니다. 물론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문화적인 차이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배우자, 친지 그리고 이웃들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며 한국 사회의 문화적인 차이를 조금이라도 빠른 시간 내에 극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 입국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심곡복지회관 등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국어교육을 3년여 동안 2~3곳에서 배웠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교육과정에서 배운 교과서적인 언어와 실제 일상생활 언어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따라서 지역에 있는 각종 모임에 참여하고 이웃주민과 교류를 하면서 실생활 언어를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라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이 활동은 한국어가 서툰 모든 결혼이민자들에게 ‘병원, 가정, 은행’ 등 이민자들이 어려워하는 사회활동에 통역 등 업무처리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한자어입니다. 실생활에서 대화할 때 사용하는 말과 서류를 작성하거나 읽을 때 사용하는 말이 많이 달랐으며 이는 제가 지금도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독서를 하거나 뉴스 보기, 신문 읽기 등등 따로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생활 초기에 한국생활적응과 가족 간의 의사소통을 위하여 한국어를 배우고자 부단히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은 대부분 결혼이민자 혼자만의 노력일 뿐입니다.  결혼이민자가 한국어를 공부할 때 배우자 또는 가족들이 결혼이민자의 모국어를 조금이라도 배우면서 서로 의사소통을 위해 같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큰 위안이 되고 더 열심히 한국어를 배울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의 모습도 더 행복할 것입니다.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를 배우는 힘든 과정을 거치고 이를 통해 사회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결혼이민자 혼자만의 부담인 것처럼 신경쓰지 않는 것보다 배우자 또한 이민자의 언어를 배우며 같이 노력한다면 보다 빨리 사회와 문화에 적응할 수 있고 이는 서로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길일 것입니다. 또한 배우자가 이민자의 친정 또는 처가에 방문했을 때 이민자의 나라에 대한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민자의 가족들과도 서로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기가 훨씬 편할 것입니다. 사랑의 결실로 태어나는 자녀들 또한 이민자의 모국어를 배운다면 모국에 있는 가족들과도 서로 부담 없이 진정한 가족으로 하나가 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중언어 인재로 성장한 잠재력을 지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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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이민자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에는 올해에도 이민자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지역사회와 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금융 나눔재단, 심리 정서 지원 이민자 무한돌봄 고충 상담과 함께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 방과 후 학습센터를 운영하면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10 거점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민자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민자 심리.정서 지원사업은 하나금융 나눔재단(이사장 함영주) 지원으로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개인 심리상담은 물론 미술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으로 각자의 소질과 성품에 따라 진로지도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올해는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 개인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 상담까지 이어지면서 가족갈등 문제와 소통에 물꼬를 트게 되어 이민자들의 안정된 생활과 정착에 크게 도움이 됐다. 경기글로벌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는 재정착 난민가정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집중적으로 상담함으로써 재정착 난민 가족의 재정착에 대한 어려움과 향후 정착 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재정착 난민 카렌족 전문 통.번역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파우 씨는 “올해 재정착 난민 학부모 상담 통역을 하면서 통역자 본인도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너무나도 많았다”라면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는 하나금융 나눔재단으로부터 이민자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운영비는 물론 방과 후 학습센터 운영 간식비와 냉난방비 및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복을 지원받기도 했다. #소사보건소 부천시청, 소독 마스크 지원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는 부천시에서는 가장 많은 이민자가 이용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은 휴강상태이며 이민자 고충 상담도 되도록 통신수단을 이용하여 응대하고 있다. 이에 부천시청 다문화가족팀에서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경기글로벌센터에 지원 전달하기도 하였으며 소사보건소에서는 주 1회 3회에 걸쳐 이민자들이 이용하는 기관 교육실을 비롯하여 기관 곳곳에 소독제를 살포해 주었다. 특히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는 자체적으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하여 경인로 큰 대로변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기도 했다. 또 홈페이지에는 3개국어로 된 팝업창 띄우기와 기관 곳곳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것은 물론 경기글로벌센터 유튜브방송을 통하여 이민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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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실시간 부천 기사

  • 외국인주민도 코로나19 대구 지원 나섰다
    국내에는 이민자 280여만 명이 우리의 이웃사촌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 중에는 귀화자 30여만 명도 포함되어 있으며 영주권자 15만여 명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민자들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고 있다.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일 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농어촌의 부족한 일손도 단기계절근로자로 들어온 이민자들이 채우고 있다. 건설업 현장 막노동과 영세한 개인사업체 및 중소기업체의 인력난 역시 이민자들이 아니면 그 자리를 채울 길이 없다. 여기에 의료기관 간병인과 숙박업소 허드렛일 역시 대부분 이민자들의 몫이 된지 오래다. 이러한 시기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대구 지역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데 이들을 돕기 위해 외국인주민들이 나섰다.  한국파키스탄경제인연합회(회장 무다사르 알리)는 지난 23일 대구지역 적십자사를 방문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손 소독제와 라면 등 오백오십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부천에서 오랜 기간 생활한 바 있는 무다사르 알리(남. 37세) 회장은 “이민자들도 한국 땅에 와서 오늘에 있기까지 한국인들의 도움을 음으로 양으로 많이 받았다”며 “비록 금액은 적지만 이민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국파키스탄경제인연합회는 한국과 파키스탄 간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며 경제교류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매년 8월 14일 파키스탄 독립기념일을 맞이하는 기념행사를 서울 인터컨티넨탈 컨벤션센터 및 인천 자유공원 등지에서 국내 유명 인사와 파키스탄인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독립기념행사는 대구에서 개최했다. 연합회 회장을 5년째 맡고 있는 무다사르 알리 회장은 얼마 전에는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장 환경 개선금으로 일백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알리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복지관과 이민자들을 돕는 기관 단체에 정기후원도 빼놓지 않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지급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송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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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 확대
    부천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저소득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긴급복지 선정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는 중위소득 75% 이내(4인 가구 356만 원), 금융재산이 500만 원 미만인 가구 중 개별 가구의 위기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준의 완화 조치에 따라 기존 1억1800만 원이었던 재산 기준은 1억6000만 원으로 완화되며, 생활준비금 공제 비율도 65%에서 100%로 확대했다. 부천시는 가구별로 금융재산의 약 166만 원의 상승효과(4인 가구 기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수급 대상자가 2년 내 동일 위기 사유로는 다시 지원할 수 없었지만 동일 위기 사유로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이미 수급 중인 가구의 생계 곤란이 3개월 동안 지속되었을 때 지원하였으나 긴급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연장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가 개선되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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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알아두면 도움 될 정보 모았어요
    부천시는 알아두면 다문화가족과 부천시민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시책들을 운영하고 있다. 자칫 모르고 지나가면 혜택을 놓칠 수 있는 부천시의 다양한 정보들을 다문화가족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자. #전체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부천시는 시민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3년째 전체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보험기간은 올해 3월 5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1년간이며,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보험기간 중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로 인한 사망(15세 미만은 제외)과 후유장애 시 최고 7백만 원을 지급한다. 자전거 상해진단 위로금은 4주에 30만 원으로, 10만 원씩 주 수별로 일괄 상향 지급하며 입원 시 지급되는 기준도 6일에서 4일로 완화하였다. 자동차 사고로 인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각각 상향되어 지급한다.  자전거 등록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등록한 자전거에만 지급하던 대인배상에 올해는 대물배상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였다.  보험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행정복지센터나 부천시 자전거 통합 홈페이지(bike.bucheon.go.kr)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DB손해보험사(1899-7751)로 직접 청구할 수 있다.  #송내역, 역곡역 스마트도서관 정상 운영 부천시는 도서관 임시휴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스마트도서관을 정상 운영하고 전자책 및 오디오북 서비스를 상시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부천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도서관은 송내역, 역곡역 2개소이며, 각 650권가량의 도서를 탑재하고 있다. 스마트 도서관은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회 3권씩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부천시립도서관은 2만1,068권의 전자책과 946종의 오디오북을 보유하고 있다.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스마트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전자책은 1인당 5권씩 14일간, 스트리밍을 통한 오디오북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 현재 도서관 임시휴관으로 신규 회원증 발급이 중단되어, 기존 회원만 이용이 가능하다.  부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3월 중 240여 권의 신간 전자책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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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코로나 안정시까지 주정차단속 한시 유예, 18~22시까지 전구간
    부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이겨라! 코로나19”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3월 24일부터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저녁 시간대 전 구간 주정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한 점심 시간대 1시간 추가 유예, 전통시장 주변 도로 24시간 유예 조치를 포함하여 확대 적용되며,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저녁 시간대에 적용되는 조치다. 단,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중주차 및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보도(인도), 안전지대 등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은 예외 없이 단속한다. 오영승 주차지도과장은 “주정차단속 저녁 시간대 전 구간 유예조치를 통해 소비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승용차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이번 조치에 따라 교통질서가 다소 흐트러질 것을 대비해 계도 행정을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차량 흐름의 장애를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악의적인 차량 흐름 방해 등 3회 이상 연속 적발된 운전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여 교통질서 문화 정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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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주거급여 더 많은 분들께 혜택~ 지원대상 확대 및 지원금액 인상
    부천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안정 및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기준 소득인정액 이하의 가구에 임차료를 보조하고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주거급여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월세 임대료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45% 이하(4인 가구인 경우 213만 원 이하)인 가구이다. 부양의무자의 소득과는 무관하게 지원된다. 부천시는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거급여 사업지침에 따라 주거급여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의 44%에서 45%로 확대되고, 임차 가구에 지원하는 기준임대료는 7.5%에서 14.3%까지 확대되며, 자가 가구에 지원하는 주택개량지원비의 단가가 21% 인상되었다고 밝혔다. 김의빈 공동주택과장은 “주거급여 지원대상이 확대되고, 지원금액도 인상되어 더 많은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주거 급여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거급여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거급여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http://bokjiro.go.kr)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0년 3월까지 부천시 내 13,858가구가 주거급여 혜택을 받았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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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부천 봄꽃 축제장 출입 제한
    봄꽃축제를 기다리던 다문화가족이라면 내년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부천시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3대 봄꽃 축제 취소를 결정하고 봄꽃 축제장에 방문하는 상춘객 및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원미산 진달래 동산, 도당산 벚꽃 동산, 춘덕산 복숭아꽃 동산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부천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알려진 3대 봄꽃 축제(원미산 진달래 축제, 도당산 벚꽃 축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는 4월 4일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부천시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출입통제 기간은 원미산 진달래 동산은 4월 30일까지, 도당산 벚꽃 동산은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춘덕산 복숭아꽃 동산은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니 상춘객들의 양해를 바란다”라며 “봄꽃이 개화하는 시기이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는 “일반시민, 직장인, 사업주별 행동 강령을 배포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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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 적극 지원 소통하는 행정, 성숙한 시민의식
    부천시는 지난 9일부터 시행된 마스크 5부제와 관련하여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1인 약국에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관내 약국 중 1인 약사 혼자서 운영하는 약국 33개소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교육사업단 소속 3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인력은 사전 교육 이수 후 마스크 판매 소진시까지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 입력 및 판매 지원 근무를 실시한다. 처음 시행되는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질서있게 마스크 구매를 진행하여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약사들도 1인 약국에 대한 시의 빠른 인력 지원에 고마움을 표하며, 시민들을 지키는 건강의 벗으로써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와중에도 힘쓰고 있는 약사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약사분들과 소통하여 시민들과 약사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라며 “소통하는 행정과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코로나를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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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청년에게 소확행을 선물하다 만 39세 다문화가족도 참여~
    부천시가 각종 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충족시키기 위해 3월부터 부천청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천청년학교는 부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에서 만 39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학습 소모임을 지원하거나 청년대상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진로와 취업에 집중한 기존 청년 관련 사업과는 달리 여가, 재충전 등 상대적으로 가볍고 쉬운 주제로, 상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청년층이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부천청년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천시는 유튜브 콘텐츠 개발, 청년 주거문제해결 우수사례 탐방 등의 소모임과 홈트레이닝, 공유부엌을 활용한 집밥레시피, 월세 계약 생활법률 등에 대한 청년특강이 청년의 구체적인 생활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평생학습센터 김수정 소장은 “매번 후순위로 밀리던 청년들의 작고 사소한 일상생활의 욕구가 부천청년학교를 만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충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년 프로그램 소개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니 #부천청년학교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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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코로나19 방역, 부천시 다양한 노력!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부천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 나눔터 리더, 나눔 지도자 및 각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30여명이 2일 직접 오가닉천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발열을 확인하는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지키고, 부천시보건소 협조 하에 센터 방역 후, 자체적으로 소독을 한번 더 진행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게 마스크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센터에서 제작한 오가닉천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보다 피부 자극이 적고, 숨쉬기 편한 빨아 쓰는 마스크이다. 센터는 이 마스크를 무료 급식소 등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배부하면서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연승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고,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최대 5천여 개의 마스크를 제작할 예정으로 더 많은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자원봉사센터(032-625-6501)로 문의하면 된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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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감염예방 위해 어린이집 휴원 연장
    부천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영유아의 감염예방을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의 휴원 기간을 연장했다. 당초 어린이집 휴원기간은 3월 8일까지였으나, 3월 22일까지로 연장한다. 휴원에 따른 돌봄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어린이집 당번교사를 배치하여 긴급보육을 제공하며, 외부인 출입제한, 실내 소독 등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학교 휴교 및 보육시설 휴원에 따라 시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긴급가정에 우선적으로 유휴 돌봄인력을 배치했다. 또한, 부천시는 당초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되어있었던 아이돌봄서비스를 오전 8시부터 시작하여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모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휴원이 길어짐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해하시는 것을 알고 있다”며 “시민이 걱정없는 안전한 부천을 만들기위한 취지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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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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