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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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나눔으로 복지사각지대 이민자에 희망을!
      이민자 무한돌봄 고충 상담으로 이민자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민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송인선 대표)는 최근 기부문화 확산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영리 공익 민간단체로서 오직 후원 기부금으로만 기관을 운영해 온 경기글로벌센터는 지난해부터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회사가 어려워지고 일자리를 잃는 후원자가 증가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글로벌센터는 정기후원 기부자들의 후원이 중단되는 등 후원금이 감소하고 있어 기관 사무실 임차료 2개월분이 미지급되는 등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송인선 대표의 카카오톡으로 연결된 2,296명의 지인에게 5천 원이나 일만 원만 기부해달라는 소소한 나눔 기부행사 안내장을 발송했으나 호응이 크지 않았다.   지난 12월 20일 소소한 나눔 기부행사에 5천 원으로 동참한 후원자는 1명뿐이었으며 1만원 후원도 68명에 그쳤다. 다만 3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100만원으로 기부행사에 동참해 준 후원자들이 있어 어느 정도 목표는 달성했지만 소소한 나눔 기부문화 정착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송인선 대표는 “국내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체 사회사업부에서도 이민자 무한돌봄 고충 상담에 관한 인건비나 기타 지원은 지원항목에서 아예 배제되어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민자들이나 원주민 누구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5천원~ 1만원의 소소한 금액 기부로 더 많은분들이 동참하는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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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2020-01-13
  • 쓸쓸한 연말, 부천에서는 한국어말하기대회와 송년의 밤으로 위로해요
      사단법인 부천이주민지원센터(이사장 임영담, 센터장 손인환)는 지난 12월 15일 오후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제19회 한국어말하기대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어교실 외국인주민 학생들의 한국어 솜씨를 뽐내고,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내외국인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19년째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법인 이사장은 영담 스님을 비롯해 손인환 센터장, 장덕천 부천시장, 설훈 국회의원, 이혜원 도의원, 정재현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및 시의원, 이자스민 정의당 이주민인권특별위원장, 홍석휘 부천시수의사회 회장 등 내외빈과 외국인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영담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 집의 주인인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족 여러분이 최고다.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한다. 내년에는 여러분 모두에게 더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덕천 시장은 “많은 지원 없이도 활동가들의 노력으로 20년 이상 센터가 최선을 다해 운영된 것에 감사한다”며 “2020년에는 이주민 관련 예산을 20% 증액했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함께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훈 국회의원은 “세계는 이제 경제적 국경이 거의 없는 이웃이 됐다”며 “하지만 정치적 국경은 여전하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에 나가 일하는 이주민 여러분은 앞서가는 분들이다.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의 고단함을 보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쟈스민 전 의원은 “한국어를 얼만큼 하느냐가 한국사회 적응여부를 가름할 만큼 중요하다. 한국어말하기대회를 축하한다”며 “모든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도 적극 참여해서 자신의 권리와 인권을 찾고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부 기념식 후에는 2부 한국어말하기대회가 열렸다. 8명의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한국생활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능숙한 한국어에 담아냈다. 영광의 대상은 네팔에서 온 크리슈나 학생이 차지했다.   난타공연과 이주민들의 축하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져 연말을 맞은 외국인주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부천시 수의사회(회장 홍석휘)가 어려운 환경의 외국인주민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백만원을 센터에 전달했다.    홍석휘 회장은 전달식에서 “3만여명이 넘는 외국인주민이 부천에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부천시수의사회의 마음이 전달되어, 외국인주민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영담스님은 “누구나 추운 겨울, 외국인주민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부천시수의사회와 함께 외국인주민이 동행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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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2020-01-10
  • 부천이주민지원센터 도은아 씨, 모범 귀화자 선정
      법무부는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해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귀화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네팔출신 정제한 씨 등 4명을 ‘2019년 모범귀화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정부 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들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출입국우대카드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모범 귀화자 선정 행사는 국적법 제정 70주년을 기념해 작년 처음 실시한 후 올해가 두 번째다.   모범 귀화자로 선정된 베트남 출신의 도은아 씨(36)는 호치민에서 만난 남편을 따라 한국에 와서 2009년 귀화했다. 외국인주민 자원봉사자로 사회활동을 시작한 후, 현재는 부천이주민지원센터 상담팀장으로 재직하면서도 틈틈이 경찰, 법원에 통역봉사를 나가고 있다.    매월 약 100건의 이민자 관련 생활, 노동, 인권, 법률, 의료 상담을 맡아오고 있다. 특히 가정문제가 있는 다문화가정 상담, 임금체불 등으로 곤란에 처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문제해결 지원 등과 같은 어려운 일을 하면서도, 상담 사건이 원만히 해결되는 사례를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도씨는 수상 소감에서 “한국에 시집 와서 다문화가정으로 살아오며 느끼고 힘들었던 점을 제 친구 혹은 저와 같이 힘들어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그리고 스스로의 삶에서 보람을 찾고 싶어서 NGO 활동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네팔 출신 정제한 씨(48)는 1992년 서울대 어학연수생으로 입국한 후 의료봉사를 하기위해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국내 의대를 졸업하고 2014년 귀화한 후, 현재 경주시립노인전문병원 가정의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행복을 주는, 행복을 나누는 의사’가 되고자 빠른 진료보다는 세심하고 정성어린 진료를 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의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씨는 이날 수상 소감에서 “한국에서 제가 얻은 것이 너무 많아서 저에게는 여기가 축복의 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민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범 귀화자로 선정된 대만 출신의 왕계 씨(54)는 일본 유학 중 만난 한국인과 결혼해 1992년 귀화했다. 그러나 낯선 땅에서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12년 동안 자기의 비용으로 ‘중국문화체험관’을 운영해 무료 중국어 수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중국 문화를 알리는 일을 해왔다. 자신이 봉사활동을 하는 아동센터는 경주 외곽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취약해 봉사 기피 지역임에도, 한 차례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에도 다문화가정 학생 상담 및 중국어 강의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현재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자연환경해설사로 근무하면서 해박한 한국 역사·문화지식과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경주 지역을 찾는 중국·일본·영어권 관광객에게 한국을 홍보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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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2020-01-06
  • 다문화가족, 꼭 챙겨야 할 “2020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
    부천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달라지거나 새롭게 도입하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소개했다. <일반행정 분야> “등록사항별 증명서 영문 발급”   ▶지난해 7월 광역동 출범으로 행정혁신을 완성한 부천시가 올해 동별 10개 주민자치회를 시행해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 기반을 마련한다. 주민자치회는 강화된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계획.결정.시행하게 되며 1월 중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과 제출을 위해 기관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다. 스마트폰 등에서 전자적인 형태로 발급받아 저장했다가 제출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지난달 주민등록표 1종을 시범 운영한 후 국민 생활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건축물대장, 자동차 등록원부 등을 포함한 13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등록사항별 증명서를 영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경제 분야> “각종 세금 민원 업무 한번에”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천페이의 발행 규모를 400억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 구매한도액도 월 4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상향한다. 평소에는 6%, 명절에는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해 월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청 민원과 내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도 설치해 각종 세금 민원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청 소통마당에 소득세 신고센터를 설치해 소득세, 지방소득세, 근로장려금 신고 접수를 한다. <복지.보건 분야> “3월부터 만 3~5세 외국인 아동 지원” ▶주거.교육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일하는 만 15세~39세 청년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시작한다.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매칭해 1,440만원으로 돌려준다.   ▶어린이집 급식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급식비는 아동 1인당 월 7,400원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다니는 모든 아동에게 지원하고, 운영비는 아동 1인당 월 2,600원으로 공공형을 제외한 정부미 지원 어린이집 아동에게 지원한다.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다니는 만 3~5세 외국인 아동 1인당 월 22만원을 지원한다. 또,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해 등하원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시간에 따른 보육료를 자동 산출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분산된 4개 노인돌봄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제공한다. 3개의 권역별 수행기관에서 수요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복이 불가했던 서비스도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월부터 일시적 보호가 필요한 심한 장애인(재가)을 위한 365쉼터를 운영하고, 3월에는 부천시 장애인 인권센터를 설치해 장애인차별 및 인권침해 사례를 접수하고 개선을 권고한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입원 환자 중 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간병비를 1인당 월 8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공공심야약국이 1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되고, 국가암검진사업의 검진항목이 5종에서 폐암을 포함한 6종으로 확대된다. <교통.도시.주택 분야> “청소년 대중교통비, 부천페이로 환급”   ▶광역알뜰교통카드 연계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월 일정 횟수 이상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거리 만큼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줘 월 최대 1만3,200원의 대중교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부천페이로 환급해준다. 만 13세~18세는 연 8만원, 만 19세~23세는 연 12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환경 분야> “환경개선부담금 한번에 내면 할인”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기간을 3월에서 1월로 앞당긴다. 3월과 9월에 두 번 나누어 내는 금액을 1월에 한 번에 내면 납부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광역동 지역전담 통합수거체계를 운영해 1개 업체에서 1개 동의 생활.음식물.재활용.대형 폐기물 쓰레기를 전담 수거해 청소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문화.교육 분야> “무상교복비 지원, 고교 신입생 확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8만원에서 연 9만원으로 인상한다.   ▶무상교복비 지원 대상을 기존 중학교 신입생에서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해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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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2020-01-06
  • “예비중학생 둔 다문화가족,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중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은 초등학교와는 달리 본격적인 학업이 시작되는 중등과정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울 수밖에 없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자녀의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고민하는 다문화가족을 돕기 위해 지난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 강의실서 ‘다문화가족 예비중학생 학부모교육’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인재의 조건 및 자녀의 자존감 함양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바탕으로 자녀와의 소통법을 지원하고 자유학기제와 고등학교 배정방법 등 진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 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기제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을 알아보고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다문화가족 예비중학생 학부모 10명이 참여해 ▲중학교 배정방법 및 반 배정방법과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가 살아갈 미래 및 꿈을 이루기 위해 미래인재의 조건 등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알아보는 시간과 자유학기제와 수행평가 등 평가방법 등을 통한 ▲중학교 성적, 특목고, 자사고, 특성화고, 일반고의 구별 및 각 고등학교 배정방법 등 ▲고등학교 선택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가자들은 “우리가 다닌 학교와 한국은 교육과정이 달라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는데 교육을 받고 나니 조금이나마 이해도 되고 아이와 소통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초등학교 생활과는 또다른 중학교 생활에 두려움이 많았는데 이젠 아이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기관인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의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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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2020-01-06
  • 부천 외국인주민 위해 쉼 없이 달려요 ‘경기글로벌센터’
      이민자 한국어 한국문화교육 종강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는 지난 11월 15일 각 단계평가 시험을 끝으로 ‘2019년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을 종강했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10 거점운영기관으로서 지난 2011년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216명의 이민자에게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교육했다.   법무부는 지난 2009년부터 이민자들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교육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는데, 이민자 체류자격 변경 및 연장, 영주권신청, 귀화신청에 있어서 한국어 언어능력 평가로 대체되어 많은 이민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국 동포 및 고려인 동포는 방문취업체류자격(H-2)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 점수 80점 이상이거나 4단계 이상 이수하면 동포체류자격 변경(F-4)이 가능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민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사전평가시험에 응시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마지막 사전평가는 12월 28일 치러진다. 그러나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사전평가 접수에 응시자가 폭주하면서 한국이민재단 접수 웹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원활한 접수가 안 돼 접수일을 한때 연기하기도 했다.   경기글로벌센터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외에도 이민자 무한돌봄 고충 상담과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 방과 후 학습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정착 난민들의 한국어교육과 아동 청소년 멘토링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한편 2020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은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순에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부천지역 임직원 봉사활동 우리은행 심곡동 지점(지점장 박진철)을 비롯해 부천 관내 우리은행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 3일 경기글로벌센터에서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 및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경기글로벌센터에서 방과 후 학습멘토링을 받는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저녁 식사 대용으로 제공하는 컵라면을 여러 차례 제공했으며, 수시로 은행거래 업무정보를 이민자들에게 제공해 저축 통장 만들도록 홍보하는 등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도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하고 있으며 컴퓨터와 유튜브 방송용 영상장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우리은행 심곡동 지점 반기원 부지점장은 “지점을 찾은 이민자들을 특별히 배려하고 있으며 늘 이민자들이 안정된 생활과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와 적극 협력하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학생 되는 중도입국 청소년 축하 모임 경기글로벌센터는 지난 3일 두드림(방과 후 학습멘토링)과 한국사회적응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중도입국 학생들 가운데 2020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들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글로벌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1명,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1명, 폴리텍대학교와 인천보건대학교에 각각 1명씩 진학한 데 이어 올해 고등학교 3학년 8명 중 6명이 수시 모집에 응시해 합격한 상태이다.   2020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최종합격자는 성균관대학교 1명(중국), 세종대학교 1명(태국), 중앙대학교 3명(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몽골) 인천대학교 1명(타지키스탄)이다.   송인선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들에 방과 후 학습센터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센터 방과 후 학습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이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품고 다름에 문화와 환경에 잘 적응해 나가는 학생들을 보노라면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글로벌센터에서는 이주 배경 중도입국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5~9시까지 방과 후 학습센터를 운영하면서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학교 교과과목을 개인별 지도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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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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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쓸쓸한 연말, 부천에서는 한국어말하기대회와 송년의 밤으로 위로해요
      사단법인 부천이주민지원센터(이사장 임영담, 센터장 손인환)는 지난 12월 15일 오후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제19회 한국어말하기대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어교실 외국인주민 학생들의 한국어 솜씨를 뽐내고,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내외국인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19년째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법인 이사장은 영담 스님을 비롯해 손인환 센터장, 장덕천 부천시장, 설훈 국회의원, 이혜원 도의원, 정재현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및 시의원, 이자스민 정의당 이주민인권특별위원장, 홍석휘 부천시수의사회 회장 등 내외빈과 외국인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영담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 집의 주인인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족 여러분이 최고다.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한다. 내년에는 여러분 모두에게 더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덕천 시장은 “많은 지원 없이도 활동가들의 노력으로 20년 이상 센터가 최선을 다해 운영된 것에 감사한다”며 “2020년에는 이주민 관련 예산을 20% 증액했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함께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훈 국회의원은 “세계는 이제 경제적 국경이 거의 없는 이웃이 됐다”며 “하지만 정치적 국경은 여전하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에 나가 일하는 이주민 여러분은 앞서가는 분들이다.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의 고단함을 보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쟈스민 전 의원은 “한국어를 얼만큼 하느냐가 한국사회 적응여부를 가름할 만큼 중요하다. 한국어말하기대회를 축하한다”며 “모든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도 적극 참여해서 자신의 권리와 인권을 찾고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부 기념식 후에는 2부 한국어말하기대회가 열렸다. 8명의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한국생활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능숙한 한국어에 담아냈다. 영광의 대상은 네팔에서 온 크리슈나 학생이 차지했다.   난타공연과 이주민들의 축하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져 연말을 맞은 외국인주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부천시 수의사회(회장 홍석휘)가 어려운 환경의 외국인주민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백만원을 센터에 전달했다.    홍석휘 회장은 전달식에서 “3만여명이 넘는 외국인주민이 부천에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부천시수의사회의 마음이 전달되어, 외국인주민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영담스님은 “누구나 추운 겨울, 외국인주민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부천시수의사회와 함께 외국인주민이 동행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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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인천출입국외국인청, 2019년 이민통합의 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12월 12일 인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9년 이민통합의 밤을 개최했다. 사회통합협의회(회장 서광석)가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부천과 김포, 안산, 시흥, 인천 등지에서 활동하는 외국인주민들과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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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부천이주민지원센터 도은아 씨, 모범 귀화자 선정
      법무부는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해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귀화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네팔출신 정제한 씨 등 4명을 ‘2019년 모범귀화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정부 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들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출입국우대카드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모범 귀화자 선정 행사는 국적법 제정 70주년을 기념해 작년 처음 실시한 후 올해가 두 번째다.   모범 귀화자로 선정된 베트남 출신의 도은아 씨(36)는 호치민에서 만난 남편을 따라 한국에 와서 2009년 귀화했다. 외국인주민 자원봉사자로 사회활동을 시작한 후, 현재는 부천이주민지원센터 상담팀장으로 재직하면서도 틈틈이 경찰, 법원에 통역봉사를 나가고 있다.    매월 약 100건의 이민자 관련 생활, 노동, 인권, 법률, 의료 상담을 맡아오고 있다. 특히 가정문제가 있는 다문화가정 상담, 임금체불 등으로 곤란에 처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문제해결 지원 등과 같은 어려운 일을 하면서도, 상담 사건이 원만히 해결되는 사례를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도씨는 수상 소감에서 “한국에 시집 와서 다문화가정으로 살아오며 느끼고 힘들었던 점을 제 친구 혹은 저와 같이 힘들어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그리고 스스로의 삶에서 보람을 찾고 싶어서 NGO 활동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네팔 출신 정제한 씨(48)는 1992년 서울대 어학연수생으로 입국한 후 의료봉사를 하기위해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국내 의대를 졸업하고 2014년 귀화한 후, 현재 경주시립노인전문병원 가정의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행복을 주는, 행복을 나누는 의사’가 되고자 빠른 진료보다는 세심하고 정성어린 진료를 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의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씨는 이날 수상 소감에서 “한국에서 제가 얻은 것이 너무 많아서 저에게는 여기가 축복의 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민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범 귀화자로 선정된 대만 출신의 왕계 씨(54)는 일본 유학 중 만난 한국인과 결혼해 1992년 귀화했다. 그러나 낯선 땅에서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12년 동안 자기의 비용으로 ‘중국문화체험관’을 운영해 무료 중국어 수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중국 문화를 알리는 일을 해왔다. 자신이 봉사활동을 하는 아동센터는 경주 외곽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취약해 봉사 기피 지역임에도, 한 차례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에도 다문화가정 학생 상담 및 중국어 강의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현재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자연환경해설사로 근무하면서 해박한 한국 역사·문화지식과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경주 지역을 찾는 중국·일본·영어권 관광객에게 한국을 홍보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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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다문화가족, 꼭 챙겨야 할 “2020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
    부천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달라지거나 새롭게 도입하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소개했다. <일반행정 분야> “등록사항별 증명서 영문 발급”   ▶지난해 7월 광역동 출범으로 행정혁신을 완성한 부천시가 올해 동별 10개 주민자치회를 시행해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 기반을 마련한다. 주민자치회는 강화된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계획.결정.시행하게 되며 1월 중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과 제출을 위해 기관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다. 스마트폰 등에서 전자적인 형태로 발급받아 저장했다가 제출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지난달 주민등록표 1종을 시범 운영한 후 국민 생활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건축물대장, 자동차 등록원부 등을 포함한 13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등록사항별 증명서를 영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경제 분야> “각종 세금 민원 업무 한번에”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천페이의 발행 규모를 400억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 구매한도액도 월 4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상향한다. 평소에는 6%, 명절에는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해 월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청 민원과 내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도 설치해 각종 세금 민원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청 소통마당에 소득세 신고센터를 설치해 소득세, 지방소득세, 근로장려금 신고 접수를 한다. <복지.보건 분야> “3월부터 만 3~5세 외국인 아동 지원” ▶주거.교육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일하는 만 15세~39세 청년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시작한다.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매칭해 1,440만원으로 돌려준다.   ▶어린이집 급식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급식비는 아동 1인당 월 7,400원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다니는 모든 아동에게 지원하고, 운영비는 아동 1인당 월 2,600원으로 공공형을 제외한 정부미 지원 어린이집 아동에게 지원한다.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다니는 만 3~5세 외국인 아동 1인당 월 22만원을 지원한다. 또,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해 등하원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시간에 따른 보육료를 자동 산출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분산된 4개 노인돌봄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제공한다. 3개의 권역별 수행기관에서 수요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복이 불가했던 서비스도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월부터 일시적 보호가 필요한 심한 장애인(재가)을 위한 365쉼터를 운영하고, 3월에는 부천시 장애인 인권센터를 설치해 장애인차별 및 인권침해 사례를 접수하고 개선을 권고한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입원 환자 중 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간병비를 1인당 월 8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공공심야약국이 1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되고, 국가암검진사업의 검진항목이 5종에서 폐암을 포함한 6종으로 확대된다. <교통.도시.주택 분야> “청소년 대중교통비, 부천페이로 환급”   ▶광역알뜰교통카드 연계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월 일정 횟수 이상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거리 만큼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줘 월 최대 1만3,200원의 대중교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부천페이로 환급해준다. 만 13세~18세는 연 8만원, 만 19세~23세는 연 12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환경 분야> “환경개선부담금 한번에 내면 할인”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기간을 3월에서 1월로 앞당긴다. 3월과 9월에 두 번 나누어 내는 금액을 1월에 한 번에 내면 납부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광역동 지역전담 통합수거체계를 운영해 1개 업체에서 1개 동의 생활.음식물.재활용.대형 폐기물 쓰레기를 전담 수거해 청소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문화.교육 분야> “무상교복비 지원, 고교 신입생 확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8만원에서 연 9만원으로 인상한다.   ▶무상교복비 지원 대상을 기존 중학교 신입생에서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해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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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예비중학생 둔 다문화가족,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중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은 초등학교와는 달리 본격적인 학업이 시작되는 중등과정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울 수밖에 없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자녀의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고민하는 다문화가족을 돕기 위해 지난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 강의실서 ‘다문화가족 예비중학생 학부모교육’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인재의 조건 및 자녀의 자존감 함양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바탕으로 자녀와의 소통법을 지원하고 자유학기제와 고등학교 배정방법 등 진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 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기제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을 알아보고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다문화가족 예비중학생 학부모 10명이 참여해 ▲중학교 배정방법 및 반 배정방법과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가 살아갈 미래 및 꿈을 이루기 위해 미래인재의 조건 등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알아보는 시간과 자유학기제와 수행평가 등 평가방법 등을 통한 ▲중학교 성적, 특목고, 자사고, 특성화고, 일반고의 구별 및 각 고등학교 배정방법 등 ▲고등학교 선택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가자들은 “우리가 다닌 학교와 한국은 교육과정이 달라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는데 교육을 받고 나니 조금이나마 이해도 되고 아이와 소통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초등학교 생활과는 또다른 중학교 생활에 두려움이 많았는데 이젠 아이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기관인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의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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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부천 외국인주민 위해 쉼 없이 달려요 ‘경기글로벌센터’
      이민자 한국어 한국문화교육 종강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는 지난 11월 15일 각 단계평가 시험을 끝으로 ‘2019년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을 종강했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10 거점운영기관으로서 지난 2011년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216명의 이민자에게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교육했다.   법무부는 지난 2009년부터 이민자들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교육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는데, 이민자 체류자격 변경 및 연장, 영주권신청, 귀화신청에 있어서 한국어 언어능력 평가로 대체되어 많은 이민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국 동포 및 고려인 동포는 방문취업체류자격(H-2)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 점수 80점 이상이거나 4단계 이상 이수하면 동포체류자격 변경(F-4)이 가능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민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사전평가시험에 응시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마지막 사전평가는 12월 28일 치러진다. 그러나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사전평가 접수에 응시자가 폭주하면서 한국이민재단 접수 웹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원활한 접수가 안 돼 접수일을 한때 연기하기도 했다.   경기글로벌센터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외에도 이민자 무한돌봄 고충 상담과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 방과 후 학습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정착 난민들의 한국어교육과 아동 청소년 멘토링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한편 2020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은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순에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부천지역 임직원 봉사활동 우리은행 심곡동 지점(지점장 박진철)을 비롯해 부천 관내 우리은행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 3일 경기글로벌센터에서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 및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경기글로벌센터에서 방과 후 학습멘토링을 받는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저녁 식사 대용으로 제공하는 컵라면을 여러 차례 제공했으며, 수시로 은행거래 업무정보를 이민자들에게 제공해 저축 통장 만들도록 홍보하는 등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도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하고 있으며 컴퓨터와 유튜브 방송용 영상장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우리은행 심곡동 지점 반기원 부지점장은 “지점을 찾은 이민자들을 특별히 배려하고 있으며 늘 이민자들이 안정된 생활과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와 적극 협력하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학생 되는 중도입국 청소년 축하 모임 경기글로벌센터는 지난 3일 두드림(방과 후 학습멘토링)과 한국사회적응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중도입국 학생들 가운데 2020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들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글로벌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1명,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1명, 폴리텍대학교와 인천보건대학교에 각각 1명씩 진학한 데 이어 올해 고등학교 3학년 8명 중 6명이 수시 모집에 응시해 합격한 상태이다.   2020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최종합격자는 성균관대학교 1명(중국), 세종대학교 1명(태국), 중앙대학교 3명(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몽골) 인천대학교 1명(타지키스탄)이다.   송인선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들에 방과 후 학습센터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센터 방과 후 학습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이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품고 다름에 문화와 환경에 잘 적응해 나가는 학생들을 보노라면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글로벌센터에서는 이주 배경 중도입국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5~9시까지 방과 후 학습센터를 운영하면서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학교 교과과목을 개인별 지도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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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선착순 모집’
      부천시가 9일부터 2020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180명을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와 부천시가 지원하고 관내 청소년시설 5개소(산울림청소년수련관, 소사청소년수련관,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영어, 수학 등의 학습과 뉴스포츠, 목공, 미디어, 음악, 미술 등 전문체험은 물론 종합건강검진, 귀가차량을 지원한다. 주말에는 야외현장체험, 예술·문화공연, 직업체험 등의 활동을 하고 캠프, 부모교육, 특강,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겨울방학을 맞아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족들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해 보면 어떨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녀가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이다. 학기 중에는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취약계층 청소년이 우선 모집대상이며, 모집 정원(180명)이 마감될 때까지 맞벌이 가정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과 지역사회(학교, 주민센터 등)에서 추천한 청소년을 선발한다.   신청은 수급자·차상위·한부모·맞벌이가정 등의 자격요건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청소년시설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부천시 아동청소년과(032-625-3924) 또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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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2020-01-02
  • 햇살나눔 국제교류 ‘경계에서 꿈을 찾다’
      부천교육청(교육장 맹성호)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햇살나눔 국제교류 ‘경계에서 꿈을찾다’ 성장나눔 발표회를 지난 11월 28일 개최했다.   이 발표회는 부천의 청소년들이 중국 동북3성의 독립운동유적지를 돌아보고 역사를 배워 3.1운동 정신을 계승함과 동시에, 중국의 조선족 친구들과도 교류하면서 두 넓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활동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국제평화교류단으로 선정된 28명의 학생은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동북 3성의 안중근 기념관, 김좌진 기념관, 7.31부대, 윤동주 생가, 일송정, 백두산 등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였으며, 하얼빈시 아성구조선족중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100년 전 독립선언서 낭독과 함께, 앞으로의 100년을 위해 한-중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평화선언문을 작성하여 발표하는 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발표회는 학생들의 영상 상영, 결과보고서 및 사진 전시, 활동보고 발표, 시 낭독, 피아노 연주, 합창, 토크콘서트 등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졌으며, 마지막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부천 국제평화교류단 학생들이 다시 쓰는 3·1운동 평화선언서’를 낭독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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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2020-01-02
  • “네일아트 자격증으로 취업 꿈 이룰래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KB국민카드 다문화가정자립지원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결혼이주여성 자립지원을 위한 ‘네일아트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다.   네일아트 자격증반은 지난 8월부터 시작돼 12월까지 진행되며 네일아트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 준비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네일아트반은 결혼이주여성의 적성발견 및 전문적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하고 이를 통해 자존감 및 성취감을 향상하며 취업연계 지원을 통해 취업률 증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네일아트 자격증반에는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5개월간 네일아트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10명 중 2명 국가자격증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결혼이민자 김금화씨는 “평소에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았는데 센터에서 자격증 취득반을 개설해서 좋았다. 네일아트 실기를 연습하면서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올해 필기에 합격했으니 내년에는 실기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KB국민카드 후원.초록우산 어린이재단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된 만큼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자격증 취득을 함으로써 성취감을 통해 자아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 마련 및 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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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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