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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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법률상담 이용하세요
    파주시는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무료 법률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파주시는 2009년부터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률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현직 변호사와 법무사가 무료로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법률상담은 2017년 468건, 2018년 492건, 2019년 543건으로 매년 증가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파주시청, 운정행복센터, 문산행복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 법률상담을 매월 14회로 월 2회 증설 운영하고 관련 법률전문가도 2명 추가 배치.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창구는 상담자의 사생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상담관과 일대일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신청은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파주시청 민원봉사과 종합민원팀(031-940-4195)으로 사전예약을 한 뒤 예약된 상담일시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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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미술활동으로 소통공감 역량 UP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에서는 2019년 다문화 가정과 다양한 가정 아동. 청소년의 소통, 공감, 화합의 장 마련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소통공감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했다.   ‘창의력 쑥쑥 미술활동 사업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다문화와 다양한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취미활동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 강화를 위한 사회성발달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공통된 취미활동을 통해 또래와 어울리고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과 감정들을 만들기라는 표현방법을 통해 형상화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교육은 ▲11월 13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시계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만들어보는 ‘시계 만들기’▲11월 15일 미래의 내 방을 상상하며 입체적으로 만들어보는 ‘나만의 미래 방 꾸미기’ ▲11월 20일 나만의 연필꽂이 만들기를 통해 무늬나 캐릭터를 표현해보는 ‘연필꽂이 만들기’ ▲11월 22일 나만의 개성있는 가방을 만들어보는 ‘가방 만들기’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초반 자신이 생각한 것을 형상화하기 어려워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던 참여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표현력이 좋아지고 만들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 참가자들은 “여러 재료를 써보는 것과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프로그램이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유익한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에도 아동. 청소년을 위한 유익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센터(031-949-916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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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다양한 문화체험 통해 다문화 인식전환!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다문화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하고 있다.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은 이러한 교육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인식전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파주시는 계속된 신도시 개발 및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구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다문화가족의 수도 경기도에서 손꼽을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제 우리는 주변에서 다문화가족의 모습을 보는 것이 익숙해진 다문화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다문화 인구는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결혼이주여성 강사가 교육 진행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은 다문화사회이해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통해 양성된 결혼이주여성 강사들이 교육을 신청한 초. 중. 고등학교 및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교육기관을 찾아가 고국 문화교육 및 문화소품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소속된 10개 나라(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대만, 일본, 프랑스) 15명의 다문화이해교육강사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파주시민 1만2,728명에게 359회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진행하였다.    센터에서는 2019년 초 약 54개 교육기관 163회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계획했으나 해마다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들로 인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났다.   다문화이해교육의 수요도 증가에 따라 어린이집 29곳, 초등학교 52곳, 중. 고등학교 11곳 등 총 92곳의 교육기관에서 359회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10월과 11월에는 파주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파주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학교 28곳에서 ‘2019년 찾아가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총 119회 진행했다.  #2019년, 359회 1만2,728명 교육 다문화사회이해교육에 참여했던 교사들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기 나라 문화에 관해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았다.”, “교육을 통해 다른 나라에 대한 선입견에서 좀 더 벗어날 수 있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해줘서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학생들은 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포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다름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을 통해 모두 비슷한 문화임을 느껴야 한다”, “교육을 받아 다양한 문화에 노출되는 경험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과 포용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에서부터 진행되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이를 통하여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이 이루어져 선입견 없이 다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긍정적이고 올바른 이미지가 심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문화인식개선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통합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은 연초에 각 교육기관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한 학교에 3회기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4회기부턴 자비로만 진행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센터(031-949-916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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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이주민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 되는 봉사
      파주 다함께 봉사단(회장 신민하)은 지난 7일 11시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 나눔 식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함께 봉사단 회원이면서 필리핀 정통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쿠시나 식당 이효순 대표가 후원했다.   이효순 대표는 “쿠시나 식당이 많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로부터 사랑받은 지 벌써 1년이 됐다. 생일을 맞아 어떻게 고마움을 표시할까 고민하던 차에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다함께 봉사단의 제안을 받고 선뜻 참여하게 됐다”며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떠 “앞으로도 다함께 봉사단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찾아 정기적으로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 부회장은 “다함께 봉사단은 이효순 대표와 같은 지역 주민은 물론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함께함으로써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은 물론 영어와 함께 따갈로그어도 잊지 않도록 가르쳐 글로벌 시대 인재로 자라나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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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다문화가족과 함께 한 10년,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50년!
      (사)한국다문화복지협회(대표 조윤희)는 지난 11월 30일 낮 12시 금촌동에 위치한 ‘착한밥집’에서 10주년 기념행사 ‘너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지난 10년간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진행한 사업들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손희정 경기도의원, 최창호 파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시의원, 김동규 전 경기도의원, 윤양식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조금랑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김승일 한남대 교수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오전에는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이 함께 하는 다문화소통프로그램으로 고고볼링대회가 열려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개막 공연으로는 복지협회의 우쿨렐레 동아리인 ‘네줄사랑’이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다.   조윤희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처음에는 이주여성 자조모임으로 시작한 단체가 이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해 가며 조금씩 성장한 것이 오늘에 이르렀다”며 “공공의 지원 없이 10년을 이어온 것은 이 자리에 함께 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손희정 도의원은 “공공의 지원 없이 10년을 운영해 온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다문화가족을 담당하는 경기도의회 소관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훌륭한 기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윤양식 센터장은 “한국다문화복지협회는 이주민과 같이 아파하고 같이 노력하는 기관”이라며 “10주년을 축하드리고 더 큰 기관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 후에는 그간의 협회 활동영상을 시청했으며 오전에 열린 볼링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감사패 전달식과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무지개 마켓이 이어져 의료, 생활용품 등이 판매됐다. 세계요리 뷔페도 이어져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문화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많은 분들이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정착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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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외국인주민, 한국어 배우며 일도 한국생활도 즐거워졌어요”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지난 1일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한국어강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및 한국어교육 경과보고, 활동사진, 수강생의 소감발표 등이 진행됐다.   한국어교육은 평일 2개 반, 주말 5개 반이 진행됐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0단계와 2단계 대표자들이 나와 수료증을 받았다.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에는 ▲한국어 0단계 99명(연인원 1257명/2개 학급) ▲1단계 118명(연인원 1182명/2개 학급) ▲2단계 57명(연인원 597명/1개 학급) ▲3단계 24명(연인원 298명/1개 학급) ▲4단계 19명(연인원 200명/1개 학급) ▲사회통합프로그램 225명(연인원 3238명/14개 학급)이 참여했다.   이날 소감발표에 나선 수강생 디라니씨는 “한국어교육을 통해 좋은 친구와 선생님을 만났다. 3시간씩 한국어를 배울 기회를 주시고, 또 한국어를 배우며 일하는 것도 즐거워졌다”라고 말했다.   수료식에 함께 한 한국어강사는 “토요일까지 일해 피곤한 상태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러 오는 열의가 대단하다. 학생들이 많이 와서 열심히 하니 우리도 마음을 다해 가르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한국어교육은 한국어 능력향상 외에도 안전교육, 생활법률 교육, 선거교육 및 체험, 한국문화 예절교육 및 체험, 외국인 주민 인권교육 등 다양한 지식습득을 위한 교육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한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평일반 2개, 주말반 5개 반을 운영했으며 사회통합프로그램으로 14개 반을 개설해 2명이 영주권을 취득했으며 14명이 국적취득 종합평가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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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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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법률상담 이용하세요
    파주시는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무료 법률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파주시는 2009년부터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률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현직 변호사와 법무사가 무료로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법률상담은 2017년 468건, 2018년 492건, 2019년 543건으로 매년 증가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파주시청, 운정행복센터, 문산행복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 법률상담을 매월 14회로 월 2회 증설 운영하고 관련 법률전문가도 2명 추가 배치.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창구는 상담자의 사생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상담관과 일대일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신청은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파주시청 민원봉사과 종합민원팀(031-940-4195)으로 사전예약을 한 뒤 예약된 상담일시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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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미술활동으로 소통공감 역량 UP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에서는 2019년 다문화 가정과 다양한 가정 아동. 청소년의 소통, 공감, 화합의 장 마련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소통공감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했다.   ‘창의력 쑥쑥 미술활동 사업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다문화와 다양한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취미활동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 강화를 위한 사회성발달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공통된 취미활동을 통해 또래와 어울리고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과 감정들을 만들기라는 표현방법을 통해 형상화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교육은 ▲11월 13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시계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만들어보는 ‘시계 만들기’▲11월 15일 미래의 내 방을 상상하며 입체적으로 만들어보는 ‘나만의 미래 방 꾸미기’ ▲11월 20일 나만의 연필꽂이 만들기를 통해 무늬나 캐릭터를 표현해보는 ‘연필꽂이 만들기’ ▲11월 22일 나만의 개성있는 가방을 만들어보는 ‘가방 만들기’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초반 자신이 생각한 것을 형상화하기 어려워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던 참여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표현력이 좋아지고 만들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 참가자들은 “여러 재료를 써보는 것과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프로그램이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유익한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에도 아동. 청소년을 위한 유익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센터(031-949-916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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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다양한 문화체험 통해 다문화 인식전환!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다문화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하고 있다.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은 이러한 교육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인식전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파주시는 계속된 신도시 개발 및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구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다문화가족의 수도 경기도에서 손꼽을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제 우리는 주변에서 다문화가족의 모습을 보는 것이 익숙해진 다문화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다문화 인구는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결혼이주여성 강사가 교육 진행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은 다문화사회이해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통해 양성된 결혼이주여성 강사들이 교육을 신청한 초. 중. 고등학교 및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교육기관을 찾아가 고국 문화교육 및 문화소품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소속된 10개 나라(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대만, 일본, 프랑스) 15명의 다문화이해교육강사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파주시민 1만2,728명에게 359회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진행하였다.    센터에서는 2019년 초 약 54개 교육기관 163회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계획했으나 해마다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들로 인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났다.   다문화이해교육의 수요도 증가에 따라 어린이집 29곳, 초등학교 52곳, 중. 고등학교 11곳 등 총 92곳의 교육기관에서 359회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10월과 11월에는 파주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파주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학교 28곳에서 ‘2019년 찾아가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총 119회 진행했다.  #2019년, 359회 1만2,728명 교육 다문화사회이해교육에 참여했던 교사들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기 나라 문화에 관해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았다.”, “교육을 통해 다른 나라에 대한 선입견에서 좀 더 벗어날 수 있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해줘서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학생들은 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포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다름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을 통해 모두 비슷한 문화임을 느껴야 한다”, “교육을 받아 다양한 문화에 노출되는 경험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과 포용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에서부터 진행되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이를 통하여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이 이루어져 선입견 없이 다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긍정적이고 올바른 이미지가 심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문화인식개선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통합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은 연초에 각 교육기관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한 학교에 3회기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4회기부턴 자비로만 진행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센터(031-949-916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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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이주민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 되는 봉사
      파주 다함께 봉사단(회장 신민하)은 지난 7일 11시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 나눔 식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함께 봉사단 회원이면서 필리핀 정통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쿠시나 식당 이효순 대표가 후원했다.   이효순 대표는 “쿠시나 식당이 많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로부터 사랑받은 지 벌써 1년이 됐다. 생일을 맞아 어떻게 고마움을 표시할까 고민하던 차에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다함께 봉사단의 제안을 받고 선뜻 참여하게 됐다”며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떠 “앞으로도 다함께 봉사단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찾아 정기적으로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 부회장은 “다함께 봉사단은 이효순 대표와 같은 지역 주민은 물론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함께함으로써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은 물론 영어와 함께 따갈로그어도 잊지 않도록 가르쳐 글로벌 시대 인재로 자라나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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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다문화가족과 함께 한 10년,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50년!
      (사)한국다문화복지협회(대표 조윤희)는 지난 11월 30일 낮 12시 금촌동에 위치한 ‘착한밥집’에서 10주년 기념행사 ‘너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지난 10년간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진행한 사업들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손희정 경기도의원, 최창호 파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시의원, 김동규 전 경기도의원, 윤양식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조금랑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김승일 한남대 교수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오전에는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이 함께 하는 다문화소통프로그램으로 고고볼링대회가 열려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개막 공연으로는 복지협회의 우쿨렐레 동아리인 ‘네줄사랑’이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다.   조윤희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처음에는 이주여성 자조모임으로 시작한 단체가 이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해 가며 조금씩 성장한 것이 오늘에 이르렀다”며 “공공의 지원 없이 10년을 이어온 것은 이 자리에 함께 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손희정 도의원은 “공공의 지원 없이 10년을 운영해 온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다문화가족을 담당하는 경기도의회 소관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훌륭한 기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윤양식 센터장은 “한국다문화복지협회는 이주민과 같이 아파하고 같이 노력하는 기관”이라며 “10주년을 축하드리고 더 큰 기관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 후에는 그간의 협회 활동영상을 시청했으며 오전에 열린 볼링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감사패 전달식과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무지개 마켓이 이어져 의료, 생활용품 등이 판매됐다. 세계요리 뷔페도 이어져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문화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많은 분들이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정착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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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외국인주민, 한국어 배우며 일도 한국생활도 즐거워졌어요”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지난 1일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한국어강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및 한국어교육 경과보고, 활동사진, 수강생의 소감발표 등이 진행됐다.   한국어교육은 평일 2개 반, 주말 5개 반이 진행됐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0단계와 2단계 대표자들이 나와 수료증을 받았다.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에는 ▲한국어 0단계 99명(연인원 1257명/2개 학급) ▲1단계 118명(연인원 1182명/2개 학급) ▲2단계 57명(연인원 597명/1개 학급) ▲3단계 24명(연인원 298명/1개 학급) ▲4단계 19명(연인원 200명/1개 학급) ▲사회통합프로그램 225명(연인원 3238명/14개 학급)이 참여했다.   이날 소감발표에 나선 수강생 디라니씨는 “한국어교육을 통해 좋은 친구와 선생님을 만났다. 3시간씩 한국어를 배울 기회를 주시고, 또 한국어를 배우며 일하는 것도 즐거워졌다”라고 말했다.   수료식에 함께 한 한국어강사는 “토요일까지 일해 피곤한 상태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러 오는 열의가 대단하다. 학생들이 많이 와서 열심히 하니 우리도 마음을 다해 가르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한국어교육은 한국어 능력향상 외에도 안전교육, 생활법률 교육, 선거교육 및 체험, 한국문화 예절교육 및 체험, 외국인 주민 인권교육 등 다양한 지식습득을 위한 교육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한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평일반 2개, 주말반 5개 반을 운영했으며 사회통합프로그램으로 14개 반을 개설해 2명이 영주권을 취득했으며 14명이 국적취득 종합평가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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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2020-01-02
  • 추위도 잊게 하는 파주에서 즐기는 다문화가족 겨울나들이
      추위가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겨울엔 자칫 실내에만 머무르기 쉽다. 하지만 아이들과 틈틈이 가까운 곳으로 겨울여행을 떠나보자. 춥지만 다른 계절과는 또다른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파주시는 다른 지역에서도 올 만큼 다문화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철새 관찰 ‘DMZ 생태투어’ 철새도 보고 DMZ 생태계도 체험할 수 있는 ‘DMZ 생태투어’에 가보자. 파주시 DMZ생태연구소와 탄현면 오금1리 주민들이 오는 19일까지 ‘DMZ 생태투어’를 실시한다.   DMZ 생태투어는 오금리 마을과 오두산 전망대, 공릉천 인근에서 DMZ 생태계를 체험하고 철새를 관찰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오금1리와 DMZ 생태연구소가 지난 5월 선정된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조성사업의 목적으로 생태관광해설사 교육을 받은 오금리 주민들이 직접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내년부터는 주민들이 직접 관광객들에게 생태교육을 하고 민통선 안에 있는 오금리 평야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생태관광거점조성사업이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DMZ 생태투어는 매회 20명씩 모집하며 참가비는 인당 1만 원이다. 참가는 DMZ 생태연구소로 전화(031-955-1550)로 신청하면 된다. #신나는 모험 가득 ‘가상동화체험관’ 파주시는 어린이들이 가상현실 공간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돼 신나는 모험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도록 ‘가상동화체험관’을 교하도서관과 조리도서관에 각각 조성했다.   가상동화체험관은 사업비 8천400만 원을 추경에 확보해 조성 완료했으며 12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5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로 1회당 10명 정도가 참여하고, 동화구연 전문 강사가 배치된다. 평일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위주로 운영하고 주말에는 개인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매년 동화콘텐츠를 2~3편씩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세종대왕과 시간도둑, 오즈의 마법사 등 30여 편의 동화콘텐츠가 제공돼있다.   이번에 조성된 가상동화체험관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으로만 만나던 동화를 살아 움직이는 가상현실의 공간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특별한 즐거움 ‘감악산 출렁다리’ 파주시 감악산 출렁다리는 지난 11월 4일을 기해 누적 방문객이 190만 명으로 집계될 만큼 여행지의 명소다.   감악산 특유의 검푸른 빛과 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은 가족 단위 및 단체 관광객의 방문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도 인근 지역의 재충전을 원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의 나 홀로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가을철과 겨울철로 이어지는 감악산 출렁다리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출렁다리 안전성 평가를 마쳤고 현재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장 확충과 먹거리촌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산악현수교인 감악산 출렁다리는 파주와 양주, 연천을 잇는 21km의 둘레길과 연계돼 있어 계절과 상관없이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만큼 안전하고 힐링하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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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2019-12-04
  • 파주건가다가, 2019년 한해 사업의 즐겁고 알찬 마무리 펼치다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지난 11월 17일 센터 3층 강당에서 ‘2019년 해피투게더, 가족 나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에 참여한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 봉사자, 사업관계자를 격려하고 한 해 사업을 평가하는 자리로 2019년 센터사업보고, 유공자 포상, 나라별 다문화 동아리 발표 등이 진행됐다.   한 해 동안 센터 사업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한국어 강사, 아이돌보미, 공동육아나눔터 직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미경 파주시청 여성가족과장 등 내외빈도 함께 했다.   조순일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며 동아리 활동을 위해 노력한 다문화가족에게 감사한다”며 “사람은 누구나 꿈을 갖고 산다. 여러분의 꿈이 센터를 통해 이루질 수 있도록 센터가 친정 역할을 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3층 강당에서는 개회식 외에도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반, 다문화축구 동아리, 다문화 방송댄스 동아리, 필리핀 전통춤 동아리 ‘파주필리핀댄스그룹’, 베트남 전통춤 동아리 ‘파베다’, 중국 전통춤 동아리 ‘무단’의 공연이 쉴새 없이 이어졌다.   특히 센터 직원들이 다함께 참여해 센터 많은 프로그램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정주나요’ 깜짝 공연을 펼쳐 박수를 받았다.   “우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여, 센터 찾아주오 애달프게 그댈 부르는 센터, 파주 하나뿐인 울센터 너를 첫눈에 사로잡을 울 센터,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후회하진 않을 거야(중략)”   또한 센터 내부에서는 디폼블럭만들기, 가족팔찌만들기, 미디퓨져만들기, 보드게임, 크리스마스카드만들기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해마다 최선을 다하는 준비와 다양한 기획으로 다른 사업보고회와는 차별화된 행사를 선보이고 있는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도 기대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이날 유공자 포상에서는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최종환 파주시장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지해 다문화이해교육강사, 황정숙 방문교육지도사, 조경혜 한국어교육 강사, 정하나 센터 직원, 조혜옥 경기육아나눔터 담당자, 천진욱 육군 복지담당관 등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조순일 센터장은 운영법인인 두원공과대학교 조병섭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유미경 과장은 “해피투게더-가족 나눔의 날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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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2019-12-04
  • 파주시, 다문화가족 등 지원 김장 담그기
      파주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파주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선 새마을 회장과 권병일 협의회장, 김명자 부녀회장, 읍면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 수자원공사, 이마트 및 코오롱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최종환 파주시장과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도 동참해 이웃 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및 다문화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1천여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명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는 태풍 피해와 물가상승으로 오른 배추값 등 준비과정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원만히 행사를 치렀다"면서 "정성들여 담근 김장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외에도 매년 각종 행사와 음식점 운영, 바자회 등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와 소외계층 햇김치 나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파주시 운정1동과 운정3동에서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김장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운정1동은 지난 11월 13일~14일 이틀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 ‘나눔 주고, 행복받는 깍두기·파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운정1동 바르게살기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김장행사에서 회원들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무와 파로 깍두기와 파김치 60통을 정성스레 담갔으며 관내 저소득 주민 등에게 전달했다.   운정3동은 지난 11월 8일 한울마을 4단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공인조리기능장에게 배우는 ‘김장 맛있게 담는 법 요리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경희 강사의 강의로 요리교실이 진행된 이후 신계숙 운정3동 맞춤형복지팀장의 강의로 자원봉사활동 및 공동체 교육을 진행했다.
    • Local-West
    • 파주
    2019-11-26
  • “결혼이주여성들이 아동지도사 되어 중도입국청소년 지원해요”
    늘어나는 국제결혼 재혼가정과 이주노동자 가정으로 인하여 결혼이민자가 본국에서 데려온 미성년 자녀인 ‘중도입국청소년’도 늘고 있다.    그러나 중도입국청소년들은 학교에 입학을 해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수업과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방과후 아동지도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파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방과후 아동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9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했다.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의실에서 매주 금요일(14시~18시) 15회차 수업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방과후 아동지도사의 역할과 필요성 및 교수학습방법을 이해하고 익혔으며, 대상 아동들의 발달과 성장과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 강의에 필요한 자료를 만드는 방법 등을 습득했다. 또한, 지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조력자로서의 소양도 갖추게 됐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은 ▲방과후 아동지도 개론 ▲아동발달과 상담 ▲아동생활 지도론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 개발론 ▲아동복지 등 과목에 대한 강의를 듣고 발표에 참여했다.   11월 마지막 시간에는 교육 전 과정에 대한 시험을 치르고 방과후 아동지도사 2급 교육 수료증을 수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전문 방과후 지도강사로서의 활동과 사회활동 참여에 관심을 가진 결혼이민자들의 참여해 교육과정을 잘 마무리했다”며 “낯설고 어려워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검색을 하거나 강사에게 물어보며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중요한 내용은 수업시간 내에 암기하려고 노력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양성된 방과후 아동지도사들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이 학교생활과 한국문화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지원사업을 통하여 결혼이민자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인식개선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통합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 Local-West
    • 파주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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