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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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들의 즐거운 자조모임이 양육능력과 가족행복 키워요”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4회기에 걸쳐 아버지 자조모임 ‘해피대디~ 슈퍼대디~’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빠들만의 취미 모임을 통해 양육 및 가정 내의 고충을 나눔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버지들은 4명씩 취미별 소그룹 목공활동, 가족공예, 요리활동 등 3개를 만들어 활동에 나섰다. 운정 가람마을 ‘거성 떡케이크’에서 진행된 요리활동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운정 가람마을 ‘브리즈’에서 진행된 가족공예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파주 조리읍 능안리 ‘빈츠 디자인’에서 진행된 목공예는 매주 수요일 7시에 진행됐다. 아버지들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요리, 가족공예, 목공예 등에 낯설어 했지만 활동이 반복될수록 각 활동이 주는 매력에 빠져들었다. 요리활동은 월병, 도넛, 컵설기 등을 만들었으며 가족공예활동에서는 여권 케이스, 삼단 카드지갑을, 목공활동은 플레이트 도마와 원목 미니 벤티를 만들었다. 기자가 방문한 9월 4일 저녁 목공활동에는 장상철 빈츠 디자인 대표의 지도로 이윤규, 윤건호, 정길홍, 유명학 등 4명의 아빠가 미니 벤치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윤건호 씨는 “집과 회사, 회식만 다니며 개인 취미가 없는 생활을 했는데 와이프의 권유로 목공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한테 아빠가 만든 작품을 보여주니 아빠를 달리 보는 것 같다. 주말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와서 목공 작품을 만들고 싶은 소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정길홍 씨는 “목공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엔 겁도 나고 망설여 졌지만 작품 2개를 만들면서 아주 재미있게 참여했다”고 말했다. 장상철 대표는 “과거 아버지들의 목공은 필요에 의해서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하는 것이었지만 요즘의 목공은 자아실현과 취미의 활동으로 일환으로 나타난다”며 “기성품이 아닌 다양한 목공 소품을 만들면서 잡념을 잊고 집중할 수 있고 아빠의 역할도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각각의 취미에 맞는 아버지들끼리 모임을 통해 양육정보와 각자의 양육 노하우를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양육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며 “이웃 간의 소통능력 향상 및 가족간 친밀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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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다문화가정 자녀, 엄마나라 음식 만들었어요”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다문화가정자녀 이중언어사업의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다문화가정 자녀 53명(중국, 베트남)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소통 언어두개, 행복두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공모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현재 화목토요일(평일, 야간, 주말) 4개반(중국어반, 베트남어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교 재학 이상의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중국어와 베트남어의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을 교육하고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에는 추석을 맞이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엄마, 아빠 나라인 중국과 베트남의 추석 전통음식 ‘월병’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과 베트남은 음력 8월 15일에 우리나라 추석과 같은 중추절(仲秋節)과 뗏쭝투(Tet Trung Thu)를 지낸다. 한국에서는 추석에 송편을 먹지만 중국은 중추절에 둥글납작하게 생긴 빵에 팥, 깨 등 다양한 소를 넣어 만든 월병을 먹는다. 베트남도 뗏쭝투에 월병과 비슷한 반쭝투(Banh Trung Thu)를 먹는데 그 속에는 각종 햄과 고기, 호박씨나 녹두, 계란 등이 들어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중국과 베트남 두 나라 모두 비슷한 음식을 먹는 것이 신기하다”며 “추석이면 항상 송편을 먹었는데 아이가 고향의 음식을 직접 만드는 것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올해는 더 특별한 명절이 된 것 같아 즐겁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엄마 아빠 나라의 추석문화를 상상이 아닌 몸으로 직접 느끼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엄마 아빠들은 아이에게 어릴 적 명절을 보내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엄마 아빠 나라에 대해 배우고 소통하며 다문화 감수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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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국적은 다양하지만, 봉사로 지역나눔 공동체 함께해요”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아프리카 봉사단’과 연계해 지난 7월 28일 초코.호두 머핀, 8월 25일 피자빵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나누는 베이커리 봉사단 사업을 진행했다.‘아프리카 봉사단’은 가나,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20여 명이 모여 거리청소, 잡초제거 등 지역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봉사단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법원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행정복지 센터 내 급식실을 베이킹 장소로 이용하고 있으며, 활동 후 결과물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에 전달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민관협력을 통해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베이커리 봉사단은 또한 미혼모 및 다문화 청소년 지원 단체인 ‘청개구리 with 토닥’과 연계해 그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젬베, 키보드 등으로 함께 노래하며 취미를 공유하고, 스트레칭 시간을 통해 회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베이커리 봉사단은 이처럼 봉사단원들이 지역사회의 소속감을 느끼고 지역주민으로서의 주체적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조적 모임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운영하고 있다. 활동은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는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949-9161)로 전화 및 방문접수 가능하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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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캐나다 BC주 상원의원 내방
      파주시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연아 마틴(Yonah Martin) 상원의원과 파주시의 자매도시인 코퀴틀람시 스티브 킴(Steve Kim) 시의원이 양 도시간 경제. 문화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월 26일 파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연아 마틴(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은 한국 최초의 연방 상원의원으로 지난 2009년 당시 집권당의 스티브 하퍼 총리에 의해 BC주를 대표하는 종신(75세까지) 상원의원으로 지명됐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그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사업 및 탈북난민 구호 등 한국과 우호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 캐나다 의회에서 ‘한국-캐나다의원친선연합’ 공동의장도 맡고 있다. 밴쿠버 태생의 스티브 킴(Steve Kim) 코퀴틀람시 시의원은 코퀴틀람시 경제자문위원회 위원 및 캐나다한국기업인협회(CKBA) 이사, BC주 다문화 자문위원회 위원 등 경제. 문화. 예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C3 한국캐나다 소사이어티’의 공동 설립자 및 회장으로 한국 밖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총리 표창상을 수상한 최초의 한국인이기도 하다.이들은 이날 오전 LG 디스플레이와 파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파주시와 코퀴틀람시간 경제방면에서의 우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오후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파주시의회 의장을 만나 양 시간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의 예방을 받은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매년 코퀴틀람시로 청소년 어학연수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연수를 통해 단순한 어학 실력 향상뿐 아니라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올해는 특히 파주시와 코퀴틀람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제는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의 교류가 필요한 시기다”라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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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캠프 프로그램으로 ‘관계 Up’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동안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2019 관계 Up!!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부모.자녀 간 관계향상과 단체활동을 통한 이웃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다문화가족과 다양한 가족 등 11가정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파주 관내 별난독서 캠핑장에서 열렸다. 캠프에서는 ▲우리 가족만의 개성 있는 문패를 만들어보는 우리가족 캠핑문패 만들기 ▲다른 가족들과 한 팀이 되어 게임을 하는 가족 레크레이션 ▲음료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음악이 있는 작은 카페 ▲평소에 보기 힘든 별을 관찰하고 천체에 대해 배우는 별밤 바라기(목성, 토성 관측)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기술이 될 수 있는 드론 조립과 조작법을 배워보는 드론체험 ▲가족 그리고 이웃과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수영장(물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가족들이 정서적 친밀감과 유대감이 강화하고, 이웃들과 소통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후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한 참가자는 “가족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과의 즐겁게 지냈고, 다른 가족들과 가까워질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는 앞으로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와 꿈을 찾아가는 미래설계 프로그램, 자녀와 부모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부모. 자녀관계향상 프로그램,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사회성발달,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분은 문의(031-949-9164)를 통해 신청접수 할 수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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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봉사로 만드는 지역돌봄나눔공동체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2019년 가족봉사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가족봉사단’ 사업은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통합된 가족봉사단 프로그램으로써 가족의 건강성 및 의사소통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의 돌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며, 가족들 간의 자조모임을 통한 이웃과의 유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센터 옥상에 배치된 텃밭을 가꾸고 그 수확물로 음식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에게 나눠주는 텃밭 가꾸기 봉사단, 베이커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베이커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베이커리 봉사단은 가나, 나이지리아 등의 아프리카 이주민들이 법원읍사무소 내의 급식소를 대여하여 베이킹 재료와, 원리, 방법에 대해 수업을 받고 베이킹 활동을 한 후 법원읍 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나눔 활동이다. 지난 7월 28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진행할 계획이다. 텃밭 봉사단은 2018년부터 모종 심기 및 텃밭 관리 활동을 해왔다. 올해는 작물별 재배 방법, 농작물 요리 만들기 등의 흥미로운 수업과 함께 텃밭 관찰하기, 텃밭 가꾸기를 진행한 후 수확물로 음식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과의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눔활동은 오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일반가족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949-9161)로 전화 및 방문접수 가능하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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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아버지가 있는 건강한 가정, 교육으로 길 찾는다”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부모역할지원을 위한 아버지교육사업으로 ’아버지... 그 위대함을 발견하라‘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가정 내 아버지 위상 및 역할 변화에 따른 새로운 관점을 정립하고, 평등문화 정착과 가정의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기혼. 미혼 남성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버지교육>, <아버지 자조모임> 및 <아버지-자녀 패키지교육>으로 강의식 교육과 체험식 교육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남성 대상 교육>은 특별히 시간을 내어 교육을 받기 어려운 미혼 남성과 아버지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의 기회가 되고 있다. 교육의 기회가 적은 도서 지역 및 군부대, 공동육아나눔터, 기업체 등으로 찾아가 인성교육 및 스트레스(분노조절) 관리 교육, 가정경제교육, 성폭력 예방 및 성평등, 성인지교육, 성감수성교육, 아버지역할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남성대상 교육에 참여한 1212부대 최모 소령은 ”나의 아버지의 삶을 돌아보며 아버지를 이해하게 될 뿐 아니라 나 또한 아버지로서 내 삶을 점검하고 자녀와 아내를 위해 바람직한 아버지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11연대 1대대 양모 중위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상대방의 침묵은 동의가 아닌 거절의 표현이며, 상대방의 확실한 동의가 없는 행동은 폭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남성대상교육은 과중한 업무나 상황과 여건 등으로 인해 교육을 받기 힘든 남성들에게 효과적으로 인식변화와 역할에 대한 이해 및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현재 아버지인 기혼자뿐 아니라 미래 아버지가 될 미혼남성들에게도 가정 내 바람직한 남성 역할과 평등문화 인식을 고취해 가정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센터는 또한 요리, 가죽공예, 목공 등 아버지들만의 취미활동 별 자조 모임인 ‘해피대디~ 슈퍼대디~’를 계획하고 있다. 가정내 양육고충과 서로의 양육 노하우를 공유함으로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버지들의 자녀돌봄 능력을 증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예정되어 있다. 센터는 특히 상반기(4월 말~5월 초) 총 4회기로 <아버지_자녀 패키지 프로그램>인 ‘아빠는 슈퍼놀이맨’이라는 제목으로 7~9세 이하의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교육 및 놀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부모 역할 수행에 있어 어려움을 갖는 아버지들에게 자녀양육 돌봄기술을 증진하고, 아버지와 자녀 간의 긍정적 의사소통 및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해 친밀감을 향상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하반기(8월 말~9월 초)에는 ‘아빠와 화(화끈하게) 토(토크하는) 데이~’가 총 4회기 과정으로 마련된다. 사춘기를 접어드는(11세~청소년기) 자녀들과 아버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버지들이 청소년들의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질풍노도의 시기에 있는 자녀들을 이해하고 소통함으로 사춘기 자녀 양육의 고충을 덜어주고 돌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11세 이상의 자녀와 아버지들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아버지의 가정 내 역할 인식 및 자녀 양육기술 증진을 희망하는 파주 관내 아버지들은 문의를 통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 031-949-9164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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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똑똑한 결혼준비 혼례가치교육,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거나 결혼 적령기 자녀를 둔 이들을 대상으로 혼례가치교육을 진행한다. 혼례가치교육은 ‘똑똑(Talk Talk)한 결혼준비~’를 주제로 예비부부 및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센터 내에서 이뤄진다. 교육내용은 진정한 결혼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작은 결혼식 정보를 제공하는 ▲허례허식 No! 작은 결혼 Yes!,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 ▲행복한 커플 대화법, 가정 재무계획 및 스마트한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결혼 설계와 재무관리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31-949-9164로 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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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다문화만의 특색있는 책보따리 만들어요”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파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지원사업으로 다문화이해교육강사 심화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나라 출신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전문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센터에서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에는 평화를 품은 집 평화도서관 황수경 관장과 함께 ‘책보따리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수업은 다문화만의 특색있는 책보따리를 만들어 다문화이해교육에 활용할 수업자료를 만드는 과정이다. 교육 참여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나라 책을 이용하여 놀이감과 보드판, 카드 등을 제작하여 보따리를 만들며 서로의 나라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자신들이 만든 보따리를 풀어놓고 모두 함께 어울려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자신이 직접 만든 보따리로 놀아보며 의견을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교육에 사용할 완성도 있는 수업자료를 만들고,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수업이 없는 날에도 센터에 나와 교구를 만들며 수업에 대한 열의를 보여준 참여자들은 현재 ‘교구제작(심화과정)’ 수업을 진행하며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지원사업을 통하여 결혼이민자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인식개선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와의 통합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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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2019-08-06
  • “신나게 뛰고 웃으며 놀다 보면 가족사랑이 ‘쑥’ 자라요”
      “와~ 잘한다!”, “빨리~”,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지난 8일 파주시건강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가 개최한 외국인주민 한마음 체육대회 ‘모두多 가족사랑운동회’가 열린 시민회관 대공연장은 자기 팀 응원 소리로 가득했다. 파주시 다문화가족 등이 참여한 이 날 체육대회는 ‘모두다 가족사랑 운동회’라는 부제에 맞게 119구급대 릴레이 경기 등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는 물론 자녀가 대표로 출전한 경기까지 서로를 응원하는 목소리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이날 체육대회는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사전 참여를 신청한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 등 130가정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다양한 문화의 가족들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화합, 소통, 도전, 창조 4개의 팀을 구성해 팀별로 경기를 진행했는데 경기마다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지냈다. 특히 부대 행사로 골프 퍼팅, 양궁, 미니 컬링, 보드게임 등 가족 참여부스가 운영돼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했다. 유미경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체육대회에 참가한 분들 모두 가족의 소중함을 되찾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에도 더 많은 가족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모두 다 가족사랑운동회는 일반 가정 및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 및 통합의 장으로 양한 가족들이 체육대회에 참가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경기와 행사에 참여하며 즐겁게 지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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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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