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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소통하는 다문화가정 아버지, 건강한 가정 세우기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는 다문화가족 아빠들이 자녀양육 참여활동을 통해 양육기술을 습득하고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아버지 육아품앗이 ‘해피파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에는 추석을 맞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송편, 꼬치전 등의 명절 음식을 만들며 소통하는 요리 활동을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정말숙 강사는 비트와 쑥 등 천연재료를 활용해 분홍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감의 먹음직스러운 송편을 만드는 법을 지도했다. 정말숙 강사는 송편의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반죽으로 아기송편, 아빠송편 등을 만들며 가족송편을 만들도록 했다. 자녀들은 꼬치전의 재료인 게맛살과 햄 등으로 엄마의 얼굴을 만들어보기도 했으며 마지막으로 가족의 화합을 의미하는 주먹밥을 만들어 아빠와 함께 시식했다. 또한 아버지들이 교육을 받을 동안 꼬치전의 재료를 꼬치에 끼우며 명절에 음식을 만드는 부모님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한편 이날은 특별히 센터 운영법인인 (사)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과 행안부 공모사업인 ‘건강한가정 세우기’의 일환으로 아버지교육이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홍우정 박사는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 ▲좋은 아빠 7대 강령 실천하기의 강조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버지 양육효능감 상승을 도모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피파파 남은 회기를 통해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역량 강화교육 및 자조모임 활동을 지원하여 다문화가정 아버지들이 부모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관계사업, 가족돌봄사업, 가족생활사업, 가족과함께하는지역공동체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가족 내에서 발생가능한 문제를 예방하고 발생된 문제를 최적의 노력을 통해 해결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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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2019-09-27
  • “김포지역 청소년, 즐거운 다문화체험 나섰다”
      김포시의 청소년들이 신나는 다문화체험에 나섰다. 양촌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프로그램인 ‘동네한바퀴’를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 1일과 7일, 8일 총 3일에 걸쳐 진행했다 김포시 관내 중고등학생 6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의상과 놀이, 음식문화가 중심이 된 다문화체험 및 인식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홍우정 다문화이해교육 강사가 ‘다문화 감수성교육’에 대해 강의했으며 둘째 날에는 ‘중국문화여행’라는 주제로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강사들이 생활문화 이해교육, 공작체험인 피영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셋째 날에는 ‘베트남 문화여행’을 주제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강사들이 생활문화 이해교육 및  월남쌈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문화 음식과 놀이체험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것들이 준비돼 있어서 좋았다”며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이주여성 선생님들을 보며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양촌청소년문화의집 김성훈 대리는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어울려 즐겁게 활동하면서 다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행했다”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 청소년들이 생각과 사고의 폭이 넓어져 다문화사회의 의미를 깊게 새기는 다양한 체험의 시간들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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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박물관에서 다문화를 배우고 요리하고 만들어요
      김포시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박물관에서 다문화를 배우고 요리하고 만드는 체험에 나섰다.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덕포진생활사박물관(관장 김홍선)은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와 함께 지난 8월 13일 ‘박물관에서 배우고, 요리하고, 만들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김포학부모폴리스 임원 3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 이해교육과 베트남의 공작, 음식문화가 중심이 된 다문화체험 및 인식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19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김포시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4개국의 문화를 의상과 문화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형식으로 9회기가 진행되었으며 3회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연화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이해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보기▲지역사회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연계하기 ▲베트남 문화 이해 및 체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한 김포학부모폴리스 김지애 단장은 “김포시의 다문화가정, 비다문화가정 자녀들을 함께 모아놓고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요리활동 등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이주여성 선생님을 보며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 대해 더욱 긍 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김포 청소년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다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 김포시민이 생각과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글로벌이라는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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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김포 이주민 지원단체 모였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실에서 김포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지원협의회는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을 심의하는 위원회로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김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포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 민간단체 위원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에서 추진하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보고와 향후 지원계획 및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오는 9월 29일 걸포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김포 세계인 큰잔치’의 성공적인 개최 등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심상연 복지국장은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내·외국인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시가 적극 노력 하겠으며, 여기 모이신 지원협회의 및 자문회의 위원님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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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역사와 문화 둘러보며 김포 자부심 키워요
       김포시새마을회 지도자들이 직장새마을운동 김포시협의회(회장 임홍순) 주최로 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와 연계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두 기관은 지난 8월 31일 김포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66명(26가구)과 함께 지역 역사 문화탐방의 일환으로 덕포진교육박물관과 화문석문화관, 통진향교를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먼 나라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타국생활의 어려움을 나눔으로써 한국 생활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덕포진 교육박물관을 관람하고 화문석공예를 체험한 뒤 오후에 통진향교를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결혼하고 김포로 전입한 후 지역사회에 대해 알고 싶어도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는 게 쉽지 않았다”며, “새마을지도자들께서 아이들을 잘 인솔해 주셔서 오롯이 김포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김포시새마을회의 이춘애 사무국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관계사업, 가족돌봄사업, 가족생활사업, 가족과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등을 실시함으로써 가족 내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며 이미 발생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행복디딤돌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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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결혼이주여성, 가정경제의 주체가 될래요”
      “한국과 베트남의 환율 차이 때문에 정확히 가격이 얼마인지 파악하기 어려워 물건을 못사겠어요”, “한국에서는 가끔 모르는 사람한테 돈을 입금하라는 전화가 오는데 정말 입금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물건을 구입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한국에 입국한지 얼마 안 된 결혼이주여성들은 한국 돈을 처음 보게 되면 신기하고 또 정말 필요한 물건을 사는데 쓰고 싶지만 막상 물건을 살 때는 겁이 나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는 지난 8월 8일 센터 교육실에서 김포소비자시민모임(대표 손정숙)과 함께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소비자교육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기초적인 소비생활교육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가정경제의 주체로서 제 역할을 다 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한 소비교육 외에 로컬푸드를 활용한 연잎밥 만들기, 마트 장보기 체험을 통해 품질마크를 확인해보는 실습시간이 함께 진행됐다. 수업을 진행한 김포시소비자시민의 모임 김태정, 김선희 강사는 개인정보의 중요성, 전자상거래의 청약철회, 보이스피싱 예방, 물품구매 관련 품질마크 구분하기 등 기초적인 한국에서의 올바른 소비방법을 교육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대해 센터 관계자는 “한국 생활에서 가장 기초적인 소비생활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합리적인 소비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자신의 소비성향을 분석함으로써 결혼이주여성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포건가다가는 오는 8월 16일에도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소비자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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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행복한 김포 결혼이주여성의 미래 “꿈꾸는 나, 당당한 나”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는 한국 거주 3~5년 이상 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4일 ‘미래설계 및 학부모 프로그램, 미래 찾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거주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그들이 일상에서 직면하게 될 다양하고 복잡한 과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중기 정착단계로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점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회기 미래찾기 프로그램은 조금랑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DISC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해 자기 이해를 통한 자신의 정착수준과 자원을 점검하고 미래설계의 필요성을 인식하며 자신에 대한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비전을 설정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이를 토대로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비전에 대한 실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 이어질 길 찾기 프로그램으로는 ▲당당한 학부모를 위한 길찾기로 친구들과의 의사소통 및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기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정보 활용 방법 및 유익한 사이트 소개 ▲학교 교과목 이해 및 자녀의 진로준비 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한 학부모 역량강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비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관계사업, 가족돌봄사업, 가족생활사업, 가족과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가족 내에서 발생가능한 문제를 예방하고 이미 발생된 문제는 최선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행복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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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고향 음식 먹으며 향수 달래고 정보 나눠요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는 지난 4월부터 결혼이민자 동아리 ‘내 친구 고향음식’을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내 친구 고향음식’ 동아리는 결혼이민자의 여가활동지원과 문화생활 기회 제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회원들 간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결혼이민자들이 함께 모여 고향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향수를 달래고 다른 나라 이주여성들도 함께 맛보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지난 7월 24일에는 베트남 음식인 “닭고기 샤브샤브”만들기가 진행됐다. 베트남 참가자들은 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바닥에 냄비를 두고 옹기종기 앉아 쌀국수 등 샤브샤브 재료를 서로 떠먹여 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샤브샤브를 즐겨 먹는 중국과 일본 결혼이민자도 즐겁게 참여했다. 모임을 이끈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이현진 씨는 “남편과 시댁 식구의 눈치 때문에 마음껏 고향음식을 먹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며 “대상자들이 센터를 친정처럼 찾아와 고향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모임을 계속 홍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포건가다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가 모국 음식을 소개하는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은 결혼이주여성이 모국의 문화를 알리고 자신감을 키우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 음식체험, 봉사활동의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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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2019-08-06
  • ‘다문화가정 아이 지도하는 교사 위한 특별한 강의’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가 경기도의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 이해교육에 나섰다. 그 시작으로 센터 측은 지난 7월 20일 ‘2019 경기도 다문화교육연구회 하계세미나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 연수’를 지원했다. 경기도 교육청 산하 초등학교 교사 25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다문화 음식 및 민속품전시, 특강으로 구성됐으며 초등교육에 있어서의 교사역량강화 및 배려와 화합,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덕포진생활사박물관 조리실에서 중국음식 문화교육으로 “부추군만두 만들기” 체험이 이루어졌다. 강의를 맡은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 김동매 강사는 “전 세계적으로 즐겨먹는 음식이 된 만두를 통해 중국음식문화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싶다”며 강의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오후에는 김연화 센터장가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다문화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연화 센터장은 ▲다문화 다양성 다문화가족 ▲마을공동체 교육 ▲다문화, 외국인 주민 관련 지역사회 자원이해 ▲마을공동체와 다문화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해 박수를 받았다.  또한 22일에는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마송중앙초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 통진읍은 김포 전체 다문화 인구의 18%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재학생의 상당수가 다문화가정 자녀로 이루어져 있어 교사들의 다문화인식 개선 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다. 강사로 나선 김연화 센터장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인권과 관련한 내용으로 다문화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김 센터장의 강의는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족전문가로써의 경험을 토대로 ▲인권의 관점에서 다문화 바라보기 ▲교사로서 다문화 비다문화 학생을 위한 방안모색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해 생생한 의견 제시와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춘 강의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마송중앙초 박순자 교장은 “다문화 교육은 글로벌 시대에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교육이다. 다문화가정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에서 교사와 비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는 교육까지 확대해 다문화 교육의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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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2019-08-06
  • 김포시 ‘평등을 일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양성평등’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아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김포아트홀에서 ‘2019년 김포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포시가 주최 주관하고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김포여성의전화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평등을 일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실질적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범시민적 참여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7월 3일 오후에 개최된 기념식은 국악 콘서트 공연을 시작으로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김포시 여성독립운동가 이경덕 지사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다. 이어서 기념식 행사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과 기념사, 양성평등 실천결의를 다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최병갑 김포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가 발전하고 다변화하면서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했다. 많은 분야에서 양성평등 실천되고 있으나 아직도 비합리적 차별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해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도 여전히 많다. 김포시가 함께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인숙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1995년 여성발전기본법에서 시작한 양성평등이 스물넷의 청년이 되었다”며 “이제 평등이 일상이 되는 시대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여성친화도시로서 관련 정책이 부족함이 없도록 의회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4일에도 이어졌다. 4일 오전 10시 20분, 11시 20분 김포아트홀에서는 아동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뮤지컬 공연이 2회 개최됐으며, 5일 오전 9시부터는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의 양성평등과 여성독립운동을 주제로 도산 안창호와 이혜련 부부의 독립운동과 김포시 여성독립운동가 이경덕 지사의 독립이야기 특강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부대행사로 가족사랑 엽서쓰기, 경력단절 여성 취업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지난달 28일부터 김포아트홀 전시실에서는 김포시 여성인물 재조명을 위한 김포시 여성독립운동가 이경덕 특별기획 전시회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기념식 후에는 양성평등&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한 김포시민 정책 발언대가 70분간 진행돼 시선을 끌었다. 특히 다문화가족 이발레리아 씨가 ‘한국어를 배울 곳이 더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박정애 씨가 ‘다문화가정이 행복하지 않으면 김포의 가치는 반값?’을 주제로 발표했다. 송하성 기자
    • Local-West
    • 김포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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