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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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민 함께 외국인주민의 친구 될 것”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노경신 수녀)가 12월 15일 센터 강당에서 ‘사업보고회 및 송년행사’를 개최하고 2019년의 추진성과와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행복나눔을 주제로 1년 동안의 사업 추진성과를 돌아보고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주여성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김혜숙 화성시청 여성가족과장 등 내외빈과 외국인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경신 센터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함께 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며 “내년에 더욱 노력하는 센터가 되겠다. 화성시민과 함께 따뜻함을 전하는 외국인주민의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홍성 의장은 “우리 사회는 이미 다문화사회로 접어 들었다”며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주민이 거주하는 도시다. 센터가 이주민들의 코리안드림을 실현하는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향남에서 이주민 여러분과 함께 살고 있다. 다문화가족 간담회 등을 통해 여러분의 필요사항을 많이 전달받았다.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우수회원 및 자원봉사자 표창, 사업보고회, 영상 상영, 외국인주민 말하기대회, 응원전 및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사업보고회 후에는 2부 행사로 외국인 주민 말하기 대회가 개최됐다. 말하기대회는 8일 예선전을 통과한 8명의 학생이 다양한 주제 발표와 아리랑 합창, 엄지척 댄스 등의 장기자랑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재)천주교 까리따스 수녀회 유지재단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외국인주민 상담보건사업, 한국어 교육,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등이다.   이날 행사에 대해 김혜숙 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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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어 학습,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화성시의 비영리단체인 올웨이즈상담복지협회(대표 김순덕)는 지난 11월 4일~12월 24일 남양중학교에서 중도입국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함께하는 한국어교실’을 60회기 운영했다.    화성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함께하는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학습 흥미 및 동기부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단상담을 통한 심리 정서 지원으로 자존감 향상, 친구들과의 소통과 사회성 향상에 목표를 두었다.      김순덕 대표는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어 습득 정도는 학업 성취도와 자존감에 영향을 주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좌우하게 된다”며 “놀이를 활용한 언어교육은 언어에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들이 한국어를 습득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국어교실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중도입국청소년은 “재미있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 한국어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중학교에 입학한 중도입국청소년들은 의사소통이 안되고 수업적응이 안되어 학생, 교사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참여를 높이고 관계향상에 도움을 주어 학교적응력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시도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협회는 입국경로가 다양하고 한국어가 서툰 청소년과 그 가족의 한국생활 조기 정착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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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화성 다문화가정 자녀의 따뜻한 겨울나기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 화성다가)는 지난 12월 17일 오전 ‘K-water 화성권관리단(단장 김우용)’으로부터 화성시 다문화가정 자녀의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자녀돌봄사업 특화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빅마마’의 대상자인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된다.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빅마마 활동가를 통해 겨울 물품을 구입한 후 각 가정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지난 7월 26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K-water 화성권관리단은 다문화가정 자녀돌봄사업(우리동네, 빅마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을 하고 있다.   자녀돌봄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빅마마 활동가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학습, 기본생활 습관지도, 놀이, 문화체험 등을 실시하는 정서지원 사업이다.    이현주 센터장은 “맑은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는 K-water 화성권관리단 직원들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하고, 다문화가족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소외된 이들이 없는 밝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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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다문화가족과 걸어온 10년, 따뜻한 변화로 함께 성장해”
      ‘아름다운 소통, 함께하는 문화’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3일 ‘10주년 기념행사 및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및 한국어강사 소개로 1부의 시작을 알린 후 드림하이합창단의 공연과 10주년 기념 수상식 및 한국어교육 수상자 시상, 10주년을 맞은 센터 동영상 소개 및 직원소개, ‘하다방’ 중국무용 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김인순 경기도의원 등 내외빈도 함께 했다.   이현주 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10년 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 여러분의 지원이 있어 발전하고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그동안 열심히 해왔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며 “다문화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센터의 10주년을 축하한다. 다문화가족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은 “화성시는 다문화 사회로 상당히 빨리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화성시에는 특히 센터가 있어 다문화가족 등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화성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며 화성발전에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10주년 기념 수상식에는 결혼이민자로 5남매의 엄마인 유미혜 씨가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받았으며, 한국어강사 엄신연씨가 화성시의회 의장상을, 에이홍메이 씨 등 4명이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또 방문지도사 임경미 씨가 운영위원장상을, 권영희 이정애 씨가 센터장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다문화인식 개선 및 동요를 알리는 일에 노력해온 드림하이합창단 김창현 단원 등 3명이 졸업패를, k-Water화성권관리단과 조정환씨가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드림하이합창단에 상패와 상금 전달식도 진행돼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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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10년
      10주년 기념 시상식 후에는 한국어교육 개근상, 모범상, 성적우수상 등 시상식이 이어져 한국어교육 수료자들을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한국어교육 수료자 9명이 3급, 4급, 6급 과정의 토픽 증서를 받아 이들이 지난 1년간 노력한 시간을 다소나마 보상받을 수 있었다. 화성다가 한국어교육에는 올해 모두 51명이 수료했다.   행사 2부에서는 나르멀라고우떰세와 씨의 독창 및 안트란 외 10명의 율동 등 병점중급 1반, 남양초급. 중급반, 병점고급반, 향남. 발안. 봉담반, 동탄초급2반 등 한국어교실 반별 공연과 도전 골든벨 퀴즈가 이어져 분위기를 뜨겁게 돋우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년간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족을 위해 헌신한 시간을 돌아보고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내외빈과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10년간 최고로 성장한 도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약 4만 8천 5백 여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약 5천여명은 결혼이민자로 구성되어 있다.(행정안전부, 2018)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된 정착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화성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다문화가족지원 전문기관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사회 문화적인 갈등과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 역량강화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도우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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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다문화가족 위한 화성가족통합센터 추진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이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수정안에 화성 발전과 경기도 및 화성시의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총 8257억 2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기존 정부안 대비 238억 6200만원 증액된 금액으로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된 주요 화성 발전 예산은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 7103억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958억원 ▲화성 갈천~오산 가수 국지도 건설 사업 22억원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건립 75억 9600만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39억 4400만원 ▲정남면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13억 8800만원 등 정부안 대비 총 238억 6200만원이 증액됐다.   특히 경기도 및 화성시 숙원사업인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건립사업은 화성시를 비롯해 부천, 안산, 시흥, 광명 등 경기도 내 5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종합장사시설로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대에 화장로 13기와 봉안시설,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초 정부안에는 38억 원만 포함돼 있었지만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예결위 위원 등과 긴밀히 협의해 심의과정에서 37억 9600만원이 증액돼 최종 75억 9600만원이 확정됐다. ◆ 민생·복지·문화 예산 17억 400만원  화성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생·복지·문화 예산의 경우에는 ▲화성(향남) 가족통합센터 건립 5억원 ▲향남 다목적 체육관 건립 1억원 ▲향남 국민체육센터 건립 1억원 ▲화성 당성 복원 정비 사업 9억 200만원을 확보했다.    화성은 최근 급격한 인구증가와 함께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외국인 주민의 경우 경기도 내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가족 특성을 반영한 복지 인프라의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설치된 가족복지시설은 화성 동부권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여건 등으로 인해 화성 서부 지역주민들이 가족복지 혜택을 누리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송옥주 의원은 화성 내 복지격차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화성(향남) 가족통합센터 건립 예산 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송옥주 의원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화성갑 지역위원장으로서 화성 골목골목을 다니며 청취한 주민들의 지역발전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이 실제로 국가 정책수립 및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돼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예산확보와 더불어 새로운 화성의 도약을 위한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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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실시간 화성 기사

  • “다문화가족과 걸어온 10년, 따뜻한 변화로 함께 성장해”
      ▲‘아름다운 소통, 함께하는 문화’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3일 ‘10주년 기념행사 및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및 한국어강사 소개로 1부의 시작을 알린 후 드림하이합창단의 공연과 10주년 기념 수상식 및 한국어교육 수상자 시상, 10주년을 맞은 센터 동영상 소개 및 직원소개, ‘하다방’ 중국무용 공연 등이 진행됐다. 지난호 보도에 이어 기쁨과 행복이 넘친 기념행사의 단체사진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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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화성시민 함께 외국인주민의 친구 될 것”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노경신 수녀)가 12월 15일 센터 강당에서 ‘사업보고회 및 송년행사’를 개최하고 2019년의 추진성과와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행복나눔을 주제로 1년 동안의 사업 추진성과를 돌아보고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주여성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김혜숙 화성시청 여성가족과장 등 내외빈과 외국인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경신 센터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함께 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며 “내년에 더욱 노력하는 센터가 되겠다. 화성시민과 함께 따뜻함을 전하는 외국인주민의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홍성 의장은 “우리 사회는 이미 다문화사회로 접어 들었다”며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주민이 거주하는 도시다. 센터가 이주민들의 코리안드림을 실현하는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향남에서 이주민 여러분과 함께 살고 있다. 다문화가족 간담회 등을 통해 여러분의 필요사항을 많이 전달받았다.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우수회원 및 자원봉사자 표창, 사업보고회, 영상 상영, 외국인주민 말하기대회, 응원전 및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사업보고회 후에는 2부 행사로 외국인 주민 말하기 대회가 개최됐다. 말하기대회는 8일 예선전을 통과한 8명의 학생이 다양한 주제 발표와 아리랑 합창, 엄지척 댄스 등의 장기자랑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재)천주교 까리따스 수녀회 유지재단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외국인주민 상담보건사업, 한국어 교육,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등이다.   이날 행사에 대해 김혜숙 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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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어 학습,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화성시의 비영리단체인 올웨이즈상담복지협회(대표 김순덕)는 지난 11월 4일~12월 24일 남양중학교에서 중도입국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함께하는 한국어교실’을 60회기 운영했다.    화성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함께하는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학습 흥미 및 동기부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단상담을 통한 심리 정서 지원으로 자존감 향상, 친구들과의 소통과 사회성 향상에 목표를 두었다.      김순덕 대표는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어 습득 정도는 학업 성취도와 자존감에 영향을 주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좌우하게 된다”며 “놀이를 활용한 언어교육은 언어에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들이 한국어를 습득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국어교실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중도입국청소년은 “재미있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 한국어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중학교에 입학한 중도입국청소년들은 의사소통이 안되고 수업적응이 안되어 학생, 교사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참여를 높이고 관계향상에 도움을 주어 학교적응력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시도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협회는 입국경로가 다양하고 한국어가 서툰 청소년과 그 가족의 한국생활 조기 정착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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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화성 다문화가정 자녀의 따뜻한 겨울나기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 화성다가)는 지난 12월 17일 오전 ‘K-water 화성권관리단(단장 김우용)’으로부터 화성시 다문화가정 자녀의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자녀돌봄사업 특화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빅마마’의 대상자인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된다.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빅마마 활동가를 통해 겨울 물품을 구입한 후 각 가정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지난 7월 26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K-water 화성권관리단은 다문화가정 자녀돌봄사업(우리동네, 빅마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을 하고 있다.   자녀돌봄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빅마마 활동가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학습, 기본생활 습관지도, 놀이, 문화체험 등을 실시하는 정서지원 사업이다.    이현주 센터장은 “맑은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는 K-water 화성권관리단 직원들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하고, 다문화가족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소외된 이들이 없는 밝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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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다문화가족과 걸어온 10년, 따뜻한 변화로 함께 성장해”
      ‘아름다운 소통, 함께하는 문화’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3일 ‘10주년 기념행사 및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및 한국어강사 소개로 1부의 시작을 알린 후 드림하이합창단의 공연과 10주년 기념 수상식 및 한국어교육 수상자 시상, 10주년을 맞은 센터 동영상 소개 및 직원소개, ‘하다방’ 중국무용 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김인순 경기도의원 등 내외빈도 함께 했다.   이현주 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10년 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 여러분의 지원이 있어 발전하고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그동안 열심히 해왔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며 “다문화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센터의 10주년을 축하한다. 다문화가족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은 “화성시는 다문화 사회로 상당히 빨리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화성시에는 특히 센터가 있어 다문화가족 등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화성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며 화성발전에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10주년 기념 수상식에는 결혼이민자로 5남매의 엄마인 유미혜 씨가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받았으며, 한국어강사 엄신연씨가 화성시의회 의장상을, 에이홍메이 씨 등 4명이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또 방문지도사 임경미 씨가 운영위원장상을, 권영희 이정애 씨가 센터장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다문화인식 개선 및 동요를 알리는 일에 노력해온 드림하이합창단 김창현 단원 등 3명이 졸업패를, k-Water화성권관리단과 조정환씨가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드림하이합창단에 상패와 상금 전달식도 진행돼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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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10년
      10주년 기념 시상식 후에는 한국어교육 개근상, 모범상, 성적우수상 등 시상식이 이어져 한국어교육 수료자들을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한국어교육 수료자 9명이 3급, 4급, 6급 과정의 토픽 증서를 받아 이들이 지난 1년간 노력한 시간을 다소나마 보상받을 수 있었다. 화성다가 한국어교육에는 올해 모두 51명이 수료했다.   행사 2부에서는 나르멀라고우떰세와 씨의 독창 및 안트란 외 10명의 율동 등 병점중급 1반, 남양초급. 중급반, 병점고급반, 향남. 발안. 봉담반, 동탄초급2반 등 한국어교실 반별 공연과 도전 골든벨 퀴즈가 이어져 분위기를 뜨겁게 돋우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년간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족을 위해 헌신한 시간을 돌아보고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내외빈과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10년간 최고로 성장한 도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약 4만 8천 5백 여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약 5천여명은 결혼이민자로 구성되어 있다.(행정안전부, 2018)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된 정착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화성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다문화가족지원 전문기관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사회 문화적인 갈등과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 역량강화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도우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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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다문화가족 위한 화성가족통합센터 추진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이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수정안에 화성 발전과 경기도 및 화성시의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총 8257억 2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기존 정부안 대비 238억 6200만원 증액된 금액으로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된 주요 화성 발전 예산은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 7103억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958억원 ▲화성 갈천~오산 가수 국지도 건설 사업 22억원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건립 75억 9600만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39억 4400만원 ▲정남면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13억 8800만원 등 정부안 대비 총 238억 6200만원이 증액됐다.   특히 경기도 및 화성시 숙원사업인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건립사업은 화성시를 비롯해 부천, 안산, 시흥, 광명 등 경기도 내 5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종합장사시설로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대에 화장로 13기와 봉안시설,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초 정부안에는 38억 원만 포함돼 있었지만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예결위 위원 등과 긴밀히 협의해 심의과정에서 37억 9600만원이 증액돼 최종 75억 9600만원이 확정됐다. ◆ 민생·복지·문화 예산 17억 400만원  화성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생·복지·문화 예산의 경우에는 ▲화성(향남) 가족통합센터 건립 5억원 ▲향남 다목적 체육관 건립 1억원 ▲향남 국민체육센터 건립 1억원 ▲화성 당성 복원 정비 사업 9억 200만원을 확보했다.    화성은 최근 급격한 인구증가와 함께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외국인 주민의 경우 경기도 내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가족 특성을 반영한 복지 인프라의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설치된 가족복지시설은 화성 동부권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여건 등으로 인해 화성 서부 지역주민들이 가족복지 혜택을 누리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송옥주 의원은 화성 내 복지격차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화성(향남) 가족통합센터 건립 예산 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송옥주 의원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화성갑 지역위원장으로서 화성 골목골목을 다니며 청취한 주민들의 지역발전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이 실제로 국가 정책수립 및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돼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예산확보와 더불어 새로운 화성의 도약을 위한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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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다 ‘더큰이웃아시아’
      사단법인 더큰이웃아시아(센터장 이오임, 상임이사 이용근)는 지난 12월 8일에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더 큰 이웃을 향한 이해와 나눔의 송년 문화제’ 및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창원 더큰이웃아시아 이사장, 권칠승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외국인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한 206명이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된 우수자원자에 대한 시상 그리고 성인문예 편지쓰기에서 장려상을 차지한 외국인주민의 소감 발표 등도 이어졌다.    장창원 이사장은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고 이웃이다. 공동체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공정여행, 공정무역, 사회기업 등으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단단한 기초를 다지고 더 큰이웃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권칠승 국회의원은 “한국은 이제 아시아 다문화와 어우러져 살아야만 하는 상황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발전시켜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료식과 기념식 외에도 초청 공연으로 마술공연과 ‘강아지 똥’ 뮤지컬 공연,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공연등 풍성한 송년축제가 진행돼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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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서철모 화성시장, ‘제4회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수상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난 11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정책학회가 주최하고 한국공공기관연구원과 YBS뉴스통신이 공동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입법, 행정, 지방자치, 교육, 지방의정, 지역발전, 공공기관 등 분야별 정책 발굴 및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 시장은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우리 일은 지역에서 스스로 결정하자’라는 대전제 하에 시민이 의제 선정부터 정책 결정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는 ‘지역회의’라는 혁신적인 숙의민주주의 정책을 도입. 시행하여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민중심 자치도시, 함께하는 나눔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라는 3대 시정방침 아래, 지역주민들의 제안을 직접 수렴하는 ‘화성시민 지역회의’를 비롯해 간담회, 찾아가는 시정 등 활발한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 중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안할 수 있고, 그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도록 했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입 이후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발표회’ 주민참여분야 우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9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민참여. 마을자치분야 최우수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행정안전부 공동주관 ‘제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포럼’ 자치단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것은 물론, 직접민주주의 세계포럼(GFMDD)에 참여민주주의 사례로 소개되는 등 국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공동체를 움직이는 힘은 소통에서 나온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화성시의 주인인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82만 화성시민과 함께 기분 좋은 변화, 행복화성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4회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추천을 받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부문에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 전국 지역안전지수’에서 3개 분야(화재, 생활안전, 자살)에서 등급 상향을 이루어내 개선정도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통계자료를 분석해 분야별 안전도를 지자체별로 1~5등급으로 산출한 것이다.   화성시는 이번 평가에서 감염병 부분 5년 연속 1등급, 자살 부분 1등급, 범죄 부분 5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화재, 생활안전 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각 1등급씩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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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귀화 제도, 교육 지원 등 현장에서 듣는 다문화가족의 생생한 목소리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은 지난 11월 20일 모두누림센터 3층에서 송옥주 국회의원(민주당, 화성 갑)과 김경희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정책 의견수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다문화가족과 그 자녀들이 편견 없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현주 센터장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하는 일을 소개하고,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현주 센터장은 “화성시가 넓다. 권역별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장이 있으면 좋겠다”며 “또 요리교실도 권역별로 확보가 되면 남편과 아내, 상호 나라의 음식을 요리하면서 식습관을 조율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제안도 나왔다.   이 센터장은 “인식 개선을 위해 배우자와 시부모 교육을 하는데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개설해도 정착 필요한 이들의 참여가 저조하면 어렵다”며 “이 때문에 현재 출입국사무소에서 하는 부부교육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이관해 전문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다. 이현주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남편들이 중도입국자녀의 입국은 허락하지만 같이 사는 것은 불편해 하는 것 같다”며 “그래서 중도입국자녀가 한국에서 적응하고 학습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들을 위한 기숙사 학교가 지어진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문화가족들의 참여가 활발했다. 한 결혼이주여성은 “귀화 면접에서 떨어지면 모든 서류를 다시 제출해야 하는데 비용이 30만원 정도 들어 부담스럽다. 또 귀화를 신청하려면 통장잔고가 3천만원 정도 있어야 하는데 한국 사람들도 통장에 3천만원 가지고 있는 사람 많지 않다,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며 “귀화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면접관 잘못 만났을 때는 더 어렵다. 센터 등에서 추천장을 써주는 걸로 대신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도 ▲센터 프로그램 빅마마 지원 ▲다문화 합창단 활성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자녀 프로그램 확대 ▲출입국사무소 근거리 설치 등이 제안됐다.       이에 대해 송옥주 국회의원은 “다문화가족 여러분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문제, 생활문제 등 여러 가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무엇보다도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편견 없이 사회 일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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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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