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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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희 군포시장, 26일 ‘2019 청소년희망대상’ 수상해
      한대희 군포시장이 전국의 청소년 1천여명에게 ‘청소년의 삶을 바꾸는 희망’으로 인정받았다.   군포시는 26일 한 시장이 한국청소년재단(이하 재단)으로부터 ‘2019 청소년희망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장 부분 수상자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여한 한 시장은 청소년의 권익 증진 및 정책 참여 기회 확대,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청년자립활동공간 ‘I-CAN 플랫폼’ 건립 추진 등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시와 재단의 설명이다.   앞서 재단은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추천 및 신청을 통해 시상 대상을 공모했고, 전문가 심사로 1차 후보들을 선별한 후 온라인을 통한 청소년 1천25명의 투표로 최종 시상자를 결정했다.   그 결과 한대희 군포시장을 포함해 3명의 기초자치단체장, 2명의 국회의원 등 총 18명이 올해 청소년희망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취임 이후 시정 목표인 ‘새로운 군포 100년 만들기’의 주역이 될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려 꾸준히 노력 중”이라며 “특히 청소년의 시정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권익 보장 등으로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희망’으로서 변하지 않고 열심히 시정을 이끌라는 격려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수상자 선정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청소년 육성 및 보호를 위한 군포시의 다양한 정책?사업 정보는 시청 청소년청년정책과에 문의(031-390-0685, 0715)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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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군포시-중국 린이시 경제기술개발구, 경제분야 교류
      군포시 산하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12월 19일 시청사에서 중국 산동성 린이시 린이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와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상호이익과 공동발전을 원칙으로, 경제활성화 플랫폼을 마련하여 기업 간 경제무역상담회와 분야별 전시회, 물류와 산업 등 경제 분야 교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군포시와 린이시의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간 교류를 도모하고, 상호이익과 공동발전을 위한 기업교류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   이날 체결식에 이어 한대희 군포시장은 왕옥군 린이시 당서기 등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의 경제와 문화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 시장은 “MOU 체결로 양 도시 간의 과제들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균형 있게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서로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해 자매도시 간의 형제애로 더욱 의미있는 결실이 맺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왕옥군 당서기는 “내년 4월로 예정된 린이시 상품박람회에 한대희시장이 참석해달라”고 요청한 뒤, “린이시가 부지를 마련해서 군포의 기업들을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군포시는 중국 내 대표적 물류?유통 거점도시인 산동성 린이시에 지역 내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제품 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했다.   군포시는 12월 초 해외 자매도시인 린이시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업무 실무자들을 파견, 산동란화그룹이 위탁 운영하는 수입상품성 내에 군포지역 중소기업 9개사가 생산하는 제품 130종을 배치했다.   군포시는 지난 10월 린이시와 체결한 경제협력 및 기업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에 따라 2020년 4월 린이시 수입상품성에 군포지역 중소기업 전용 제품 전시?판매장을 개설하기에 앞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앞서 군포시는 4차례의 중국 방문을 통해 린이시 및 란화그룹 관계자와 전시?판매장 운영을 협의해 왔으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향후 양 도시 간 경제교류 본격화를 위한 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중국 린이시에서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2차례 군포지역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설명회를 개최한 바도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성장하려면 해외시장 홍보?판매가 필요한데, 개별 기업들의 역량이 충분하지 않아 시가 해외 자매도시와 협력해 타결책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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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가족이 함께 눈썰매 타고 행복한 시간 속으로’
      군포시건강가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11월 14일 홍천 비발디 파크 스노위랜드에서 군포시 거주 21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가족과 함께하는 눈썰매 체험’을 진행했다.    매월 진행되는 ‘가족 사랑의 날’은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구성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가족이 교류하는 문화형성 및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함께 눈썰매를 타며 좋은 추억을 남겼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갈수록 적어지는 때인데 이렇게 프로그램으로 인해 짧게나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며, 다문화 가정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성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통해 시간을 보내며 소통하여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이 향상된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교류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12월 가족 사랑의 날에는 눈썰매 체험 외에도 ‘조선마술사’ 공연 관람도 진행되어 75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군포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 문화. 아이돌봄지원사업. 육아나눔터사업 등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031-392-18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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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다양성 인정하고 문화차이 이해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 이하 센터)는 지난 12월 2일 군포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 이해 및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인 톡투미 대표 이레샤 페라라 씨가 강사로 나서 한국에서 20년 동안 살아오면서 겪었던 어려움 및 ‘톡투미’ 단체의 성장과정 등을 전했다.   특히 결혼이주여성으로서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힘들게 한국사회에 적응하며 살아온 과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박수를 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은 “교육을 통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다양성을 인정하고 문화적 차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문화에 대해 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성희 센터장은 “다문화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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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다양한 가족, 소통하는 공동체, 건강한 군포 최고!”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12월 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사업보고회 및 가족송년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규 군포시 복지문화국장, 이학영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군포시민, 다문화가족 등 센터 이용자와 활동가 등 약 23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희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올 한해도 공동육아나눔터, 가족봉사단 등 사회흐름에 따라 변화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년에도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규 국장은 “군포시에 1만 2천명의 다양한 주민이 함께 하고 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함으로써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학영 국회의원은 "행복의 기본 단위는 가정이다. 가정에서 행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밖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행복할 수 없다.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의 자랑인 해피맘 동아리의 화려한 군무와 다문화가정 자녀 댄스동아리 ‘커넥션’의 댄스공연, 방문교육지도사의 재미있는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18명의 우수 활동가, 우수 이용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아이돌보미 팀은 오전에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오후에는 ‘앗싸~ 건가좋아’라는 흥겨운 춤과 율동을 준비해 참가자들의 열띤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의 행복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및 자녀교육 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역량강화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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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 다하는 다문화가족은 감동 그 자체예요”
      외국인주민이 한 해 동안 배운 한국어의 실력을 자랑하는 행사가 군포시에서 열렸다.   군포시(시장 한대희)와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11월 28일 수리산상상마을 대강당에서 ‘2019 한국어 교육 사업 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에서 생활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운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주민 80명과 가족을 비롯해 김철홍 군포시청 여성가족과장 등 내외빈이 함께 했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 해 동안 ▲사회통합 프로그램 ▲취업을 위한 한국어교육 ▲자녀학습지도를 위한 한국어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과정 등 다양한 한국어 학습 과정을 운영했다.   박성희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가 있기까지 큰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한국어 선생님과 또 열심히 공부하느라 수고한 다문화가족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언어는 반복학습이 중요한 만큼 방학 중에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철홍 과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영광의 학사모를 쓴 여러분께 축하를 보낸다”며 “한국에서 취업 등 일상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소리 내어 책 읽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답사에 나선 일본 출신 다문화가족 코시다 미오 씨는 “처음에는 한글로 이름도 쓸 줄 몰랐다. 이제 한국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게 된 것은 모두 센터의 한국어교실 덕분”이라며 “외국생활이 불안한 친구들을 만나 교류하는 중요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곳도 한국어교실”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체 수강생 중 꾸준한 출석으로 한국어 말하기 쓰기 실력을 끌어올린 14명은 수료증(출석률 80% 이상, 성취도 평가 60점 이상)을 받았다.   이어진 한국어말하기 대회에서 1단계 수강생인 왕야윈 씨는 “한국 영화는 나의 인생에서 큰 영향을 주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말아톤’이라는 영화를, 대학 시절에는 ‘변호인’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영화 ‘택시’는 천안문사태와 지금의 홍콩을 생각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제가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날 말하기대회의 대상은 시어머니와 남편 등 가족에게 각별한 사랑과 애정을 드러낸 3단계반 왕치 후웨이 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3단계반 레미둥 씨, 우수상은 왕야윈 씨, 장려상은 2단계반 응우옌티 투투이 씨가 받았다. 말하기대회 후에는 반별 노래자랑과 전통춤 공연도 선보였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 김철홍 과장은 “다문화가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한국어를 배우고 공부하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을 위해 연중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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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실시간 군포 기사

  • 군포시생활문화센터 개관
      ‘군포시생활문화센터’가 지난 12월 17일 문을 열었다.   군포시 수리동 수리산상상마을 내 위치한 ‘군포시생활문화센터’는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1월에 완공됐다.   센터는 리모델링한 기존 상가건물과 인근 유휴부지에 증축한 지상 2층 규모의 시설물 등 총 연면적 1,375㎡의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층은 다목적 스튜디오와 밴드연습실, 개인연습실, 컨트롤 스튜디오, 2층은 마루연습실(무용, 댄스 등)과 어쿠스틱 연습실, 커뮤니티룸,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군포시생활문화센터’는 군포문화재단에 위탁해 일반 시민은 물론, 전문예술단체와 생활문화 동아리 등이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에 감동을 주는 문화공동체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위탁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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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한대희 군포시장, 26일 ‘2019 청소년희망대상’ 수상해
      한대희 군포시장이 전국의 청소년 1천여명에게 ‘청소년의 삶을 바꾸는 희망’으로 인정받았다.   군포시는 26일 한 시장이 한국청소년재단(이하 재단)으로부터 ‘2019 청소년희망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장 부분 수상자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여한 한 시장은 청소년의 권익 증진 및 정책 참여 기회 확대,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청년자립활동공간 ‘I-CAN 플랫폼’ 건립 추진 등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시와 재단의 설명이다.   앞서 재단은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추천 및 신청을 통해 시상 대상을 공모했고, 전문가 심사로 1차 후보들을 선별한 후 온라인을 통한 청소년 1천25명의 투표로 최종 시상자를 결정했다.   그 결과 한대희 군포시장을 포함해 3명의 기초자치단체장, 2명의 국회의원 등 총 18명이 올해 청소년희망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취임 이후 시정 목표인 ‘새로운 군포 100년 만들기’의 주역이 될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려 꾸준히 노력 중”이라며 “특히 청소년의 시정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권익 보장 등으로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희망’으로서 변하지 않고 열심히 시정을 이끌라는 격려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수상자 선정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청소년 육성 및 보호를 위한 군포시의 다양한 정책?사업 정보는 시청 청소년청년정책과에 문의(031-390-0685, 0715)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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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군포시-중국 린이시 경제기술개발구, 경제분야 교류
      군포시 산하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12월 19일 시청사에서 중국 산동성 린이시 린이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와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상호이익과 공동발전을 원칙으로, 경제활성화 플랫폼을 마련하여 기업 간 경제무역상담회와 분야별 전시회, 물류와 산업 등 경제 분야 교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군포시와 린이시의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간 교류를 도모하고, 상호이익과 공동발전을 위한 기업교류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   이날 체결식에 이어 한대희 군포시장은 왕옥군 린이시 당서기 등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의 경제와 문화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 시장은 “MOU 체결로 양 도시 간의 과제들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균형 있게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서로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해 자매도시 간의 형제애로 더욱 의미있는 결실이 맺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왕옥군 당서기는 “내년 4월로 예정된 린이시 상품박람회에 한대희시장이 참석해달라”고 요청한 뒤, “린이시가 부지를 마련해서 군포의 기업들을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군포시는 중국 내 대표적 물류?유통 거점도시인 산동성 린이시에 지역 내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제품 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했다.   군포시는 12월 초 해외 자매도시인 린이시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업무 실무자들을 파견, 산동란화그룹이 위탁 운영하는 수입상품성 내에 군포지역 중소기업 9개사가 생산하는 제품 130종을 배치했다.   군포시는 지난 10월 린이시와 체결한 경제협력 및 기업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에 따라 2020년 4월 린이시 수입상품성에 군포지역 중소기업 전용 제품 전시?판매장을 개설하기에 앞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앞서 군포시는 4차례의 중국 방문을 통해 린이시 및 란화그룹 관계자와 전시?판매장 운영을 협의해 왔으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향후 양 도시 간 경제교류 본격화를 위한 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중국 린이시에서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2차례 군포지역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설명회를 개최한 바도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성장하려면 해외시장 홍보?판매가 필요한데, 개별 기업들의 역량이 충분하지 않아 시가 해외 자매도시와 협력해 타결책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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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2020-01-06
  • ‘가족이 함께 눈썰매 타고 행복한 시간 속으로’
      군포시건강가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11월 14일 홍천 비발디 파크 스노위랜드에서 군포시 거주 21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가족과 함께하는 눈썰매 체험’을 진행했다.    매월 진행되는 ‘가족 사랑의 날’은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구성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가족이 교류하는 문화형성 및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함께 눈썰매를 타며 좋은 추억을 남겼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갈수록 적어지는 때인데 이렇게 프로그램으로 인해 짧게나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며, 다문화 가정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성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통해 시간을 보내며 소통하여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이 향상된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교류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12월 가족 사랑의 날에는 눈썰매 체험 외에도 ‘조선마술사’ 공연 관람도 진행되어 75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군포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 문화. 아이돌봄지원사업. 육아나눔터사업 등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031-392-18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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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2020-01-06
  • 다양성 인정하고 문화차이 이해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 이하 센터)는 지난 12월 2일 군포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 이해 및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인 톡투미 대표 이레샤 페라라 씨가 강사로 나서 한국에서 20년 동안 살아오면서 겪었던 어려움 및 ‘톡투미’ 단체의 성장과정 등을 전했다.   특히 결혼이주여성으로서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힘들게 한국사회에 적응하며 살아온 과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박수를 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은 “교육을 통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다양성을 인정하고 문화적 차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문화에 대해 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성희 센터장은 “다문화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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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다양한 가족, 소통하는 공동체, 건강한 군포 최고!”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12월 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사업보고회 및 가족송년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규 군포시 복지문화국장, 이학영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군포시민, 다문화가족 등 센터 이용자와 활동가 등 약 23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희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올 한해도 공동육아나눔터, 가족봉사단 등 사회흐름에 따라 변화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년에도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규 국장은 “군포시에 1만 2천명의 다양한 주민이 함께 하고 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함으로써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학영 국회의원은 "행복의 기본 단위는 가정이다. 가정에서 행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밖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행복할 수 없다.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의 자랑인 해피맘 동아리의 화려한 군무와 다문화가정 자녀 댄스동아리 ‘커넥션’의 댄스공연, 방문교육지도사의 재미있는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18명의 우수 활동가, 우수 이용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아이돌보미 팀은 오전에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오후에는 ‘앗싸~ 건가좋아’라는 흥겨운 춤과 율동을 준비해 참가자들의 열띤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의 행복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및 자녀교육 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역량강화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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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2020-01-02
  •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 다하는 다문화가족은 감동 그 자체예요”
      외국인주민이 한 해 동안 배운 한국어의 실력을 자랑하는 행사가 군포시에서 열렸다.   군포시(시장 한대희)와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11월 28일 수리산상상마을 대강당에서 ‘2019 한국어 교육 사업 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에서 생활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운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주민 80명과 가족을 비롯해 김철홍 군포시청 여성가족과장 등 내외빈이 함께 했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 해 동안 ▲사회통합 프로그램 ▲취업을 위한 한국어교육 ▲자녀학습지도를 위한 한국어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과정 등 다양한 한국어 학습 과정을 운영했다.   박성희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가 있기까지 큰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한국어 선생님과 또 열심히 공부하느라 수고한 다문화가족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언어는 반복학습이 중요한 만큼 방학 중에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철홍 과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영광의 학사모를 쓴 여러분께 축하를 보낸다”며 “한국에서 취업 등 일상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소리 내어 책 읽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답사에 나선 일본 출신 다문화가족 코시다 미오 씨는 “처음에는 한글로 이름도 쓸 줄 몰랐다. 이제 한국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게 된 것은 모두 센터의 한국어교실 덕분”이라며 “외국생활이 불안한 친구들을 만나 교류하는 중요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곳도 한국어교실”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체 수강생 중 꾸준한 출석으로 한국어 말하기 쓰기 실력을 끌어올린 14명은 수료증(출석률 80% 이상, 성취도 평가 60점 이상)을 받았다.   이어진 한국어말하기 대회에서 1단계 수강생인 왕야윈 씨는 “한국 영화는 나의 인생에서 큰 영향을 주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말아톤’이라는 영화를, 대학 시절에는 ‘변호인’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영화 ‘택시’는 천안문사태와 지금의 홍콩을 생각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제가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날 말하기대회의 대상은 시어머니와 남편 등 가족에게 각별한 사랑과 애정을 드러낸 3단계반 왕치 후웨이 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3단계반 레미둥 씨, 우수상은 왕야윈 씨, 장려상은 2단계반 응우옌티 투투이 씨가 받았다. 말하기대회 후에는 반별 노래자랑과 전통춤 공연도 선보였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 김철홍 과장은 “다문화가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한국어를 배우고 공부하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을 위해 연중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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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2019-12-13
  • 구직 여성, 취업을 도와드립니다
      군포시 산하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인 ‘다함께 내일 JOB GO!’는, 취업을 원하지만 자신감 결여나 정보 부족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심리 진단을 통해 적합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과정 1기가 12월 2일부터 6일까지, 2기가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기수별로 15명 이내로 선착순 마감한다.   취업 희망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구직활동 인정 수료증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수료 후에는 취업 희망 직종 위주로 개별 상담과 취업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며, 특히 인턴 우선 연계 지원과 직업훈련 연계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에정이다.   김철홍 군포시 여성가족과장은 “군포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취업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업 희망 여성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390-403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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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2019-12-05
  • 다문화가족도 군포에선 책 읽어요
      군포시가 경기도 내에서 작은도서관 운영 및 지원 정책 수립?시행에 탁월한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포시는 27일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2개 그룹(작은도서관 40개 이상, 미만 기준)으로 나눠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시행한 ‘2019년 작은도서관 평가’에서 2그룹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마을의 정보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각 시군의 우수 사례(평가 대상 기간 2018. 10~2019. 9)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평가일 기준 38개의 작은도서관 운영 사례를 도에 제출했던 시는 공공도서관의 작은도서관 지원 및 협력 사업 시행,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남구 중앙도서관장은 “시군별 교차점검 등 3차례의 평가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받아 더 뿌듯하다”며 “시민 간 교류와 소통,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계속 최선을 다해 독서문화 공유를 계기로 하나 되는 군포시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현재 군포지역에는 40개의 작은도서관(공립 7개소, 사립 33개소)이 운영되고 있으며, 위치와 이용 시간 등 관련 정보는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작은도서관 설립 및 운영 지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기 원하면 중앙도서관에 문의(031-390-8872)해 안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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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2019-12-05
  •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 군포
    군포시민들의 보육과 교육을 위해, 보육기관들의 국공립화 비율을 재검토하고, 유치원을 초등학교에 통합하는 병설유치원 설립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교원대 김태헌교수는 지난 12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군포시 인구정책 대응방안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은 방안을 제시하고, ”초중고 공교육 강화로 사교육 비중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또 “워라밸, 즉,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권도희 군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군포시의 저출산 대책은 임신.출산 장려 중심의 획일적인 추진으로 한계에 이르렀다”며, “보다 근본적이고 종합적인접근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영철 홍보기획과장은 “시는 인구정책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효과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유리한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현실적인 지역인구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군포시는 군포를 전국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아래, 군포만의 인구정책을 마련하여 내년 초 향후 인구정책방향을 담은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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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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