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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부문 판로진입 지원서비스 ‘JOCOONA’ 플랫폼 개발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커넥트스토리(대표 정성연)는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시도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어시스트 서비스인 ‘조쿠나(이하 JOCOONA)’를 런칭, 관련 업계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클라이언트(중소·벤처기업)에게는 공공조달 진입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를 통한 검증된 공공조달컨설팅사(컨설턴트) 알선을, 공공조달 전문가들에는 클라이언트를 매칭시키는 플랫폼 서비스다.   정성연 CEO는 “공공조달 컨설팅 실무를 통해 매출과 판로에 대한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검증되지 않은 컨설팅사들의 악용으로 피해사례를 경험했고, 이를 예방·해결하는 방안으로 온라인 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JOCOONA’는 클라이언트가 컨설팅 의뢰서를 작성해서 공고하면, 공공조달 컨설팅사는 공고된 의뢰서를 보고 컨설팅 제안서와 일정을 등록한다. 클라이언트에게 알림서비스를 통해 컨설팅 제안서를 등록한 컨설팅사들의 제안서를 보고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업에서 보유한 기술이나 제품에 대해 기술·품질 인증 컨설팅과 경영·시스템인증, 공공입찰, R&D 컨설팅 등에 대해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에 필요한 지원을 한다.   정성연 CEO는 “검증된 컨설팅사나 실력 있는 컨설턴트가 애로사항이 있는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도 대부분 검색광고 의존으로 많은 마케팅비용이 지출되고 있다.”면서 “이런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으로 ‘JOOCONA’를 통해 매칭해서 양질의 컨설팅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생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JOCOONA’ 개발자인 이상천 CTO는 “단순 매칭서비스를 넘어 프로젝트도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플랫폼에 탑재해 중소·벤처기업들의 핵심기술 유출을 방지하는 방안을 생각했다.”며“클라우드 환경기반의 프로젝트를 개설, 기술문서와 자료들의 업·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일정관리와 작성된 문서의 자동 버전화를 할 수 있는 기능도 개발해 플랫폼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커넥트스토리의 사업모델은 무분별한 컨설팅 제안서를 제한, 양질의 제안서를 클라이언트에게 받아볼 수 있게 주당 5건의 무료 건수를 준다. 그 이상은 건당 소량의 유료 결제수익과 매칭 후 계약에 따른 대금관리를 대행해주는 수수료 수익을 갖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클라이언트에게 안전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유용하다.   ‘빅토림’이란 동영상 서비스도 한다. 예비창업자나 스타트업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유용한 정보를 2D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영상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를 담당하는 임보정 COO는 “기존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대상으로 정부기관이나 지자체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는데, 실제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업자들에겐 참여가 쉽지 않음을 알고 짧은 영상으로 사업에 조금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개했다.   정성연 CEO는 “혁신적인 중소·벤처기업의 생존과 그런 기업들에 취업하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것이 우리 사업의 목표다. 대한민국 청년 취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성공 의지를 다졌다.    윤정아 객원기자 (ahbong1@hanmail.net) (아이랜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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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실시간 군포 기사

  •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 보냈어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센터 인근 수리산 상상마을 슬기관과 여러 장소에서 ‘2019 한가위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에 송편 만들기와 다양한 전통놀이 그리고 세계의 다문화 의상과 놀이체험을 진행함으로써 한국과 세계의 전통과 문화를 배우고 익혀 명절 스트레스를 줄이고 각 나라의 전통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태풍 링링이 전국을 강타한 와중에도 군포시의 다양한 가족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특별한 축제로 진행됐다. 먼저 가족이 함께 하는 추석 송편만들기가 2회기에 걸쳐 20가족씩 모두 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센터 옆 레인보우 카페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차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차’체험과 상상마을 오디토리엄에서는 다문화 놀이체험, 의상체험 등이 진행됐다.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갖고 나와 판매하는 프리마켓과 팝콘, 솜사탕 나눔 등은 하루 종일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극단 마루한의 마당놀이 공연과 다문화가족들의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극단 마루한의 국악인형극 ‘이야기 파시오’는 우리 사물가락과 함께 하는 그림자극으로 복합적인 공연과 상상력이 담긴 유쾌한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비다문화가족은 “태풍이 불어서 나올까말까 망설이다가 가족이 함께 나왔다. 생각보다 큰 행사에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겁다”며 “또 다문화가족들이 많이 눈에 띄고 관련한 프로그램도 많아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선 다문화를 더욱 깊이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희 센터장은 “태풍 때문에 행사를 연기할까 고민했지만 센터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큰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고 연기하면 다시 개최할 수도 없어 진행했다”며 “예상보다 훨씬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특별한 축제로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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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다문화가족 찾아가는 문화공연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소외시설과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2019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립엘림노인전문요양원과 연계하여 다문화 해피맘 공연을 진행했으며 지난 9월 7일 진행된 한가위 행사에도 참여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다문화 해피맘 공연은 2016년 중국 자조모임으로 시작해 현재 중국, 일본, 태국, 페루 등 4개 국가의 결혼이민자 10명이 참여해 매주 센터에서 한국무용을 연습하고 있다. 센터나 지역사회 행사가 있을 때는 공연팀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내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박성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해피맘 공연단이 한국 전통무용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 현재 다문화사회로 가는 한국 사회에서 더 큰 의미가 있고, 사회통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행사에 많이 참여하여 결혼이민자들이 다문화 인식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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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기술이 아닌 인성을 갖춰야 진정한 인재,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8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교육실에서 ‘2019 도민소통공감역량강화 사업, 인성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마음의 바탕이나 사람의 됨됨이 등의 성품을 함양시키기 위한 교육을 강화해 군포시 가정 내외에서 인성교육을 활성화시키고 건강한 가족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2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참가자가 대거 몰려 정원이 30명 이상으로 크게 늘어났다.참가자들은 앞으로 12회기 동안 인성교육의 중요성, 인성교육의 기법 등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성교육은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거나 자녀가 부모를 살해하는 사건이 심심찮게 언론에 보도되는 상황에서 인간다운 인간을 기르고자 하는 인간교육에 대한 필요성에서 시작됐다.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경쟁 위주의 사회 및 교육 풍토에서 과거보다 배우고 익혀야 할 지식의 양이 크게 증가하고 지식 전달 및 습득에 초점을 맞추는 교육 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인성 교육이 갈수록 소홀해지고 있다. 양성과정을 이끌고 있는 김나경 세계지성교육계발원 대표(사진 아래 가운데)는 “아무리 뛰어난 실력과 능력을 갖춘 인재라 해도 인성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부정과 비리로 회사를 어지럽게 한다”며 “우리 사회는 인성을 갖춘 인재를 찾아야 하고 그러한 사람들이 이 나라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말하고 실행하게 되어 있다”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의식의 틀을 바꿔야 하고 모든 것은 사람과의 관계인 만큼 주변을 돌아보고 사람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센터 관계자는 “산업이 발달할수록 인간적인 친밀 관계는 계속 줄어 인성이 무시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 있다”며 “인성교육은 곧 타인의 마음을 읽는 감성, 공감능력이기 때문에 우리 사회의 갈등과 극복을 해결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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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군포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다문화가족도 참여해요
      군포지역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립어린이집이 2곳으로 늘어났다.30일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가정 양육 여부 또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시간당 1천원의 이용료를 부담하면, 군포시립오금동어린이집(번영로 384)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4천원이 기본이지만 정부가 3천원을 지원(월 최대 80시간)해 본인 부담 비용이 저렴한 것으로, 보육료 또는 유아 학비를 지원받지 않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아와 부모라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군포에서는 2017년 7월부터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 군포시립군포1동어린이집을 포함해 2곳에서 긴급 상황 또는 필요에 따라 부모들이 선택적 아이 돌봄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서비스 이용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어린이집→시간제보육사업)에서 예약이 필수며, 기타 정보는 포털의 안내를 참조하거나 콜센터로 문의(1661-9361)하면 된다. 예약 취소 및 변경 시 벌점이 부과(당월 누적 벌점이 -7점 이상일 경우 이용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하며, 당일 이용 가능 여부는 해당 시립어린이집(군포1동 031-458-0285, 오금동 031-392-8537)에 문의해야 한다. 김철홍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거주 및 노동자들의 육아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해서 제도 시설 개선과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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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군포에서는 무더위를 이긴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이 풍성~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9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을 찾아간다. 다문화가정 자녀성장지원사업부터 방문교육사업까지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살펴봤다. 자녀성장지원 ‘마음쑥!꿈쑥!’군포건가다가는 오는 9~11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다문화가정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쑥!꿈쑥!’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것으로 부모자녀 관계향상을 위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요리교실’, 사회성발달을 위한 ‘멘토링과 전래놀이’, 미래설계를 위한 ‘큐브로봇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미래설계 프로그램은 ‘보건소와 함께하는 영양교실’이 오는 9월 20일에 진행되며 큐브로봇만들기로 배우는 코딩교육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마음쑥!꿈쑥!’은 초등학교 1~6학년 자녀와 부모 10가족이 참여하게 된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에도 3~7월에 비슷한 내용으로 진행돼 ▲보드게임 ▲연극놀이 ▲군포시노인복지관과 함께하는 제과제빵 봉사활동 빵글빵글 ▲드론체험학습 ▲에코백만들기 ▲쿠키클레이 만들기 등이 호평을 얻었다. 031-392-1811 성평등교육과 영화관란군포건가다가는 또 오는 8월 24일에 군포 레인보우카페 2호점에서 우리 가족 성평등교육과 인크레더블2 영화상영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성평등 교육과 성평등 관련 영화관람을 통해 가족 내 성평등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 거주 다문화가족 6가정과 비다문화가족 6가정 등 12가정이 참여하며 오전 10시 성평등 교육, 11시 간식, 11시 30분 영화관람, 13시 30분 후기 및 정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성평등 교육 시간에는 가족의 성평등 지수를 확인해 보고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탐색해 본다. 인크레더블2 영화는 초능력가족이 악당을 물리쳐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로 아빠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이들도 비슷한 힘과 능력을 가졌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서비스군포건가다가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지리적 접근성의 문제로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를 파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방문교육서비스는 크게 한국어교육서비스와 부모교육, 자녀생활지원 등 3가지로 구성된다.한국어교육은 입국 5년 이내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가 대상으로 10개월간 진행된다. 단계별 한국어서비스, 가족상담 및 정서지원, 한국생활 정보 제공 등이 이뤄진다. 부모교육은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 자녀양육 전반에 대한 부모역할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한다.생애주기별 3회 서비스가 진행되며 1회 5개월간 운영된다. 자녀생활지원은 만 3~12세 이하의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10개월간 자녀 발달단계의 인지, 자아, 정서 서비스가 제공된다.3가지 서비스 모두 전액 무료이나 자녀생활지원은 소득 수준에 따라 2천원 정도의 비용이 있다. 031-395-1811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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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우리 아이와 즐거운 하루 ‘공동육아나눔터’
        지난 6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한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 군포건가다가)는 6~7월에 ‘바른 식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함께 돌보고 다함께 키우는 열린 육아 나눔의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정보를 나누고, 엄마들이 가진 재능과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과 체험, 자녀돌봄품앗이 등의 활동을 통해 공동으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에 군포건가다가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8일까지 4~5세 자녀와 부모, 6~7세 자녀와 부모를 위한 바른 식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식생활교육과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바른 먹거리를 만들어보면서 재미있게 습득하여 식습관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부모를 위해 건강에 해로운 성분, 식품 성분을 확인하는 방법 등의 교육이 이루어져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내용이 좋아 참여자들은 높은 선호도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참가자 서 모 씨는 “아이의 식생활을 개선하는 방법을 배우고 먹거리에 좋지 못한 성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며, “공동육아나눔터로 인해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영유아 및 미취학 자녀를 둔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어울림 공간제공, 품앗이 활동지원,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증진하고 영유아의 발달을 돕는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자녀양육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자녀양육상담과 부모들의 성격검사와 심리검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031-392-1812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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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춤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열정과 꿈을 키워라”
    군  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8일과 15일 다문화가정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동아리지원사업 <청소년 댄스 동아리 커넥션>을 진행했다. 7월부터 11월까지 월 3회 월요일 오후 17시~19시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청소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정보교류 및 유대관계 형성으로 사회성 향상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는 주체적인 동아리 모임이다. 박성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커넥션을 통해 춤을 배우고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향상하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취미생활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등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 한국 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커넥션은 앞으로 외국인주민체육대회 등 공연무대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커넥션 외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사업 ‘마음쑥!꿈쑥!’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1~6학년 대상으로 사회성발달(전래놀이), 미래설계(코딩교육-큐브로봇 만들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커넥션 및 마음쑥!꿈쑥! 신청은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자에게 전화 혹은 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031-392-1811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 체계 내에서 구성원들의 역량을 키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 그리고 이웃과 지역에 강점 기반의 영향력을 파급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특히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족, 재혼가족, 조손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삶의 가치를 느끼며 공존하도록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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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2019-08-06
  • 다문화가족, 운전면허로 한국에서 새로운 꿈 키워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7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2시간씩 군포경찰서(서장 강은석)와 연계해 결혼이주여성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운전면허교실에는 중국.베트남.태국 등 결혼이주여성 24명이 참여해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운전면허학과시험 응시 언어(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영어)인 기출문제 교재를 이용해 수업을 받았으며 중국어와 영어가 가능한 군포경찰서 외사계 이성건 순경의 강의로 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운전면허학과 시험을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 연계하여 8일 오후 1시~5시까지 센터 내에서 실시했다. 학과 교육과 시험은 한국어에 서툰 결혼이민자를 위하여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한국어 중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총 교육생 24명 중 23명이 시험에 응시해 17명이 학과시험에 합격했다. 센터 관계자는 “운전면허취득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도전하기가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운전면허취득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74%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결혼이주여성 A 씨(27세, 중국 출신)는 “경찰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자국어로 공부하고 자국어로 학과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은석 군포경찰서장은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이 한국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군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경찰서의 다문화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외국인운전면허교실’은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 지역 거주 외국인의 운전면허 취득으로 경제적 자립기회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매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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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2019-07-25
  • 다문화가족.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신나는 가족체험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6월 2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안성에 있는 너리굴문화마을로 ‘신나는 나들이’를 다녀왔다. 다문화 소통프로그램의 하나로 실시한 ‘신나는 나들이’는 외국인주민의 조기정착과 한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나들이에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간 소통. 화합을 도모하자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총 81명이 가족체험에 참여했다. 가족 단위 나들이였던 ‘신나는 나들이’는 참여 가족이 함께 가죽공예를 시작으로 점심을 먹고, 산책과 사진을 찍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가족이 함께 대화를 나누고, 만들기도 하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다. 오후에는 천연비누 만들기와 향초 목걸이 등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박성희 센터장은 “다문화 소통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들이가 그 목적을 이루기에 적절해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와 비다문화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가족들도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도 하고 추억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나들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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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2019-07-25
  • 육아경험과 정보 공유하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
      군포시가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의 문을 열었다. 군포시평생학습원(고산로 263) 2층에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소통하는 공간, 자녀들이 또래와 함께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의 기능을 하는 지역사회 자녀돌봄 사랑방이다. 1세~7세의 영유아를 양육 중인 군포 거주 부모들은 예약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시설 운영 시간 내(오전 10시~오후 6시, 점심시간 휴무) 방문해 비치된 장난감이나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을 담당하게 되며 향후 공개 모집을 통해 영유아 발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로 문의(031-392-0323, 1816)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육아를 위한 부모들의 능동적인 돌봄과 교류 활동을 적극 독려.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용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여성가족부의 지정, 지원을 받는 시설로, 군포시는 기존의 평생학습원 유아실을 신한희망재단의 후원을 받아 개보수해 공간과 기자재 등을 마련했다.권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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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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