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Local-West
Home >  Local-West  >  광명

실시간뉴스

실시간 광명 기사

  • 모국과 한국을 잇는 통번역 전문가로 첫발!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는 지난 9월 5일 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번역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통번역사 양성 교육은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50%가 희망한 교육이다.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장점을 개발하여 통번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통번역사 양성 교육은 지난 5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32회기 동안 의료통역, 관광통역, 법원 및 경찰통역, 영상 및 문서통역 등 통번역 전반에 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통번역사 양성 교육을 수료한 카자흐스탄 출신 페루자 씨는 “결혼 전 직장에서 비즈니스로 통역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교육을 받고 나니 그때 내가 통역사로서의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통역을 했다는 걸 알게 됐다”며 “통번역사 양성 교육을 통해 통번역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고, 저의 적성이 관광 통역에 더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통번역사 17명은 베트남,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필리핀, 네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총 8개국 출신이며 각국 통번역사로서의 활동이 가능하다. 센터는 이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앞으로 모국과 한국의 문화를 잇는 통번역사 전문가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이지은 기자
    • Local-West
    • 광명
    2019-09-27
  • 추석 명절에 다문화가족에게 전달된 광명 식품기업의 사랑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는 지난 9월 10일 광명시식품제조가공업협회(회장 조한제)의 도움으로 ‘제22회 다문화가정 후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일식품(대표 조한제)을 포함한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체 18개 업체가 참여해 다문화가정 50가구에 자체 생산품인 세제, 손칼국수면, 초고추장, 빵, 순대 등 7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광명시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10년째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다문화가정에 물품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행사가 22회째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한제 회장과 임무자 센터장을 비롯해 김명옥 광명시청 여성가족과장, 장승권 위생과장, 이영면 협회 명예회장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조한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에는 나누는 문화가 있어서 명절에 다문화가족에게 조그만 정성이지만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언제나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이니까 건강 잘 챙기시고 또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승권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른 나라에 시집 와 고군분투하는 여러분에게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성스럽게 준비된 물품이 여러분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행사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무자 센터장은 “어제부터 다문화가정 서포터즈들이 도착한 물품을 정리하고 포장하는데 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 이학순베이커리는 이번 행사 뿐 아니라 1년 내내 다문화가족을 위해 물품을 나눠 주셔서 또한 감사하다”며 “나눔의 마음이 씨앗처럼 퍼져서 센터가 미처 찾지 못한 분들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광명시식품제조가공업협회에 다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다문화가족 남편의 답사가 진행됐다. 원래 결혼이주여성이 답사를 할 계획이었으나 마음이 떨리고 조마조마해 남편이 나섰다. 그는 “주변에 어려운 환경에 놓인 다문화가족들이 적지 않다. 지속적인 관심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전달해 주신 물품도 많은 다문화가족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 Local-West
    • 광명
    2019-09-27
  • 양육부담, 경기육아나눔터서 해결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집에서 아이를 홀로 돌보며 겪는 ‘독박육아’의 고충을 해소하고, 이웃 간 육아품앗이 확대를 위해서 <경기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육아나눔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8월 17일과 24일 오전에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철산다락방<압화부채, 행잉만들기>, 소하다락방<냅킨아트정리함 만들기>, 역세권다락방<애벌레집, 한글곤충 만들기>를 운영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운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주말에 진행됐다. 당연히 참여자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 철산다락방 <원예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씨는 “아이가 여름방학을 했는데도 맞벌이를 하고 있어 함께 시간을 보낼 여유가 없었는데 집과 가까운 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기육아나눔터 활성화 및 자녀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주 1회 아동요리, 음악놀이, 신체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6265-1366)으로 문의 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 Local-West
    • 광명
    2019-09-07
  • “광명 다문화가족, 자신의 큰 재능 이중언어 능력을 발휘하라”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는 지난 8월 20일 결혼이민자 일자리 인큐베이팅 사업 ‘다양한 문화 화합 언어교실 요리교실, 언어강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학습형 일자리의 긍정적인 모델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네트워크를 통해 ‘괜찮은 일자리’ 콘텐츠를 발굴, 운영하여 결혼이민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사회적 관계망 형성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료식은 열심히 공부해준 자기 자신에게 “잘했어, 수고했어”라고 칭찬의 말로 시작됐다. 임무자 센터장은 “수료식은 동시에 활동의 시작이다. 언어강사는 아이들에게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직업이다. 엄마가 모국어를 한국 사람들에게 교육하는데 자녀들은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 엄마를 만났다는 것이 굉장한 축복이고 행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심화과정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많은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돕겠다.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말했다. ‘언어강사 양성교육’은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7회기 동안 강사의 역할, 매체사용법, 문형 역할 놀이를 통한 지도방법 교육 등을 공부했다. 8월 27일부터 9월24일에는 총 5회기에 걸쳐 강의 계획안 작성 및 주제별 회화 강의 시연의 내용으로 심화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심화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중 지도가 가능한 강사를 선정하여 10월 15일 언어교실을 개강한다. 현지인과의 회화를 통해 숙련된 언어 구사를 요하는 회화 중심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황세연 씨는 “처음에 수업을 들을 때는 자신감도 없고 긴장도 많이 됐다. 누군가에게 언어를 가르친다는 것이 두려웠는데 함께 수강을 하고 있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모의강의를 하다 보니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제는 바로 가르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다. 여러 사회 경험이 있지만 강사로서는 초보이니 심화교육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봉사를 통해 실력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 생활하다 보니 모국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중언어를 활용할 수 있고 적성에도 잘 맞아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취업 콘텐츠 네트워크를 통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취업 관계망 형성 및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지원하고 사회 진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내비췄다.이지은 기자
    • Local-West
    • 광명
    2019-09-07
  • 다문화가정 자녀, 즐거운 캠핑과 스포츠 체험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와 SK슈가글라이더즈(단장 김원근)는 지난 8월 2~3일 1박 2일간 광명시에 거주 중인 다문화가정 아이들 20여 명을 대상으로 핸드볼 체험활동과 캠핑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희망 품은 핸드볼! 행복 품은 핸드볼! & 캠핑문화체험’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명지역 다문화가정의 비영리단체 어울마루 회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과 화합을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 광명도시공사는 공사에서 운영 중인 국민체육센터와 도덕산캠핑장 체험 장소를 지원하고, SK슈가글라이더즈는 핸드볼 교육프로그램과 각종 스포츠용품을 후원하며, 아이들이 보다 풍족한 환경에서 뛰어놀며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종석 사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마땅히 누려야 할 문화체험에서도 함께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사회적 화합으로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도시공사와 SK슈가글라이더즈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해 광명시 청소년 및 사회단체에게 핸드볼의 즐거움을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가기로 약속했다.이지은 기자  
    • Local-West
    • 광명
    2019-08-19
  • 무더운 날씨에도 다양한 가족 위해 달린다 ‘광명건가다가’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 광명건가다가)는 무더운 7월에도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맞벌이 가족문화프로그램광명건가다가는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3회기에 걸쳐 우리 가족 사랑 만들기 3차 프로그램 일환으로 ‘관내 맞벌이 가족을 위한 가족문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월 29일 진행된 가족레크리에이션 ‘우리동네, 이웃가족’은 참가 가족들이 서로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7월 4일 2회기는 우리는 한 가족, 가족접시만들기로 가족을 상징하는 접시는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7월 13일에는 비록 날씨는 무더웠지만 온 가족이 즐거운 물놀이를 하며 추억을 만드는 나들이가 진행됐다. 이번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매번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가족끼리 좋은 경험과 즐거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가족은 “광명시에 살고 있는 게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좋은 프로그램 운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광명시 내 맞벌이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은 9월에 4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8월 중순부터 메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02-6265-1366 아빠와 하나 되는 토요일광명건가다가는 지난 7월 2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아버지 역할 지원사업 ‘아하 토요일’의 일환으로 3회기 ‘자녀와 함께하는 보드게임’을 진행했다. 아빠와 하나 되는 토요일이라는 의미의 ‘아하 토요일’은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자녀와의 친밀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보드게임으로 체스를 배웠다. 아빠들은 자녀와 함께 체스를 배우고 직접 해 보며 놀이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가정에서도 할 수 있도록 미니체스세트를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다.4회기는 오는 8월 17일 ‘자녀와 둘만의 나들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문화 서포터즈 거리홍보광명건가다가는 지난 7월 22일 광명사거리역에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거리홍보’를 실시했다.이번 거리홍보는 혹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족이 있다면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명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서포터즈들은 더운 날씨에도 길거리를 지나는 시민 한명 한명을 놓치지 않고 센터 사업과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를 알리며 다문화가족 발굴에 온 힘을 기울였다.송하성 기자
    • Local-West
    • 광명
    2019-08-06
  • 결혼이민자 ‘다문화 프리마켓’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지난달 26일 광명건가다가가 개최한 ‘다누리 마켓-중국 Day’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는 지난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결혼이민자들이 운영하는 ‘다문화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지사장 허상철)의 후원으로 취창업에 관심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다문화 프리마켓을 운영하여 정기적인 경제활동 기회와 취창업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음식인 반미, 반세오, 연유커피, 베트남 팥빙수,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 등이 판매됐으며, ‘다문화 프리마켓’은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다문화 프리마켓’을 신청한 장미희 씨는 “일을 하고 싶지만 육아 때문에 종일 근무는 어려웠는데, 이렇게 다문화 프리마켓을 통해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또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을 알릴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증샷을 올리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가 SNS에 프리마켓 음식 또는 현수막 사진과 함께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입력해서 올리면 물병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실시돼 인기를 끌었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프리마켓은 결혼이민자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주고 동시에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을 발굴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문화 프리마켓’ 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프리마켓 외에 가족사랑의 날, 가족봉사단,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육아나눔터, 가족상담,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 Local-West
    • 광명
    2019-07-25
  • “광명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 더 즐겁고 행복해요”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는 지난 6월 29일 2019 맞벌이 가족을 위한 가족문화프로그램 ‘우리 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진행했다. 총 3회 중 첫 회기인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동네 이웃가족>이란 주제로 참여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레크레이션을 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평소 서로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을 하며 속마음을 터놓았으며, 2~3가족씩 짝을 이루어 꽃 등을 표현하는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다른 가족과의 거리도 좁혀나갔다. 센터 관계자는 “첫 시간이어서 참여 가족들이 서로 좀 더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맞벌이 가족을 위한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문화프로그램으로 11가족 41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10가구 모집에 13가구가 참여할 만큼 관심이 이어졌는데, 이는 지난 3월 진행된 1차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기 때문이다. 대상이 맞벌이가정이다 보니 평일 낮에는 이용이 어려워 주말과 평일 저녁 시간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일과 가정 모두 지키기 위해 애쓴 맞벌이 부부와 그 가족을 위한 즐거운 가족문화 프로그램이다”라며 “모두 오셔서 즐겁게 지내셨으며 그만큼 만족도가 컸다”라고 밝혔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시간’은 6월 29일 <우리동네 이웃가족>이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됐으며, 7월에는 4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 우리 가족만의 접시를 만들어 보는 <우리는 한 가족>, 13일 오전 8시~오후 5시 여름에 빠질 수 없는 시원한 물놀이와 체험이 함께 하는 <즐거운 나들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일에 쫓겨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센터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겁게 지내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기회가 됐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김영의 기자
    • Local-West
    • 광명
    2019-07-25
  • 광명시 일자리정책, 성공사례 주목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특히 청년 일자리 등 사회적 이슈를 극복해가기 위해 취임하자마자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한 박승원 광명시장의 일자리정책이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선 7기 일자리정책’을 통해 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만 5,270명과 민간일자리 3만 740명을 합해 총 5만 6,010명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2019년 일자리 목표로 15세~64세 고용률은 67.7% 달성하고, 총취업자 수는 16만 5,940명을 목표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민선 7기 일자리정책으로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여성, 노인, 청년 3개 분과), 청년위원회, 노인일자리 T/F팀을 설치하여 저출산과 고령화를 대비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또한, 구직자가 희망을 품고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자리 지키기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채우기 ▲일자리 나누기 사업 등 4개 분야로 나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왔으며 생산적인 일자리 사업은 확대하고 사업효과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일몰제’를 도입해 과감히 폐지해 실효성을 높였다. 먼저 ‘일자리 지키기’로 연간 공공일자리 6,000여 명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했다. ‘일자리 만들기’로 올해부터 새롭게 청년, 여성, 다문화, 장애인을 위한 맞춤일자리 ‘광명1969 행복일자리’ 신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일자리 채우기’로 소득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공일자리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했다. ‘일자리 나누기’로, 구직 희망자와 구인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광명시는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박람회도 개최한다. 또 안전한 공공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 Local-West
    • 광명
    2019-07-05
  • ‘다문화가족-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다누리마켓’
      ‘다누리 마켓-중국 Day’가 열린 지난 6월 26일,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 앞에는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은 이들로 북적거렸다. 일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나라 별 마켓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곳은 광명이 유일하다.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간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주민들이 다문화사회를 더 가깝게 느끼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다누리마켓이 열리자마자 왕만두, 왕꼬치, 요우빙 등 중국 전통음식들이 마련된 먹거리부스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고, 벼룩시장 부스에는 옷과 인형, 생활용품 등을 둘러보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임무자 센터장은 “올해 다문화소통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처음에는 부스 운영 등에 부담감을 느끼던 결혼이민자들도 재미있어하신다. 음식도 잘 팔리고 관심을 보여주는 주민들의 모습에 자부심도 느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역주민 간 소통으로 사회통합의 기초를 마련하고 광명시 다문화 단체인 ‘어울마루’와 ‘지구가족문화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꼬치, 왕만두, 요우빙(야채호떡) 등 중국 음식 체험부스와 벼룩시장 부스 , 다문화인식개선 부스가 운영되어 중국 음식 체험과 문화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익숙하다고 느꼈던 중국 음식이었지만 오늘 행사에서 음식을 먹으니 새로웠다”라며 “오늘 행사로 다문화가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누리마켓은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주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베트남 Day’가 열렸다. 오는 9월에는 필리핀 Day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의 기자
    • Local-West
    • 광명
    2019-07-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