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Local-West
Home >  Local-West  >  안성

실시간뉴스

실시간 안성 기사

  • ‘외국인주민의 일요일 한국어교육장 현판식’
      안성지역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지난달 18일 오후 1시 비봉라이온스클럽에서 한국어교육장 현판식을 가졌다.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안성비봉라이온스클럽(회장 박석규)과 2018년 업무협약을 맺고 안성비봉라이온스클럽에서 매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국인주민에게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성비봉라이온스클럽은 2013년부터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한국어교육장을 제공하였고, 해마다 100명 이상의 외국인주민이 한국어교육을 받고 있다. 2013년부터 일요일 한국어 교실에 참석했던 임수미(31세. 인도네시아) 씨는 “직장을 다니면서도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일요일 한국어교실을 열어준 비봉라이온스와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감사하며 더욱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직장생활과 자녀 양육을 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임선희 센터장은 “직장을 다니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일요일 한국어 교육장을 제공해 준 비봉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며 더욱더 안성지역 외국이주민의 빠른 정착과 안정된 삶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안성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김영의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09-27
  • “세계 전통음식 나눠 먹으며 추석의 정 나눴어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추석을 앞두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결혼이민자들과 함께 세계 전통음식을 공유하면서 친밀감을 형성하고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안성비봉라이온스클럽과 넝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며 직접 만든 송편과 중국만두, 베트남 월남쌈을 서로 나누어 먹으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송편과 함께 중국만두, 베트남 월남쌈을 만들어 같이 먹으며 문화도 이해할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모든 행사가 끝난 후 만들어진 전통음식들을 성결원노인주간보호센터에 전달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누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한국의 추석명절 음식인 송편을 함께 빚어 나누어 먹는데 그치지 않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결혼이민자들도 각국의 음식을 만들어 안성비봉라이온스클럽과 넝쿨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할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또 “음식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음식들을 이웃과 나누며 사랑을 전달해 추석 명절의 온정을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의 유형별로 이원화돼 있는 가족지원서비스 전달체계를 일원화해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성 지역특성에 맞는 가족지원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09-27
  • “다문화-비다문화 소통하며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어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다문화-비다문화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에게 필요한 교육 및 행사는 물론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는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문화소통프로그램 부모교육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소통프로그램 부모교육으로 ‘나너울 배움터’를 운영한다.‘나너울 배움터’는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의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교육으로 부모 양육방법에 대해 알려준다.교육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5가정과 비다문화 5가정 등 총 10가정을 대상으로 센터 내 강의실서 진행된다. 오는 4일까지 전화 접수(031-677-7191) 받은 후 참여 우선순위를 확인 해 참여 확정시 개별연락 된다. ‘나너울 배움터’에서는 ▲7일 사고력 쑥쑥 책놀이Ⅰ.Ⅱ, 캠페인활동 ▲21일 관계형성프로그램, 캠페인활동 ▲28일 MBTI 검사 및 자녀 양육법, 가족정원 만들기, 캠페인활동이 진행된다. #2019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을 오는 10월 6일 안성맞춤랜드서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2019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 및 북한이탈주민, 내국인 등 안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춤, 노래, 합창, 악기 등 장기자랑이 진행된다.행사 당일 치러지는 본선에 앞서 9월 21일 오전 10시 센터 내에서 예선이 치러지며 참가신청은 11일까지 받는다. 본선 진출 시 대상 1팀 50만 원, 금상 1팀 40만 원 등 총 10팀을 선정한다. 참가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파일을 내려받으면 된다.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같은 지역, 이웃에 사는 사람들끼리 육아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 체험 등에 대해 함께 하며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활동인 ‘자녀돌봄 품앗이’를 운영한다.2인 가족(최소 4명) 이상이 자녀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활동형태는 오감놀이 품앗이, 체험활동 품앗이, 학습 품앗이, 놀이 품앗이 등 다양한 품앗이를 구성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품앗이 활동은 품앗이 신청 후 품앗이 교육을 받고 품앗이 활동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월 4회 활동이 이뤄지며 활동비는 일반가정 월 3만 원, 맞벌이가정 월 5만 원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031-677-7191)로 문의하면 된다. #은빛독서나눔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기육아나눔터 ‘하반기 은빛독서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은빛독서나눔 프로그램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을 함께 읽어주고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한 미취학 아동을 둔 12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영한다. #놀이로 알아보는 알콩달콩 우리가족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검사 및 활동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의 양육태도를 살펴봄으로써 가족 내의 친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놀이로 알아보는 알콩달콩 우리가족’을 운영한다.지난 8월 30일 가족협동화 그리기 및 가족 상호작용 놀이 등을 시작으로 9월 2일과 9일, 16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센터 강의실서 진행된다. 5~7세 자녀를 둔 가족 7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2일 부모 자녀 상호작용 평가 및 부모양육태도 검사를 바탕으로 한 부모교육, 자녀- 다문화이해교육 ▲9일 상호작용 가족놀이치료Ⅰ ▲16일 상호작용 가족놀이치료Ⅱ가 진행될 예정이다.김영의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09-07
  • 쓰레기 분리배출방법, 외국인근로자에 5개 국어로 홍보
      한국에서는 외국인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실제로 고국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해 배운 적이 없는 외국인주민 일부는 한국에서 쓰레기를 그냥 버려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안성시는 최근 관내 외국인 고용사업장 및 인력사무실 1066곳에 쓰레기 분리배출방법 홍보물을 배부하기로 했다.안성시에 따르면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총 1010개소, 이외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인력사무실 56개소에 홍보물 3000부를 제작하여 배부한다. 이번 홍보물은 쓰레기 배출방식에 대해 익숙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방법 교육을 위해 제작됐다. 특히 홍보물에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총 5개국어로 번역되어 언어별 쓰레기 배출시간 및 종량제봉투 사용 안내, 배출요령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외국인의 분리배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무단투기 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면서 “쓰레기 분리배출 인식이 부족한 외국인들의 생활쓰레기 감량 및 무단투기 근절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재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기존 내국인을 대상으로 펼쳐왔던 홍보활동과는 다르게 쓰레기 종량제의 인식이 부족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한 경기, 아름다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등 쓰레기 올바른 배출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모두 한국 사회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잘 익혀 괜한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다.송하성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09-07
  • 이지안 다문화이해교육강사 “더 많은 것을 배워서 편견 바로 잡는 다문화교육 할래요”
        8월 5일에 진행된 신나는 방학돌봄 프로그램에서 이지안 다문화이해교육 강사(32, 사진 오른쪽)를 만났다. 이지안 강사는 베트남 출신으로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만 3번의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이수했다.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아이들을 이끈 이지안 강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어떻게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나서게 됐나?“안성건가다가의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최근 수년간 심화과정까지 3번을 들었다. 한번만 들으면 아무래도 머리에 들어가는 것이 많지 않다. ‘지난번에 교육 받았으니까 됐다’는 생각이 아니라 ‘올해 들으면 뭔가 더 다르겠지, 아이들한테 더 많은 도움이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었다. 수업에 나갈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배움에 대한 의욕이 남다른 것 같다.“나는 외국에서 왔으니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해 잘 모른다. 그래서 가능하면 많은 강의를 듣고 싶고 그렇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국어는 현재 5단계를 듣고 있다. 컴퓨터도 배우고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다 하는 것인데 나에게는 조금 어렵다.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낀다. 다른 학습과 교육에 더 참여하기를 원한다” -오늘 가르친 내용은 어떤 것인가?“베트남의 문화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 국가, 지도, 국화, 전통의상, 놀이 등에 대해 가르쳤다.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활동한지 2년 정도 됐다. 작년까지는 보조강사로 일했고 지금은 주강사로 일하고 있다. 30회 이상 강의 경력이 있다”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서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한국 언론에서 베트남, 중국 등 다른 나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좋은 점도 있는데 나쁜 점이 많이 부각이 되어서 나오는 것 같다. 이 때문에 외국 사람이라서, 다문화가족이라서 눈치를 보고 어색해 하는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에 대해 편견을 없애는 교육을 하고 싶다. 강사활동을 통해 ‘편견을 바로 잡고 올바른 시각을 갖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가장 보람을 느낀다. 모국인 베트남에 대해 알려주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송하성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08-19
  • 다양한 교육과 체험으로 더 알찬 방학!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 안성건가다가)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한경대학교 경기육아나눔터에서 주말을 제외한 평일 10회기에 걸쳐 ‘자녀돌봄 프로그램, 신나는 방학돌봄’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가정 및 취약계층 자녀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성교육과 사회성 함양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매일 5시간 10회기에 걸쳐 교육, 다문화, 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주제로 색다른 교육과 체험에 참여했다. ▲직소퍼즐 ▲풍경 만들기 ▲성교육 ▲미니운동회 ▲독서 소감문 발표 ▲영화 관람 ▲천연 제습제 만들기 ▲야외 안전교육 ▲안전체험관 ▲역사교육 등 알차고 다양한 교육이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특히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이 4회기 동안 진행돼 우리 곁에 다가온 다문화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강사로 나서 베트남, 중국, 스리랑카의 문화 및 나라 교육을 진행했으며 그에 따른 만들기 수업이 함께 진행됐다.중국은 전지 오리기, 스리랑카는 코끼리 연필꽂이 만들기, 베트남은 논라 모자 만들기 수업이 진행됐으며 다문화 의상체험도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방학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들이 안정적인 자녀 돌봄에 참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성교육, 스마트폰 중독 교육과 같이 또래 아이들이 경험을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08-19
  • 바쁜 부모의 빈자리, 토요돌봄으로 재미있고!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과 비(非)다문화가족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너울 돌봄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학.토요돌봄, 8월부터 ‘Start’ ‘나너울 돌봄터’란 다문화가정 자녀와 비다문화가정 자녀가 함께 어울리는 돌봄공간으로, 센터에서는 방학 및 토요돌봄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너울 돌봄터’는 여름방학 기간인 8월 1일부터 22일까지 평일돌봄을 운영하며, 8월~10월까지는 토요돌봄을 진행해 맞벌이가정의 돌봄공백을 지원하게 된다. ‘나너울 돌봄터’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자녀 10명, 비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자녀 10명 대상이다. 매시간별로 관계형성 프로그램, 미술 활동, 원예활동, 제과제빵, 외국어 공부 등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非)다문화가족의 통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며 “추후 가족으로 확대하여 가족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소통프로그램 운영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방학을 맞아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돌봄을 지난 7월 29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신나는 방학돌봄은 8월 9일까지 평일 10회기로 구성되어 맞벌이가정 방학 기간의 돌봄 공백을 지원하게 된다. 센터의 특성을 살린 다문화이해교육과 천연 제습제 만들기, 역사교육, 관계형성 교육 안전체험 활동 등이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7월 30일에는 중국 선생님이 진행하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했다”라며 “아이들에게 사진으로 이해를 돕고 전지 오리기 수업 등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여 아이들이 좋아했다”고 설명했다.김영의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08-06
  • “지역 재능기부로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맞벌이 등으로 바쁜 부모를 대신해 지역단체와 함께 방학을 맞은 외국인주민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방학을 맞은 외국인주민 자녀를 위한 ‘나.너.울 돌봄교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등 지역단체의 재능기부로 2회에 걸쳐 특강이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안성시는 외국인 주민 수가 전국에서 14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외국인주민 부모들은 대부분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하여 맞벌이하고 있으며, 국내 체류 기간이 한정되어 주거공간도 열악하고, 외국인 밀집 지역은 아이들의 안전이 보호되지 못하여 취약지구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진행된 특강은 ‘가죽공예’를 주제로 ‘나.너.울 돌봄교실’ 대상자인 초등학생에 맞춰 코끼리 열쇠고리, 동전 지갑, 카드지갑 만들기를 했다. 참가 아이들은 야무지게 따라 하며 수업에 집중력을 보여줘 재능기부를 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직원도, ‘나. 너. 울 돌봄교실’ 학생들도 모두 만족해했다. 센터 관계자는 “완성도가 높진 않더라도 참여 학생들은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에 재미와 성취감을 느껴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이번 특강 외에도 외국인 주민 자녀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08-06
  • 안성 붕어빵 우리 가족 사진 콘테스트 시상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지난 5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가족연극 ‘엄마 사랑해요’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주제로 ‘삐에로극단‘에서 열연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행사로 진행된 가족사진 전시회, 가족사진 촬영 포토존 등에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200여명 가족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 ’붕어빵 우리가족‘ 사진콘테스트에 응모한 84가정 중 심사선정 된 7가정(대상 1, 최우수 2, 우수 3, 인기상 1)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임선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가족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안성시로부터 가족관계 증진 및 다문화가정 지원업무를 위탁받아 부모교육, 가족상담, 가족 문화체험,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적응지원 등 가족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이지은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07-25
  • ‘베트남 다문화가족, 다양한 건의사항 전달’
      김학용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성)은 지난 7월 10일 쩐 반 뛰(Tran Van Tuy) 베-한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비롯한 베트남 국회의원 9명과 응웬부뚜(Nguyen Vu Tu)주한베트남대사를 안성으로 초청, 안성지역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베트남 국회의원과 주한베트남대사의 이번 방문은 한베트남의원친선협회장인 김학용 의원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들이 느꼈던 다양한 소감과 어려움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학용 국회의원과 쩐 반 뛰(Tran Van Tuy) 베-한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비롯한 베트남 국회의원 9명, 응웬부뚜 주한베트남대사, 김기현 성결원 대표이사, 임선희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그리고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을 비롯한 다문화가정 50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들은 평소 겪었던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베트남어로 편안하게 건의했다. 특히 결혼이민자 이지안(31)씨는 “베트남 자녀 동반 친정 방문 시 자녀의 비자가 단기(방문)비자로 발급되어 불편함이 있다”며 “자녀 비자를 장기 체류가능 비자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다른 결혼이민자 짠돤응옥한(26)씨는 “베트남에서 국제결혼을 위해 토픽시험이 필수지만 베트남 내 토픽 시험 횟수 및 장소의 제한이 많다”며, 시험 진행횟수와 시험장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쩐 반 뛰 회장은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의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고국에 돌아가 관계부서와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건의해주신 사항 외에도 상당수 결혼이민여성들이 겪는 의사소통과 2세 교육문제, 귀화와 입국비자 문제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오늘 건의하신 사항들을 조속히 검토해 결혼이민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처리해주시기 바란다”며, “안성 뿐만 아니라 전국의 베트남 며느리들께서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지은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07-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