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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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과 안성시민, 함께 즐겨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지난 11월 30일 안성맞춤랜드 내 예니제 웨딩홀에서 ‘2019년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북한이탈주민 및 일반시민 등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지난 9월 21일 예선심사를 통해 13팀 중 총 10팀이 선정됐다.   임선희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들이 준비한 장기와 공연이 많다”며 “즐거운 공연 즐기시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본선에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7팀, 일반시민 2팀, 북한이탈주민 1팀이 진출해 각각 댄스, 노래, 가야금 연주, 난타 등 다양한 장기를 펼쳤다.   대상은 베트남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Pretty Women팀이 받았으며 금상은 안성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난타팀 프리컬쳐 사계가 받았다.   이번 행사는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 축제기간 중 개최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축제가 취소되면서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9년 사업성과 보고회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센터 내 가족 동아리 ‘가족마술단’이 축하 공연을 맡아 행사가 더욱 풍성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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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안성, 보육지원체계 개편 교육
    [출처 : 안성시청 행정복지국 가족여성과]   안성시는 지난 18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3월 시행예정인 보육지원체계 개편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홍원자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2020년 보육지원체계 개편’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보육지원체계 개편 내용을 알지 못해 현장에서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으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현장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는 유용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 날 교육에 주최한 안성시 관계자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으로 부모는 눈치 보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 교사는 업무부담 경감 및 근무환경 개선, 어린이집 원장은 적정보상으로 안정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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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안성을 철도 교통중심 도시로!
      경기도와 충청북도, 안성시, 화성시, 청주시, 진천군은 19일 경기도청에서 수도권 내륙선(동탄~청주공항) 철도사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서철모 화성시장,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수도권내륙선(동탄~청주국제공항)의 광역인프라 조성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공동 대응 등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우선 협약기관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협력하고 경기도와 충청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하게 된다.   수도권 내륙선은 동탄~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 길이 78.8㎞의 노선으로, 사업비 2조 50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안성시, 청주시, 진천군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6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하여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건의된 상태이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안성시와 낙후된 중부내륙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인 만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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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중도입국청소년도 통일 염원
      안성시 다문화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이사장 소학섭, 로뎀나무학교)는 최근 중도입국청소년과 교직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교실을 주제로 설악산과 강릉 안목해변, 대관령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고려인 교포 3~4세 자녀 등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대부분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부모를 따라 한국에 왔다.   로뎀나무학교는 낯선 한국문화 속에서 의사소통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한국어 수업, 한국 문화 이해를 도우며 진로와 직업교육, 취업까지 지원하고 있다.   부모는 대부분 일 때문에 바쁘기 때문에 중도입국청소년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접촉이 상당히 미미하지만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남북한의 통일염원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날 현장체험에 참가한 김한나(21) 학생은 “부모님이 일 때문에 바쁘셔서 여행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집을 떠나 멀리 나오기는 처음”이라며, “통일이 되어 설악산에서 금강산까지 가보고 싶다. 동해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고 체험학습 소감을 전했다.    소학섭 이사장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국의 분단현실과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하는 여가의 시간이 없다보니 다음 현장체험 학습은 부모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한국에 문화와 자연유산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로뎀나무학교는 2009년 설립한 글로리교회를 학교로 전환하여 대지 300평 건평 100평 규모로 본관 1층에는 국제 강의실, 소강당, 2층에는 도서관 및 교육관, 급식실이 있으며 교무실과 로뎀 강의실, 작업실,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경제적인 형편을 고려해 학비와 급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원거리 등하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모와 함께 지낼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서 아파트형 기숙을 할 수 있도록 도움도 주고 있다.    학교 운영에 필요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다양한 체험학습을 위한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로뎀나무 국제 대안학교(031-692-41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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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초등생에게 필요한 일상생활기술 배우고 지역사회 봉사해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센터 교육실에서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초등일기, 초등학생 일상생활 기술학교’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안성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가정의 초등학생 자녀 25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주민가정 자녀들이 호신술, 응급처치, 분리수거 등 일상생활 기술을 배우고 습득하여, 위기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웃과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위해 자신이 습득한 기술을 봉사와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됐다.    이와 관련된 활동으로 이주민 자녀들은 ▲나다움교육(성, 인성, 양성평등 교육) ▲요리교육(샌드위치, 김밥, 경단 만들기) ▲호신술교육 ▲안전교육(소방, 응급처치) ▲재활용교육(분리수거, 업싸이클링) ▲정리수납교육(방정리, 빨래개기, 가방정리, 책상정리) ▲시장놀이(장보기, 용돈기입장쓰기, 선물하기) ▲맵시가꾸기 ▲효도하기 ▲체험활동(컵만들기, 손글씨카드만들기, 영화관람) ▲봉사활동(성결원주간보호센터 봉사활동) ▲가족캠프 ▲초등일기 만들기(일상생활도감) 등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하고 기술을 배웠다.   기자가 방문한 22일은 시장놀이를 했다. 작은 시장을 옮겨 놓은 것처럼 생활용품과 학용품, 간식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교실에 준비됐다. 어린이들은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한국말로 가격을 묻기도 하고, 어떤 용도인지 확인하기도 했다.   자신이 갖고 싶은 것과 엄마에게 선물할 것 중에서 심각하게 고심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디아나(초6) 어린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아주 재미있어요.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다양한 기술을 배웠어요. 엄마한테 편지쓰기는 아주 좋았어요,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썼어요”   또 한국말이 아직은 서툴다는 최스타스(초5) 어린이도 초등일기 활동을 아주 좋아했다.   “모든 다 활동들이 재미있어요. 그 중에서 하나만 뽑으라면 호신술이에요. 다른 사람의 공격을 쉽게 방어하고 다시 공격한다는 것이 가장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시장놀이는 내가 원하는 물건을 고르는 게 힘들었지만 돈을 아껴서 쓰는 법을 배웠어요” 센터 관계자는 “초등일기는 초등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많은 기술들을 효율적으로 익히고 또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친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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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초등 6학년 학생들, 특별한 졸업여행 간다”
    초등학교 졸업은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청소년이 되는 관문이기도 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안성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들의 특별한 졸업여행이 준비된다.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6학년 대상 아동 16명과 함께 ‘으라차차, 서울 찾자! 서울 추억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졸업여행은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한 양육환경에서 성장하여 대도시의 다양한 체험과 문화생활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더욱 넓은 세상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졸업여행 일정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및 아쿠아리움, 한강, 홍대 VR 카페, 경복궁, 연극 관람 등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은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이하 초등학생까지로 이번 졸업여행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6학년생에게는 드림스타트와 함께하는 마지막 프로그램이 되는 셈이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그동안 드림스타트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온 아이들에게 드림스타트에서의 경험과 추억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시키는 좋은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되며, 사업비는 드림스타트에서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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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실시간 안성 기사

  • “다문화가족과 안성시민, 함께 즐겨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지난 11월 30일 안성맞춤랜드 내 예니제 웨딩홀에서 ‘2019년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북한이탈주민 및 일반시민 등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지난 9월 21일 예선심사를 통해 13팀 중 총 10팀이 선정됐다.   임선희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들이 준비한 장기와 공연이 많다”며 “즐거운 공연 즐기시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본선에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7팀, 일반시민 2팀, 북한이탈주민 1팀이 진출해 각각 댄스, 노래, 가야금 연주, 난타 등 다양한 장기를 펼쳤다.   대상은 베트남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Pretty Women팀이 받았으며 금상은 안성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난타팀 프리컬쳐 사계가 받았다.   이번 행사는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 축제기간 중 개최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축제가 취소되면서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9년 사업성과 보고회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센터 내 가족 동아리 ‘가족마술단’이 축하 공연을 맡아 행사가 더욱 풍성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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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안성, 보육지원체계 개편 교육
    [출처 : 안성시청 행정복지국 가족여성과]   안성시는 지난 18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3월 시행예정인 보육지원체계 개편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홍원자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2020년 보육지원체계 개편’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보육지원체계 개편 내용을 알지 못해 현장에서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으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현장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는 유용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 날 교육에 주최한 안성시 관계자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으로 부모는 눈치 보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 교사는 업무부담 경감 및 근무환경 개선, 어린이집 원장은 적정보상으로 안정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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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안성을 철도 교통중심 도시로!
      경기도와 충청북도, 안성시, 화성시, 청주시, 진천군은 19일 경기도청에서 수도권 내륙선(동탄~청주공항) 철도사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서철모 화성시장,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수도권내륙선(동탄~청주국제공항)의 광역인프라 조성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공동 대응 등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우선 협약기관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협력하고 경기도와 충청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하게 된다.   수도권 내륙선은 동탄~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 길이 78.8㎞의 노선으로, 사업비 2조 50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안성시, 청주시, 진천군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6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하여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건의된 상태이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안성시와 낙후된 중부내륙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인 만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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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중도입국청소년도 통일 염원
      안성시 다문화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이사장 소학섭, 로뎀나무학교)는 최근 중도입국청소년과 교직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교실을 주제로 설악산과 강릉 안목해변, 대관령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고려인 교포 3~4세 자녀 등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대부분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부모를 따라 한국에 왔다.   로뎀나무학교는 낯선 한국문화 속에서 의사소통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한국어 수업, 한국 문화 이해를 도우며 진로와 직업교육, 취업까지 지원하고 있다.   부모는 대부분 일 때문에 바쁘기 때문에 중도입국청소년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접촉이 상당히 미미하지만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남북한의 통일염원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날 현장체험에 참가한 김한나(21) 학생은 “부모님이 일 때문에 바쁘셔서 여행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집을 떠나 멀리 나오기는 처음”이라며, “통일이 되어 설악산에서 금강산까지 가보고 싶다. 동해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고 체험학습 소감을 전했다.    소학섭 이사장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국의 분단현실과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하는 여가의 시간이 없다보니 다음 현장체험 학습은 부모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한국에 문화와 자연유산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로뎀나무학교는 2009년 설립한 글로리교회를 학교로 전환하여 대지 300평 건평 100평 규모로 본관 1층에는 국제 강의실, 소강당, 2층에는 도서관 및 교육관, 급식실이 있으며 교무실과 로뎀 강의실, 작업실,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경제적인 형편을 고려해 학비와 급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원거리 등하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모와 함께 지낼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서 아파트형 기숙을 할 수 있도록 도움도 주고 있다.    학교 운영에 필요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다양한 체험학습을 위한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로뎀나무 국제 대안학교(031-692-41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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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초등생에게 필요한 일상생활기술 배우고 지역사회 봉사해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센터 교육실에서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초등일기, 초등학생 일상생활 기술학교’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안성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가정의 초등학생 자녀 25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주민가정 자녀들이 호신술, 응급처치, 분리수거 등 일상생활 기술을 배우고 습득하여, 위기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웃과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위해 자신이 습득한 기술을 봉사와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됐다.    이와 관련된 활동으로 이주민 자녀들은 ▲나다움교육(성, 인성, 양성평등 교육) ▲요리교육(샌드위치, 김밥, 경단 만들기) ▲호신술교육 ▲안전교육(소방, 응급처치) ▲재활용교육(분리수거, 업싸이클링) ▲정리수납교육(방정리, 빨래개기, 가방정리, 책상정리) ▲시장놀이(장보기, 용돈기입장쓰기, 선물하기) ▲맵시가꾸기 ▲효도하기 ▲체험활동(컵만들기, 손글씨카드만들기, 영화관람) ▲봉사활동(성결원주간보호센터 봉사활동) ▲가족캠프 ▲초등일기 만들기(일상생활도감) 등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하고 기술을 배웠다.   기자가 방문한 22일은 시장놀이를 했다. 작은 시장을 옮겨 놓은 것처럼 생활용품과 학용품, 간식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교실에 준비됐다. 어린이들은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한국말로 가격을 묻기도 하고, 어떤 용도인지 확인하기도 했다.   자신이 갖고 싶은 것과 엄마에게 선물할 것 중에서 심각하게 고심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디아나(초6) 어린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아주 재미있어요.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다양한 기술을 배웠어요. 엄마한테 편지쓰기는 아주 좋았어요,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썼어요”   또 한국말이 아직은 서툴다는 최스타스(초5) 어린이도 초등일기 활동을 아주 좋아했다.   “모든 다 활동들이 재미있어요. 그 중에서 하나만 뽑으라면 호신술이에요. 다른 사람의 공격을 쉽게 방어하고 다시 공격한다는 것이 가장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시장놀이는 내가 원하는 물건을 고르는 게 힘들었지만 돈을 아껴서 쓰는 법을 배웠어요” 센터 관계자는 “초등일기는 초등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많은 기술들을 효율적으로 익히고 또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친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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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초등 6학년 학생들, 특별한 졸업여행 간다”
    초등학교 졸업은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청소년이 되는 관문이기도 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안성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들의 특별한 졸업여행이 준비된다.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6학년 대상 아동 16명과 함께 ‘으라차차, 서울 찾자! 서울 추억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졸업여행은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한 양육환경에서 성장하여 대도시의 다양한 체험과 문화생활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더욱 넓은 세상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졸업여행 일정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및 아쿠아리움, 한강, 홍대 VR 카페, 경복궁, 연극 관람 등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은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이하 초등학생까지로 이번 졸업여행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6학년생에게는 드림스타트와 함께하는 마지막 프로그램이 되는 셈이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그동안 드림스타트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온 아이들에게 드림스타트에서의 경험과 추억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시키는 좋은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되며, 사업비는 드림스타트에서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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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2019-11-26
  • 올바른 부모역할 고민하며 건강한 관계 모색해요
    영유아부터 청소년기 자녀의 경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부모-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은 자녀의 자존감을 향상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가치관 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지난 10월 25일에 이어 오는 11월 29일 안성시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영유아부터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나를 성장시키는 기회- 부모학교’를 운영한다.   부모학교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올 상반기에는 공도권역 부모학교를 열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 부모학교는 총 196명의 학부모가 4회기에 걸쳐 심리검사 및 성격 프로파일 분석,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부모의 자녀 양육방식 등에 대한 교육을 이뤄졌다.   부모학교 참가자들은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려울 때가 있다”라며 “교육을 통해 자녀 양육방식에 대해 배우고 다른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볼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에 진행되는 ‘안성권역 부모학교’는 8~ 11월까지 월 1회,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8~9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은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김미숙 청소년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청소년기 이해 및 자녀와의 갈등, 교육 가치관 탐색 및 형성을 주제로 자녀갈등 및 진로지도 교육 등을 진행한다.   임선희 센터장은 “이번 부모학교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점검해보고 자녀 양육에 대한 전문성을 습득하고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센터의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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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2019-11-24
  • 자녀양육의 어려움, 부모교육으로 해결책 모색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안성시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기회-부모학교’를 운영한다.부모학교는 지난 10월 25일 먼저 실시된 후 오는 11월 29일에 2회기가 진행된다. 영유아부터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올 상반기에는 공도권역 부모학교를 진행했다. 상반기 부모학교에서는 총 196명의 학부모가 4회기에 걸쳐 심리검사 및 성격 프로파일 분석, 자녀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자녀 양육방식 등에 대한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하반기에 진행하는 ‘안성권역 부모학교’는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지난 8~9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교육을 했으며, 10~11월엔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 대상이다. 김미숙 청소년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청소년기 이해 및 자녀와의 갈등, 교육 가치관 탐색 및 형성을 주제로 자녀갈등 및 진로지도 교육을 한다. 선희 센터장은 “이번 부모학교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점검해보고 자녀 양육에 대한 전문성을 습득하고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센터의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및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677-7191)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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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다문화가족 근로정보, 실업급여
      10월 1일부터 실업급여가 10%포인트 올랐다.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도 30일 늘어났다. 30세 미만 청년은 실업급여를 60일 더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행 90~240일인 실업급여 지급 기간이 120~270일로 확대됐다. 실업급여 기간은 실직자의 연령과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다르다. 기존 실업급여 지급기간의 기준이 되어 온 연령은 30세 미만, 30~49세, 50세 이상 또는 장애인 등 3개 구간으로 설정돼 있었다. 그러나 10월부터는 50세 미만, 50세 이상 또는 장애인으로 구간이 단순화됐다. 이에 따라 30세 미만의 경우 최장 60일가량 실업급여 수급기간이 늘어난다. 예컨대 4년간 직장에서 근무하다 경영상 이유 등으로 비자발적으로 이직한 27세 실직자의 경우 지금은 120일 동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10월부터는 180일 동안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됐다. 비자발적으로 직장을 떠난 경우라면 회사에서 해고된 경우를 말한다. 실업급여액도 인상됐다. 현재는 평균임금의 50%다. 이게 60%로 오른다. 평균임금은 회사를 그만두기 직전 3개월 동안 지급된 임금 총액을 전체 근무 일수로 나눈 값이다. 실업급여 지급액과 기간이 확대된 대신 실업급여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하향 조정돼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됐다. 다만 현행 하한액(하루 6만120원)보다 낮은 경우에는 현행 하한액을 적용한다. 주당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근로자도 실직 전 24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했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초단시간 근로자는 고용보험 적용대상이 아니다. 3개월 이상 계속 근로하는 경우에는 고용보험 적용을 받는다. 이들이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18개월 이내에 180일 이상 일한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고용부 관계자는 “고용 취약계층에게 적용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초단시간 근로자도 실업급여를 받으며 구직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도를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실업급여액과 실업급여 수급기간이 확대됨에 따라 실업급여 보험료율은 현행 1.3%에서 1.6%로 인상된다. 근로자와 사업주가 부담한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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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현장방문 서비스 ‘찾아가는 희망복지 상담센터’
      다문화가족 중 도움이 필요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상담을 받기 어려웠다면 이제는 ‘찾아가는 희망복지 상담센터’를 이용해보자.   안성시는 이달부터 지역주민들을 위해 시와 관련 기관 직원들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복지, 정신건강, 법률, 안전, 취업 등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희망복지 상담센터’를 매월 1회 운영한다.   ‘찾아가는 희망복지 상담센터’는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과 지역사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중심 복지행정 구현을 목표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안성시와 안성경찰서, 안성시 법률홈닥터 변호사,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성일자리센터, 동?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공도읍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각 분야별 상담 및 연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당일 참여하여 상담받으면 된다.   박희열 안성시복지정책과장은 “복지정보와 각종 제도를 잘 알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궁금한 사항을 안내하고, 거동 불편이나 이동거리로 인해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중심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0월에는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도읍 주은풍림아파트 관리동 2층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됐다.   11월에는 아양주공1차 아파트, 12월에는 공도읍 주은청설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상담센터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복지정책과(678-5437)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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