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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 개장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8일부터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서랑동 359)을 개장했다.   서랑문화마을은 국가사적 140호인 독산성(禿山城)남쪽 자락에 위치한 마을로 경관이 아름다운 서랑저수지 주변 힐링 산책코스가 있고 온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고 즐길 수 있는 오산시 명소이다.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은 2020년 2월 16일까지 개장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오후 4시까지이다. 설날 당일인 1월 25일을 제외한 휴일에도 계속 운영된다.   눈썰매장은 눈썰매 슬로프와 유아용 슬로프, 전통 얼음썰매체험을 입장료 4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눈꽃동산, 빙어잡기, 유아용놀이기구, 동물먹이주기, 도자기 및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겨울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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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이주민,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사단법인 나눔과 비움은 지난 1일 오산시청 구내식당에서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100가구를 대상으로“한국전통음식 김장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전통음식인 김장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인 음식인 김치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사단법인 나눔과비움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60명,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임직원들과 한은경 오산시의원이 참여해 김장만들기 체험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000포기는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가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 저소득 세대에 전달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구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할 수 있게 후원해 준 국제라이온스클럽과 사단법인 나눔과 비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을 위해 오산시가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국제라이온스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나눔과 비움 및 국제라이온스협회는 관내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등을 위한 지원과 다양한 사업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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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오산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은 지난 12월 1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우리 지역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4대 취약계층(아동 청소년,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장인수 의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 오산시의회도 적십자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장 의장은 대한적십자사 특별회원증을 전달받고, 향후 다양한 희망과행복 나눔 활동을 함께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곽상욱 오산시장도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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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겨울 독서교실 1월 13일 개강’
      오산시(시장 곽상욱) 초평도서관은 초등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환경 주제 ‘지구를 살리자’ 겨울 독서교실을 2020년 1월 13일에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차 운영으로 1회차 도서관 견학 및 이용방법, 도서관 정보활용교육은 사서가 진행한다.   2회차부터 5회차까지 독서지도 및 글쓰기 전문강사와 함께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바다오염, 해양오염, 100년후 지구의 모습 상상하기 등 환경을 주제로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걸 그랬어',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플라스틱 섬', '숲으로 간 사람들' 등 교과수록 및 주제 연계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책속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미세먼지 마스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이루어진다.   도서관 독서교실은 어린이·청소년의 독서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위해 전국 도서관 대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로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제100회를 맞이했다.   한편 초평도서관은 VR시스템과 동화구연을 접목한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아이들의 모습이 동화 속 주인공처럼 대형TV속에 출연하여 동화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어린이 동화 프로그램이다.   3차원 가상공간과 모션인식 등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동화구연에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금도끼 은도끼’,‘혹부리영감과 아기도깨비’,‘오즈의 마법사’등 21종의 다양한 동화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평도서관에서는 교육받은 동화구연 전문 강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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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예비학부모, 올바른 정보로 학교생활 ‘완전정복’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는 다문화가족교육으로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30일 ‘예비초등학생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학교생활을 위해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등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된다. 자녀들 역시 학교 안에서 사회화 과정을 겪게 됨에 따라 기존과는 다른 고민과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한다.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특히 다문화가정 부모의 경우는 한국의 초등학교 과정과 어린이집과 유치원과의 차이를 인식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를 돕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들이 스스로 자립하는 단체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길잡이 역할과 지지해주는 역할이 중요하지만, 다문화가정 부모의 경우 어려움이 따를 수 있어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비초등학생 학부모교육은 6, 7세 자녀를 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 다문화가정 학부모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재 초등학교 재직 중인 선생님을 강사로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연간 학교생활, 초등학교 입학 준비 안내, 초등학교 학교생활 부모역할 안내 등 학교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녀에게 긍정적인 지지망 형성을 위해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며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녀와 함께 좀 더 즐겁게 학교생활을 받아들일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키려고 하니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것을 알려줘야 하는지 몰라 혼자 고민만 했는데 학교 선생님이 직접 자세하게 알려주니 도움이 많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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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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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 개장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8일부터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서랑동 359)을 개장했다.   서랑문화마을은 국가사적 140호인 독산성(禿山城)남쪽 자락에 위치한 마을로 경관이 아름다운 서랑저수지 주변 힐링 산책코스가 있고 온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고 즐길 수 있는 오산시 명소이다.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은 2020년 2월 16일까지 개장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오후 4시까지이다. 설날 당일인 1월 25일을 제외한 휴일에도 계속 운영된다.   눈썰매장은 눈썰매 슬로프와 유아용 슬로프, 전통 얼음썰매체험을 입장료 4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눈꽃동산, 빙어잡기, 유아용놀이기구, 동물먹이주기, 도자기 및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겨울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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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민,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사단법인 나눔과 비움은 지난 1일 오산시청 구내식당에서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100가구를 대상으로“한국전통음식 김장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전통음식인 김장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인 음식인 김치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사단법인 나눔과비움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60명,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임직원들과 한은경 오산시의원이 참여해 김장만들기 체험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000포기는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가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 저소득 세대에 전달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구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할 수 있게 후원해 준 국제라이온스클럽과 사단법인 나눔과 비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을 위해 오산시가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국제라이온스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나눔과 비움 및 국제라이온스협회는 관내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등을 위한 지원과 다양한 사업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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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은 지난 12월 1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우리 지역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4대 취약계층(아동 청소년,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장인수 의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 오산시의회도 적십자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장 의장은 대한적십자사 특별회원증을 전달받고, 향후 다양한 희망과행복 나눔 활동을 함께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곽상욱 오산시장도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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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독서교실 1월 13일 개강’
      오산시(시장 곽상욱) 초평도서관은 초등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환경 주제 ‘지구를 살리자’ 겨울 독서교실을 2020년 1월 13일에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차 운영으로 1회차 도서관 견학 및 이용방법, 도서관 정보활용교육은 사서가 진행한다.   2회차부터 5회차까지 독서지도 및 글쓰기 전문강사와 함께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바다오염, 해양오염, 100년후 지구의 모습 상상하기 등 환경을 주제로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걸 그랬어',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플라스틱 섬', '숲으로 간 사람들' 등 교과수록 및 주제 연계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책속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미세먼지 마스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이루어진다.   도서관 독서교실은 어린이·청소년의 독서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위해 전국 도서관 대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로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제100회를 맞이했다.   한편 초평도서관은 VR시스템과 동화구연을 접목한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아이들의 모습이 동화 속 주인공처럼 대형TV속에 출연하여 동화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어린이 동화 프로그램이다.   3차원 가상공간과 모션인식 등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동화구연에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금도끼 은도끼’,‘혹부리영감과 아기도깨비’,‘오즈의 마법사’등 21종의 다양한 동화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평도서관에서는 교육받은 동화구연 전문 강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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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학부모, 올바른 정보로 학교생활 ‘완전정복’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는 다문화가족교육으로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30일 ‘예비초등학생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학교생활을 위해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등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된다. 자녀들 역시 학교 안에서 사회화 과정을 겪게 됨에 따라 기존과는 다른 고민과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한다.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특히 다문화가정 부모의 경우는 한국의 초등학교 과정과 어린이집과 유치원과의 차이를 인식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를 돕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들이 스스로 자립하는 단체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길잡이 역할과 지지해주는 역할이 중요하지만, 다문화가정 부모의 경우 어려움이 따를 수 있어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비초등학생 학부모교육은 6, 7세 자녀를 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 다문화가정 학부모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재 초등학교 재직 중인 선생님을 강사로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연간 학교생활, 초등학교 입학 준비 안내, 초등학교 학교생활 부모역할 안내 등 학교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녀에게 긍정적인 지지망 형성을 위해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며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녀와 함께 좀 더 즐겁게 학교생활을 받아들일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키려고 하니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것을 알려줘야 하는지 몰라 혼자 고민만 했는데 학교 선생님이 직접 자세하게 알려주니 도움이 많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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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다문화가족 한국어 실력 높아질수록 한국생활도 행복해요”
      한국말이 서툰 결혼이민자에게 한국생활은 더욱 낯설고 힘들게 다가온다.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지난 11월 27일 오전 10시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19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센터 직원, 한국어강사, 수강생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사 소개 및 인사말, 반별 노래자랑과 시상, 사진 촬영, 반별 모임 및 프리마켓 등이 열려 종강식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병희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은 한국어 강사 및 수강생, 센터 직원 등 올 한해동안 한국어교육을 위해 함께 해온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종강을 기념하고 서로를 독려할 수 있는 축하의 장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반별 노래자랑에는 0단계 우쿨렐레피크닉씨의 ‘안녕하세요’를 비롯해 1~4단계 반별로 선곡한 홍진영의 ‘오늘 밤에’, 아이유&김창완의 ‘너의 의미, 한가빈 ’꽃바람‘, 노사연 ’만남‘ 등을 신나게 부르며 노래 솜씨를 뽐냈다.   수강생들은 “종강식에서 단계별로 배운 한국어를 활용한 장기자랑을 하니 자존감도 높아지고, 가족들에게 그동안 열심히 배운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의 소속감 및 성취감을 부여하고 추후 한국어교육에 대한 동기 부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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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처음부터 끝까지 다문화가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
      “자기, 김장 잘 하고 있어. 못하겠으면 나한테 와! 내가 가르쳐 줄게” 지난 11월 23일 오산시와 가까운 용인시 원삼면의 한 농가에서는 다문화가족 부부들이 김장을 담그는 소리가 퍼져 나왔다. 김치속을 버무리는 남편이 “지금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결혼이주여성 아내가 “잘 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한다.   이날 김장 봉사를 나온 다문화가족 봉사동아리 ‘나란타’의 결혼이주여성들은 대부분 한국에 온지 10년이 넘었다. 최근엔 내국인들도 김장을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란타’의 다문화가족들은 대부분 서너 번 이상 김장 경험이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으로 또 봉사활동을 위해 자주 참여한 탓이다.   이날 김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지난 8월부터 밭에 심고 경작해 수확한 배추 170포기와 무에다 고춧가루 등 양념을 직접 구입해 만들었다. 한참 김장을 하는데 나란타 봉사동아리의 조상익 회장을 밖으로 불러냈다. -어떻게 중국 출신 아내와 만나 결혼하게 됐나? “1994년부터 중국에서 휴대용 가스렌지를 만드는 공장을 운영했다. 아내는 공장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이었는데 한번은 내가 병에 걸려서 시름시름 앓을 때 아내가 간호해 주는 일이 있었다. 객지에서 혼자 사는데 아내가 매일 한의사 데려와 침 놔주고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는 것에 감동했다. 2000년에 결혼해서 중국과 한국을 왔다갔다 했다. 벌써 결혼한 지 20년이 됐다” -나란타 다문화봉사단은 어떻게 결성이 됐나? 나란타의 뜻은 뭔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활동을 할 때 보통 나라 별로 모이는데 그러다보니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얼굴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결혼이주여성의 출신 국가는 틀려도 남편들은 다 한국사람이니 함께 모이면 친목도모가 가능하겠다 싶었다. 결국 모든 다문화가족들은 다 남편만 믿고 시집 온 것이 아닌가. 그래서 2015년에 가족이 다 함께 모여서 친목도 도모하고 봉사활동도 하자고 뜻을 모았다. 현재 28가족 100명이 참여하고 있다. ‘나란타’는 인도 최초의 불교 단체 이름이라고 한다. 행복한이주민센터의 정호 스님이 지어줬다. 개인적으로 ‘나란타’라는 이름은 ‘나란’ 사람이 ‘타’인을 돕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웃음)” -봉사활동을 해야 할 필요성은 왜 느꼈나? “다문화가족 아내들이 보통 자조모임을 하는데 물어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남편이 먼저 사망해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다문화가족,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뒤 혼자 사는 다문화가족, 남편이 있어도 장애인이어서 경제력이 없으니 이주여성 아내가 돈을 벌어 부양하는 경우 등 힘들게 사는 다문화가족이 많다. 특히 국제결혼은 문화 차이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신랑은 무조건 한국식으로 나만 따라오라고 하는데 아내는 살아온 방식이 있으니 무조건 신랑이 요구하는 대로 바꾸기 어렵다. 우리 주변에 함께 살피고 돌봐야 할 이웃이 많다”  -실제로 국제결혼 후 문화차이 때문에 갈등이 큰가? “국제 결혼하는 한국 남편들은 무조건 한국식을 주장하지 말고 아내 나라의 문화를 생각해야 한다. 한국에 왔으니 한국식으로 하라고 강요하면 틀림없이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한국은 어른한테 물건을 드릴 때 두 손으로 한다. 그런데 중국은 한 손이다. 심지어는 물건을 바닥에 툭 던지기도 한다. 그것이 무례한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가 그런 것이다. 동남아의 많은 나라들도 아들이 아버지와 마주 앉아서 담배 피우고 술 마시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아내에게 좋게 좋게 얘기해서 권유하고 함께 노력해야 해결될 수 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더 있다. 남편은 아내 나라의 문화를 잘 이해했다고 해도 부모님이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는 음식을 먹을 때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먹지만 중국은 밥그릇 들고 돌아다니면서 먹는다. 시부모님은 “어디서 배웠냐?”고 호통치시지 않겠나? 남편도 똑같이 아내에게 “어디서 배웠냐?”고 호통치는 순간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경우 신랑이 계속 부모님을 설득해야 한다”   -김장봉사 경비는 어떻게 마련했나? “경제적으로 크게 여유를 가지고 시작한 봉사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실은 회비가 한 푼도 없었다. 그래서 다문화가정 남편 몇 사람이 일을 해서 회비 일부를 마련했다. ‘공사장 일이 있다고 하는데 몇 사람 같이 가서 일 좀 하자’고 해서 노동일을 하고 일당 받은 돈을 회비로 적립했다. 그 돈으로 고춧가루 등 김장 양념 등을 사는데 100만원을 썼다. 배추와 무는 이병희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텃밭을 내줘서 8월부터 키운 것을 수확했다” 짧은 인터뷰를 끝내고 다시 김장하는 곳으로 돌아가니 김장의 마지막 단계인 절인 배추에 양념 버무리기가 한창이다. 실례를 무릅쓰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봉사활동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질문했다.    “한국 와서 어려울 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이라도 나눠주는 것이 행복해요”(중국 출신 이주여성 A)   “다문화 선배로서 남편과 같이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하는 것이 좋아요. 내가 도움을 받았듯이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B)   한국에 온지 길게는 20년에서 짧게는 10년이 된 다문화가족들은 대부분 한국사회 적응을 넘어서 내가 아닌 이웃을 생각하고 있었다.    현장에 함께 나온 이병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를 해도 지역사회 기관 등의 도움을 받아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란타 봉사단은 배추 심기부터 시작해서 김장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또 자기 책임 하에 하고 있다는 것이 특별하다”고 말했다.   이날 나란타 봉사단이 한 김장은 24일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 50가정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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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처음부터 끝까지 다문화가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
      “자기, 김장 잘 하고 있어. 못하겠으면 나한테 와! 내가 가르쳐 줄게” 지난 11월 23일 오산시와 가까운 용인시 원삼면의 한 농가에서는 다문화가족 부부들이 김장을 담그는 소리가 퍼져 나왔다. 김치속을 버무리는 남편이 “지금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결혼이주여성 아내가 “잘 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한다.   이날 김장 봉사를 나온 다문화가족 봉사동아리 ‘나란타’의 결혼이주여성들은 대부분 한국에 온지 10년이 넘었다. 최근엔 내국인들도 김장을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란타’의 다문화가족들은 대부분 서너 번 이상 김장 경험이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으로 또 봉사활동을 위해 자주 참여한 탓이다.   이날 김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지난 8월부터 밭에 심고 경작해 수확한 배추 170포기와 무에다 고춧가루 등 양념을 직접 구입해 만들었다. 한참 김장을 하는데 나란타 봉사동아리의 조상익 회장을 밖으로 불러냈다. -어떻게 중국 출신 아내와 만나 결혼하게 됐나? “1994년부터 중국에서 휴대용 가스렌지를 만드는 공장을 운영했다. 아내는 공장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이었는데 한번은 내가 병에 걸려서 시름시름 앓을 때 아내가 간호해 주는 일이 있었다. 객지에서 혼자 사는데 아내가 매일 한의사 데려와 침 놔주고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는 것에 감동했다. 2000년에 결혼해서 중국과 한국을 왔다갔다 했다. 벌써 결혼한 지 20년이 됐다” -나란타 다문화봉사단은 어떻게 결성이 됐나? 나란타의 뜻은 뭔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활동을 할 때 보통 나라 별로 모이는데 그러다보니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얼굴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결혼이주여성의 출신 국가는 틀려도 남편들은 다 한국사람이니 함께 모이면 친목도모가 가능하겠다 싶었다. 결국 모든 다문화가족들은 다 남편만 믿고 시집 온 것이 아닌가. 그래서 2015년에 가족이 다 함께 모여서 친목도 도모하고 봉사활동도 하자고 뜻을 모았다. 현재 28가족 100명이 참여하고 있다. ‘나란타’는 인도 최초의 불교 단체 이름이라고 한다. 행복한이주민센터의 정호 스님이 지어줬다. 개인적으로 ‘나란타’라는 이름은 ‘나란’ 사람이 ‘타’인을 돕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웃음)” -봉사활동을 해야 할 필요성은 왜 느꼈나? “다문화가족 아내들이 보통 자조모임을 하는데 물어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남편이 먼저 사망해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다문화가족,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뒤 혼자 사는 다문화가족, 남편이 있어도 장애인이어서 경제력이 없으니 이주여성 아내가 돈을 벌어 부양하는 경우 등 힘들게 사는 다문화가족이 많다. 특히 국제결혼은 문화 차이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신랑은 무조건 한국식으로 나만 따라오라고 하는데 아내는 살아온 방식이 있으니 무조건 신랑이 요구하는 대로 바꾸기 어렵다. 우리 주변에 함께 살피고 돌봐야 할 이웃이 많다”  -실제로 국제결혼 후 문화차이 때문에 갈등이 큰가? “국제 결혼하는 한국 남편들은 무조건 한국식을 주장하지 말고 아내 나라의 문화를 생각해야 한다. 한국에 왔으니 한국식으로 하라고 강요하면 틀림없이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한국은 어른한테 물건을 드릴 때 두 손으로 한다. 그런데 중국은 한 손이다. 심지어는 물건을 바닥에 툭 던지기도 한다. 그것이 무례한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가 그런 것이다. 동남아의 많은 나라들도 아들이 아버지와 마주 앉아서 담배 피우고 술 마시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아내에게 좋게 좋게 얘기해서 권유하고 함께 노력해야 해결될 수 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더 있다. 남편은 아내 나라의 문화를 잘 이해했다고 해도 부모님이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는 음식을 먹을 때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먹지만 중국은 밥그릇 들고 돌아다니면서 먹는다. 시부모님은 “어디서 배웠냐?”고 호통치시지 않겠나? 남편도 똑같이 아내에게 “어디서 배웠냐?”고 호통치는 순간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경우 신랑이 계속 부모님을 설득해야 한다”   -김장봉사 경비는 어떻게 마련했나? “경제적으로 크게 여유를 가지고 시작한 봉사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실은 회비가 한 푼도 없었다. 그래서 다문화가정 남편 몇 사람이 일을 해서 회비 일부를 마련했다. ‘공사장 일이 있다고 하는데 몇 사람 같이 가서 일 좀 하자’고 해서 노동일을 하고 일당 받은 돈을 회비로 적립했다. 그 돈으로 고춧가루 등 김장 양념 등을 사는데 100만원을 썼다. 배추와 무는 이병희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텃밭을 내줘서 8월부터 키운 것을 수확했다” 짧은 인터뷰를 끝내고 다시 김장하는 곳으로 돌아가니 김장의 마지막 단계인 절인 배추에 양념 버무리기가 한창이다. 실례를 무릅쓰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봉사활동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질문했다.    “한국 와서 어려울 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이라도 나눠주는 것이 행복해요”(중국 출신 이주여성 A)   “다문화 선배로서 남편과 같이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하는 것이 좋아요. 내가 도움을 받았듯이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B)   한국에 온지 길게는 20년에서 짧게는 10년이 된 다문화가족들은 대부분 한국사회 적응을 넘어서 내가 아닌 이웃을 생각하고 있었다.    현장에 함께 나온 이병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를 해도 지역사회 기관 등의 도움을 받아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란타 봉사단은 배추 심기부터 시작해서 김장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또 자기 책임 하에 하고 있다는 것이 특별하다”고 말했다.   이날 나란타 봉사단이 한 김장은 24일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 50가정에 전달됐다. <오마이뉴스 동시 게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2277 송하성 기자     
    • Local-West
    • 오산
    2019-12-03
  • 맞벌이 다문화가족도 함께자람센터 기억해요
      온종일 돌봄 선도도시인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기 개소한 오산형 온종일(다함께)돌봄 함께자람센터 1, 2호점에 이어 오는 12월 9일 오산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와 은계동 91-1 현대아파트 상가동 2층에 3, 4호점을 개소한다.   오산시는 이에 따라 이들 시설을 이용할 아동을 1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모집한다.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 저학년, 맞벌이가정, 다자녀가정의 아동 등 돌봄 우선순위를 적용하여 선정된다.   정원은 면적대비 동시간대 평당 1명의 기준을 적용하여 3호점 36명, 4호점 41명으로, 이용료는 무료다. 단, 특별 프로그램 및 급, 간식비는 별도 부담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7시, 방학기간 중은 오전 9시~오후 7시까지다.   ‘함께자람센터’는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에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오산시는 현재 아파트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받아 함께자람센터(상시돌봄) 4개소와 기존 마을과 학교의 시설을 특정시간 시간나눔을 통해 함께자람교실(틈새돌봄) 3개소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함께자람센터(3호점, 4호점)에서 현장접수로만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아동청소년과 온종일돌봄팀(☎031-8036-7885~6)으로 문의하면 된다.
    • Local-West
    • 오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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