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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 한국어교실의 더 나은 발전 위해 뜻 모으다”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지난 9월 9일 센터 인근 식당에서 2019년 한국어교실 4차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어 강사와 센터 직원 등 10명이 참여해 하반기 한국어교육 현황과 수업시간 변경 안내, 이수 및 수료 조건 재공지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병희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다문화가족의 한국어 지도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선생님들께 감사한다”며 “센터의 한국어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하고 이주여성들의 한국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올해 하반기 한국어교육은 0, 2, 4단계 프로그램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1단계 우리반과 나라반, 3단계와 토픽반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된다. 수업시간 변경도 예고됐다. 1, 3단계와 토픽반이 오는 25일부터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0, 4단계반은 9월 10일부터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 중이다.한국어교실의 이수 및 수료 조건도 다시 공지됐다. 출석률은 100시간 중 80시간 이상 수강한 자를 대상으로 성취도 평가를 실시하며 60점 이상 점수를 취득한 자가 수료 대상이며, 성취도 평가에서 40점 이상 얻은 수강생은 재시험 응시자격을 준다.성취도 평가 및 이수대상자는 결혼이민자 또는 중도입국 자녀만 가능하며 청강생의 경우 성취도 평가 및 이수를 할 수 없다. 성취도 평가 결과 60점이 넘지 않아서 이수하지 못한 경우 해당 단계를 재수강해야 하며 다음 차시에 80시간 이상 출석할 경우 별도의 성취도 평가 없이 승급이 가능하다.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성취도평가는 1, 3단계는 11월 20일에 실시하며 0, 2, 4단계는 11월 21일에 실시한다. 올해 한국어교실 종강식은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며 우수상을 단계 별로 1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한국어교실은 해마다 수강생이 느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교육실 확보가 중요한 관건으로 떠올랐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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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오산의 다양한 가족, 복스럽고 건강하게 하나 되기 ‘이음’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센터 프로그램실 등 여러 곳에서 2019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이음’을 진행했다. 취약 위기가족의 역량강화를 위한 가족힐링 프로그램인 이 사업은 가족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상호작용 방법을 익히고 가족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오산시의 취약 위기가정이 2016년 보다 2018년에 다소 증가 추세에 있고 가족관계 만족도 역시 같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하루 평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단 13분에 불과해 취약 위기가정은 부모 중 한 명이 생계와 돌봄을 동시에 수행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자녀에게 소홀해지기 쉽고, 돌봄 공백이 발생할 위험성도 증가된다. 이에 2019년 오산시청 평생교육과 소관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교육과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족 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오산의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미혼모 부자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가족 등 가족기능 및 역량 강화가 필요한 가족 20명(10가정)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비슷한 경험을 한 부모를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진행하고 자녀 양육 스트레스 경감과 상호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4월 우리 가족 소개하기 ▲5월 가족영화를 통해 가족의 의미 새겨보기 ▲6월 스킨십을 통해 사랑의 의미 새겨보기 ▲7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녀와 상호작용하기 ▲8월 키쟈니아 체험학습 진행하기 등 알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비록 월 1회 실시로 프로그램 간격이 넓었지만 가족간의 사랑과 의미를 되새기는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가족들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공감하고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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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다문화가정 자녀, 태권도로 자존감 잠재능력 키운다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태권도를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잠재능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늘품 태권도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늘품 태권도 동아리’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산 경희대 나우 태권도장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태권도의 교육적 측면을 활용하여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한국식 예절 체득은 물론 자아와 인격을 형성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 무예로써 스포츠의 내재적 특성인 규칙성, 협동성, 비언어적 전달성, 성취감 등의 특성이 있다”라며 “태권도는 작은 목표를 실천하도록 목표 인식을 심어주고 그것을 이루어가는 성취감과 개인의 잠재능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기에 적절한 활동이다”라고 설명했다. ‘늘품 태권도 동아리’는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문화가정 및 중도입국자녀 13명이 참여하고 있다. 매주 이뤄지는 교육에서는 기본예절, 기초체력운동, 태권도 기본동작 등 다양한 신체체육 활동과 다문화 자녀들의 올바른 사회성 형성에 도움이 될 인성교육 등이며 오는 7일까지 운영된다.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행복한이주민센터가 오산시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 전문지원기관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 가족 및 자녀교육˙ 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역량강화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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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안양 어르신과 결혼이민자, “요리로 서로의 문화 이해해요”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연주)는 지난 8월 6일 지역 내 어르신과 함께 하는 결혼이민자 멘토링 ‘多문화동행’ 단체수업(요리)을 진행했다. ‘多문화동행’은 교원자격증을 취득했거나 교사 경험이 있는 전문성을 갖춘 55세 이상의 지역 내 어르신과 초기 입국자들이 결연을 맺어 한국어를 배우고 양국 간의 문화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5명의 선생님이 각각 3~4명의 이주여성과 한 조를 이루어 진행하게 된다.요리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르신과 함께 하는 ‘多문화동행’ 수업의 일환으로 한국어 수업 및 한국 음식문화의 이해를 돕고 한국 생활에 도움을 주는 단체 활동을 통해 참가자 간 친화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대표 음식 중의 하나인 ‘분짜’, 베트남 샌드위치 ‘반미’, 연유를 넣은 베트남식 ‘냉커피’를 만들었다. 센터 관계자는 “‘多문화동행’ 참가자 중 80% 이상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 결혼이민자들이 주체가 되어 베트남 음식문화를 체험하며 베트남 문화에 대해 공유하고 참가자들 간 친화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라며 “기존의 레시피 보다는 현지인의 손맛으로 각자의 솜씨를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요리체험은 참가자들이 직접 양념을 한 떡갈비를 굽고, 각종 소스로 비율로 맞춰 느억맘 국물을 만들었다. 분짜의 주재료인 쌀국수도 삶고 상추, 고수, 오이 등 채소도 함께 곁들이고 직접 만든 피클도 준비했다. 베트남 이주여성 린씨는 “한국에 온 지 1년밖에 안 돼서 한국어 실력이 많이 부족했는데 ‘多문화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한국어 실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한국어를 잘 못 해도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라며 “다만 한국어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린씨는 또 “내가 감기로 아팠을 때 남편이 바빠 병원에 동행해줄 사람이 없었는데 선생님이 동행해주시는 등 학생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며 센터와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했다. ‘多문화동행’ 한 선생님은 “우리가 외국에 가서 어려움을 겪을 때 작은 관심이 매우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이주여성들도 마찬가지일 거로 생각한다”라며 “주변에 동년배는 많겠지만 엄마나 이모 같은 푸근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개인적인 친밀감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한 봉사라기보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특별한 수업을 하지 않아도 우리 선생님들의 존재 자체가 한국문화라고 생각한다. 한국어를 배우면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는 급히 한국어를 습득하기보다는 자신의 모국어도 알려주고 공유함으로써 자존감도 높아지고 생활에 안정감이 생기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초기입국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먼 타국에서 그리운 친정엄마 같은 푸근함과 유대관계를 통해 든든한 서포터이자 조력자가 되기도 해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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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다문화가족의 개인적 강점, 경험과 네트워크를 찾고 발전시켜요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는 7월부터 12월까지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정착수준과 자원을 점검함으로써 객관적인 자기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의 역할을 익히고 일자리를 위한 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에 진행된 5회기 프로그램은 ▲정착의 주인공 나, 정착 수준 점검하기 ▲나의 미래와 자원 분석하기 ▲나눈 누구일까 MBTI를 통한 나 알기 ▲나의 비전 설정 ▲드라이플라워 캔들 만들기 등 미래설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자가 방문한 7월 19일에는 ‘나의 미래와 자원 분석하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자원으로 선정하고 자신의 욕구와 관심 분야, 학부모로서의 역할 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발표했다.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자녀를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정의 수입과 지출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가정 경제에 많은 신경을 쓰겠다”며 “경찰서 치안봉사대로 참여하고 있지만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 이웃에게 인사 잘 하고 좋은 친구도 사귀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중국 출신 이주여성은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지 않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갖고 싶다”며 “한국 사람, 한국 주부들이 아이들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배우고 싶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수업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오산시도 좋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권혁복 강사는 “많은 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계획을 잘 발표해 줘서 감사하다. 그러나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다”며 “절약이 목표라면 어떻게 절약할 것인지, 봉사활동을 잘 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봉사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한다면 목표달성이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권 강사는 또 “나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또 중요한 것은 바로 한국어 구사능력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라며 “한국어를 잘못해도 부끄러울 필요는 없지만 나의 삶이 불편해 진다. 4급 이상 한국어 실력을 쌓고 5~6급까지 가야 한다”고 독려했다. 센터 관계자는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엄마와 아내로 또 며느리로 살아오며 일상에 지치기가 쉽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새로운 나를 찾고 더 나은 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진행되는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은 8~9월에 아동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자녀 성교육이 5회기 진행되며 또 9월에는 다양한 직업소개 및 탐색, 나의 직업방향 찾아보기가 진행된다. 10월에는 ▲취업과 관련한 자신의 준비상황 알기 ▲이럭서 준비, 이력서 작성 실습 ▲면접의 이해, 장점을 살리는 1분 자기소개 ▲다문화 예비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입학의 모든 것 등이 진행된다. 모두 결혼이주여성의 길찾기에 관한 것이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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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다문화가정 부모, 이중언어 위한 다양한 노력 함께 해요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어릴 때부터 부모의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함께 존중하고 이중언어 사용이 가능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 두 나라의 언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언어가 중요한 사회 자원으로 자리잡은 시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중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다문화 가족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먼저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부모가 모국어로 자녀와 놀이 및 게임을 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고 ‘부모코칭’ 프로글매은 가정 내 이중언어 환경조성의 중요성 및 부모의 역할 교육을 실시한다.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은 이민자 부모들이 모여 이중언어로 자녀와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한다. ‘가족코칭’은 가정 내 이중언어 환경조성의 중요성 및 가족 전체의 역할을 교육한다.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 가운데 7월 한 달간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매창작예술촌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11명(예비부모 및 미취학 자녀, 중도입국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자녀 놀이방법 지도 ▲아동성교육, 성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 ▲일상생활 이중언어활용-미용실 체험 ▲가죽공예 등을 실시한다. 오산건가다가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한 달간 다문화가정 엄마들을 중심으로 이중언어 사용 지지를 위한 부모지지체계를 형성하고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 방법 등을 공유하게 된다”며 “다문화가정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인 이중언어 능력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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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오산시, 취약계층 사각지대 청년 취창업 지원 나선다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민간재단인 청년재단에서 공모한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되었다. 전국에서 8개소만이 선정되었으며, 기초 지자체가 컨소시엄에 함께 참가해 선정된 곳은 오산시가 유일하다. 오산시는 앞으로 3년간 7억 원의 예산을 청년재단으로부터 지원받아 경기남부권역에서 <청년재단 청년지원 오산센터(가칭)>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지원 오산센터는 진로 및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9~34세 이하 취약계층 청년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발굴하여 개인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안정적 사회 진입을 지원 역할을 할 지역 거점이다. 현재 정부 등에서 162개의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을 부처별로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으나, 청년들은 심층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필요한 지원사업 등을 검색하거나 지원받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정부 등에서는 취. 창업과 관련된 직접 사업 위주로 지원하고 있으나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심리적 압박 등으로 심리상담, 식생활?건강 등 전반적인 삶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현실이다. 청년지원센터는 7월 오산역 앞에 개소 예정이며, 지난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국비 지원사업으로 오산역 환승센터 1층에 설치될 청년일자리 유잡스 카페와 연계해 일반 청년들의 취.창업지원 뿐만 아니라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촘촘하게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년재단이 공모한 청년 맞춤형 지원 공모사업은 오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복지법인 <함께 걷는 아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해 선정된 것으로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형태로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접근했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크다. 오산시 관계자는 “청년 문제는 다각적인 문제가 복합된 사안으로, 시 차원의 정책적 접근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형태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부처, 다양한 민간 부분과 협력해 청년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협력적 차원의 사업들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지역공동체팀(031-8036-6922)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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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오산에서는 다양한 가족들과 화합하고 소통해요”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지난 6월 1일 시청 광장에서 오산시의 모든 가족들을 위한 ‘제9회 오산가족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다문화에 대한 포용을 강요하기보다는 축제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함으로써 다문화가족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끌어올리는 어울마당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승격 30주년과 오산시 다문화사업 10주년을 동시에 맞이하는 특별한 해인만큼 역사를 담은 사진전과 숫자 3010과 관련된 사연 이벤트를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병희 센터장은 “3010축제가 열리는 오늘 3가지 행복을 생각했다. 첫째는 이 축제가 있어서 행복한 것, 여러분이 지지해 주셔서 감사한 것, 여러분과 함께 여서 더 행복한 것 등이다”며 “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도시, 오산에서 모두 화합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에는 1만4천여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있고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다양한 가족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오늘 축제를 통해 더욱 유연하고 조화로운 오산시가 되리라 믿는다”며 “편견이 없는 열린 사회를 위해 항상 모든 소리를 귀담아 듣고 모든 가족들이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다문화를 넘어선 한마음 축제가 열리는 것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모두 파이팅!”이라고 짧게 말했다. 기념식 중에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회장 최병훈)가 오산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백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가족과 다양한 주민을 위해 공연마당, 어울마당, 전시 및 체험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특히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음식을 접한 시민들은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외국인주민들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를 만들었다.2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30일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를 애도하는 분위기 속에서 축소해 진행됐다. 행복한이주민센터의 정호 스님도 행사 내내 함께 하며 다문화가족을 격려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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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다문화 인식수준 올리기, 우리에게 맡겨요”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심화반)을 지난 3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 및 취업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다문화가족 취업과 자존감을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센터 측은 한국어능력 중급 이상의 취업 희망 결혼이민자 가운데서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강사 경력을 가지고 지난해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사람을 교육생으로 선발했다. 최근에는 코이카 글로벌 빌리지로 견학교육을 다녀오기도 했다. 교육생들은 총 15회기 동안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다문화사회 이해강사로 지원하는 교육생 12명은 앞으로 오산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내국인에게 세계 문화를 소개하고 다문화 인식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은 다문화 시대를 맞아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다문화강사 양성과정 심화반을 수료한 이주여성들이 앞으로 각 교육기관에서 전문강사로 열심히 활약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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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전국다문화가족말하기대회 장려상, 오산건가다가 부이티튀띠엔 씨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의 결혼이주여성 부이티튀띠엔 씨가 ‘제10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에서 한국어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 및 5월 다문화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이번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다문화가족 자녀가 한국어와 부모 나라의 언어로 말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어 말하기 본선에는 전국에서 10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올라왔으며 베트남 출신 부이티튀띠엔 씨는 ‘인생 뭐 있나’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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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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