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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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모두가족봉사단,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어 지역사회와 나눠요
      안양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모두가족봉사단의 마지막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연주)은 지난 12월 14일 센터 3층 행복나눔방에서 다문화소통프로그램 모두가족봉사단 ‘다자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봉사하는 기회를 갖고,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며 더불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자녀 다문화가족 및 모두가족봉사단 53명이 참여했다.   센터에 모인 가족들은 멋진 크리스마스 케익 28개를 정성스레 만들어 ‘사랑의 밥상, 평화의 집, 민들레뜨락쉼터’ 등 후원기관에 전달했다.    대학생이 된 자녀들의 손길에 따라 멋지게 만들어지는 케이크도 있고, 유치원생의 꼼지락거리는 작은 손으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지는 귀여운 케이크도 있었다.    11년째 두 딸을 포함해 4명의 가족이 가족봉사단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신명근 씨에게 오랫동안 가족이 함께 봉사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오랜 시간 가족이 함께 가족봉사단으로 봉사할 수 있어서 좋다. 봉사를 뭔가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가볍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며 “이곳에서의 봉사는 가족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듯 시간이 되는대로 참여해서 더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봉사하는 동안 가족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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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전문 자격증 과정으로 이주여성 취업율 높여요”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45회기에 걸쳐 결혼이민자 피부미용 국가자격증 과정 ‘배우Go, 취업하Go, 고고클래스’를 진행했다.   KB국민카드 다문화가정 자립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경제 활동 참여를 높이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센터 측은 안양시의 미용전문기관인 IBR뷰티스쿨과 연계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필기 및 실기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2018년 헤어자격증과 한식 조리사 자격증, 사회적 경제창업교육에 이어 2019년에는 피부미용 자격증 과정에 나선 것.   피부미용사는 고객 상담과 피부분석을 통해 안정감 있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얼굴과 신체 부위별 피부를 미용기기와 화장품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이다.   6개월에 걸친 집중 수업과 전문적인 지도의 결과 13명(중국 7명, 필리핀 2명, 베트남 2명, 일본 2명)이 과정에 참여해 7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실기시험을 거쳐 4명이 최종적으로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3명은 1월에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지원으로 한국사회에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며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취업처를 연계하여 결혼이민자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경제 주체로서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2015년도부터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의 자립 지원 사업을 펼쳐 2018년까지 700여명의 이주여성들에게 자격증 취득과 직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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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다문화가정 자녀 등 학습지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지역사회협력단은 10일 성결대 대학본부 7층 회의실에서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방과 후 학습지원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교육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지원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및 교육 참여 등 그 밖에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하기로 했다.   김계동 지역사회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만안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안양시 저소득·취약계층 초등학생의 방과후 학습지원을 통한 교육비 절감, 방과 후 안전사고 예방, 지역사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본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교육기부단의 폭넓은 활동지원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결대 지역사회협력단과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와의 상호협력적 상생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방과 후 학습지원 및 미래인재 육성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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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안양의 초기 입국 다문화가족, 특별한 한국 음식 도전에 나서다
      안양의 다문화가족들이 특별한 음식 두 가지를 만드는 도전에 나섰다.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연주)는 지난 12월 4일 대림대학교에서 입국초기 맞춤형 서비스 ‘안양&경기도 알리기’ 프로그램으로 관내 대학탐방 및 ‘앙금 떡케이크와 김장김치 만들기’를 진행했다.   34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이날 프로그램은 초기입국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안양 및 경기도의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착 및 적응을 돕고, 다문화가족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대림대학교 홍지관으로 모여 앙금떡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앙금떡케이크는 팥과 고구마, 밤 등으로 만든 ‘앙금’이라는 재료를 이용해 꽃 모양의 케이크를 만드는 것으로 화려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 다문화가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김지윤 씨는 “예쁜 앙금 떡케이크를 처음 만들어 봤다. 너무 예쁘다. 한국 음식 중에서 삼겹살, 감자탕, 김치찌개 등을 제일 좋아하는데 앙금 떡케이크도 리스트에 넣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다시 대림대학교 내 율곡관 실습조리실로 이동해 김장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대림대학교 유아교육과, 호텔조리학과의 학생처와 학생들이 큰 도움을 주었으며, 황운광 대림대학교 총장도 참석해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했다.   황 총장은 “다문화 가족이 오히려 김장을 더 잘 담그는 거 같다. 매년 학교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해 시설 등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 모두가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가족은 “김치는 맛있지만 맛있게 만들기가 어려운 것 같다. 오늘 김장하는 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다”며 웃음지었다.   김장 담그기가 끝난 후에는 맛있는 보쌈으로 푸짐한 잔치상이 한 상 가득 차려져 모두가 든든하고 행복한 점심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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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안양의 다양한 가족 행복 위해 더 큰 노력 기울일 것”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연주)는 지난 11월 28일 ‘2019년 사업보고대회 및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베트남 국적 여성들의 부채춤 공연과 우쿨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센터에서 진행한 사업에 따른 영상물 상영이 이어졌다. 이후 유공자 시상 및 감사패 전달과 한국어교육 수료 등이 진행됐으며, 센터 이용자들이 올해 참여해온 프로그램 활동사진 및 작품전시 등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센터 홍지수 아이돌봄 팀장과 방금복 아이돌보미, 허환·짱리 자원봉사자, 이점숙 지도교사, 결혼이민자 안서연 씨 등 6명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지원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국교육 수료식에서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볼리비아, 필리핀, 일본 등 6개국에서 온 이민자 23명은 한국어교실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4단계의 한국어교육 과정을 이수한 이민자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중간평가에 응시해 국적을 취득할 수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전시회에서는 아이돌보미 자조모임에서 만든 종이접기 작품과 센터 수강생들의 1년 활동을 포착한 사진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연주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센터를 위해 지난 1년간 많은 지지와 격려를 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6명의 유공자 시상자에게 축하를 전했다. 또 “안양시 전체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가겠다”며 센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낯선 땅에서 어려운 역경을 극복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 수료증을 받게 된 23명에게 축하를 전한다”라며 “다문화가정도 우리 사회 한 일원이기에 이해와 사랑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주변에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찬 경기도의회 김종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해 다문화가족을 격려했다.   한편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외국인 다문화가정 증가추세에 부응해 한국어교실을 비롯해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다문화가족 지원 등의 분야 73개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안양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근로자, 이민자, 유학생 등 1만3,800여 명으로 안양 인구 대비 2.4%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다문화 가구원 4천680여 명이고 그중에서도 센터에 등록된 외국인은 1천72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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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태국인들의 사랑은 진행형”
      안양예술공원에 대한 태국인들의 사랑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안양시는 태국인 인플루언서 ‘베이비징코’씨와 ‘하이프래’씨 2명이 지난 11월 16일 안양예술공원 콘텐츠 제작 촬영차 안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influencer)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다수의 팔로워를 통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개개인을 지칭한다.    하이프래는 한국 여행과 일상을 주제로 35만여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고, 베이비징코는 한류를 콘텐츠로 46만 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다.    이 두 인플루언서는 이날 안양예술공원의 곳곳을 찾아다니며 촬영에 몰두했다. 특히 APAP 작품인 ‘파빌리온’,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전망대’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며 안내를 맡은 시 공무원과도 의견을 교환했다.   촬영을 마친 이들은 콘텐츠로 제작,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태국인들의 한국관광과 안양예술공원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안양예술공원은 지난해 태국의 유명 록밴드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데 이어 올해 8월에는 인기 스타 커플이 웨딩촬영과 함께 SNS에 게시한 바 있다.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시가 명소화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는 데다 이렇듯 태국 등 동남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명실공히 국제적 명소로 떠오를 것이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예술공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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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2019-12-04

실시간 안양 기사

  • 안양 모두가족봉사단,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어 지역사회와 나눠요
      안양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모두가족봉사단의 마지막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연주)은 지난 12월 14일 센터 3층 행복나눔방에서 다문화소통프로그램 모두가족봉사단 ‘다자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봉사하는 기회를 갖고,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며 더불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자녀 다문화가족 및 모두가족봉사단 53명이 참여했다.   센터에 모인 가족들은 멋진 크리스마스 케익 28개를 정성스레 만들어 ‘사랑의 밥상, 평화의 집, 민들레뜨락쉼터’ 등 후원기관에 전달했다.    대학생이 된 자녀들의 손길에 따라 멋지게 만들어지는 케이크도 있고, 유치원생의 꼼지락거리는 작은 손으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지는 귀여운 케이크도 있었다.    11년째 두 딸을 포함해 4명의 가족이 가족봉사단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신명근 씨에게 오랫동안 가족이 함께 봉사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오랜 시간 가족이 함께 가족봉사단으로 봉사할 수 있어서 좋다. 봉사를 뭔가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가볍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며 “이곳에서의 봉사는 가족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듯 시간이 되는대로 참여해서 더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봉사하는 동안 가족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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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전문 자격증 과정으로 이주여성 취업율 높여요”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45회기에 걸쳐 결혼이민자 피부미용 국가자격증 과정 ‘배우Go, 취업하Go, 고고클래스’를 진행했다.   KB국민카드 다문화가정 자립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경제 활동 참여를 높이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센터 측은 안양시의 미용전문기관인 IBR뷰티스쿨과 연계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필기 및 실기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2018년 헤어자격증과 한식 조리사 자격증, 사회적 경제창업교육에 이어 2019년에는 피부미용 자격증 과정에 나선 것.   피부미용사는 고객 상담과 피부분석을 통해 안정감 있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얼굴과 신체 부위별 피부를 미용기기와 화장품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이다.   6개월에 걸친 집중 수업과 전문적인 지도의 결과 13명(중국 7명, 필리핀 2명, 베트남 2명, 일본 2명)이 과정에 참여해 7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실기시험을 거쳐 4명이 최종적으로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3명은 1월에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지원으로 한국사회에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며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취업처를 연계하여 결혼이민자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경제 주체로서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2015년도부터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의 자립 지원 사업을 펼쳐 2018년까지 700여명의 이주여성들에게 자격증 취득과 직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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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다문화가정 자녀 등 학습지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지역사회협력단은 10일 성결대 대학본부 7층 회의실에서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방과 후 학습지원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교육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지원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및 교육 참여 등 그 밖에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하기로 했다.   김계동 지역사회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만안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안양시 저소득·취약계층 초등학생의 방과후 학습지원을 통한 교육비 절감, 방과 후 안전사고 예방, 지역사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본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교육기부단의 폭넓은 활동지원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결대 지역사회협력단과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와의 상호협력적 상생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방과 후 학습지원 및 미래인재 육성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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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안양의 초기 입국 다문화가족, 특별한 한국 음식 도전에 나서다
      안양의 다문화가족들이 특별한 음식 두 가지를 만드는 도전에 나섰다.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연주)는 지난 12월 4일 대림대학교에서 입국초기 맞춤형 서비스 ‘안양&경기도 알리기’ 프로그램으로 관내 대학탐방 및 ‘앙금 떡케이크와 김장김치 만들기’를 진행했다.   34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이날 프로그램은 초기입국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안양 및 경기도의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착 및 적응을 돕고, 다문화가족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대림대학교 홍지관으로 모여 앙금떡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앙금떡케이크는 팥과 고구마, 밤 등으로 만든 ‘앙금’이라는 재료를 이용해 꽃 모양의 케이크를 만드는 것으로 화려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 다문화가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김지윤 씨는 “예쁜 앙금 떡케이크를 처음 만들어 봤다. 너무 예쁘다. 한국 음식 중에서 삼겹살, 감자탕, 김치찌개 등을 제일 좋아하는데 앙금 떡케이크도 리스트에 넣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다시 대림대학교 내 율곡관 실습조리실로 이동해 김장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대림대학교 유아교육과, 호텔조리학과의 학생처와 학생들이 큰 도움을 주었으며, 황운광 대림대학교 총장도 참석해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했다.   황 총장은 “다문화 가족이 오히려 김장을 더 잘 담그는 거 같다. 매년 학교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해 시설 등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 모두가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가족은 “김치는 맛있지만 맛있게 만들기가 어려운 것 같다. 오늘 김장하는 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다”며 웃음지었다.   김장 담그기가 끝난 후에는 맛있는 보쌈으로 푸짐한 잔치상이 한 상 가득 차려져 모두가 든든하고 행복한 점심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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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2020-01-02
  • “안양의 다양한 가족 행복 위해 더 큰 노력 기울일 것”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연주)는 지난 11월 28일 ‘2019년 사업보고대회 및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베트남 국적 여성들의 부채춤 공연과 우쿨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센터에서 진행한 사업에 따른 영상물 상영이 이어졌다. 이후 유공자 시상 및 감사패 전달과 한국어교육 수료 등이 진행됐으며, 센터 이용자들이 올해 참여해온 프로그램 활동사진 및 작품전시 등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센터 홍지수 아이돌봄 팀장과 방금복 아이돌보미, 허환·짱리 자원봉사자, 이점숙 지도교사, 결혼이민자 안서연 씨 등 6명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지원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국교육 수료식에서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볼리비아, 필리핀, 일본 등 6개국에서 온 이민자 23명은 한국어교실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4단계의 한국어교육 과정을 이수한 이민자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중간평가에 응시해 국적을 취득할 수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전시회에서는 아이돌보미 자조모임에서 만든 종이접기 작품과 센터 수강생들의 1년 활동을 포착한 사진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연주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센터를 위해 지난 1년간 많은 지지와 격려를 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6명의 유공자 시상자에게 축하를 전했다. 또 “안양시 전체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가겠다”며 센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낯선 땅에서 어려운 역경을 극복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 수료증을 받게 된 23명에게 축하를 전한다”라며 “다문화가정도 우리 사회 한 일원이기에 이해와 사랑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주변에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찬 경기도의회 김종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해 다문화가족을 격려했다.   한편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외국인 다문화가정 증가추세에 부응해 한국어교실을 비롯해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다문화가족 지원 등의 분야 73개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안양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근로자, 이민자, 유학생 등 1만3,800여 명으로 안양 인구 대비 2.4%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다문화 가구원 4천680여 명이고 그중에서도 센터에 등록된 외국인은 1천72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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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태국인들의 사랑은 진행형”
      안양예술공원에 대한 태국인들의 사랑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안양시는 태국인 인플루언서 ‘베이비징코’씨와 ‘하이프래’씨 2명이 지난 11월 16일 안양예술공원 콘텐츠 제작 촬영차 안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influencer)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다수의 팔로워를 통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개개인을 지칭한다.    하이프래는 한국 여행과 일상을 주제로 35만여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고, 베이비징코는 한류를 콘텐츠로 46만 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다.    이 두 인플루언서는 이날 안양예술공원의 곳곳을 찾아다니며 촬영에 몰두했다. 특히 APAP 작품인 ‘파빌리온’,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전망대’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며 안내를 맡은 시 공무원과도 의견을 교환했다.   촬영을 마친 이들은 콘텐츠로 제작,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태국인들의 한국관광과 안양예술공원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안양예술공원은 지난해 태국의 유명 록밴드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데 이어 올해 8월에는 인기 스타 커플이 웨딩촬영과 함께 SNS에 게시한 바 있다.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시가 명소화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는 데다 이렇듯 태국 등 동남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명실공히 국제적 명소로 떠오를 것이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예술공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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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여성 활약상 결산 안양여성대회
    안양여성대회가 15일 오후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안양 여성들의 금년도 활약상을 총 결산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뿐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누구나 참석해 어울리는 자리가 됐다.   이날 여성대회는 13시 30분부터 벨라앙상블 및 현사랑 음악동아리의 식전공연이 진행됐으며, 14시 1부 기념식에서는 3개 단체와 15명의 유공여성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의 영광을 안는 ‘안양남부새마을금고부녀회’(대표 최성조)는 지역봉사활동을 통한 여성친화도시 구현에, ‘안양나눔여성회’(대표 김경희)는 성폭력 의식개선활동 및 안전한 안양만들기에, ‘안양YWCA’(대표 김오복)는 여성인권신장 및 성평등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부인회안양시지회 김향순 총무, 소비자교육중앙회안양시지회 도선이 감사, 대한적십자사안양시지구협의회 김학순 회원 등 15명의 여성들도 민간인 신분으로써 양성평등 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힘을 보탰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듀엣가수 ‘해바라기’와 성악가 ‘김인휘’ 등의 무대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꾸몄다. 또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텔레비전, 건강검진권,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등 100개의 경품을 추첨해 나눠줬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이 점차 중요시되고 있어 안양시는 여성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며, “이날 대회가 여성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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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연주)와 (사)사랑의집수리(대표 박은경)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안양시 만안구 서수2동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30일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노사가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 7명의 봉사자가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단열 및 도배, 장판과 조명 등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었다.    대상 가구는 겨울을 앞두고 부모와 자녀 2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 집수리가 시급했다.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대상 가구를 선정해 추천했다.   센터 관계자는 “단열과 마감재 교체 등이 시급하던 가정이었는데 집이 깨끗해지고 밝아져서 가족들이 만족해한다”라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은 추천 가정 소개 및 박은경 대표의 (사)사랑의집수리 활동소개 등이 이뤄진 뒤 벽지와 장판 철거, 곰팡이 멸균, 단열 도배 장판 교체, 에어테라피 등의 작업이 이어졌다. 또 기념 문패를 단 뒤 서로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국토진흥원은 봉사활동 외에도 점심과 간식, 현수막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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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행복도시 안양, 잊지 않을게요”
    안양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러시아 연방 부리야티공화국 울란우데시의 브리야트국립대학교 한국어전공 대학생과 교수 6명(대학생 5, 교수 1)이 지난 10월 30일 최대호 안양시장을 예방했다.   안양시와 안양시한러친선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한류전파 초청 일환으로 방한한 이들은 4박5일 일정으로 안양에 머물렀다.    10월 30일 최 시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들은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매우 매력적인 도시 같다”라며 “돌아가서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시장 역시 안양의 이곳저곳을 소개하며 “안양과 울란우데 간 우정이 변함없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브리야트대 학생들은 앞서 10월 29일 제6회 APAP가 열리는 안양예술공원을 찾아 세계적 공공예술작품을 관람한 데 이어 이날 최 시장 예방하고 안양예절교육관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도 방문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1997년 7월 23일 울란우데시와 첫 자매결연을 맺어 교환방문 및 초청 등 20년 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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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다문화가족도 FC안양 축구단 응원해요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0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축구경기장에서 롯데백화점 평촌점의 후원으로 티켓과 간식을 지원받아 FC안양의 축구경기를 관람했다.   모두 48명의 다문화가족이 함께한 이 날 경기는 FC안양과 안산그리너리FC의 경기로 오후 1시에 시작됐다.    경기를 관람한 다문화가족들은 “TV에서만 보았던 축구경기를 가족들과 함께 생동감 넘치게 가까이 볼 수 있어 좋았다. FC안양 선수들을 위해 많은 안양시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선수들이 경기에서 이겨서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축구경기 관람은 항상 인기가 많아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라며 “다문화가족들이 롯데백화점에서 후원해주신 간식을 드시며 다 같이 FC안양 축구선수들을 위해 응원하면서 재미있게 관람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평촌점 박주혁 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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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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