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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 모색
      김종천 과천시장이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만나 고충을 듣고,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달 14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 부서의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과천시의 행정과 시민이 만나는 접점이 되는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점차로 복잡 다양해지는 제도와 행정 업무 절차 등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민원을 상대하는 업무가 힘들지만 우리가 시민을 위해 존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한다는 것을 명심해달라”라고 말했다.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갈수록 다양해지는 민원인의 요구와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민원응대요령을 숙지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앞으로도 민원 담당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비스 향상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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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다문화가정 부모 성교육 과천건가다가, 강의 진행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대상의 부모 성교육 강의를 8월 23일과 8월 30일 2회기에 걸쳐 진행했다. 양육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성문화 및 자녀와 성에 대한 대화의 장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자녀들에게 건강한 성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달단계에 따른 아동, 청소년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녀 이해의 폭을 넓혀 양육자의 역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아이에게 성 문제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에게 제대로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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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다문화 서포터즈, 간담회와 집단상담으로 역량 UP!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명희)는 지난 8월 23일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포터즈와 서포티지가 함께 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어 서로 간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 그동안 본 센터 소속 서포터즈 3명은 지역 내 잘 정착한 선배 결혼이민자로서 주변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알게 되거나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가 한국어, 한국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을 때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서포터즈들은 긍정적인 활동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2020년 서포터즈 운영 및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센터 측은 지역의 특색을 살려 결혼이민자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보다 나은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서포터즈 역량강화 집단상담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또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전문상담사와 함께 집단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집단상담에서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에게 심리·정서적 지원을 하기 위해 “관계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집단상담을 실시한 것.참가자들은 내 마음을 알아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사건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또 상담사의 자질과 의사소통 검사지를 활용하여 나의 의사소통 패턴을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소통의 중요성과 원활한 소통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어,?타인에게 공감하고 진정으로 그의 입장이 되어 의견을 나누는 연습도 할 수 있었다. 센터 측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서포터즈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포터즈 활동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집단상담은 9월에 추가 실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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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놀면서 자라는 아이들, 여름방학을 부탁해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명희)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센터 내 강의실에서 방학 프로그램으로 ‘놀면서 자라는 아이들, 여름방학을 부탁해’를 진행했다.과천 관내 1~6학년 초등학생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자녀들이 건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내적, 외적 성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날인 5일에는 ‘나를 비추는 우드 조명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6일에는 서울 인사동으로 이동해 ‘나도 런닝맨, 런닝맨 체험관’을 견학했다. 7일에는 ‘지층과 화석으로 만나는 과학실험’, 8일에는 ‘언플러그드 코딩으로 탐사자동차 만들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미래야 놀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나의 직업’이 진행됐다.특히 마지막 프로그램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알아보기, 직업카드 게임, 나의 직업 로드맵 제작, 종강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4차 산업과 코딩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평소 학교에서 해보지 못한 체험이나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아이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늘행복나눔재단에서 위착 운영하는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각종 가족문제 예방과 해결은 물론 가족의 안정성 강화와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해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평등한 행복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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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다문화가족 생활정보, 환전 유리하게 하는 방법 3가지
        다문화가족이나 외국인주민은 고국을 방문하거나 돈을 보내기 위해 환전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마다 환율과 수수료를 신경 쓰게 됩니다. 환율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포기하더라도 수수료를 최소한만 내는 방법을 찾는다면 좋겠지요.<중국어, 베트남어 번역 제공> 1. 서울역 환전센터 이용하기환전을 할 때 은행 특히 공항에서 환전하면 수수료가 많이 들어 환전하고 난 후 돈이 얼마 안남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환전을 싸게 하기 위해서는 환전 수수료를 우대받을 수 있는 곳에서, 원화 가격을 높이 쳐줄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저렴하다고 알려진 곳이 바로 서울역 환전센터입니다. 서울역에 있는 환전센터에는 여러 은행의 환전센터가 함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원화 가격을 가장 잘 쳐주는 곳이기 때문에 환전을 유리하게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 환전할 금액이 큰 분들은 서울역 환전센터에 가면 수수료를 적게 내고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서울역 환전센터는 4호선 서울역이 아닌 공항철도 서울역에 있답니다. 물론 두 곳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2. 각 은행 어플 이용하기환전을 싸게하는 두 번째 방법은 은행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은행들은 환전하는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각 은행 어플에서 환전을 신청하면 수수료 혜택을 주는 곳들이 여럿 있습니다. 신한은행 ‘쏠’ 어플에서도 환전이 가능하고, 국민은행에서도 환전어플 ‘리브’로 수수료 혜택을 받아 환전할 수 있습니다. 어플에서 환전신청을 한 후 가까운 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되기에 편리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환전 어플을 이용하면 수수료 혜택을 90~100%까지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 혜택이 100%라는 얘기는 수수료를 한 푼도 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3. 주거래 은행 이용하기환전을 유리하게 하는 방법 세 번째는 주거래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 방법 중 가장 편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금융거래를 하는 분들이라면 주거래 은행이 있을텐데요. 주거래 은행에 방문하여 환전 문의를 하면 최대 90%의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거래 은행에 여행 하루 전 날 방문해 보세요. 한편 동남아 등 국가의 화폐로 환전을 할 때는 국내에서 달러로 환전한 뒤 현지에서 해당 국가 화폐로 다시 바꾸는 이중환전이 낫다고 합니다. 달러, 엔화 등 주요 통화 이외의 통화는 80~90%의 높은 우대환율을 적용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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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다문화장병 유입 증가” 다문화사회이해 교육 실시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명희)에서는 지난 7월 19일 국군통신사령부 소속 부사관 3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 이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장병의 유입과 함께 급격히 다문화 군대로 전환되고 있는 시대에 군 장병의 문화적 역량 함양을 위하여 실시됐으며 동영상 자료, 퀴즈, 토의 등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다문화사회에 대한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다문화사회의 개념, 다문화사회와 관련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현황, 다문화가족 자녀가 장병이 되어 군에서 생활하는 모습과 관련된 자료를 통하여 다문화사회 시대를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 강의가 끝난 후 참여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다문화란?’이라는 질문에 “다문화는 다른 국적의 사람이 같이 사는 거다.” “다문화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다문화는 다 함께 사는 것이다.” “다문화는 우리 삶이다.” “다문화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란 응답을 내놓았다. 참가자들은 또한 다국적계 출신이지만 우리사회의 일원임을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다는 것, 다문화적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복지법인 하늘행복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통합서비스 기관으로 가족관계, 가족생활, 가족돌봄,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다문화가족지원 등에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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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우리 가족 구성원의 더 좋은 성품 만들기 나서요~’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일 뜨거운 여름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가족 성품 UP 축제’를 개최했다. 센터는 지난 4월부터 2019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창의기획 공모사업으로 부모 자녀 가족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우리 가족 성품 UP 축제’는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구성원의 성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로 ‘성품 인크레더블’ 부제로 열렸다. 축제에서는 가족의 잠재된 성품 역량을 총 5개 부스를 통해 찾아보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 5개 부스 중 ▲‘인’ 부스에서는 ‘仁: 우리 가족 잠재 파워 찾기’로 강점 카드를 활용해 가족 구성원의 강점을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 ▲‘크’ 부스는 ‘ㅋㅋㅋ진행자를 웃겨라: 가족 역량 유머 찾기’로 소품을 활용해 진행자를 웃기는 활동이었는데 분장 과정을 통해 서로 더 많이 웃는 시간이 되었다. ▲‘레’ 부스는 ‘레크레이션: 동작으로 말해요’로 자녀가 주제를 몸으로 설명하면 부모가 맞추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더’ 부스는 ‘THE 진정한 가족되기’로 가족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되어 주제에 모든 가족이 일치하는 내용을 적도록 하여 자녀의 생각과 부모의 생각을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블’ 부스는 모든 4가지 부스 체험을 마치고 함께 모여 캔버스에 우리 가족 강점 나무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행사 내내 가족 에코백 만들기, 가족 포토존, 세계지도 퍼즐 만들기, 전래 놀이 등이 진행되었으며, 보물찾기도 준비돼 부스 대기 시간에도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졌다. 모든 부스 체험을 마친 가족은 ‘성품 UP 인증서’를 발급받고 보물도 교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제 참여자들은 “가족이 함께 모여 즐겁게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의 강점을 직접 설명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족 관계와 심리를 쉽고 즐겁게 참여하여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가족이 같이 놀이를 하며 웃어서 좋았다”, “자녀가 생각하는 부모의 감정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의 강점을 알 수 있고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향후 ‘온 가족 성품 UP  봉사단’을 조직하여 지역주민 대상으로 성품 봉사를 모색하여 성품 교육에 대한 인식 확장과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인문학으로 본 성품과 시민’이라는 주제로 유범상 교수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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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양성평등 축제한마당’서 다문화 이해교육 진행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명희)는 지난 6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양성평등 축제한마당’에 참가해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축제한마당’은 기념식과 체험활동, 특별 초청 강연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이날 오후 2시에 개최된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및 모범 다문화가정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어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의 결혼이민자 왕지영 씨가 국회의원 상을 수상했다. 행사 당일 행사장 주변에서는 성평등 릴레이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이날 행사에서 세 가지 체험을 진행했다.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캠페인으로 베트남 모자 논라 만들기와 다문화 ○×퀴즈, 건강가정 캠페인으로 가족사랑액자 만들기, 성매매 및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 캠페인으로 양성평등부채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가족 단위의 참여자가 많았던 이번 행사에서 온 가족 5명이 참여했던 가정의 아버지 송 모 씨는 “베트남 나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논라 제작, 다문화 ○×퀴즈를 풀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고 친근한 세계를 느끼게 된 즐거운 시간이어서 가족의 화합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날 행사장은 특히 햇볕이 뜨거워 논리를 쓰고 다른 부스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많아 행사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불케 했다”라며 “진행자로 참여한 우리 결혼이민자들도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는데 몫을 다하고 있는 자신을 자랑스러워지며 나날이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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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문화가있는날, 다문화 체험행사로 즐거움 2배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명희)는 과천시 문화행사인 ‘매. 마. 수 나들이’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서 다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의 줄임말인 매. 마. 수 나들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과천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개최하는 시민 참여 행사이다.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천문화원 일대에서 ‘줄타고~ 놀이타고~ 문화타고’를 주제로 개최된 행사에 참여해 센터 결혼이민자 9명이 직접 진행하는 아메리카인디언의 전통문화 ‘드림캐쳐’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 오전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견학을 나와 부스마다 성황을 이뤘다. 오후에는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대다수 참여하는 등 과천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유롭게 행사장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체험을 했다. 행사장을 찾은 2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드림캐처 만들기 활동을 통하여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전통문화를 알아가게 된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다. 활동에 참여한 정모 군은 “책으로만 보고 알고 있었던 드림캐처를 우즈베키스탄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보니, 자신이 한국에 있는 건지 인디언들과 함께 있는 건지,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건지... 마치 전 세계를 다 체험한 듯이 너무나 신난다.”라고 말해 체험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도 “다문화체험 진행을 통해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는데 몫을 다하고 있는 자신이 자랑스러워지며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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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통번역사 양성”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5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통번역사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통번역사 양성과정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12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매주 신문기사를 이용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 기사를 필사하는 것 뿐 아니라 모국어 기사를 읽는 과제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배우지 못한 한국어 읽는 방법이나 한국문화에 대하여 호감도가 높아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의견도 다양하게 발표하고 있다. 특히 텍스트를 요약 발표하는 과업에 모두 적극적이고 요약정리 능력이 뛰어나 적극적인 피드백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매 회기 다양한 상황에서의 한국어 강독을 통하여 통번역 연습을 반복하고 있으며 한국어와 모국어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통번역사 양성과정은 10월까지 진행된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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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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