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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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에 경기도 7번째 외국인복지센터 들어선다 ‘환영’
    경기도 용인에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며 민간에 위탁하는 7번째 외국인복지센터가 들어선다.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지난 3월 12일 제24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용인시 외국인주민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양성평등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안 등을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용인시외국인주민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조기적응 및 자립능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시설운영의 전문지식 및 경험을 갖춘 민간 법인에 위탁할 계획이다. 센터는 앞으로 ▲거주외국인의 애로사항의 상담과 통·번역 지원 및 한국어교육 ▲거주외국인의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지원 상담 ▲다문화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당일 오전에 진행된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은경) 심의에서는 ‘용인시외국인주민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세밀한 심사가 진행됐다. 남홍숙(나선거구, 민주당) 의원은 외국인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세밀하게 검토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으며 유향금(차선거구, 미래통합당) 의원은 사업 규모에 맞춰 직원 숫자를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김정원 복지여성국장은 “외국인주민센터는 민간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외국인주민 및 사회복지 전문지식·기술 등을 활용하여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올해 차질 없이 문을 열고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외국인주민센터는 4월에 모집 공고를 거쳐 5월에 위탁기관을 선정하게 되며 5~6월 리모델링을 거쳐 7월에 문을 열 계획이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2억5800만원이다. 한편 이번 용인시의 외국인주민센터 설치 계획에 대해 경기도 이주다문화사회는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경기도의 한 이주민지원기관 관계자는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230만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경기도 6곳에만 민간 위탁 외국인복지센터가 설치돼 있었다”며 “이번에 용인시가 큰 결단을 내려 외국인복지센터를 설치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용인시의 외국인주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 Local-East
    • 용인
    2020-03-27
  •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 화성시 혼신의 노력 기울여
    화성시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총괄팀, 역학조사팀, 의료지원팀, 진단관리팀, 접촉자관리팀 등 5개팀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되자 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강화해 운영하고 시장이 본부장이 되어 총지휘에 나섰다. 2월 23일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조정된 뒤에는 화성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황총괄반, 환자관리반, 이송반, 접촉자관리반, 긴급지원반 등 7개 반으로 구성해 24시간 2교대로 운영 중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다른 지역보다 광활한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화성시의 긴장감은 더했다. 화성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다문화가족들도 화성시의 이러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야겠다. Q) 코로나19 어떻게 전염되나? A) 전파경로는 비말(침방울)과 호흡기 분비물(콧물, 가래 등) 과의 접촉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했을 때 공기 중으로 날아간 비말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코·입 등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침투해 전염된다. Q) 사람 간 전염이 되나? A) 현재 가족 간 감염 사례, 의료진 감염 사례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3~4차 감염까지 보고되고 있다. Q) 접촉자 범위는 어떻게 설정되나? A) 접촉자는 환자의 증상 발생 기간 중 항공기, 공항, 의료기관, 일상생활 등에서 환자와 접촉한 인원을 대상으로 노출 정도와 보호구 착용 여부에 따라 설정한다. Q) 조사대상 유증상자 조치는 무엇인가? A) 역학조사를 통해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된 분들은 증상 유무에 따라 자가격리 또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입원해 진담검사를 받는다. Q)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데는 얼마나 걸리나? A) 1월 31일부터 새롭게 개발한 실시간 유전자 검출 검사법으로 검사 시간을 6시간(소요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으로 단축해 검사를 하고 있다. Q) 중국 방문 후 증상을 없지만, 검사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나? A) 증상이 없는 경우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으나, 감염병에는 잠복기가 있어 이후에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중국 여행 후 14일 이내 증상이 나타나거나 확진환자와의 접촉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보건소와 상담해 주기 바란다. Q) 마스크는 어떤 것을 써야 하나? A)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마스크의 기준은 따로 제공되고 있지 않지만, 마스크 사용 시 예방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자주 교환해 사용할 것을 권한다. Q) 손 소독제는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나? A) 손을 통한 감염을 에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 씻기를 권한다. 다만, 손을 씻을 수 없는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손 소독제를 사용하기 바란다. Q) 증상자의 정보공개는 어디까지? A)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6조의2(정보 제공 요청 등) 제4항에 의거 현재 관리 인원만 공개하고 있다. 다만 관내에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한다.   자료 화성시청 정리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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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2020-03-17
  • 안양 다문화가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지원사업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어발달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 외국인 자녀, 탈북인 자녀를 대상으로 센터 내 언어발달교실에서 주 2회 그리고, 외부연계기관(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은 주 1회 진행하고 있다.  언어발달 전문인력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을 평가하고, 연령 및 수준에 맞는 다양한 교구 및 활동을 활용한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자녀의 언어촉진에 대한 부모의 고충을 상담한다. 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을 통해 자녀의 언어발달평가 및 교육지원을 통해 성취감 습득 및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 증진시키고, 다양한 교구 및 활동을 활용한 통합교육을 통해 다양한 간접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공통의 취미활동(베트남무용)을 통해 결혼이민자에게 자아실현 및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취미 교실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공연도 펼친다. 특히 센터에서 운영하는 베트남무용 동아리는 베트남 문화를 알림으로써 한국과 베트남 문화 간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무용을 익히는 과정에서 같은 국적 출신 참여자 간의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정서적 안정을 얻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은 결혼이민자의 자아실현을 통한 자존감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한다”며 “어려운 점이 많은 한국생활을 즐거운 것으로 바꾸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 Local-West
    • 안양
    2020-03-17
  • 코로나로 인한 돌봄공백, ‘아이돌봄서비스’로!
    ‘코로나19’로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장기간 휴원에 따라 맞벌이가정 등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다.<사진은 과천건가다가의 어린이 대상 다문화이해교육>  과천시는 이와 관련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아이돌보미에 대한 방역·위생 용품을 일괄 지급하고 자기체크리스트 등 근무 매뉴얼을 마련하여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 돌봄을 맡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돌보미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앞치마 등의 용품을 제작해 지급하였으며, 과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활동 내용과 이용 가정의 현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서비스 이용으로 인한 감염 등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아이돌봄서비스 요청 가정과 연계되는 아이돌보미에게 관련 용품을 지급하고 근무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뒤 실제 돌봄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과천시에 따르면 휴학, 휴교. 개학연기 등의 조치와 관련하여 3월 27일까지 만3개월 이상, 만12세 이하 아동을 보육하는 돌봄서비스 이용가정에 대해 시간당 9,890원의 요금 중 정부 지원비율이 10~40%까지 확대된다.  맞벌이, 다자녀 가정 등이 서비스 대상이며,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돌봄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아이돌봄 홈페이지(www.idolbom.go.kr) 또는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507-0073)로 연락하여 상세 이용 내용과 정부 지원 신청 및 환급, 소득유형 판정, 국민행복카드 발급 등의 내용을 안내를 받으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린이집 등 각종 돌봄시설이 휴원에 들어가 맞벌이 부부 등 아이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가정에서 믿고 맡기실 수 있도록 관내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은 개인 위생용품 구비와 체크리스트 작성 등 세세한 근무 메뉴얼 이행을 통해 돌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 Local-West
    • 과천
    2020-03-17
  • 김포시 “코로나19 꼼작마! 방역 총력”
    김포시(시장 정하영)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종식을 위해, 방역활동 총력에 나서고 있다.<사진은 김포건가다가 방역 모습> 김포시는 공무원, 업체, 군부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코로나19 방역에 나서고 있다. 펌프차량은 물론, 등짐펌프, 소독기 등 장비도 매일 40여대 이상 동원하고 있다. 방역 대상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물론 어린이집, 경로당, 학교, 공원, 5일장터, 학원, 상가, 도로, 공중화장실, 신천지예수교회 시설 주변, 대중교통 등 다양하다. 대중교통의 경우 매일 버스 정류장 200여 곳 이상을 순회 방역하고 있다. 버스는 물론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차량은 1회 왕복 운행시마다, 운행 종료 후, 철도 역사와 차량기지는 일일 2회씩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대책반은 방역계획을 수립해 확진환자 주변 지역에 대한 긴급방역(1단계)을 실시하고 민간용역(2단계), 자원봉사 및 민간단체(3단계), 드론 및 차량이용 방역(4단계) 등 입체적 방역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확진자 발생 주변지역은 공원녹지과, 공원관리과, 농업기술센터 등 김포시 대응팀이 긴급 방역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공원과 5일장터, 주요 도로변, 역사 주변, 학교 운동장 등을 드론과 전문 차량을 이용해 방역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자율방재단, 재난통신지원단,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주민자치회 등 김포의 다양한 단체들도 권역별 주 1회 이상 도로변, 학교 담장과 운동장, 도시철도 역사와 상가 및 인도 주변을 방역하는 등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통진읍 등 지역별, 마을별로도 주민들이 참여하는 방역단이 속속 구성되고 있다. 육군 제17사단 등 군과 장병들의 참여도 방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시민과 장병, 주민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는 촘촘한 방역으로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 Local-West
    • 김포
    2020-03-17
  • 공동육아나눔터 긴급돌봄 서비스 지원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는 코로나 확산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가 휴원 휴교함에 따라 공동육아나눔터를 활용, 3월 9일부터 긴급돌봄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긴급돌봄서비스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2세부터 12세 이하의 아동으로 김포건가다가는 하루 6명의 아이를 돌보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양육부담 가중을 줄이기 위한 공공 지원의 일환으로, 그간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공백 해소를 위해 서비스를 이용해왔던 기존 이용자와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밀접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인력을 아동 3명당 1명으로 연령별 그룹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방역소독을 마친 상태이다.  또한 매일 체온측정과 손씻기 강화, 개별 사물함 소독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안전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구래동에 소재한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긴급돌봄 서비스 이외에도 돌봄공백 방지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가정 경제적 부담완화 등을 위해 정서지원 상담 및 마스크 등 후원품 배포를 실시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 Local-West
    • 김포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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