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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번째 비전원정대, 다양한 스포츠를 맛보다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선화)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함께 다문화청소년 비전 찾기 프로그램 ‘꿈꾸는 아이들 꿈디자이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기 청소년들과 6년 동안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활동한다. 더불어 올해 2기 10명의 청소년들과 꿈디자이너사업을 새롭게 시작했으며 7년간 비전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진로 컨텐츠를 체험하고 부모와 함께 청소년의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26일에는 2기 청소년들의 6번째 비전원정대 활동이 진행됐다. 6번째 비전원정대 활동으로는 스타필드 고양점에 위치한 ‘스포츠몬스터’를 방문했다.    스포츠몬스터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평소 접하지 못했던 스포츠들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관련된 꿈(진로)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만약 내가 오늘 경험한 스포츠 중 꿈(직업)을 갖게 된다면 어떠한 꿈 일까?’라는 질문에 김유림(가명, 13세) 청소년은 “암벽 등반하는 사람(클라이머)”이라며 “그 이유는 재미있었고 끝까지 가겠다는 도전정신 같은 것이 생긴다”고 말했다.   꿈지원사업 ‘꿈꾸는 아이들’ 문의는 031-599-1774로 하면 된다.  
    • Local-West
    • 안산
    2019-11-26
  • ក្រុមគ្រួសារពហុវប្បធម៍ការបញ្ជូនកូនទៅសាលាមត្តេយ្យ
        ក្រសួងអប់រំបានចាប់ផ្តើមនៅថ្ងៃទី១ខែវិច្ឆិកា(ថ្ងៃសុក្រ)បង្កើតសេវាកម្មសម្រាប់មាតាបិតាសិស្សឬអាណាព្យាបាល   '처음학교로'ដែលជាប្រព័ន្ធគ្រប់គ្រងការចូលរៀនតាមអ៊ិនធឺណេតសម្រាប់ការជ្រើសរើសសិស្សសាលាមត្តេយ្យក្នុងឆ្នាំ ២០២០ ។   យោងតាមផែនការជ្រើសរើសនិងជ្រើសរើសកុមារថ្នាក់មត្តេយ្យឆ្នាំ២០២០ការជ្រើសរើសនិងការជ្រើសរើសទារកតាមរយៈប្រព័ន្ធគ្រប់គ្រងការចូលរៀនថ្នាក់មត្តេយ្យ'ទៅសាលាដំបូង'នឹងត្រូវបានទាមទារសម្រាប់សាលាមត្តេយ្យទាំងអស់នៅតំបន់경기도មិនគិតពីថាតើពួកគេជាសាធារណៈឬឯកជន។   ដូច្នោះហើយក្រសួងអប់រំGyeonggi-do ក៏ជ្រើសរើសកុមារតាមរយៈសេវាកម្មនេះដែរ។ តើអ្វីទៅជា 'សាលាដំបូង'?   '처음학교로' គឺជាប្រព័ន្ធគាំទ្រការចូលរៀនមត្តេយ្យដែលផ្ដល់ជូនសម្រាប់ឪពុកម្តាយដែលក្លាយជា   អាណាព្យាបាលសិស្សជាលើកដំបូង។   អាណាព្យាបាលដែលចង់អោយកូនចូលរៀនមត្តេយ្យអាចរកមើលព័ត៌មានអំពីសាលាមត្តេយ្យនិង     ដាក់ពាក្យ,តាមអ៊ិនធឺណេតដោយមិនកំណត់ពេលវេលាបានយ៉ាងងាយស្រួល,សាលាមត្តេយ្យជូនដំណឹងអំពីលទ្ធផលនៃការជ្រើសរើសត្រឹមត្រូវហើយប្រព័ន្ធគាំទ្រការចូលរៀនដើម្បីកាត់បន្ថយការរអាក់រអួលរបស់មាតាបិតាសិស្សនិងការងាររបស់គ្រូ។     វាមានន័យថាផ្តល់មធ្យោបាយចូលទៅក្នុងផ្លូវអប់រំសាធារណៈដែលជាសាលាដំបូងរបស់កុមារនិងបង្កើនគណនេយ្យភាព   របស់សាលាមត្តេយ្យដើម្បីឆ្លើយតបទៅនឹងស្ថានភាពរបស់សាលាស្របតាមការរំពឹងទុករបស់ឪពុកម្តាយដែលជាអាណាព្យាបាលសិស្សជាលើកដំបូង។   ចាប់ផ្តើមនៅឆ្នាំ២០២០សាលាមត្តេយ្យទាំងអស់ចាំបាច់ក្នុងការជ្រើសរើសនិងជ្រើសរើសទារកតាមរយៈ처음학교로 ហើយកុមារនៅ១៧ទីក្រុងនិងខេត្តចាប់ពីអាយុ៣ឆ្នាំរហូតដល់បឋមសិក្សានឹងត្រូវចុះឈ្មោះចូលរៀន។     처음학교로នេះគឺកម្មវិធីដែលអ្នកអាចស្វែងរកព័ត៌មានផ្សេងៗគ្នានៅលើគេហទំព័រការដាក់ពាក្យសុំការដាក់ពាក្យ,   ការស្វែងរកសាលាមត្តេយ្យ។   សូមចងចាំថាសាលាដំបូងមិនស្ថិតលើមូលដ្ឋានដែលបានមកមុនទេវាត្រូវដំណើរការឆ្នោតដោយស្វ័យប្រវត្តិ   ហើយសេវាកម្មចល័តនឹងមិនបានផ្តល់ជូនទេ។   តើខ្ញុំប្រើវេប'처음학교로'យ៉ាងដូចម្តេច?   ការជ្រើសរើសចូលរៀននៅសាលាលើកដំបូងត្រូវបានបែងចែកជាពីរប្រភេទគឺការជ្រើសរើសអាទិភាពនិង   ការជ្រើសរើសទូទៅ។   ដំបូង, រយៈពេលនៃការដាក់ពាក្យចូលរៀនគឺចាប់ពីម៉ោង ៩ :០០ ថ្ងៃអង្គារទី ៥ ដល់ ១៨ : ០០ នៅថ្ងៃព្រហស្បតិ៍ទី ៧ ខែវិច្ឆិកានិងប្រកាសលទ្ធផលនៅម៉ោង ១៥ : ០០ ថ្ងៃអង្គារទី ១២ ខែវិច្ឆិកា។   អ្នកដាក់ពាក្យសុំអាទិភាពរួមមានទារកក្នុងការផ្តល់មូលនិធិអ្នកទទួលការអប់រំពិសេសក្រុមគ្រួសារដែលមានប្រាក់ចំណូលទាបតាមច្បាប់,របស់អតីតយុទ្ធជនជាតិនិងអ្នករត់ចោលជួរកូរ៉េខាងជើង។   រយៈពេលដាក់ពាក្យសុំជ្រើសរើសទូទៅគឺចាប់ពីម៉ោង ៩ : ០០ ថ្ងៃអង្គារទី ១៩ ខែវិច្ឆិកាដល់ ម៉ោង១៨ : ០០   ថ្ងៃព្រហស្បតិ៍ ទី២១ ខែវិច្ឆិកានិងប្រកាសលទ្ធផលនៅម៉ោង ១៥ : ០០ ថ្ងៃអង្គារទី ២៦ ខែវិច្ឆិកា។ បន្ទាប់មកឪពុកម្តាយរបស់ទារកជ្រើសរើសទូទៅអាចចុះឈ្មោះចាប់ពីថ្ងៃពុធទី ២៧ ខែវិច្ឆិកាវេលាម៉ោង ៩ : ០០ ដល់ ១៨ :00 ថ្ងៃសុក្រទី ២៩ ។
    • Multi-Lang
    • 캄보디아어
    2019-11-26
  • 이중언어환경조성, 글로벌 자녀로 키운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만 3세~12세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글로벌 자녀, 두 언어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이중언어 사용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과 아동발달 및 부모의 역할, 올바른 의사소통 기술을 위한 부모코칭, 신체놀이활동, 자녀와의 상호작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글로벌 자녀, 두 언어프로젝트’는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영.유아기부터 부모의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함께 존중하고, 이중언어 사용이 가능한 환경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라며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부모교육 및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5번째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 5일 시작해 총 4회기에 거쳐 센터 교육장과 개군면 소재의 아델라 한옥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전문적인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놀이로 구성되었다. 박우영 센터장은 “언어가 중요한 사회자원으로 자리 잡은 이 시대에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워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더 큰 꿈을 꾸며 이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회 발전에 필요한 미래의 건강한 인재들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Local-East
    • 양평
    2019-11-25
  • 꿈을 ‘JOB’아 희망찬 미래설계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지난 10월 19일과 10월 26일 3회기에 걸쳐 다문화가족 아동과 청소년기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미래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미래설계는 ‘내 꿈을 JOB자!’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성격과 적성에 대해 탐색하고 효율적인 진로설계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래설계라는 포인트를 중심으로 교육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교육 첫 회기인 10월 19일에는 진로와 직업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격유형 및 적성검사가 이뤄졌다. 두 번째 회기에서는 검사 결과를 해석하여 각자 해석된 내용으로 자신의 성격과 적성을 파악해보고 다양한 직업을 탐구해보는 교육을 이뤄졌다. 마지막 회기로는 한국 잡월드 체험 활동을 통하여 아동.청소년 자녀들이 자신의 희망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과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기 자녀들이 자신의 성격과 흥미,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직업에 대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진로와 직업에 대한 주관이 명확해지고,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받아, 여주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전문지원기관으로써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다문화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Local-East
    • 여주
    2019-11-25
  • 多文化家庭の子ども、 幼稚園入学「初めて学校に」
      教育部は2020年度の幼稚園新入生募集のためのオンライン入学管理システム、「初めて学校に」保護者サービスを11月1日(金)からスタートさせました。   2020年度幼稚園児募集と選抜計画によると、2020年度から公立私立に関係なく、京畿道内のすべての幼稚園に幼稚園入学管理システム「始めて学校に」を通じた幼児募集と選考が義務付けられます。これにより、京畿道教育庁も「初めて学校に」サービスを介して園児募集を実施します。   「初めて学校に」とは何ですか?   「初めて学校に」は、初めて子どもを教育機関に送る保護者に提供される幼稚園入学支援システムです。   幼稚園入学を希望する保護者は、時間や場所の制限なしにオンラインで簡単に幼稚園の情報を検索、申請することができます。幼稚園側は保護者に公平な選抜結果を伝えることができ、教員の業務を軽減することができます。   子どもが初めて通う教育機関として公教育への第一歩を提供し、幼稚園という教育機関の責務を高めるとい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ます。   2020年度からすべての幼稚園で「初めて学校に」を通じた幼児募集と選考が義務付けられ、17の市と道において、満3歳から小学校就学前までの子どもを入学対象とします。   「初めて学校に」の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利用案内や願書受付、幼稚園検索など、さまざまな情報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初めて学校に」は先着順ではなく自動抽選方式で行われ、モバイルサービスは提供されません。   「初めて学校に」どう利用する?   「初めて学校に」の募集は、優先募集と一般募集のふたつに分けられます。まず、優先募集の願書受付期間は11月5日(火)9時から7日(木)18時。結果発表は11月12日(火)15時です。   優先募集対象者は在園幼児、特殊教育対象者、法定低所得、国家報勲対象者の子弟、脱北住民が該当します。   一般募集の願書受付期間は11月19日(火)9時から21日(木)18時。結果発表は11月26日(火)15時です。以後、一般募集選抜幼児の保護者は、11月27日(水)9時から29日(金)18時までが登録期間です。   利用時注意点   「初めて学校に」使用注意事項を必ず事前に確認してください!まず、「初めて学校に」を通じて3カ所に申し込むことができます。   第二に、「初めて学校に」は先着順ではなく、受付が終了した後に自動抽選が行われます。   第三に、優先募集の受け付け時に自動受付欄にチェックしておくと、優先募集ですべて落ちても通常募集が自動的に受け付けられます。   ただし幼稚園によっては一般募集の設定で自動的に受付ができないこともあるので、オンライン受付も直接受付も結果を再度確認して下さい。   번역 아키오 객원기자
    • Multi-Lang
    • 日本語
    2019-11-24
  • “다문화가정 자녀, 역사교육으로 한국 사랑 커졌어요”
    “역사라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부모가 외국인으로서 한국역사를 알아가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어요. 이 사업이 이론보다 더 많은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되어 아이들도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역사에 대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학부모 대표. 니시무라 게이꼬)   고양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 역사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는 지난 10월 19일 오전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북카페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교육지원사업, 꿈나무 역사 놀이터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비다문화가정 아이들에 비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사교육 이용률이 높지 않고 결혼이민자 엄마와 자녀의 언어 수준 차이 등으로 인해 가정 내 학습도 원만치 않은 상황에서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 및 학업능력을 끌어올리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에 만 8세 이상 다문화가정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10월 30일까지 매주 1회 ▲역사논술지도와 스토리텔링 팝업북 만들기 ▲역사 토탈아트와 역사 푸드체험 ▲역사 문화탐방 등의 다양한 역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역사논술은 지정 주제에 맞는 역사를 바탕으로 1인 1팝업북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역사 토탈아트는 역사 속 건축물과 소품 만들기, 역사 푸드체험은 역사 속 음식 만들기, 역사 탐방은 역사 속 현장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유진 센터장은 “처음에는 어색해 하고 소극적이던 아이들이 나중에는 자신감을 갖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몇몇 결혼이주여성들은 자신도 ‘역사를 배우고 싶다’고 해 예산이 가능하다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영 고양시청 여성가족과장은 “저도 몰랐던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발표하는 아이들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문화가정이 한국 역사 공부에 대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학부모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니시무라 씨는 “우리 아이들은 이 사업에 참여하기 전에는 거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참여하는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 배웠던 내용을 즐겁게 설명한다”며 “역사를 올바르게 알아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고 인재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15명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자신이 존경하는 역사 인물에게 쓴 편지를 발표해 시선을 끌었다. “서희 장군님의 멋진 외교담판은 자신의 말하는 능력으로 전쟁도 하지 않고 강동6주를 얻은 것으로 무척 놀랍고 신기해요. 그 과정을 보면 소손녕이 따지는 모든 것을 일리 있는 대답으로 침착하게 대응했잖아요. 그 놀라운 말솜씨를 저도 배우고 싶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5학년 김예은)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역사 팝업북과 종이 건축물, 학습 자료 등이 전시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해마다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 역사에 대해 거의 배운 것이 없는 결혼이주여성 엄마들의 역사교육 욕구를 해소하고 한국 국민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송하성 기자          
    • Local-West
    • 고양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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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번째 비전원정대, 다양한 스포츠를 맛보다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선화)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함께 다문화청소년 비전 찾기 프로그램 ‘꿈꾸는 아이들 꿈디자이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기 청소년들과 6년 동안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활동한다. 더불어 올해 2기 10명의 청소년들과 꿈디자이너사업을 새롭게 시작했으며 7년간 비전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진로 컨텐츠를 체험하고 부모와 함께 청소년의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26일에는 2기 청소년들의 6번째 비전원정대 활동이 진행됐다. 6번째 비전원정대 활동으로는 스타필드 고양점에 위치한 ‘스포츠몬스터’를 방문했다.    스포츠몬스터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평소 접하지 못했던 스포츠들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관련된 꿈(진로)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만약 내가 오늘 경험한 스포츠 중 꿈(직업)을 갖게 된다면 어떠한 꿈 일까?’라는 질문에 김유림(가명, 13세) 청소년은 “암벽 등반하는 사람(클라이머)”이라며 “그 이유는 재미있었고 끝까지 가겠다는 도전정신 같은 것이 생긴다”고 말했다.   꿈지원사업 ‘꿈꾸는 아이들’ 문의는 031-599-17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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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2019-11-26
  • ក្រុមគ្រួសារពហុវប្បធម៍ការបញ្ជូនកូនទៅសាលាមត្តេយ្យ
        ក្រសួងអប់រំបានចាប់ផ្តើមនៅថ្ងៃទី១ខែវិច្ឆិកា(ថ្ងៃសុក្រ)បង្កើតសេវាកម្មសម្រាប់មាតាបិតាសិស្សឬអាណាព្យាបាល   '처음학교로'ដែលជាប្រព័ន្ធគ្រប់គ្រងការចូលរៀនតាមអ៊ិនធឺណេតសម្រាប់ការជ្រើសរើសសិស្សសាលាមត្តេយ្យក្នុងឆ្នាំ ២០២០ ។   យោងតាមផែនការជ្រើសរើសនិងជ្រើសរើសកុមារថ្នាក់មត្តេយ្យឆ្នាំ២០២០ការជ្រើសរើសនិងការជ្រើសរើសទារកតាមរយៈប្រព័ន្ធគ្រប់គ្រងការចូលរៀនថ្នាក់មត្តេយ្យ'ទៅសាលាដំបូង'នឹងត្រូវបានទាមទារសម្រាប់សាលាមត្តេយ្យទាំងអស់នៅតំបន់경기도មិនគិតពីថាតើពួកគេជាសាធារណៈឬឯកជន។   ដូច្នោះហើយក្រសួងអប់រំGyeonggi-do ក៏ជ្រើសរើសកុមារតាមរយៈសេវាកម្មនេះដែរ។ តើអ្វីទៅជា 'សាលាដំបូង'?   '처음학교로' គឺជាប្រព័ន្ធគាំទ្រការចូលរៀនមត្តេយ្យដែលផ្ដល់ជូនសម្រាប់ឪពុកម្តាយដែលក្លាយជា   អាណាព្យាបាលសិស្សជាលើកដំបូង។   អាណាព្យាបាលដែលចង់អោយកូនចូលរៀនមត្តេយ្យអាចរកមើលព័ត៌មានអំពីសាលាមត្តេយ្យនិង     ដាក់ពាក្យ,តាមអ៊ិនធឺណេតដោយមិនកំណត់ពេលវេលាបានយ៉ាងងាយស្រួល,សាលាមត្តេយ្យជូនដំណឹងអំពីលទ្ធផលនៃការជ្រើសរើសត្រឹមត្រូវហើយប្រព័ន្ធគាំទ្រការចូលរៀនដើម្បីកាត់បន្ថយការរអាក់រអួលរបស់មាតាបិតាសិស្សនិងការងាររបស់គ្រូ។     វាមានន័យថាផ្តល់មធ្យោបាយចូលទៅក្នុងផ្លូវអប់រំសាធារណៈដែលជាសាលាដំបូងរបស់កុមារនិងបង្កើនគណនេយ្យភាព   របស់សាលាមត្តេយ្យដើម្បីឆ្លើយតបទៅនឹងស្ថានភាពរបស់សាលាស្របតាមការរំពឹងទុករបស់ឪពុកម្តាយដែលជាអាណាព្យាបាលសិស្សជាលើកដំបូង។   ចាប់ផ្តើមនៅឆ្នាំ២០២០សាលាមត្តេយ្យទាំងអស់ចាំបាច់ក្នុងការជ្រើសរើសនិងជ្រើសរើសទារកតាមរយៈ처음학교로 ហើយកុមារនៅ១៧ទីក្រុងនិងខេត្តចាប់ពីអាយុ៣ឆ្នាំរហូតដល់បឋមសិក្សានឹងត្រូវចុះឈ្មោះចូលរៀន។     처음학교로នេះគឺកម្មវិធីដែលអ្នកអាចស្វែងរកព័ត៌មានផ្សេងៗគ្នានៅលើគេហទំព័រការដាក់ពាក្យសុំការដាក់ពាក្យ,   ការស្វែងរកសាលាមត្តេយ្យ។   សូមចងចាំថាសាលាដំបូងមិនស្ថិតលើមូលដ្ឋានដែលបានមកមុនទេវាត្រូវដំណើរការឆ្នោតដោយស្វ័យប្រវត្តិ   ហើយសេវាកម្មចល័តនឹងមិនបានផ្តល់ជូនទេ។   តើខ្ញុំប្រើវេប'처음학교로'យ៉ាងដូចម្តេច?   ការជ្រើសរើសចូលរៀននៅសាលាលើកដំបូងត្រូវបានបែងចែកជាពីរប្រភេទគឺការជ្រើសរើសអាទិភាពនិង   ការជ្រើសរើសទូទៅ។   ដំបូង, រយៈពេលនៃការដាក់ពាក្យចូលរៀនគឺចាប់ពីម៉ោង ៩ :០០ ថ្ងៃអង្គារទី ៥ ដល់ ១៨ : ០០ នៅថ្ងៃព្រហស្បតិ៍ទី ៧ ខែវិច្ឆិកានិងប្រកាសលទ្ធផលនៅម៉ោង ១៥ : ០០ ថ្ងៃអង្គារទី ១២ ខែវិច្ឆិកា។   អ្នកដាក់ពាក្យសុំអាទិភាពរួមមានទារកក្នុងការផ្តល់មូលនិធិអ្នកទទួលការអប់រំពិសេសក្រុមគ្រួសារដែលមានប្រាក់ចំណូលទាបតាមច្បាប់,របស់អតីតយុទ្ធជនជាតិនិងអ្នករត់ចោលជួរកូរ៉េខាងជើង។   រយៈពេលដាក់ពាក្យសុំជ្រើសរើសទូទៅគឺចាប់ពីម៉ោង ៩ : ០០ ថ្ងៃអង្គារទី ១៩ ខែវិច្ឆិកាដល់ ម៉ោង១៨ : ០០   ថ្ងៃព្រហស្បតិ៍ ទី២១ ខែវិច្ឆិកានិងប្រកាសលទ្ធផលនៅម៉ោង ១៥ : ០០ ថ្ងៃអង្គារទី ២៦ ខែវិច្ឆិកា។ បន្ទាប់មកឪពុកម្តាយរបស់ទារកជ្រើសរើសទូទៅអាចចុះឈ្មោះចាប់ពីថ្ងៃពុធទី ២៧ ខែវិច្ឆិកាវេលាម៉ោង ៩ : ០០ ដល់ ១៨ :00 ថ្ងៃសុក្រទី ២៩ ។
    • Multi-Lang
    • 캄보디아어
    2019-11-26
  • 이중언어환경조성, 글로벌 자녀로 키운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만 3세~12세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글로벌 자녀, 두 언어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이중언어 사용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과 아동발달 및 부모의 역할, 올바른 의사소통 기술을 위한 부모코칭, 신체놀이활동, 자녀와의 상호작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글로벌 자녀, 두 언어프로젝트’는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영.유아기부터 부모의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함께 존중하고, 이중언어 사용이 가능한 환경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라며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부모교육 및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5번째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 5일 시작해 총 4회기에 거쳐 센터 교육장과 개군면 소재의 아델라 한옥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전문적인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놀이로 구성되었다. 박우영 센터장은 “언어가 중요한 사회자원으로 자리 잡은 이 시대에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워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더 큰 꿈을 꾸며 이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회 발전에 필요한 미래의 건강한 인재들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Local-East
    • 양평
    2019-11-25
  • 꿈을 ‘JOB’아 희망찬 미래설계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지난 10월 19일과 10월 26일 3회기에 걸쳐 다문화가족 아동과 청소년기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미래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미래설계는 ‘내 꿈을 JOB자!’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성격과 적성에 대해 탐색하고 효율적인 진로설계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래설계라는 포인트를 중심으로 교육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교육 첫 회기인 10월 19일에는 진로와 직업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격유형 및 적성검사가 이뤄졌다. 두 번째 회기에서는 검사 결과를 해석하여 각자 해석된 내용으로 자신의 성격과 적성을 파악해보고 다양한 직업을 탐구해보는 교육을 이뤄졌다. 마지막 회기로는 한국 잡월드 체험 활동을 통하여 아동.청소년 자녀들이 자신의 희망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과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기 자녀들이 자신의 성격과 흥미,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직업에 대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진로와 직업에 대한 주관이 명확해지고,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받아, 여주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전문지원기관으로써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다문화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Local-East
    • 여주
    2019-11-25
  • 多文化家庭の子ども、 幼稚園入学「初めて学校に」
      教育部は2020年度の幼稚園新入生募集のためのオンライン入学管理システム、「初めて学校に」保護者サービスを11月1日(金)からスタートさせました。   2020年度幼稚園児募集と選抜計画によると、2020年度から公立私立に関係なく、京畿道内のすべての幼稚園に幼稚園入学管理システム「始めて学校に」を通じた幼児募集と選考が義務付けられます。これにより、京畿道教育庁も「初めて学校に」サービスを介して園児募集を実施します。   「初めて学校に」とは何ですか?   「初めて学校に」は、初めて子どもを教育機関に送る保護者に提供される幼稚園入学支援システムです。   幼稚園入学を希望する保護者は、時間や場所の制限なしにオンラインで簡単に幼稚園の情報を検索、申請することができます。幼稚園側は保護者に公平な選抜結果を伝えることができ、教員の業務を軽減することができます。   子どもが初めて通う教育機関として公教育への第一歩を提供し、幼稚園という教育機関の責務を高めるとい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ます。   2020年度からすべての幼稚園で「初めて学校に」を通じた幼児募集と選考が義務付けられ、17の市と道において、満3歳から小学校就学前までの子どもを入学対象とします。   「初めて学校に」の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利用案内や願書受付、幼稚園検索など、さまざまな情報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初めて学校に」は先着順ではなく自動抽選方式で行われ、モバイルサービスは提供されません。   「初めて学校に」どう利用する?   「初めて学校に」の募集は、優先募集と一般募集のふたつに分けられます。まず、優先募集の願書受付期間は11月5日(火)9時から7日(木)18時。結果発表は11月12日(火)15時です。   優先募集対象者は在園幼児、特殊教育対象者、法定低所得、国家報勲対象者の子弟、脱北住民が該当します。   一般募集の願書受付期間は11月19日(火)9時から21日(木)18時。結果発表は11月26日(火)15時です。以後、一般募集選抜幼児の保護者は、11月27日(水)9時から29日(金)18時までが登録期間です。   利用時注意点   「初めて学校に」使用注意事項を必ず事前に確認してください!まず、「初めて学校に」を通じて3カ所に申し込むことができます。   第二に、「初めて学校に」は先着順ではなく、受付が終了した後に自動抽選が行われます。   第三に、優先募集の受け付け時に自動受付欄にチェックしておくと、優先募集ですべて落ちても通常募集が自動的に受け付けられます。   ただし幼稚園によっては一般募集の設定で自動的に受付ができないこともあるので、オンライン受付も直接受付も結果を再度確認して下さい。   번역 아키오 객원기자
    • Multi-Lang
    • 日本語
    2019-11-24
  • “다문화가정 자녀, 역사교육으로 한국 사랑 커졌어요”
    “역사라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부모가 외국인으로서 한국역사를 알아가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어요. 이 사업이 이론보다 더 많은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되어 아이들도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역사에 대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학부모 대표. 니시무라 게이꼬)   고양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 역사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는 지난 10월 19일 오전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북카페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교육지원사업, 꿈나무 역사 놀이터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비다문화가정 아이들에 비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사교육 이용률이 높지 않고 결혼이민자 엄마와 자녀의 언어 수준 차이 등으로 인해 가정 내 학습도 원만치 않은 상황에서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 및 학업능력을 끌어올리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에 만 8세 이상 다문화가정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10월 30일까지 매주 1회 ▲역사논술지도와 스토리텔링 팝업북 만들기 ▲역사 토탈아트와 역사 푸드체험 ▲역사 문화탐방 등의 다양한 역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역사논술은 지정 주제에 맞는 역사를 바탕으로 1인 1팝업북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역사 토탈아트는 역사 속 건축물과 소품 만들기, 역사 푸드체험은 역사 속 음식 만들기, 역사 탐방은 역사 속 현장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유진 센터장은 “처음에는 어색해 하고 소극적이던 아이들이 나중에는 자신감을 갖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몇몇 결혼이주여성들은 자신도 ‘역사를 배우고 싶다’고 해 예산이 가능하다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영 고양시청 여성가족과장은 “저도 몰랐던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발표하는 아이들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문화가정이 한국 역사 공부에 대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학부모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니시무라 씨는 “우리 아이들은 이 사업에 참여하기 전에는 거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참여하는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 배웠던 내용을 즐겁게 설명한다”며 “역사를 올바르게 알아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고 인재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15명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자신이 존경하는 역사 인물에게 쓴 편지를 발표해 시선을 끌었다. “서희 장군님의 멋진 외교담판은 자신의 말하는 능력으로 전쟁도 하지 않고 강동6주를 얻은 것으로 무척 놀랍고 신기해요. 그 과정을 보면 소손녕이 따지는 모든 것을 일리 있는 대답으로 침착하게 대응했잖아요. 그 놀라운 말솜씨를 저도 배우고 싶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5학년 김예은)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역사 팝업북과 종이 건축물, 학습 자료 등이 전시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해마다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 역사에 대해 거의 배운 것이 없는 결혼이주여성 엄마들의 역사교육 욕구를 해소하고 한국 국민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송하성 기자          
    • Local-West
    • 고양
    2019-11-11
  • “다문화 멘토링 참여 대상 확대하고 다문화가정 수요 반영해야”
      경기대학교 다문화교육센터는 지난 10월 25일 오전 선거연수원 별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19 유권자 정치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제34회 경기다문화교육포럼’을 진행했다.   ‘포용국가를 위한 다문화교육과 복지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다문화 교육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다문화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포럼은 구본규 아주대학교 교수의 ‘귀환 재외 한인들의 한국 의료경험’ 발표를 시작으로, 2시간에 걸쳐 발표와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구본규 아주대학교 세계학연구소 교수의 ‘귀환재외한인들의 한국의료경험: 귀환재사할린한인들과 귀환재독한인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가 눈길을 끌었다.   구 교수는 귀환 재외 한인들의 의료경험과 의료시스템을 초국가적인 것으로 인식해고 실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에서 한국 의료시스템만을 이용해 본 내국인들은 200만명이 훨씬 넘는 외국인주민이 거주하는 시대에 초국가적 의료시스템이 낯설 수 밖에 없으나 두 나라 이상을 넘나들며 자신의 경험과 상황, 필요에 따라 의료서비스를 선택하는 귀환 재외한인들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인식은 여러 가지를 시사한다.   손녕희 경기대 다문화교육센터 교수가 발표한 ‘다문화멘토링 운영사례와 개선방안’은 다문화 멘토링의 전국적인 현상과 현실에 대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목을 받았다.   그에 따르면 다문화멘토링 사업은 해마다 국가장학금 예산에 따라 확대되거나 축소되고 있어 이 사업이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수요에 따른 정책이라기보다 정책 편의에 딸 운영돼 왔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문화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적지 않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과 능력을 다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과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형이나 누나 혹은 선생님, 혹은 인생의 가이드가 되어 멘티들의 삶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장소미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번역사는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학생 학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을 주제로 강의했다. 장 번역사는 이중언어교육, 다문화가정 자녀 베트남 전통춤 공연, 베트남 문화이해 수업, 베트남 학부모 모임 등을 진행하며 경험한 것들을 재치 있게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지정토론에는 박옥분 경기도회 여성가족교육위원장,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 안태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성평등사업실장 등 6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박옥분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관심을 바탕으로 핵심을 찌르는 토론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귀환 재외한인들의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의 의료경험에 대한 발표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라 문제 제기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초국가적 차원에서의 보건 체계는 인권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부분이라 행정사무감사 때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문화 멘토링 사업은 대학생 뿐만 아니라 전업주부와 워킹맘 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접근성과 확장성이 필요하다”며 “자원봉사제도에 대한 전문적인 체질검사와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지은 기자
    • Local-East
    • 수원
    2019-11-10
  • 저소득층 아동 자산형성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디딤씨앗통장’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두 배의 희망, 두 배의 나눔”이라는 문구처럼,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형성을 위해 본인이나 보호자, 혹은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에서 1:1 정부매칭지원금으로 월 4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준다. 이를 통해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2007년 4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아동들에게 자립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이란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중인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CDA, Children Development Accounts)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다. 이른바 ‘아동의 희망과 꿈을 실현하는데 디딤돌이 되는 종자돈(Seed Money)’이라는 의미로, 만 18세 미만의 시설보호아동과 가정위탁보호아동, 소년소녀가정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아동, 장애인시설보호아동, 가정복귀아동, 기초생활수급자가구 아동 등이 대상이다. 이중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의 경우 중위소득 40%이하(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가구의 아동 중 만 12세부터 만 17세까지 신규가입이 가능하다. 다문화가족도 이 기준에 해당하면 디딤씨앗통장을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해 자녀를 위한 자금 마련에 나서면 좋겠다. 신청을 통해 디딤씨앗통장 지원 대상자가 확정되면 시군구(지방자치단체)는 신한은행(지점)에 인터넷뱅킹으로 계좌개설을 의뢰하고, 신한은행은 통장을 만들어 해당 시군구에 교부한다. 정부의 지원기간은 만 18세 미만까지로, 본인의 적립계좌는 만 24세까지 지속적으로 저축가능하며 가정회복 및 정부의 가정보호 확대정책으로 중도에 가정으로 복귀하는 아동의 경우에도 계속 지원을 한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아동이 만 18세 이후부터 학자금이나 기술자격취득비용, 취업훈련비용, 창업지원금, 주거마련 등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만기 적립금을 사용하고자 할 때는 사용 용도별로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자금지원을 통한 아동의 자립능력 향상과 자립달성도 돕는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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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성준모 도의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설립” 요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지난 10월 15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다‘문화 학생에 대한 보편적 교육권 보장’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도교육청 단위의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요청했다. 성준모 의원은 이날 자유발언에서 “현재 경기도의 다문화 학생은 36,900여 명으로 안산시 5,100명, 화성시 3,125명, 시흥시 2,830명, 수원시 2,827명, 부천시 2,288명 등 이제 도내 학교에서 다문화 학생을 만나는 것은 흔한 일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특히 안산시에 위치한 원곡초의 경우 전체 학생 538명 중 다문화 학생은 502명으로 전체의 93%에 달하고 있다”라며 “선일초 역시 전체 학생 432명 중 다문화 학생이 318명으로 73%에 달하고 있어 사실상 외국학교나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 의원은 “저학년으로 갈수록 내국인의 취학 기피 현상마저 벌어져 내국인 입학률은 더 떨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한 반에 20명 중 18명 정도는 다문화 학생이고, 내국인은 2명에 그치고 있다”라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업시간에는 이중 언어 교사가 배치되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는 아이들이 익숙지 않은 한국어보다는 자국어로 소통하는 일이 다반사로 나타나 통합교육의 취지마저 사라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성 의원은 “가장 많은 다문화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이제라도 전향적인 다문화 교육 정책 추진과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다문화 학생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성 의원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현장의 교사들과 학생들은 소통이 힘들고, 자칫 적응에 실패해 학교 밖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처음부터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지원으로 교육의 질을 확보해야 한다”며,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릴 때 교육적 효과는 배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성 의원은 “경기교육의 철학과 가치는 다문화 학생들과 함께 공유되어야 진정한 경기교육이 이루어진다”라며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0월 중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영의 기자  
    • Local-West
    • 안산
    2019-11-08
  • Parenting Teens ‘Guiding Kids Through Turbulent Years’
    The teenage years are filled with change. Body, mind, and feelings are maturing quickly. Teens are also learning about who they are and who they want to become. To do that, they need to try new things. But that means taking risks. “Parenting during the teen years can be a very exciting but also a really risky time,” explains Dr. Kevin Haggerty, an NIH-funded prevention researcher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That’s because a teen’s brain is still developing and is extra sensitive to emotion and to things that feel good. The parts of the brain that control impulses and rational decision-making are still being formed. “That creates a perfect storm for quick addiction,” Haggerty explains. It puts teens at higher risk for alcohol, drug, and tobacco use, high-risk sexual behavior, and risky driving choices. They’re also more likely to experience mental health issues, like anxiety and depression. Teens can make unhealthy food choices and neglect physical activity. Most don’t get the eight to 10 hours of sleep they need each night. But certain parenting strategies can help guide kids toward healthier and less risky choices. “Keeping lines of communication open, monitoring and knowing your children’s peers, and staying engaged and connected as a parent are the key ways to reduce risk,” explains Dr. Beth Stormshak, an NIH-funded psychologist at the University of Oregon. Stormshak and Haggerty have studied different parenting programs designed to reduce risky teen behavior. Their research and other studies have shown that some strategies can help.   Build a Positive Relationship Creating a positive, trusting relationship with your kids is key. It makes them more likely to listen to your advice and follow your rules. “Positive parenting really means forming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your child that’s focused more on praise, support, and incentives and less on negative things like yelling, criticizing, or nagging,” explains Stormshak. “If you could choose one thing to do differently with your teenager, that would be it.” You can create a more positive relationship by spending quality time with your teen. Listen to what they’re thinking and feeling. Show interest and concern over their problems. That helps them feel more connected with you. It’s important to stay calm when they share, and respect differences of opinion. That helps build trust. It also gives you the chance to teach them how to problem solve. Sharing your experiences rather than lecturing helps build better communication. You can build stronger bonds with your teen by recognizing and rewarding their positive behaviors. Give them opportunities to learn new things. Tell them when they’re doing well. It’s also a good idea to have your kids be a part of the discussion about expectations for the family. That helps create positive, open communication and keeps everyone clear on the rules. Making sure you have good communication with your teen will help you catch problems early, support positive behavior, and better monitor their life.   Keep in Touch As your kids age, you’re with them less often. That makes building trust and good communication important. Your ability to know what’s going on in their lives largely depends on what they’ll share with you. “Monitor what’s going on with your adolescent in ways that don’t destroy bonding or connecting, but in ways that promote it,” Haggerty says. “Have conversations, ask questions, know who your kids’ friends are, have conversations with your kids’ friends. So much of these things take place, not in a face-to-face conversation, but in a casual conversation when you’re walking or talking or in a car or listening when you’re driving kids around, and being aware of what’s going on in your kid’s life.” Dr. Bruce Simons-Morton, a public health expert at NIH, has found that kids who have more friends who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do so themselves. In fact, peer influence is one of the highest predictors of teen drinking. “As teens get older, they spend more time with peers. The parent influence wanes while the peer influence increases,” he says. Talk with your teen about what qualities to look for in a friend, like being honest, respectful, and involved in school, and not acting in dangerous or unhealthy ways. Studies have found that parents’ expectations and support can affect their kid’s choices into early adulthood. Teens with parents who are more involved in their lives have less alcohol and drug use and safer sexual behaviors.   Set Limits and Consequences Parents can also help teens avoid risky behavior by setting clear limits and expectations ahead of time and consistently following through with consequences. “We find that parenting matters even the year after high school,” explains Simons-Morton. His studies have found that young adults whose parents had high expectations for them to not abuse alcohol were less likely to increase how much they drank after high school. Start telling your child early on what your expectations are about drinking, drugs, driving, and sexual behavior. Encourage them to eat healthy and get enough exercise. And keep talking about your expectations and values throughout their teen years. Be consistent with praise and rewards when they follow the rules. Setting consequences your teen will care about is another important part of parenting. That can mean different things depending on the teen. Privileges like cell phones, video games, spending time doing their favorite hobby or sport, or driving may work to encourage good behavior. “In adolescence, you’re trying to figure out who you are,” Stormshak explains. There’s no guarantee you can help your teen avoid risky choices. But sharing your values and expectations and talking about how their choices can affect their life can help guide them toward better options. See the Wise Choices box for some tips on parenting teens. NIH,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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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 교육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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