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Information
Home >  Information  >  육아

실시간뉴스
  • “월 10만원 받는 아동수당, 성남 다문화가족 신청했나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현행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0~83개월)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급 준비가 본격화한다. 다문화가족도 자신의 자녀가 아동수당 지급대상에 해당하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동수당을 한번도 신청한 적이 없고 받아본 적도 없다면 이번에 꼭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것이 좋겠다.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9월 소득하위 90% 가정의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원된 아동수당은 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소득과 재산 조사 없이 모든 6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고 있다. 9월부턴 그 대상이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까지 확대된다. 만 6세 생일이 지나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중 만 7세 미만(2012년 10월생~2013년 8월생)인 40만여명이 다시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단 기간 수당은 지급되지 않지만 아동수당을 신청했다면 재신청 없이도 수당을 받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수급권을 상실했다가 다시 아동수당을 받게 될 아동들에 대해 9월부터 직권으로 지급을 신청하는 절차에 들어간다.현행 아동수당법은 아동수당 지급을 신청해 지급 결정됐으나 9월 1일 전 수당 지급이 중단된 아동은 지급 연령이 확대되는 9월 이후에도 아동수당 지급을 신청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수당 지급을 원하지 않는 경우 '아동수당 지급 제외요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휴대전화 등으로 촬영해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보내면 된다. 정부는 이처럼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된 아동 보호자에게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두 달간 사전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전 신청 당시와 보호자나 지급계좌 등이 달라졌다면 읍면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연락해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아동수당은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신청주의이므로 아직 신청한 적이 없다면 주민센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지 못한 가구엔 신청 안내문이 우편 배송될 예정이다. 정부는 수급을 중단한 아동에 대한 직권 신청과 신규 신청 접수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9월 25일 첫 만 7세 미만 대상 아동수당을 지급한다.월 1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지방자치단체 여건 등에 따라 고향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 가능)되는 아동수당으로 해당 가구 빈곤율이 6% 가까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2017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아동가구 소득지원제도의 소득재분배 효과' 보고서를 보면 아동수당 지급으로 0~5세 아동이 있는 가구의 빈곤율은 시장소득 기준 빈곤율 대비 5.91%, 아동의 빈곤율은 5.65%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했다.이지은 기자
    • Local-East
    • 성남
    2019-09-10

실시간 육아 기사

  • 다문화가족 육아정보, 경기도 31개 시군 출산장려금 알아보아요
      매년 10월 10일은 법정기념일인 임산부의 날입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나라로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0.98명(합계 출산률)의 아이를 낳는 사회가 됐습니다. 평생 동안 낳는 아이가 1명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나날이 임신출산에 대한 정부지원과 혜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임산부의 날을 맞아 경기도 출산장려금을 소개합니다.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해당되는 분들은 꼭 확인하셔서 혜택을 받으세요.(사진은 수원시의 다둥이가족축제) ◆임산부의 날이란?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의해 제정된 날인데요, 매년 10월 10일을 말합니다.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 기간의 10개월을 의미하는 이날은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긍정적인 인식 재고를 통해 양육의 어려움과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임산부의 날이 되면 이러한 취지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경기도 출산장려금은? 경기도에 있는 31개 시군은 자체사업으로 조례에 의거해 출산가정에 최소 5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첫째아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16개 시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는 만원입니다. 고양(70-내년부터), 성남(30, 둘째는 50), 안산(50, 둘째 100), 안양(100, 둘째 200), 평택(50만원, 둘째 100), 시흥(50, 둘째 100), 김포(5, 셋째부터 100), 광주(30, 둘째 50), 군포(100, 둘째 300), 오산(20, 둘째 50), 의왕(100, 둘째 200), 양평(200, 둘째 300), 여주(100, 둘째 500), 동두천(50, 둘째 100), 가평(100, 둘째 400), 연천(100, 둘째 200).   둘째아 이상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10개 시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원(50, 셋째 200), 부천(100, 셋째 200), 남양주(30, 셋째 100), 광명(30, 둘째 50), 하남(50, 셋째 100), 양주(50, 셋째 100), 구리(30, 셋째 60), 안성(50, 셋째 200), 포천(30, 셋째 100), 과천(100, 셋째 300).   셋째아 이상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5개 시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용인(100), 화성(100), 파주(80), 의정부(50), 이천(100). ◆경기도 모자보건 조례안 경기도는 모자보건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여 모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지사는 ▲임산부 건강관리 사업 ▲산전 산후 우울증 치료 지원 사업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사업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유축기 대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산후 양육 지원 사업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 등 14개 사업입니다.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번역 제공>   자료 경기도의회 정리 이지은 기자 
    • Hot Issue
    • 헤드라인
    2019-10-22
  • “월 10만원 받는 아동수당, 성남 다문화가족 신청했나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현행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0~83개월)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급 준비가 본격화한다. 다문화가족도 자신의 자녀가 아동수당 지급대상에 해당하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동수당을 한번도 신청한 적이 없고 받아본 적도 없다면 이번에 꼭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것이 좋겠다.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9월 소득하위 90% 가정의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원된 아동수당은 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소득과 재산 조사 없이 모든 6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고 있다. 9월부턴 그 대상이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까지 확대된다. 만 6세 생일이 지나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중 만 7세 미만(2012년 10월생~2013년 8월생)인 40만여명이 다시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단 기간 수당은 지급되지 않지만 아동수당을 신청했다면 재신청 없이도 수당을 받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수급권을 상실했다가 다시 아동수당을 받게 될 아동들에 대해 9월부터 직권으로 지급을 신청하는 절차에 들어간다.현행 아동수당법은 아동수당 지급을 신청해 지급 결정됐으나 9월 1일 전 수당 지급이 중단된 아동은 지급 연령이 확대되는 9월 이후에도 아동수당 지급을 신청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수당 지급을 원하지 않는 경우 '아동수당 지급 제외요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휴대전화 등으로 촬영해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보내면 된다. 정부는 이처럼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된 아동 보호자에게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두 달간 사전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전 신청 당시와 보호자나 지급계좌 등이 달라졌다면 읍면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연락해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아동수당은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신청주의이므로 아직 신청한 적이 없다면 주민센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지 못한 가구엔 신청 안내문이 우편 배송될 예정이다. 정부는 수급을 중단한 아동에 대한 직권 신청과 신규 신청 접수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9월 25일 첫 만 7세 미만 대상 아동수당을 지급한다.월 1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지방자치단체 여건 등에 따라 고향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 가능)되는 아동수당으로 해당 가구 빈곤율이 6% 가까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2017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아동가구 소득지원제도의 소득재분배 효과' 보고서를 보면 아동수당 지급으로 0~5세 아동이 있는 가구의 빈곤율은 시장소득 기준 빈곤율 대비 5.91%, 아동의 빈곤율은 5.65%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했다.이지은 기자
    • Local-East
    • 성남
    2019-09-10
  • “감정표현 잘하는 엄마, 아이의 자존감 높인다”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은이)는 지난 8월 23일과 28일 다문화 부모코칭 ‘소중한 나와 소중한 우리들’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질 검사와 다양한 힐링 놀이활동으로 집단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고 각 나라의 문화의 특징을 알아보며 타인에 대한 사랑과 협력을 배워 스스로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정신과 가정생활로 자녀를 교육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진행됐으며 차시별로 감정코칭 강의와 미술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초기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용 DISC 검사와 자녀용 기질테스트 검사를 통해 나와 자녀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양육법에 대해 알아봤다.   종결기 프로그램으로는 집 그리기를 통해 유년기 때의 모습을 알아보고 심리를 상담했다. 또한 연령별 발달단계의 특징을 알고 발달에 맞은 자녀양육법에 대해 알아봤다. 참가자들은 지점토로 고슴도치를 만들어 내면의 감정을 마음의 색깔로 표현해보고 이쑤시개로 가시를 만들어 색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인이 만든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해소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자녀와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배우는 등 소중한 자신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감정코칭 강사는 “결혼이민여성은 이중언어라는 좋은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한국 문화만을 좇으려 하지 말고 내가 좋은 조건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엄마가 자존감이 높아야 아이들도 자존감이 높아지고, 엄마가 당당해야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지속적인 부모교육을 통해 훌륭하고 자부심 있는 아이로 교육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미술심리상담 강사는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아이들도 잘 표현한다. 다수의 결혼이주여성이 소통의 어려움으로 감정표현이 어렵고 억압되어 있다 보니 억눌려있던 감정을 분출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내 상처를 표현하고 나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육아는 여전히 어렵다. 이번에 성격과 기질테스트 그리고 코칭강의를 생활에 적용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했다.강선영 기자
    • Local-West
    • 시흥
    2019-09-07
  • 양육부담, 경기육아나눔터서 해결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집에서 아이를 홀로 돌보며 겪는 ‘독박육아’의 고충을 해소하고, 이웃 간 육아품앗이 확대를 위해서 <경기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육아나눔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8월 17일과 24일 오전에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철산다락방<압화부채, 행잉만들기>, 소하다락방<냅킨아트정리함 만들기>, 역세권다락방<애벌레집, 한글곤충 만들기>를 운영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운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주말에 진행됐다. 당연히 참여자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 철산다락방 <원예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씨는 “아이가 여름방학을 했는데도 맞벌이를 하고 있어 함께 시간을 보낼 여유가 없었는데 집과 가까운 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기육아나눔터 활성화 및 자녀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주 1회 아동요리, 음악놀이, 신체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6265-1366)으로 문의 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 Local-West
    • 광명
    2019-09-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