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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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주거정보, 경기행복주택 730호 입주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수원 광교원천, 화성 동탄호수공원, 성남 판교 등 3개 지구에 건립 예정인 총 730호의 경기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더 나은 환경으로 주거의 변화를 꿈꾸는 다문화가족들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중국어, 베트남어 번역 제공>   모집 기간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며,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apply.gico.or.kr)’에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동탄2신도시에 6개동 995호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며,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는 공급면적 44㎡형으로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 130호를 우선 모집한다. 나머지 세대는 연말에 모집할 예정이며, 임대조건은 보증금 5,000만 원에 월 임대료 20만8,000원이다. 내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동탄신도시 남측에 조성 중이며,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JC와 동탄역(SRT) 등 주요 도로와 철도가 접하는 교통의 중심에 있다. 서측으로는 동탄호수공원이, 남동 측은 산으로 둘러싸여 충분한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 ‘창업인’ 100호, ‘청년’ 124호 ▲26㎡형 ‘청년’ 46호, ‘고령자’ 30호 등 총 300호를 모집하며, 보증금 3,876만 원~6,992만 원에 월 임대료 14만5,000원~26만2,000원이다.   판교신도시 내에 조성될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2020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각각 판교역(신분당선),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제2경인고속도로 동판교IC로부터 1㎞ 이내에 위치해 교통에 편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판교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인근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 ‘대학생’ 40호, ‘청년’ 20호 ▲26㎡형 ‘청년’ 186호, ‘고령자’ 24호 ▲‘주거급여수급자’ 30호 등 총 300호를 모집한다. 보증금 2,729만4,000원~4,783만3,000원에 월 임대료는 11만8,000원~20만7,000원이다. 입주 예정은 2020년 11월이다.   광교신도시에 조성될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인접하고 있다. 1㎞ 거리에 광교중앙역(신분당선)과 경기도청 신청사 부지가 있고, 광교테크노밸리와도 멀지 않아 대학생과 청년층에 적합하다. 행복주택의 주요 장점인 부대시설도 단지별로 특색이 있다.   기본적인 부대시설은 경로당과 작은도서관으로 모든 단지에 조성되며, 창업인과 청년이 주요 입주계층인 성남판교와 광교원천 단지에는 공동작업실과 공동식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신혼부부가 주요 입주계층인 동탄호수공원 단지에는 시립어린이집과 아이러브맘카페 등이 조성돼 각 단지별로 맞춤형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입주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상담전화(031-216-7840) 및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 홈페이지(apply.gico.or.kr)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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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
    2019-10-02
  • 다문화가족도 ‘경기행복주택’의 특별함 세 가지 누리세요
    ‘경   기행복주택’은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임대주택이다. 도는 2022년까지 경기행복주택 1만409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행복주택은 기본적으로는 정부의 재정과 기금을 지원받아 주변 임대 시세의 60~80%로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다. 경기행복주택은 이에 더해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가구 육아 공간 확대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3대 시책을 도비로 추가 지원한다. 다문화가족도 혼인 7년 이내라면 경기행복주택에 지원할 수 있다. 이명섭 경기도 행복주택사업팀장은 “경기행복주택은 우리 사회의 버팀목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이 입주하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입주자 모두에 임대보증금 이자 40% 지원올해 경기행복주택은 입주자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임대보증금 지원 대상을 도가 공급하는 경기행복주택 327가구(추정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행복주택 입주자 4,673가구(추정치) 등 총 5,000가구에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3억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420가구의 임대보증금 이자를 지원했는데, 올해는 3,580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임대보증금 이자지원은 행복주택 입주자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입주 시 누구나 이자의 40%를 지원받으며, 입주 후 1자녀 출산 시 60%, 2자녀 이상은 이자의 100%를 지원받게 돼 주거비 부담이 거의 없다. 예를 들어 보증금 8,000만 원을 전세자금 대출로 받은 세입자의 경우 연간 이자 168만 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67만 원을 기본으로 지원받게 된다. 입주 후 1자녀를 출산하면 60%에 해당하는 100만 원, 2자녀 이상 출산 시는 연간 이자 전액 168만 원을 경기도가 지원한다. 경기도는 2017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84가구에 이자 5억7,000만 원을 지원했다. 2022년까지 총 3만4,000가구에 241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 넉넉한 육아 공간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까지경기행복주택은 국토부의 행복주택에 비해 육아 공간도 더 넓어졌다. 투룸형 전용면적과 공급비율을 확대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부담이 없도록 넉넉한 육아 공간을 제공한다. 또 전용면적 36㎡인 현행 행복주택보다 22% 넓은 44㎡ 크기의 육아형 투룸을 포함해 36·44㎡ 규모를 공급하는 한편,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휘트니스센터, 공공텃밭, 실내놀이터 등 입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이명섭 팀장은 “경기행복주택은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사회적기업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하기 때문에 입주민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어린이놀이터는 신혼부부들에게, 독서실은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공동키친도 시간별로 장소를 빌려 파티를 열거나, 이웃주민과 함께 요리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 “청년 주거문제 풀어가는 마중물 역할 기대” 경기행복주택은 지난 2016년 5월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2018년 말까지 사업후보지 17개 시·군 29개 지구 1만409호를 확보했다. 또한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26개 지구 7,919호의 사업을 승인받았으며, 18개 지구 5,929호가 착공했다. 현재까지는 화성진안1·2(31호), 안양관양(56호), 수원광교(204호), 양평공흥(40호), 수원영통(100호), 가평청사복합(42호), 성남하대원(14호) 등 8개 지구 487호가 입주를 완료했다. 이명섭 팀장은 “특히 최근 입주를 마친 성남하대원 지구의 경우 11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판교에 많은 회사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원한 것 같다”며 “이처럼 경기행복주택은 직주근접은 물론 저렴한 임대료로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또 “경기행복주택은 대학생은 6년, 신혼부부는 10년을 살 수 있다. 만일 대학생이 결혼을 해서 신혼부부가 된다면 거주기간도 늘어난다”면서 “경기행복주택이 저출산 등 청년 주거문제를 풀어가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 많은 청년들이 경기행복주택에서 승승장구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경기행복주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행복주택과(031-8008-3239), 경기도시공사(1588-0466), LH공사(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 GG(경기도)
    • 경기도청
    2019-08-06
  • ‘전세임대주택 265가구 모집’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기존주택 전세임대’ 265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로 선정된 저소득층이 원하는 집을 물색하면, 경기도시공사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 물량 중 240가구는 경기도시공사가, 25가구는 LH가 각각 재임대해 공급한다. 전세임대주택을 계약하면 가구당 최대 9000만원 한도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8550만원)를 저금리(연 1~2%) 지원한다. 입주자는 나머지 5%(45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 선정자가 물색·신청할 수 있는 주택은 국민주택 규모인 85㎡ 이하(1인 가구는 60㎡)의 단독, 다가구,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다. 2년 단위로 모두 9차례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경기도공 2.27, LH 2.28) 현재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선정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이다. 2순위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사람과 100% 이하 장애인이다. 다문화가족도 이 기준에 해당하면 당연히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한편 성남시는 오는 3월 22일까지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36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18억2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5월 2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무료 경로식당 도우미, 환경정비, 서비스 지원 등 73개 사업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만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4만175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에 일당 2만5050원 지급 조건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두에게 하루 부대 경비 5000원을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는 오는 4월 24일 개별 통지하며,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송하성 기자
    • Local-East
    • 성남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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