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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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가정, 부부의 희망찬 새 출발’
        포천시(시장 박윤국)와 포천시의회(의장 조용춘)가 주최하고 포천시 무한돌봄 북부희망복지센터가 주관한 ‘2019 포천시 작은 결혼식’이 지난 9월 25일 오후 2시 포천허브아일랜드 아테네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3번째 열린 이날 ‘작은 결혼식’은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을 권장하고,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소중한 자리로 진행됐다.   포천시는 특히 최근 국가재난사태에 준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발병과 관련해 각 지자체의 축제 및 행사가 전면 취소 또는 보류되는 상황에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다문화와 저소득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귀한 행사를 연기. 취소하는 것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취지와 맞지 않다는 중론으로 어렵게 결정된 행사여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작은 결혼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이수진 환경복지국장, 포천시의회 송상국, 박혜옥, 임종욱 의원 등 내빈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하해 주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성혼선언문을 낭독한 후 “힘들고 어려웠던 과거를 용기 잃지 않고 당차게 헤쳐가고 있는 두 쌍의 주인공의 앞날에 행운과 기쁨이 가득 넘쳐가길 바란다”는 덕담과 희망 섞인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포천시 작은결혼식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포천시 양성평등기금사업 중 하나로 시 기금 일부와 관내 사업장, 단체, 기관들의 재능 기부 형식의 협찬과 지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합자원봉사센터, 식품제조업협회, 허브아일랜드, 힐데생명DIY, 대한미용사협회 포언시지부, 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 가연웨딩홀, 더죤사진관, 천송이플라워N 등 포천시 관내 단체에서 재능기부를 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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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2019-10-08
  • “월 10만원 받는 아동수당, 성남 다문화가족 신청했나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현행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0~83개월)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급 준비가 본격화한다. 다문화가족도 자신의 자녀가 아동수당 지급대상에 해당하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동수당을 한번도 신청한 적이 없고 받아본 적도 없다면 이번에 꼭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것이 좋겠다.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9월 소득하위 90% 가정의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원된 아동수당은 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소득과 재산 조사 없이 모든 6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고 있다. 9월부턴 그 대상이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까지 확대된다. 만 6세 생일이 지나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중 만 7세 미만(2012년 10월생~2013년 8월생)인 40만여명이 다시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단 기간 수당은 지급되지 않지만 아동수당을 신청했다면 재신청 없이도 수당을 받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수급권을 상실했다가 다시 아동수당을 받게 될 아동들에 대해 9월부터 직권으로 지급을 신청하는 절차에 들어간다.현행 아동수당법은 아동수당 지급을 신청해 지급 결정됐으나 9월 1일 전 수당 지급이 중단된 아동은 지급 연령이 확대되는 9월 이후에도 아동수당 지급을 신청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수당 지급을 원하지 않는 경우 '아동수당 지급 제외요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휴대전화 등으로 촬영해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보내면 된다. 정부는 이처럼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된 아동 보호자에게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두 달간 사전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전 신청 당시와 보호자나 지급계좌 등이 달라졌다면 읍면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연락해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아동수당은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신청주의이므로 아직 신청한 적이 없다면 주민센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지 못한 가구엔 신청 안내문이 우편 배송될 예정이다. 정부는 수급을 중단한 아동에 대한 직권 신청과 신규 신청 접수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9월 25일 첫 만 7세 미만 대상 아동수당을 지급한다.월 1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지방자치단체 여건 등에 따라 고향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 가능)되는 아동수당으로 해당 가구 빈곤율이 6% 가까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2017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아동가구 소득지원제도의 소득재분배 효과' 보고서를 보면 아동수당 지급으로 0~5세 아동이 있는 가구의 빈곤율은 시장소득 기준 빈곤율 대비 5.91%, 아동의 빈곤율은 5.65%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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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2019-09-10

실시간 입국 초기 기사

  • 다문화가족 육아정보, 경기도 31개 시군 출산장려금 알아보아요
      매년 10월 10일은 법정기념일인 임산부의 날입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나라로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0.98명(합계 출산률)의 아이를 낳는 사회가 됐습니다. 평생 동안 낳는 아이가 1명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나날이 임신출산에 대한 정부지원과 혜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임산부의 날을 맞아 경기도 출산장려금을 소개합니다.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해당되는 분들은 꼭 확인하셔서 혜택을 받으세요.(사진은 수원시의 다둥이가족축제) ◆임산부의 날이란?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의해 제정된 날인데요, 매년 10월 10일을 말합니다.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 기간의 10개월을 의미하는 이날은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긍정적인 인식 재고를 통해 양육의 어려움과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임산부의 날이 되면 이러한 취지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경기도 출산장려금은? 경기도에 있는 31개 시군은 자체사업으로 조례에 의거해 출산가정에 최소 5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첫째아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16개 시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는 만원입니다. 고양(70-내년부터), 성남(30, 둘째는 50), 안산(50, 둘째 100), 안양(100, 둘째 200), 평택(50만원, 둘째 100), 시흥(50, 둘째 100), 김포(5, 셋째부터 100), 광주(30, 둘째 50), 군포(100, 둘째 300), 오산(20, 둘째 50), 의왕(100, 둘째 200), 양평(200, 둘째 300), 여주(100, 둘째 500), 동두천(50, 둘째 100), 가평(100, 둘째 400), 연천(100, 둘째 200).   둘째아 이상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10개 시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원(50, 셋째 200), 부천(100, 셋째 200), 남양주(30, 셋째 100), 광명(30, 둘째 50), 하남(50, 셋째 100), 양주(50, 셋째 100), 구리(30, 셋째 60), 안성(50, 셋째 200), 포천(30, 셋째 100), 과천(100, 셋째 300).   셋째아 이상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5개 시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용인(100), 화성(100), 파주(80), 의정부(50), 이천(100). ◆경기도 모자보건 조례안 경기도는 모자보건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여 모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지사는 ▲임산부 건강관리 사업 ▲산전 산후 우울증 치료 지원 사업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사업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유축기 대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산후 양육 지원 사업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 등 14개 사업입니다.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번역 제공>   자료 경기도의회 정리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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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외국인주민 관련 공약 등 윤화섭 시장 공약 이행 충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화섭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민선7기 100대 공약 112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부진사업의 문제점 분석 및 대책 마련,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결과, 112건의 세부과제 중 ‘추진완료(이행 후 계속 추진)’ 또는 ‘추진중’인 사업은 105건, 검토 중인 사업은 7건으로, 94%의 높은 정상추진율을 보여, 공약사업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완료 공약으로는 ▲강소연구개발특구지정 ▲지역화폐 ‘다온’ 발행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관내 거주 외국인 자녀 유치원 유아학비 지원 등이 있으며, 이들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가 있었다.한편 안산시는 부진사업의 경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해 반드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윤화섭 안산시장은 “민선7기 시정 철학이 담긴 공약사항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 한건 한건을 정성과 지혜를 모아 반드시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며 “완료된 사업들에 대해서도 더욱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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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2019-10-12
  • ‘다양한 가정, 부부의 희망찬 새 출발’
        포천시(시장 박윤국)와 포천시의회(의장 조용춘)가 주최하고 포천시 무한돌봄 북부희망복지센터가 주관한 ‘2019 포천시 작은 결혼식’이 지난 9월 25일 오후 2시 포천허브아일랜드 아테네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3번째 열린 이날 ‘작은 결혼식’은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을 권장하고,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소중한 자리로 진행됐다.   포천시는 특히 최근 국가재난사태에 준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발병과 관련해 각 지자체의 축제 및 행사가 전면 취소 또는 보류되는 상황에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다문화와 저소득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귀한 행사를 연기. 취소하는 것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취지와 맞지 않다는 중론으로 어렵게 결정된 행사여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작은 결혼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이수진 환경복지국장, 포천시의회 송상국, 박혜옥, 임종욱 의원 등 내빈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하해 주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성혼선언문을 낭독한 후 “힘들고 어려웠던 과거를 용기 잃지 않고 당차게 헤쳐가고 있는 두 쌍의 주인공의 앞날에 행운과 기쁨이 가득 넘쳐가길 바란다”는 덕담과 희망 섞인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포천시 작은결혼식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포천시 양성평등기금사업 중 하나로 시 기금 일부와 관내 사업장, 단체, 기관들의 재능 기부 형식의 협찬과 지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합자원봉사센터, 식품제조업협회, 허브아일랜드, 힐데생명DIY, 대한미용사협회 포언시지부, 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 가연웨딩홀, 더죤사진관, 천송이플라워N 등 포천시 관내 단체에서 재능기부를 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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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다문화가족이 알면 도움 되는 고양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고양시 일산1동 주민자치센터는 9월 23일부터 4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어린이, 교양, 취미, 음악, 건강, 컴퓨터 강좌로, 6개 분야 3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분기부터는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환경을 깨끗이 개선했으며, 인기가 많은 어린이 강좌와 건강 강좌 수강생들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접수 날짜도 조정했다. 미달 강좌는 10월 4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고 있다.   주민자치센터는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문화 복지 및 편익 증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지역 내에서 이루어 내는 방식으로, 지역주민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원어민영어교실은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초등 1~2학년 초급반은 원어민 선생님의 적극적인 수업으로 인기가 많아 높은 출석률을 자랑한다. 원어민영어교실 신규 수강생은 10월 7일부터 홈페이지(http://www.고양시원어민영어교실.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후 등록하면 된다. 호호 성공 페스티벌 고양시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오는 10월 12일 고양시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호호성공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비훈련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취창업 응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축제로 ‘호호직업체험박람회’와 ‘호호플리마켓’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마련된다.   ‘호호직업체험박람회’에서는 청소년이 전문 진로지도사와 함께 과학수사대, 유튜브크리에이터, 아트콜라보디렉터, 곤충공예작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과학, 예술, 교육 등을 주제로 구성된 체험존을 즐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그리고 진로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나만의 꿈의 노트’를 작성해가는 완성도 높은 진로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과정을 수료한 새내기 창업자와 멘토 창업자들이 함께 꾸미는 ‘호호플리마켓’에서는 새내기 창업자와 멘토 창업자들이 패션잡화, 유기농농산물, 생활용품, 유아용완구 등 국내 및 해외의 질 좋은 최신 아이템을 특가로 판매한다.   호호성공페스티벌은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며 하하 호호 웃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호호’ 브랜드를 앞세워 올해로 6년째 개최돼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www.kycenter.or.kr ☎031-912-8555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일산3동(동장 박성강)은 9월 24~25일 총 2일에 걸쳐, 관내 아파트 단지 경로당 6개소를 방문했다.   경로당 방문은 일산3동 계층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평소 고양시정 전반에 걸쳐 복지시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가져,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박성강 일산3동장은 “맞춤형 복지사업은 개인별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지원을 해드리는 것이며, 일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적극적으로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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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2019-10-03
  • 다문화가족 주거정보, 경기행복주택 730호 입주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수원 광교원천, 화성 동탄호수공원, 성남 판교 등 3개 지구에 건립 예정인 총 730호의 경기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더 나은 환경으로 주거의 변화를 꿈꾸는 다문화가족들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중국어, 베트남어 번역 제공>   모집 기간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며,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apply.gico.or.kr)’에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동탄2신도시에 6개동 995호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며,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는 공급면적 44㎡형으로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 130호를 우선 모집한다. 나머지 세대는 연말에 모집할 예정이며, 임대조건은 보증금 5,000만 원에 월 임대료 20만8,000원이다. 내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동탄신도시 남측에 조성 중이며,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JC와 동탄역(SRT) 등 주요 도로와 철도가 접하는 교통의 중심에 있다. 서측으로는 동탄호수공원이, 남동 측은 산으로 둘러싸여 충분한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 ‘창업인’ 100호, ‘청년’ 124호 ▲26㎡형 ‘청년’ 46호, ‘고령자’ 30호 등 총 300호를 모집하며, 보증금 3,876만 원~6,992만 원에 월 임대료 14만5,000원~26만2,000원이다.   판교신도시 내에 조성될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2020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각각 판교역(신분당선),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제2경인고속도로 동판교IC로부터 1㎞ 이내에 위치해 교통에 편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판교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인근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 ‘대학생’ 40호, ‘청년’ 20호 ▲26㎡형 ‘청년’ 186호, ‘고령자’ 24호 ▲‘주거급여수급자’ 30호 등 총 300호를 모집한다. 보증금 2,729만4,000원~4,783만3,000원에 월 임대료는 11만8,000원~20만7,000원이다. 입주 예정은 2020년 11월이다.   광교신도시에 조성될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인접하고 있다. 1㎞ 거리에 광교중앙역(신분당선)과 경기도청 신청사 부지가 있고, 광교테크노밸리와도 멀지 않아 대학생과 청년층에 적합하다. 행복주택의 주요 장점인 부대시설도 단지별로 특색이 있다.   기본적인 부대시설은 경로당과 작은도서관으로 모든 단지에 조성되며, 창업인과 청년이 주요 입주계층인 성남판교와 광교원천 단지에는 공동작업실과 공동식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신혼부부가 주요 입주계층인 동탄호수공원 단지에는 시립어린이집과 아이러브맘카페 등이 조성돼 각 단지별로 맞춤형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입주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상담전화(031-216-7840) 및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 홈페이지(apply.gico.or.kr)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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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월 10만원 받는 아동수당, 성남 다문화가족 신청했나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현행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0~83개월)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급 준비가 본격화한다. 다문화가족도 자신의 자녀가 아동수당 지급대상에 해당하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동수당을 한번도 신청한 적이 없고 받아본 적도 없다면 이번에 꼭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것이 좋겠다.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9월 소득하위 90% 가정의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원된 아동수당은 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소득과 재산 조사 없이 모든 6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고 있다. 9월부턴 그 대상이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까지 확대된다. 만 6세 생일이 지나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중 만 7세 미만(2012년 10월생~2013년 8월생)인 40만여명이 다시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단 기간 수당은 지급되지 않지만 아동수당을 신청했다면 재신청 없이도 수당을 받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수급권을 상실했다가 다시 아동수당을 받게 될 아동들에 대해 9월부터 직권으로 지급을 신청하는 절차에 들어간다.현행 아동수당법은 아동수당 지급을 신청해 지급 결정됐으나 9월 1일 전 수당 지급이 중단된 아동은 지급 연령이 확대되는 9월 이후에도 아동수당 지급을 신청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수당 지급을 원하지 않는 경우 '아동수당 지급 제외요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휴대전화 등으로 촬영해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보내면 된다. 정부는 이처럼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된 아동 보호자에게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두 달간 사전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전 신청 당시와 보호자나 지급계좌 등이 달라졌다면 읍면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연락해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아동수당은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신청주의이므로 아직 신청한 적이 없다면 주민센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지 못한 가구엔 신청 안내문이 우편 배송될 예정이다. 정부는 수급을 중단한 아동에 대한 직권 신청과 신규 신청 접수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9월 25일 첫 만 7세 미만 대상 아동수당을 지급한다.월 1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지방자치단체 여건 등에 따라 고향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 가능)되는 아동수당으로 해당 가구 빈곤율이 6% 가까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2017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아동가구 소득지원제도의 소득재분배 효과' 보고서를 보면 아동수당 지급으로 0~5세 아동이 있는 가구의 빈곤율은 시장소득 기준 빈곤율 대비 5.91%, 아동의 빈곤율은 5.65%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했다.이지은 기자
    • Local-East
    • 성남
    2019-09-10
  • “감정표현 잘하는 엄마, 아이의 자존감 높인다”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은이)는 지난 8월 23일과 28일 다문화 부모코칭 ‘소중한 나와 소중한 우리들’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질 검사와 다양한 힐링 놀이활동으로 집단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고 각 나라의 문화의 특징을 알아보며 타인에 대한 사랑과 협력을 배워 스스로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정신과 가정생활로 자녀를 교육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진행됐으며 차시별로 감정코칭 강의와 미술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초기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용 DISC 검사와 자녀용 기질테스트 검사를 통해 나와 자녀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양육법에 대해 알아봤다.   종결기 프로그램으로는 집 그리기를 통해 유년기 때의 모습을 알아보고 심리를 상담했다. 또한 연령별 발달단계의 특징을 알고 발달에 맞은 자녀양육법에 대해 알아봤다. 참가자들은 지점토로 고슴도치를 만들어 내면의 감정을 마음의 색깔로 표현해보고 이쑤시개로 가시를 만들어 색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인이 만든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해소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자녀와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배우는 등 소중한 자신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감정코칭 강사는 “결혼이민여성은 이중언어라는 좋은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한국 문화만을 좇으려 하지 말고 내가 좋은 조건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엄마가 자존감이 높아야 아이들도 자존감이 높아지고, 엄마가 당당해야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지속적인 부모교육을 통해 훌륭하고 자부심 있는 아이로 교육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미술심리상담 강사는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아이들도 잘 표현한다. 다수의 결혼이주여성이 소통의 어려움으로 감정표현이 어렵고 억압되어 있다 보니 억눌려있던 감정을 분출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내 상처를 표현하고 나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육아는 여전히 어렵다. 이번에 성격과 기질테스트 그리고 코칭강의를 생활에 적용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했다.강선영 기자
    • Local-West
    • 시흥
    2019-09-07
  • 양육부담, 경기육아나눔터서 해결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집에서 아이를 홀로 돌보며 겪는 ‘독박육아’의 고충을 해소하고, 이웃 간 육아품앗이 확대를 위해서 <경기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육아나눔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8월 17일과 24일 오전에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철산다락방<압화부채, 행잉만들기>, 소하다락방<냅킨아트정리함 만들기>, 역세권다락방<애벌레집, 한글곤충 만들기>를 운영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운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주말에 진행됐다. 당연히 참여자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 철산다락방 <원예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씨는 “아이가 여름방학을 했는데도 맞벌이를 하고 있어 함께 시간을 보낼 여유가 없었는데 집과 가까운 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기육아나눔터 활성화 및 자녀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주 1회 아동요리, 음악놀이, 신체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6265-1366)으로 문의 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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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2019-09-07
  • 우리 아이와 즐거운 하루 ‘공동육아나눔터’
        지난 6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한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 군포건가다가)는 6~7월에 ‘바른 식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함께 돌보고 다함께 키우는 열린 육아 나눔의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정보를 나누고, 엄마들이 가진 재능과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과 체험, 자녀돌봄품앗이 등의 활동을 통해 공동으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에 군포건가다가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8일까지 4~5세 자녀와 부모, 6~7세 자녀와 부모를 위한 바른 식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식생활교육과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바른 먹거리를 만들어보면서 재미있게 습득하여 식습관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부모를 위해 건강에 해로운 성분, 식품 성분을 확인하는 방법 등의 교육이 이루어져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내용이 좋아 참여자들은 높은 선호도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참가자 서 모 씨는 “아이의 식생활을 개선하는 방법을 배우고 먹거리에 좋지 못한 성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며, “공동육아나눔터로 인해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영유아 및 미취학 자녀를 둔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어울림 공간제공, 품앗이 활동지원,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증진하고 영유아의 발달을 돕는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자녀양육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자녀양육상담과 부모들의 성격검사와 심리검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031-392-1812송하성 기자
    • Local-West
    • 군포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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