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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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다문화가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지원사업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어발달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 외국인 자녀, 탈북인 자녀를 대상으로 센터 내 언어발달교실에서 주 2회 그리고, 외부연계기관(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은 주 1회 진행하고 있다.  언어발달 전문인력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을 평가하고, 연령 및 수준에 맞는 다양한 교구 및 활동을 활용한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자녀의 언어촉진에 대한 부모의 고충을 상담한다. 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을 통해 자녀의 언어발달평가 및 교육지원을 통해 성취감 습득 및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 증진시키고, 다양한 교구 및 활동을 활용한 통합교육을 통해 다양한 간접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공통의 취미활동(베트남무용)을 통해 결혼이민자에게 자아실현 및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취미 교실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공연도 펼친다. 특히 센터에서 운영하는 베트남무용 동아리는 베트남 문화를 알림으로써 한국과 베트남 문화 간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무용을 익히는 과정에서 같은 국적 출신 참여자 간의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정서적 안정을 얻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은 결혼이민자의 자아실현을 통한 자존감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한다”며 “어려운 점이 많은 한국생활을 즐거운 것으로 바꾸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 Local-West
    • 안양
    2020-03-17
  • ‘한국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궁금증 3가지’
    한국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족들은 살다보면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대게 친구들을 통해 정보를 얻기도 하지만 100% 신뢰하기는 어렵다. 취업과 자녀양육, 생활법률 등 3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봤다. 자세한 답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얻을 수 있다. 031-938-9801 <사진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프로그램> (질문1) 필리핀에서 시집 온 주부입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여 가계에 도움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1) 다문화가족은 대한민국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직업교육과 훈련 및 언어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교육 등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역환경 및 결혼이민자의 특성 등에 따라 직업교육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에도 각 지역의 새로일하기센터 등을 통해 취업연계, 교육지원 및 직업훈련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취업기초소양교육 ▲취업을 위한 자격증 및 면허증 등 준비반 운영 ▲취업관련 기관 간 취업연계 중심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족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질문2) 언어, 생활습관의 차이 등으로 아이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아이 양육에 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답2) 언어와 문화차이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2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은 자녀양육전반에 걸친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족 구성원인 아동은 초등학교 취학 전 양육 및 교육 지원, 한국어교육을 위한 교재지원 및 학습지원 등 언어능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족 구성원인 아동은 학교생활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과 외 또는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 등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녀양육 관련 상담 및 정보제공 ▲자녀양육 역량강화 교육 ▲가족상담 등 상담 지원 ▲그 밖에 한국에 필요한 기본정보제공 등입니다. (질문3) 다문화가족이 결혼하면 한국의 가족관계등록부에는 어떻게 기재되나요? (답3) 다문화가족이 한국 남성과 결혼하면 혼인신고를 접수한 시(구)·읍·면의 장은 결혼이주여성이 혼인신고로 한국의 국적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므로 남편의 가족관계등록부 일반등록사항란에 혼인사유만을 기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문화가족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면 결혼이주여성의 가족관계등록부를 작성하게 됩니다. 만약 한국 여성이 외국인 남성과 결혼하면 서류를 접수한 한국 여성의 등록기준지 시(구)·읍·면의 장은 처의 가족관계등록부 일반등록사항란에 혼인사유를 기록하고, 나중에 혹시 한국 여성이 외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 국적을 상실하면 국적상실신고 등에 의해 가족관계등록부를 폐쇄합니다.이지은 기자
    • Local-West
    • 고양
    2020-03-17
  • “힘찬 4월을 꿈꾸며 동두천건가다가와 함께 희망을 준비해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이 지속되고 있지만 희망찬 4월을 기약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사진은 동두천건가다가의 부모교육 프로그램> #2020년 우리동네 사랑방 ‘캘리그라피’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 우리동네 사랑방 사업으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교류하며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두천 관내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 7명과 지역주민 8명이 함께하는 캘리그라피로 ▲캘리그라피 기초교육 ▲손글씨로 쓰는 우리집 가훈 ▲그림과 글씨가 어우러진 그림엽서 만들기 ▲나만의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공동작업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비다문화가족은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다문화가족은 전화( 070-7437-3810) 접수도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단 캘리그라피 재료비(자부담)가 발생할 수 있다. #자녀성장지원사업 ‘너의 꿈을 잡(job)아봐’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 자녀성장지원사업 ‘너의 꿈을 잡(job)아봐’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3~6학년 다문화가족 자녀 8명과 비다문화가족 자녀 7명 대상이며 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활동은 4월부터 7월까지 월 3회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의사소통방법 교육 및 친밀감 향상 프로그램 등 가족친화활동인 ‘부모. 자녀 관계향상’과 대학생 멘터와 함께하는 연극관람, 보드게임 및 숲체험, 롤러장 체험 등 문화활동이 있는 ‘사회성 발달’, 나만의 캐릭터 및 이모티콘 만들기,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 만들기, 크라우드 펀딩 및 마케팅 교육 등 창업이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래설계’로 구성돼 있다. 참가신청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전화는 다문화가족에 한한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서비스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만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서비스를 진행한다. 대상은 어휘(단어) 및 조음(발음)이 부족하거나 대화. 사회적 의사소통이 또래보다 떨어지는 아동, 읽기 및 이야기 말하기가 안되거나 그 외 언어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는 아동이다. 서비스 기간은 최대 24개월(주 1~2회 실시)이며 6개월마다 평가한다. 가정방문은 안 되며 방문교육 서비스 중 자녀생활서비스 대상자는 중복지원이 안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070-7437-3807)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 Local-East
    • 동두천
    2020-03-16
  • 다문화 체험으로 편견과 차별을 넘어!
    다문화사회는 이제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다문화가정 등의 증가와 함께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와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혜숙)는 남양주시 관내 단체와 기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체험교육’을 진행한다.<사진은 남양주건가다가의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 다문화체험교육은 성장하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문화강사를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체험을 원하는 기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5세 이상 대상이며 교육 장소는 신청기관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교육 인원은 30명 내외로 30명 초과 시 담당교사의 보조가 필요하다.  교육은 일본과 몽골 2개 국가의 문화이해교육 및 각종 문화체험 활동이 이뤄지며 운영방식은 ▲1회 50분 교육, 1회 1개 국가교육 ▲다문화강사로 양성된 결혼이민여성이 직접 교육 ▲강사는 국가별 1인 1조로 진행 ▲기관별 신청국가 및 횟수 제한은 없으나 신청일시가 중복될 경우 조정 ▲1일 여러 국가교육 가능 ▲한 국가 당 3회씩 교육이 이뤄진다. 다문화체험교육을 원하는 기관의 경우 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센터 담당자와 일정을 조정해 강사 파견 및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비는 1회 기준 1인 5만원이며 신청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수시로 받지만 원하는 일자의 최소 2주 전에 사전연락해야 한다. 단 음식체험은 진행하지 않는다. 031-553-8211김영의 기자  
    • Local-East
    • 남양주
    2020-03-16
  • 다문화가정 자녀의 강점 이중언어, 글로벌 인재로 키워요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강점인 이중언어의 장점을 살려주고,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는 등 다양한 교육 및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 #이중언어 교육대상자 모집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중언어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 초등학생도 가능하다.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수시 모집한다. 교육 장소는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3층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교재비는 자부담해야 한다. 교육은 ▲중국어 1반(매월 1.3주 토요일/10시~12시) ▲중국어 2반(매월 1.3주 토요일 14시~16시) ▲중국어 3반(매월 1.3주 토요일 14~16시) ▲베트남어반(매월 2.4주 토요일/14시~16시) ▲캄보디아어반(매월 2.4주 토요일/14시~16시)이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전화(070-4866-0207/이중언어코치)로 하면 된다. #이중언어 글로벌 인재로 UP!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다인재 다재다능 사업으로 ‘이중언어 글로벌 인재로 UP!’을 10월까지 진행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대상이며 선착순 40명 모집한다. 예비부모 및 미취학 아동, 중도입국자녀를 둔 다문화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며 이중언어 부모코칭과 부모.자녀상호작용프로그램, 활용 프로그램 등이 A~F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다문화가족 언어발달지원사업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 상태를 평가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진 아동에게 적절한 언어교육을 함으로써 원만한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언어발달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언어발달지원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연간 모집한다. 대상 아동은 평가 후 교육 시작일로부터 6개월간 진행이 되며, 재평가를 통해 최대 24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상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정 자녀(만 12세 이하)며 대상자 관리는 대상 아동에게 적합한 평가도구를 활용하여 언어발달 정도를 평가해 이뤄진다. *교육은 평가 결과 교육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발달 촉진을 위한 언어교육이 실시되며 주 1~2회(회당 40분 수업) 수업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070-4866-0204(언어발달지도사) #한부모가족 주거자금 대출사업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 다문화가족이라면 이천시(시장 엄태준)의 한부모가족 주거자금 소액 대출사업인 ‘나는 가장이다’ 사업을 이용해보자. 한부모가족의 임차 계약 시 상향 조정된 보증금 차액만큼 무이자로 가구당 최대 5백만원까지 대출해 주는 사업(단, 신용회복 중인 성실 상환 2년 이상 경과 세대는 최대 3백만원)으로 일정 기한 내에 신규 또는 재계약한 가구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조손가족 포함)으로 ▲만18세(취학 시 만22세) 미만 자녀를 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임차보증금 9,000만원 이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의 가장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일까지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 등을 준비하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 Local-East
    • 이천
    2020-03-16
  • ‘세대이음, 생애주기 공감-UP’ 3개 언어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 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에서는 다문화가정 및 등록외국인을 위해 생애주기별 서비스 통합안내북 <세대이음_생애주기 공감-Up>을(이하 세대-공감) 번역해 제공한다. 시흥시 전체인구의 11% 이상인 등록외국인이(국내 거소자 포함) 지역사회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대다수가 한국인 배우자나 외국인 관련 기관으로부터 서비스 내용을 전달받아 인지하는 등 등록외국인만을 위한 안내체계가 취약한 경우가 많다.  이에 시흥시는 <세대-공감>을 아시아권의 3개 언어로 번역해 3월 중 시흥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세대-공감>은 지난해 12월 생애주기별 7개 분야로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보건소 등 민원접점기관에 배부한 안내서로, 임신. 출산, 영유아 등 분야별로 나뉘어 있어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취사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시흥건가다가 주 이용고객 국적을 기준으로 중국(31.8%), 베트남(23.2%), 필리핀(6.3%) 3개 언어로 번역된다.  시흥건가다가 내 한국어구사 능력이 뛰어난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협조를 받아 다문화가정을 주 대상으로 ‘임신. 출산+영유아+아동청소년’ 3개 분야로 선별 제작해 시흥시 거주 외국인들의 정보 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다문화가정 및 등록외국인이 스스로를 시흥시민의 일원으로 느끼고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서비스 내용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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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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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다문화가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지원사업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어발달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 외국인 자녀, 탈북인 자녀를 대상으로 센터 내 언어발달교실에서 주 2회 그리고, 외부연계기관(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은 주 1회 진행하고 있다.  언어발달 전문인력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을 평가하고, 연령 및 수준에 맞는 다양한 교구 및 활동을 활용한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자녀의 언어촉진에 대한 부모의 고충을 상담한다. 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을 통해 자녀의 언어발달평가 및 교육지원을 통해 성취감 습득 및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 증진시키고, 다양한 교구 및 활동을 활용한 통합교육을 통해 다양한 간접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공통의 취미활동(베트남무용)을 통해 결혼이민자에게 자아실현 및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취미 교실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공연도 펼친다. 특히 센터에서 운영하는 베트남무용 동아리는 베트남 문화를 알림으로써 한국과 베트남 문화 간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무용을 익히는 과정에서 같은 국적 출신 참여자 간의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정서적 안정을 얻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은 결혼이민자의 자아실현을 통한 자존감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한다”며 “어려운 점이 많은 한국생활을 즐거운 것으로 바꾸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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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한국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궁금증 3가지’
    한국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족들은 살다보면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대게 친구들을 통해 정보를 얻기도 하지만 100% 신뢰하기는 어렵다. 취업과 자녀양육, 생활법률 등 3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봤다. 자세한 답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얻을 수 있다. 031-938-9801 <사진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프로그램> (질문1) 필리핀에서 시집 온 주부입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여 가계에 도움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1) 다문화가족은 대한민국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직업교육과 훈련 및 언어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교육 등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역환경 및 결혼이민자의 특성 등에 따라 직업교육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에도 각 지역의 새로일하기센터 등을 통해 취업연계, 교육지원 및 직업훈련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취업기초소양교육 ▲취업을 위한 자격증 및 면허증 등 준비반 운영 ▲취업관련 기관 간 취업연계 중심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족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질문2) 언어, 생활습관의 차이 등으로 아이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아이 양육에 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답2) 언어와 문화차이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2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은 자녀양육전반에 걸친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족 구성원인 아동은 초등학교 취학 전 양육 및 교육 지원, 한국어교육을 위한 교재지원 및 학습지원 등 언어능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족 구성원인 아동은 학교생활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과 외 또는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 등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녀양육 관련 상담 및 정보제공 ▲자녀양육 역량강화 교육 ▲가족상담 등 상담 지원 ▲그 밖에 한국에 필요한 기본정보제공 등입니다. (질문3) 다문화가족이 결혼하면 한국의 가족관계등록부에는 어떻게 기재되나요? (답3) 다문화가족이 한국 남성과 결혼하면 혼인신고를 접수한 시(구)·읍·면의 장은 결혼이주여성이 혼인신고로 한국의 국적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므로 남편의 가족관계등록부 일반등록사항란에 혼인사유만을 기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문화가족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면 결혼이주여성의 가족관계등록부를 작성하게 됩니다. 만약 한국 여성이 외국인 남성과 결혼하면 서류를 접수한 한국 여성의 등록기준지 시(구)·읍·면의 장은 처의 가족관계등록부 일반등록사항란에 혼인사유를 기록하고, 나중에 혹시 한국 여성이 외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 국적을 상실하면 국적상실신고 등에 의해 가족관계등록부를 폐쇄합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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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힘찬 4월을 꿈꾸며 동두천건가다가와 함께 희망을 준비해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이 지속되고 있지만 희망찬 4월을 기약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사진은 동두천건가다가의 부모교육 프로그램> #2020년 우리동네 사랑방 ‘캘리그라피’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 우리동네 사랑방 사업으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교류하며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두천 관내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 7명과 지역주민 8명이 함께하는 캘리그라피로 ▲캘리그라피 기초교육 ▲손글씨로 쓰는 우리집 가훈 ▲그림과 글씨가 어우러진 그림엽서 만들기 ▲나만의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공동작업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비다문화가족은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다문화가족은 전화( 070-7437-3810) 접수도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단 캘리그라피 재료비(자부담)가 발생할 수 있다. #자녀성장지원사업 ‘너의 꿈을 잡(job)아봐’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 자녀성장지원사업 ‘너의 꿈을 잡(job)아봐’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3~6학년 다문화가족 자녀 8명과 비다문화가족 자녀 7명 대상이며 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활동은 4월부터 7월까지 월 3회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의사소통방법 교육 및 친밀감 향상 프로그램 등 가족친화활동인 ‘부모. 자녀 관계향상’과 대학생 멘터와 함께하는 연극관람, 보드게임 및 숲체험, 롤러장 체험 등 문화활동이 있는 ‘사회성 발달’, 나만의 캐릭터 및 이모티콘 만들기,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 만들기, 크라우드 펀딩 및 마케팅 교육 등 창업이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래설계’로 구성돼 있다. 참가신청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전화는 다문화가족에 한한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서비스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만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서비스를 진행한다. 대상은 어휘(단어) 및 조음(발음)이 부족하거나 대화. 사회적 의사소통이 또래보다 떨어지는 아동, 읽기 및 이야기 말하기가 안되거나 그 외 언어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는 아동이다. 서비스 기간은 최대 24개월(주 1~2회 실시)이며 6개월마다 평가한다. 가정방문은 안 되며 방문교육 서비스 중 자녀생활서비스 대상자는 중복지원이 안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070-7437-3807)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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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다문화 체험으로 편견과 차별을 넘어!
    다문화사회는 이제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다문화가정 등의 증가와 함께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와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혜숙)는 남양주시 관내 단체와 기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체험교육’을 진행한다.<사진은 남양주건가다가의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 다문화체험교육은 성장하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문화강사를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체험을 원하는 기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5세 이상 대상이며 교육 장소는 신청기관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교육 인원은 30명 내외로 30명 초과 시 담당교사의 보조가 필요하다.  교육은 일본과 몽골 2개 국가의 문화이해교육 및 각종 문화체험 활동이 이뤄지며 운영방식은 ▲1회 50분 교육, 1회 1개 국가교육 ▲다문화강사로 양성된 결혼이민여성이 직접 교육 ▲강사는 국가별 1인 1조로 진행 ▲기관별 신청국가 및 횟수 제한은 없으나 신청일시가 중복될 경우 조정 ▲1일 여러 국가교육 가능 ▲한 국가 당 3회씩 교육이 이뤄진다. 다문화체험교육을 원하는 기관의 경우 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센터 담당자와 일정을 조정해 강사 파견 및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비는 1회 기준 1인 5만원이며 신청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수시로 받지만 원하는 일자의 최소 2주 전에 사전연락해야 한다. 단 음식체험은 진행하지 않는다. 031-553-8211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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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2020-03-16
  • 다문화가정 자녀의 강점 이중언어, 글로벌 인재로 키워요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강점인 이중언어의 장점을 살려주고,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는 등 다양한 교육 및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 #이중언어 교육대상자 모집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중언어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 초등학생도 가능하다.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수시 모집한다. 교육 장소는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3층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교재비는 자부담해야 한다. 교육은 ▲중국어 1반(매월 1.3주 토요일/10시~12시) ▲중국어 2반(매월 1.3주 토요일 14시~16시) ▲중국어 3반(매월 1.3주 토요일 14~16시) ▲베트남어반(매월 2.4주 토요일/14시~16시) ▲캄보디아어반(매월 2.4주 토요일/14시~16시)이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전화(070-4866-0207/이중언어코치)로 하면 된다. #이중언어 글로벌 인재로 UP!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다인재 다재다능 사업으로 ‘이중언어 글로벌 인재로 UP!’을 10월까지 진행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대상이며 선착순 40명 모집한다. 예비부모 및 미취학 아동, 중도입국자녀를 둔 다문화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며 이중언어 부모코칭과 부모.자녀상호작용프로그램, 활용 프로그램 등이 A~F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다문화가족 언어발달지원사업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 상태를 평가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진 아동에게 적절한 언어교육을 함으로써 원만한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언어발달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언어발달지원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연간 모집한다. 대상 아동은 평가 후 교육 시작일로부터 6개월간 진행이 되며, 재평가를 통해 최대 24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상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정 자녀(만 12세 이하)며 대상자 관리는 대상 아동에게 적합한 평가도구를 활용하여 언어발달 정도를 평가해 이뤄진다. *교육은 평가 결과 교육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발달 촉진을 위한 언어교육이 실시되며 주 1~2회(회당 40분 수업) 수업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070-4866-0204(언어발달지도사) #한부모가족 주거자금 대출사업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 다문화가족이라면 이천시(시장 엄태준)의 한부모가족 주거자금 소액 대출사업인 ‘나는 가장이다’ 사업을 이용해보자. 한부모가족의 임차 계약 시 상향 조정된 보증금 차액만큼 무이자로 가구당 최대 5백만원까지 대출해 주는 사업(단, 신용회복 중인 성실 상환 2년 이상 경과 세대는 최대 3백만원)으로 일정 기한 내에 신규 또는 재계약한 가구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조손가족 포함)으로 ▲만18세(취학 시 만22세) 미만 자녀를 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임차보증금 9,000만원 이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의 가장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일까지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 등을 준비하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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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20-03-16
  • ‘세대이음, 생애주기 공감-UP’ 3개 언어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 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에서는 다문화가정 및 등록외국인을 위해 생애주기별 서비스 통합안내북 <세대이음_생애주기 공감-Up>을(이하 세대-공감) 번역해 제공한다. 시흥시 전체인구의 11% 이상인 등록외국인이(국내 거소자 포함) 지역사회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대다수가 한국인 배우자나 외국인 관련 기관으로부터 서비스 내용을 전달받아 인지하는 등 등록외국인만을 위한 안내체계가 취약한 경우가 많다.  이에 시흥시는 <세대-공감>을 아시아권의 3개 언어로 번역해 3월 중 시흥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세대-공감>은 지난해 12월 생애주기별 7개 분야로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보건소 등 민원접점기관에 배부한 안내서로, 임신. 출산, 영유아 등 분야별로 나뉘어 있어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취사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시흥건가다가 주 이용고객 국적을 기준으로 중국(31.8%), 베트남(23.2%), 필리핀(6.3%) 3개 언어로 번역된다.  시흥건가다가 내 한국어구사 능력이 뛰어난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협조를 받아 다문화가정을 주 대상으로 ‘임신. 출산+영유아+아동청소년’ 3개 분야로 선별 제작해 시흥시 거주 외국인들의 정보 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다문화가정 및 등록외국인이 스스로를 시흥시민의 일원으로 느끼고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서비스 내용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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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0-03-04
  • 다문화가족은 어떤 체류자격으로 거주하나?
    (질문1) 저는 외국인이고 결혼할 사람은 한국인인 경우 저의 본국에서 본국법에 따라 혼인신고를 하면 그 혼인신고는 한국에서도 유효한가요? (답1) 국제결혼에서 결혼의 혼인적령 등 내용적 요건은 각자의 본국법에 따라야 하고, 혼인신고 등의 형식적 방식은 결혼이 이루어지는 지역의 법이나 당사자 일방의 본국법에 따릅니다. 다만, 외국에서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이 외국방식에 의해 결혼 절차를 마친 후에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가족관계등록부에 결혼사실이 기재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민법에 따른 혼인신고를 해야 합니다. (질문2) 결혼이민자는 한국에서 어떤 체류자격을 갖게 되나요? (답2) 외국인이 대한민국 국민과 결혼하게 되면 국민의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됩니다. 외국인이 외국에서 한국 국민과 결혼한 경우에는 결혼이민(F-6)자격 사증(비자)으로 입국하게 됩니다. 만약 외국인이 한국 국민과 한국 안에서 결혼한 경우에는 기존의 국내 체류자격을 결혼이민(F-6)자격으로 변경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이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한국 국민과 이혼을 하게 되어도 F-6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혼인 관계에서 출생한 자녀를 양육하고 있어도 역시 F-6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혼이민(F-6)자격은 대한민국 국민과 결혼한 외국인이 가질 수 있는 체류자격으로 취업활동에 제한이 없고, 결혼이민(F-6)자격으로 2년 이상 대한민국에 체류하면 영주(F-5)자격으로 변경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질문3)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재산을 모두 가져가고 저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저도 남편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나요? (답3) 대한민국 국민인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 생존한 배우자(외국인)는 대한민국 민법에 따라 재산상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망한 배우자에게 직계비속(자녀)과 직계존속(부모)이 있는 경우에는 그 상속인과 같은 순위로 공동상속인이 되고, 그 상속인이 없을 때에는 단독상속인이 됩니다. 어떤 경우라도 배우자는 항상 상속인이 되기 때문에 법원에 소송을 통해 자신의 상속 재산을 찾아올 수 있습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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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으로 안정적 생활 지원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사진은 여주건가다가의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2020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사업으로 실시하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신규 대상가정도 모집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신청한 가정으로 방문교육지도사가 방문하여 교육하는 사업으로 주 2회 2시간씩 대상에게 맞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육(중도입국자녀 지원 가능)과 부모교육, 다문화자녀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자녀생활서비스로 이루어져있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학습으로 진행되며, 부모교육은 자녀의 생애주기별 발달 및 양육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자녀 생활서비스는 만3세~만12세의 다문화자녀가 기본생활습관 형성 및 학업성취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자녀의 언어소통으로 인한 어려움 예방과 안정적인 한국생활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를 지원하며 현재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는 만 4~10세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학습지 교사가 신청 가정으로 주 1회 방문해 15분 동안 다문화가족 자녀 수준에 맞는 1:1 방문학습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방문학습지는 한글과 국어 두 가지가 제공되며, 두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수업하는 학습지도이다. 이 사업은 다문화자녀의 한국어 및 학업성취능력의 향상과 원활한 학교생활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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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2020-03-03
  • 가족의 소통과 행복, 이중언어에서!
    한국 사회는 인지적 민족적 문화적 다양화로 나아가는 중이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다소 생소했던 다문화가족들이 어느새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되어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중언어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 파주건가다가)의 이중언어 환경조성 사업이 영유아를 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의 고민상담 등 이중언어에 대한 평소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어 관심을 얻고 있다. 파주건가다가의 이중언어 환경조성 사업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운영하면서 총 234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160여 가지의 교재교구를 만들고 가정에서도 다문화가족의 부모-자녀 간 이중언어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기회를 얻었다. 2020년에도 부모코칭, 부모-자녀 상호작용, 이중언어 활용 및 가족코칭 등 총 4가지 이중언어 환경조성 사업을 펼친다.  3월에서 11월까지 부모-자녀 상호작용프로그램을 6그룹 3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코칭 10회기,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 10회기, 가족코칭(자율운영)을 진행한다.  특히 아동의 언어적·인지적·정서적 발달에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는 만 5세 이하 자녀를 위한 가정 내 이중언어 환경조성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다문화가정 자녀가 한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중문화 속에서 성장하는 자녀들이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생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부모가 다문화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확대해 왔다”며 “영유아 및 미취학 자녀, 중도입국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중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화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031-949-9161~4 (이중언어코치)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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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2020-02-27
  • 다문화가정 방문교육
    • Local-East
    • 이천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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