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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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多文化家庭劳动信息,韩国实施的《禁止欺凌职场生活法》
    韩国最近实行了“禁止职场人欺负工作人员法”。该法律是为了防止上司或同事利用自己的地位,给身体和精神带来痛苦的行为。从过去开始,韩国的儒教文化、军队文化、权威主义等交织在一起,在公司内部发生了各种各样的“甲质量”现象。通过该法律,多文化家庭现在也不要再忍耐,找回劳动者的权利吧。   1. 禁止欺凌职场人的法律 《禁止欺凌职场人的法律》是2018年12月27日国会全体会议通过的劳动基准法修正案中明示的内容,主要内容是禁止使用者和劳动者利用在工作岗位上的地位或关系优势给其他劳动者带来身体上、精神上的痛苦等。   根据该法,发生公司内部欺压现象时,用户应立即进行调查,并根据受害员工的意愿采取变更工作地点、带薪休假命令等适当措施。如果用户申报发生在公司内欺凌事实或解雇主张受害的职员,给予不利益待遇,将处以3年以下有期徒刑或3千万韩元以下的罚款。   2. 禁止职场人骚扰的处罚标准是? 那么,怎样才能说是职场骚扰,怎样才能惩罚职场人呢? 法律禁止的职场内欺凌方式多种多样。“集体排挤”、“在执行业务的过程中故意排挤职员”、“没有适当理由不承认能力和成果”、“强行劝诱喝酒”、“强迫聚餐”、“只让劳动合同中没有明示过的杂活去做”、“暴力和威胁”、“反复的粗话”等都可以算作是职场内的欺辱凌行为。   职场内欺负人的判断要素包括以下三个要素。1. 利用在工作岗位上的地位或关系等优势。2. 3.业务上超过适当范围的行为。给他们带来身体上和精神上的痛苦,   3. 单位内禁止欺凌法举报方法 公司内禁止欺凌的规定是加害行为人向公司申报,公司对此采取社内措施的程序。平时拥有10名以上员工的公司必须在就业规则中把防止在公司内出现“欺凌”以及发生时所采取的措施等事项记载在“就业规则”中,因此,如果在公司内部出现“欺凌”现象,首先要了解公司的“就业规则”是如何申报的。   除此之外,由于单位内的“折磨”而遭受精神上的痛苦,并患有疾病的情况下,得到诊断书,就可以进行工伤补偿申请程序的事实。 某就业网站以1206名职场人为对象进行的问卷调查结果显示,64.3%的职场人回答曾经历过职场内的困扰。另外,对于“辞职的决定性理由”,退休者们也认为是上司的蛮横无理。也就是说,在公司内部闹事非常严重。   多文化家庭要充分认识到这一法律的实行,并通过与在公司内受到欺凌时可以信赖的上司进行商谈,为圆满解决问题而做出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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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당구대회로 다문화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꿈을 응원해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 9월 16일 오후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아이들이 꿈꾸기 프로젝트 ‘자선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구대회에는 세계적인 당구선수 캄보디아 출신 스롱 피아비와 ‘다둥이 아빠’ 가수 박지헌, 개그맨 정성호. 김민수, 개그우먼 김진아가 참가해 재능 기부했다. 또 세계당구월드컵 챔피언 조재호(2014이스탄불)와 허정한(2016후르가다) 선수 등 당구 고수도 뜻을 보탰다.    2010년 한국에 온 피아비 선수는 현재 여자 스리쿠션 아시아선수권 1위, 세계선수권 3위를 차지하며 한국과 캄보디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김병관, 월드휴먼브리지 김병삼 대표,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 이준배 성남시의원,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장영선 다문화TV 대표, 남삼현 대한당구연맹 회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월드휴먼브리지 김병삼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자선당구대회를 통해 소외당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다문화가정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부천시청에서 당구대회가 열리게 된 것과 관련 성남시에 고마움을 전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다문화가족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 지역사회의 공감을 끌어내는 뜻깊은 행사를 성남시청에서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롱 피아비 선수에 대해 “한국과 캄보디아를 동시에 빛내는 당당한 주체”라며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고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성남시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속해서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롱 피아비 선수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며 “이런 행사들이 다문화가족에는 큰 응원과 힘이 될 것이며 이 시간이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는 후원금 전달 후 스리쿠션, 포켓볼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됐으며 피아비 선수와 연예인 선수의 친선경기와 예술구 시범도 선보였다. 개그맨 김민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팬 사인회와 응원엽서 쓰기 이벤트, 가수 박지헌의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 수익금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장학금과 의료비,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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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6
  • 고양 다문화가족, ‘추석특집 외국인 골든벨’을 울리다
    “한글은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문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4개의 자음과 10개의 모음 중 모음의 기본 형상인 3개의 기본자(ㆍ, ㅡ,ㅣ)는 각각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내국인도 선뜻 맞히기 어려운 이 문제는 지난 9월 15일 방영된 ‘KBS 추석특집 외국인 골든벨’에서 골든벨을 울리기 위한 마지막 문제로 출제됐다.    38개국에서 온 외국인주민 100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골든벨을 울린 최종 우승자는 다름 아닌 이혜봉 씨.   그는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에서 세계시민교육 강사로 2년째 활동하고 있다. 이혜봉 씨는 이날 마지막 문제의 정답 ‘하늘, 땅, 사람’ 등 수 십 개의 정답을 모두 맞히고 당당히 KBS 추석특집 외국인 골든벨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9월 24일 여느때와 같이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그를 만났다. 이혜봉 씨는 방송에서 골든벨 문제를 풀 때처럼 인터뷰 내내 차분한 모습으로 정확하고 분명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한국에 온 지 얼마나 됐고 평소 한국어 공부는 어떻게 했나? “10여년 전 중국에서 왔다. 중국에 있을 때 이미 한국에 대해 알고 있었다. 아버지가 한국인이니까 집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했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도 일상생활이 어렵게 여겨지지 않았고 익숙한 느낌이었다”  -외국인 골든벨은 어떻게 출전하게 됐나? “작년에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여 478시간을 이수하였고, 현재 영주권 이수과목인 5단계를 모두 이수하여 토픽 5급 수준이다. 골돈벨에서 밝힌 것처럼 고득점인 99점으로 사회통합평가를 통과했다. 이번에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KBS 추석특집 외국인 골돈벨’을 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  -사회통합프로그램 하면서 얻은 지식이 많은 것 같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계별로, 한국어 학습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한국 문화 학습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역사, 지리, 정치, 경제, 사회, 법률적인 부분 등 다양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얻을 수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 부분은 일상생활에서 배우거나 접할 수 없었던 법질서, 한국역사, 한국지리, 특성, 특산물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전화번호와 안심번호 등 위험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연락처 및 기관 등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골든벨에서 1등을 예상했나? “욕심을 내 보긴 했다. 공부한 것보다 쉽게 나와 문제가 어렵진 않았다, 다만 나갈 때 우려스러운 부분은 있었다. 20~30대의 젊은 친구들이 훨씬 빠르고 순발력이 좋을게 뻔해 답을 알고도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있었다”  -긴장할 법도 한데 문제를 푸는 동안에도 내내 차분한 모습이었다. 떨리지 않았나? 1등 했을 때의 소감은? “떨리진 않았다. 거의 끝나갈 무렵 2인이 남았을 때는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골든벨에서 소감을 밝힌 것처럼 ‘평상시 열심히 공부했고, 골든벨을 울리고 싶었는데 막상 골든벨을 울리니 떨려서 말이 안 나왔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중국에서 중학교 교사였다. 한국에서도 계속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다. 차이홍에서도 잠깐 일했고, 지금은 세계시민교육강사로 일한 지 2년이 됐다.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일한 지는 1년 정도 됐다.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강사와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잘 하고 싶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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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9-10-03
  • 이지안 다문화이해교육강사 “더 많은 것을 배워서 편견 바로 잡는 다문화교육 할래요”
        8월 5일에 진행된 신나는 방학돌봄 프로그램에서 이지안 다문화이해교육 강사(32, 사진 오른쪽)를 만났다. 이지안 강사는 베트남 출신으로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만 3번의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이수했다.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아이들을 이끈 이지안 강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어떻게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나서게 됐나?“안성건가다가의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최근 수년간 심화과정까지 3번을 들었다. 한번만 들으면 아무래도 머리에 들어가는 것이 많지 않다. ‘지난번에 교육 받았으니까 됐다’는 생각이 아니라 ‘올해 들으면 뭔가 더 다르겠지, 아이들한테 더 많은 도움이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었다. 수업에 나갈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배움에 대한 의욕이 남다른 것 같다.“나는 외국에서 왔으니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해 잘 모른다. 그래서 가능하면 많은 강의를 듣고 싶고 그렇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국어는 현재 5단계를 듣고 있다. 컴퓨터도 배우고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다 하는 것인데 나에게는 조금 어렵다.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낀다. 다른 학습과 교육에 더 참여하기를 원한다” -오늘 가르친 내용은 어떤 것인가?“베트남의 문화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 국가, 지도, 국화, 전통의상, 놀이 등에 대해 가르쳤다.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활동한지 2년 정도 됐다. 작년까지는 보조강사로 일했고 지금은 주강사로 일하고 있다. 30회 이상 강의 경력이 있다”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서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한국 언론에서 베트남, 중국 등 다른 나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좋은 점도 있는데 나쁜 점이 많이 부각이 되어서 나오는 것 같다. 이 때문에 외국 사람이라서, 다문화가족이라서 눈치를 보고 어색해 하는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에 대해 편견을 없애는 교육을 하고 싶다. 강사활동을 통해 ‘편견을 바로 잡고 올바른 시각을 갖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가장 보람을 느낀다. 모국인 베트남에 대해 알려주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송하성 기자   
    • Local-West
    • 안성
    2019-08-19
  • 다문화가족도 ‘경기행복주택’의 특별함 세 가지 누리세요
    ‘경   기행복주택’은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임대주택이다. 도는 2022년까지 경기행복주택 1만409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행복주택은 기본적으로는 정부의 재정과 기금을 지원받아 주변 임대 시세의 60~80%로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다. 경기행복주택은 이에 더해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가구 육아 공간 확대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3대 시책을 도비로 추가 지원한다. 다문화가족도 혼인 7년 이내라면 경기행복주택에 지원할 수 있다. 이명섭 경기도 행복주택사업팀장은 “경기행복주택은 우리 사회의 버팀목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이 입주하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입주자 모두에 임대보증금 이자 40% 지원올해 경기행복주택은 입주자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임대보증금 지원 대상을 도가 공급하는 경기행복주택 327가구(추정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행복주택 입주자 4,673가구(추정치) 등 총 5,000가구에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3억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420가구의 임대보증금 이자를 지원했는데, 올해는 3,580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임대보증금 이자지원은 행복주택 입주자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입주 시 누구나 이자의 40%를 지원받으며, 입주 후 1자녀 출산 시 60%, 2자녀 이상은 이자의 100%를 지원받게 돼 주거비 부담이 거의 없다. 예를 들어 보증금 8,000만 원을 전세자금 대출로 받은 세입자의 경우 연간 이자 168만 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67만 원을 기본으로 지원받게 된다. 입주 후 1자녀를 출산하면 60%에 해당하는 100만 원, 2자녀 이상 출산 시는 연간 이자 전액 168만 원을 경기도가 지원한다. 경기도는 2017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84가구에 이자 5억7,000만 원을 지원했다. 2022년까지 총 3만4,000가구에 241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 넉넉한 육아 공간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까지경기행복주택은 국토부의 행복주택에 비해 육아 공간도 더 넓어졌다. 투룸형 전용면적과 공급비율을 확대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부담이 없도록 넉넉한 육아 공간을 제공한다. 또 전용면적 36㎡인 현행 행복주택보다 22% 넓은 44㎡ 크기의 육아형 투룸을 포함해 36·44㎡ 규모를 공급하는 한편,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휘트니스센터, 공공텃밭, 실내놀이터 등 입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이명섭 팀장은 “경기행복주택은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사회적기업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하기 때문에 입주민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어린이놀이터는 신혼부부들에게, 독서실은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공동키친도 시간별로 장소를 빌려 파티를 열거나, 이웃주민과 함께 요리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 “청년 주거문제 풀어가는 마중물 역할 기대” 경기행복주택은 지난 2016년 5월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2018년 말까지 사업후보지 17개 시·군 29개 지구 1만409호를 확보했다. 또한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26개 지구 7,919호의 사업을 승인받았으며, 18개 지구 5,929호가 착공했다. 현재까지는 화성진안1·2(31호), 안양관양(56호), 수원광교(204호), 양평공흥(40호), 수원영통(100호), 가평청사복합(42호), 성남하대원(14호) 등 8개 지구 487호가 입주를 완료했다. 이명섭 팀장은 “특히 최근 입주를 마친 성남하대원 지구의 경우 11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판교에 많은 회사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원한 것 같다”며 “이처럼 경기행복주택은 직주근접은 물론 저렴한 임대료로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또 “경기행복주택은 대학생은 6년, 신혼부부는 10년을 살 수 있다. 만일 대학생이 결혼을 해서 신혼부부가 된다면 거주기간도 늘어난다”면서 “경기행복주택이 저출산 등 청년 주거문제를 풀어가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 많은 청년들이 경기행복주택에서 승승장구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경기행복주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행복주택과(031-8008-3239), 경기도시공사(1588-0466), LH공사(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 GG(경기도)
    • 경기도청
    2019-08-06
  • 탐방 ‘CLC희망학교 용인’ “다문화가정 청소년도 오세요”
        용인시 포곡읍 포곡중학교 앞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2014년에 문을 연 ‘CLC희망학교 용인(센터장 이진)’은 미래사회에서 살아갈 청소년들이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원래 CLC이주민센터로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했지만 다문화가정 자녀 등 중고등학교 청소년 중심의 지역아동센터로 2014년 변신했다. 이진 센터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CLC희망학교 용인을 소개해 달라.“‘사회복지법인 사랑의힘’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이다. 지역아동센터로 지정되기 전에는 법인의 힘만으로 운영했다. 현재 31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행복한 청소년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극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어떤 교육을 하나?“수준별 학습, 상담, 특기적성 수업 등이 이뤄진다. 이용료는 당연히 전액 무료다. 우리는 CLC희망학교가 청소년 스스로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품터’가 되기를 또 미래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희망찬 배움터’가 되기를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삶터’가 되기를 바란다.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존재 자체로 소중함을 인정해줌으로써 정서적 회복을 돕는 교육을 지향한다” -입학하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한가?“지역아동센터 입소 기준에 따른다. 먼저 우선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은 중위소득 100%이하 가정의 방과 후 돌봄을 필요로 하는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이다. 소득, 돌봄 필요성, 연령기준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소득기준에는 부합되지 않으나, 가정해체 등 불가피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학할 수 있다. 일반아동은 지역사회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으로 우선보호아동의 소득기준은 초과하나,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으로서 시군구청장의 승인으로 이용여부를 결정한다” -CLC희망학교 용인을 졸업한 아이들은?“지난해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인문고 4명, 특성화고 5명에 진학하는가 하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한 명은 올해 수도권의 4년제 대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12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예비 중학생으로 초등학교 6학년 1명도 다니고 있다. 우리 학교에는 담임제가 있다.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들은 자신을 믿어주는 어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회복해 간다. 선생님 1명당 8명 이하의 청소년들이 장기간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청소년기를 함께 한다. 교육은 이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다문화가정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031-339-1318송하성 기자
    • Local-East
    • 용인
    2019-07-25
  •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지역사회 정착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벼룩시장 행사 개최 다문화가족에게 건강한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벼룩시장 행사가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락수)에서 지난 3월 19일 진행됐다. 2012년부터 해마다 이어져 오고 있는 이 행사는 천주교단체인 포콜라레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벼룩시장은 매년 4회 열리며 올해에는 한국어교육 학기에 맞춰 3월, 6월, 10월 총 3번 진행될 예정이다. 벼룩시장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나 새 물품을 기증받아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이며 수익금은 센터 회원들을 도와주는데 사용된다. 또한 이번에는 집합한국어교육 수강생 중 생일을 맞은 다문화가족의 생일파티도 같이 진행됐다. 벼룩시장은 1시부터 4시까지 센터 지하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1층에서는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취업상담을 같이 진행해 취업상담이 필요한 분들에게 상담도 진행됐다. 기존 취업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진행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 23일 다문화자녀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다문화자녀 멘토링은 대진고등학교, 샛별중학교의 다문화 멘토링 봉사단 소속 학생이 4인 1조가 되어 다문화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다. 멘토링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교육지원(국어, 영어, 수학)과 다양한 문화체험, 정서지원이 실시된다. 특히 학습능력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성남다가의 멘토링은 다문화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신청율을 보이고 있다. 멘토링은 총 10개월 동안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다. 일본 대학 유학생 센터 방문 일본 헤이세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학생들은 3월 27일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임정 총괄팀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역할과 성남시의 다문화가구 현황 및 센터의 기본현황, 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일본 유학생들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학생들은 시종일관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설명을 경청했으며 다양한 질문들을 하기도 했다. 센터를 방문한 유학생 1명은 “현재 일본에 다문화가정을 위한 기관이 없어 한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낯설지만 일본도 한국처럼 다문화가족을 위한 센터가 많이 생겨나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 Local-East
    • 성남
    2019-05-25
  • 다문화가족도 알아두면 쓸모 있는 2019년 달라지는 행정제도
          2019년 정부의 제도변경에 따라 용인시는 시민의 행정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제도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용인시의 도움을 받아 다문화가족들도 알아두면 좋은 ‘2019년 용인시의 달라지는 제도’를 자세히 살펴보자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신혼부부가 생애최초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50% 감면 시행일(‘19.1.1)로부터 ‘19.12.31일까지 생애최초로 취득하는 주택(1년간) -(신혼부부) 혼인한 날부터 5년 이내인 사람과 주택취득일 부터 3개월 이내에 혼인할 예정인 사람 ※혼인신고일을 기준으로 확인하고 재혼도 포함 -(소득기준) 부부합산소득(근로소득, 사업소득 등 종합소득) 기준 맞벌이가구 7,000만원 이하, 홑벌이가구 5,000만원 이하 -(주택기준) 주택 가격기준과 면적기준을 모두 충족 필요  ※가격기준 : 취득가액 기준 수도권 4억원 이하, 비수도권 3억 이하  ※면적기준 : 전용면적 60㎡ 이하 -문의 : 세정과 031-324-2181 -시행시기 : ‘19. 1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중학교 신입생 : 입학하는 학교에서 교복으로 지원 / 고등학생 신입생 : 입학일 용인시에 주소를 둔 학생은 현금으로 교복구입비 지급 -문의 : 교육청소년과 324-2488-시행시기 : ‘19. 3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지원대상 : 기준중위소득 80%를 초과하는 첫째자녀 이상 출산가정 거주기간 완화 (1년 → ‘19년부터 거주기간 조건 없음) 단, 신청일 현재 산모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해야 함 -지원내용 : 산모건강관리, 신생아관리, 산모·신생아 가사지원, 정서지원 -문의 : 3개구보건소 처인구(324-4910), 기흥구(324-6918), 수지구(324-8908)-시행시기 : ‘19. 1월 ○청년배당-지원대상 : 현재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24세 청년 중 경기도 내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 -지원내용 : 1인당 연 100만원(분기별 25만원) -지원인원 : 12,882명-문의 : 청년담당관 324-2793 시행시기 : ‘19. 4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용인시 관내 치과 의료기관과 초등학생을 연계하여 포괄적인 치과의료 서비스 제공 (구강검진, 구강교육, 예방진료 등) -지원대상 :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아동 -지원단가 : 1인 4만원-문의 : 3개구보건소 처인구(324-4910), 기흥구(324-6918), 수지구(324-8908)-시행시기 : ‘19. 4월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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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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