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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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한 다문화가족, 혼인관계증명서 발급 어려워... 개선 목소리
      다문화가족들 중 한국인 배우자의 귀책사유로 법정 다툼을 통해 힘겹게 이혼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이혼 후 체류 기간 연장이나 변경은 물론 친정 부모 초청 시에도 혼인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필수 첨부 서류이기 때문이다.(사진은 출입국외국인청 민원실,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그런데 상당수의 동주민센터에서는 이혼한 결혼이민 당사자가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센터를 방문하면 전 남편으로부터 위임장을 받아오라고 요구하며 혼인관계증명서 발급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주민센터 민원업무 담당자는 “외국인 이름으로는 민원업무 자체가 조회가 불가능하다”며 “전 남편의 이름으로 발급하려면 전 남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전 남편의 위임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실은 이와 다르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증명서의 교부 등)’와 ‘가족관계등록예규 제524호 제4조’에 따르면 ‘이혼으로 배우자의 지위를 잃으면 혼인관계증명서 발급을 요청할 수 없지만 외국인의 경우에는 한국인과의 신분관계가 해소되더라도 외국인 본인의 기록사항이 기재된 혼인관계증명서를 교부받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실제로 안산시 단원구청은 이혼한 다문화가족에게도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단원구청 민원실 관계자는 “이혼한 다문화가족은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외국인등록증을 가져오고 전 배우자의 이름과 등록기준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혼인관계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며 “현재 무리 없이 정상적인 발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많은 동주민센터에서 소극적 행정 혹은 관계 법령 미숙지로 인해 이혼한 다문화가족이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송인선 경기글로벌센터 대표는 “똑같은 행정민원 업무인데 어디서는 발급이 가능하고 어디서는 발급이 불가능한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 인지 모르겠다”며 “이혼한 결혼이민자에게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전 배우자의 위임장을 요구하는 것은 결혼이민자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이들을 두 번 울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송 대표는 또 “이혼한 결혼이민자들은 체류 기간연장이나 변경 시 혼인관계증명서, 이혼판결문, 이혼소송 소장까지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며 “이혼 후 처음 한 번만 제출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매번 같은 서류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다. 우리나라 행정이 외국인에게 차별적이지 않은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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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2020설 연휴,이런 앱으로 즐겨보면 어떨까
      2020년 경자년 새해맞이로 전통명절을 스마트하게 보낼 수 있는 유용한 무료앱 4가지를 소개한다.  1.교통정보앱 : 이엑스비전(Ex.vision), 안드로이드 2018년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창업부문 국토교통부 ‘대상’ 2019년 성남산업진흥원 스타트업 비즈니스 레벨업 교육 IR발표 ‘우수상’ 대한민국의 최대 교통량을 보여주는 설연휴엔 고향이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고질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린다. 막히는 길을 뚫고 갈 생각에 가슴이 답답해진다면 출발 전 ‘포레스트씨피(Forest CP)’의 동영상 소셜 교통 정보서비스 ‘이엑스비전 (Ex.vision)’ 앱을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아보자.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 실시간 도로교통 및 안전정보를 알려 주고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전방 추돌경고, 차선이탈 경고 등의 ADAS(advanced driver system :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서비스와 돌발 교통상황을 제공한다.    특히 블랙박스 기능을 이용, 충격감지에 의해 저장되는 1분 간의 영상과 사용자가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하면 해당 영상이 지도상에 표기된다.   사용자간 공유되는 전국의 실시간 도로정보로 최적의 경로선택이 가능하고 운전자 뿐 아니라 동승자도 앱을 사용하여 주변의 교통정보, 맛집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으니 지루한 장거리 이동이 훨씬 재미 있어질 것이다.  2. 제사음식주문앱 ‘바른제사’, 안드로이드, 아이폰 2018 브랜드대상, 고객만족대상 양력과 음력설로 분주한 대한민국 최대 명절. 새해맞이로 여행으로 공항에 북새통을 이룬다지만 그래도 차례를 지내는 가정이 훨씬 많다.    덕분에 차례상에 올릴 여 러가지 음식과 명절 음식 장만으로 지친 주부들이 가장 기피하거나 두려워 하는 날이 ‘설’이기도 하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해줄 제사음식전문점 '바른제사' 앱으로 서둘러 차례상을 준비해 보자.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한다는 바른제사는 정성을 담아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선착순 150상만 받는다고 한다. 더 이상의 차례상 음식은 만들지 않는다하니 빠른예약은 필수.   음식준비로 소요되는 신체적 정신적(?) 부담감이 해결된다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설연휴가 되지 않을까. 3. 홈트레이닝 (Home Training) 앱 : Nike Training, 안드로이드, 아이폰 홈트레이닝(Home Training) 어플부동의 1위.  이제 기름진 제사음식과 명절음식으로 늘어난 지방을 소비할 차례. 나이키에서 만든 퍼스널 트레이닝앱으로 실제 운동선수들이 하는 기본 트레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코어근육 단련하기, 각선미, 관절 유연성 기르기, 기본 근력 요가 등 본인이 원하는 조건에 맞춰 선택가능하고 각 동작의 영상과 함께 단계별 동작의 소요시간과 음성 서비스가 제공된다. 실제로 피트니스 트레이너들도 나이키앱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가 운동 목적에 따라 운동계획을 설정할 수 있어 마음만 있다면 추석연휴 후 늘어난 체중으로 고민하는 일을 피할 수 있을 것.   4. 여행정보앱 ‘대한민국구석구석’, 안드로이드, 아이폰   새해맞이 양력설은 하루 뿐이고, 음력설은 ‘딱 4일’이다. 해외여행을 가기엔 짧고 고향만 다녀오기엔 아쉬운 시간. 사정상 고향을 가지 못하거나, 귀성길에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구석구석’ 앱을 샅샅이 찾아보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매력을 알리고자 10여년간 국내여행 전문가가 전국 곳곳을 여행하며 기록한 취재기사를 모아 만들어진 국내 최적의 여행정보들을 검색 가능하다.     앱에서 지역별 선택을 하거나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여 주변 여행지 검색이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문화 역사관광지, 바다관광지, 레저관광지, 휴양관광지, 온천관광지 등을 선택하여 검색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정보검색이 쉽다.     여행지 검색과 함께 여행지나 유적지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하며 정보를 검색한다면 설연휴가 최고의 체험학습여행이 될 수 있을 것.  스마트 교통정보앱으로 안전운전과 동시에 이동시간을 줄이고 차례상 준비시간을 줄여 가족들과 재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새해 첫날부터 즐거운 설명절이 되지 않을까.   아이랜시 김승연 기자 (ignite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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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한국의 이주민 사회 ‘한국에 있는 다양한 외국인주민들’
    1. 결혼이민자   (7)귀화자 및 영주권자 이혼 및 사별 후 재혼가정(F-6-1) 그러다보니 당연히 장단점과 부작용도 동시에 나타나기 마련이다. 먼저 장점의 경우 귀화자는 대개 이혼 전 한국인 남편과의 나이 차이는 물론 경제적 학대와 폭력 음주 등으로 수년 간에 걸쳐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으로 시달린 끝에 이혼을 하였기에 대개 귀화 전 자국민을 만나 재혼한 귀화자는 또래 나이에 자국어로 언어소통 잘되고 경제적 능력 있는 배우자와 눈높이 대화를 할 수 있다는데 가장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체류자격을 얻기 위하여 브로커들을 통하여 거금을 주고 위장혼인을 하는 사례도 있으며 일부 잘못된 사고를 가진 귀화자는 상대 배우자의 체류자격을 악용하여 부부 성생활을 무기로 노예같이 일만 시키고 돈만 챙기는 질이 나쁜 귀화여성도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이중국적을 인정하고 허용하면서 귀화자 대부분은 자국의 이중국적 인정과 허용하는 국가라면 귀화자는 이중국적을 소유할 수 있게 되어있어 대부분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귀화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보다는 자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더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사업가 귀화자들은 더더욱 그러한 것 같았다.   이와 같이 이민자 500만 명을 바라보면서 다양한 현상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지만 이는 현장에서 이민자 고충상담이 아니면 알 수도 없고 접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8)국민의 배우자 귀책사유로 이혼 및 사별로 자녀 없이 혼자 살고 있는 결혼이민자 F-6-3 이들은 한국어능력 및 재산 소득수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귀화신청 조차 못하고 외국인으로서 체류자격만 가지고 살아가는 결혼이민자들이다.   이들 중에는 한국인 배우자가 갑작스런 사고사를 당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어 하루아침에 혼자가 된 사례도 꽤나 있어 보인다.   그리하여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하여 심리치료 및 상담이 필요하나 갑자기 당한 긴급한 상황이라 가장먼저는 생계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받다보니 심리상담치료는 사치에 불과하다.   더욱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체류자격 유지와 함께 비자연장이다. 이혼이나 사별을 하면서 슬하에 자녀라도 있어 자녀와 같이 생활하고 있다면 그나마 체류자격 유지와 비자연장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지만 동반한 자녀가 없으면 이래저래 체류자격 유지와 비자연장에 있어서 많은 홀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체류자격 변경이나 비자연장을 위하여 출입국을 방문할 때마다 이혼한 결혼이민자는 이혼판결문과 소장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이혼 사유에 관한 상세한 소명을 해야 되고 배우자가 자살이나 기타 사고사로 사망하였다면 역시 사망진단서를 추가하여 같은 서류를 매번 모두 제출해야 가능하다.   이로써 이들은 비자 연장할 때마다 과거의 정신적인 나쁜 트라우마에 시달려야만 하고 따라서 이혼이나 사별한 배우자를 잊을만 하면 비자연장 때문에 한 번씩 어쩔 수 없이 떠올려야 하는 아픔을 귀화허가를 받을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그 밖에도 생계형 취업에 있어서도 언어문제로 인하여 쉽게 직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아울러 외로움과 소외됨으로 인하여 우울증으로 많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있으나 마땅히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   특히 이들의 가장 큰 마음에 상처와 고통은 시집식구들의 무시와 냉대와 버림이다.   남편이 사망 전 평소에 가족 친인척들과의 관계가 좋은 가정도 일단 남편이 사망한 이후는 거의 발걸음을 안 하고 있으며 어느 누구 한 사람이라도 살갑게 챙겨주는 이들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편이 사망 전 가족친인척들과의 관계가 안 좋았던 가정은 한마디로 말해서 거들떠보는 이가 한 사람도 없다. 여기에는 자녀가 있거나 없거나 대부분이 그렇다.   오히려 사망한 남편이 상속재산이라도 어느 정도 남겨놓고 떠났다면 시집식구들은 사망한 남편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온갖 추태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 결혼이민자를 상대로 공갈과 협박을 일삼으며 한 마디로 말해서 그냥 몸만 너의 나라로 돌아가라는 식으로 대하고 있는 이들도 있었다.   더욱 기가 막힌 사연은 한국인 남성이 J국에서 J국 여성과 혼인을 하고 J국에서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인 남성은 J국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J국 결혼이주여성은 아들을 데리고 한국의 시부모님 집으로 오게 되었다.   그러나 시부모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노골적으로 아들만 두고 며느리는 속히 너의 나라로 떠나라는 식으로 학대하여 J국 결혼이주여성은 아들과 함께 영원히 한국에서 살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하여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본 기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리하여 J국의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를 보호 및 심리상담과 직업교육을 시켜주는 ○○기관으로 연계시킨 적이 있었다.   이민자들 중에 어느 누구 보다도 마음에 상처 많은 이들에게 우리 모두가 작은 관심과 배려로 가족 같은 마음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선다면 그나마 이들은 제2의 행복한 삶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들 중에 진퇴양난의 어려운 상태에 빠져있는 사례도 있다.   ○○국가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여 35세)이다. 남편의 학대로 이혼을 한 후 혼자 생활하면서 정신분열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급기야는 의지할 곳이 없어 노숙까지 하게 되었다.   그런데 노숙생활 중 절도 피의자가 되었다. 그리고 음란공연 및 성매매 등으로 벌금형도 선고받았고 강제출국명령도 받게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남자가 누군지도 모르는 가운데 임신까지 하여 인천의 ○○병원에서 얼마 전에 아이까지 출산하면서 정신과 치료를 병행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의료보험자격상실로 의료보험 혜택도 못 받고 1천만원이 넘는 병원비 체불로 인하여 다시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여 현재까지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입원치료 중에 있으나 해결책이 보이질 않는 암울한 상태에 놓여있다. 출산한 아이는 여러 시민단체들과 논의와 협의를 거처 입양시설로 보내기로 하였다.   <다음호에 계속, ‘한국의 이주민 사회’ 서점 판매 중>   야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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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고국 떠나 시흥에서 만난 태국의 문화행사 ‘2019 러이끄라통’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이중교 센터장)은 지난 11월 10일 최근 확장공사를 완료한 센터 주차장 광장에서 태국공동체 문화행사 ‘2019 러이끄라통’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태국 러이끄라통 축제는 태국의 2대 명절 중 하나로 태국력 12월 보름에 행해지며, 바나나잎으로 만든 조그마한 연꽃 모양의 작은 배(끄라통)에 불을 밝힌 초와 향, 꽃, 동전 등을 실어서 강물이나 호수, 운하에 띄워 보내면서(러이) 소원을 비는 행사이다.   시흥시가 지원하는 국가별 문화행사 중 하나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태국공동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직접 준비한 전통음식 구아이띠아우(쌀국수), 만터얻(고구마 튀김), 남 단찬(허브주스) 등을 맛보고, 직접 제작한 끄라통을 작은 연못에 띄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다른 국가의 주민들도 함께 태국 문화를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태국 출신 이주민은 “고국을 떠나 멀리서도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서 반가운 사람과 또 여러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세계문화행사 등 국가별 문화행사를 지원하며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한국생활에 조화롭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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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19-12-04
  • 외국인주민이 한국에서 새 차를 살 때 알아야 할 점은 뭘까?
    내국인도 한국에서 차를 사려면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특히나 중고차의 경우 잘 모르고 사면 시세 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사는 낭패를 보게 된다. 그럼 외국인주민은 어떨까? 외국인이 한국에서 차를 살 때 알아둬야 할 점을 살펴봤다. 외국인이 새 차를 살 때 외국인이 새 차를 살 때는 안심해도 된다. 어떤 자동차 대리점에 가서 신차 가격을 문의해도 외국인이니까 더 많은 돈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는 없다. 시기에 따라 정해진 프로모션 가격이 있기 때문이다. 프로모션이란 자동차가 판매되는 상황에 따라 회사에서 소비자에게 제시하는 할인 같은 것이다. 보통 한해가 끝나는 시기에 프로모션 할인이 더 많아지는 편이다. 왜냐하면 자동차는 생산된 연도(연식)가 중요한데 12월에 차를 사면 한 달 있다가 바로 작년에 생산된 차를 운전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자동차를 다시 중고로 판매할 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말에는 1월까지 기다렸다가 그 해에 생산된 차를 사는 편이다. 그래서 자동차회사들은 연말에 올해 생산된 차를 팔아치우기 위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할인을 제시한다.   다만 같은 가격이라도 영업사원에 따라 더 많은 서비스 물품을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격 협의를 하면서 서비스 물품 요구를 많이 해보자. 새 차를 할부로 살 때 내국인들은 보통 차를 살 때 금융상품을 끼고 할부로 구매를 한다. 이 경우 외국인과 내국인 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꺼번에 현금을 주고 새 차를 사면 대리점에서도 몇 십 만원을 할인해 주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정도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금융상품을 이용해 할부로 차를 사려면 은행과 금융기관에서 신용을 인정받아야 한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차를 살 때 가장 먼저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은 ‘비자’이다. 외국인 자격으로 경제활동이 가능한 비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차량 구매 시에는 F-4(재외 동포비자), F-5(중국동포 영주권) 등의 F계열 비자가 유리하다. 경우에 따라 H-2(관광 취업비자) 비자로 차 구매를 할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아 할부를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할부 구매를 할 때는 금융기관에서 요구하는 재직증명서와 같은 여러 가지 서류를 제출하고 심사를 받아야 한다. 제출 서류는 ▲거소 사실 증명서 ▲외국인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외국인 등록증 ▲운전면허증 ▲자격득실 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이다. 새 차 ‘장기 렌트’는 어때? 외국인 입장에서는 신차를 구매할 때 ‘장기 렌트’를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자기 명의로 차를 구입하면 세금, 보험료 등 여러 가지 비용이 들고 나중에 혹시 귀국하게 되면 차를 처분하는 일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 렌트’ 역시 금융기관으로부터 신용을 인정받아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외국인이 장기 렌트 심사를 통과했다면, 월 대여료는 외국인이나 내국인이나 똑같다고 봐야 한다. 만약에 누군가 ‘외국인이라서 돈을 더 내면 계약이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계약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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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ตอนนี้แอพธนาคารที่ใช้บ่อยสามารถใช้ได้ทุกธนาคารบัญชีโดยอัตโนมัติ
    ตอนนี้คุณสามารถเรียกดูบัญชีธนาคารได้ในแอปพลิเคชัน(แอพ)ของธนาคารต่างๆที่คุณชื่นชอบได้ง่าย   นี่เป็นข่าวดีอย่างยิ่งสำหรับแรงงานต่างชาติและคู่สมรสเกาหลีที่ส่งเงินจำนวนมากตัวอย่างเช่นหากคนงานต่างชาติที่มีบัญชีถึงสาม   ธนาคารShinhan Bank, Woori Bank และNonghyup Bank ก่อนหน้านี้แอปพลิเคชันของธนาคารทั้งสามจะต้องติดตั้งบนสมาร์ทโฟนแต่   ตอนนี้มีเพียงหนึ่งแอพเท่านั้นที่สามารถใช้เพื่อเรียกบัญชีจากธนาคารอื่นได้   ขณะนี้KFTC สามารถใช้บริการข้อมูลการจัดการบัญชีรวม (ข้อมูลบัญชี) ซึ่งเป็นระบบสำหรับตรวจสอบข้อมูลบัญชีธนาคารในแอพพลิเคชั่น   ธนาคารเพื่อการพาณิชย์ทั่วไป   ครั้งแรกวันที่11พฤศจิกายนธนาคารพาณิชย์เจ็ดแห่งซึ่งรวมถึงNonghyup Bank, Shinhan Bank, Woori Bank, Kookmin Bank,   IBK Bank, Hana(KEB) Bank, และJeonbuk Bank  ได้เป็นผู้นำร่องในการให้บริการDaegu Bank วางแผนที่จะให้บริการตั้งแต่29พ.ย. และส่วนที่เหลือจาก17ธันวาคม   บริการจัดการบัญชีแบบรวมเป็นบริการที่ช่วยให้คุณสามารถตรวจสอบสถานะบัญชีของคุณได้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บนโฮมเพจอินเทอร์เน็ตหรือแอพมือถือเริ่มเปิดให้บริการในปีพ.ศ. 2559   คุณสามารถใช้บริการเดียวกันในแอพธนาคารแรกของคุณได้ปกติโดยไม่ต้องติดตั้งแอพจัดการบัญชีแยกต่างหาก   ในแอพธนาคารทั่วไปบริการการรวมKFTC คาดว่าการใช้บริการธนาคารแบบเปิดซึ่งเพิ่งเริ่มนำร่องจะสะดวกกว่า   Open Banking ซึ่งเริ่มดำเนินการนำร่องตั้งแต่วันที่30ตุลาคมเป็นธนาคารอื่นที่มีแอพธนาคารเพียงแอปเดียวเป็นบริการที่สามารถสอบถามยอดและการโอนข้ามบัญชีได้   มีการชี้ให้เห็นว่าผู้ใช้ธนาคารที่เปิดมีปัญหาในการใช้หมายเลขบัญชีแทนการสอบถามอัตโนมัติเมื่อลงทะเบียนบัญชีของธนาคารอื่น   บริการนี้คาดว่าจะช่วยแรงงานต่างชาติในการธนาคา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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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ภาษาไทย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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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한 다문화가족, 혼인관계증명서 발급 어려워... 개선 목소리
      다문화가족들 중 한국인 배우자의 귀책사유로 법정 다툼을 통해 힘겹게 이혼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이혼 후 체류 기간 연장이나 변경은 물론 친정 부모 초청 시에도 혼인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필수 첨부 서류이기 때문이다.(사진은 출입국외국인청 민원실,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그런데 상당수의 동주민센터에서는 이혼한 결혼이민 당사자가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센터를 방문하면 전 남편으로부터 위임장을 받아오라고 요구하며 혼인관계증명서 발급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주민센터 민원업무 담당자는 “외국인 이름으로는 민원업무 자체가 조회가 불가능하다”며 “전 남편의 이름으로 발급하려면 전 남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전 남편의 위임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실은 이와 다르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증명서의 교부 등)’와 ‘가족관계등록예규 제524호 제4조’에 따르면 ‘이혼으로 배우자의 지위를 잃으면 혼인관계증명서 발급을 요청할 수 없지만 외국인의 경우에는 한국인과의 신분관계가 해소되더라도 외국인 본인의 기록사항이 기재된 혼인관계증명서를 교부받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실제로 안산시 단원구청은 이혼한 다문화가족에게도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단원구청 민원실 관계자는 “이혼한 다문화가족은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외국인등록증을 가져오고 전 배우자의 이름과 등록기준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혼인관계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며 “현재 무리 없이 정상적인 발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많은 동주민센터에서 소극적 행정 혹은 관계 법령 미숙지로 인해 이혼한 다문화가족이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송인선 경기글로벌센터 대표는 “똑같은 행정민원 업무인데 어디서는 발급이 가능하고 어디서는 발급이 불가능한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 인지 모르겠다”며 “이혼한 결혼이민자에게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전 배우자의 위임장을 요구하는 것은 결혼이민자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이들을 두 번 울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송 대표는 또 “이혼한 결혼이민자들은 체류 기간연장이나 변경 시 혼인관계증명서, 이혼판결문, 이혼소송 소장까지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며 “이혼 후 처음 한 번만 제출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매번 같은 서류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다. 우리나라 행정이 외국인에게 차별적이지 않은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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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2020설 연휴,이런 앱으로 즐겨보면 어떨까
      2020년 경자년 새해맞이로 전통명절을 스마트하게 보낼 수 있는 유용한 무료앱 4가지를 소개한다.  1.교통정보앱 : 이엑스비전(Ex.vision), 안드로이드 2018년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창업부문 국토교통부 ‘대상’ 2019년 성남산업진흥원 스타트업 비즈니스 레벨업 교육 IR발표 ‘우수상’ 대한민국의 최대 교통량을 보여주는 설연휴엔 고향이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고질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린다. 막히는 길을 뚫고 갈 생각에 가슴이 답답해진다면 출발 전 ‘포레스트씨피(Forest CP)’의 동영상 소셜 교통 정보서비스 ‘이엑스비전 (Ex.vision)’ 앱을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아보자.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 실시간 도로교통 및 안전정보를 알려 주고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전방 추돌경고, 차선이탈 경고 등의 ADAS(advanced driver system :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서비스와 돌발 교통상황을 제공한다.    특히 블랙박스 기능을 이용, 충격감지에 의해 저장되는 1분 간의 영상과 사용자가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하면 해당 영상이 지도상에 표기된다.   사용자간 공유되는 전국의 실시간 도로정보로 최적의 경로선택이 가능하고 운전자 뿐 아니라 동승자도 앱을 사용하여 주변의 교통정보, 맛집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으니 지루한 장거리 이동이 훨씬 재미 있어질 것이다.  2. 제사음식주문앱 ‘바른제사’, 안드로이드, 아이폰 2018 브랜드대상, 고객만족대상 양력과 음력설로 분주한 대한민국 최대 명절. 새해맞이로 여행으로 공항에 북새통을 이룬다지만 그래도 차례를 지내는 가정이 훨씬 많다.    덕분에 차례상에 올릴 여 러가지 음식과 명절 음식 장만으로 지친 주부들이 가장 기피하거나 두려워 하는 날이 ‘설’이기도 하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해줄 제사음식전문점 '바른제사' 앱으로 서둘러 차례상을 준비해 보자.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한다는 바른제사는 정성을 담아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선착순 150상만 받는다고 한다. 더 이상의 차례상 음식은 만들지 않는다하니 빠른예약은 필수.   음식준비로 소요되는 신체적 정신적(?) 부담감이 해결된다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설연휴가 되지 않을까. 3. 홈트레이닝 (Home Training) 앱 : Nike Training, 안드로이드, 아이폰 홈트레이닝(Home Training) 어플부동의 1위.  이제 기름진 제사음식과 명절음식으로 늘어난 지방을 소비할 차례. 나이키에서 만든 퍼스널 트레이닝앱으로 실제 운동선수들이 하는 기본 트레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코어근육 단련하기, 각선미, 관절 유연성 기르기, 기본 근력 요가 등 본인이 원하는 조건에 맞춰 선택가능하고 각 동작의 영상과 함께 단계별 동작의 소요시간과 음성 서비스가 제공된다. 실제로 피트니스 트레이너들도 나이키앱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가 운동 목적에 따라 운동계획을 설정할 수 있어 마음만 있다면 추석연휴 후 늘어난 체중으로 고민하는 일을 피할 수 있을 것.   4. 여행정보앱 ‘대한민국구석구석’, 안드로이드, 아이폰   새해맞이 양력설은 하루 뿐이고, 음력설은 ‘딱 4일’이다. 해외여행을 가기엔 짧고 고향만 다녀오기엔 아쉬운 시간. 사정상 고향을 가지 못하거나, 귀성길에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구석구석’ 앱을 샅샅이 찾아보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매력을 알리고자 10여년간 국내여행 전문가가 전국 곳곳을 여행하며 기록한 취재기사를 모아 만들어진 국내 최적의 여행정보들을 검색 가능하다.     앱에서 지역별 선택을 하거나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여 주변 여행지 검색이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문화 역사관광지, 바다관광지, 레저관광지, 휴양관광지, 온천관광지 등을 선택하여 검색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정보검색이 쉽다.     여행지 검색과 함께 여행지나 유적지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하며 정보를 검색한다면 설연휴가 최고의 체험학습여행이 될 수 있을 것.  스마트 교통정보앱으로 안전운전과 동시에 이동시간을 줄이고 차례상 준비시간을 줄여 가족들과 재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새해 첫날부터 즐거운 설명절이 되지 않을까.   아이랜시 김승연 기자 (ignite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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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한국의 이주민 사회 ‘한국에 있는 다양한 외국인주민들’
    1. 결혼이민자   (7)귀화자 및 영주권자 이혼 및 사별 후 재혼가정(F-6-1) 그러다보니 당연히 장단점과 부작용도 동시에 나타나기 마련이다. 먼저 장점의 경우 귀화자는 대개 이혼 전 한국인 남편과의 나이 차이는 물론 경제적 학대와 폭력 음주 등으로 수년 간에 걸쳐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으로 시달린 끝에 이혼을 하였기에 대개 귀화 전 자국민을 만나 재혼한 귀화자는 또래 나이에 자국어로 언어소통 잘되고 경제적 능력 있는 배우자와 눈높이 대화를 할 수 있다는데 가장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체류자격을 얻기 위하여 브로커들을 통하여 거금을 주고 위장혼인을 하는 사례도 있으며 일부 잘못된 사고를 가진 귀화자는 상대 배우자의 체류자격을 악용하여 부부 성생활을 무기로 노예같이 일만 시키고 돈만 챙기는 질이 나쁜 귀화여성도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이중국적을 인정하고 허용하면서 귀화자 대부분은 자국의 이중국적 인정과 허용하는 국가라면 귀화자는 이중국적을 소유할 수 있게 되어있어 대부분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귀화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보다는 자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더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사업가 귀화자들은 더더욱 그러한 것 같았다.   이와 같이 이민자 500만 명을 바라보면서 다양한 현상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지만 이는 현장에서 이민자 고충상담이 아니면 알 수도 없고 접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8)국민의 배우자 귀책사유로 이혼 및 사별로 자녀 없이 혼자 살고 있는 결혼이민자 F-6-3 이들은 한국어능력 및 재산 소득수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귀화신청 조차 못하고 외국인으로서 체류자격만 가지고 살아가는 결혼이민자들이다.   이들 중에는 한국인 배우자가 갑작스런 사고사를 당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어 하루아침에 혼자가 된 사례도 꽤나 있어 보인다.   그리하여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하여 심리치료 및 상담이 필요하나 갑자기 당한 긴급한 상황이라 가장먼저는 생계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받다보니 심리상담치료는 사치에 불과하다.   더욱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체류자격 유지와 함께 비자연장이다. 이혼이나 사별을 하면서 슬하에 자녀라도 있어 자녀와 같이 생활하고 있다면 그나마 체류자격 유지와 비자연장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지만 동반한 자녀가 없으면 이래저래 체류자격 유지와 비자연장에 있어서 많은 홀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체류자격 변경이나 비자연장을 위하여 출입국을 방문할 때마다 이혼한 결혼이민자는 이혼판결문과 소장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이혼 사유에 관한 상세한 소명을 해야 되고 배우자가 자살이나 기타 사고사로 사망하였다면 역시 사망진단서를 추가하여 같은 서류를 매번 모두 제출해야 가능하다.   이로써 이들은 비자 연장할 때마다 과거의 정신적인 나쁜 트라우마에 시달려야만 하고 따라서 이혼이나 사별한 배우자를 잊을만 하면 비자연장 때문에 한 번씩 어쩔 수 없이 떠올려야 하는 아픔을 귀화허가를 받을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그 밖에도 생계형 취업에 있어서도 언어문제로 인하여 쉽게 직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아울러 외로움과 소외됨으로 인하여 우울증으로 많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있으나 마땅히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   특히 이들의 가장 큰 마음에 상처와 고통은 시집식구들의 무시와 냉대와 버림이다.   남편이 사망 전 평소에 가족 친인척들과의 관계가 좋은 가정도 일단 남편이 사망한 이후는 거의 발걸음을 안 하고 있으며 어느 누구 한 사람이라도 살갑게 챙겨주는 이들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편이 사망 전 가족친인척들과의 관계가 안 좋았던 가정은 한마디로 말해서 거들떠보는 이가 한 사람도 없다. 여기에는 자녀가 있거나 없거나 대부분이 그렇다.   오히려 사망한 남편이 상속재산이라도 어느 정도 남겨놓고 떠났다면 시집식구들은 사망한 남편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온갖 추태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 결혼이민자를 상대로 공갈과 협박을 일삼으며 한 마디로 말해서 그냥 몸만 너의 나라로 돌아가라는 식으로 대하고 있는 이들도 있었다.   더욱 기가 막힌 사연은 한국인 남성이 J국에서 J국 여성과 혼인을 하고 J국에서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인 남성은 J국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J국 결혼이주여성은 아들을 데리고 한국의 시부모님 집으로 오게 되었다.   그러나 시부모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노골적으로 아들만 두고 며느리는 속히 너의 나라로 떠나라는 식으로 학대하여 J국 결혼이주여성은 아들과 함께 영원히 한국에서 살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하여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본 기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리하여 J국의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를 보호 및 심리상담과 직업교육을 시켜주는 ○○기관으로 연계시킨 적이 있었다.   이민자들 중에 어느 누구 보다도 마음에 상처 많은 이들에게 우리 모두가 작은 관심과 배려로 가족 같은 마음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선다면 그나마 이들은 제2의 행복한 삶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들 중에 진퇴양난의 어려운 상태에 빠져있는 사례도 있다.   ○○국가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여 35세)이다. 남편의 학대로 이혼을 한 후 혼자 생활하면서 정신분열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급기야는 의지할 곳이 없어 노숙까지 하게 되었다.   그런데 노숙생활 중 절도 피의자가 되었다. 그리고 음란공연 및 성매매 등으로 벌금형도 선고받았고 강제출국명령도 받게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남자가 누군지도 모르는 가운데 임신까지 하여 인천의 ○○병원에서 얼마 전에 아이까지 출산하면서 정신과 치료를 병행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의료보험자격상실로 의료보험 혜택도 못 받고 1천만원이 넘는 병원비 체불로 인하여 다시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여 현재까지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입원치료 중에 있으나 해결책이 보이질 않는 암울한 상태에 놓여있다. 출산한 아이는 여러 시민단체들과 논의와 협의를 거처 입양시설로 보내기로 하였다.   <다음호에 계속, ‘한국의 이주민 사회’ 서점 판매 중>   야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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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 Visa
    2020-01-03
  • 고국 떠나 시흥에서 만난 태국의 문화행사 ‘2019 러이끄라통’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이중교 센터장)은 지난 11월 10일 최근 확장공사를 완료한 센터 주차장 광장에서 태국공동체 문화행사 ‘2019 러이끄라통’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태국 러이끄라통 축제는 태국의 2대 명절 중 하나로 태국력 12월 보름에 행해지며, 바나나잎으로 만든 조그마한 연꽃 모양의 작은 배(끄라통)에 불을 밝힌 초와 향, 꽃, 동전 등을 실어서 강물이나 호수, 운하에 띄워 보내면서(러이) 소원을 비는 행사이다.   시흥시가 지원하는 국가별 문화행사 중 하나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태국공동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직접 준비한 전통음식 구아이띠아우(쌀국수), 만터얻(고구마 튀김), 남 단찬(허브주스) 등을 맛보고, 직접 제작한 끄라통을 작은 연못에 띄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다른 국가의 주민들도 함께 태국 문화를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태국 출신 이주민은 “고국을 떠나 멀리서도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서 반가운 사람과 또 여러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세계문화행사 등 국가별 문화행사를 지원하며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한국생활에 조화롭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성 객원기자
    • Local-West
    • 시흥
    2019-12-04
  • 외국인주민이 한국에서 새 차를 살 때 알아야 할 점은 뭘까?
    내국인도 한국에서 차를 사려면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특히나 중고차의 경우 잘 모르고 사면 시세 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사는 낭패를 보게 된다. 그럼 외국인주민은 어떨까? 외국인이 한국에서 차를 살 때 알아둬야 할 점을 살펴봤다. 외국인이 새 차를 살 때 외국인이 새 차를 살 때는 안심해도 된다. 어떤 자동차 대리점에 가서 신차 가격을 문의해도 외국인이니까 더 많은 돈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는 없다. 시기에 따라 정해진 프로모션 가격이 있기 때문이다. 프로모션이란 자동차가 판매되는 상황에 따라 회사에서 소비자에게 제시하는 할인 같은 것이다. 보통 한해가 끝나는 시기에 프로모션 할인이 더 많아지는 편이다. 왜냐하면 자동차는 생산된 연도(연식)가 중요한데 12월에 차를 사면 한 달 있다가 바로 작년에 생산된 차를 운전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자동차를 다시 중고로 판매할 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말에는 1월까지 기다렸다가 그 해에 생산된 차를 사는 편이다. 그래서 자동차회사들은 연말에 올해 생산된 차를 팔아치우기 위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할인을 제시한다.   다만 같은 가격이라도 영업사원에 따라 더 많은 서비스 물품을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격 협의를 하면서 서비스 물품 요구를 많이 해보자. 새 차를 할부로 살 때 내국인들은 보통 차를 살 때 금융상품을 끼고 할부로 구매를 한다. 이 경우 외국인과 내국인 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꺼번에 현금을 주고 새 차를 사면 대리점에서도 몇 십 만원을 할인해 주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정도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금융상품을 이용해 할부로 차를 사려면 은행과 금융기관에서 신용을 인정받아야 한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차를 살 때 가장 먼저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은 ‘비자’이다. 외국인 자격으로 경제활동이 가능한 비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차량 구매 시에는 F-4(재외 동포비자), F-5(중국동포 영주권) 등의 F계열 비자가 유리하다. 경우에 따라 H-2(관광 취업비자) 비자로 차 구매를 할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아 할부를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할부 구매를 할 때는 금융기관에서 요구하는 재직증명서와 같은 여러 가지 서류를 제출하고 심사를 받아야 한다. 제출 서류는 ▲거소 사실 증명서 ▲외국인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외국인 등록증 ▲운전면허증 ▲자격득실 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이다. 새 차 ‘장기 렌트’는 어때? 외국인 입장에서는 신차를 구매할 때 ‘장기 렌트’를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자기 명의로 차를 구입하면 세금, 보험료 등 여러 가지 비용이 들고 나중에 혹시 귀국하게 되면 차를 처분하는 일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 렌트’ 역시 금융기관으로부터 신용을 인정받아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외국인이 장기 렌트 심사를 통과했다면, 월 대여료는 외국인이나 내국인이나 똑같다고 봐야 한다. 만약에 누군가 ‘외국인이라서 돈을 더 내면 계약이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계약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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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ตอนนี้แอพธนาคารที่ใช้บ่อยสามารถใช้ได้ทุกธนาคารบัญชีโดยอัตโนมัติ
    ตอนนี้คุณสามารถเรียกดูบัญชีธนาคารได้ในแอปพลิเคชัน(แอพ)ของธนาคารต่างๆที่คุณชื่นชอบได้ง่าย   นี่เป็นข่าวดีอย่างยิ่งสำหรับแรงงานต่างชาติและคู่สมรสเกาหลีที่ส่งเงินจำนวนมากตัวอย่างเช่นหากคนงานต่างชาติที่มีบัญชีถึงสาม   ธนาคารShinhan Bank, Woori Bank และNonghyup Bank ก่อนหน้านี้แอปพลิเคชันของธนาคารทั้งสามจะต้องติดตั้งบนสมาร์ทโฟนแต่   ตอนนี้มีเพียงหนึ่งแอพเท่านั้นที่สามารถใช้เพื่อเรียกบัญชีจากธนาคารอื่นได้   ขณะนี้KFTC สามารถใช้บริการข้อมูลการจัดการบัญชีรวม (ข้อมูลบัญชี) ซึ่งเป็นระบบสำหรับตรวจสอบข้อมูลบัญชีธนาคารในแอพพลิเคชั่น   ธนาคารเพื่อการพาณิชย์ทั่วไป   ครั้งแรกวันที่11พฤศจิกายนธนาคารพาณิชย์เจ็ดแห่งซึ่งรวมถึงNonghyup Bank, Shinhan Bank, Woori Bank, Kookmin Bank,   IBK Bank, Hana(KEB) Bank, และJeonbuk Bank  ได้เป็นผู้นำร่องในการให้บริการDaegu Bank วางแผนที่จะให้บริการตั้งแต่29พ.ย. และส่วนที่เหลือจาก17ธันวาคม   บริการจัดการบัญชีแบบรวมเป็นบริการที่ช่วยให้คุณสามารถตรวจสอบสถานะบัญชีของคุณได้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บนโฮมเพจอินเทอร์เน็ตหรือแอพมือถือเริ่มเปิดให้บริการในปีพ.ศ. 2559   คุณสามารถใช้บริการเดียวกันในแอพธนาคารแรกของคุณได้ปกติโดยไม่ต้องติดตั้งแอพจัดการบัญชีแยกต่างหาก   ในแอพธนาคารทั่วไปบริการการรวมKFTC คาดว่าการใช้บริการธนาคารแบบเปิดซึ่งเพิ่งเริ่มนำร่องจะสะดวกกว่า   Open Banking ซึ่งเริ่มดำเนินการนำร่องตั้งแต่วันที่30ตุลาคมเป็นธนาคารอื่นที่มีแอพธนาคารเพียงแอปเดียวเป็นบริการที่สามารถสอบถามยอดและการโอนข้ามบัญชีได้   มีการชี้ให้เห็นว่าผู้ใช้ธนาคารที่เปิดมีปัญหาในการใช้หมายเลขบัญชีแทนการสอบถามอัตโนมัติเมื่อลงทะเบียนบัญชีของธนาคารอื่น   บริการนี้คาดว่าจะช่วยแรงงานต่างชาติในการธนาคาร
    • Multi-Lang
    • ภาษาไทย
    2019-12-03
  • 한국의 이주민 사회 ‘한국에 있는 다양한 외국인주민들’
    1. 결혼이민자   (6)이혼 및 사별로 미성년자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결혼이민자(F-6-2) 그 다음해부터는 수시로 시어머니 집을 찾아 아들을 만나고 있다는 증거로 시외버스표를 증거물로 모으라고 하였으며 아울러 방문할 때마다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보관한 후 아들 명의로 매월 30만원씩의 적금 통장을 만들어 향후 양육비 저축 근거를 바탕으로 비자연장 할 때마다 이 모두를 증거물로 제시하여 비자를 연장 받은바 있다.   그렇게 7~8년에 걸쳐 비자를 연장받다보니 시어머니의 노환과 함께 건강이 나빠지면서 시어머니 스스로 손자를 데려가라고 하여 N여성은 최근에 와서야 아들을 데리고 와서 함께 살게 되었다.   비로소 N여성은 최근에서야 거주지 주민센터에 한 부모가정으로 등록하고 모자의 정을 느끼며 뒤늦게 귀화신청을 하고 현재 귀화 허가를 기다리는 중에 있다.   이와 같이 혼자 산다는 것 자체도 외롭고 힘든 시간들인데 체류 자격 비자연장으로 인하여 더욱더 많은 마음에 상처를 받는 한 부모가정 결혼이민자들도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매년 똑같은 체류자격으로 비자연장을 하지만 매년 똑같은 서류를 제출해야만 하는 것 까지도 이해를 하는데 담당 창구직원 이 바뀌게 되면 또 다시 과거사에서부터 현재 일까지 심문 조사 받듯이 실태조사를 거치면서 비자연장 여부가 결정되는 참으로 답답한 출입국민원이 반복되면서 한 부모 가정의 이주여성들의 고통과 아픔이 더해지고 있다.   법무부는 특별한 사안이 없는 이들에게는 비자연장 시 간소화 할 수 있는 제도적 행정지원 장치가 시급하다고 본다. 이로서 법무부 관계자분들은 이와 같은 사례를 종합하여 이주민들의 고충에 대하여 한번쯤 심도 있게 논의해 봤으면 한다.   또 다른 사례로 B국의 D여성은 경북지역 어느 시골마을에 사는 노총각과 혼인을 하고 아들하나를 출산하고 살았으나 남편의 술주정과 폭력을 견디다 못해 가까운 이주여성 긴급센터의 도움을 받고 남편의 귀책사유로 이혼을 하고 4살 난 아들을 동반하고 부천지역으로 이사를 하였다.   그러나 이혼한 남편이 아들을 찾아 올까봐 거주지 주소를 비공개 신청을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혼 한지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들의 호적을 엄마와 같은 주소지로 옮겨놓지 못하고 이웃지인의 집에 양해를 구하고 그 집에 동거인으로 올려놓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B국의 D여성은 이혼남편의 학대와 폭력으로 대인기피증까지 있어서 초기에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서 상담을 시도하였으나 말문을 열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통·번역사를 통하여 신뢰와 믿음을 심어주고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한 후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고 아울러 친정어머니도 초청하여 외로움을 극복하며 아들과 함께 어느 정도 안정된 정착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아들 하나만 데리고 홀로 가정경제를 꾸려야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아시아마트를 운영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얼마간 여유를 찾게 되었다.   그러나 아들이 벌써 성장하여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법무부는 친정어머니 초청과 체류를 더 이상 허락하지 않아 또 다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법무부 출입국관리법 지침에는 이와 같은 경우 친정부모 초청과 체류가 더 이상 안 되는 줄 알고 있지만 B국의 D여성의 경우는 특별한 사유로서 인도주의적 차원으로 바라봐야 할 것이다.   결혼이주여성으로서 이혼남편의 학대와 폭력으로 대인기피증까지 앓았던 B국의 D여성의 경우 그동안 친정어머니의 도움으로 이제 겨우 정신적, 경제적으로 여유를 찾았는데 또 다시 친정어머니와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은 D여성에게 있어서는 삶에 안정과 행복권을 빼앗아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리하여 D여성의 친정어머니는 법무부지침과 관계없이 인도주의 차원에서 체류자격을 부여해 주는 것이 마당하다고 생각하여 법무부에 체류자격 연장신청을 특별히 상신하여 최근에는 다문화 가정 자녀가 만 7세가 될 때까지와 한 부모가정이나 자녀가 장애 아동일 경우는 친정부모 초청과 체류기간을 예외로 하는 지침과 시행령(2018. 4. 2.)이 이루어졌다.   이에 D여성은 크게 한숨 돌리며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열심히 아시아마트를 운영하면서 아들을 잘 키우겠다고 하면서 얼굴에 만면의 미소를 지었다.   이와 같이 이민자들의 이혼 및 사별로 인하여 한 부모가정으로 살아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경제적 정신적 고통에 플러스 로 체류자격과 친정부모초청까지 어려움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좀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요구되고 있다. (7)귀화자 및 영주권자 이혼 및 사별 후 재혼가정(F-6-1) 귀화신청 자격에 있어서 결혼이민자는 2년 이상 기타 일반귀화자는 5년 이상 거주기간이 경과된 자로서 결혼이민자는 3천만원 이상 일반귀화자는 6천만원 이상의 재산과 관련 소득증빙과 한국어 언어능력을 갖춘 후 귀화신청을 하여 귀화허가를 받고 대한민국 국민이 된 사람을 귀화자라고 한다.   영주권자 역시 귀화자와 같은 자격을 갖추고 영주권신청을 하여 영주자격을 부여받은 사람을 영주권자(F-5)라고 부르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국에 안정된 체류와 거주권을 가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귀화자는 과거 자국민이나 제3국의 배우자를 만나 재혼을 함으로서 귀화자의 배우자는 국민의 배우자 자격으로 F-6 비자를 취득하게 되고 영주권자의 배우자는 F-2 비자를 취득하게 되어 모두 다 안정된 체류자격을 갖게 된다.   이로 인하여 국내에 불안전한 체류자격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 중 특히 미등록자 외국인들은 귀화자 이혼녀나 이혼남을 만나는 것은 안전한 체류자격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황금 열쇠를 만나듯이 인기 있는 결혼 상대자이다.   영주권자 역시 귀화자와 마찬가지로 체류자격이 불안전한 외국인들은 영주권자와 혼인함으로서 안정된 비자를 받기 때문에 이들과의 혼인을 매우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음호에 계속, ‘한국의 이주민 사회’ 서점 판매 중>   야스미디어
    • 외국인주민
    • 비자 Visa
    2019-12-03
  • 경기문화재단 시민예술학교, 외국인 유학생 설레게 하다
      지난 11월 23일(토),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2019 경기시민예술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먹과 한국냄새>가 진행됐다.   이는 10월부터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19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에 개설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다양한 역할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다중자아_여럿의 나’ 중 특별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유학생은 현재 전국적으로 14만명에 다다르며 경기도내 대학에도 많은 수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다. 그동안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주민 여성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에 비해 부족했던 외국인 유학생의 문화에 대한 적응 스트레스와 정체성 관리를 위해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그동안 미술치료와 다문화주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온 박소정교수(이화여대 교육대학원 미술치료교육전공)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 문화의 소개와 다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오후에는 이와 결합하여 한국의 전통매체인 지필묵을 활용해서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개인의 유학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적 미술활동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을 포함해서 다양한 문화적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현대인을 대상으로 다문화적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년간 연구개발의 끝에 완성되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인도, 베트남, 잠비아, 네달란드, 영국, 터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15명이 참석하였으며, 프로그램에 참석한 커스티(Kirsty 영국)는 “너무나 감동적인 프로그램이었다. 그 동안 힘들었던 마음에 위안이 되었고 예술작업이 완성되었을 때 뿌듯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다른 참여자 사와티(Swati 인도)는 “유학생으로서 나만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였다. 예술로 이러한 것들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시민예술학교는 수원 뿐만 아니라 의정부, 동두천에서 시민들이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인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siminedu.modoo.a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031-853-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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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2019-12-03
  • “안산에서는 외국인주민도 지역사회 당당한 일원이에요”
    전국 제일의 다문화도시인 안산시는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동포 분리배출 캠페인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중국귀한동포 문화교류축제 행사와 연계해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내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지난 10월 27일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중심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중국동포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특구 현실을 감안해 단원보건소 단원구 환경위생과 및 안산귀한동포연합회와 함께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홍보부스에서는 내.외국인 주민 1천여 명에게 쓰레기 분리수거와 금연 홍보 음식점 원산지 표시 및 위생등급제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특구 거주자 2만4천여 명 중 70%가 중국 분들이고 중국음식점도 81개소로 상당히 많아 이분들을 중점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안산시 생생 세계문화체험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로써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들의 세계문화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생생 세계문화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 동안 단원구 당곡로 9에 있는 글로벌 제이 아트홀에서 진행된 교육은 2회에 걸쳐 총 60여 명이 참여해 아프리카 난타 퍼포먼스 공연 관람 필리핀 줌바댄스 체험 프랑스 전통차와 멕시코 요리 만들기 등 세계문화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난민 및 동포 급증에 따라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서비스 제공도 덩달아 증가하는 한편 상호문화이해 필요성도 중요해지면서 마련됐다. 지역사회 동네 대청소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직원 및 6개 직능단체원, 관내 경로당 어르신 등 70여 명이 함께하는 겨울맞이 동네 대청소 ‘1010 클린데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개최한 클린데이 행사는 늦은 가을을 보내며 새로운 계절을 맞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원곡동의 이미지를 안겨주고자, 원곡동의 중심지인 다문화음식거리 일원의 생활쓰레기 청소와 동시에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원곡동은 연초부터 매월 10일 오전 10시에 ‘1010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동네 대청소, 국화심기 등 마을 환경 개선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깨끗하고 활기찬 원곡동의 이미지를 꾸준히 가꿔나갔다.   백현숙 원곡동장은 “새로운 계절을 맞아 민·관이 합심해 거리를 청소함으로써 원곡동에 사는 주민들이 깨끗한 동네에서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을 가꾸고 캠페인을 진행하여 쾌적하고 살맛나는 글로벌 원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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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2019-11-26
  • 多文化家族の韓國生活、どんな支援が受けられますか?
     韓國に来て間もない多文化家族は様々な困難にぶちあたります。言葉と文化の違いからくる大変さは表現できないほどです。多文化家族のこのような困難を解決するために、京畿道と韓國政府は様々な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ます。京畿多文化ニュースは、多文化家族が韓國生活において知りたがる內容の一部を整理、翻譯して提供します。質問內容はタヌリコールセンターの資料です。031-938-9801   -電話で法律相談をしたいです。   “タヌリコールセンター(1577-1366)で、大韓辯護士協會と繋いで、每週火曜日(週1回)電話、面接で辯護士法律相談を行っています。特に京畿道には水原市に‘タヌリコール水原’が別途にあり、電話相談、法律相談を行っています。031-257-1841もしくは1577-1366に電話すれば、事前予約を通じてサービスを受けられます。   -韓國語がよくできません。藥局に藥を買いに行ったり、病院に行って診療を受けるときに、韓國語で狀況を說明するのが大変です。   “タヌリコールセンター(1577-1366あるいはタヌリコール水原)に電話すると、該當言語相談員が醫師または藥師との間の通譯をしてくれます。特に京畿道には各多文化家族支援センターごとに‘多文化家庭サポーターズ’を運營しており、韓國生活での多樣な問題を先輩結婚移民者たちがお手伝いしてくれます。病院や藥局に行くとき、サポーターズが同行し親切にお手伝いします。お住まいの地域の多文化家族支援センターにお問い合わせ下さい。”   -多文化家族の子どもも保育料支援を受けられますか?   “保育所を利用する滿0~5歲の多文化家族の子どもも同一に保育料の支援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ただし終日クラス、あるいは特別クラスによって保育料は差があります。詳しいことは保健福祉コールセンター(129)、または居住地域の邑面洞の住民センターにお問い合わせ下さい。”   -子どもの養育手當はいくらですか?   “所得水準に關係なく、家庭で幼児を育てている場合、養育手當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ただし子どもが保育所、幼稚園、終日制の保育サービスを利用していないことが条件です。詳しい內容は福祉ロホームページ(www.bokjiro.go.kr)で確認できます。詳しいことは保健福祉コールセンター(129)または居住地域の邑面洞住民センターにお問い合わせ下さい”   -結婚移民者が子どもを出産しました。自國出身の出産ケアがいますか?   “京畿道一部地域で敎育を受けた多文化家族が出産ケアとして活動していたことがありますが、現在は運營していません。ただ政府は所得水準によって韓國人の産後婦、新生兒ケアを派遣しています。地域別に運營現況が違うので、詳しいことは管轄保健所にお問い合わせ下さい。   -歸化していない多文化家族です。引っ越すと届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外國人の場合、引っ越した時(滯留地 變更)14日以內に住んでいる市郡區の長、または管轄出入國外國人廳に轉入申告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申告しない場合、過怠料が徴収されることがあります。ただ歸化して韓國國籍を取得したならば、引っ越し後に洞住民センターに行って、轉入申告のみ行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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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本語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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