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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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에 경기도 7번째 외국인복지센터 들어선다 ‘환영’
    경기도 용인에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며 민간에 위탁하는 7번째 외국인복지센터가 들어선다.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지난 3월 12일 제24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용인시 외국인주민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양성평등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안 등을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용인시외국인주민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조기적응 및 자립능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시설운영의 전문지식 및 경험을 갖춘 민간 법인에 위탁할 계획이다. 센터는 앞으로 ▲거주외국인의 애로사항의 상담과 통·번역 지원 및 한국어교육 ▲거주외국인의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지원 상담 ▲다문화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당일 오전에 진행된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은경) 심의에서는 ‘용인시외국인주민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세밀한 심사가 진행됐다. 남홍숙(나선거구, 민주당) 의원은 외국인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세밀하게 검토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으며 유향금(차선거구, 미래통합당) 의원은 사업 규모에 맞춰 직원 숫자를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김정원 복지여성국장은 “외국인주민센터는 민간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외국인주민 및 사회복지 전문지식·기술 등을 활용하여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올해 차질 없이 문을 열고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외국인주민센터는 4월에 모집 공고를 거쳐 5월에 위탁기관을 선정하게 되며 5~6월 리모델링을 거쳐 7월에 문을 열 계획이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2억5800만원이다. 한편 이번 용인시의 외국인주민센터 설치 계획에 대해 경기도 이주다문화사회는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경기도의 한 이주민지원기관 관계자는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230만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경기도 6곳에만 민간 위탁 외국인복지센터가 설치돼 있었다”며 “이번에 용인시가 큰 결단을 내려 외국인복지센터를 설치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용인시의 외국인주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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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2020-03-27
  •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노력, 외국인주민도 함께 참여해요”
    □ Pag-iwas sa Nakakahawang Sakit na Corona19(필리핀어) ○ Pangunahingg Kailangan Gawin upang Makaiwas① Ugaliin ang paghuhugas ng kamay gamit ang tubig at sabon② Huwag hawakan ang mata, ilong at bibig ng hindi pa nahuhugasang kamay③ Sa tuwing uubo takpan ang buong ilong at bibig gamit, maaring gamitin ang manggas ng damit④ Lumayo o umiwas sa mga taong may ubo at sipon o nakikitaang ng mga sintomas⑤ Umiwas sa pagpunta o pagbisita lugar na mararaming tao⑥ Para sa mga matatanda, buntis at may mahinang resistensya ugaliin ang pagsusuot ng mask ○ Pangunahing Kailangan Gawin sa mga Nkitaan ng Sintomas (Lagnat,Pag-ubo)① Ugalin magsuot ng mask kung ikaw ay nakikitaan ng sintomas tulad ng lagnat at pag-uyubo② Manitili sa loob ng tirahan ng ilang araw at obserbahan ang sarili③ Magsuot ng mask at gamitin ang sarili at pribadong sasakyan sa pagbisita sa anumang ospital o klinika④ Ipaalam sa mga magsusuri sa ospital kung ikaw ay nangibang bansa o nagkaronng direktang kontak sa isa sa mga kumpirmadong pasyente bago ang pagsusuri⑤ Marapat lamang sundin lahat ng payo ng doktor at ng mga awtoridad⑥ Iwasan ang direktang pagpunta sa malalaking hospital at emergeny room kung ikaw ay inuubo at may mababang lagnat o sinat sa halip ay agarang pumunta sa pinakamalapit na pangpumbilikong klinika o tumawag sa numero 120 at 1339 sa anumang katanungan at payo. □ 新型冠状病毒疫情-19 短信预防(중국어) ○ 所有国民的行动守则① 使用肥皂或洗手液并用流动水勤洗手② 避免用脏手触摸眼鼻口③ 咳嗽时用手肘衣服遮住口鼻④ 避免与有呼吸系统症状者如发热,咳嗽等接触⑤ 不去人多聚集的地方⑥ 特别是老人,儿童,孕产妇,慢性疾患者等外出时必戴口罩 ○ 有发热,咳嗽等呼吸系统症状时的行为守则① 有发热,咳嗽等呼吸系统症状时必须要戴口罩② 避免外出,在家里观察一两天,适当休息③ 建议去医疗机构时必须要戴口罩和开自家车④ 诊疗前告知医务人员海外旅行路线及是否与呼吸系统疾病患者接触⑤ 遵循医生和检疫当局的建议⑥ 如果您有呼吸道症状时如轻度发烧或咳嗽,请不要去大型中心医院和急诊。所在管辖保健所·120服务中心或1339服务中心进行咨询 □ Tin phòng chống virus truyền nhiễm Corona19(베트남어) ○ Quy tắc thực hiện dành cho người bình thường① Rửa tay thường xuyên bằng xà phòng với nước② Không chạm vào mắt, mủi, miệng khi chưa rửa tay③ Dùng ống tay áo che miệng và mủi lại khi ho④ Tránh tiếp xúc với người có triệu chứng hô hấp ho hoặc sốt v.v..⑤ Hạn chế đến nơi đông người⑥ Đặc biệt người lớn tuổi, thai sản, người có bệnh mãn tính phải đeo khẩu trang khi ra ngoài ○ Quy tắc thực hiện khi có triệu chứng hô hấp ho hoặc sốt① Đeo khẩu trang khi có triệu chứng hô hấp ho hoặc sốt v.v..② Hạn chế ra ngoài nghỉ ngơi và quan sát theo dõi và nghỉ ngơi một hoặc hai ngày tại nhà③ Đề nghị dùng xe riêng và đeo khẩu trang khi đến cơ quan y tế④ Cho nhân viên y tế hay lịch du lịch về và tiếp xúc với bệnh nhân có vấn đề hô hấp⑤ Làm theo đề nghị của nhân viên y tế và ban phòng chống dịch nhiễm⑥ Hạn chế đến bệnh viện lớn, phòng cấp cứu khi có triệu chứng hô hấp ho hoặc sốt nhẹ hãy liên hệ đến tổng đài 1339 hoặc tổng đài 120, sở y tế khu vực để tư vấn □ कोरोना भाइरस रोकथाम -19, रोकथाम सम्बन्धि (네팔어) मेसेज ○ सामान्य आचार संहिता ① नियमित साबुन पानीले सफा तवरले हात धुने ② सफा नगरिएको हातले आखाँ नाक कान नचलाउने,  ③  खोक्दाँ हातको बाउलाले मुख र नाक ढाँक्ने ④ हल्का ज्वरो, खोकी, श्वासप्रश्वास सम्बन्धि समस्या भएका व्यक्तिहरुबाट टाडा रहने ⑤ मानिसहरु धेरै भएको स्थानहरुमा नजाने, ⑥  विशेष गरी, वृद्ध, गर्भवती, जीर्ण बिरामी भएकाहरु बाहिर निस्कदाँ मास्क लगाउने ○ ज्वरो, खोकी आदि समस्या भएमा गर्नु पर्ने सामान्य आचार संहिता ① ज्वरो, खोकी आदि समस्या भएमा  मास्क प्रयोग गर्ने, ②   एकदूई दिन घरमा आराम गरि चेक अप गर्ने, ③   मेडिकल वा हस्पिटल जाँदा मास्क प्रयोग गर्ने, ④   उपचार गर्नु अघि देशबाहिरबाट आएको , श्वास प्रश्वासमा समस्या छकि बुझ्ने, ⑤   मेडिकल सम्बन्धि सुचनाहरुलाई पछ्याउने, ⑥   हल्का ज्वरो, खोकी, श्वासप्रश्वास समस्या भएमा ठुलो अस्पताल, एमर्जेन्सी सकेसम्म नजाने, सम्बन्धित हेल्थ सेन्टर- 120 कल सेन्टर अथवा 1339 कल सेन्टरमा सम्पर्क गर्ने, □ Corona-19 Preventive Message(영어) ○ Behavior guideline to our public① Wash hand with water and soap often.② Do not touch eyes, nose and mouth with unwashed hands.③ Cover your mouth and nose with your sleeve when you cough.④ Avoid contact with people with respiratory symptoms such as fever and cough.⑤ Refrain from visiting crowded places.⑥ Wear masks when you go out especially pregnant women, old people and chronic patients. ○ Behavior guideline when you have fever and cough① Wear mask when you have respiratory symptoms such as fever and cough.② Refrain from going out and rest at home observing a day or two.③ Wear mask and use personal car when visiting medical institution.④ Inform medical staff of your overseas travel history and contact with respiratory patients.⑤ Follow the recommendations of doctor and quarantine authority.⑥ Refrain from visiting large hospitals and emergency room if you only have mild fever, cough and other respiratory symptoms. Please call the health center, 120 or 1339. □ Сообщение о профилактике Коронавируснаной инфекция-19(러시아어)① Тщательно вымойте руки водой и мылом.② Не мытой рукой не прикасайтесь к глазам, носу, рту .③ При кашле прикрываться рукавами одежды.④ Не контактировать с людьми, у которых повышенная температура и респираторные симптомы(кашель, одышка и т.д)⑤ Воздержаться от посещения людных мест.⑥ В частности, пожилые люди, беременные женщины и хронически больные люди должны носить маску. Общий общественный порядок действий ○ Порядок поведения при респираторных симптомах: лихорадка, кашель и температура① Носите маску, если у вас есть респираторные симптомы, такие как лихорадка, кашель и повышенная температура.② Старайтесь не выходить на улицу, в течение два три дня, и следить за новостями.③ При посещении медицинских учреждений обязательно носите маску, и соблюдайте личную гигиену.④ Во время посещения медицинских учреждений сообщите медицинскому работнику об истории Ваших заграничных путешествий, и расскажите о симптомах респираторных инфекций.⑤ Следуйте рекомендациям медицинского персонала и органов профилактики инфекций.При подозрении на инфекционное заболевание проконсультироваться в Колл -центре 1339 отдела контроля заболеваний.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메시지 ○ 일반국민 행동수칙① 물과 비누로 꼼꼼히 자주 손씻기②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③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④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⑤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⑥ 특히, 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행동수칙①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②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하루 이틀 경과를 관찰하며 휴식을 취하기③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권고④ 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질환자 접촉 여부 알리기⑤ 의료인과 방역당국의 권고 잘 따르기⑥ 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또는 1339 콜센터에 상담하기 ○ 관계 기관, 지자체 문자 메시지(안)① (일반국민) 코로나19 예방,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 특히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외출 시 마스크 착용② (발열, 호흡기 증상자) 코로나19 예방,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을시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1~2일 경과 관찰, 의료기관 방문시 마스크 착용, 자차 이용, 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 따르기,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 관할 보건소, 120콜센터 또는 1339콜센터 상담번역 감수.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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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외국인 유학생과 임산부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지원
    (사진설명 :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한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 직원이 지난 3월 12일 근무하는 모습.) 유학생 마스크 지원 안승남 구리시장은 전국적인 확산세로 ‘심각’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감염증 대응을 위해 바이러스 예방에 취약한 관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마스크를 지원토록 조치했다.   구리시는 마스크 5부제가 시작된 지난 9일,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해 1:1 모니터링 중이던 외국인 유학생이었다. 마스크 구입을 위해 약국에 줄을 섰는데, 건강보험증이 없어 끝내 구입하지 못했다는 내용이었다.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보험 가입의무는 오는 2021년 2월까지 유예되어, 대부분의 학생들은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이로 인해 공적 마스크를 구입해야 할 경우 외국인등록증과 함께 건강보험증을 제시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렵게 된 것이다. 감염증 예방에 필수 요건인 발열체크 등 건강관리는 물론‘마스크 쓰기’조차 힘든 사각지대인 셈이다. 이에 따라 11일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장(본부장 안승남 구리시장)은 관계부서에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시에서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1매와 코로나19 예방수칙이 적힌 일회용 마스크 2매를 조속히 지원토록 조치했다. 이에 평생학습과에서는 유학생들에게 마스크 등을 직접 전달했으며, 마스크를 전달받은 몽골인 유학생들은 “약국에서도 구입하기 어려웠던 마스크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인 유학생이 감염병 예방에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은 이웃과 함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구리시에서도 어려운 여건에 처한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불안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구리시는 34명의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매일 발열 및 식사여부를 체크하는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임산부 마스크 지원 구리시는 또 ‘심각’단계인 코로나19 감염증에 취약한 임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1인당 5매씩 보건용 마스크(KF94)를 지원한다. 구리시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13일 회의에서 최근 타 자치단체에서 임신부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대해 높은 경각심을 갖고, 시중에서 구입이 어려운 마스크를 오랜 시간 줄을 서야 하는 임신부의 편의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토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6일(월)부터 주민등록상 구리시 거주 임신부에게 마스크가 지원된다. 1인당 5매씩 8개동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령이 가능하다. 신분증과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지참해야 하며, 증빙서류를 구비하면 가족의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에 따르면 현재까지 구리시 관내 임신부는 약1,000명으로 예상되며 5,000개의 일회용 보건용 마스크(KF94)가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구리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접촉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코로나19 예방수칙(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을 꼭 준수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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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외국인 근로기업 방역대책 긴급 간담회
    남양주시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방역활동이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실천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동부중소기업인연합회를 방문해 성생공단 내 외국인 근로기업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마스크 5부제 실시에 따른 마스크 구입 및 방역에 관한 애로를 청취하는 등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코로나 피해신고센터에 대한 신고방법, 피해 기업의 특별자금 등 각종 지원 대책, 감염예방 행동수칙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사용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독용품 및 손소독제를 지원해 자발적인 소독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승수 행정기획실장은 “철저한 방역을 통한 감염 예방이 담보되어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이 앞장서 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기업 애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과 경제 안정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관내 기업에 대한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피해접수 및 맞춤형 지원 등을 위한 ‘남양주시 코로나바이러스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와 민생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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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2020-03-16
  • ‘경기외국인 SNS기자단’ 운영, 올해 3개 언어권 30명 모집
    경기도는 도내 외국인주민들의 국내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SNS로 제공하는 ‘제1기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을 올해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사무위탁을 받아 (사)아시아문화연구원이 진행하며 경기다문화뉴스도 적극 참여한다.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은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내 외국인관련 주요정책, 바뀌는 제도, 상담 및 지원 관련 정보와 도정소식, 지역 축제·행사, 실시간 지역소식(교통, 재난재해, 기상상황 등)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기사로 작성, 블로그 및 SNS를 활용해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자격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3개 언어권의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 활용 능력을 갖춘 자라면 신청가능하다.   활동 중 작성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기자단 역량 강화(기사 작성법, SNS 최신 트렌드 등) 교육, 현장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주민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4월 9일까지 이메일(ggforsns@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자단은 교육을 거쳐 올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기자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서 보다 넓은 소통의 장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송하성 기자  <아래는 경기도청 신청서 다운로드 페이지>   https://www.gg.go.kr/bbs/boardView.do?bIdx=4324868&bsIdx=469&bcIdx=0&menuId=1547&keyfield=SUBJECT&keyword=%EC%99%B8%EA%B5%AD%EC%9D%B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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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자진출국하는 미등록 외국인, 1주일만에 5306명으로 크게 증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본국으로 돌아가려는 미등록(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사진은 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리는 외국인 근로자> 법무부에 따르면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자진출국 신고를 한 미등록 외국인은 총 5306명으로 비슷한 시기인 1월 28일~2월 2일에 자진출국 신고자가 약 900명이었던데 비하면 4~5배가량 늘었다.   제주에서도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중국 출신 미등록 이주민들이 줄을 잇고 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의 자진출국 신고자 수는 2월 1일부터 23일까지 84명이었는데 그 이후 엿새 동안만 463명으로 크게 늘었고, 최근에는 하루에만 3백 명이 몰리고 있다.   이처럼 자진출국을 원하는 외국인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과 지역경기 침체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 일선 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이전에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조금만 더 일하고 돌아가겠다’고 하고는 질질 끌며 안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요즘에는 자진출국 신고서류 작성 등 관련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실제 출국하는 경우가 다수 나타나고 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심리가 미등록 이주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에서 오랜 기간 미등록 체류를 한 이주민들은 한국에서 환대받지 못한 사람들”이라며 “10년 넘게 살아도 한국에서 무시당하고 서러움을 겪었으니 돌아가서 잘 살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 남부의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은 “친구들 사이에서 베트남을 돌아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나는 한국으로 귀화해서 갈 곳도 없다”며 “하지만 돌아가려고 하는 친구들도 실은 비행기편이 중단돼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는 미등록 외국인들이 자진출국 신고를 위해 출입국·외국인관서 등을 방문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사전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국 3일 전까지 외국인을 위한 전자정부 사이트 '하이코리아'(hikorea.go.kr)에서 사전신고를 하면 체류지 출입국·외국인관서 방문 없이도 출국 당일 공항만에서 바로 출국할 수 있다.   이후 출국 당일 자진출국 신고서와 여권·항공권 사본을 갖고 온라인 사전신고한 공항의 출입국외국인관서에 출발 4시간 전까지 도착하면 자진출국확인서를 받아 바로 출국할 수 있다.   단 위변조여권 행사자나 신원불일치자, 밀입국자,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자, 제주 무사증 입국 뒤 무단이탈자 등 온라인 신고가 제한되는 경우엔 기존처럼 체류지 출입국·외국인관서에 가서 사전신고를 해야 한다.   법무부는 지난 1월부터 자진출국하는 미등록 이주민들에게는 입국 금지 및 범칙금을 면제해주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미등록 외국인은 지금 자진출국해야 벌금을 안 내고 나중에 다시 입국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경기 악화와 일자리 감소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진출국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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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실시간 외국인주민 기사

  • 용인시에 경기도 7번째 외국인복지센터 들어선다 ‘환영’
    경기도 용인에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며 민간에 위탁하는 7번째 외국인복지센터가 들어선다.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지난 3월 12일 제24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용인시 외국인주민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양성평등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안 등을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용인시외국인주민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조기적응 및 자립능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시설운영의 전문지식 및 경험을 갖춘 민간 법인에 위탁할 계획이다. 센터는 앞으로 ▲거주외국인의 애로사항의 상담과 통·번역 지원 및 한국어교육 ▲거주외국인의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지원 상담 ▲다문화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당일 오전에 진행된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은경) 심의에서는 ‘용인시외국인주민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세밀한 심사가 진행됐다. 남홍숙(나선거구, 민주당) 의원은 외국인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세밀하게 검토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으며 유향금(차선거구, 미래통합당) 의원은 사업 규모에 맞춰 직원 숫자를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김정원 복지여성국장은 “외국인주민센터는 민간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외국인주민 및 사회복지 전문지식·기술 등을 활용하여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올해 차질 없이 문을 열고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외국인주민센터는 4월에 모집 공고를 거쳐 5월에 위탁기관을 선정하게 되며 5~6월 리모델링을 거쳐 7월에 문을 열 계획이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2억5800만원이다. 한편 이번 용인시의 외국인주민센터 설치 계획에 대해 경기도 이주다문화사회는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경기도의 한 이주민지원기관 관계자는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230만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경기도 6곳에만 민간 위탁 외국인복지센터가 설치돼 있었다”며 “이번에 용인시가 큰 결단을 내려 외국인복지센터를 설치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용인시의 외국인주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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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2020-03-27
  •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노력, 외국인주민도 함께 참여해요”
    □ Pag-iwas sa Nakakahawang Sakit na Corona19(필리핀어) ○ Pangunahingg Kailangan Gawin upang Makaiwas① Ugaliin ang paghuhugas ng kamay gamit ang tubig at sabon② Huwag hawakan ang mata, ilong at bibig ng hindi pa nahuhugasang kamay③ Sa tuwing uubo takpan ang buong ilong at bibig gamit, maaring gamitin ang manggas ng damit④ Lumayo o umiwas sa mga taong may ubo at sipon o nakikitaang ng mga sintomas⑤ Umiwas sa pagpunta o pagbisita lugar na mararaming tao⑥ Para sa mga matatanda, buntis at may mahinang resistensya ugaliin ang pagsusuot ng mask ○ Pangunahing Kailangan Gawin sa mga Nkitaan ng Sintomas (Lagnat,Pag-ubo)① Ugalin magsuot ng mask kung ikaw ay nakikitaan ng sintomas tulad ng lagnat at pag-uyubo② Manitili sa loob ng tirahan ng ilang araw at obserbahan ang sarili③ Magsuot ng mask at gamitin ang sarili at pribadong sasakyan sa pagbisita sa anumang ospital o klinika④ Ipaalam sa mga magsusuri sa ospital kung ikaw ay nangibang bansa o nagkaronng direktang kontak sa isa sa mga kumpirmadong pasyente bago ang pagsusuri⑤ Marapat lamang sundin lahat ng payo ng doktor at ng mga awtoridad⑥ Iwasan ang direktang pagpunta sa malalaking hospital at emergeny room kung ikaw ay inuubo at may mababang lagnat o sinat sa halip ay agarang pumunta sa pinakamalapit na pangpumbilikong klinika o tumawag sa numero 120 at 1339 sa anumang katanungan at payo. □ 新型冠状病毒疫情-19 短信预防(중국어) ○ 所有国民的行动守则① 使用肥皂或洗手液并用流动水勤洗手② 避免用脏手触摸眼鼻口③ 咳嗽时用手肘衣服遮住口鼻④ 避免与有呼吸系统症状者如发热,咳嗽等接触⑤ 不去人多聚集的地方⑥ 特别是老人,儿童,孕产妇,慢性疾患者等外出时必戴口罩 ○ 有发热,咳嗽等呼吸系统症状时的行为守则① 有发热,咳嗽等呼吸系统症状时必须要戴口罩② 避免外出,在家里观察一两天,适当休息③ 建议去医疗机构时必须要戴口罩和开自家车④ 诊疗前告知医务人员海外旅行路线及是否与呼吸系统疾病患者接触⑤ 遵循医生和检疫当局的建议⑥ 如果您有呼吸道症状时如轻度发烧或咳嗽,请不要去大型中心医院和急诊。所在管辖保健所·120服务中心或1339服务中心进行咨询 □ Tin phòng chống virus truyền nhiễm Corona19(베트남어) ○ Quy tắc thực hiện dành cho người bình thường① Rửa tay thường xuyên bằng xà phòng với nước② Không chạm vào mắt, mủi, miệng khi chưa rửa tay③ Dùng ống tay áo che miệng và mủi lại khi ho④ Tránh tiếp xúc với người có triệu chứng hô hấp ho hoặc sốt v.v..⑤ Hạn chế đến nơi đông người⑥ Đặc biệt người lớn tuổi, thai sản, người có bệnh mãn tính phải đeo khẩu trang khi ra ngoài ○ Quy tắc thực hiện khi có triệu chứng hô hấp ho hoặc sốt① Đeo khẩu trang khi có triệu chứng hô hấp ho hoặc sốt v.v..② Hạn chế ra ngoài nghỉ ngơi và quan sát theo dõi và nghỉ ngơi một hoặc hai ngày tại nhà③ Đề nghị dùng xe riêng và đeo khẩu trang khi đến cơ quan y tế④ Cho nhân viên y tế hay lịch du lịch về và tiếp xúc với bệnh nhân có vấn đề hô hấp⑤ Làm theo đề nghị của nhân viên y tế và ban phòng chống dịch nhiễm⑥ Hạn chế đến bệnh viện lớn, phòng cấp cứu khi có triệu chứng hô hấp ho hoặc sốt nhẹ hãy liên hệ đến tổng đài 1339 hoặc tổng đài 120, sở y tế khu vực để tư vấn □ कोरोना भाइरस रोकथाम -19, रोकथाम सम्बन्धि (네팔어) मेसेज ○ सामान्य आचार संहिता ① नियमित साबुन पानीले सफा तवरले हात धुने ② सफा नगरिएको हातले आखाँ नाक कान नचलाउने,  ③  खोक्दाँ हातको बाउलाले मुख र नाक ढाँक्ने ④ हल्का ज्वरो, खोकी, श्वासप्रश्वास सम्बन्धि समस्या भएका व्यक्तिहरुबाट टाडा रहने ⑤ मानिसहरु धेरै भएको स्थानहरुमा नजाने, ⑥  विशेष गरी, वृद्ध, गर्भवती, जीर्ण बिरामी भएकाहरु बाहिर निस्कदाँ मास्क लगाउने ○ ज्वरो, खोकी आदि समस्या भएमा गर्नु पर्ने सामान्य आचार संहिता ① ज्वरो, खोकी आदि समस्या भएमा  मास्क प्रयोग गर्ने, ②   एकदूई दिन घरमा आराम गरि चेक अप गर्ने, ③   मेडिकल वा हस्पिटल जाँदा मास्क प्रयोग गर्ने, ④   उपचार गर्नु अघि देशबाहिरबाट आएको , श्वास प्रश्वासमा समस्या छकि बुझ्ने, ⑤   मेडिकल सम्बन्धि सुचनाहरुलाई पछ्याउने, ⑥   हल्का ज्वरो, खोकी, श्वासप्रश्वास समस्या भएमा ठुलो अस्पताल, एमर्जेन्सी सकेसम्म नजाने, सम्बन्धित हेल्थ सेन्टर- 120 कल सेन्टर अथवा 1339 कल सेन्टरमा सम्पर्क गर्ने, □ Corona-19 Preventive Message(영어) ○ Behavior guideline to our public① Wash hand with water and soap often.② Do not touch eyes, nose and mouth with unwashed hands.③ Cover your mouth and nose with your sleeve when you cough.④ Avoid contact with people with respiratory symptoms such as fever and cough.⑤ Refrain from visiting crowded places.⑥ Wear masks when you go out especially pregnant women, old people and chronic patients. ○ Behavior guideline when you have fever and cough① Wear mask when you have respiratory symptoms such as fever and cough.② Refrain from going out and rest at home observing a day or two.③ Wear mask and use personal car when visiting medical institution.④ Inform medical staff of your overseas travel history and contact with respiratory patients.⑤ Follow the recommendations of doctor and quarantine authority.⑥ Refrain from visiting large hospitals and emergency room if you only have mild fever, cough and other respiratory symptoms. Please call the health center, 120 or 1339. □ Сообщение о профилактике Коронавируснаной инфекция-19(러시아어)① Тщательно вымойте руки водой и мылом.② Не мытой рукой не прикасайтесь к глазам, носу, рту .③ При кашле прикрываться рукавами одежды.④ Не контактировать с людьми, у которых повышенная температура и респираторные симптомы(кашель, одышка и т.д)⑤ Воздержаться от посещения людных мест.⑥ В частности, пожилые люди, беременные женщины и хронически больные люди должны носить маску. Общий общественный порядок действий ○ Порядок поведения при респираторных симптомах: лихорадка, кашель и температура① Носите маску, если у вас есть респираторные симптомы, такие как лихорадка, кашель и повышенная температура.② Старайтесь не выходить на улицу, в течение два три дня, и следить за новостями.③ При посещении медицинских учреждений обязательно носите маску, и соблюдайте личную гигиену.④ Во время посещения медицинских учреждений сообщите медицинскому работнику об истории Ваших заграничных путешествий, и расскажите о симптомах респираторных инфекций.⑤ Следуйте рекомендациям медицинского персонала и органов профилактики инфекций.При подозрении на инфекционное заболевание проконсультироваться в Колл -центре 1339 отдела контроля заболеваний.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메시지 ○ 일반국민 행동수칙① 물과 비누로 꼼꼼히 자주 손씻기②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③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④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⑤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⑥ 특히, 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행동수칙①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②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하루 이틀 경과를 관찰하며 휴식을 취하기③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권고④ 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질환자 접촉 여부 알리기⑤ 의료인과 방역당국의 권고 잘 따르기⑥ 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또는 1339 콜센터에 상담하기 ○ 관계 기관, 지자체 문자 메시지(안)① (일반국민) 코로나19 예방,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 특히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외출 시 마스크 착용② (발열, 호흡기 증상자) 코로나19 예방,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을시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1~2일 경과 관찰, 의료기관 방문시 마스크 착용, 자차 이용, 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 따르기,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 관할 보건소, 120콜센터 또는 1339콜센터 상담번역 감수.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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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의 체류자격 변경, 어떻게 하나요?
    (질문1) 대한민국에 일반연수(D-4)의 체류자격으로 한국어를 배우러 왔다가 중학교에 원어민교사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체류자격 변경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답1) 외국인유학생이 국내에서 취업하는 경우에는 더 이상 유학생의 신분이 아니므로 기존의 체류자격을 취업 직종에 맞는 체류자격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관할 지방출입국외국인청에 체류자격 변경허가신청서와 함께 필요한 첨부서류를 제출하여 회화지도(E-2)의 체류자격으로의 변경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여권 ▲외국인등록증(외국인등록을 한 경우에 한함) ▲학위증(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고용계약서 ▲시·도 교육감이나 국제교육진흥원장이 발급한 합격통지서 또는 초청장 등입니다. (질문2) 유학(D-2) 사증이 곧 만료되어 체류기간 연장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답2) 외국인유학생이 체류기간을 초과해서 계속 국내에 체류하려면 그 체류기간의 만료 전에 체류기간 연장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체류기간 연장허가를 받으려면 관할 지방출입국외국인청에 체류기간 연장허가신청서와 필요한 첨부 서류들을 제출해야 합니다. 체류기간이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체류기간을 연장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밖으로 강제출국될 수 있으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여권 ▲외국인등록증(외국인등록을 한 경우에 한함) ▲전문대학 이상의 정규과정 교육을 받는 경우 추가 서류는 재학증명서(석·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는 지도교수의 추천서 또는 정부초청장학생 확인서로 대신할 수 있음) ▲특정의 연구를 하고 있는 경우 추가 서류: 연구 활동을 입증하는 서류 등입니다. (질문3)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데 본국에 있는 부모님으로부터 학비송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답3) 본국으로부터 송금을 받으려는 외국인유학생은 은행에 외자자금 예치를 위한 예금계좌 및 금전신탁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여권, 외국인등록증 등의 신분증명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1회 송금 한도액, 송금 절차, 송금 수수료 등에 관한 사항은 송금을 하는 국가(일반적으로 외국인유학생의 본국)의 법이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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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외국인도 코로나 정보 받는다”
    현재 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미세먼지와 폭설 등을 안내하는 긴급재난 문자서비스를 영어와 중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한국관광공사와 ‘긴급재난문자 외국어 번역서비스 체계’ 공동 구축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각종 재난 관련 예·경보와 응급 대응요령 등을 알려주는 긴급재난문자는 행안부의 외국인용 재난정보 안내 앱 ‘이머전시 레디(Emergency Ready)’의 푸시 알람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각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가 발송하는 재난문자를 자동번역 및 통역사 감수를 거쳐 10분 이내에 영어, 중국어 사용자들에게 보낸다.  외국인 대상 긴급재난 문자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이머전시 레디로 긴급재난문자 자동번역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 적 있다. 하지만 잦은 번역오류 등으로 널리 이용되진 않았다.  행안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24시간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공사와 협의해 시스템을 개발했고, 통역사 교육·훈련, 시범 서비스를 거쳐 이달부터 공식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긴급재난문자 영어·중국어 번역 서비스는 내년 초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통역 안내전화 연결 앱인 ‘1330 코리아 트레블 핫라인’에서도 제공된다. 행안부 관계자는“국내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난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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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외국인 유학생과 임산부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지원
    (사진설명 :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한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 직원이 지난 3월 12일 근무하는 모습.) 유학생 마스크 지원 안승남 구리시장은 전국적인 확산세로 ‘심각’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감염증 대응을 위해 바이러스 예방에 취약한 관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마스크를 지원토록 조치했다.   구리시는 마스크 5부제가 시작된 지난 9일,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해 1:1 모니터링 중이던 외국인 유학생이었다. 마스크 구입을 위해 약국에 줄을 섰는데, 건강보험증이 없어 끝내 구입하지 못했다는 내용이었다.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보험 가입의무는 오는 2021년 2월까지 유예되어, 대부분의 학생들은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이로 인해 공적 마스크를 구입해야 할 경우 외국인등록증과 함께 건강보험증을 제시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렵게 된 것이다. 감염증 예방에 필수 요건인 발열체크 등 건강관리는 물론‘마스크 쓰기’조차 힘든 사각지대인 셈이다. 이에 따라 11일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장(본부장 안승남 구리시장)은 관계부서에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시에서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1매와 코로나19 예방수칙이 적힌 일회용 마스크 2매를 조속히 지원토록 조치했다. 이에 평생학습과에서는 유학생들에게 마스크 등을 직접 전달했으며, 마스크를 전달받은 몽골인 유학생들은 “약국에서도 구입하기 어려웠던 마스크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인 유학생이 감염병 예방에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은 이웃과 함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구리시에서도 어려운 여건에 처한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불안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구리시는 34명의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매일 발열 및 식사여부를 체크하는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임산부 마스크 지원 구리시는 또 ‘심각’단계인 코로나19 감염증에 취약한 임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1인당 5매씩 보건용 마스크(KF94)를 지원한다. 구리시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13일 회의에서 최근 타 자치단체에서 임신부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대해 높은 경각심을 갖고, 시중에서 구입이 어려운 마스크를 오랜 시간 줄을 서야 하는 임신부의 편의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토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6일(월)부터 주민등록상 구리시 거주 임신부에게 마스크가 지원된다. 1인당 5매씩 8개동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령이 가능하다. 신분증과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지참해야 하며, 증빙서류를 구비하면 가족의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에 따르면 현재까지 구리시 관내 임신부는 약1,000명으로 예상되며 5,000개의 일회용 보건용 마스크(KF94)가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구리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접촉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코로나19 예방수칙(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을 꼭 준수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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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
    2020-03-16
  • 외국인 근로기업 방역대책 긴급 간담회
    남양주시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방역활동이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실천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동부중소기업인연합회를 방문해 성생공단 내 외국인 근로기업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마스크 5부제 실시에 따른 마스크 구입 및 방역에 관한 애로를 청취하는 등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코로나 피해신고센터에 대한 신고방법, 피해 기업의 특별자금 등 각종 지원 대책, 감염예방 행동수칙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사용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독용품 및 손소독제를 지원해 자발적인 소독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승수 행정기획실장은 “철저한 방역을 통한 감염 예방이 담보되어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이 앞장서 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기업 애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과 경제 안정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관내 기업에 대한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피해접수 및 맞춤형 지원 등을 위한 ‘남양주시 코로나바이러스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와 민생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 Local-East
    • 남양주
    2020-03-16
  • ‘경기외국인 SNS기자단’ 운영, 올해 3개 언어권 30명 모집
    경기도는 도내 외국인주민들의 국내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SNS로 제공하는 ‘제1기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을 올해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사무위탁을 받아 (사)아시아문화연구원이 진행하며 경기다문화뉴스도 적극 참여한다.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은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내 외국인관련 주요정책, 바뀌는 제도, 상담 및 지원 관련 정보와 도정소식, 지역 축제·행사, 실시간 지역소식(교통, 재난재해, 기상상황 등)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기사로 작성, 블로그 및 SNS를 활용해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자격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3개 언어권의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 활용 능력을 갖춘 자라면 신청가능하다.   활동 중 작성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기자단 역량 강화(기사 작성법, SNS 최신 트렌드 등) 교육, 현장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주민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4월 9일까지 이메일(ggforsns@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자단은 교육을 거쳐 올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기자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서 보다 넓은 소통의 장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송하성 기자  <아래는 경기도청 신청서 다운로드 페이지>   https://www.gg.go.kr/bbs/boardView.do?bIdx=4324868&bsIdx=469&bcIdx=0&menuId=1547&keyfield=SUBJECT&keyword=%EC%99%B8%EA%B5%AD%EC%9D%B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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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자진출국하는 미등록 외국인, 1주일만에 5306명으로 크게 증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본국으로 돌아가려는 미등록(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사진은 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리는 외국인 근로자> 법무부에 따르면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자진출국 신고를 한 미등록 외국인은 총 5306명으로 비슷한 시기인 1월 28일~2월 2일에 자진출국 신고자가 약 900명이었던데 비하면 4~5배가량 늘었다.   제주에서도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중국 출신 미등록 이주민들이 줄을 잇고 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의 자진출국 신고자 수는 2월 1일부터 23일까지 84명이었는데 그 이후 엿새 동안만 463명으로 크게 늘었고, 최근에는 하루에만 3백 명이 몰리고 있다.   이처럼 자진출국을 원하는 외국인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과 지역경기 침체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 일선 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이전에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조금만 더 일하고 돌아가겠다’고 하고는 질질 끌며 안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요즘에는 자진출국 신고서류 작성 등 관련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실제 출국하는 경우가 다수 나타나고 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심리가 미등록 이주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에서 오랜 기간 미등록 체류를 한 이주민들은 한국에서 환대받지 못한 사람들”이라며 “10년 넘게 살아도 한국에서 무시당하고 서러움을 겪었으니 돌아가서 잘 살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 남부의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은 “친구들 사이에서 베트남을 돌아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나는 한국으로 귀화해서 갈 곳도 없다”며 “하지만 돌아가려고 하는 친구들도 실은 비행기편이 중단돼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는 미등록 외국인들이 자진출국 신고를 위해 출입국·외국인관서 등을 방문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사전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국 3일 전까지 외국인을 위한 전자정부 사이트 '하이코리아'(hikorea.go.kr)에서 사전신고를 하면 체류지 출입국·외국인관서 방문 없이도 출국 당일 공항만에서 바로 출국할 수 있다.   이후 출국 당일 자진출국 신고서와 여권·항공권 사본을 갖고 온라인 사전신고한 공항의 출입국외국인관서에 출발 4시간 전까지 도착하면 자진출국확인서를 받아 바로 출국할 수 있다.   단 위변조여권 행사자나 신원불일치자, 밀입국자,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자, 제주 무사증 입국 뒤 무단이탈자 등 온라인 신고가 제한되는 경우엔 기존처럼 체류지 출입국·외국인관서에 가서 사전신고를 해야 한다.   법무부는 지난 1월부터 자진출국하는 미등록 이주민들에게는 입국 금지 및 범칙금을 면제해주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미등록 외국인은 지금 자진출국해야 벌금을 안 내고 나중에 다시 입국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경기 악화와 일자리 감소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진출국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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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외국인노동자와 사업주를 위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파주시 관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직장과 한국생활에서 직면할 수 있는 임금체불, 사업재해, 출입국문제, 고용허가제 문제 등을 돕기 위한 ‘다문화이주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 측은 또 ‘다문화이주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노동자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2017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문화적 차이와 언어소통의 한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해 한곳(동일 공간)에서 일상생활 고충 상담 및 편의 제공, 한국어와 생활법률, 한국문화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생활적응과 사업주의 인력 활용 원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상담에서 현장지원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만 사업장내 갈등해결 460건, 사업장 변경 애로 106건, 일상생활 고충 상담 75건 등 모두 106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로 인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인노동자와 사업주가 함께 근무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나기 마련이다”라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사업주와 외국인노동자 사이의 보다 나은 의사소통을 지원하지 위해 사업장 내외에서 통번역이 필요한 경우 방문과 전화를 통한 통역 지원 뿐 아니라 한국생활의 적응력을 키워주는 한국어. 문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용 관계상 갈등을 겪는 외국인근로자 및 사용자를 위해 가급적 다문화이주민+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되, 복합적인 애로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통합적인 상담, 교육, 체류허가, 고용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대상자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체류 기간이 만료된 외국인근로자의 자발적인 귀환을 유도하기 위해 각종 보험 및 귀국절차를 안내하며 외국인근로자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동안 안정된 취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근로자 및 사용자에게 각종 고충상담 및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주시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운영 시간은 일요일~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서비스 지원 문의는 전화(031-949-9161)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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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이민자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에는 올해에도 이민자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지역사회와 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금융 나눔재단, 심리 정서 지원 이민자 무한돌봄 고충 상담과 함께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 방과 후 학습센터를 운영하면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10 거점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민자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민자 심리.정서 지원사업은 하나금융 나눔재단(이사장 함영주) 지원으로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개인 심리상담은 물론 미술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으로 각자의 소질과 성품에 따라 진로지도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올해는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 개인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 상담까지 이어지면서 가족갈등 문제와 소통에 물꼬를 트게 되어 이민자들의 안정된 생활과 정착에 크게 도움이 됐다. 경기글로벌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는 재정착 난민가정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집중적으로 상담함으로써 재정착 난민 가족의 재정착에 대한 어려움과 향후 정착 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재정착 난민 카렌족 전문 통.번역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파우 씨는 “올해 재정착 난민 학부모 상담 통역을 하면서 통역자 본인도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너무나도 많았다”라면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는 하나금융 나눔재단으로부터 이민자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운영비는 물론 방과 후 학습센터 운영 간식비와 냉난방비 및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복을 지원받기도 했다. #소사보건소 부천시청, 소독 마스크 지원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는 부천시에서는 가장 많은 이민자가 이용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은 휴강상태이며 이민자 고충 상담도 되도록 통신수단을 이용하여 응대하고 있다. 이에 부천시청 다문화가족팀에서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경기글로벌센터에 지원 전달하기도 하였으며 소사보건소에서는 주 1회 3회에 걸쳐 이민자들이 이용하는 기관 교육실을 비롯하여 기관 곳곳에 소독제를 살포해 주었다. 특히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는 자체적으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하여 경인로 큰 대로변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기도 했다. 또 홈페이지에는 3개국어로 된 팝업창 띄우기와 기관 곳곳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것은 물론 경기글로벌센터 유튜브방송을 통하여 이민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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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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