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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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 취약계층, 노동정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지원해야”
      경기도의회가 노동 취약계층이 노동정책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경기도에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조광주)는 지난 11월 19일 노동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많은 의원들이 대다수 노동자 뿐만 아니라 소수 취약계층 노동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해 노동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원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은 노동정책 업무의 대부분이 국가사무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정책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하지만 경기도만의 특색있는 노동정책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경기도는 노동계와 회사,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노사민정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민간과 함께 하는 노력을 통해 노동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아울러, 노동정책을 수립하는 데는 노동계뿐만 아니라 사업주 측과도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또 사업장이 많아 상대적으로 산재 사고 비율이 높은 경기도의 대응과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실태파악 등을 주문했다.   심민자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은 “특정단체가 공모 형태로 진행되는 경기도의 노동 관련 사업을 대부분 따내서 수행하고 있다. 이런 경우 해당 사업으로 혜택을 받는 사람들도 제한될 수 밖에 없다”며 “또한 특정단체가 경기도에서 장학재단을 2개나 운영하고 있고 예산이 지원되는 것도 문제는 없는지 잘 살펴볼 문제”라고 지적했다.   송영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마을노무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18개 시군에는 있고 13개 시군에는 없다”며 “근로자가 아주 많은 김포 용인 등의 다른 지역에도 마을노무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들의 권익보호와 관련하여 다양한 정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청소년을 비롯한 노동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청소년에 대한 노동인권교육이 필요하다”며 “노동 복지기금도 1회성 행사에 이용되는 것을 지양하고, 체계적인 노동정책을 개발해야 한다. 노동국 전체 예산 중 36%가 노동단체에 투입되고 있는데 사각지대의 노동 취약계층이 배제되지 않도록 지원을 다양화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대다수의 노동자들이 노동 상담소를 통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노동복지기금은 기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다. 운용 역시 대다수 노동자들의 복지증진과 더불어 미래지향적인 노동정책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하성 기자   
    • GG(경기도)
    • 경기도청
    2019-11-21

실시간 근로 Labor 기사

  • 2020년 샬롬희망학교 상반기 모집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는 2020년 샬롬희망학교에서 주말반 한국어 교실에 참여할 외국인노동자를 상반기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1일 ~ 2월 29일까지이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개강일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연기 되어 추후에 공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031-594-5821   경기다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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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 외국인근로자
    2020-02-25
  • “노동 취약계층, 노동정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지원해야”
      경기도의회가 노동 취약계층이 노동정책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경기도에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조광주)는 지난 11월 19일 노동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많은 의원들이 대다수 노동자 뿐만 아니라 소수 취약계층 노동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해 노동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원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은 노동정책 업무의 대부분이 국가사무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정책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하지만 경기도만의 특색있는 노동정책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경기도는 노동계와 회사,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노사민정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민간과 함께 하는 노력을 통해 노동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아울러, 노동정책을 수립하는 데는 노동계뿐만 아니라 사업주 측과도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또 사업장이 많아 상대적으로 산재 사고 비율이 높은 경기도의 대응과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실태파악 등을 주문했다.   심민자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은 “특정단체가 공모 형태로 진행되는 경기도의 노동 관련 사업을 대부분 따내서 수행하고 있다. 이런 경우 해당 사업으로 혜택을 받는 사람들도 제한될 수 밖에 없다”며 “또한 특정단체가 경기도에서 장학재단을 2개나 운영하고 있고 예산이 지원되는 것도 문제는 없는지 잘 살펴볼 문제”라고 지적했다.   송영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마을노무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18개 시군에는 있고 13개 시군에는 없다”며 “근로자가 아주 많은 김포 용인 등의 다른 지역에도 마을노무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들의 권익보호와 관련하여 다양한 정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청소년을 비롯한 노동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청소년에 대한 노동인권교육이 필요하다”며 “노동 복지기금도 1회성 행사에 이용되는 것을 지양하고, 체계적인 노동정책을 개발해야 한다. 노동국 전체 예산 중 36%가 노동단체에 투입되고 있는데 사각지대의 노동 취약계층이 배제되지 않도록 지원을 다양화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대다수의 노동자들이 노동 상담소를 통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노동복지기금은 기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다. 운용 역시 대다수 노동자들의 복지증진과 더불어 미래지향적인 노동정책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하성 기자   
    • GG(경기도)
    • 경기도청
    2019-11-21
  • 다문화가족 근로정보, 실업급여 10% 오르고 30일 더 받는다
    10월 1일부터 실업급여가 10%포인트 올랐다.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도 30일 늘어났다. 30세 미만 청년은 실업급여를 60일 더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행 90~240일인 실업급여 지급 기간이 120~270일로 확대됐다. 실업급여 기간은 실직자의 연령과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다르다. 기존 실업급여 지급기간의 기준이 되어 온 연령은 30세 미만, 30~49세, 50세 이상 또는 장애인 등 3개 구간으로 설정돼 있었다. 그러나 10월부터는 50세 미만, 50세 이상 또는 장애인으로 구간이 단순화됐다. 이에 따라 30세 미만의 경우 최장 60일가량 실업급여 수급기간이 늘어난다. 예컨대 4년간 직장에서 근무하다 경영상 이유 등으로 비자발적으로 이직한 27세 실직자의 경우 지금은 120일 동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10월부터는 180일 동안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됐다. 비자발적으로 직장을 떠난 경우라면 회사에서 해고된 경우를 말한다. 실업급여액도 인상됐다. 현재는 평균임금의 50%다. 이게 60%로 오른다. 평균임금은 회사를 그만두기 직전 3개월 동안 지급된 임금 총액을 전체 근무 일수로 나눈 값이다. 실업급여 지급액과 기간이 확대된 대신 실업급여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하향 조정돼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됐다. 다만 현행 하한액(하루 6만120원)보다 낮은 경우에는 현행 하한액을 적용한다. 주당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근로자도 실직 전 24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했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초단시간 근로자는 고용보험 적용대상이 아니다. 3개월 이상 계속 근로하는 경우에는 고용보험 적용을 받는다. 이들이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18개월 이내에 180일 이상 일한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고용부 관계자는 “고용 취약계층에게 적용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초단시간 근로자도 실업급여를 받으며 구직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도를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실업급여액과 실업급여 수급기간이 확대됨에 따라 실업급여 보험료율은 현행 1.3%에서 1.6%로 인상된다. 근로자와 사업주가 부담한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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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多文化家庭工作信息,失业补助金上涨10%,并多领30天
      从10月1日开始,失业补助金上涨了10个百分点。领取失业补助金的时间也增加了30天。未满30岁的青年可以多领60天的失业补助金。 根据雇佣劳动部的统计,失业补助金支付期限从现在的90~240天扩大到120~270天。失业救济期根据失业人员的年龄和参加雇用保险的时间而有所不同。按照现行的失业补助金发放期限的标准,年龄划分为30岁以下、30~49岁、50岁以上或残疾人等3个区间。但是从10月份开始,50岁以下、50岁以上或残疾人的区间将被简单化。 因此,未满30岁的人的失业补助金领取期限最长将延长60天左右。例如,在工作4年之后,因经营上的原因等,非自发性地离职的27岁失业者,目前可以得到120天的失业补助金。但从10月份开始,在180天的时间里领着失业补助金,可以找到工作。 非自愿离职的,则是指被公司解雇。 失业补助金也被上调。目前是平均工资的50%。这一数字将提高到60%。平均工资是指,在离开公司之前的3个月里支付的工资总额除以全体工作天数得出的数值。由于失业补助金支付额和期限被扩大,失业补助金下限从最低工资的90%被下调到了80%,因此对劳动者非常不利。但是,如果低于现行的下限额(每天6.12万韩元),就适用现行的下限额。 每周工作时间不足15小时的超短时间劳动者如果在失业前的24个月里工作180天以上,也可以得到失业补助金。 目前,超短时间劳动者不是雇用保险的适用对象。继续工作三个月以上的,适用雇用保险。这些人要想得到失业补助金,必须在18个月内证明工作了180天以上的事实。 雇佣部相关人士解释道:“为了通过改善适用于弱势群体的不合理的制度,帮助超短时间的劳动者也能获得失业补助金,顺利地进行求职活动,我们改变了相关制度。” 随着失业补助金和失业补助金领取期限的扩大,失业补助金保险费率将从现行的1.3%上调至1.6%。由劳动者和业主负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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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Thông tin lao động dành cho gia đình đa văn hóa, Trợ cấp thất nghiệp tăng 10% và nhận thêm 30 ngày nữa
      Trợ cấp thất nghiệp tăng 10% kể từ ngày 1 tháng 10. Thời gian nhận trợ cấp cũng tăng thêm 30 ngày. Những người có độ tuổi dưới 30 tuổi có thể nhận được 60 ngày trợ cấp thất nghiệp. Theo Lao động, thời gian thanh toán trợ cấp thất nghiệp hiện nay là 90~240 ngày, thì nay khoảng thời gian này đã được kéo dài là 120~270 ngày. Thời gian trợ cấp thất nghiệp sẽ khác nhau tùy thuộc vào độ tuổi cũng như thời gian làm việc của người thất nghiệp. Độ tuổi được sử dụng làm tiêu chuẩn thanh toán trợ cấp thất nghiệp được quy định theo ba phần: dưới 30 tuổi, 30~49 tuổi, 50 tuổi trở lên hoặc những người khuyết tật. Tuy nhiên, kể từ tháng 10 phân khúc đã được đơn giản hóa thành độ tuổi dưới 50, trên 50 hoặc những người khuyết tật. Theo đó, người thất nghiệp có độ tuổi dưới 30 tuổi thì thời gian hưởng lợi nghỉ thất nghiệp sẽ được kéo dài tới 60 ngày. Ví dụ, một người thất nghiệp 27 tuổi, đã làm việc 4 năm tại nơi làm việc và đã vô tình nghỉ việc vì lý do kinh doanh của doanh nghiệp thì họ có thể nhận được 120 ngày trợ cấp thất nghiệp. Nhưng bắt đầu từ tháng 10, theo chính sách hỗ trợ mới được ban hành họ đã có thể tìm được việc làm bằng cách nhận số ngày nghỉ lên đến 180 ngày. Trong trường hợp bạn không tự ý rời khỏi nơi làm việc thì điều đó có nghĩa là bạn đã bị đuổi khỏi công ty.   Trợ cấp thất nghiệp cũng được tăng lên. Mức lương trung bình theo thời điểm hiện tại đang là 50%. Con số này sẽ tăng lên đến 60%. Tiền lương trung bình là tổng số tiền lương được trả trong ba tháng ngay trước khi rời công ty chia cho tổng số ngày làm việc. Thay vì kéo dài thời gian cũng như số tiền hỗ trợ, chính phủ giới hạn thấp hơn cho trợ cấp thất nghiệp được hạ từ 90% mức lương tối thiểu xuống 80%, điều này gây bất lợi không nhỏ cho người lao động. Tuy nhiên, nếu nó thấp hơn giới hạn dưới hiện tại (60,120won/ngày), giới hạn dưới hiện tại sẽ được áp dụng.   Ngay cả những người lao động ngắn hạn làm việc dưới 15 giờ mỗi tuần cũng có thể nhận trợ cấp nếu họ đã làm việc hơn 180 ngày trong 24 tháng trước khi thất nghiệp. Hiện tại, người lao động ngắn hạn không được nhận hỗ trợ của bảo hiểm lao động. Bảo hiểm lao động chỉ hỗ trợ cho người lao động có thời gian làm việc liên tiếp từ trên ba tháng trở lên. Để nhận được hỗ trợ, người lao động phải chứng minh rằng mình đã làm việc hơn 180 ngày trong vòng 18 tháng.   Một quan chức của Bộ Lao động cho biết “chúng tôi đã thay đổi hệ thống để giúp những người lao động ngắn hạn nhận được trợ cấp thất nghiệp và cải thiện tìm kiếm việc làm của họ bằng cách cải đổi hệ thống bất hợp lý trong lao động khi áp dụng cho người lao động”. Phí bảo hiểm thất nghiệp sẽ tăng từ 1,3% lên 1,6% khi chính phủ tiến hành trợ cấp thất nghiệp. Theo đó cả người lao động và người sử dụng lao động đều sẽ gặp những khó khăn cho riêng mì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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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멈추지 않는 에너지 ‘네팔 귀환 이주노동자, 시타람’(3)
    ▲‘2018 이주노동자 리더십 발굴’ 프로젝트 자료집   국내 최고의 외국인주민 인권 옹호 기관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소장 오경석)는 지난해 12월 ‘2018 이주노동자 리더십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물로 ‘경기도, 우리에게 맡겨요’라는 제목의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주노동자 리더십 발굴 프로젝트는 한국 사회에 가득 차 있는 이주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로 잡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 문화적으로 낯선 이주의 공간에서, 길지 않은 시간에, 성공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외국인주민을 발굴해 소개하는 작업은 우리 곁의 이주민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만난 일곱 명의 이주민들을 따라가 보자.    ▲가족(왼쪽부터 아내, 아들, 시타람, 동생, 제수씨)과 함께    ▲NEKO 6주년 기념식 및 문해학교 시낭송   #한국 다 좋아요 : 그래도 가족이 먼저죠.시타람은 자생적인 열혈 ‘친한주의자’이다. 그는 7년여의 한국 생활 중 “안 좋은 일은 거의 없었다.” 고 말한다. 한국의 모든 것이 ‘선진적’이라고 평가한다. 한국은 ‘법질서’는 물론이요, 음식 문화도 ‘발전적인’ 국가이다. “한국은 법이 잘 돼 있다고 생각해요. 음식에 대해서도 다 한국은 다 발전이 많이 돼있고, 네팔에는 기본이 안 돼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인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군대’나 집단적인 ‘회식’ 문화조차도 그에게는 매력적이고 유익해 보인다. “한국의 군대문화는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 사람이 함께 살면서 문제해결 능력 같은 것을 배울 수 있잖아요.” “저는 한국의 회식문화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이 계속 맛있는 것 사주시고 1차, 2차, 3차 먹고, 재밌고, 직원들끼리 사이도 좋아지고.” 그 밖에도 그가 7년여의 한국 생활 동안 확인한 한국인과 한국 사회의 장점은 매우 많다. ‘열심히 일하는 것, 예의를 지키는 것, 시간을 지키는 것, 약속을 지키는 것, 순서를 지키는 것, 양보하는 것, 규칙준수, 준법정신, 잘 갖춰져 있는 사회보장 제도’ 등은 선진사회 한국의 미덕들이다. 그러나 그는 한국 사회에 계속해서 체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E-7 비자 소지자임으로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네팔을 선택했다. 가족이 더욱 소중했기 때문이다. “조금 더 있었으면 영주권으로 바꿀 수 있었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네팔 오라고, 결혼하라고, 너무 늦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귀국하는 것을 선택하게 된 것이지요.” 그에게 가족은 ‘모든 것을 다 포기’ 해도 괜찮은 최종적인 목적이다. 이주를 통한 부의 획득도, 외국어의 습득도, 초국가적인 사회적 기업의 경영도, 가족의 연대와 결속이라는 최종적인 목적을 압도할 수 없다. “저 같은 경우 가족을 위해서 다 포기하고 일을 계속 하고 있잖아요. 가족이 가장 중요해서 저는 온 가족과 같이 살자고 제안했어요.”   #꿈은요 : 가족과 함께 한국과 함께, 네팔의 미래를 그의 꿈은 두 가지다. ‘미래에 대한 아무런 보장이 없는 네팔’ 사회가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작은 기여를 하는 것이다. 네팔에도 미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기 위해 그는 ‘제조업체’를 운영할 꿈을 꾸고 있다. 제조업의 인프라가 전무한 네팔에서 그것은 크나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제조업이 없으면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는 거잖아요. 다 사서 먹는 거잖아요. 이제까지 우리가 입었던 옷이랑 먹는 것까지 우리가 다 수입해야 하잖아요. 저는 수출입 사업에는 관심이 없어요. 나라에 도움이 안되거든요. 여기서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제조업이죠.” 또 하나의 꿈은 집을 짓는 것이다. 부모님과 형제들, 온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10개 정도의 방이 있는 2와 1/2층 규모의 집을 짓는 것이다. 이 집에서 그는, 자신의 지원으로, 자신의 뒤를 이어 현재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로 생활하고 있는 동생이 귀환하는 그때까지, 온 가족이 더불어, 서로를 지켜줄 수 있기를 원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그는 한국과의 교류를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 생활할 때 익숙해진 한국의 포털이나 정부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획득하고,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네팔 노동자들과의 교류’도 계속하고 있다. 자신의 새로운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가족을 향한 사랑과 책무 그리고 한국 사회와의 튼실한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에필로그시타람은 목표지향적인 사람이다. 그는 일단 목표를 정하면 그것을 실현하는 일에 모든 것을 집중한다. 난관과 어려움은 그를 좌절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더욱 불타오르게 만든다. 목표의 실현은 또 다른 목표의 설정으로 이어진다. 시타람이 이처럼 철저한 목표지향적인 삶을 성공적으로 추구할 수 있게 된 동력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무다. 그리고 자기 계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다. 주변의 (그가 비록 외국인, 곧 한국인일지라도) 올바른 충고를 수용할 수 있는 개방적인 태도다. 그의 뛰어난 점은 자신의 성취들을 업그레이드 시켜나갈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노력을 통해 얻어낸 결실들을 사회적으로 나누고자 한다는 점에 있다. 그의 목표가 설정되는 공간은 이제 한국과 네팔, 네팔과 한국 사이로 확장되었다. 개인적 부의 축적이라는 목표는 네팔의 미래를 위한 제조업체 설립이라는 목표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다음호에 계속)  
    • Hot Issue
    • 기획
    2019-11-08
  • 所有劳动者的解雇
    □什么是解雇?  ○解雇是指雇佣主凭借一方的意识终结劳动契约。  ○雇佣主为了解雇劳动者必须要有‘正当的事由’。  ※正当的事由,例如:丧失劳动能力的劳动者不能担当简单的业务或者拒绝简单的业务分配等情况/ 违反劳动义务无端缺席,迟到,早退等/ 业务态度不诚实,工作业绩不佳/ 与业务相关联的盗窃,贪污/ 拒绝合法的调转命令等。  ○ 绝对性禁止的解雇:产前产后休假期间及其之后30日间,育儿休假期间,业务上补偿或者因病疗养修业期间及之后30日间,绝对性禁止解雇。  ○解雇事由等的书面通知:要想解雇,必须要有书面形式的解雇事由和解雇日期进行通知(解雇必须有书面通知才具有法律效力)  ○不法解雇消除申请:违反劳动基本法第23条第2项,没有正当理由解雇的情况,向地方劳动委员会可以进行解雇消除申请(解雇日起3个月之内)。    □ 解雇的预告  ○ 劳动基本法第26条:雇用主解雇劳动者的情况,必须至少要在30天之前给与预告,如果不给与预告的情况要给予30日以上的基本工资。 ○ 解雇的预告和补贴支援,雇用主可以任意选择。  ○ 4人以下单位不适用:解雇事由等的书面通知,不法解雇消除申请。 ○预告解雇的适用例外情况:  1. 日当劳动者,持续工作未满3个月者, 2. 签约2个月以内的劳动者,  3. 得月工资的劳动者,工作未满6个月者, 4. 签约6个月以内季节性业务的劳动者,  5. 实习劳动者(实习日开始3个月以内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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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文
    2019-10-30
  • 移住民など労働者の解雇について
    ○ユーザーが労働者を解雇するためには、「正当な事由」が必要。 ○絶対解雇禁止:産前後休暇期間とその後の30日間と幼児休職期間、業務上の負傷または疾病の療養のため休業期間とその後の30日間は解雇を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解雇事由などの書面による通知:解雇をするには、解雇事由と解雇の時期を書面で通知しなければならない(解雇は書面で通知しなければなら効力発生) ○解雇の予告:ユーザーは、労働者を解雇する少なくとも30日前までに予告をしなければならず、30日前までに予告をしないたときは、30日分以上の通常賃金を支給しなければならない   - 予告解雇の適用例外:日用労働者として3ヶ月を継続勤務しない者、2ヶ月以内の期間を定めて使用された者、給料、労働者として6ヶ月がされていない者、季節の仕事に6ヶ月以内の期間を定めて使用された者、収拾使用されている労働者(収拾使用した日から3ヶ月以内である者) ○不当解雇救済申請:正当な理由なく解雇した場合は、地方労働委員会に救済申請を提起することがある(解雇の日から3ヶ月以内に)   - 労働委員会は、解雇が不当、違法であると認める場合は、ユーザーの労働者を原職に復帰するように救済命令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だし、労働者が原職復帰したくない場合原職復帰を命じる代わりに労働者が解雇期間中の労働を提供たならば受けることができた賃金相当額以上の金品を労働者に支給するように命じること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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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本語
    2019-10-30
  • โดนยกเลิกการจ้างงาน
    Oหากไม่มีเหตุที่สมเหตุสมผลนายจ้างไม่สามารถยกเลิกการจ้างแรงงาน Oหลังจากลาคลอดบุตร30วันหรือระยะเวลาในการลาเพื่อเลี้ยงดูบุตรหรือลาพักรักษาตัว30วันขึ้นไปไม่สามารถยกเลิกการจ้างงานที่ไม่เป็นธรรม  Oหากมีการโดนยกเลิกการจ้างงานนายจ้างจะต้องแจ้งเป็นลายลักษณ์อักษรและลงวันที่แจ้งให้แรงงานทราบ Oหากจะมีการโดนยกเลิกการจ้างงานนายจ้างจะต้องแจ้งให้แรงงานทราบก่อน30วันหากไม่มี  การแจ้งให้แรงงานทราบก่อนหน้านี้นายจ้างจะต้องจ่ายค่าแรงให้กับแรงงานท่านนั้น เท่ากับค่าแรง30วัน ยกเว้น⇒กรณีแรงงานที่ทำงานรายวันและไม่ได้ทำงานอย่างต่อเนื่องเป็นระยะเวลา3เดือน.ผู้ที่ทำสัญญาว่าจ้าง2เดือน.ผู้ที่ทำงานรับเป็นรายเดือนและทำงานไม่ครบ6เดือน  .ผู้ที่ทำงานอยู่ในช่วงฝึกงานเหล่านี้นายจ้าง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จ่ายค่าโดนยกเลิกการจ้างงาน Oหากโดนยกเลิกการจ้างงานที่ไม่เป็นธรรมโดยไม่สมเหตุสมผลแรงงานสามารถยื่นเรื่องฟ้องร้องไปที่กระทรวงแรงงานเขตได้(แจ้งเรื่องได้ตั้งแต่วันที่โดนยกเลิกการจ้างงานภายในสามเดือน)  ⇒หากการโดนยกเลิกการจ้างงานได้พิจารณาเห็นสมควรแรงงานสามารกกลับเข้ามาทำงานได้และช่วงระยะเวลาที่ดำเนินเรื่องการโดนยกเลิกการว่าจ้างงานสามารถรับค่าแรงไ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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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ภาษาไทย
    2019-10-30
  • Dismissal from work
     Employers can not dismiss workers without justifiable reason. During the period from maternity leave to the next 30days, between childcare leave, and during the period of treatment for industrial accidents and 30days thereafter, workers can  never be fired.  You must notify the reasons for dismissal and the date of dismissal..  The employer must have 30days notice in advance to dismiss workers. A 30-day wage must be paid to a worker to be fired without notice..  Exceptions: Those who have not worked for 3 months as daily workers.  Those who have worked for less than two months, those who have worked for six months or less as a salaried worker.  If the workers were dismissed without justifiable reason, they could apply for help to the Local labor council. (Within three months from the date of dismissal.) If you are found to be unfairly dismissed, you can work again and receive wages during unfair dismissal.  
    • Multi-Lang
    • English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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