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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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외국인 SNS기자단’ 운영, 올해 3개 언어권 30명 모집
    경기도는 도내 외국인주민들의 국내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SNS로 제공하는 ‘제1기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을 올해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사무위탁을 받아 (사)아시아문화연구원이 진행하며 경기다문화뉴스도 적극 참여한다.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은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내 외국인관련 주요정책, 바뀌는 제도, 상담 및 지원 관련 정보와 도정소식, 지역 축제·행사, 실시간 지역소식(교통, 재난재해, 기상상황 등)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기사로 작성, 블로그 및 SNS를 활용해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자격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3개 언어권의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 활용 능력을 갖춘 자라면 신청가능하다.   활동 중 작성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기자단 역량 강화(기사 작성법, SNS 최신 트렌드 등) 교육, 현장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주민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4월 9일까지 이메일(ggforsns@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자단은 교육을 거쳐 올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기자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서 보다 넓은 소통의 장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송하성 기자  <아래는 경기도청 신청서 다운로드 페이지>   https://www.gg.go.kr/bbs/boardView.do?bIdx=4324868&bsIdx=469&bcIdx=0&menuId=1547&keyfield=SUBJECT&keyword=%EC%99%B8%EA%B5%AD%EC%9D%B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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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이주노동자 파견노동 실태조사’
    경기도가 올해 ‘실행 가능한’ 정책 수립을 위한 도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침해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지난 25일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에서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연구진, 관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이주노동자 파견노동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의 구직 과정과 노동권 침해 실태를 파악, 이주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조사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도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또는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올해 2월까지 조사계획 수립과 문헌 연구를 완료하고, 3월 중 조사지를 개발해 4~5월경 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결과 분석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최종 보고서를 작성·발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내 이주노동자 파견노동 실태 및 권역별 산업 환경, 관련 법·제도·정책 및 해외사례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불법파견에 따른 노동권 침해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노동자, 파견업주, 사용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을 통해 현장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조사가 완료되면 정책사각지대에 있는 파견노동 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 증진과 권리구제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 방안들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의 조사수행계획 보고에 이어 손정순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실 있는 조사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들이 처한 어려운 노동여건을 파악, 현실적인 실행방안을 만들어 노동자와 고용사업주 등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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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외국인 혐오는 이젠 그만!”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영)와 마석가구공단운영본부(회장 정춘식)는 지난 2월 4일 센터 앞 거리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외국인 혐오 확산 방지를 위해 공단 내 내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캠페인을 펼치고 마스크를 배포했다.   마석가구공단운영본부에 따르면 국내 최대의 가구공단인 마석가구공단은 430여개의 사업장과 그곳에서 일하는 내국인 노동자 700여 명, 외국인노동자 8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또 한국사회에는 현재 외국인 240만 명이 체류하고 있다.   이에 남양주외복과 운영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최근 발생한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뿐만 아니라,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시아지역 외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혐오가 퍼지고 있음을 알리며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은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보건의료체계의 대응으로 인도적인 차원에서 해소되어야 할 문제라는 점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이영 센터장은 “한국사회는 이미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지 반세기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을 경제적 측면에서 노동력 활용이라는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있으므로 한국사회의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외국인은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 되어왔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사회도 이제는 외국인에 대한 인식을 보편적인 인권의 차원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라며 “이번 캠페인도 그 필요성에서 내. 외국인을 구별하지 않고, 함께 다문화공생 시민의식의 공감을 나누고자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정춘식 회장은 “공단은 많은 부분 외국인노동자에 의존하고 있는데,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매장을 찾는 내국인 손님들이 피한다면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취약계층인 내. 외국인노동자,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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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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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외국인 SNS기자단’ 운영, 올해 3개 언어권 30명 모집
    경기도는 도내 외국인주민들의 국내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SNS로 제공하는 ‘제1기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을 올해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사무위탁을 받아 (사)아시아문화연구원이 진행하며 경기다문화뉴스도 적극 참여한다.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은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내 외국인관련 주요정책, 바뀌는 제도, 상담 및 지원 관련 정보와 도정소식, 지역 축제·행사, 실시간 지역소식(교통, 재난재해, 기상상황 등)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기사로 작성, 블로그 및 SNS를 활용해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자격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3개 언어권의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 활용 능력을 갖춘 자라면 신청가능하다.   활동 중 작성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기자단 역량 강화(기사 작성법, SNS 최신 트렌드 등) 교육, 현장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주민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4월 9일까지 이메일(ggforsns@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자단은 교육을 거쳐 올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기자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서 보다 넓은 소통의 장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송하성 기자  <아래는 경기도청 신청서 다운로드 페이지>   https://www.gg.go.kr/bbs/boardView.do?bIdx=4324868&bsIdx=469&bcIdx=0&menuId=1547&keyfield=SUBJECT&keyword=%EC%99%B8%EA%B5%AD%EC%9D%B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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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노동자 파견노동 실태조사’
    경기도가 올해 ‘실행 가능한’ 정책 수립을 위한 도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침해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지난 25일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에서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연구진, 관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이주노동자 파견노동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의 구직 과정과 노동권 침해 실태를 파악, 이주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조사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도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또는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올해 2월까지 조사계획 수립과 문헌 연구를 완료하고, 3월 중 조사지를 개발해 4~5월경 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결과 분석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최종 보고서를 작성·발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내 이주노동자 파견노동 실태 및 권역별 산업 환경, 관련 법·제도·정책 및 해외사례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불법파견에 따른 노동권 침해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노동자, 파견업주, 사용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을 통해 현장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조사가 완료되면 정책사각지대에 있는 파견노동 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 증진과 권리구제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 방안들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의 조사수행계획 보고에 이어 손정순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실 있는 조사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파견노동 이주노동자들이 처한 어려운 노동여건을 파악, 현실적인 실행방안을 만들어 노동자와 고용사업주 등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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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외국인 혐오는 이젠 그만!”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영)와 마석가구공단운영본부(회장 정춘식)는 지난 2월 4일 센터 앞 거리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외국인 혐오 확산 방지를 위해 공단 내 내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캠페인을 펼치고 마스크를 배포했다.   마석가구공단운영본부에 따르면 국내 최대의 가구공단인 마석가구공단은 430여개의 사업장과 그곳에서 일하는 내국인 노동자 700여 명, 외국인노동자 8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또 한국사회에는 현재 외국인 240만 명이 체류하고 있다.   이에 남양주외복과 운영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최근 발생한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뿐만 아니라,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시아지역 외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혐오가 퍼지고 있음을 알리며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은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보건의료체계의 대응으로 인도적인 차원에서 해소되어야 할 문제라는 점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이영 센터장은 “한국사회는 이미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지 반세기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을 경제적 측면에서 노동력 활용이라는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있으므로 한국사회의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외국인은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 되어왔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사회도 이제는 외국인에 대한 인식을 보편적인 인권의 차원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라며 “이번 캠페인도 그 필요성에서 내. 외국인을 구별하지 않고, 함께 다문화공생 시민의식의 공감을 나누고자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정춘식 회장은 “공단은 많은 부분 외국인노동자에 의존하고 있는데,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매장을 찾는 내국인 손님들이 피한다면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취약계층인 내. 외국인노동자,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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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성남 이주민과 함께 한 6년’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센터장 이상락, 성남외복)는 지난 7월 14일 오후 센터 다목적실에서 ‘2019년 1학기 종강식 및 센터 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법인대표인 이훈삼 주민교회 목사, 강상대 성남시의회 부의장, 신한호 시의원, 신규식 성남시청 다문화팀장 등 내외빈과 외국인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락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외복은 2013년 개관 이래 외국인주민의 복리와 지역사회 통합 그리고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무엇보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한 이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훈삼 목사는 “법인인 주민교회도 신협, 생협, 성남외복 등을 설립하며 이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며 “세계적 안목을 가지고 이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2013년에 성남시청이 일찍 파악하고 성남외복 건립에 나선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 성남외복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강상태 부의장은 “센터를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다. 하지만 시청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지원하면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월 5일 개최된 한국어말하기대회에서 입상한 이주민과 네일아트대회 마스터부에서 입상한 다문화가족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한국어말하기대회 수상자 발표회에서 캐나다 출신 짐 콜벤 씨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혀 온 학습장애와 난독증을 극복하고 성남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사실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이후 개관 6주년 기념 케이크 컷팅식과 해피위드엇스 합창단의 합창, 줌바댄스 및 베트남어린이교실 공연이 이어졌다. 센터 활동 동영상 시청도 진행됐다. 한편 앞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된 한국어말하기대회는 외국인주민들의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한국 문화에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총 80여 명의 이주민이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말 실력을 뽐냈다. 특히 중국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은 식당에서 일하며 경험한 것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선배 언니가 ‘너는 바보냐? 이 밥통아’라고 욕을 해서 무척 힘들었어요. 나중에 한국말을 배워서 나도 따졌어요. 아주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은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소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어요. 이렇게 소통하며 한국에서 잘 살고 싶어요”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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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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