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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移民青少年IT专业修理师 基础教程学员招募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青少年时期是在人一生中占有极其关键。世界观 ,价值观,人生观多半此时期定型,而此时期所学习,掌握的知识或技能都会为日后的前程打下坚实的基础,终身受用。在踏入成人世界后 ,人人争抢金字塔顶端位置,可塔尖的位置狭窄,局限性太强。   但中国有俗语“三百六十行,行行出状元”意思就是世上各种各样的行业,总会有人做,无论哪一个职业做到最好,极致,都是人才!特别是各种职业技术专业人才,更需要培养。韩国在此方面的教育让人称赞。无论从事哪个职业都能获取职业荣誉感,让人有做到最好的热情与冲动。IT行业成为大势已经很久。   由水源市全球青少年梦想中心 专门为移民背景的青少年开展的职业训练项目: IT专业修理基础课程教育课程现开始招生。此次教育不单单让移民背景的青少年有了一次免费学习的机会,也同时让此时有些茫然的孩子们的未来多了一种可能性的选择! 并且还为优秀学员 推荐对口就业!真心对移民青少年的福利落实到实处由衷的感谢!也请符合条件的孩子们把握机会! 报名时间:9. 15. 周二—9. 28.星期一  招生人员:16岁~24岁青少年15人 教育时间:10. 5星期一 — 12.11星期五                5次/周 13:00-16:00 申请方式:拨打水原市全球青少年梦想中心           刘秀静(音)070-5105-8004。   教育内容: -职业素养教育(行业前景活动.个人商谈)团队合作及团队前途弹性规划。个人简历制作法,模拟面试准备等 三周教育! -职业基础教育(计算机应用基础、修理技术课程/实习)网络应用、信息搜索、办公室应用(PPT、Excel)、PC分解组装及系统检查等6周教育 -免学费、IT专业修理技师职业相关就业指导及优秀学生将在2021年优先推荐学院相关事业。 청소년기는 사람의 일생 중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를 차지한다. 세계관, 가치관, 인생관 대부분이 이 시기에 정형화 되고, 배운 지식이나 기능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여 평생을 따라다닌다.    성인의 세계에 발을 디딘 뒤 피라미드의 정상 자리를 놓고 서로 경쟁하다 보면 탑 끝의 위치는 좁고 한계가 너무 크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나 중국에는 ‘삼백육십 가지 직업 중에서 업종마다 장원이 나온다’라는 속담이 있다.    즉, 세상의 다양한 업종 중에 그 어느 업종이든지 잘만 한다면 최고가 될 수 있으니 직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그 업종의 최고가 되면 모두 다 인재라는 뜻이다.   이런 시선으로 바라볼 때 다양한 직업기술 전문 인력의 육성은 매우 필요하며 한국의 이런 교육프로그램 역시 칭찬할 만하다. 어느 직종에 종사하든 그 직업의 명예를 얻게 된다는 것은 곧 최고의 열정과 원동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지금 IT 업계가 대세로 떠오른 지 오래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IT 전공 수리를 위한 기초과정의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주배경 청소년이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동시에 막연해진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꿈을 실현 가능하게 해주는 선택이라 본다.    이주배경 청소년의 복지 정책을 위한 행보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조건에 맞는 아이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신청시간 : 9월 15일 화요일~ 9월 28일 월요일 모집인원 : 16~24세 청소년 15명 교육시간 : 10월 5일 월요일~12월 11일 금요일, 매주 5회, 13:00-16:00 신청방식 :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로 전화하기 담당자 : 유수정( 070-5105-8004) 교육내용 : *직업소양교육은 업계전망활동, 개인상담, 팀워크 등 유연성 프로그램이다. 이력서 작성법, 모의 면접 준비 등 3주 교육 진행. *직업기반교육은 컴퓨터 응용기반, 수리기술 수업/실습, 웹 응용, 정보검색, 사무실 웹 응용(PPT, Excel), PC분해조립 및 시스템검사 등 6주 교육이 포함되어 있다. *등록금 면제, IT 전문 수리기사 직업관련 취업지도 및 우수학생은 2021년 학원 관련 사업에 우선 추천한다.   조양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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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55만 이주배경청소년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인터뷰 김원원 씨
    ©김원원 씨   중도입국 청소년은 모국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엄마의 재혼으로 인해 뒤늦게 한국에 들어와 생활하는 청소년을 말한다. 엄마가 한국 남성과 재혼하면서 원치 않는 외국 생활을 하게 된 아이들은 언어, 문화, 학업 등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여성가족부의 2018년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분석에 따르면 외국생활 경험이 없는 국내성장 자녀(다문화가정 자녀, 만 9∼24세) 가운데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95.9%였다. 그러나 외국에서 주로 자란 중도입국 청소년은 같은 물음에 66.8%만 재학 중이라고 답했다.   상당수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공교육에 편입되지 못하고 한국 사회에서 겉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 아이들은 가정에서 한국어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학업을 중단한 채 알바 혹은 공장에서 일하며 생활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08년에 한국에 온 김원원 씨(21세, 중국)는 중도입국 청소년 중에는 꽤 성공적인 한국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서울 J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올해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기회 있을 때마다 알바를 하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김 씨를 9월 16일 부천에서 만났다. 그를 통해 힘겨운 한국생활을 하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랐다. -언제 한국에 왔나? 초중고등학교를 다 한국에서 졸업했는데 학교생활은 어땠나? “초등학교 6학년 때 한국에 왔다. 엄마가 내가 6살 때 한국 남자와 재혼했다. 7년을 이모와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았다. 원래 말이 없고 소극적인 성격이었다. 한국에서 학교생활을 하며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의 눈치만 봤다. 초등학교 때는 중국에서 온 아이가 나까지 2명이었다. 아이들이 종종 내 앞에 와서 뭐라고 소리를 지르고 가길래 장난을 치는 줄 알았다. 집에 와서 내가 들은 말을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욕이라고 하더라. 더 소심해 지고 더 우울해졌다.” -차별이라고 느끼는 일도 있었나? “내국인 아이들이 시험을 보는 시간에 나는 도서실에 가 있었다. 청소를 할 때도 나는 예외였다. 선생님이 ‘이 아이는 외국인이니까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 때는 나를 배려해 주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차별이라는 사실을 안다.” -한국어를 배울 때 힘들지 않았나. 어떻게 배웠나? “영유아들이 보는 동화책을 엄마와 함께 읽었다. 학원이나 학습지를 통해 배울 형편은 안돼서 자음과 모음을 매일 외우고 길거리의 간판을 읽으며 공부했다. 또 모르는 사람이라도 대화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엄마가 상점에 들어가서 가격 물어보는 일을 시켰다. 소심한 성격이라 힘들었다. 울면서 가격을 물어봤다.” -서울의 유명 대학교에 진학했다. 공부를 잘한 모양이다. “그렇지 않다.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운이 좋아서 합격했다. 수시 특별전형 중의 하나인 ‘외국인 전형’을 통해 입학했다. 경제학과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전공이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게 입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대학 진학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지 않았나? “외국인 전형이 있는 대학교를 사전에 열심히 찾았다. 그리고 그 모든 대학교에 직접 전화해서 나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상담했다. 대학교 마다 학생을 선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정보를 얻는 일을 열심히 했다. J대학교는 상대적으로 학업 성적보다 자기소개서, 봉사활동, 토픽(한국어능력시험) 성적 등 다른 부분을 많이 봤다. 그래서 합격할 수 있었다. 자기소개서는 누구에게 도움 받을 곳이 없어서 이주민 지원기관인 경기글로벌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렇다면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 동급생들이 대부분 전교에서 10등 이내에 들던 친구들이다. 거기다 어떤 과목은 수업자체를 영어로 하기도 하고 시험을 영어로만 치는 과목도 있다.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공부했다. 1학년 때는 성적이 형편없었고 올해는 조금 나아져서 일부 장학금도 기대하고 있다.” -공부를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나? “작년에 도서관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는데 친구들과 선배들을 보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다른 내국인 친구들과 비교하면 내가 많이 부족하다. 입학할 때 중국에 있는 오빠가 등록금을 대줬다. 포기하고 싶어도 그냥 포기할 수가 없다. 오빠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지금 힘들지만 잘 이겨내면 너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하더라. 지금 가정형편이 여유롭지 않아 알바를 하며 바쁘게 살고 있다. 오빠 말을 듣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더라. 마음을 새롭게 했다.” -알바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유명 아이돌 가수의 응원봉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사생팬이 공장에 몰려올 수 있기 때문에 보안 각서까지 쓰고 일한다.(웃음)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까지 일하는데 매일 일하는 것은 아니고 아웃소싱업체에서 연락을 하면 출근한다. 요즘은 대학 강의를 다 온라인으로 하기 때문에 퇴근 후 집에 가서 강의까지 듣고 나면 새벽 2시가 된다.” -힘들지 않나? “알바하지 않고 공부만 하는 아이들이 부럽다. 고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알바를 하며 살았다. 명동 쥬얼리 매장에서 12시간 동안 서서 일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 잔업이나 휴일 근무를 하면 1.5배 시급을 주지만 대부분 최저시급을 준다. 알바를 하며 큰 월급을 받아본 적이 없다. 같은 대학교에도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있는데 알바하지 않고 놀 생각만 하더라. 하지만 내가 아는 내국인 친구들도 다 나처럼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알바를 하며 대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크게 슬프지는 않다.” -엄마는 다문화가족이면서 이혼한 한부모가정을 이끌고 있다. “하루는 엄마가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더라. 엄마의 삶에 대해 듣고 안쓰러웠다. 엄마는 20대 이른 나이에 아이를 낳고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가족들에게도 외면당했던 것 같다.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다.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도 나지 않고 그냥 마음이 아팠다. 그냥 마음이 아팠다.” -한국에는 힘겹게 생활하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많다.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나? “나도 많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겪은 어려움을 경험했다고 생각한다. 아직 이러한 어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온전히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잘 찾고 노력하면 해결할 방법이 있다. 나도 더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겠다.” 김원원 씨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힘들게 생존하는 중국입국 청소년의 모범이 될 수 있다. 그는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을 엄마와 함께 감당하며 대학에서 꿈과 희망을 찾고 더 나은 도전에 나설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김원원 씨를 만나고 기자는 더 큰 의문을 갖게 됐다.    왜냐하면 김원원 씨는 오늘날 우리 사회 20대 대학생들이 가진 좌절과 희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비를 벌기 위해 쉴 새 없이 반복되는 알바에 나서며 최저시급과 싸우는 이들, 자신의 곤궁한 삶을 이겨내기 위해 경쟁에 내몰리는 이들이 대견하면서도 벅차게 느껴진다.   <오마이뉴스 동시 게재>  송하성 기자 ©김원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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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Первая в стране мультикультурная школа 첫 다문화통합국제학교
    ©경기도교육청. 온라인 브리핑하는 이재정 교육감   Наверное многим из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х семей хотелось, чтобы ребенок свободно общался на двух языках: корейский и родной язык родителя. Однако, как показывает практика, с поступлением в детский язык корейский язык начинает преобладать над другими из-за социума, в которой находится ребенок.    Как, например, русские слова по сравнению с корейскими достаточно длинные, и поэтому многие дети межнациональных браков используют последний как способ общения. В школе в связи с экзаменами и дополнительными занятиями времени на дополнительное обучение языку обычно не стоит в приоритете.   Поэтому со временем ребенок начинает использовать корейский язык как единственный язык для общения. Еще в начале 2020 года, когда я узнала, что в провинции Кёнги планируется открыться Международная    Интегрированная Школа будущего, я была безумно рада. Первоначально стоял план построить школу как минимум к 2022-2023 году. Однако сегодня, 16 марта, проверяющий из комитета по образованию в провинции Кёнги 이재정 объявил об открытии школы для учеников в марте следующего года.   Напомню, дети межнациональных браков смогут получать разностороннее образование, одновременно развивая два языка. Школьная программа будет также разделена на 3 этапа: начальная, средняя и старшая. Поэтому школа носит название интегрированная.    Концепцией школы является комбинация глобального и локального, поэтому носит название ‘군서글로컬학교’ 혹은 ‘군서미래국제학교’. Что означает, что студенты из разных стран будут не только получать образование на разных иностранных языках.   Также было добавлено, что соотношение студентов из корейских семей и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х будет в соотношении 5 к 5. В школе студенты смогут изучать корейский, английский, родной и другие языки.    В особенности, дети из межнациональных семей смогут изучать историю, культуру и философию на своем родном языке. Что является очень сильным достоинством.   По словам 이재정, в марте следующего года свои двери откроет средняя школа, которая будет состоять в общем из 6 классов: китайский, русский, корейский и др. Окончанием постройки старшей школы планируется на 2022 год, а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на 2024.   Набор в школу проводится среди жителей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х городов Щихын и Ансан, где больше всего сосредоточено иностранцев, путем индивидуального и подробного собеседования.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уделяется большое внимание и помощь не только межнациональным бракам, но и детям из многокультурных семей. Поэтому проблема интеграции в корейскую среду, при этом не забыв историю своей родины, не стоит так остро, как несколько лет назад.   아마도 많은 다문화 가정에서 아이가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 두 가지 언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알 수 있듯이 유치원에 입학하면 아이가 속한 사회 때문에 한국어가 다른 언어보다 우세하게 사용 됩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어 단어는 한국어에 비해 상당히 길기 때문에 많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한국어를 의사소통의 언어로 사용합니다.    학교에서는 시험과 방과 후 학원 때문에 추가 언어 학습 시간이 일반적으로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는 의사소통의 유일한 언어로 한국어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2020년 초에 경기도에 미래국제통합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당초 계획은 최소한 2022-2023년까지 학교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9월 16일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수원 남부청사 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브리핑을 열고 “2021년 3월 국내 최초 다문화 군서미래국제학교의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다목적 교육을 받으면서 두 가지 언어를 개발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학교 과정은 초등, 중등, 고등 3단계를 하나로 통합됩니다. 따라서 통합형 다문화 학교라고 합니다.    학교의 개념은 글로벌과 로컬의 조합이므로 ‘군서글로컬학교’ 혹은 ‘군서미래국제학교’라고 불립니다. 즉,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은 다른 외국어로만 교육을 받을 것은 아닙니다.   또한 한국 내국인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은 5대5라고 추가로 발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한국어, 영어, 모국어 및 기타 언어를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모국어로 역사, 문화, 철학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장점입니다.   이재정 교육감에 따르면 내년 3월에 중등학교가 개교하며 중국어, 러시아어, 한국어 등 총 6개 반으로 구성됩니다. 고등학교 준공은 2022년, 초등학교는 2024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이 가장 밀집되어 있는 다문화 도시 시흥과 안산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통해 모집을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국제결혼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국의 역사를 잊지 않고 한국 환경과 통합하는 문제는 몇 년 전과 같이 심각하지 않습니다.   이재정 교육감은 온라인 브리핑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으로 한국을 이해하고 학습 의욕을 높일 뿐만 아니라 모국 관련 교육에서 자긍심과 자기 존중감이 향상될 것”이라며 “일반 학생들은 체계적인 맞춤 언어교육으로 외국어 능력과 국제 감각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 학교에 아이를 보낼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가정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율리나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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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开始接受报名
    ©한국폴리텍   由韩国工业DASOM高等学校(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主办,雇佣劳动部等机构或部门协办的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从9月1日起至9月29日止接受报名申请。 该比赛面向全国多文化家庭的中途入国青少年(国籍无关,取得了韩国国籍的青少年也可以参加,父母双方都为外国国籍的情况不在参加范围内),即符合以上情况的所有韩国在校的初中生、高中生、以及校外的青少年都可以报名。 演讲内容需要控制在3分钟(±10秒)以内,主题可以是“曾让我感到陌生的韩国文化(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或者是“我人生中难忘的经历/人(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从中选择一个主题进行演讲即可。   参赛者需要在9月1日至9月29日之内通过邮件提交参赛申请表、演讲原稿、录制好的演讲视频等资料,发送至somejoy@naver.com(申请表下载地址点击这里)。   官方网站将在10月15日公布决赛入围名单,决赛将于11月5日(星期四)下午2点在韩国工业DASOM高等学校举行(具体活动安排可能根据疫情情况有所变动)。   决赛中最高可获得100万韩元的奖金。此外所有的参加人员都可以获得纪念礼品,并且进入决赛但未获奖者都能得到20万韩元的交通补贴。小编留意到,这个韩国工业DASOM高等学校是专门面向多文化家庭的青少年子女开设的寄宿制技术专业高中。 有这样一个专门提供给多文化青少年的高中,可见人数之多以及国家之重视。在成长的过程中,跟随着自己的父亲或者母亲,离开自己出生的国家来到一个陌生的环境,全新的事物、全新的人,对于有的人而言甚至连语言都需要从头学起,如此大的变动对于一个青少年而言,可想而知在心理上将会承受多大的压力,又会带来多少苦闷和烦恼。 这样的演讲比赛虽然称是比赛,但是小编觉得也给中途入国的青少年们提供了一个抒发自己感受的途径,也能让周围的人更加了解他们眼中的世界和内心的想法。希望有兴趣的青少年朋友可以报名参加,周边要是有这样的青少年朋友的话也可以推荐给他们哦。   详情请参考官方网站: http://www.kopo.ac.kr/dasom/board.do?menu=2468&mode=view&post=581485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협찬한 제3회 전국다문화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경연대회가 9월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국 다문화가정의 중도입국청소년(국적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으며 부모 모두 외국 국적인 경우는 제외) 또는 이에 해당하는 모든 한국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은 참가할 수 있다. 말하기 시간은 3분(±10초)으로 제한되고 주제는 ‘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 혹은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사람’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29일까지 e-메일로 참가 신청서, 연설문 원고, 녹음된 말하기 동영상 등을 somejoy@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결승전 진출자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 발표하며 11월 5일(목요일) 오후 2시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 진행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본선 진출에서 최고상금은 100만 원이다. 이 밖에 참가자 전원이 기념품을 받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상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2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자녀들을 위해 기숙사를 제공하는 기술 전문학교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문화 청소년에게만 제공되는 고등학교라는 점에서 국가가 이들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은 성장과정에서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아버지나 어머니를 따라 낯선 환경으로 오게 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생활해야 하는 데 때로는 언어마저 달라서 모든 것을 새롭게 배워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얼마나 클 것이며 고민해야 할 문제도 얼마나 많을 것인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런 경연대회는 비록 경쟁을 해야 하지만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바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이들이 보는 세상과 내면의 속마음을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관심 있는 청소년 친구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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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문화가정, 수원시민 대상 온라인 다문화 언어교육 운영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수원시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다문화 언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다문화 언어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되었다가 다시 온라인으로 중국어를 시작으로 베트남어, 네팔어가 진행되고 있다. 언어별 출신 국가 이중언어 강사가 언어와 수준에 따라 과정을 개설하여 수준별 맞춤형 회화와 문화수업을 쌍방향 수업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은 이중언어 강사당 10~15명의 수강생을 한 반으로 1일 20~30분씩 주 1회~5회 운영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수원시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다문화 감수성도 함께 키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수원시민에게는 다문화와 가깝게 접근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습득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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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외국인주민에 적극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수원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한 ‘2020년 한국수출입은행 다문화차량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됨에 따라 지난 9월 7일 차량(레이 1대)을 전달받았다.   이번 공모는 5월 14일 사업계획서 등 서류접수를 한 후 75개 서류접수 기관 중 1차 20개 기관으로 선정된 후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차량을 지원받게 됐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가깝고 편안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다문화 여성과 자녀들, 외국인들을 위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계획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평가받았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사업선정으로 인해 기존의 노후화된 차량을 최신 차량으로 교체하게 되어 사업에 참여하는 다문화 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공모 선정에 따른 차량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연기돼 9월 7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최종 선정된 14개 기관의 대표자 및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종순 센터장은 “차량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차량 선정을 계기로 향후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긴급 상담, 찾아가는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사회복지 서비스가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문화정책 관련 주요 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불어 행복한 다문화가정의 정체성을 알리는 사업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상담사업 및 한국어교육, 직업능력개발교육, 다문화한가족축제, 재수원교민회, 다문화인식개선사업,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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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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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青少年时期是在人一生中占有极其关键。世界观 ,价值观,人生观多半此时期定型,而此时期所学习,掌握的知识或技能都会为日后的前程打下坚实的基础,终身受用。在踏入成人世界后 ,人人争抢金字塔顶端位置,可塔尖的位置狭窄,局限性太强。   但中国有俗语“三百六十行,行行出状元”意思就是世上各种各样的行业,总会有人做,无论哪一个职业做到最好,极致,都是人才!特别是各种职业技术专业人才,更需要培养。韩国在此方面的教育让人称赞。无论从事哪个职业都能获取职业荣誉感,让人有做到最好的热情与冲动。IT行业成为大势已经很久。   由水源市全球青少年梦想中心 专门为移民背景的青少年开展的职业训练项目: IT专业修理基础课程教育课程现开始招生。此次教育不单单让移民背景的青少年有了一次免费学习的机会,也同时让此时有些茫然的孩子们的未来多了一种可能性的选择! 并且还为优秀学员 推荐对口就业!真心对移民青少年的福利落实到实处由衷的感谢!也请符合条件的孩子们把握机会! 报名时间:9. 15. 周二—9. 28.星期一  招生人员:16岁~24岁青少年15人 教育时间:10. 5星期一 — 12.11星期五                5次/周 13:00-16:00 申请方式:拨打水原市全球青少年梦想中心           刘秀静(音)070-5105-8004。   教育内容: -职业素养教育(行业前景活动.个人商谈)团队合作及团队前途弹性规划。个人简历制作法,模拟面试准备等 三周教育! -职业基础教育(计算机应用基础、修理技术课程/实习)网络应用、信息搜索、办公室应用(PPT、Excel)、PC分解组装及系统检查等6周教育 -免学费、IT专业修理技师职业相关就业指导及优秀学生将在2021年优先推荐学院相关事业。 청소년기는 사람의 일생 중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를 차지한다. 세계관, 가치관, 인생관 대부분이 이 시기에 정형화 되고, 배운 지식이나 기능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여 평생을 따라다닌다.    성인의 세계에 발을 디딘 뒤 피라미드의 정상 자리를 놓고 서로 경쟁하다 보면 탑 끝의 위치는 좁고 한계가 너무 크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나 중국에는 ‘삼백육십 가지 직업 중에서 업종마다 장원이 나온다’라는 속담이 있다.    즉, 세상의 다양한 업종 중에 그 어느 업종이든지 잘만 한다면 최고가 될 수 있으니 직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그 업종의 최고가 되면 모두 다 인재라는 뜻이다.   이런 시선으로 바라볼 때 다양한 직업기술 전문 인력의 육성은 매우 필요하며 한국의 이런 교육프로그램 역시 칭찬할 만하다. 어느 직종에 종사하든 그 직업의 명예를 얻게 된다는 것은 곧 최고의 열정과 원동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지금 IT 업계가 대세로 떠오른 지 오래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IT 전공 수리를 위한 기초과정의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주배경 청소년이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동시에 막연해진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꿈을 실현 가능하게 해주는 선택이라 본다.    이주배경 청소년의 복지 정책을 위한 행보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조건에 맞는 아이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신청시간 : 9월 15일 화요일~ 9월 28일 월요일 모집인원 : 16~24세 청소년 15명 교육시간 : 10월 5일 월요일~12월 11일 금요일, 매주 5회, 13:00-16:00 신청방식 :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로 전화하기 담당자 : 유수정( 070-5105-8004) 교육내용 : *직업소양교육은 업계전망활동, 개인상담, 팀워크 등 유연성 프로그램이다. 이력서 작성법, 모의 면접 준비 등 3주 교육 진행. *직업기반교육은 컴퓨터 응용기반, 수리기술 수업/실습, 웹 응용, 정보검색, 사무실 웹 응용(PPT, Excel), PC분해조립 및 시스템검사 등 6주 교육이 포함되어 있다. *등록금 면제, IT 전문 수리기사 직업관련 취업지도 및 우수학생은 2021년 학원 관련 사업에 우선 추천한다.   조양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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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55만 이주배경청소년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인터뷰 김원원 씨
    ©김원원 씨   중도입국 청소년은 모국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엄마의 재혼으로 인해 뒤늦게 한국에 들어와 생활하는 청소년을 말한다. 엄마가 한국 남성과 재혼하면서 원치 않는 외국 생활을 하게 된 아이들은 언어, 문화, 학업 등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여성가족부의 2018년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분석에 따르면 외국생활 경험이 없는 국내성장 자녀(다문화가정 자녀, 만 9∼24세) 가운데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95.9%였다. 그러나 외국에서 주로 자란 중도입국 청소년은 같은 물음에 66.8%만 재학 중이라고 답했다.   상당수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공교육에 편입되지 못하고 한국 사회에서 겉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 아이들은 가정에서 한국어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학업을 중단한 채 알바 혹은 공장에서 일하며 생활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08년에 한국에 온 김원원 씨(21세, 중국)는 중도입국 청소년 중에는 꽤 성공적인 한국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서울 J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올해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기회 있을 때마다 알바를 하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김 씨를 9월 16일 부천에서 만났다. 그를 통해 힘겨운 한국생활을 하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랐다. -언제 한국에 왔나? 초중고등학교를 다 한국에서 졸업했는데 학교생활은 어땠나? “초등학교 6학년 때 한국에 왔다. 엄마가 내가 6살 때 한국 남자와 재혼했다. 7년을 이모와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았다. 원래 말이 없고 소극적인 성격이었다. 한국에서 학교생활을 하며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의 눈치만 봤다. 초등학교 때는 중국에서 온 아이가 나까지 2명이었다. 아이들이 종종 내 앞에 와서 뭐라고 소리를 지르고 가길래 장난을 치는 줄 알았다. 집에 와서 내가 들은 말을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욕이라고 하더라. 더 소심해 지고 더 우울해졌다.” -차별이라고 느끼는 일도 있었나? “내국인 아이들이 시험을 보는 시간에 나는 도서실에 가 있었다. 청소를 할 때도 나는 예외였다. 선생님이 ‘이 아이는 외국인이니까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 때는 나를 배려해 주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차별이라는 사실을 안다.” -한국어를 배울 때 힘들지 않았나. 어떻게 배웠나? “영유아들이 보는 동화책을 엄마와 함께 읽었다. 학원이나 학습지를 통해 배울 형편은 안돼서 자음과 모음을 매일 외우고 길거리의 간판을 읽으며 공부했다. 또 모르는 사람이라도 대화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엄마가 상점에 들어가서 가격 물어보는 일을 시켰다. 소심한 성격이라 힘들었다. 울면서 가격을 물어봤다.” -서울의 유명 대학교에 진학했다. 공부를 잘한 모양이다. “그렇지 않다.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운이 좋아서 합격했다. 수시 특별전형 중의 하나인 ‘외국인 전형’을 통해 입학했다. 경제학과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전공이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게 입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대학 진학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지 않았나? “외국인 전형이 있는 대학교를 사전에 열심히 찾았다. 그리고 그 모든 대학교에 직접 전화해서 나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상담했다. 대학교 마다 학생을 선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정보를 얻는 일을 열심히 했다. J대학교는 상대적으로 학업 성적보다 자기소개서, 봉사활동, 토픽(한국어능력시험) 성적 등 다른 부분을 많이 봤다. 그래서 합격할 수 있었다. 자기소개서는 누구에게 도움 받을 곳이 없어서 이주민 지원기관인 경기글로벌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렇다면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 동급생들이 대부분 전교에서 10등 이내에 들던 친구들이다. 거기다 어떤 과목은 수업자체를 영어로 하기도 하고 시험을 영어로만 치는 과목도 있다.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공부했다. 1학년 때는 성적이 형편없었고 올해는 조금 나아져서 일부 장학금도 기대하고 있다.” -공부를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나? “작년에 도서관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는데 친구들과 선배들을 보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다른 내국인 친구들과 비교하면 내가 많이 부족하다. 입학할 때 중국에 있는 오빠가 등록금을 대줬다. 포기하고 싶어도 그냥 포기할 수가 없다. 오빠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지금 힘들지만 잘 이겨내면 너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하더라. 지금 가정형편이 여유롭지 않아 알바를 하며 바쁘게 살고 있다. 오빠 말을 듣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더라. 마음을 새롭게 했다.” -알바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유명 아이돌 가수의 응원봉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사생팬이 공장에 몰려올 수 있기 때문에 보안 각서까지 쓰고 일한다.(웃음)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까지 일하는데 매일 일하는 것은 아니고 아웃소싱업체에서 연락을 하면 출근한다. 요즘은 대학 강의를 다 온라인으로 하기 때문에 퇴근 후 집에 가서 강의까지 듣고 나면 새벽 2시가 된다.” -힘들지 않나? “알바하지 않고 공부만 하는 아이들이 부럽다. 고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알바를 하며 살았다. 명동 쥬얼리 매장에서 12시간 동안 서서 일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 잔업이나 휴일 근무를 하면 1.5배 시급을 주지만 대부분 최저시급을 준다. 알바를 하며 큰 월급을 받아본 적이 없다. 같은 대학교에도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있는데 알바하지 않고 놀 생각만 하더라. 하지만 내가 아는 내국인 친구들도 다 나처럼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알바를 하며 대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크게 슬프지는 않다.” -엄마는 다문화가족이면서 이혼한 한부모가정을 이끌고 있다. “하루는 엄마가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더라. 엄마의 삶에 대해 듣고 안쓰러웠다. 엄마는 20대 이른 나이에 아이를 낳고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가족들에게도 외면당했던 것 같다.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다.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도 나지 않고 그냥 마음이 아팠다. 그냥 마음이 아팠다.” -한국에는 힘겹게 생활하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많다.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나? “나도 많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겪은 어려움을 경험했다고 생각한다. 아직 이러한 어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온전히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잘 찾고 노력하면 해결할 방법이 있다. 나도 더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겠다.” 김원원 씨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힘들게 생존하는 중국입국 청소년의 모범이 될 수 있다. 그는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을 엄마와 함께 감당하며 대학에서 꿈과 희망을 찾고 더 나은 도전에 나설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김원원 씨를 만나고 기자는 더 큰 의문을 갖게 됐다.    왜냐하면 김원원 씨는 오늘날 우리 사회 20대 대학생들이 가진 좌절과 희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비를 벌기 위해 쉴 새 없이 반복되는 알바에 나서며 최저시급과 싸우는 이들, 자신의 곤궁한 삶을 이겨내기 위해 경쟁에 내몰리는 이들이 대견하면서도 벅차게 느껴진다.   <오마이뉴스 동시 게재>  송하성 기자 ©김원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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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Первая в стране мультикультурная школа 첫 다문화통합국제학교
    ©경기도교육청. 온라인 브리핑하는 이재정 교육감   Наверное многим из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х семей хотелось, чтобы ребенок свободно общался на двух языках: корейский и родной язык родителя. Однако, как показывает практика, с поступлением в детский язык корейский язык начинает преобладать над другими из-за социума, в которой находится ребенок.    Как, например, русские слова по сравнению с корейскими достаточно длинные, и поэтому многие дети межнациональных браков используют последний как способ общения. В школе в связи с экзаменами и дополнительными занятиями времени на дополнительное обучение языку обычно не стоит в приоритете.   Поэтому со временем ребенок начинает использовать корейский язык как единственный язык для общения. Еще в начале 2020 года, когда я узнала, что в провинции Кёнги планируется открыться Международная    Интегрированная Школа будущего, я была безумно рада. Первоначально стоял план построить школу как минимум к 2022-2023 году. Однако сегодня, 16 марта, проверяющий из комитета по образованию в провинции Кёнги 이재정 объявил об открытии школы для учеников в марте следующего года.   Напомню, дети межнациональных браков смогут получать разностороннее образование, одновременно развивая два языка. Школьная программа будет также разделена на 3 этапа: начальная, средняя и старшая. Поэтому школа носит название интегрированная.    Концепцией школы является комбинация глобального и локального, поэтому носит название ‘군서글로컬학교’ 혹은 ‘군서미래국제학교’. Что означает, что студенты из разных стран будут не только получать образование на разных иностранных языках.   Также было добавлено, что соотношение студентов из корейских семей и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х будет в соотношении 5 к 5. В школе студенты смогут изучать корейский, английский, родной и другие языки.    В особенности, дети из межнациональных семей смогут изучать историю, культуру и философию на своем родном языке. Что является очень сильным достоинством.   По словам 이재정, в марте следующего года свои двери откроет средняя школа, которая будет состоять в общем из 6 классов: китайский, русский, корейский и др. Окончанием постройки старшей школы планируется на 2022 год, а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на 2024.   Набор в школу проводится среди жителей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х городов Щихын и Ансан, где больше всего сосредоточено иностранцев, путем индивидуального и подробного собеседования.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уделяется большое внимание и помощь не только межнациональным бракам, но и детям из многокультурных семей. Поэтому проблема интеграции в корейскую среду, при этом не забыв историю своей родины, не стоит так остро, как несколько лет назад.   아마도 많은 다문화 가정에서 아이가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 두 가지 언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알 수 있듯이 유치원에 입학하면 아이가 속한 사회 때문에 한국어가 다른 언어보다 우세하게 사용 됩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어 단어는 한국어에 비해 상당히 길기 때문에 많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한국어를 의사소통의 언어로 사용합니다.    학교에서는 시험과 방과 후 학원 때문에 추가 언어 학습 시간이 일반적으로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는 의사소통의 유일한 언어로 한국어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2020년 초에 경기도에 미래국제통합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당초 계획은 최소한 2022-2023년까지 학교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9월 16일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수원 남부청사 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브리핑을 열고 “2021년 3월 국내 최초 다문화 군서미래국제학교의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다목적 교육을 받으면서 두 가지 언어를 개발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학교 과정은 초등, 중등, 고등 3단계를 하나로 통합됩니다. 따라서 통합형 다문화 학교라고 합니다.    학교의 개념은 글로벌과 로컬의 조합이므로 ‘군서글로컬학교’ 혹은 ‘군서미래국제학교’라고 불립니다. 즉,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은 다른 외국어로만 교육을 받을 것은 아닙니다.   또한 한국 내국인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은 5대5라고 추가로 발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한국어, 영어, 모국어 및 기타 언어를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모국어로 역사, 문화, 철학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장점입니다.   이재정 교육감에 따르면 내년 3월에 중등학교가 개교하며 중국어, 러시아어, 한국어 등 총 6개 반으로 구성됩니다. 고등학교 준공은 2022년, 초등학교는 2024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이 가장 밀집되어 있는 다문화 도시 시흥과 안산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통해 모집을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국제결혼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국의 역사를 잊지 않고 한국 환경과 통합하는 문제는 몇 년 전과 같이 심각하지 않습니다.   이재정 교육감은 온라인 브리핑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으로 한국을 이해하고 학습 의욕을 높일 뿐만 아니라 모국 관련 교육에서 자긍심과 자기 존중감이 향상될 것”이라며 “일반 학생들은 체계적인 맞춤 언어교육으로 외국어 능력과 국제 감각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 학교에 아이를 보낼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가정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율리나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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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开始接受报名
    ©한국폴리텍   由韩国工业DASOM高等学校(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主办,雇佣劳动部等机构或部门协办的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从9月1日起至9月29日止接受报名申请。 该比赛面向全国多文化家庭的中途入国青少年(国籍无关,取得了韩国国籍的青少年也可以参加,父母双方都为外国国籍的情况不在参加范围内),即符合以上情况的所有韩国在校的初中生、高中生、以及校外的青少年都可以报名。 演讲内容需要控制在3分钟(±10秒)以内,主题可以是“曾让我感到陌生的韩国文化(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或者是“我人生中难忘的经历/人(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从中选择一个主题进行演讲即可。   参赛者需要在9月1日至9月29日之内通过邮件提交参赛申请表、演讲原稿、录制好的演讲视频等资料,发送至somejoy@naver.com(申请表下载地址点击这里)。   官方网站将在10月15日公布决赛入围名单,决赛将于11月5日(星期四)下午2点在韩国工业DASOM高等学校举行(具体活动安排可能根据疫情情况有所变动)。   决赛中最高可获得100万韩元的奖金。此外所有的参加人员都可以获得纪念礼品,并且进入决赛但未获奖者都能得到20万韩元的交通补贴。小编留意到,这个韩国工业DASOM高等学校是专门面向多文化家庭的青少年子女开设的寄宿制技术专业高中。 有这样一个专门提供给多文化青少年的高中,可见人数之多以及国家之重视。在成长的过程中,跟随着自己的父亲或者母亲,离开自己出生的国家来到一个陌生的环境,全新的事物、全新的人,对于有的人而言甚至连语言都需要从头学起,如此大的变动对于一个青少年而言,可想而知在心理上将会承受多大的压力,又会带来多少苦闷和烦恼。 这样的演讲比赛虽然称是比赛,但是小编觉得也给中途入国的青少年们提供了一个抒发自己感受的途径,也能让周围的人更加了解他们眼中的世界和内心的想法。希望有兴趣的青少年朋友可以报名参加,周边要是有这样的青少年朋友的话也可以推荐给他们哦。   详情请参考官方网站: http://www.kopo.ac.kr/dasom/board.do?menu=2468&mode=view&post=581485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협찬한 제3회 전국다문화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경연대회가 9월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국 다문화가정의 중도입국청소년(국적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으며 부모 모두 외국 국적인 경우는 제외) 또는 이에 해당하는 모든 한국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은 참가할 수 있다. 말하기 시간은 3분(±10초)으로 제한되고 주제는 ‘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 혹은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사람’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29일까지 e-메일로 참가 신청서, 연설문 원고, 녹음된 말하기 동영상 등을 somejoy@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결승전 진출자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 발표하며 11월 5일(목요일) 오후 2시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 진행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본선 진출에서 최고상금은 100만 원이다. 이 밖에 참가자 전원이 기념품을 받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상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2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자녀들을 위해 기숙사를 제공하는 기술 전문학교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문화 청소년에게만 제공되는 고등학교라는 점에서 국가가 이들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은 성장과정에서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아버지나 어머니를 따라 낯선 환경으로 오게 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생활해야 하는 데 때로는 언어마저 달라서 모든 것을 새롭게 배워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얼마나 클 것이며 고민해야 할 문제도 얼마나 많을 것인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런 경연대회는 비록 경쟁을 해야 하지만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바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이들이 보는 세상과 내면의 속마음을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관심 있는 청소년 친구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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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염태영 시장 호소, “내 가족, 내 가정을 지키자”
    ©수원시청 8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수원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21명 중 33명(27.3%)이 가족에게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가족에게 감염된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는 8월 1~31일 26명, 9월 1~6일 7명이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에 글을 게시해 “지인과 식사를 하다 감염된 분이 자녀를 감염시키고, 알 수 없는 경로로 감염된 분을 통해 1명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며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가족을 보호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시기”라며 “사랑하는 부모님, 배우자, 자녀의 얼굴을 떠올리며 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자”고 말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음식점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헬스장·당구장·골프 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운영이 중단되고, 요양병원은 면회가 금지된다.   연장 기간인 7일 0시부터 2.5단계 적용 대상이 일부 늘어났다. 프랜차이즈 형 제과제빵·아이스크림·빙수점도 다른 카페 등과 마찬가지로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또 학원으로 한정했던 비대면 원격수업도 산업현장 기술·기능인력 양성 훈련을 하는 직업훈련기관까지 확대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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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온라인으로 배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책놀이’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9월 5일 8~9세(초등1~2학년) 다문화가정 자녀 11명을 대상으로 ‘2020년 2학기 독서멘토링 행복한 책놀이’ 온라인교육을 개강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 양육자인 결혼이주여성들이 학습지도에 대한 스트레스와 놀이문화의 결여, 과도한 멀티미디어 사용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엄마와 자녀가 일상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독서멘토링은 김정훈 독서지도사의 강의로 ‘ZOOM’ 화상플렛폼을 이용해 총 4회로 나누어 4권의 도서를 배우게 된다.    전래동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호랑이 형님’,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는 ‘내친구 커트니’, 치매에 대해 생각해보고 도울 방법을 찾아보는 ‘뺀드비치 할머니와 슈퍼 뽀뽀’, 마지막으로 풍부한 상상력을 도와주는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이라는 도서를 함께 공부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소통과 공감, 배려, 나눠주기, 친밀감 등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서로 나누며 생동감 있고 흥미 있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이종순 센터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움은 우리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것으로 외국인주민은 내국인 보다 더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한다”며 “온라인 공간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해 외국인주민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한국생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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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문화가정, 수원시민 대상 온라인 다문화 언어교육 운영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수원시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다문화 언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다문화 언어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되었다가 다시 온라인으로 중국어를 시작으로 베트남어, 네팔어가 진행되고 있다. 언어별 출신 국가 이중언어 강사가 언어와 수준에 따라 과정을 개설하여 수준별 맞춤형 회화와 문화수업을 쌍방향 수업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은 이중언어 강사당 10~15명의 수강생을 한 반으로 1일 20~30분씩 주 1회~5회 운영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수원시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다문화 감수성도 함께 키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수원시민에게는 다문화와 가깝게 접근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습득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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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외국인주민에 적극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수원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한 ‘2020년 한국수출입은행 다문화차량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됨에 따라 지난 9월 7일 차량(레이 1대)을 전달받았다.   이번 공모는 5월 14일 사업계획서 등 서류접수를 한 후 75개 서류접수 기관 중 1차 20개 기관으로 선정된 후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차량을 지원받게 됐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가깝고 편안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다문화 여성과 자녀들, 외국인들을 위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계획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평가받았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사업선정으로 인해 기존의 노후화된 차량을 최신 차량으로 교체하게 되어 사업에 참여하는 다문화 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공모 선정에 따른 차량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연기돼 9월 7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최종 선정된 14개 기관의 대표자 및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종순 센터장은 “차량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차량 선정을 계기로 향후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긴급 상담, 찾아가는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사회복지 서비스가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문화정책 관련 주요 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불어 행복한 다문화가정의 정체성을 알리는 사업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상담사업 및 한국어교육, 직업능력개발교육, 다문화한가족축제, 재수원교민회, 다문화인식개선사업,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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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함께돌봄센터, 10월까지 5개로 다문화가족도 자녀돌봄 이용해요
    ©수원시청   수원시가 10월 문을 여는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4·5호점의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수원시는 14일 시청 보육아동과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자원복지재단(대표 최종혁)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15일에는 비영리민간단체 ‘꿈자람꿈드리’(대표 권정순)와 5호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위수탁 기간은 5년이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영화동행정복지센터(장안구 수성로) 내에, 5호점은 원천주공2단지아파트 주민공동시설(영통구 중부대로) 내에 문을 열 예정이다. 정원은 4호점 39명, 5호점 24명이다.   수원시는 지난 7월 수탁기관을 공모했고, 8월 26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응모자의 시설 운영·사업수행 능력 등을 심사한 후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 아동(만 6~12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저학년 학생·맞벌이 가정·다자녀 가정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 지도도 한다. 월~금요일 운영하고, 학기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지난해 8월 호매실휴먼시아 16단지(권선구 호매실로) 내에 1호점을 열었고, 올해 3월 2호점(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54단지), 6월 3호점(광교역참누리포레스트)을 열었다.   수원시는 2022년까지 총 20개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안에 7호점을 열고, 2021년 6개소, 2022년 7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도현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은 “전문성이 있는 기관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 자녀 돌봄 기관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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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문화가정 자녀 코로나에도 인재로 성장하길!
      다문화 역사교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배우Go! 즐기Go! 우리역사 이야기’ 다문화자녀 역사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6학년 다문화가정 자녀 8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역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센터 휴관에 따라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수원영통도서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회기별 체험 키트를 활용하여 역사 활동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8회기 동안 활동할 주제는 ▲선사 시대 생활은 어땠을까?-시대별 생활 알아보기 ▲한강을 차지하라!-삼국! 저마다 제일 잘나가~ ▲고구려의 기상을 배우자!-가장 강인한 고구려 수렵도 ▲빛나는 문화유산, 한글을 알리다-우리말 나들이 ▲조상들의 놀이로 보는 문화-주령구로 놀아보세! ▲유물로 보는 생활상-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예술품 수막새 ▲정조, 수원 화성 납시오!-원행을묘정리의궤 반차도 ▲왕의 상징 일월오봉도-일월오봉도 병풍 만들기 등이다. 이중언어교육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또 지난 9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13회기에 걸쳐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 하반기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자녀 100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중국어교실 4개반, 베트남어교실 2개반, 영어교실 1개반 등이 운영된다.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종강식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정상적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비록 비대면이지만 역사교실과 이중언어교육이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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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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