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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력 4.2만명 신속 입국 추진...이달 중 배정인원도 확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산업 현장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 신속 입국을 추진하고 조선업 등에 대해 별도 외국인력 쿼터(배정 인원)를 신설한다고 밝혔다.<사진=기획재정부> 이같은 발언은 산업현장의 인력부족 문제가 경기 회복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추 부총리는 8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최근 취업자 수, 고용률 등 양적인 고용지표는 대체로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산업·업종별로 일부 산업현장에서는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기업이 채용을 원하지만 채우지 못한 빈 일자리 수는 300인 미만 기업이 22만 4천개를 차지하는 등 중소제조업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특히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조선업이 하반기부터 생산인력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업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가 경기 회복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미입국 외국인력 4만 2천명(2020~2022년 상반기)과 하반기 배정인력 2만 1천명이 신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추가 수요가 있는 산업에 대해서는 8월 중 올해분 쿼터를 추가 확대하고, 내년도 쿼터도 올해 중 최대한 조기 확정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조선업 전문 인력 부족에 대응해 당장 9월부터 용접·도장공 등 외국인 신규기능전문인력을 최대 9000명까지 도입하겠다”면서 “현재 2000명 규모인 숙련기능전환인력(E-9비자→E-7비자)도 조선업에 대해서는 별도 쿼터를 신설하겠다”고 밝혀 향후 E-7-4 비자를 받는 외국인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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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제주도에도 전자여행허가제 도입해 외국인 불법체류 막는다
      법무부가 불법 체류 외국인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제주도로 우회해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로 했다.<사진은 제주국제공항. 국토교통부> 법무부는 제주도에도 전자여행허가제(K-ETA)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전자여행허가제는 사전 검증 절차 없이 한국 입국이 가능했던 112개 무사증 입국 가능 국가 국민을 대상으로 현지 출발 전에 여행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다. 정부는 지난해 9월 1일 전자여행허가제를 도입할 때 국제 관광도시인 제주도의 특성을 감안해 전자여행허가제 적용을 면제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비자 없이 들어온 외국인이 내륙으로 이동해 불법 체류자가 되는 사례가 있었다. 법무부는 “전자여행허가제 적용에 따른 일반관광객의 불편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면서도 “일반 외국인 관광객은 신청 후 30분 내에 자동으로 허가가 되고, 허가를 받은 경우 도착 후에 입국신고서 작성 면제, 전용심사대 이용 등 입국절차가 간소화돼 정상적인 관광객 유치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법무부는 제주도에도 전자여행허가제를 적용하면 제주도에 들어오는 외국인이 불법 취업 목적으로 입국하는 것인지, 범법자인지 등의 여부를 심사를 통해 걸려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여행허가제를 통해 이런 부분에서 의심을 받는 외국인은 항공기 탑승을 막을 수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외국인의 적법한 입국은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장려하되, 조직적 불법입국 시도는 단호하게 차단하는 등 국경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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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코로나19 검사와 확진자 대면 진료,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한번에 해결
      한국 정부는 지난 8월 2일 코로나 치료를 위해 호흡기 증상자가 동네 병·의원에서 한 번에 검사, 진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기관 9314개를 지정했다고 밝혔다.<사진=KBS뉴스> 정부는 코로나19  원스톱 진료기관 1만 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 환자가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8월 기준 한국 정부의 코로나 관련 정책을 다시 확인했다. ◆ 원스톱 진료기관 확보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신속하게 예방할 수 있도록 1만개를 목표로 원스톱 진료기관을 늘리며 의료기관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코로나19 검사-먹는 치료제 처방-확진자 대면진료까지 통합 수행하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지난 2일 기준으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1만 3593개와 원스톱 진료기관 9314개를 확보했다. 또한 정부는 각 시·도에 지정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대상으로 먹는 치료제 처방 및 대면진료를 수행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 재택치료 개편 안내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재택치료자는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대면 진료를 받도록 재택치료 체계를 개편했다. 이는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한 대면진료를 통해 조기치료를 받도록 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정부는 누구나 대면 진료를 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 특히 포털사이트(ncov.mohw.go.kr)와 생활안전지도 등에서 신속검사와 처방을 위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원스톱 진료기관’ 검색이 가능하다. 또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등에서는 의료기관 명단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있다. 야간과 공휴일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의료상담센터 172개를 지속 운영한다. 자료 정책브리핑(www.korea.kr), 정리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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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다문화가정 자녀가 경험하는 한국의 학교폭력,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 저는 F-6 비자를 가진 결혼이민자입니다.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한국의 학교 폭력에 대한 것입니다. TV 뉴스를 보면 학교 폭력과 차별 사건을 흔하게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학부모로서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주변에 다문화가정 엄마들한테도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이 어떤지 알고 싶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진은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는 장면. 파파야스토리> <답변>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0.9%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의 피해응답률은 1.1%입니다. 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초 2.3%, 중 0.4%, 고 0.2%입니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41.9%), 집단따돌림(14.3%), 신체폭력(11.8%), 사이버폭력(11.1%), 스토킹(6.5%) 등 순서입니다. 이 조사는 경기도내 초4~고3 재학생 94만 2000여 명이 참여한 것입니다. 문제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폭력 경험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율은 2018년 기준 8.2%로 동일 연도 전체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 경험 비율이 1.3%(교육부, 2019) 보다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된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61.9%), ‘집단 따돌림’(33.4%), ‘인터넷 채팅, 이메일, 휴대전화를 통한 욕설과 비방’ 11.4% 순서입니다. 이 조사만 놓고 보면 질문한 분의 걱정이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정부와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은 신속하고 빠른 편입니다.  매년 전국에서 10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참여하는 실태조사를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한국 정부는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모든 학교에는 ‘학교폭력대책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어서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의 사과와 재발방지, 징계 그리고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을 목격한 아이들의 긍정 행동은 69.3%로 피해를 받은 친구를 위로하고 도움(33.6%), 때리거나 괴롭히는 친구를 말림(18.6%), 보호자와 선생님, 경찰관 등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함(17.1%) 등의 순서입니다. 자녀에게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엄마나 선생님에게 꼭 알리도록 하고 초기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파파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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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다문화가족이 직접 한국 다문화가족 정책을 만들어요
      다문화가족 참여회의 위원이 되면 다문화가족 정책 및 사업에 관한 의견 제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다문화가족이 참여회의에서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는  ‘제3차 다문화가족기본계획’과 관련 시행계획, ‘다문화가족 포용대책’ 및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 포용적 지원방안’ 등 최근 추진된 다문화가족정책 수립에 활용되었다. 여성가족부는 다문화가족 정책에 대한 전문성, 참여의지, 출신 국가, 거주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20명의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숙자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다문화가족 참여회의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내년부터 시행될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도)에 반영하는 등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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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한국, 지역 기반 새로운 비자 정책 시행...이주민에 새로운 기회될 듯
        한국 정부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에 대비해 외국인주민을 인구감소 지역에 받아들이는 정책을 시작한다.<사진은 코로나 검사를 하는 외국인근로자. 담양군> 이 정책이 활성화되면 지역은 인구를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고 외국인주민은 안정적인 한국 체류자격과 일자리를 얻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법무부가 지방자치단체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비자를 발급하는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를 시작한다. 지역 수요를 반영한 비자정책을 추진해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인한 지방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법무부는 지역 특화형 비자 신설에 앞서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접수한다. 시범사업 대상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89개 인구감소지역이며 접수기간은 7월 19일까지다. 이번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산업, 대학, 일자리 현황 등에 적합한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장려하고 지자체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유출 억제 등을 목적으로 한다.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인구감소지역 지원특별법에 대비해 오는 10월부터 1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자체가 지역의 산업구조와 일자리 현황, 지역대학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 분석해 해당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 규모와 적합한 외국인재의 조건을 법무부에 제출하면 법무부는 심사를 통해 해당 지역의 적정 인구 수요를 고려해 외국인에게 비자를 발급한다. 법무부는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우선 지역우수인재와 동포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특화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해당 지역 일정기간 의무거주와 취업을 조건으로 거주(F-2), 동포(F-4) 비자를 선발급하고 의무거주 요건을 위반할 경우 비자를 취소하는 방식이다. 지역우수인재의 경우 기본적으로 한국어능력을 갖춰야 하고 소득이 국민 1인당 GNI(국민총소득) 70% 이상(2021년 2833만원)이거나 학력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여야 한다. 인구감소지역 내 직장에 취업이 확정된 상태여야 하며 해당 지역에 5년 이상 거주하는 조건으로 비자가 발급된다. 여기에 직군이나 국적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주민 요건이 추가된다. 동포가족은 인구감소지역에 2년 이상 실거주하고 있는 외국국적동포 또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주한 동포가족, 대한민국에 신규 입국해 인구감소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동포가족 등이 대상이다. 재외동포법에 따르면 외국국적동포는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했던 사람으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사람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 외국국적을 취득한 사람을 말한다. 이들에게는 최소 2년 이상 해당 지역 실거주를 요건으로 재외동포(F-4) 비자가 발급되며 인구감소지역 내 취업활동도 가능하다. 지방자치단체는 주거나 창업, 자녀 교육 등 동포 가족의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외국인 비자 정책에 기대가 모아진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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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실시간 한국어 기사

  • Foreign residents who suffered from this heavy rain, receive insurance compensation
    There has been a lot of damage due to heavy rains in Korea recently. However, not many people know that most local governments across the country have taken out safety insurance to compensate citizens who have suffered damages from natural disasters, etc. Particularly, in most local governments, not only Koreans but also foreigners are automatically enrolled in safety insurance and can receive compensation. Safety insurance covers the following areas: ▲Natural disaster deaths ▲Explosion/fire/collapse/landslide injury deaths ▲Public transportation injuries/deaths ▲School zone traffic accidents ▲robbery injuries/deaths ▲Drowning accidents ▲Agricultural machinery accidents ▲ Violent crimes ▲Gas accidents, etc. Most of the accidents that occur in daily life are included. In recent years, more and more local governments are providing additional coverage for victims of sexual assault and injuries from sexual violence. In case of death, the insurance pays 20 million to 50 million won, and for the treatment costs, up to 20 million won depending on the number of days of treatment. These compensations are not provided by automatically, but must be applied directly by a Korean or foreign resident. Applications can be made by calling the relevant local government. In the case of Jincheon-gun people, North Chungcheong Province, last year, compensation of 56 million won was received in three cases: deaths from natural disasters, deaths from agricultural machinery accidents, and deaths from public transportation. Reporter Ji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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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이번 폭우로 피해 입은 외국인주민, 안전보험 보상 받아요
        전국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안전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보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안전보험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에서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자동 가입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성폭력범죄 피해 ▲성폭력 범죄상해 등 2종을 추가로 보장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다. 이러한 보상은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국인이나 외국인주민이 직접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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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ผู้อาศัยชาวต่างชาติที่ได้รับผลกระทบจากฝนตกหนักในครั้งนี้, รับเงินชดเชยจากประกัน
    ในเกาหลีเมื่อเร็วๆ นี้ ได้รับความเสียหายอย่างมากเนื่องจากฝนตกหนัก 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มีคนไม่มากที่รู้ว่าองค์กรปกครองส่วนท้องถิ่นส่วนใหญ่ ทั่วประเทศได้ซื้อประกัน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เพื่อชดเชยให้กับพลเมืองที่ได้รับความเสียหายจากภัยธรรมชาติ ฯลฯ  <รูปภาพ = แมอิลคยองเจ>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 ในองค์กรปกครองส่วนท้องถิ่นส่วนใหญ่ ไม่เพียงแต่ชาวเกาหลีเท่านั้นแต่รวมถึงชาวต่างชาติด้วยจะได้เข้าร่วมโดย อัตโนมัติและสามารถรับค่าชดเชยได้ การประกัน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ครอบคลุมด้านต่อไปนี้ ▲การเสียชีวิตจากภัยพิบัติทางธรรมชาติ ▲การเสียชีวิตจากการระเบิด, ไฟไหม้, การพังทลาย, ดินถล่ม ▲การบาดเจ็บและเสียชีวิตขณะใช้บริการจากการขนส่งสาธารณะ ▲อุบัติเหตุการจราจรในเขตโรงเรียน ▲การบาดเจ็บและ เสียชีวิตจากการโจรกรรม ▲อุบัติเหตุการจมน้ำเสียชีวิต ▲อุบัติเหตุจากเครื่องจักรการเกษตร ▲ อาชญากรรมรุนแรง ▲อุบัติเหตุจาก แก๊ส ฯลฯ ซึ่งรวมอุบัติเหตุส่วนใหญ่ในชีวิตประจำวัน ในช่วงไม่กี่ปีที่ผ่านมา รัฐบาลท้องถิ่นจำนวนมากขึ้นเรื่อยๆ ได้ให้ความคุ้มครองเพิ่มเติมแก่ ▲ผู้เสียหายจากการล่วงละเมิดทางเพศ ▲การบาดเจ็บจากความรุนแรงทางเพศ เงินประกันที่จ่ายจะครอบคลุมถึง 20 ล้าน - 50 ล้านวอน ในกรณีเสียชีวิต และสูงถึง 20 ล้านวอน ขึ้นอยู่กับจำนวนวันที่รักษา ค่าชดเชยเหล่านี้ไม่ได้เกิดขึ้นมาเอง แต่ชาวเกาหลีหรือชาวต่างชาติต้องสมัครเองโดยตรง การสมัครสามารถทำได้โดยโทรสอบถาม องค์กรปกครองส่วนท้องถิ่นที่เกี่ยวข้อง ในกรณีของชาวจินชอนกุน ชุงบุก เมื่อปีที่แล้วได้รับเงินชดเชย 56 ล้านวอน ใน 3 กรณี ได้แก่ การเสียชีวิตจากภัยธรรมชาติ, การเสียชีวิตจาก อุบัติเหตุเครื่องจักรการเกษตร, การเสียชีวิตจากการใช้ระบบขนส่งสาธารณะ เป็นต้น นักข่าว อี จี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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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Иностранные жители, пострадавшие от сильного дождя, могут получить страховую компенсацию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в Корее большой ущерб был нанесен проливными дождями. Однако мало кто знает, что большинство органов местного самоуправления по всей стране сделали подписку на страхование безопасности, чтобы компенсировать ущерб гражданам, пострадавшим от стихийных бедствий и т. д. В частности, в большинстве органов местного самоуправления не только корейцы, но и иностранцы автоматически зачисляются в систему страхования безопасности и могут получать компенсацию. Страхование безопасности покрывает большинство несчастных случаев, которые происходят в повседневной жизни: ▲смерть от стихийных бедствий, ▲смерть от взрыва/пожара/обрушения/оползня, ▲травмы/смерть при использовании общественного транспорта, ▲дорожно-транспортные происшествия в школьной зоне, ▲грабежи/смерть, ▲утопления, ▲аварии с сельскохозяйственной техникой, ▲насильственные преступления, ▲отравленныя газом и т. д. В последние годы все больше и больше местных органов власти обеспечивают дополнительное страхование жертв сексуального насилия и травм, полученных в результате сексуального насилия. В случае смерти страховка выплачивает 20-50 млн.вон и расходы на лечение - до 20 млн.вон в зависимости от количества дней лечения. Эти компенсации не предоставляются автоматически, если вы бездействуете, местные или иностранные жители должны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 подать заявку. Кому можно подать заявку, следует уточнять, позвонив в соответствующее местное самоуправление.       В случае уезда Чинчон, провинции Северный Чунчон, в прошлом году была получена компенсация в размере 56 млн.вон по трем пунктам: смерть от стихийных бедствий, смерть от несчастных случаев с сельскохозяйственной техникой и смерть при использовании общественного транспорта. И Джи 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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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Người nước ngoài bị thiệt hại bởi trận mưa lớn này, được bồi thường bảo hiểm
    Đã có rất nhiều thiệt hại do mưa lớn ở Hàn Quốc trong thời gian gần đây. Tuy nhiên, không nhiều người biết rằng hầu hết các chính quyền địa phương trên cả nước đã tham bảo hiểm an toàn nhằm bồi thường cho những người dân bị thiệt hại do thiên tai, v,v...<Ảnh=Kinh tế mỗi ngày> Đặc biệt, ở hầu hết các chính quyền địa phương, không chỉ người Hàn Quốc mà cả người nước ngoài đều được tự động tham gia bảo hiểm an toàn và có thể nhận được tiền bồi thường. Bảo hiểm an toàn trong các trường hợp như ▲ Tử vong do thiên tai ▲ Thương tích, tử vong do nổ·cháy·sụp đổ·sạt lở ▲ Thương tích, tử vong trong lúc tham gia giao thông công cộng ▲ Tai nạn giao thông khu vực trường học ▲ Thương tích, tử vong do trộm cướp ▲ Tai nạn đuối nước ▲ Tai nạn máy móc nông nghiệp ▲ Thương tích, tử vong liên quan đến tội phạm bạo lực ▲ Tai nạn khí gas v,v ... Bao gồm hầu hết các tai nạn xảy ra trong cuộc sống hàng ngày. Trong thời gian gần đây, ngày càng có nhiều chính quyền địa phương bổ sung thêm 2 loại bảo hiểm là ▲ Nạn nhân bị tấn công tình dục ▲ Thương tích do bị bạo lực tình dục. Bảo hiểm sẽ chi trả từ 20 triệu đến 50 triệu won trong trường hợp tử vong, và chi phí điều trị lên đến 20 triệu won tùy thuộc vào số ngày điều trị. Những khoản bồi thường này không phải tự động sẽ được chi trả, mà người Hàn Quốc hoặc người nước ngoài phải trực tiếp đăng ký. Việc đăng ký có thể được thực hiện bằng cách liên hệ với các chính quyền địa phương. Trong trường hợp của Quận Jincheon, Tỉnh Chungcheongbuk, vào năm ngoái đã có 3 trường hợp là tử vong do thiên tai, tử vong do tai nạn máy móc nông nghiệp và tử vong trong lúc tham gia giao thông công cộng với tổng số tiền bồi thường là 56 triệu won.   Phóng viên Lee Ji-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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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10만~100만원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재난지원금 지급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다.<사진=경남 고성군> 8월에 재난지원금 접수를 받는 17개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전남 광양시이다. 8월 30일부터 접수를 받는 광양시는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모든 외국인주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19세 이하 청소년은 70만원을 지급한다. 만약 광양시에 거주하는 미성년 자녀 포함 4인 외국인 가족이라면 성인 부모 60만원에 미성년 자녀 2명 140만원 등 총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데 광양시가 모든 외국인에게 지급하기로 한 것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이제 외국인주민은 지역사회의 경제와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기 때문이다. 파파야스토리가 확인한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지원금 지급 현황은 아래와 같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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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Disaster support funds provided to 17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from 100,000 won to 1 million won
      As COVID-19 re-spreads, more and more local governments are providing disaster support funds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Gwangyang-si, Jeollanam-do, is the most notable among 17 local governments receiving reception of disaster support funds in August. Gwangyang City, which is accepting applications from August 30, will provide a disaster aid of 300,000 won per person to all foreign residents who have registered address in Gwangyang. Teenagers under the age of 19 will receive 700,000 won. If a foreign family of four including minor children residing in Gwangyang, they can receive a total of 2 million won in disaster support funds, including 600,000 won for adult parents and 1.4 million won for two minor children. While other local governments only provide disaster support aids to married immigrants and permanent residents, it is commendable that Gwangyang City has decided to support all foreigners. This is because foreign residents have become an indispensable part of the local economy and industry. The current status of disaster support funds payments of 17 local governments across the country confirmed by Papaya Story is as follows. Reporter Ji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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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องค์กรปกครองส่วนท้องถิ่น 17 แห่งทั่วประเทศ จ่ายเงินช่วยเหลือจากภัยพิบัติ 100,000 วอน - 1 ล้านวอน
    ในบรรดาองค์กรปกครองส่วนท้องถิ่น 17 แห่ง ที่ได้รับสมัครเงินช่วยเหลือจากภัยพิบัติในเดือนสิงหาคม จอนนัม เมืองกวางยาง เป็นสถานที่ที่ โดดเด่นที่สุด เมืองกวางยางซึ่งกำลังเปิดรับสมัครเริ่มตั้งแต่วันที่ 30 สิงหาคม จะมอบเงินช่วยเหลือจากภัยพิบัติจำนวน 300,000 วอนต่อคน ให้กับผู้อาศัยชาวต่างชาติทุกคนที่มีที่อยู่ในเมืองกวางยาง เยาวชนอายุต่ำกว่า 19 ปี จะได้รับเงินจำนวน 700,000 วอน แม้ว่าองค์กรปกครองส่วนท้องถิ่นอื่นๆ จะให้เงินช่วยเหลือจากภัยพิบัติแก่ผู้ย้ายถิ่นจากการสมรสและผู้มีถิ่นที่อยู่ถาวรเท่านั้น แต่ก็น่ายกย่อง ที่เมืองกวางยางตัดสินใจจ่ายเงินให้แก่ชาวต่างชาติทุกค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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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особие при стихийных бедствиях в размере от 100,000 до 1 млн.вон предоставляется 17 местными органами власти по всей стране
    По мере повторного распространения COVID-19 все больше и больше местных органов власти оказывают помощь при стихийных бедствиях, чтобы оживить местную экономику. Г.Кванъянг Чолла-Намдо является самым заметным среди 17 местных органов власти, в получении помощи при стихийных бедствиях в августе. Город Кванъянг, который принимает заявки с 30 августа, предоставит помощь при стихийных бедствиях в размере 300,000 вон на человека всем иностранным жителям, проживающим в Кванъянге. Дети до 19 лет получат 700,000 вон. Если вы иностранная семья из 4-х человек, включая несовершеннолетних детей, проживающая в Кванъяне, вы можете получить пособие при стихийных бедствиях в размере 600,000 вон для взрослых родителей и 1,4 млн.вон для 2-х несовершеннолетних детей, в общей сложности 2 млн.вон. В то время как другие местные органы власти предоставляют пособие при стихийных бедствиях только брачным иммигрантам и постоянным жителям, похвально то, что г.Кванъянг решил выплачивать помощь всем иностранцам. Это связано с тем, что иностранные резиденты стали неотъемлемой частью местной экономики и промышленности.       Текущий статус выплат пособий при стихийных бедствиях 17 местными органами власти по всей стране, подтвержденный Papaya Story, выглядит следующим образом. И Джи 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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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17 địa phương trên toàn quốc trợ cấp thiên tai từ 100,000 won đến 1 triệu won
    Khi dịch COVID-19 lan rộng trở lại, ngày càng có nhiều chính quyền địa phương tiến hành trợ cấp thiên tai nhằm phục hồi nền kinh tế địa phương.<Ảnh = Quận Goseong, Tỉnh Gyeongnam> TP Gwangyang, Tỉnh Jeonnam là nơi đáng chú ý nhất trong số 17 địa phương tiếp nhận đăng ký trợ cấp thiên tai trong tháng 8. TP Gwangyang sẽ tiếp nhận đơn đăng ký từ ngày 30/8 và sẽ trợ cấp thiên tai 300,000 won/người dành cho tất cả người nước ngoài đăng ký cư trú tại TP Gwangyang. Và thanh thiếu niên dưới 19 tuổi sẽ được nhận trợ cấp là 700,000 won. Nếu một gia đình người nước ngoài có 4 người, bao gồm cả trẻ em vị thành niên cư trú tại TP Gwangyang, thì có thể nhận được tổng cộng 2 triệu won tiền trợ cấp thiên tai, bao gồm 600,000 won cho bố mẹ là người lớn và 1,4 triệu won cho 2 con là trẻ vị thành niên. Trong khi các địa phương khác chỉ trợ cấp thiên tai cho người kết hôn nhập cư và người có visa cư trú vĩnh viễn, thì việc TP Gwangyang quyết định trợ cấp cho tất cả người nước ngoài là một điều đáng khen ngợi. Điều này là do người nước ngoài đã trở thành một phần thiết yếu của nền kinh tế và ngành công nghiệp địa phương. Tình hình trợ cấp thiên tai của 17 địa phương trên cả nước được Papaya Story xác nhận như sau. Phóng viên Lee Ji-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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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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