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한국어
Home >  한국어  >  경기도

실시간뉴스
  • 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开始接受报名
    ©한국폴리텍   由韩国工业DASOM高等学校(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主办,雇佣劳动部等机构或部门协办的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从9月1日起至9月29日止接受报名申请。 该比赛面向全国多文化家庭的中途入国青少年(国籍无关,取得了韩国国籍的青少年也可以参加,父母双方都为外国国籍的情况不在参加范围内),即符合以上情况的所有韩国在校的初中生、高中生、以及校外的青少年都可以报名。 演讲内容需要控制在3分钟(±10秒)以内,主题可以是“曾让我感到陌生的韩国文化(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或者是“我人生中难忘的经历/人(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从中选择一个主题进行演讲即可。   参赛者需要在9月1日至9月29日之内通过邮件提交参赛申请表、演讲原稿、录制好的演讲视频等资料,发送至somejoy@naver.com(申请表下载地址点击这里)。   官方网站将在10月15日公布决赛入围名单,决赛将于11月5日(星期四)下午2点在韩国工业DASOM高等学校举行(具体活动安排可能根据疫情情况有所变动)。   决赛中最高可获得100万韩元的奖金。此外所有的参加人员都可以获得纪念礼品,并且进入决赛但未获奖者都能得到20万韩元的交通补贴。小编留意到,这个韩国工业DASOM高等学校是专门面向多文化家庭的青少年子女开设的寄宿制技术专业高中。 有这样一个专门提供给多文化青少年的高中,可见人数之多以及国家之重视。在成长的过程中,跟随着自己的父亲或者母亲,离开自己出生的国家来到一个陌生的环境,全新的事物、全新的人,对于有的人而言甚至连语言都需要从头学起,如此大的变动对于一个青少年而言,可想而知在心理上将会承受多大的压力,又会带来多少苦闷和烦恼。 这样的演讲比赛虽然称是比赛,但是小编觉得也给中途入国的青少年们提供了一个抒发自己感受的途径,也能让周围的人更加了解他们眼中的世界和内心的想法。希望有兴趣的青少年朋友可以报名参加,周边要是有这样的青少年朋友的话也可以推荐给他们哦。   详情请参考官方网站: http://www.kopo.ac.kr/dasom/board.do?menu=2468&mode=view&post=581485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협찬한 제3회 전국다문화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경연대회가 9월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국 다문화가정의 중도입국청소년(국적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으며 부모 모두 외국 국적인 경우는 제외) 또는 이에 해당하는 모든 한국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은 참가할 수 있다. 말하기 시간은 3분(±10초)으로 제한되고 주제는 ‘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 혹은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사람’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29일까지 e-메일로 참가 신청서, 연설문 원고, 녹음된 말하기 동영상 등을 somejoy@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결승전 진출자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 발표하며 11월 5일(목요일) 오후 2시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 진행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본선 진출에서 최고상금은 100만 원이다. 이 밖에 참가자 전원이 기념품을 받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상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2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자녀들을 위해 기숙사를 제공하는 기술 전문학교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문화 청소년에게만 제공되는 고등학교라는 점에서 국가가 이들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은 성장과정에서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아버지나 어머니를 따라 낯선 환경으로 오게 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생활해야 하는 데 때로는 언어마저 달라서 모든 것을 새롭게 배워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얼마나 클 것이며 고민해야 할 문제도 얼마나 많을 것인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런 경연대회는 비록 경쟁을 해야 하지만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바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이들이 보는 세상과 내면의 속마음을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관심 있는 청소년 친구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 한국어
    • 경기도
    • 경기도청
    2020-09-18
  • 이재명 지사, 가난한 서민 엄청난 이자 부담 줄이기 위해 ‘기본대출’ 제안
    ©경기도청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9월 12일 ‘기본대출’ 제도 도입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타인의 신용위험을 대신 떠안고 수탈 당하다 복지 대상자로 추락하지 않도록 ‘저리장기대출제도’(기본대출)를 시작할 때”라면서 기본대출권을 이슈화하기 시작했다.   그는 “성장률 0% 시대에 대출이자를 10% 이하로 제한하고, 불법 사금융을 무효화해 이자나 원리금 상환청구를 금지하며, 서민들도 최소한의 저금리 장기대출권(기본대출)을 소액이나마 누려야 나라 경제가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대출을 받아 폭등한 고가의 집을 산 후 평생 대출금에 시달리고, 높은 가계부채 이자 갚느라고 소비를 못해 수요부족으로 경제가 죽어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보도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세계 최악 수준으로 폭발직전이고, 대한민국은 세계최저 국채비율을 자랑하며 가계이전소득에 인색한 결과, 가계 부채율은 세계 최고로 높다. 가계부채가 많은 데 더해 부채 상당부분이 24%에 이르는 살인적 고금리 채무로 악성”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국가의 가계이전소득을 늘려 자산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가계부채를 줄이는 기본소득, 집을 사지 않고도 충분히 품질 좋은 중산층용 장기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받아 주택대출금 부담을 줄이는 기본주택, 초고금리 악성 가계부채 일부나마 연 1~2%의 건전 장기채무로 바꿔주는 기본대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본대출은 우량 대기업이나 고액 자산가나 고소득자들이 누리는 1~2% 가량의 저리장기대출의 기회를 국민 모두에게 주되, 대출금은 무한대가 아니라 대부업체 대출금 수준인 1000만원 내외로 한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 24%라는 살인적 고금리를 방치하면 고리 때문에 상환이 어려워 결국 신용불량자나 취업불능자로 전락해 복지대상자가 되고 국가의 복지재정을 해 친다”며 “고리대출조차 꼬박꼬박 갚는 선량한 90%의 서민에게 못 갚는 이웃의 빚까지 책임 지우려고 초고금리를 받는 것은 조선시대나 유행하던 족징(군포납부능력이 없는 사람 몫을 이웃사람에게 대신 내게 함)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기본대출이 포퓰리즘을 부추기고 도덕적 해이로 금융시장 시스템 붕괴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성실하고 근면하며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우리 국민 대다수는 전 재산 압류와 신용불량 등재로 취업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불이익을 감수하며 1000만원을 고의로 갚지 않을 만큼 나쁘거나 모자라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상환불능 기본대출을 국가가 책임지는 조건으로 5000만 모두에게 1000만원의 저금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국가의 재정부담은 상환 불능자가 천 명 중 1명이라면 5000억원, 500명중 1명이라면 1조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유력한 대선주자로 떠오른 이재명 지사의 이러한 주장은 한국의 많은 가난한 서민들이 은행에서 필요한 돈을 빌리지 못해 엄청난 이자를 주고 사금융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 비춰 매우 타당한 제안이라 할 수 있다.     송하성 기자 
    • 한국어
    • 경기도
    • 경기도청
    2020-09-18
  • 이재명 경기도지사, “모든 경기도민에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경기도청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8월 18일 오후 1시 30분을 시작으로 경기도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렸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등 4개 기관은 ‘코로나19 합동대응반’을 구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최해영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 19 추가조치와 공동 대응 방안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늘 이 시각을 기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도민에게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첫 번째 추가 조치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거주자 및 방문자는 모두 별도 해제조치 시까지 실내(일상적 사생활이나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 제외), 그리고 집회 공연 등 다중이 집합한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위반시에는 관련 법률에 따라 3백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해 감염확산 등 피해가 발생된 경우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도는 도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과태료의 경우 10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0월 13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두 번째 추가조치로 도내 사랑제일교회 행사에 참석하거나 8일과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행정명령도 내렸다. 진단검사 행정명령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5월 이태원 클럽 관련 이후 석 달 만이다.   이재명 지사는 “사랑제일교회발 집단감염이 8월 17일 기준 312명으로, 이미 지난 5월 이태원발 집단감염 277명을 넘어설 만큼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8월 7일 이후 서울 사랑제일교회의 예배, 소모임, 수련회, 캠페인, 기타 명목을 불문한 관련 모임이나 행사, 업무에 참석한 경기도민과 8월 8일과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 집회에 참석한 경기도민은 8월 30일까지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경기도 내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명한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기한 내 진단검사는 모두 무료이며, 진단검사를 거부하더라도 이후 자신으로 인해 감염이 확산되면 역학조사 과정에서 사랑제일교회 교인 여부 및 광화문 지역 방문 여부가 확인되어 행정명령 불이행죄로 처벌된다”면서 “자신으로 인한 감염과 관련된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된다는 점을 참고해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단검사 행정명령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재명 지사는 “휴가철과 맞물려 방역망이 느슨해진 틈을 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사소한 방심이 대규모 집단감염과 제2의 대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도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하기’,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아프면 쉬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 한국어
    • 경기도
    • 경기도청
    2020-09-08
  • 안전·행정 다루던 박창순 위원장이 여성·다문화에서 계획하는 일
    ©경기다문화뉴스. 박창순 위원장   어떤 이는 우리 사회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비판적 문제인식 ▲합리적 대안 제시 ▲실행력 등 3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의 한 부분이 ‘잘못됐다’,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갖는 것이 출발이고 이를 대체하는 합리적 해결방안을 찾는 능력이 그 다음이다. 여기에 이를 고치고 수정하는 구체적인 실천력이 있어야 비로소 우리 사회의 문제점 하나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박창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은 구체적으로 경기도의 이민정책을 다듬고 수정하는 의정활동을 한 적이 없다. 줄곧 안전행정위원회에 소속돼 소방 재난 등 안전관리와 자치행정, 공정경제 분야를 다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20년 가까이 지역사회에서 외국인주민과 부대끼며 살아온 세월이 그가 맡은 여성, 가족, 다문화 분야에서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27일 오전 경기도의회 성남지역상담소에서 그를 만나 다문화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를 바꾸는 3가지 능력에 대해 들어봤다.   "국가·지자체 나서 다문화 사회로 가기 위한 노력 기울여야" -이주민 차별, 장애인 차별 등 우리 사회의 차별 문제가 여전하다. “우리나라도 외국 원조를 받아야 할 만큼 살기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지금 우리에게 있다. 과거에 우리가 그러한 서러움을 경험한 바가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가진 차별과 편견은 더 심하게 느껴진다. 안타깝다. 우리는 지금 여러 나라의 문화가 혼재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 삶 자체가 다민족, 다문화 사회에 있다는 것이다.” -그 다문화 사회에서 경험한 차이는 무엇인가? “20년간 성남시 구도심에서 거주했다. 상점을 운영한 적도 있는데 외국인주민들이 수시로 오갔다. 그들의 생활과 환경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외국인주민이 전혀 다른 환경에 와서 새로운 한국 문화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거기서 오는 문화적 차이와 갈등은 편견과 차별로 이어져 작은 지역사회에서 폭발하기도 한다. 외국인주민과 내국인 간의 소통의 부재도 큰 문제다. 그들과 우리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해야 차별이 사라진다. 국가와 지자체가 나서서 다문화 사회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 “성남시의원으로 일하던 시절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민원을 경험하며 다문화가족들을 만났다. 외국인주민들이 쓰레기 분리수거, 소음 발생 등의 문화가 다르거나 인식이 부족하다 보니 지역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다. 그런데 과거를 돌아보면 우리도 60~70년대 그런 삶을 살지 않았나.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중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는 문제도 있었다. 한번은 체육활동을 하고 나서는 길에 술에 취한 외국인주민이 못으로 차량 여러 대를 긁고 지나가는 것을 발견했다. 이 사람을 모란역에서 태평역까지 쫓아가 잡았다. 큰 소란이 있었다. 어떤 이들이 시비가 붙은 두 사람이 싸우는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평소 지역사회가 온전히 성장하고 발전하는 일에 힘써 왔고 불의에 맞서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긍정적인 일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다. 내국인 남성이 집 앞에서 아내와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다. 폭행하고 살림을 부수다가 집 앞에까지 나온 것이다. 이 때 방글라데시 출신 남성이 나서서 이 내국인 남편을 뒤에서 잡았다. 저는 앞에서 이 남성을 붙잡고 함께 제압했다. 흉기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했다.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외국인주민이 용기를 낸 것이다. 또 한 번은 새벽 골목길에 작은 화재가 난적이 있는데 중국 동포가 나서서 119를 부르고 또 직접 불을 끄는 것을 봤다. 외국인주민들도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구부족 문제를 단순히 이민정책으로 해결? 긍정적이지 않아" -저출산과 생산가능인구 부족이 심화되면 이민정책으로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주민이 한국에 와서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건설업과 요식업 등의 다양한 업종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안다. 이들의 노력은 한국경제가 발전하는데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남북 분단의 현실과 4대 강국이 대립하는 한가운데에 자리한다는 특성 등이 남다르다. 거기다 특별한 한국의 산업화, 민주화 등의 역사와 사회적 특성 등을 고려할 때 다른 나라에서 살다가 온 외국인주민이 한국에 귀화해서 애국심을 갖고 국민의 일원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인지는 다른 문제다. 단순히 인구 부족 문제를 이민정책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긍정적이지 않다.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정 자녀를 비롯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공교육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시스템 하에서 평균적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이들의 공교육 탈락율이 높다. 이를 방치하면 사회부적응이 커지고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 약간의 지원과 관심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필요하다면 지자체와 시민사회 모두가 나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국에도 몽골 다문화가족이 많은데 몽골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안다. “2016년경 경기도의회 몽골친선연맹의 일원으로 몽골 다르한에 간 적이 있다. 안전행정위원회에 소속돼 있었기 때문에 소방서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봤는데 몽골 제2의 도시에서 1950년대에나 쓸 법한 러시아제 차량을 소방차로 이용하고 있어 충격을 받았다. 긴급구호차량은 재난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는 것이 생명인데 그런 차들로 일이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그때 경기도소방본부 정비창에 내구연한이 지나 폐차를 기다리는 구급차와 소방차가 생각났다. 우리가 보기엔 다소 오래됐지만 정비를 잘 하면 깨끗하고 좋은 장비임에 틀림없다. 그 차들을 몽골에 보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국내로 돌아와 차량 기증을 추진했지만 관련 규정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다. 관련 공무원들도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하는 반응이었다. 우리에겐 귀찮은 일일지 모르나 그들에게는 절실한 일이다. 조례를 새로 제정하는 등 규정을 만들어 다음해부터 구급차와 소방차를 몽골에 기증했다. 경기도가 기증한 구급차로 2017년 상반기에만 몽골 다르한의 교통사고와 재난사고 현장에서 1,000명에 이르는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는 감사의 말을 전해 들었다. 기쁘고 감격스럽다.” 관련 규정도 없고 관계자들도 부정적인 일을 추진하는 데는 엄청난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다. 박창순 위원장은 이러한 순간에 ▲비판적 문제인식 ▲합리적 대안 제시 ▲실행력 등 3가지를 발휘했다. 그럼 아직도 올바른 다문화사회를 만들어가는 길 위에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에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착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조사하는 연구과제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우리 사회 다문화의 실태를 알고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치인들이 먼저 인식해야 제도적인 개선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뭐든지 관심이 중요합니다. 비판적 문제를 인식했다면 대안을 만들고 이를 고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 합니다. 이제 한국사회도 다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감싸 안을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되지 않았나요?”<오마이뉴스 동시 게재>   송하성 기자  ©경기도의회. 2017년 소방차를 기증하기 위해 몽골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의원들. 왼쪽에서 두번째가 박창순 위원장.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박창순 위원장.
    • 한국어
    • Hot Issue
    • 인터뷰
    2020-09-07
  • 防疫等级2等级延长并强化,晚上9点后餐厅、咖啡厅只能提供打包送餐服务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在8月28日中央防疫对策本部举行的新闻发布会上,相关负责人宣布从8月16日开始的防疫等级“社会距离”2等级在原本预定结束的8月30日起继续延长一个星期,但是由于过往的近两个星期内,新冠肺炎确诊人数并没有得到有效控制,将加强防疫措施,可称为“社会距离2.5等级”。 近期每日确诊人数都超过200人,并且没有减少的趋势   首先连锁咖啡店只允许打包和送餐(营业时间无关),而且在打包饮料时也需要做好人员登记,来访人员需要保持2米(最少1米)的距离;此外其他的餐厅和面包店等只可以在白天营业,晚上9点至第二天5点只允许提供打包和送餐服务。 其次,对健身房、桌球场、高尔夫练习场等室内体育设施等也下达了禁止人员聚集的处置;在补习班方面,除了目前已经禁止人员聚集的大型补习培训班之外,首都圈内的所有补习培训班也只能进行不见面课程。另外,为了尽可能降低死亡率高的高龄群体的感染率,疗养院和疗养设施都将禁止会面,老年人使用率高的保护中心和高温休息室都建议关闭。   笔者在整理以上强化的防疫措施内容时,心情是沉重的。在27日公布的8月26日确诊人数高达441名,是自新天地教会事件爆发(3月7日,483人)以来最高的确诊人数,而昨日的确诊人数也达到371名。  由于疫情的再次扩散,防疫等级期间也不得不延长,而且如果还得不到控制,防疫等级可能还会提升到第3级,经济将会受到更严重的影响。在这样疫情反弹需要控制的关键时刻,我们每个人都应该做好防疫措施,尽量少出门,少见面,出门时戴好口罩,勤洗手,听政府的指示遵守好各种防疫守则,从自己做起,才能尽早地控制好疫情,希望各位一同努力,尽快迎来恢复正常生活的那一天。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관계자들은 16일부터 시작된 방역등급 사회적 거리두기 2등급을 당초 예정됐던 30일보다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주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 2.5등급'으로 격상하여 방역조치를 더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매일 확진자 수는 모두 200명을 넘어 감소 추세가 없다고 밝혔다.    우선 프랜차이즈 커피숍은 포장 및 배달(영업시간 무관)만 허용하고 음료 포장 시에도 인원 등록이 잘 돼 있어야 하며 방문객은 2m(최소 1m)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 다른 식당과 빵집 등은 낮에만 영업을 할 수 있고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5시까지는 포장 및 배달 서비스만 허용된다.    다음으로 헬스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해 인원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 학원에서는 현재 인원이 모이는 것이 금지된 대형 학원을 제외한 수도권 내 모든 학원은 비대면 수업만 할 수 밖에 없다.    또 사망률이 높은 고령층의 감염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면회가 금지되고 노인 이용률이 높은 보호센터와 휴게실도 폐쇄를 권고했다. 이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 내용을 정리하면서 필자는 마음이 무거웠다. 27일 발표된 8월 26일 확진자 수는 441명으로 신천지교회 사건(3월 7일483명) 이후 가장 많았고 어제도 371명이었다. 다시 바이러스 확산으로 방역강화 기간도 길어질 수밖에 없고, 제대로 통제되지 않으면 3단계로 격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경제는 더욱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이런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통제가 필요한 이 중요한 시점에 우리는 반드시 방역 조치를 잘 따라야 한다. 가급적 외출과 모임을 삼가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꼭 쓰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그리고 정부의 지시대로 각종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우리 모두가 재확산 사태가 빨리 통제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루 빨리 정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필자는 간절히 바란다!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 한국어
    • 경기도
    • 민간단체
    2020-09-01
  • Введение социального дистанцирования до второго уровня в Сеуле и провинции Кёнгидо на 2 недели (с 16 августа ~ )
    • 한국어
    • 행사
    • Русский
    2020-08-26

실시간 경기도 기사

  • 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开始接受报名
    ©한국폴리텍   由韩国工业DASOM高等学校(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主办,雇佣劳动部等机构或部门协办的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从9月1日起至9月29日止接受报名申请。 该比赛面向全国多文化家庭的中途入国青少年(国籍无关,取得了韩国国籍的青少年也可以参加,父母双方都为外国国籍的情况不在参加范围内),即符合以上情况的所有韩国在校的初中生、高中生、以及校外的青少年都可以报名。 演讲内容需要控制在3分钟(±10秒)以内,主题可以是“曾让我感到陌生的韩国文化(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或者是“我人生中难忘的经历/人(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从中选择一个主题进行演讲即可。   参赛者需要在9月1日至9月29日之内通过邮件提交参赛申请表、演讲原稿、录制好的演讲视频等资料,发送至somejoy@naver.com(申请表下载地址点击这里)。   官方网站将在10月15日公布决赛入围名单,决赛将于11月5日(星期四)下午2点在韩国工业DASOM高等学校举行(具体活动安排可能根据疫情情况有所变动)。   决赛中最高可获得100万韩元的奖金。此外所有的参加人员都可以获得纪念礼品,并且进入决赛但未获奖者都能得到20万韩元的交通补贴。小编留意到,这个韩国工业DASOM高等学校是专门面向多文化家庭的青少年子女开设的寄宿制技术专业高中。 有这样一个专门提供给多文化青少年的高中,可见人数之多以及国家之重视。在成长的过程中,跟随着自己的父亲或者母亲,离开自己出生的国家来到一个陌生的环境,全新的事物、全新的人,对于有的人而言甚至连语言都需要从头学起,如此大的变动对于一个青少年而言,可想而知在心理上将会承受多大的压力,又会带来多少苦闷和烦恼。 这样的演讲比赛虽然称是比赛,但是小编觉得也给中途入国的青少年们提供了一个抒发自己感受的途径,也能让周围的人更加了解他们眼中的世界和内心的想法。希望有兴趣的青少年朋友可以报名参加,周边要是有这样的青少年朋友的话也可以推荐给他们哦。   详情请参考官方网站: http://www.kopo.ac.kr/dasom/board.do?menu=2468&mode=view&post=581485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협찬한 제3회 전국다문화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경연대회가 9월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국 다문화가정의 중도입국청소년(국적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으며 부모 모두 외국 국적인 경우는 제외) 또는 이에 해당하는 모든 한국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은 참가할 수 있다. 말하기 시간은 3분(±10초)으로 제한되고 주제는 ‘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 혹은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사람’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29일까지 e-메일로 참가 신청서, 연설문 원고, 녹음된 말하기 동영상 등을 somejoy@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결승전 진출자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 발표하며 11월 5일(목요일) 오후 2시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 진행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본선 진출에서 최고상금은 100만 원이다. 이 밖에 참가자 전원이 기념품을 받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상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2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자녀들을 위해 기숙사를 제공하는 기술 전문학교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문화 청소년에게만 제공되는 고등학교라는 점에서 국가가 이들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은 성장과정에서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아버지나 어머니를 따라 낯선 환경으로 오게 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생활해야 하는 데 때로는 언어마저 달라서 모든 것을 새롭게 배워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얼마나 클 것이며 고민해야 할 문제도 얼마나 많을 것인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런 경연대회는 비록 경쟁을 해야 하지만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바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이들이 보는 세상과 내면의 속마음을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관심 있는 청소년 친구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 한국어
    • 경기도
    • 경기도청
    2020-09-18
  • 이재명 지사, 가난한 서민 엄청난 이자 부담 줄이기 위해 ‘기본대출’ 제안
    ©경기도청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9월 12일 ‘기본대출’ 제도 도입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타인의 신용위험을 대신 떠안고 수탈 당하다 복지 대상자로 추락하지 않도록 ‘저리장기대출제도’(기본대출)를 시작할 때”라면서 기본대출권을 이슈화하기 시작했다.   그는 “성장률 0% 시대에 대출이자를 10% 이하로 제한하고, 불법 사금융을 무효화해 이자나 원리금 상환청구를 금지하며, 서민들도 최소한의 저금리 장기대출권(기본대출)을 소액이나마 누려야 나라 경제가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대출을 받아 폭등한 고가의 집을 산 후 평생 대출금에 시달리고, 높은 가계부채 이자 갚느라고 소비를 못해 수요부족으로 경제가 죽어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보도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세계 최악 수준으로 폭발직전이고, 대한민국은 세계최저 국채비율을 자랑하며 가계이전소득에 인색한 결과, 가계 부채율은 세계 최고로 높다. 가계부채가 많은 데 더해 부채 상당부분이 24%에 이르는 살인적 고금리 채무로 악성”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국가의 가계이전소득을 늘려 자산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가계부채를 줄이는 기본소득, 집을 사지 않고도 충분히 품질 좋은 중산층용 장기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받아 주택대출금 부담을 줄이는 기본주택, 초고금리 악성 가계부채 일부나마 연 1~2%의 건전 장기채무로 바꿔주는 기본대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본대출은 우량 대기업이나 고액 자산가나 고소득자들이 누리는 1~2% 가량의 저리장기대출의 기회를 국민 모두에게 주되, 대출금은 무한대가 아니라 대부업체 대출금 수준인 1000만원 내외로 한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 24%라는 살인적 고금리를 방치하면 고리 때문에 상환이 어려워 결국 신용불량자나 취업불능자로 전락해 복지대상자가 되고 국가의 복지재정을 해 친다”며 “고리대출조차 꼬박꼬박 갚는 선량한 90%의 서민에게 못 갚는 이웃의 빚까지 책임 지우려고 초고금리를 받는 것은 조선시대나 유행하던 족징(군포납부능력이 없는 사람 몫을 이웃사람에게 대신 내게 함)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기본대출이 포퓰리즘을 부추기고 도덕적 해이로 금융시장 시스템 붕괴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성실하고 근면하며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우리 국민 대다수는 전 재산 압류와 신용불량 등재로 취업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불이익을 감수하며 1000만원을 고의로 갚지 않을 만큼 나쁘거나 모자라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상환불능 기본대출을 국가가 책임지는 조건으로 5000만 모두에게 1000만원의 저금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국가의 재정부담은 상환 불능자가 천 명 중 1명이라면 5000억원, 500명중 1명이라면 1조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유력한 대선주자로 떠오른 이재명 지사의 이러한 주장은 한국의 많은 가난한 서민들이 은행에서 필요한 돈을 빌리지 못해 엄청난 이자를 주고 사금융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 비춰 매우 타당한 제안이라 할 수 있다.     송하성 기자 
    • 한국어
    • 경기도
    • 경기도청
    2020-09-18
  • Исследование от провинции Кёнгидо о случаях насилия среди детей
      Проблема насилия в подростковом периоде стоит очень остро во всем мире, что привлекает не только общество, но и науку.    Ведь буллинг в школьном возрасте может привести к серьезным психологическим последствиям, однако все чаще конфликты в межличностным отношениях с элементами насилия становятся общественной нормой.   Ругань и хамство стало распространено не только между детьми, но также и в общении со старшим поколением, что уже показывает болезненность общества.Как предотвратить такую проблему среди детей?   Многие специалисты рекомендуют развивать эмпатию у детей еще с дошкольного возраста.    В условиях размывания многих ценностей необходимо прививать ребенку способность понимать и принимать другого человека таким какой он есть: его чувства, мысли, мнение, цели и т.д. Используя принцип, основанный на толерантности и солидарности, не только дети, но и взрослые должны жить в мире с друг другом и проявлять терпимость по отношению к чужому мнению и образу жизни.   Именно отсутствие толерантности в обществе, или даже в стенах школы, приводит к случая насилия. Необходимо научить детей проявлять терпимость к тем, кто хоть немного отличается от других. Возможно, многие скажут что это просто новое поколение и ничего уже нельзя сделать. Однако замалчивание того, что проблема существует, лишь осложняет положение детей.    Реагировать необходимо, чтобы ситуация не стала необратимой. Нужно выяснять причину каждого отдельного случая и тщательно подбирать способы воздействия и решения. В Корее, как известно, общество все больше становится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м. Не будем скрывать, что случаев насилия в школах не сократилось.    Корейское правительно очень сильно обеспокоено сложившейся ситуацией. Для предотвращения конфликтов в детских садах и школах начали проводиться специальные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е лекции, которые меняют представление детей о народах, культурах, предрассудках о какой-либо стране.    Целью данных лекций является показание того, что различие в культурах - это естественное явление. Имея другой цвет кожи, глаз или волос не делает человека плохим.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е лекции помогают прививать толерантность детям.       청소년기 폭력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매우 심각하여 사회뿐만 아니라 과학의 관심도 끌어들입니다. 학령기의 괴롭힘은 심각한 심리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지만 폭력으로 인한 대인관계의 갈등이 점점 더 사회적 정착화 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욕설과 무례함은 어린이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어른과의 의사소통에서도 널리 퍼져 있어 이미 사회 문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많은 전문가들은 미취학 아동의 공감능력을 키울 것을 권장합니다. 많은 가치가 침식되는 조건에서 다른 사람의 감정, 생각, 의견, 목표 등을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을 아이에게 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용과 연대를 바탕으로 원칙에 따라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고 다른 사람의 의견과 생활방식에 관용을 보여야 합니다. 폭력 사건들은 관용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회에서 특히 학교에서 나타납니다. 자신과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하도록 아이들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단지 현시대의 새로운 현상이며 아무도 바꿀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이들의 상황을 어렵게 할 뿐입니다.    상황이 되돌릴 수 없게 되지 않도록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각의 개별 사례의 원인을 찾아내고 영향과 해결 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에서는 사회가 점점 다문화화 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발생률이 감소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정부는 현재 상황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다.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한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되어 다른 나라의 민족, 문화, 편견에 대한 어린이의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이 교육의 목적은 문화적 차이가 자연스럽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피부, 눈 또는 머리카락의 색이 다르다고 해서 사람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문화 교육은 아이들에게 관용을 심어줍니다.   9월 10일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어린이 간의 갈등을 줄이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사용됩니다.   설문조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14부터 10월 16일까지 실시됩니다. 설문조사는 http://survey.eduro.go.kr/에서 진행되며 각 학생은 개별적으로 폭력 사건을 보고할 수 있습니다.    각 요청에 대해 지원담당의 응답이 제공됩니다. 또한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해 7개 언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러시아어)를 추가로 제공 됩니다. 이번 조치는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고 조화롭게 사는 관용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한국정부의 경험이 이 문제에서 다른 나라의 모범이 될 것입니다.    율리아 경기도외국인SNS기자단    
    • 한국어
    • 행사
    • Русский
    2020-09-17
  • 이재명 경기도지사, “모든 경기도민에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경기도청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8월 18일 오후 1시 30분을 시작으로 경기도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렸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등 4개 기관은 ‘코로나19 합동대응반’을 구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최해영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 19 추가조치와 공동 대응 방안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늘 이 시각을 기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도민에게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첫 번째 추가 조치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거주자 및 방문자는 모두 별도 해제조치 시까지 실내(일상적 사생활이나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 제외), 그리고 집회 공연 등 다중이 집합한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위반시에는 관련 법률에 따라 3백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해 감염확산 등 피해가 발생된 경우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도는 도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과태료의 경우 10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0월 13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두 번째 추가조치로 도내 사랑제일교회 행사에 참석하거나 8일과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행정명령도 내렸다. 진단검사 행정명령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5월 이태원 클럽 관련 이후 석 달 만이다.   이재명 지사는 “사랑제일교회발 집단감염이 8월 17일 기준 312명으로, 이미 지난 5월 이태원발 집단감염 277명을 넘어설 만큼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8월 7일 이후 서울 사랑제일교회의 예배, 소모임, 수련회, 캠페인, 기타 명목을 불문한 관련 모임이나 행사, 업무에 참석한 경기도민과 8월 8일과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 집회에 참석한 경기도민은 8월 30일까지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경기도 내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명한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기한 내 진단검사는 모두 무료이며, 진단검사를 거부하더라도 이후 자신으로 인해 감염이 확산되면 역학조사 과정에서 사랑제일교회 교인 여부 및 광화문 지역 방문 여부가 확인되어 행정명령 불이행죄로 처벌된다”면서 “자신으로 인한 감염과 관련된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된다는 점을 참고해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단검사 행정명령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재명 지사는 “휴가철과 맞물려 방역망이 느슨해진 틈을 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사소한 방심이 대규모 집단감염과 제2의 대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도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하기’,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아프면 쉬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 한국어
    • 경기도
    • 경기도청
    2020-09-08
  • 안전·행정 다루던 박창순 위원장이 여성·다문화에서 계획하는 일
    ©경기다문화뉴스. 박창순 위원장   어떤 이는 우리 사회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비판적 문제인식 ▲합리적 대안 제시 ▲실행력 등 3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의 한 부분이 ‘잘못됐다’,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갖는 것이 출발이고 이를 대체하는 합리적 해결방안을 찾는 능력이 그 다음이다. 여기에 이를 고치고 수정하는 구체적인 실천력이 있어야 비로소 우리 사회의 문제점 하나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박창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은 구체적으로 경기도의 이민정책을 다듬고 수정하는 의정활동을 한 적이 없다. 줄곧 안전행정위원회에 소속돼 소방 재난 등 안전관리와 자치행정, 공정경제 분야를 다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20년 가까이 지역사회에서 외국인주민과 부대끼며 살아온 세월이 그가 맡은 여성, 가족, 다문화 분야에서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27일 오전 경기도의회 성남지역상담소에서 그를 만나 다문화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를 바꾸는 3가지 능력에 대해 들어봤다.   "국가·지자체 나서 다문화 사회로 가기 위한 노력 기울여야" -이주민 차별, 장애인 차별 등 우리 사회의 차별 문제가 여전하다. “우리나라도 외국 원조를 받아야 할 만큼 살기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지금 우리에게 있다. 과거에 우리가 그러한 서러움을 경험한 바가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가진 차별과 편견은 더 심하게 느껴진다. 안타깝다. 우리는 지금 여러 나라의 문화가 혼재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 삶 자체가 다민족, 다문화 사회에 있다는 것이다.” -그 다문화 사회에서 경험한 차이는 무엇인가? “20년간 성남시 구도심에서 거주했다. 상점을 운영한 적도 있는데 외국인주민들이 수시로 오갔다. 그들의 생활과 환경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외국인주민이 전혀 다른 환경에 와서 새로운 한국 문화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거기서 오는 문화적 차이와 갈등은 편견과 차별로 이어져 작은 지역사회에서 폭발하기도 한다. 외국인주민과 내국인 간의 소통의 부재도 큰 문제다. 그들과 우리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해야 차별이 사라진다. 국가와 지자체가 나서서 다문화 사회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 “성남시의원으로 일하던 시절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민원을 경험하며 다문화가족들을 만났다. 외국인주민들이 쓰레기 분리수거, 소음 발생 등의 문화가 다르거나 인식이 부족하다 보니 지역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다. 그런데 과거를 돌아보면 우리도 60~70년대 그런 삶을 살지 않았나.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중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는 문제도 있었다. 한번은 체육활동을 하고 나서는 길에 술에 취한 외국인주민이 못으로 차량 여러 대를 긁고 지나가는 것을 발견했다. 이 사람을 모란역에서 태평역까지 쫓아가 잡았다. 큰 소란이 있었다. 어떤 이들이 시비가 붙은 두 사람이 싸우는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평소 지역사회가 온전히 성장하고 발전하는 일에 힘써 왔고 불의에 맞서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긍정적인 일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다. 내국인 남성이 집 앞에서 아내와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다. 폭행하고 살림을 부수다가 집 앞에까지 나온 것이다. 이 때 방글라데시 출신 남성이 나서서 이 내국인 남편을 뒤에서 잡았다. 저는 앞에서 이 남성을 붙잡고 함께 제압했다. 흉기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했다.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외국인주민이 용기를 낸 것이다. 또 한 번은 새벽 골목길에 작은 화재가 난적이 있는데 중국 동포가 나서서 119를 부르고 또 직접 불을 끄는 것을 봤다. 외국인주민들도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구부족 문제를 단순히 이민정책으로 해결? 긍정적이지 않아" -저출산과 생산가능인구 부족이 심화되면 이민정책으로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주민이 한국에 와서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건설업과 요식업 등의 다양한 업종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안다. 이들의 노력은 한국경제가 발전하는데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남북 분단의 현실과 4대 강국이 대립하는 한가운데에 자리한다는 특성 등이 남다르다. 거기다 특별한 한국의 산업화, 민주화 등의 역사와 사회적 특성 등을 고려할 때 다른 나라에서 살다가 온 외국인주민이 한국에 귀화해서 애국심을 갖고 국민의 일원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인지는 다른 문제다. 단순히 인구 부족 문제를 이민정책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긍정적이지 않다.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정 자녀를 비롯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공교육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시스템 하에서 평균적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이들의 공교육 탈락율이 높다. 이를 방치하면 사회부적응이 커지고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 약간의 지원과 관심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필요하다면 지자체와 시민사회 모두가 나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국에도 몽골 다문화가족이 많은데 몽골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안다. “2016년경 경기도의회 몽골친선연맹의 일원으로 몽골 다르한에 간 적이 있다. 안전행정위원회에 소속돼 있었기 때문에 소방서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봤는데 몽골 제2의 도시에서 1950년대에나 쓸 법한 러시아제 차량을 소방차로 이용하고 있어 충격을 받았다. 긴급구호차량은 재난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는 것이 생명인데 그런 차들로 일이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그때 경기도소방본부 정비창에 내구연한이 지나 폐차를 기다리는 구급차와 소방차가 생각났다. 우리가 보기엔 다소 오래됐지만 정비를 잘 하면 깨끗하고 좋은 장비임에 틀림없다. 그 차들을 몽골에 보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국내로 돌아와 차량 기증을 추진했지만 관련 규정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다. 관련 공무원들도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하는 반응이었다. 우리에겐 귀찮은 일일지 모르나 그들에게는 절실한 일이다. 조례를 새로 제정하는 등 규정을 만들어 다음해부터 구급차와 소방차를 몽골에 기증했다. 경기도가 기증한 구급차로 2017년 상반기에만 몽골 다르한의 교통사고와 재난사고 현장에서 1,000명에 이르는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는 감사의 말을 전해 들었다. 기쁘고 감격스럽다.” 관련 규정도 없고 관계자들도 부정적인 일을 추진하는 데는 엄청난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다. 박창순 위원장은 이러한 순간에 ▲비판적 문제인식 ▲합리적 대안 제시 ▲실행력 등 3가지를 발휘했다. 그럼 아직도 올바른 다문화사회를 만들어가는 길 위에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에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착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조사하는 연구과제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우리 사회 다문화의 실태를 알고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치인들이 먼저 인식해야 제도적인 개선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뭐든지 관심이 중요합니다. 비판적 문제를 인식했다면 대안을 만들고 이를 고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 합니다. 이제 한국사회도 다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감싸 안을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되지 않았나요?”<오마이뉴스 동시 게재>   송하성 기자  ©경기도의회. 2017년 소방차를 기증하기 위해 몽골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의원들. 왼쪽에서 두번째가 박창순 위원장.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박창순 위원장.
    • 한국어
    • Hot Issue
    • 인터뷰
    2020-09-07
  • Продление периода 2 этапа социального дистанционирования по Корее и в столичном регионе
    ©질병관리본부   В связи с высокой опасностью заражения Ковид 19, под новым призывом "Необходимо совместное участие каждого гражданина ради своей семьи, коллег, соседей" 4 сентября было объявлено о продлении периода 2 этапа социального дистанционирования по Корее на 2 недели, с 7-20 сентября, а также продление периода усиленного 2 этапа социального дистанционирования по столичному региону - на 1 неделю, с 7-13 сентября.   Думаю, следует напомнить, что усиленные правила профилактики по столичному региону: Сеул, Инчон и провинция Кёнгидо состоят из следующих пунктов.   - Во всех заведениях общепита, такие как кафе, бары, фастфуд, пекарни и тп. разрешается обычное время работы до 21:00;   с 21:00 до 5:00ч следующего дня разрешается только упаковка и еда на вынос. - Все кофейням франчайзингового типа независимо от времени работы разрешается работать только на вынос.   При этом в заведениях общепита и кофейнях франчайзингового типа следует вести контроль за посетителями и сбор списка посетителей с точным указанием имени и номера телефона клиента, который хранится в течение 4 недель и потом аннулируется.   В свою очередь, посетители должны правильно указать свое имя и номер телефона, представив удостоверение личности. При этом и работники и посетители обязательно должны быть в масках постоянно, исключение - во время приема пищи.   Расстояние между столами должно быть 2м(минимум 1 м), чтобы посетители, ожидающие упаковку или заказ на вынос, могли находиться на безопасном расстоянии 2м (минимум 1м).   - Во всех закрытых спортивных помещениях, таких, как спортзалы, бассейны, бильярдные, танцзалы, центры для аэробики, йоги, фитнеса, пилатеса, центры для игры в гольф, бадминтон, боулинг, сквош, большой и настольный теннис и т.п., - запрещены скопления людей.   - Во всех учебных центрах, где количество учащихся составляет 10~300чел, разрешены только заочные занятия, а в книжных залах, учебных кафе 스터디카페 запрещено скопление людей;   - В учебных центрах, где одновременно занимаются не более 9чел, обязательное соблюдение мер профилактики: запись посетителей, измерение температуры, ношение масок, дистанция между учащимися 2м (минимум 1 м).   - Посещение санаториев запрещено.   - Центрам защиты и социальным приютам для пожилых рекомендован отпуск.   Также, 4 сентября в Кёнгидо вышел административный приказ, ограничивающий прием пищи в круглосуточных магазинах 편의점 провинции в определенные часы, на период с 4 сентября до момента отдельной отмены.   Данный административный приказ распространяется на владельцев, сотрудников и пользователей 11,857 круглосуточных магазинов в Кёнгидо, а продажа еды и напитков за закрытыми или открытыми столиками при круглосуточных магазинах ограничена с 21:00 до 5:00 ч.   следующего дня. Кёнгидо рассматривает действия между продавцами и покупателями по покупке и продаже в круглосуточных магазинах, в широком смысле как скопление людей. Посетителям также не разрешается в одно время есть за столом в помещении или за пределами круглосуточного магазина.   В случае нарушения данного приказа, в соответствии с «Законом о профилактике и лечении инфекционных заболеваний»   может быть наложен штраф: на владельца в размере до 3 млн. вон, на посетителя- до 100 тыс вон. Штрафы вводятся с 13 октября до срока руководства.   Просьба внимательно ознакомиться и соблюдать данные правила Я считаю, что мы, мигранты Кореи, в это нелегкое для всех время также должны принять активное участие в общественной жизни страны , в первую очередь соблюдая установленные правила дистанционирования.   코로나 19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가족, 동료, 이웃을 위해 모든 시민의 공동 참여가 필요하다"라는 새로운 지침에 따라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2 단계 기간을 9 월 9 일부터 13 일까지 1 주일 연장됐습니다.   수도권 (서울, 인천, 경기도)에 대한 강화 된 예방 규칙은 다음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페, 호프집, 패스트푸드점, 빵집 등 정상 영업시간은 21:00까지 허용됩니다.   21:00부터 다음날 5:00까지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합니다.   -모든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은 영업시간에 관계없이 테이크아웃 만 가능합니다.   동시에 식당과 프랜차이즈 커피 하우스에서는 방문객을 모니터링하고 고객 명과 전화번호를 정확히 표시하여 출입자 명부를 관리해야 하며, 이는 4주간 저장 후 폐기됩니다. 방문자는 신분증을 제시하여 이름과 전화번호를 정확하게 제공해야 합니다. 동시에 직원과 이용자객은 식사를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테이블 사이의 거리는 2m (최소 1m)로 포장이나 테이크아웃을 기다리는 이용객이 2m (최소 1m)의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내체육시설(수영장, 당구장, 볼룸, 에어로빅, 요가, 피트니스, 필라테스, 골프 센터, 배드민턴, 볼링, 스쿼시, 테니스, 탁구 등 모든 실내 스포츠 시설)은 집합금지   -학생수가 10 ~ 300 명인 모든 교육시설에서는 통신 수업만 허용되며, 독서실, 스터디 카페는 집합금지   - 학원에서는 9명 이하 동시에 참여하는 방문객 기록,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학생들 사이의 거리는 2m (최소 1m)입니다.   -요양소 방문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노인 보호 센터 및 사회 복지 시설은 휴무를 추천합니다.   또한 9월 4일 경기도에서는 9월 4일부터 별도 취소 시점까지 일정 시간 동안 편의점 음식 섭취를 제한하라는 행정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행정 명령은 경기도내 11,857개 편의점 사업주, 직원 및 이용자에게 적용되며, 편의점의 실내 또는 개방 테이블에서의 음식 및 음료 판매는 21:00부터 익일 5:00까지 제한됩니다.   경기도는 편의점에서 사고파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행동을 넓은 의미에서 사람들의 군중으로 봅니다. 또한 이용객은 실내 또는 편의점 외부 테이블에서 동시에 식사를 금지됩니다.   이 명령을 위반하는 경우 "감염병 예방 및 치료에 관한 법률"에 의거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소유자에게는 최대 300만원, 방문객에게는 최대 10만원이 부과됩니다. 벌금은 10월 13일부터 리더십 임기로 도입됩니다.   이 규칙을 주의 깊게 읽고 따르시길 바랍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에서 고주하는 이주민 여러분도 먼저 확립 된 거리의 규칙을 지키며 국가의 공적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한다고 간주합니다.   김엘레나 경기SNS외국인기자단          
    • 한국어
    • 경기도
    • 경기도청
    2020-09-07
  • 防疫等级2等级延长并强化,晚上9点后餐厅、咖啡厅只能提供打包送餐服务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在8月28日中央防疫对策本部举行的新闻发布会上,相关负责人宣布从8月16日开始的防疫等级“社会距离”2等级在原本预定结束的8月30日起继续延长一个星期,但是由于过往的近两个星期内,新冠肺炎确诊人数并没有得到有效控制,将加强防疫措施,可称为“社会距离2.5等级”。 近期每日确诊人数都超过200人,并且没有减少的趋势   首先连锁咖啡店只允许打包和送餐(营业时间无关),而且在打包饮料时也需要做好人员登记,来访人员需要保持2米(最少1米)的距离;此外其他的餐厅和面包店等只可以在白天营业,晚上9点至第二天5点只允许提供打包和送餐服务。 其次,对健身房、桌球场、高尔夫练习场等室内体育设施等也下达了禁止人员聚集的处置;在补习班方面,除了目前已经禁止人员聚集的大型补习培训班之外,首都圈内的所有补习培训班也只能进行不见面课程。另外,为了尽可能降低死亡率高的高龄群体的感染率,疗养院和疗养设施都将禁止会面,老年人使用率高的保护中心和高温休息室都建议关闭。   笔者在整理以上强化的防疫措施内容时,心情是沉重的。在27日公布的8月26日确诊人数高达441名,是自新天地教会事件爆发(3月7日,483人)以来最高的确诊人数,而昨日的确诊人数也达到371名。  由于疫情的再次扩散,防疫等级期间也不得不延长,而且如果还得不到控制,防疫等级可能还会提升到第3级,经济将会受到更严重的影响。在这样疫情反弹需要控制的关键时刻,我们每个人都应该做好防疫措施,尽量少出门,少见面,出门时戴好口罩,勤洗手,听政府的指示遵守好各种防疫守则,从自己做起,才能尽早地控制好疫情,希望各位一同努力,尽快迎来恢复正常生活的那一天。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관계자들은 16일부터 시작된 방역등급 사회적 거리두기 2등급을 당초 예정됐던 30일보다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주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 2.5등급'으로 격상하여 방역조치를 더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매일 확진자 수는 모두 200명을 넘어 감소 추세가 없다고 밝혔다.    우선 프랜차이즈 커피숍은 포장 및 배달(영업시간 무관)만 허용하고 음료 포장 시에도 인원 등록이 잘 돼 있어야 하며 방문객은 2m(최소 1m)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 다른 식당과 빵집 등은 낮에만 영업을 할 수 있고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5시까지는 포장 및 배달 서비스만 허용된다.    다음으로 헬스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해 인원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 학원에서는 현재 인원이 모이는 것이 금지된 대형 학원을 제외한 수도권 내 모든 학원은 비대면 수업만 할 수 밖에 없다.    또 사망률이 높은 고령층의 감염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면회가 금지되고 노인 이용률이 높은 보호센터와 휴게실도 폐쇄를 권고했다. 이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 내용을 정리하면서 필자는 마음이 무거웠다. 27일 발표된 8월 26일 확진자 수는 441명으로 신천지교회 사건(3월 7일483명) 이후 가장 많았고 어제도 371명이었다. 다시 바이러스 확산으로 방역강화 기간도 길어질 수밖에 없고, 제대로 통제되지 않으면 3단계로 격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경제는 더욱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이런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통제가 필요한 이 중요한 시점에 우리는 반드시 방역 조치를 잘 따라야 한다. 가급적 외출과 모임을 삼가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꼭 쓰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그리고 정부의 지시대로 각종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우리 모두가 재확산 사태가 빨리 통제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루 빨리 정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필자는 간절히 바란다!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 한국어
    • 경기도
    • 민간단체
    2020-09-01
  • 배제없는 재난기본소득 시민들이 만들자
               
    • 한국어
    • 경기도
    • 경기도청
    2020-08-26
  •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제작, 코로나19 예방수칙(카자흐어)
      이주민이 참여하는 코로나 19 예방’ 동영상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일상생활 속 거리두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하기 ▷주기적으로 환기하기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 ▷보건소 안내    
    • 한국어
    • 행사
    • 캄보디아어
    2020-08-26
  • 两周期间(8.16~)首尔·京畿道地区 保持社交距离提升为二级
    • 中文
    • 福利
    2020-08-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