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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건가다가, 다양한 가족을 위한 특별한 사업 운영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가족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  ◆‘별헤는 밤 다가족 캠핑’은 다문화가족들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 및 가족관계 친밀감 향상을 위해 가족 글램핑과 에버랜드 놀이체험을 진행한다.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드림업은 로봇과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천시 거줘 초등학생이라면 누누가 참여할 수 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이 후원하는 결혼이민자 취업교육은 국가기술자격증반 수강생을 추가로 모집한다. 헤어미용과 네일아트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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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저소득 이주민 자녀 위한 기저귀 전해요”
    <사진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지난 10월 21일 NGO단체 해피기버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후원물품은 기저귀 5단계 50박스, 6단계 50박스로 구성됐다.   이 물품은 수원 지역의 저소득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수급자 등 취약계층 100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경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신 해피기버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피기버는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자립 의지를 심어주고, 새로운 삶을 찾아주기 위해 설립된 공익 활동 단체이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수원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수원시다문화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들과 선주민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갈 수 있도록 많은 사업과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에는 약 3,700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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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수원에서 떠나는 즐거운 한국문화체험!
    <사진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10월 5일부터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한국문화체험사업으로 도자기공예, 규방공예, 손님음식상차림과 랜선으로 떠나는 온라인 궁궐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한국문화체험은 외국인주민들이 전통 한국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에 제한이 있어 대면과 비대면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면 프로그램의 경우 참여자들이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강사의 시범과 질의응답으로 소통하며 진행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랜선으로 떠나는 온라인 궁궐투어’는 각 가정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으며 VR과 교육 자료를 활용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이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직접 현장에 갈 수 없어 아쉽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니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오랜만에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다”며 “온라인 수업으로 참여할 때는 질의응답이 어려웠는데 강사님과 바로바로 소통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종순 센터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사람이 함께 모일 수 없고 활동에 제한이 많지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한국 생활 정착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문화체험사업은 프로그램 별 4회기로 계획되어 10월 말까지 진행됐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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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삼성전자서비스, 이주배경청소년 자립 후원
    <사진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삼성전자서비스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청소년 80명에게 교육지원금 2400만원을 전달했다.   교육지원금 후원은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회사가 매칭 그랜트해 지원하는 제도다. 2020년 경기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 50명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전국 80명으로 대상 지역과 인원을 확대했다.   또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9월 14일부터 3개월간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IT 활용 교육 과정인 '비전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비전 클래스'에는 삼성전자서비스 전문강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PPT, 엑셀 등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 △컴퓨터 기본 점검 등 IT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중이다. 코로나19로 IT 활용 능력 등 비대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학업 및 취업 경쟁력에 실직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이며 수강생들도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네팔 국적의 하승빈(19세) 수강생은 “학업과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컴퓨터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내 꿈을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청소년기에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심리적 불안을 느끼기 쉬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심리 상담과 치료도 지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 연간 100여명의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이 삼성전자서비스의 지원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음악·미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받고 있다.   김정훈 삼성전자서비스 상생팀장(상무)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께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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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청소년기 자녀-부모, 건강한 관계 형성해요
    <사진 여주시가족센터>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청소년기 자녀(12~17세)와 부모를 대상으로 ‘전지적 부모 시점’을 진행했다.   ‘전지적 부모 시점’은 12~17세 청소년기 자녀와 부모 간 긍정적이고 친밀한 의사소통 기술과 청소년기 자녀의 이성교제 지도 방법, 디지털 성범죄 및 대처방안 등 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   또한, 55만 카페 유튜버, 경찰공무원, 사회복지사, 운동선수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현직 종사자들의 유익하고 재미있는 특강을 통해 부모-자녀가 함께 직업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A가정은 “판에 박힌 교과서적인 내용보다는 실제 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및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가정은 “아이와 함께 교육을 들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서 좋았고, 같은 고민을 한 엄마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 센터장은 “소통교육, 성교육, 직업 특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청소년기 자녀를 둔 많은 부모님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가족센터는 2021년 10월 13일부터 「2021년 가족사업안내」 개정에 따라 기관 명칭이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여주시가족센터'로 변경되었으며, 여주시 모든 가족에게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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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모든 어린이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울림이 되는 따듯한 소리”
    <사진 경기다문화뉴스> <사진 경기다문화뉴스> <사진 경기다문화뉴스>   양평에서 독서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10월 30일 저녁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디오 도서관 ‘마음을 들려주는 목소리’ 제작발표회 및 감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   ‘오디오 도서관’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를 접하지 못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목소리의 낭독을 통해 주제별 연령별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식과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서 취약 계층과 언어적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여러 장르의 동화를 선정해 낭독하고 음성녹음을 진행해 QR코드 오디오북을 제작 했다.   센터 언어발달지도사인 신혜진, 이진숙 선생님의 우연한 대화에서 제작이 시작됐다.   오디오 도서관 제작을 위해 관내외 다양한 국적과 연령, 직업을 가진 2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나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는 책이 될 수 있다는 나눔과 기여의 행복 뿐 아니라 낭독 본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은 180권의 오디오북 QR코드에 수록돼 그동안 ‘읽는 것’이 당연했던 책을 ‘듣는’ 책 문화로 형성할 수 있었다.   특히, 코로나 시대 거리두기로 인한 듣기활동의 저하로 언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담화능력 향상과 잃어버린 목소리의 세계를 찾아주고자 양평교육지원청, 양평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한 관내 여러 기관이 응원의 마음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낭독봉사자들의 낭독과 공연, 재능기부증서 수여식,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됐다.   정홍열 아신대학교 총장은 “요즘 우리 아이들은 전과 달리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동화를 잃어버린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그런데 센터에서 아주 특별한 오디오 도서관을 만들었다. 이런 활동이 바로 지역사회를 진정으로 돕고 또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기억을 나누는 아름다운 기회라고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발간을 12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령의 주민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성과가 놀랍고 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은 “3천부를 제작했는데 벌써 동이 났다고 한다. 양평군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며 “박우영 센터장을 비롯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우영 센터장은 “수개월에 걸쳐 많은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오디오도서관을 만들었다”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며 오디오북 낭독봉사를 해주신 재능기부자분들과 아낌없는 응원과 도움을 주신 관내 여러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러한 노력이 많은 이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페이스북, 유튜브, 줌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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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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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건가다가, 다양한 가족을 위한 특별한 사업 운영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가족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  ◆‘별헤는 밤 다가족 캠핑’은 다문화가족들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 및 가족관계 친밀감 향상을 위해 가족 글램핑과 에버랜드 놀이체험을 진행한다.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드림업은 로봇과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천시 거줘 초등학생이라면 누누가 참여할 수 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이 후원하는 결혼이민자 취업교육은 국가기술자격증반 수강생을 추가로 모집한다. 헤어미용과 네일아트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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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저소득 이주민 자녀 위한 기저귀 전해요”
    <사진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지난 10월 21일 NGO단체 해피기버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후원물품은 기저귀 5단계 50박스, 6단계 50박스로 구성됐다.   이 물품은 수원 지역의 저소득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수급자 등 취약계층 100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경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신 해피기버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피기버는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자립 의지를 심어주고, 새로운 삶을 찾아주기 위해 설립된 공익 활동 단체이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수원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수원시다문화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들과 선주민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갈 수 있도록 많은 사업과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에는 약 3,700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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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수원에서 떠나는 즐거운 한국문화체험!
    <사진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10월 5일부터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한국문화체험사업으로 도자기공예, 규방공예, 손님음식상차림과 랜선으로 떠나는 온라인 궁궐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한국문화체험은 외국인주민들이 전통 한국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에 제한이 있어 대면과 비대면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면 프로그램의 경우 참여자들이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강사의 시범과 질의응답으로 소통하며 진행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랜선으로 떠나는 온라인 궁궐투어’는 각 가정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으며 VR과 교육 자료를 활용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이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직접 현장에 갈 수 없어 아쉽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니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오랜만에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다”며 “온라인 수업으로 참여할 때는 질의응답이 어려웠는데 강사님과 바로바로 소통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종순 센터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사람이 함께 모일 수 없고 활동에 제한이 많지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한국 생활 정착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문화체험사업은 프로그램 별 4회기로 계획되어 10월 말까지 진행됐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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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삼성전자서비스, 이주배경청소년 자립 후원
    <사진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삼성전자서비스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청소년 80명에게 교육지원금 2400만원을 전달했다.   교육지원금 후원은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회사가 매칭 그랜트해 지원하는 제도다. 2020년 경기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 50명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전국 80명으로 대상 지역과 인원을 확대했다.   또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9월 14일부터 3개월간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IT 활용 교육 과정인 '비전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비전 클래스'에는 삼성전자서비스 전문강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PPT, 엑셀 등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 △컴퓨터 기본 점검 등 IT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중이다. 코로나19로 IT 활용 능력 등 비대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학업 및 취업 경쟁력에 실직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이며 수강생들도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네팔 국적의 하승빈(19세) 수강생은 “학업과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컴퓨터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내 꿈을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청소년기에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심리적 불안을 느끼기 쉬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심리 상담과 치료도 지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 연간 100여명의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이 삼성전자서비스의 지원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음악·미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받고 있다.   김정훈 삼성전자서비스 상생팀장(상무)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께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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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학생 장학금’
    <사진 (사)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   ㈔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가 수원지역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의 중고등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시에 장학금 750만 원을 기탁했다.   ㈔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는 27일 오전 10시 수원시청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을 방문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이미경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이석희 ㈔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수원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각 30만 원씩 총 600만 원,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 5명에게 각 30만 원씩 총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권선구 당수로48번길 160-28)는 지난 2018년 1월 수원시와 ‘장학사업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사회적 배려계층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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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청소년기 자녀-부모, 건강한 관계 형성해요
    <사진 여주시가족센터>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청소년기 자녀(12~17세)와 부모를 대상으로 ‘전지적 부모 시점’을 진행했다.   ‘전지적 부모 시점’은 12~17세 청소년기 자녀와 부모 간 긍정적이고 친밀한 의사소통 기술과 청소년기 자녀의 이성교제 지도 방법, 디지털 성범죄 및 대처방안 등 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   또한, 55만 카페 유튜버, 경찰공무원, 사회복지사, 운동선수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현직 종사자들의 유익하고 재미있는 특강을 통해 부모-자녀가 함께 직업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A가정은 “판에 박힌 교과서적인 내용보다는 실제 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및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가정은 “아이와 함께 교육을 들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서 좋았고, 같은 고민을 한 엄마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 센터장은 “소통교육, 성교육, 직업 특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청소년기 자녀를 둔 많은 부모님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가족센터는 2021년 10월 13일부터 「2021년 가족사업안내」 개정에 따라 기관 명칭이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여주시가족센터'로 변경되었으며, 여주시 모든 가족에게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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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모든 어린이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울림이 되는 따듯한 소리”
    <사진 경기다문화뉴스> <사진 경기다문화뉴스> <사진 경기다문화뉴스>   양평에서 독서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10월 30일 저녁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디오 도서관 ‘마음을 들려주는 목소리’ 제작발표회 및 감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   ‘오디오 도서관’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를 접하지 못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목소리의 낭독을 통해 주제별 연령별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식과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서 취약 계층과 언어적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여러 장르의 동화를 선정해 낭독하고 음성녹음을 진행해 QR코드 오디오북을 제작 했다.   센터 언어발달지도사인 신혜진, 이진숙 선생님의 우연한 대화에서 제작이 시작됐다.   오디오 도서관 제작을 위해 관내외 다양한 국적과 연령, 직업을 가진 2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나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는 책이 될 수 있다는 나눔과 기여의 행복 뿐 아니라 낭독 본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은 180권의 오디오북 QR코드에 수록돼 그동안 ‘읽는 것’이 당연했던 책을 ‘듣는’ 책 문화로 형성할 수 있었다.   특히, 코로나 시대 거리두기로 인한 듣기활동의 저하로 언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담화능력 향상과 잃어버린 목소리의 세계를 찾아주고자 양평교육지원청, 양평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한 관내 여러 기관이 응원의 마음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낭독봉사자들의 낭독과 공연, 재능기부증서 수여식,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됐다.   정홍열 아신대학교 총장은 “요즘 우리 아이들은 전과 달리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동화를 잃어버린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그런데 센터에서 아주 특별한 오디오 도서관을 만들었다. 이런 활동이 바로 지역사회를 진정으로 돕고 또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기억을 나누는 아름다운 기회라고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발간을 12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령의 주민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성과가 놀랍고 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은 “3천부를 제작했는데 벌써 동이 났다고 한다. 양평군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며 “박우영 센터장을 비롯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우영 센터장은 “수개월에 걸쳐 많은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오디오도서관을 만들었다”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며 오디오북 낭독봉사를 해주신 재능기부자분들과 아낌없는 응원과 도움을 주신 관내 여러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러한 노력이 많은 이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페이스북, 유튜브, 줌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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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 봉사자들, ‘자랑스러운 남양주인상’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대표 성공회 이정호 신부)의 이주민 봉사자들이 지난 10월 27일 ‘자랑스러운 남양주인상’을 수상했다.    방글라데시 출신 세 명의 이주노동자인 자한길 알럼, 샐림, 호세인 모함마드 벨라옛이 수상자이며, 시상식은 남양주시 금곡동 Remember1910 이석영 광장에서 31명의 수상자와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들은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긴급지원 활동과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이주민들의 코로나19 선제검사 독려 및 백신 접종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샬롬의 집’ 자한길 알럼은 지난 2009년부터 남양주시 마석가구공단의 서남아시아설날축제를 기획하는 등 문화기획자로서 외국인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한 각종 문화 복지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특히 2016년부터 ‘한국-방글라데시 청소년 국제협력캠프’를 비롯한 외국인지원 및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해왔다.    ‘샬롬희망봉사단’인 샐림, 호세인 모함마드 벨라옛은 2017년부터 남양주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은 주말과 휴일마다 ‘샬롬의 집’ 봉사자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이주민 등 소외계층을 위한 긴급 생필품 지원 나눔 활동과 미등록외국인의 백신 접종 예약접수 상담, 그리고 올해 8월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외국인주민 통역 및 안내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 대표 이정호 신부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특히 모두의 안전을 위한 방역 활동에 앞장서준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들을 통해 이주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더욱 변화되고 이주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우리의 인권 의식도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샬롬의 집’ 관계자는 “선주민과 이주민을 구분하지 않고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이들의 꾸준한 노력에 감명받았다”면서 “이주민 봉사단인 ‘샬롬희망봉사단’을 중심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복지자원 연계, 문화행사 개최와 각종 상담·교육 등 문화교육복지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하는 ‘샬롬의 집’ 봉사활동에 참여 또는 지원하고자 하는 모든 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 031-571-2005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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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코로나로 지친 엄마 마음 챙겨요“
    <자료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상담사업 집단상담으로 ‘코로나로 지친 엄마들을 위한 마음챙김’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 대상이며, 3회기 모두 참가자에게 우선권을 준다.   참여자 가정에서 비대면 온라인 강좌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8일까지 선착순 8명 신청(http://naver.me/Fgiu1JIA)받는다. 프로그램은 ▲1회기(11월 10일) ‘엄마를 위한 마음돌봄’이란 주제로 자동적 양육, 초심자의 마음양육,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기가 진행된다. ▲2회기(11월 17일)는 ‘엄마를 위한 마음챙김’이란 주제로 양육스트레스에 응답하기 vs 반응하기, 양육패턴과 도식, 갈등과 양육에 대해 알려주며 ▲3회기(11월 24일)는 ‘엄마를 위한 마음 이음’으로 사랑, 그리고 사랑의 한계, 마은드풀 페이런팅, 매번 새로운 시작에 대해 교육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센터 가족상담교육팀(031-555-8261)으로 하면 된다.   한편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들의 행복공동체 실현을 위해 소통 존중 전문성을 핵심가치로 가족상담, 가족교육, 아이돌봄, 가족문화조성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이중언어환경조성, 방문교육서비스, 사례관리 등의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자립지원 및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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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문화로 소통하며 다문화감수성 높이고, 지역사회 화합 다져요”
    <사진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20일 ‘문화소통프로그램 소소한 동행’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문화소통프로그램 소소한 동행’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과 사회단체(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 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문화소통프로그램 소소한 동행’은 10월 2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목공체험, 사과농원 체험, 문화.예술공연 관람, 음식나눔봉사 등의 프로그램을 11월 24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로 진행한다.   특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단체회원들의 다문화감수성 향상과 결혼이민자들의 사회적 지지기반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정숙 센터장은 “소소한 동행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더불어 동두천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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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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