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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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南杨州市全体市民共同参与的春季活动“迎春家庭庆典!”
    <자료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南杨州市多元文化家庭健康家庭支持中心(中心长李珠艳)迎接韩国的5月家庭月,为生活在南杨州市的一般家庭和多元文化家庭以及包括外国人在内的所有市民举办迎春家庭在线庆典活动。   旨在为解除因新冠肺炎而不能放松自如地外出活动所导致的各种压力,让市民们通过参加庆典和家人一起体验丰富多彩的活动,使其能够度过一个幸福而愉快的家庭月。   另外中心还希望通过本次庆典活动,进一步宣传中心并介绍中心提供的各项服,让更多的南杨州市民了解该中心并积极参加中心的活动,以此来扩大南杨州市民利用中心的参与度。 庆典活动共包括三个内容。第一是“看看谁能找到中心?”。第二是“和家人一起娱乐!”,第三是“恩爱夫妻要平等!” 该庆典为了诱发参加者的兴趣,除了以不见面形式进行的在线特别讲座外,还同时进行各种体验活动,例如“装饰我家厅园”和“多元文化传统游戏”及“房间里的世界之旅”等。面向多元文化家庭进行的“恩爱夫妻要平等!”活动也是除了在线讲座“我们是平等夫妇”外,还提供了韩国传统小吃“制作美味点心”活动。 庆典活动将于5月6日(星期四)至5月16日(星期日)举行,为期10天。由于这是第一次进行的在线大型庆典,中心长和全体职员基于现有的线下庆典活动经验,为庆典的成功举办,同心协力积极准备而付出了全部心血。因此,中心对这次庆典的期望比任何时候都很高。 中心负责人说:“通过这次庆典,向社区居民大力宣传中心,让更多的南杨州市民知道中心并了解中心提供的各种服务,从而希望能扩大用户范围,为将本中心成为京畿道南北部的主要重点机关奠定坚实的基础。” 要想了解更多的详情请参考该中心门户网站https://www.liveinkorea.kr,  https://nyjfc.familynet.or.kr 或与中心电话031-553-8211联系即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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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아동 청소년 입양가정 교육재정 지원 위한 노력, “결국은 가족이 답이다”
    <사진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박창순)는 지난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351회 임시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19일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에서는 ▲경기도 청소년활동 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용성의원) ▲경기도 교육재정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리의원) ▲경기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김미리의원) ▲경기도 입양가정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장태환의원)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박창순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중앙정부는 어린이집 방역 강화를 위해 2분기 중 전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무척 반가운 소식이지만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만큼 집행부에서도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여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 회의에는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에 처음 선임된 백현종 도의원이 참석했다. 비대면 청소년 활동 지원 플랫폼 구축 먼저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레안’이 논의됐다.   이 개정안은 코로나 이후 청소년센터 등 대면활동을 기반으로 한 도내 청소년시설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온라인상 청소년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적 플랫폼을 구축하고,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필요성에 의해 제안되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등 자기주도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활동의 통합적 온라인 이용지원 신설, 청소년지도사의 처우개선,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구체화 및 보조금 반환 규정 정비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용성 의원은 “최근 각종 연구에서 코로나 이후 청소년 활동 위축으로 우울과 불안 등의 증세가 높아졌다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기존 청소년 활동에 대한 정보제공 중심의 ‘e청소년’ 등으로는 비대면 청소년 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어 경기도만의 특화된 쌍방항 소통과 비대면 참여가 가능한 플랫폼 마련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교육재정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교육재정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통과됐다. 이 개정 조례안은 경기도가 능동적으로 교육협력지원사업의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교육협력지원위원회’의 운영 개선을 통해 위원회가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위원회 위원 구성에 있어 형평성을 확보하고자 제안됐다.   개정 조례안에는 조례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교육비특별회계’, ‘교육협력지원사업’을 추가로 정의하고, 교육협력지원위원회의 부위원장을 위원중에서 호선하고 위촉직 위원 구성에 있어 교육감의 추천을 받아 위촉하는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동 급식 지원 조례안 사각지대 방지 역시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도 이날 상임위 심사를 원안 통과했다.   이 제정안은 18세 미만 아동 중 저소득층 등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에 대한 급식지원을 체계적으로 규정한 것으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제안되었다.   아동급식은 각 시군에서 자체 조례를 마련하여 시행하고는 있으나, 국비가 아닌 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임에도 보건복지부 매뉴얼에 의하도록 되어 있어 그동안 도 자체에서 제도상 보완사항이 있어도 반영하기가 어려운 구조였다.   이에 김미리 의원은 시군 아동 급식지원에 대한 현황파악과 통계 관리, 지도ㆍ감독 등을 제정하고, 필요시 도 차원에서 별도 지침을 만들어 급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김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 아동 급식의 매식비 금액이 끼니당 6천원이어서 물가수준에 맞추어 현행화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청하여 이번 2차 추경에 1천원씩 인상되는 안이 반영되었다”며 “이번 조례안은 그 연장선상에서 경기도에서 아동 급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고, 경기도의 우수한 농산물 중심으로 식재료가 공급되도록 하는 등 아동급식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입양가정 및 입양가정 자조모임 지원 장태환(의왕2, 더민주)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입양가정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19일 가결되었다.   이 조례안은 건강한 입양문화 조성 및 입양아동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입양가정 지원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실태조사, 교육, 홍보 등을 통해 입양관련 정책을 활성화시키며, 입양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하여 자조모임 지원근거를 규정했다.   장태환 의원은 “입양은 가족이 탄생하는 축복받아야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는 아직까지도 입양 문화가 안착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특히 최근 발생한 ‘양천입양아동학대사건’을 입양가정의 문제라는 부정적인 시선에 입양가정들이 마음에 상처받고 뒤편에 숨겨지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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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지역사회 외국인주민의 복리를 위해 오늘도 열일하는 수원시!
    <사진 수원시>   수원시는 지난 4월 15일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1년 다문화 유관기관 온라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수원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지원을 위해 ‘2021년도 2분기 주요 정책(사업)’ 등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2차 경기도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2021년 외국인 긴급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한가족 축제 ▲결혼이민자 영유아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 등이 중점 논의됐다.   이 밖에 다문화한가족축제(5월 개최 예정), 결혼이민자 영유아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등에 관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련부서 공무원과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YWCA,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다누리콜 경기수원센터, 수원시 이주민센터다문화 등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주민 자동차 관리 의무사항 안내 수원시가 관내 외국인 대상으로 자동차 관리 의무사항에 대해 중국어·영어로 된 외국어 안내문을 제작·홍보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차주들이 제때 의무보험에 가입하고, 자동차 종합검사를 하도록 하기 마련됐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거주 외국인 수가 늘어나면서 외국인 소유 차량도 증가해 외국인 대상으로 자동차 관리 의무사항을 안내할 필요가 제기됐다.   수원시 등록 외국인 중 57%가량이 중국 국적자이기 때문에 중국어 안내문이  필요하다며 맞춤형 홍보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중문 2000부, 영문 2000부 등 총 4000부를 제작, 4월 30일까지 자동차 민원 관련 부서와 시·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한다. 민원인이 방문했을 때 홍보를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이주민센터·중국동포문화복지센터·수원출입국외국인청·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외국인민원센터 수원센터 등 외국인 관련 6개 기관에는 종이·전자 홍보물을 함께 배부한다.   또한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자동차매매조합에는 5월 중 배부할 예정이다.   주요 홍보 내용에는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자동차 종합검사에 대한 법적 의무사항과 위반 시 과태료 산정 방식, 금액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의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률, 종합검사 수검률 향상은 물론, 자동차 관리 의무사항 위반에 따른 과태료 징수율 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6월 중으로 베트남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제작해 추가 발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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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미얀마 민주화 지지하는 한국 위해 또 연대를 표명하기 위해 기꺼이 헌혈할 것”
    <사진 수원이주민센터>   수원이주민센터 및 미얀마 커뮤니티 관계자들은 현재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수원역 11번 출구 인근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수개월 전 1인 시위부터 시작된 이 피켓시위는 최근 미얀마 청년과 수원시민이 함께하는 현혈 릴레이 집회로 확대됐다.   헌혈 행사는 한국시민의 지지와 응원에 감사를 표하고 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함께 피를 나누며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기자는 지난 4월 25일 현장에 나가 피켓시위를 취재했다. 마침 이날 헌혈을 한 미얀마 청년 표윈뚜 씨는 “미얀마의 쿠데타에 화가 나서 매주 피켓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이 미얀마 민주화를 적극 지지하는 것에 감사하고 봉사하기 위해 헌혈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 킨 메이타 수원이주민센터 대표<사진 아래 맨 오른쪽>를 만나 미얀마의 현재 상황에 대해 질문했다. -미얀마의 현재 상황은 어떤가? “여전히 상황이 심각하다. 더 나아진 것이 없다.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한가지 기대를 갖게 하는 소식은 미얀마 민주진영이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반정부 시위대 등이 참여하는 국민통합정부를 출범시켰다는 것이다. 통합정부가 전세계가 인정하는 정부가 되기를 원한다. 군부를 몰아내야 이번 사태가 끝날 것이다” -수원역에서 매주 진행하는 피켓시위는 어떤 의미인가? “수원역에서 하는 시위는 미얀마 국민과 우리가 함께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의 목소리가 수원역에서 전세계에 울려퍼지기를 바란다. 미얀마 국민, 미얀마 재외국민 등 모두 어려운 상태에 있지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군부가 폭력을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우리가 입고 있는 티셔츠에 ‘연합군(Federal Army)’이라고 씌어 있지만 이는 군부에 맞서 함께 폭력을 행사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평화적인 연합군이다. 물론 당장 군부가 시민을 죽이고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무력으로 맞서는 시민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평화적인 시위이다” -그밖에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미얀마시민들과의 연대를 위한 경기수원지역 간담회를 지난 4월 18일 시작했다. 미얀마 시민과 수원시민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참여하는 이 간담회는 국제 정세 속 미얀마 상황을 파악하고 우리가 있는 이곳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미얀마는 원래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돼 있어 갈등이 적지 않은데 군부와 싸우느라 모든 민족이 통합됐다. 미얀마 민주화 이후에도 이러한 민족간 통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한 미얀마의 미래를 위해 펀드 형태의 모금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논의하고 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기꺼이 지지의사를 표명해 주시는 많은 한국인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송하성 기자    <사진 수원이주민센터> <사진 수원이주민센터> <사진 수원이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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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힐링!
    <사진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코로나 블루 극복, 플라워테라피 진행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외국인 주민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플라워테라피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와 수원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플라워테라피 교육은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생활주기의 변화된 상황에서 외국인주민이 느끼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면 수업으로 이뤄지는 만큼 소규모 인원을 모집했으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사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제에 따라 계절에 맞는 꽃을 활용해 다듬고 향기를 맡으면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 힐링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주민은 “바깥 활동을 못하고 무기력했는데 꽃을 만지고 꾸밀 수 있어 멀리가지 않아도 봄나들이를 하는 것 같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종순 센터장은 “언제 종료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외국인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을 증진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계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블루 극복, 온라인 줌바 댄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4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내외국인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줌바(ZUMBA) 댄스를 진행한다.     경기도와 수원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온라인 줌바 댄스는 코로나 블루로 인한 무기력감 그리고 체중 증가 등의 고충을 토로하는 참여자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개설되었다.    이번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으며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반응이 좋다.    참여자 A씨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다보니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살도 벌써 빠지는 기분이 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잊고 있던 활력을 되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초등자녀 학습코칭 부모 교육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4월 25일 센터에서 초등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자녀 학습 코칭을 위한 부모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업, 진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며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10명의 중국, 베트남, 몽골 출신의 학부모가 참여하는 1차시 프로그램이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2시간씩 진행된다.   ㈜디알엠코칭 최현경 강사는 ‘나는 어떤 부모인가?’를 주제로 25일 교육을 진행했다. 그는 “우리 아이와 건강하게 관계를 맺고, 자녀에게 힘이 되며 지식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돼야 한다”며 “올바른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모든 학부모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몽골 출신 학부모는 “아이를 교육하는데 엄마 혼자만의 책임이 아닌 아빠도 같이 해야하는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부모가 먼저 겸손한 마음으로 육아에 임하고, 자녀들과 함께 성장하는 프로 부모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정부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재상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핵심역량 ▲초등학교 과목별 교육 목표 ▲초등학교 과목별 학습법 ▲진로와 학습로드맵 등을 공부하게 된다.    조만간 중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 학부모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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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사진 수원시>   20일 오후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수원역 성매매집결지에 나타났다. 수원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의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주변(여성안심구역) 보행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이 있는 날이었다. 염태영 시장과 김원준 청장이 수원역 성매매집결지를 함께 점검한 건 이날이 처음이었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수원시 관계자, 경기남부경찰청·수원서부경찰서 관계자, ‘안심거리조성 주민협의체’ 위원, 수원시의회 의원 등이 참여했다.   수원역 테마거리 문화광장에서 시작된 합동 순찰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중심도로를 거쳐 고등동 ‘여상안심귀갓길’에서 마무리됐다. 염태영 시장과 김원준 청장은 방범용 CCTV 등 시설물, 소방도로 개설 공사 현장 등을 점검하고, 범죄 취약 요소를 파악했다.   염태영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해준 경찰에 감사드린다”며 “집결지 주변을 지속해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밝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경찰은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3월 31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 2만 5364㎡를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수원시와 시민의 숙원이었던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수원시와 경찰·시민단체·주민들이 협력해 성매매 집결지 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집결지 내 성매매 업주들은 “이른 시일 안에 자진 폐쇄하고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업주·건물주는 업종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2019년 1월에는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을 신설하고, 성매매 집결지에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소방도로 개설사업은 성매매 집결지 중앙에 소방도로를 조성하고, 화재 등 재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도로는 폭 6m, 길이 163m 규모로 개설될 예정이다.   현재 지장물(공공사업시행지구 안의 토지에 정착한 건물·시설) 14개 동 중 7개 동을 철거했다.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3월부터 ‘성매매집결지 도로개설사업 2단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집결지 내에 폭 6m, 길이 50m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2022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집결지 내 방범도 한층 강화했다. 수원시는 최근 여성안심구역(성매매집결지) 내 3개소에 방범용 CCTV 13대를 설치하고, 9일부터 통합관제를 시작했다.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도로개설구간 3개소와 성매매집결지 외곽 4개소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최근 성매매 집결지 내 ‘청소년 통행 금지구역’을 알리는 안내판 2개를 교체하고, 낡은 안내판 5개는 보수했다.   지난해에는 고등동 고매로9번길·갓매산로86번길·팔달로42번길 일원을 ‘여성안심귀갓길’로 조성했다. 담장을 도색하고, 벽부등·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해 거리를 환하게 바꿨다.    주민들도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는 고등동·매산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안심거리조성 주민협의체’가 구성됐다. 민·관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주민협의체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촉구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예정이다.   주민협의체 위원 A씨는 “최근 수원시와 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보이는 것 같다”며 “주민들이 집결지 주변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성매매 여성의 탈성매매를 돕는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사업’으로 성매매 피해 여성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내에서 탈성매매를 희망하는 여성에게 생계비, 주거비, 직업 훈련비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2019년 12월 ‘수원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 8월에는 ‘수원역 집결지 성매매피해자 현장상담소’를 개소했다. 지금까지 91명이 총 257회 상담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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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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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南杨州市全体市民共同参与的春季活动“迎春家庭庆典!”
    <자료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南杨州市多元文化家庭健康家庭支持中心(中心长李珠艳)迎接韩国的5月家庭月,为生活在南杨州市的一般家庭和多元文化家庭以及包括外国人在内的所有市民举办迎春家庭在线庆典活动。   旨在为解除因新冠肺炎而不能放松自如地外出活动所导致的各种压力,让市民们通过参加庆典和家人一起体验丰富多彩的活动,使其能够度过一个幸福而愉快的家庭月。   另外中心还希望通过本次庆典活动,进一步宣传中心并介绍中心提供的各项服,让更多的南杨州市民了解该中心并积极参加中心的活动,以此来扩大南杨州市民利用中心的参与度。 庆典活动共包括三个内容。第一是“看看谁能找到中心?”。第二是“和家人一起娱乐!”,第三是“恩爱夫妻要平等!” 该庆典为了诱发参加者的兴趣,除了以不见面形式进行的在线特别讲座外,还同时进行各种体验活动,例如“装饰我家厅园”和“多元文化传统游戏”及“房间里的世界之旅”等。面向多元文化家庭进行的“恩爱夫妻要平等!”活动也是除了在线讲座“我们是平等夫妇”外,还提供了韩国传统小吃“制作美味点心”活动。 庆典活动将于5月6日(星期四)至5月16日(星期日)举行,为期10天。由于这是第一次进行的在线大型庆典,中心长和全体职员基于现有的线下庆典活动经验,为庆典的成功举办,同心协力积极准备而付出了全部心血。因此,中心对这次庆典的期望比任何时候都很高。 中心负责人说:“通过这次庆典,向社区居民大力宣传中心,让更多的南杨州市民知道中心并了解中心提供的各种服务,从而希望能扩大用户范围,为将本中心成为京畿道南北部的主要重点机关奠定坚实的基础。” 要想了解更多的详情请参考该中心门户网站https://www.liveinkorea.kr,  https://nyjfc.familynet.or.kr 或与中心电话031-553-8211联系即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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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아동 청소년 입양가정 교육재정 지원 위한 노력, “결국은 가족이 답이다”
    <사진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박창순)는 지난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351회 임시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19일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에서는 ▲경기도 청소년활동 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용성의원) ▲경기도 교육재정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리의원) ▲경기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김미리의원) ▲경기도 입양가정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장태환의원)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박창순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중앙정부는 어린이집 방역 강화를 위해 2분기 중 전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무척 반가운 소식이지만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만큼 집행부에서도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여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 회의에는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에 처음 선임된 백현종 도의원이 참석했다. 비대면 청소년 활동 지원 플랫폼 구축 먼저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레안’이 논의됐다.   이 개정안은 코로나 이후 청소년센터 등 대면활동을 기반으로 한 도내 청소년시설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온라인상 청소년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적 플랫폼을 구축하고,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필요성에 의해 제안되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등 자기주도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활동의 통합적 온라인 이용지원 신설, 청소년지도사의 처우개선,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구체화 및 보조금 반환 규정 정비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용성 의원은 “최근 각종 연구에서 코로나 이후 청소년 활동 위축으로 우울과 불안 등의 증세가 높아졌다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기존 청소년 활동에 대한 정보제공 중심의 ‘e청소년’ 등으로는 비대면 청소년 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어 경기도만의 특화된 쌍방항 소통과 비대면 참여가 가능한 플랫폼 마련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교육재정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교육재정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통과됐다. 이 개정 조례안은 경기도가 능동적으로 교육협력지원사업의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교육협력지원위원회’의 운영 개선을 통해 위원회가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위원회 위원 구성에 있어 형평성을 확보하고자 제안됐다.   개정 조례안에는 조례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교육비특별회계’, ‘교육협력지원사업’을 추가로 정의하고, 교육협력지원위원회의 부위원장을 위원중에서 호선하고 위촉직 위원 구성에 있어 교육감의 추천을 받아 위촉하는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동 급식 지원 조례안 사각지대 방지 역시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도 이날 상임위 심사를 원안 통과했다.   이 제정안은 18세 미만 아동 중 저소득층 등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에 대한 급식지원을 체계적으로 규정한 것으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제안되었다.   아동급식은 각 시군에서 자체 조례를 마련하여 시행하고는 있으나, 국비가 아닌 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임에도 보건복지부 매뉴얼에 의하도록 되어 있어 그동안 도 자체에서 제도상 보완사항이 있어도 반영하기가 어려운 구조였다.   이에 김미리 의원은 시군 아동 급식지원에 대한 현황파악과 통계 관리, 지도ㆍ감독 등을 제정하고, 필요시 도 차원에서 별도 지침을 만들어 급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김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 아동 급식의 매식비 금액이 끼니당 6천원이어서 물가수준에 맞추어 현행화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청하여 이번 2차 추경에 1천원씩 인상되는 안이 반영되었다”며 “이번 조례안은 그 연장선상에서 경기도에서 아동 급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고, 경기도의 우수한 농산물 중심으로 식재료가 공급되도록 하는 등 아동급식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입양가정 및 입양가정 자조모임 지원 장태환(의왕2, 더민주)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입양가정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19일 가결되었다.   이 조례안은 건강한 입양문화 조성 및 입양아동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입양가정 지원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실태조사, 교육, 홍보 등을 통해 입양관련 정책을 활성화시키며, 입양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하여 자조모임 지원근거를 규정했다.   장태환 의원은 “입양은 가족이 탄생하는 축복받아야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는 아직까지도 입양 문화가 안착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특히 최근 발생한 ‘양천입양아동학대사건’을 입양가정의 문제라는 부정적인 시선에 입양가정들이 마음에 상처받고 뒤편에 숨겨지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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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지역사회 외국인주민의 복리를 위해 오늘도 열일하는 수원시!
    <사진 수원시>   수원시는 지난 4월 15일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1년 다문화 유관기관 온라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수원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지원을 위해 ‘2021년도 2분기 주요 정책(사업)’ 등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2차 경기도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2021년 외국인 긴급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한가족 축제 ▲결혼이민자 영유아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 등이 중점 논의됐다.   이 밖에 다문화한가족축제(5월 개최 예정), 결혼이민자 영유아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등에 관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련부서 공무원과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YWCA,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다누리콜 경기수원센터, 수원시 이주민센터다문화 등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주민 자동차 관리 의무사항 안내 수원시가 관내 외국인 대상으로 자동차 관리 의무사항에 대해 중국어·영어로 된 외국어 안내문을 제작·홍보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차주들이 제때 의무보험에 가입하고, 자동차 종합검사를 하도록 하기 마련됐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거주 외국인 수가 늘어나면서 외국인 소유 차량도 증가해 외국인 대상으로 자동차 관리 의무사항을 안내할 필요가 제기됐다.   수원시 등록 외국인 중 57%가량이 중국 국적자이기 때문에 중국어 안내문이  필요하다며 맞춤형 홍보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중문 2000부, 영문 2000부 등 총 4000부를 제작, 4월 30일까지 자동차 민원 관련 부서와 시·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한다. 민원인이 방문했을 때 홍보를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이주민센터·중국동포문화복지센터·수원출입국외국인청·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외국인민원센터 수원센터 등 외국인 관련 6개 기관에는 종이·전자 홍보물을 함께 배부한다.   또한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자동차매매조합에는 5월 중 배부할 예정이다.   주요 홍보 내용에는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자동차 종합검사에 대한 법적 의무사항과 위반 시 과태료 산정 방식, 금액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의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률, 종합검사 수검률 향상은 물론, 자동차 관리 의무사항 위반에 따른 과태료 징수율 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6월 중으로 베트남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제작해 추가 발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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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미얀마 민주화 지지하는 한국 위해 또 연대를 표명하기 위해 기꺼이 헌혈할 것”
    <사진 수원이주민센터>   수원이주민센터 및 미얀마 커뮤니티 관계자들은 현재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수원역 11번 출구 인근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수개월 전 1인 시위부터 시작된 이 피켓시위는 최근 미얀마 청년과 수원시민이 함께하는 현혈 릴레이 집회로 확대됐다.   헌혈 행사는 한국시민의 지지와 응원에 감사를 표하고 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함께 피를 나누며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기자는 지난 4월 25일 현장에 나가 피켓시위를 취재했다. 마침 이날 헌혈을 한 미얀마 청년 표윈뚜 씨는 “미얀마의 쿠데타에 화가 나서 매주 피켓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이 미얀마 민주화를 적극 지지하는 것에 감사하고 봉사하기 위해 헌혈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 킨 메이타 수원이주민센터 대표<사진 아래 맨 오른쪽>를 만나 미얀마의 현재 상황에 대해 질문했다. -미얀마의 현재 상황은 어떤가? “여전히 상황이 심각하다. 더 나아진 것이 없다.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한가지 기대를 갖게 하는 소식은 미얀마 민주진영이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반정부 시위대 등이 참여하는 국민통합정부를 출범시켰다는 것이다. 통합정부가 전세계가 인정하는 정부가 되기를 원한다. 군부를 몰아내야 이번 사태가 끝날 것이다” -수원역에서 매주 진행하는 피켓시위는 어떤 의미인가? “수원역에서 하는 시위는 미얀마 국민과 우리가 함께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의 목소리가 수원역에서 전세계에 울려퍼지기를 바란다. 미얀마 국민, 미얀마 재외국민 등 모두 어려운 상태에 있지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군부가 폭력을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우리가 입고 있는 티셔츠에 ‘연합군(Federal Army)’이라고 씌어 있지만 이는 군부에 맞서 함께 폭력을 행사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평화적인 연합군이다. 물론 당장 군부가 시민을 죽이고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무력으로 맞서는 시민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평화적인 시위이다” -그밖에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미얀마시민들과의 연대를 위한 경기수원지역 간담회를 지난 4월 18일 시작했다. 미얀마 시민과 수원시민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참여하는 이 간담회는 국제 정세 속 미얀마 상황을 파악하고 우리가 있는 이곳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미얀마는 원래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돼 있어 갈등이 적지 않은데 군부와 싸우느라 모든 민족이 통합됐다. 미얀마 민주화 이후에도 이러한 민족간 통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한 미얀마의 미래를 위해 펀드 형태의 모금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논의하고 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기꺼이 지지의사를 표명해 주시는 많은 한국인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송하성 기자    <사진 수원이주민센터> <사진 수원이주민센터> <사진 수원이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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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힐링!
    <사진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코로나 블루 극복, 플라워테라피 진행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외국인 주민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플라워테라피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와 수원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플라워테라피 교육은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생활주기의 변화된 상황에서 외국인주민이 느끼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면 수업으로 이뤄지는 만큼 소규모 인원을 모집했으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사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제에 따라 계절에 맞는 꽃을 활용해 다듬고 향기를 맡으면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 힐링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주민은 “바깥 활동을 못하고 무기력했는데 꽃을 만지고 꾸밀 수 있어 멀리가지 않아도 봄나들이를 하는 것 같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종순 센터장은 “언제 종료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외국인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을 증진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계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블루 극복, 온라인 줌바 댄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4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내외국인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줌바(ZUMBA) 댄스를 진행한다.     경기도와 수원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온라인 줌바 댄스는 코로나 블루로 인한 무기력감 그리고 체중 증가 등의 고충을 토로하는 참여자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개설되었다.    이번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으며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반응이 좋다.    참여자 A씨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다보니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살도 벌써 빠지는 기분이 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잊고 있던 활력을 되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초등자녀 학습코칭 부모 교육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4월 25일 센터에서 초등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자녀 학습 코칭을 위한 부모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업, 진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며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10명의 중국, 베트남, 몽골 출신의 학부모가 참여하는 1차시 프로그램이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2시간씩 진행된다.   ㈜디알엠코칭 최현경 강사는 ‘나는 어떤 부모인가?’를 주제로 25일 교육을 진행했다. 그는 “우리 아이와 건강하게 관계를 맺고, 자녀에게 힘이 되며 지식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돼야 한다”며 “올바른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모든 학부모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몽골 출신 학부모는 “아이를 교육하는데 엄마 혼자만의 책임이 아닌 아빠도 같이 해야하는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부모가 먼저 겸손한 마음으로 육아에 임하고, 자녀들과 함께 성장하는 프로 부모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정부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재상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핵심역량 ▲초등학교 과목별 교육 목표 ▲초등학교 과목별 학습법 ▲진로와 학습로드맵 등을 공부하게 된다.    조만간 중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 학부모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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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사진 수원시>   20일 오후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수원역 성매매집결지에 나타났다. 수원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의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주변(여성안심구역) 보행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이 있는 날이었다. 염태영 시장과 김원준 청장이 수원역 성매매집결지를 함께 점검한 건 이날이 처음이었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수원시 관계자, 경기남부경찰청·수원서부경찰서 관계자, ‘안심거리조성 주민협의체’ 위원, 수원시의회 의원 등이 참여했다.   수원역 테마거리 문화광장에서 시작된 합동 순찰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중심도로를 거쳐 고등동 ‘여상안심귀갓길’에서 마무리됐다. 염태영 시장과 김원준 청장은 방범용 CCTV 등 시설물, 소방도로 개설 공사 현장 등을 점검하고, 범죄 취약 요소를 파악했다.   염태영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해준 경찰에 감사드린다”며 “집결지 주변을 지속해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밝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경찰은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3월 31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 2만 5364㎡를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수원시와 시민의 숙원이었던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수원시와 경찰·시민단체·주민들이 협력해 성매매 집결지 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집결지 내 성매매 업주들은 “이른 시일 안에 자진 폐쇄하고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업주·건물주는 업종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2019년 1월에는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을 신설하고, 성매매 집결지에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소방도로 개설사업은 성매매 집결지 중앙에 소방도로를 조성하고, 화재 등 재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도로는 폭 6m, 길이 163m 규모로 개설될 예정이다.   현재 지장물(공공사업시행지구 안의 토지에 정착한 건물·시설) 14개 동 중 7개 동을 철거했다.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3월부터 ‘성매매집결지 도로개설사업 2단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집결지 내에 폭 6m, 길이 50m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2022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집결지 내 방범도 한층 강화했다. 수원시는 최근 여성안심구역(성매매집결지) 내 3개소에 방범용 CCTV 13대를 설치하고, 9일부터 통합관제를 시작했다.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도로개설구간 3개소와 성매매집결지 외곽 4개소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최근 성매매 집결지 내 ‘청소년 통행 금지구역’을 알리는 안내판 2개를 교체하고, 낡은 안내판 5개는 보수했다.   지난해에는 고등동 고매로9번길·갓매산로86번길·팔달로42번길 일원을 ‘여성안심귀갓길’로 조성했다. 담장을 도색하고, 벽부등·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해 거리를 환하게 바꿨다.    주민들도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는 고등동·매산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안심거리조성 주민협의체’가 구성됐다. 민·관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주민협의체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촉구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예정이다.   주민협의체 위원 A씨는 “최근 수원시와 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보이는 것 같다”며 “주민들이 집결지 주변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성매매 여성의 탈성매매를 돕는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사업’으로 성매매 피해 여성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내에서 탈성매매를 희망하는 여성에게 생계비, 주거비, 직업 훈련비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2019년 12월 ‘수원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 8월에는 ‘수원역 집결지 성매매피해자 현장상담소’를 개소했다. 지금까지 91명이 총 257회 상담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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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단짠 신혼생활’ 준비해요
    <사진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여주에 거주하는 5년 이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단짠 신혼생활’을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비대면 서비스로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단짠 신혼생활’은 총 5회기로, 경제 및 소통교육 3회기와 체험활동 2회기로 운영되었다.    경제교육은 신혼생활의 경제적인 부분을 단맛, 짠맛, 신맛으로 비유하여 강의함으로써 참여자의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었다. 시대에 맞는 경제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소통교육은 서로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건강한 대화법에 대해 강의하고 실습하는 시간도 가짐으로써 신혼부부들의 원활한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를 볼 수 있었다. 밀키트 체험활동과 미니 벽난로 만들기 활동은 부부뿐만 아니라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경제교육을 비롯해 건강한 대화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기회가 됐다”라며 “특히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가족이 다 함께 즐겁게 활동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단짠 신혼생활’은 비대면 서비스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는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교육을 수강하고 체험활동을 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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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중년기 결혼이주여성의 행복 함께 고민해요
    <사진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4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관내 입국 10년 차 이상의 중년기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교육, 자조모임 등 결혼이주여성의 안전한 노년기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미래준비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 사업으로, 중년기 결혼이주여성들의 갱년기 우울증 및 스트레스, 노년기에 접어든 남편의 건강 문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여 한국에서의 인생 2막을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4월에는 한국에서의 빈둥지 증후군 극복교육과 우울검사, 우울감 감소를 위한 원예테라피를 진행해 갱년기 결혼이주여성들의 우울증을 예방하고, 진단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센터는 추후 인생 돌아보기, 노년기의 질병 대처법, 치매 예방 아로마테라피, 건강음식 만들기 교육, 자조모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갱년기를 보내고 노년기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도 양평군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775-5951)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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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5월 가족사랑의 달, 가족축제로 남양주는 사랑과 희망 봄!봄!봄!
    <자료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주연)는 5월 가족사랑의 달을 맞아 ‘가족축제 봄!봄!봄!’을 5월 6일부터 16일까지 다채롭게 진행한다.   ‘가족축제 봄!봄!봄!’은 센터와 함께 가족 사랑을 실천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며 깜짝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상품을 주는 <센터를 찾아봄!>을 시작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센터를 찾아봄!>은 남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센터 홈페이지(nyjfc.familynet.or.kr) 또는 우리 동네에 센터 로고가 들어 있는 가족축제 홍보지, 현수막, 배너 등을 찾아 인증샷을 찍은 뒤 QR코드를 통해 촬영한 인증샷을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5월 6일부터 16일까지다.   <도전! 가족챌린지!>로 진행되는 ‘가족과 놀아봄!’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 대상이다. 2021년 센터 프로그램 신규참여자 우선 접수하며 5월 6일부터 16일까지 신청받아 5월 18일 선정 가족에게 개별 연락이 갈 예정이다.    활동 내용은 ‘건강한 가족, 행복한 가족’ 특강 시청 후 특강 시청 인증 후 꾸러미를 받으면 된다. 또한 가족과 함께 활동한 후 후기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온라인(QR코드) 및 유선 접수한다. 꾸러미는 다문화 전통놀이, 방구석 세계여행, 우리 가족 정원 꾸미기, 우리 가족 머그컵 4종 중 1종을 랜덤 제공한다.   ‘부부를 마주 봄!’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16일까지 신청받는다. 2021년 센터 프로그램 신규참여자 우선 접수하며, 5월 18일 선정 가족에게 개별 연락이 갈 예정이다.    ‘평등한 우리 부부’ 특강 시청 후 인증하고 꾸러미를 받아 가면 된다. 가족과 함께 활동하고 후기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은 온라인(QR코드) 및 유선 접수한다. 꾸러미는 오도독 강정 만들기, 찹스테이크 만들기다.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센터(031-553-8211)로 하면 된다.   한편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강사와 함께 하는 ‘다문화이해체험교육’ 신청기관을 모집한다.   성장하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강사가 직접 수업하는 다문화체험교육으로 신청기관 교육장에서 12월까지 이뤄진다.    남양주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5세 이상 어린이 대상이며 다문화이해교육 및 각종 문화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체험 가능한 국가는 일본, 몽골, 중국이며 나라별 1시간 기준 교육비 5만원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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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동두천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식 전해요
    <사진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아리모임 오리엔테이션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정숙 센터장)는 지난 4월 15일 두드림 희망센터 3층에서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중 ‘한우리 동아리’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한우리 동아리’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10명이 시민들에게 자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봉사동아리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강의실 내 적정 거리 유지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봉사활동을 위한 교육 및 활동 지원 등 2021년 활동 방향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우리 동아리’는 4월부터 10월까지 동두천시 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다니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봉사활동과 교육을 총 15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숙 센터장은 “한우리 동아리 활동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은 개인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여,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5월 7일까지 ‘행복한 가족-청소년기 가족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복한 가족’은 가족 생애주기별 지원사업으로 아동기, 청소년기, 중년기, 노년기, 군인 가정 총 5개의 영역에서 발달과업에 맞게 운영될 계획이다.    그 중 첫 번째로 진행되는‘행복한 가족-청소년기 가족프로그램’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0세~16세 청소년기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성장과 소통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2021년‘행복한 가족-청소년기 가족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주 1회, 총 4회기로 진행되며, 청소년기 자녀와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해 대화법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가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하여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지난 4월 26일부터 센터 홈페이지(https://ddcfc.familynet.or.kr/center/)에서 온라인 신청으로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63-3801~2)로 하면 된다. 다문화가정 등에 ‘행복한 한끼’ 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태수.이상길)는 지난 4월 22일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10가구에 행복한 한끼를 제공했다.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한 한끼’ 특화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을 양육하는 한부모 및 다문화가구 중 결식의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파악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추진 중이며, 이날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아침부터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상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샌드위치를 전달받은 주민들 모두에게도 오늘이 더욱 특별한 하루, 행복한 한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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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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