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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일원 자리매김 중요하다
          <中文 ><Tiếng Việt><русский ><ไทย><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가 선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센터 중간관리자가 심곡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복지분과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심곡동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심곡동 마을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 결과 마을쿠팡 사업이 생겨났다.  이러한 성과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통합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선 것으로 여성가족부의 주목을 받은 것이다. 마크라메는 매듭 기법을 활용해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는 공예로 다문화가족들은 이를 나눔 및 봉사활동에도 활용하고 잇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다가온 사업, 센터 특색사업, 2021 센터 우수 공모사업 등에 대한 보고를 듣고 큰 관심을 표했다. 코로나19로 다문화가정이 생활고를 겪고 있음을 전해들은 센터가 2021년 긴급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그 결과물로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릴레이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꿈보따리 사업’을 만든 것이다. 센터는 장학금을 받은 결혼이민자 또는 자녀가 후원자들에게 작성한 손글씨 편지를 SNS를 활용해 전달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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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제빵기능사 자격 취득해 자립해요”
    <사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하나금융나눔재단에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자 제빵기능사자격과정’을 실시하였다.   취업과 자립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가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 국가 공인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6개월간의 필기와 실기교육을 받았으며, 교육 이후 필기 실기시험에 지속적으로 도전하면서 1명이 필기시험에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빵자격증과정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A(41세, 중국) 씨는 “제빵실기실습은 재미있고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지만, 필기 공부는 용어가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혼이민자 제빵기능사자격과정’ 참여자들은 한 번의 도전에 그치지 않고 여러 번 도전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미래에 베이커리 카페 운영을 꿈꾸었다.   제빵반을 가르쳤던 강사는 “제빵자격증 취득과정은 낯선 언어로 치러지는 필기시험과 체계적인 실습 과정이 이해하기 어려웠을 텐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자립을 위한 취업 상담을 진행하며 이후 진로에 대해 도움을 주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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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국내 외국인에 대한 적절한 보험료 부과체계 마련해야!”
    ' <자료 보건복지부>   국내 거주 외국인의 건강보험 가입자 수는 120만명 시대, 건강보험료 납부액은 1조 5천억원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만,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과 체계는 일부 차별이 있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단원갑, 보건복지위원)은 지난 10월 15일 보건복지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상 국정감사에서 김용익 이사장을 상대로 국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의 불균형 문제에 대해 질의했다.   지속적인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수는 2006년 대비 4배나 증가하였으며 외국인 인구 비율이 4.3%로 이후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추이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료와 관련하여 외국인들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존재한다. 일명 ‘먹튀’ 논란이다. 하지만 2019년 7월 이후 외국인 건보 가입에 체류 조건이 6개월로 확대되어 외국인 건보료 부정수급이 20년 기준, 6만 7천 건으로 대폭 줄어 건보 악용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건강보험 외국인 가입자수 총 118만명으로 17년도 대비 1.5배가량 증가하고 있다.   고영인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보험료 재정수지가 최근 4년간 약 1조 5,5950억원 흑자를 내고 있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점점 더 심화되고 건보재정 적자에 외국인의 건보재정 흑자가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에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간 차별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외국인 지역가입자를 대상으로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만을 세대로 인정하는 ‘세대합가’ 차별로 인해 저소득층 외국인 가정에 평균 보험료 이상으로 과도하게 부과되는 ‘보험료 폭탄’이 발생할 수 있어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어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외국인 직장가입자의 경우 내국인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같은 외국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부과체계에 차별이 존재해 더 큰 경제적 불균형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고영인 의원은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이 소득과 재산이라면 외국인들 또한 기준의 예외가 있지 않다”며 “소득과 재산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적절한 보험료 부과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에 대해 ”외국인에 대한 당연 적용으로 인한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다.“며 ”계속 관리하면서 문제점이 발생하는 대로 수정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문제에 동의하고 여러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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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가족캠프 ‘가족 Talk 힐링 Up’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사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캠프 ‘가족 Talk 힐링 Up’을 지난 10월 16일과 17일 1박2일 간 다문화가족 25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가족캠프 ‘가족 Talk 힐링 Up’은 다문화 가정의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운영됐다.   2019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은 내국인들에 비해 높은 경제활동참가율을 보여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분석됐다.    다문화가정 주 양육자의 언어 미숙과 양육기술 부족, 문화차이, 가족 갈등, 가족프로그램 참여기회 부족 등 가족 간 의사소통과 관계 향상을 저해하는 장애 요인들 또한 다문화가족 여가활동 기회를 축소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2014)에 따르면 여가활동 프로그램 참여는 다문화가족의 가족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단순한 휴식 활동보다는 가족 공동의 이해와 행복을 추구하고 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신뢰감을 높이고 화목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나타났다. 가족 여가활동 참여로 가족 탄력성은 가족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 적응에 직,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간의 협동과 자기표현을 통해 가족들 간의 오해와 갈등,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고 다양한 가족들과의 교류로 다문화가족으로서의 자존감 회복 및 가족 건강성 회복을 통한 개인 및 가족의 기능 강화 나아가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기회가 된다.   센터는 지난해 다문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가족캠프를 주말에 실시한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81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가족캠프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만족도에서 4.85점을 보여 지속적인 가족캠프 운영의 필요성이 나타나 이번 가족캠프를 진행하게 됐다.   가족캠프 ‘가족 Talk 힐링 Up’은 각 가정에서 온라인 비대면 활동(ZOOM 활용)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쉼의 시간>으로 ▲소통의 시간 ‘마음을 열어요’로 레크레이션, 힐링원예, 연극을 통한 나의 마음 전하기 등과 ▲화합의 시간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인 목공 활동 전통 놀이감 만들기가, <가족 기능 강화 시간>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활동과 ▲우리 가족 이름 짓기가, <다양한 가족문화 이해 시간>에는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10월 16일 오전 11시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삼색떡 만두국 만들기, 힐링 원예, 전래놀이감 만들기, 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 활동인 스테이크, 감바스 만들기, 우리 가족 이름 짓기(네온사인)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10월 17일에는 레크레이션,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다양한 가족 이해하기’, 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 활동인 햄부자 부대찌개 안동식 순살 찜닭 만들기, 연극으로 마음 전하기, 편백 가습기 만들기 등이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된 비대면 캠프는 언택트 시대 새로운 형식으로 프로그램 기획이었으며 우려와는 달리 모집인원 전원 참여로 가족 구성원들과 친밀감 향상 및 유대관계 강화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 구성원의 협동 활동을 통한 소통증진으로 친밀감 향상 및 유대관계 강화하고 다양한 가족문화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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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건강한 가정생활 ‘맛있게 배우는 한국문화교실’
    <사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습득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국 생활 적응력의 향상을 돕기 위해 ‘맛있게 배우는 한국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Kim & Han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혼이주여성들은 이주 후 의식주의 모든 측면에서 많은 문화적 차이로 불안과 우울 등을 경험하는데, 식생활(47.3%)이 자녀양육 방식(14.3%), 가족행사 등 가족의례(14.1%)에 비해 높은 차이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은 가정에서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하는 비율이 높으므로, 한국 음식문화 적응은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생활 초기에 가장 먼저 접하는 과제가 되며, 연구참여자들은 주로 모국과는 다른 음식 맛, 요리법, 식재료, 식문화, 식습관 등에서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언어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의 조기 정착을 위한 여러 가지 정보와 식생활 영위를 위한 필수 지식을 이주 초기에 반드시 교육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 것이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문화를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전통예절과 음식 등을 배워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맛있게 배우는 한국문화교실’은 결혼이민자 40명 이상 대상으로 두레생협 외 다양한 장소에서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한국요리강의 및 실습(계절김치)과 한국 전통문화 알아보기로 운영되며 가정에서 요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각국 언어로 래시피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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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공적인 진학 도와요
    <사진 시흥시가족센터>   시흥시가족센터(센터장 강은이)는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과 연계하여 중학교 진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중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흥에 위치한 중학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지역에 대한 정확한 진학 정보는 물론, 중학교 생활 및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내신 관리 등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다채로운 교육을 진행했다. 시흥시가족센터는 한국어가 능숙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해 중학교 교육자료를 다국어로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사전 요청 시 해당 언어의 통역사를 배정하여 진학 과정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학부모는 “중학교 진학이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진학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진학이 중요한 첫 단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자녀의 중학교 진학에 대해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갖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중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1시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면 센터(031-319-7997)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흥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외에도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공동육아나눔터사업,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등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 영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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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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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일원 자리매김 중요하다
          <中文 ><Tiếng Việt><русский ><ไทย><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가 선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센터 중간관리자가 심곡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복지분과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심곡동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심곡동 마을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 결과 마을쿠팡 사업이 생겨났다.  이러한 성과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통합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선 것으로 여성가족부의 주목을 받은 것이다. 마크라메는 매듭 기법을 활용해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는 공예로 다문화가족들은 이를 나눔 및 봉사활동에도 활용하고 잇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다가온 사업, 센터 특색사업, 2021 센터 우수 공모사업 등에 대한 보고를 듣고 큰 관심을 표했다. 코로나19로 다문화가정이 생활고를 겪고 있음을 전해들은 센터가 2021년 긴급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그 결과물로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릴레이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꿈보따리 사업’을 만든 것이다. 센터는 장학금을 받은 결혼이민자 또는 자녀가 후원자들에게 작성한 손글씨 편지를 SNS를 활용해 전달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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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지역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주민 리더의 이야기를 만나요”
    <사진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경기도는 이주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살고 있는 도내 체류 ‘이주민 리더’ 5인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21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이주민 리더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며 겪는 어려움과 이들이 이주민 공동체 및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력, 공헌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이주민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고자 제작됐다.   이번에 선정된 ‘이주민 리더’들은 공모 절차를 거쳐 지역사회 기여도 및 커뮤니티 리더십, 직무성취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영상에서 소개된 주요 이주민 리더들을 살펴보면, 스리랑카에서 귀화한 이레샤(안양)는 이주 여성들이 스스로 모여 만든 단체 ‘톡투미(Talk to me)’의 대표로 활동하며 이주 여성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썼다.   특히 톡투미의 ‘모니카랑 놀자’는 인형 만들기를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유네스코(UNESCO)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귀화한 박단아(김포)는 고려인 3세 사업가로, ‘고려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회장을 역임하며 고려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년 전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등의 고려인 사업가 100여명을 국내로 초청해 경제포럼을 개최하며, 고려인들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과 이를 기반으로 한 한국 경제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데 적극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네팔·인도 음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이주노동자 상담지원을 하고 있는 구릉굽더마하들(네팔), 포천 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미얀마 공동체 및 사원 설립, 고국의 민주화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테인민툰(미얀마), 이주민지원센터에서 통역 서포터즈로 일하며 한국 생활과 언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입국자에게 병원 동행, 통역지원 등의 여러 가지 도움을 주고 있는 자니카(스리랑카)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그려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의 공식 홈페이지(www.gmhr.or.kr)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근태 외국인정책과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주민들이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다”라고 말하며 “선정된 리더들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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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2021-11-09
  • 원곡보건지소에 찾아가는 다문화 접종지원센터!
    <사진 안산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외국인주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다문화 접종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 ‘상호문화도시’ 안산시는 이미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주민이 접종하는 등 내외국인에 대해 신속한 접종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내국인보다 낮은 외국인주민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다문화 접종지원센터는 다문화마을특구 내 원곡보건지소에 설치돼 11월 30일까지 주말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접종대상은 만 30세 이상(1991.12.31. 이전 출생자) 내외국인으로, 한 번에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백신이 활용할 계획이다. 접종 참여 희망자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접종할 수 있으며, 센터에는 중국어와 러시아어가 가능한 인력도 배치돼 외국인의 접종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지난 8월부터 내.외국인 접종 편의를 위해 추석 전날과 당일을 제외하고 안산올림픽기념관과 감골시민홀에 설치한 예방접종센터 2개소를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다.   접종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 및 외국인 주민을 위해 공단 사업장 대상 예약지원 및 외국인 전용 예약지원 센터 운영 등으로 내·외국인 접종률을 향상시켜 왔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안산시는 지난 19일 오후 3시 기준, 접종대상 인구 64만9천312명 중 87.2%(56만6천144명)가 1차 접종을 마쳤고, 69%(44만7천754명)가 2차 접종을 완료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고 수준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기준으로는 외국인 1차 접종자 수가 5만6천701명(등록 외국인 5만2천795·미등록 3천906)으로 집계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통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외국인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접종받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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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가을밤 나들이 ‘코로나19 탈출 자동차극장’
    <사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을이 물들어가는 지난 10월 23일 안산화랑유원지 제2주차장에는 다문화가족의 차량이 하나둘 들어섰다. 짧아진 해는 금세 어둠을 드리웠고, 주차장에 들어서는 차 안에서는 들뜬 가족들의 반가운 인사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월드페스티벌’을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10월 23일 안산화랑유원지 제2주차장에서 안산 다문화가족 100가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탈출 자동차극장’ 행사를 진행했다.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월드페스티벌’ 행사는 2013년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개관 후 다문화가족의 자긍심 향상과 지역주민들 다문화 인식개선 및 교류를 위해 매년 2~3회씩 행사를 운영했었다.    ‘월드페스티벌&키다리마켓’ 행사는 회당 다문화가족.지역주민 약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앞마당에서 국가별 놀이.전통악기체험, 국가별 먹거리 부스 운영, 만들기 체험부스, 키다리마켓(나눔장터),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어울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속된 상황으로 야외에서 대면으로 운영하는 월드페스티벌 행사 진행이 어려워 다문화가족의 축소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친 마음을 해소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탈출 자동차극장’을 운영하게 됐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녀와 함께 영화관 방문이 꺼려지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 없이 가족끼리 함께 즐기며 유대감을 증진 시키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코로나19 탈출 자동차극장’ 행사를 통해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화섭 안산시장은 “상영 영화는 ‘기적’이다. 영화제목처럼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지고, 하루빨리 여러분과 반갑게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행사 축사로 인사를 전했다.    문숙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월드페스티벌을 작년에 못 해서 올해는 가족끼리 오붓하게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해봤다. 안산의 다문화가족이 한국의 다문화가족 대표주자임을 기억하시고, 올해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동차극장에 참여한 한 가정은 ‘가족과 코로나 시대에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사 참여에 만족감을 보였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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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제빵기능사 자격 취득해 자립해요”
    <사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하나금융나눔재단에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자 제빵기능사자격과정’을 실시하였다.   취업과 자립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가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 국가 공인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6개월간의 필기와 실기교육을 받았으며, 교육 이후 필기 실기시험에 지속적으로 도전하면서 1명이 필기시험에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빵자격증과정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A(41세, 중국) 씨는 “제빵실기실습은 재미있고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지만, 필기 공부는 용어가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혼이민자 제빵기능사자격과정’ 참여자들은 한 번의 도전에 그치지 않고 여러 번 도전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미래에 베이커리 카페 운영을 꿈꾸었다.   제빵반을 가르쳤던 강사는 “제빵자격증 취득과정은 낯선 언어로 치러지는 필기시험과 체계적인 실습 과정이 이해하기 어려웠을 텐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자립을 위한 취업 상담을 진행하며 이후 진로에 대해 도움을 주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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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국내 외국인에 대한 적절한 보험료 부과체계 마련해야!”
    ' <자료 보건복지부>   국내 거주 외국인의 건강보험 가입자 수는 120만명 시대, 건강보험료 납부액은 1조 5천억원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만,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과 체계는 일부 차별이 있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단원갑, 보건복지위원)은 지난 10월 15일 보건복지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상 국정감사에서 김용익 이사장을 상대로 국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의 불균형 문제에 대해 질의했다.   지속적인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수는 2006년 대비 4배나 증가하였으며 외국인 인구 비율이 4.3%로 이후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추이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료와 관련하여 외국인들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존재한다. 일명 ‘먹튀’ 논란이다. 하지만 2019년 7월 이후 외국인 건보 가입에 체류 조건이 6개월로 확대되어 외국인 건보료 부정수급이 20년 기준, 6만 7천 건으로 대폭 줄어 건보 악용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건강보험 외국인 가입자수 총 118만명으로 17년도 대비 1.5배가량 증가하고 있다.   고영인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보험료 재정수지가 최근 4년간 약 1조 5,5950억원 흑자를 내고 있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점점 더 심화되고 건보재정 적자에 외국인의 건보재정 흑자가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에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간 차별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외국인 지역가입자를 대상으로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만을 세대로 인정하는 ‘세대합가’ 차별로 인해 저소득층 외국인 가정에 평균 보험료 이상으로 과도하게 부과되는 ‘보험료 폭탄’이 발생할 수 있어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어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외국인 직장가입자의 경우 내국인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같은 외국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부과체계에 차별이 존재해 더 큰 경제적 불균형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고영인 의원은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이 소득과 재산이라면 외국인들 또한 기준의 예외가 있지 않다”며 “소득과 재산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적절한 보험료 부과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에 대해 ”외국인에 대한 당연 적용으로 인한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다.“며 ”계속 관리하면서 문제점이 발생하는 대로 수정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문제에 동의하고 여러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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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가족캠프 ‘가족 Talk 힐링 Up’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사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캠프 ‘가족 Talk 힐링 Up’을 지난 10월 16일과 17일 1박2일 간 다문화가족 25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가족캠프 ‘가족 Talk 힐링 Up’은 다문화 가정의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운영됐다.   2019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은 내국인들에 비해 높은 경제활동참가율을 보여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분석됐다.    다문화가정 주 양육자의 언어 미숙과 양육기술 부족, 문화차이, 가족 갈등, 가족프로그램 참여기회 부족 등 가족 간 의사소통과 관계 향상을 저해하는 장애 요인들 또한 다문화가족 여가활동 기회를 축소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2014)에 따르면 여가활동 프로그램 참여는 다문화가족의 가족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단순한 휴식 활동보다는 가족 공동의 이해와 행복을 추구하고 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신뢰감을 높이고 화목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나타났다. 가족 여가활동 참여로 가족 탄력성은 가족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 적응에 직,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간의 협동과 자기표현을 통해 가족들 간의 오해와 갈등,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고 다양한 가족들과의 교류로 다문화가족으로서의 자존감 회복 및 가족 건강성 회복을 통한 개인 및 가족의 기능 강화 나아가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기회가 된다.   센터는 지난해 다문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가족캠프를 주말에 실시한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81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가족캠프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만족도에서 4.85점을 보여 지속적인 가족캠프 운영의 필요성이 나타나 이번 가족캠프를 진행하게 됐다.   가족캠프 ‘가족 Talk 힐링 Up’은 각 가정에서 온라인 비대면 활동(ZOOM 활용)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쉼의 시간>으로 ▲소통의 시간 ‘마음을 열어요’로 레크레이션, 힐링원예, 연극을 통한 나의 마음 전하기 등과 ▲화합의 시간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인 목공 활동 전통 놀이감 만들기가, <가족 기능 강화 시간>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활동과 ▲우리 가족 이름 짓기가, <다양한 가족문화 이해 시간>에는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10월 16일 오전 11시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삼색떡 만두국 만들기, 힐링 원예, 전래놀이감 만들기, 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 활동인 스테이크, 감바스 만들기, 우리 가족 이름 짓기(네온사인)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10월 17일에는 레크레이션,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다양한 가족 이해하기’, 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 활동인 햄부자 부대찌개 안동식 순살 찜닭 만들기, 연극으로 마음 전하기, 편백 가습기 만들기 등이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된 비대면 캠프는 언택트 시대 새로운 형식으로 프로그램 기획이었으며 우려와는 달리 모집인원 전원 참여로 가족 구성원들과 친밀감 향상 및 유대관계 강화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 구성원의 협동 활동을 통한 소통증진으로 친밀감 향상 및 유대관계 강화하고 다양한 가족문화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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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건강한 가정생활 ‘맛있게 배우는 한국문화교실’
    <사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습득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국 생활 적응력의 향상을 돕기 위해 ‘맛있게 배우는 한국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Kim & Han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혼이주여성들은 이주 후 의식주의 모든 측면에서 많은 문화적 차이로 불안과 우울 등을 경험하는데, 식생활(47.3%)이 자녀양육 방식(14.3%), 가족행사 등 가족의례(14.1%)에 비해 높은 차이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은 가정에서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하는 비율이 높으므로, 한국 음식문화 적응은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생활 초기에 가장 먼저 접하는 과제가 되며, 연구참여자들은 주로 모국과는 다른 음식 맛, 요리법, 식재료, 식문화, 식습관 등에서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언어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의 조기 정착을 위한 여러 가지 정보와 식생활 영위를 위한 필수 지식을 이주 초기에 반드시 교육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 것이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문화를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전통예절과 음식 등을 배워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맛있게 배우는 한국문화교실’은 결혼이민자 40명 이상 대상으로 두레생협 외 다양한 장소에서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한국요리강의 및 실습(계절김치)과 한국 전통문화 알아보기로 운영되며 가정에서 요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각국 언어로 래시피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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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고구마 캐며 사랑 키우고 나눔 풍성하게!
    <사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배우자 자조모임 ‘훈남들의 토크’를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의 배우자 15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배우자 자조모임 ‘훈남들의 토크’는 다양성 평등적 사고로서의 남편의 역할을 인식하고, 배우자 간 친목 도모와 정보교환으로 문화적응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가정을 설계하는 주체자로서의 역할 습득과 가족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여 가족 탄력성 향상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자 자조모임 ‘훈남들의 토크’는 외부 장소, 각 가정 등에서 대면, 비대면 활동 (ZOOM을 통한 교제와 나눔), 가족이해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10월 16일에는 배우자 자조모임 훈남토크 모임으로 가족들과 함께 고구마 캐기 활동으로 진행했다.    고구마 캐기 활동은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고양시지회의 연계지원으로 주교동 농장에서 이뤄졌으며, 수확한 고구마는 저소득 다문화 10가족에게 한 박스(10kg) 씩 나누는 기회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훈남들의 토크’는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로 배우자에 대한 배려심이 높아지고 문화차이를 이해하여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배우자와 가족 간 친밀감 형성으로 건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가족 공동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역할 정립과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언택트시대에 적합한 전략적인 운영으로 회원 간의 교류와 소통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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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공적인 진학 도와요
    <사진 시흥시가족센터>   시흥시가족센터(센터장 강은이)는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과 연계하여 중학교 진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중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흥에 위치한 중학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지역에 대한 정확한 진학 정보는 물론, 중학교 생활 및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내신 관리 등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다채로운 교육을 진행했다. 시흥시가족센터는 한국어가 능숙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해 중학교 교육자료를 다국어로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사전 요청 시 해당 언어의 통역사를 배정하여 진학 과정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학부모는 “중학교 진학이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진학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진학이 중요한 첫 단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자녀의 중학교 진학에 대해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갖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중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1시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면 센터(031-319-7997)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흥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외에도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공동육아나눔터사업,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등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 영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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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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