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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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开始接受报名
    ©한국폴리텍   由韩国工业DASOM高等学校(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主办,雇佣劳动部等机构或部门协办的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从9月1日起至9月29日止接受报名申请。 该比赛面向全国多文化家庭的中途入国青少年(国籍无关,取得了韩国国籍的青少年也可以参加,父母双方都为外国国籍的情况不在参加范围内),即符合以上情况的所有韩国在校的初中生、高中生、以及校外的青少年都可以报名。 演讲内容需要控制在3分钟(±10秒)以内,主题可以是“曾让我感到陌生的韩国文化(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或者是“我人生中难忘的经历/人(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从中选择一个主题进行演讲即可。   参赛者需要在9月1日至9月29日之内通过邮件提交参赛申请表、演讲原稿、录制好的演讲视频等资料,发送至somejoy@naver.com(申请表下载地址点击这里)。   官方网站将在10月15日公布决赛入围名单,决赛将于11月5日(星期四)下午2点在韩国工业DASOM高等学校举行(具体活动安排可能根据疫情情况有所变动)。   决赛中最高可获得100万韩元的奖金。此外所有的参加人员都可以获得纪念礼品,并且进入决赛但未获奖者都能得到20万韩元的交通补贴。小编留意到,这个韩国工业DASOM高等学校是专门面向多文化家庭的青少年子女开设的寄宿制技术专业高中。 有这样一个专门提供给多文化青少年的高中,可见人数之多以及国家之重视。在成长的过程中,跟随着自己的父亲或者母亲,离开自己出生的国家来到一个陌生的环境,全新的事物、全新的人,对于有的人而言甚至连语言都需要从头学起,如此大的变动对于一个青少年而言,可想而知在心理上将会承受多大的压力,又会带来多少苦闷和烦恼。 这样的演讲比赛虽然称是比赛,但是小编觉得也给中途入国的青少年们提供了一个抒发自己感受的途径,也能让周围的人更加了解他们眼中的世界和内心的想法。希望有兴趣的青少年朋友可以报名参加,周边要是有这样的青少年朋友的话也可以推荐给他们哦。   详情请参考官方网站: http://www.kopo.ac.kr/dasom/board.do?menu=2468&mode=view&post=581485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협찬한 제3회 전국다문화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경연대회가 9월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국 다문화가정의 중도입국청소년(국적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으며 부모 모두 외국 국적인 경우는 제외) 또는 이에 해당하는 모든 한국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은 참가할 수 있다. 말하기 시간은 3분(±10초)으로 제한되고 주제는 ‘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 혹은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사람’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29일까지 e-메일로 참가 신청서, 연설문 원고, 녹음된 말하기 동영상 등을 somejoy@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결승전 진출자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 발표하며 11월 5일(목요일) 오후 2시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 진행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본선 진출에서 최고상금은 100만 원이다. 이 밖에 참가자 전원이 기념품을 받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상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2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자녀들을 위해 기숙사를 제공하는 기술 전문학교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문화 청소년에게만 제공되는 고등학교라는 점에서 국가가 이들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은 성장과정에서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아버지나 어머니를 따라 낯선 환경으로 오게 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생활해야 하는 데 때로는 언어마저 달라서 모든 것을 새롭게 배워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얼마나 클 것이며 고민해야 할 문제도 얼마나 많을 것인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런 경연대회는 비록 경쟁을 해야 하지만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바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이들이 보는 세상과 내면의 속마음을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관심 있는 청소년 친구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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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문화가정, 수원시민 대상 온라인 다문화 언어교육 운영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수원시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다문화 언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다문화 언어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되었다가 다시 온라인으로 중국어를 시작으로 베트남어, 네팔어가 진행되고 있다. 언어별 출신 국가 이중언어 강사가 언어와 수준에 따라 과정을 개설하여 수준별 맞춤형 회화와 문화수업을 쌍방향 수업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은 이중언어 강사당 10~15명의 수강생을 한 반으로 1일 20~30분씩 주 1회~5회 운영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수원시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다문화 감수성도 함께 키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수원시민에게는 다문화와 가깝게 접근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습득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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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외국인주민에 적극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수원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한 ‘2020년 한국수출입은행 다문화차량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됨에 따라 지난 9월 7일 차량(레이 1대)을 전달받았다.   이번 공모는 5월 14일 사업계획서 등 서류접수를 한 후 75개 서류접수 기관 중 1차 20개 기관으로 선정된 후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차량을 지원받게 됐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가깝고 편안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다문화 여성과 자녀들, 외국인들을 위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계획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평가받았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사업선정으로 인해 기존의 노후화된 차량을 최신 차량으로 교체하게 되어 사업에 참여하는 다문화 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공모 선정에 따른 차량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연기돼 9월 7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최종 선정된 14개 기관의 대표자 및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종순 센터장은 “차량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차량 선정을 계기로 향후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긴급 상담, 찾아가는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사회복지 서비스가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문화정책 관련 주요 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불어 행복한 다문화가정의 정체성을 알리는 사업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상담사업 및 한국어교육, 직업능력개발교육, 다문화한가족축제, 재수원교민회, 다문화인식개선사업,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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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이재명 지사, 가난한 서민 엄청난 이자 부담 줄이기 위해 ‘기본대출’ 제안
    ©경기도청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9월 12일 ‘기본대출’ 제도 도입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타인의 신용위험을 대신 떠안고 수탈 당하다 복지 대상자로 추락하지 않도록 ‘저리장기대출제도’(기본대출)를 시작할 때”라면서 기본대출권을 이슈화하기 시작했다.   그는 “성장률 0% 시대에 대출이자를 10% 이하로 제한하고, 불법 사금융을 무효화해 이자나 원리금 상환청구를 금지하며, 서민들도 최소한의 저금리 장기대출권(기본대출)을 소액이나마 누려야 나라 경제가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대출을 받아 폭등한 고가의 집을 산 후 평생 대출금에 시달리고, 높은 가계부채 이자 갚느라고 소비를 못해 수요부족으로 경제가 죽어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보도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세계 최악 수준으로 폭발직전이고, 대한민국은 세계최저 국채비율을 자랑하며 가계이전소득에 인색한 결과, 가계 부채율은 세계 최고로 높다. 가계부채가 많은 데 더해 부채 상당부분이 24%에 이르는 살인적 고금리 채무로 악성”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국가의 가계이전소득을 늘려 자산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가계부채를 줄이는 기본소득, 집을 사지 않고도 충분히 품질 좋은 중산층용 장기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받아 주택대출금 부담을 줄이는 기본주택, 초고금리 악성 가계부채 일부나마 연 1~2%의 건전 장기채무로 바꿔주는 기본대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본대출은 우량 대기업이나 고액 자산가나 고소득자들이 누리는 1~2% 가량의 저리장기대출의 기회를 국민 모두에게 주되, 대출금은 무한대가 아니라 대부업체 대출금 수준인 1000만원 내외로 한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 24%라는 살인적 고금리를 방치하면 고리 때문에 상환이 어려워 결국 신용불량자나 취업불능자로 전락해 복지대상자가 되고 국가의 복지재정을 해 친다”며 “고리대출조차 꼬박꼬박 갚는 선량한 90%의 서민에게 못 갚는 이웃의 빚까지 책임 지우려고 초고금리를 받는 것은 조선시대나 유행하던 족징(군포납부능력이 없는 사람 몫을 이웃사람에게 대신 내게 함)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기본대출이 포퓰리즘을 부추기고 도덕적 해이로 금융시장 시스템 붕괴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성실하고 근면하며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우리 국민 대다수는 전 재산 압류와 신용불량 등재로 취업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불이익을 감수하며 1000만원을 고의로 갚지 않을 만큼 나쁘거나 모자라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상환불능 기본대출을 국가가 책임지는 조건으로 5000만 모두에게 1000만원의 저금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국가의 재정부담은 상환 불능자가 천 명 중 1명이라면 5000억원, 500명중 1명이라면 1조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유력한 대선주자로 떠오른 이재명 지사의 이러한 주장은 한국의 많은 가난한 서민들이 은행에서 필요한 돈을 빌리지 못해 엄청난 이자를 주고 사금융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 비춰 매우 타당한 제안이라 할 수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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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양한 가족, 양육 공백시 아이돌봄지원사업으로 고민 해결해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군포시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정부 지정기관에서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1:1로 아동을 돌봐주는 서비스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님이 올 때까지 임시보육,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 먹이기, 보육시설 등. 하원, 놀이활동, 준비물 보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제 서비스’와 만 3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영아 대상으로 이유식 먹이기와 젖병 소독, 목욕 등 영아의 건강. 영양. 위생에 대해 종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영아 종일제 서비스’ 가 있다.    이외에도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에 다니는 아동이 전염성 질병(수족구병, 감기, 눈병, 구내염 등) 감염 등에 의해 불가피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없을 때, 가정에서 보육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질병 감염 아동서비스’와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서 진행되는 ‘기관연계 서비스’가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취업한), 다자녀 가정, 기타 양육 부담 가정(부모 질병, 입원 등)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대해 정부 지원이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9,890원이나 위의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우 소득에 따라 차등적으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양육공백 사유가 없는 일반 가정은 정부 지원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거주하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여 정부 지원을 신청하고(정부 지원 가능 가정에 한함), 아이돌봄 지원사업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392-1813) 또는 아이돌봄 홈페이지(www.idolbom.go.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자녀들의 돌봄을 걱정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지원사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9월 14일까지며 선물이 조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군포시에 주소를 둔 만 12세 이하 자녀의 가정으로 실제 서비스를 신규로 이용한 50가정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하며 선물은 모두 4가지다. 손세정제와 마스크 5매, 여행용 파우치, 마스크 스크랩 3개를 증정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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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다양한 가족, 심리적 정서적으로 어려울 때 상담서비스 이용하세요”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2단계로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가족 간의 갈등과 가족탄력성에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    탄력성은 역경이나 어려움에 긍정적으로 적응을 해나가는 과정으로, 개인에게 회복탄력성이 있는 것처럼 가족을 유기체로 볼 때, 가족탄력성이란 가족들이 위기와 스트레스에 적응하고 역경으로부터 회복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요즘처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이 흔들리는 때에는 혼자서 삭히기보다는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를 이용하자.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가족은 나의 힘”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파주시 관내 가정폭력, 가족갈등, 이혼위기, 의사소통 소홀, 자녀 양육문제 갈등 등 상담이 필요한 위기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 내방이 어려운 가족 기능이 취약한 가족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 가족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된 사업이다.   가족 당 가족상담전문가 1명이 참여하여 맞춤형 상담으로 6회기를 실시하며, 7회기 종결 시 사후검사를 통하여 서비스 성과를 평가하는 과정을 갖는다.    가족 간 문제에 대해서 탐색하고, 각자 호소하는 문제를 종합하여 공통된 목표를 설정하고 상황에 따라 가족의 분리/통합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대상자의 특성(다문화가정, 아동 참여 등)에 따라 미술치료 및 놀이상담 등 다양한 상담방법을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심리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상담 종결 이후에도 센터 내 프로그램 연계 및 사후관리를 통하여 가족의 건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취약가족 및 긴급지원 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 자세한 사항은 센터(031-949-9162)로 문의하면 된다. #MBTI를 통한 맞춤형 상담 실시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 간의 갈등완화와 가족탄력성의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 ‘MBTI를 통한 맞춤형 상담’을 운영한다.    상담은 온라인을 통한 상담으로 각 개인의 성격에 맞는 맞춤형 상담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자는 청소년기 자녀와 갈등관계에 있는 부모 및 임신. 출산, 그리고 자녀양육(5세 미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에게 해당된다.    기질은 타고난 것이지만 성격은 개인의 기질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태어난 하나의 고유한 특성이기에 옳고 그름이 없다.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결정하고 행동하는지 알면 고유한 색을 찾아갈 수 있고 자기의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을 이해하게 된다.   성격은 변하는 것이 아닌 알아가는 것이기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할 때, 관계에서 벌어지는 가족 간의 갈등은 줄어들고 가족탄력성이 회복된다. 가족 간의 성격의 차이로 갈등관계에 있거나 임신. 출산. 양육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이라면 누구라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신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상담팀(031-949-9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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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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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开始接受报名
    ©한국폴리텍   由韩国工业DASOM高等学校(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主办,雇佣劳动部等机构或部门协办的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从9月1日起至9月29日止接受报名申请。 该比赛面向全国多文化家庭的中途入国青少年(国籍无关,取得了韩国国籍的青少年也可以参加,父母双方都为外国国籍的情况不在参加范围内),即符合以上情况的所有韩国在校的初中生、高中生、以及校外的青少年都可以报名。 演讲内容需要控制在3分钟(±10秒)以内,主题可以是“曾让我感到陌生的韩国文化(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或者是“我人生中难忘的经历/人(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从中选择一个主题进行演讲即可。   参赛者需要在9月1日至9月29日之内通过邮件提交参赛申请表、演讲原稿、录制好的演讲视频等资料,发送至somejoy@naver.com(申请表下载地址点击这里)。   官方网站将在10月15日公布决赛入围名单,决赛将于11月5日(星期四)下午2点在韩国工业DASOM高等学校举行(具体活动安排可能根据疫情情况有所变动)。   决赛中最高可获得100万韩元的奖金。此外所有的参加人员都可以获得纪念礼品,并且进入决赛但未获奖者都能得到20万韩元的交通补贴。小编留意到,这个韩国工业DASOM高等学校是专门面向多文化家庭的青少年子女开设的寄宿制技术专业高中。 有这样一个专门提供给多文化青少年的高中,可见人数之多以及国家之重视。在成长的过程中,跟随着自己的父亲或者母亲,离开自己出生的国家来到一个陌生的环境,全新的事物、全新的人,对于有的人而言甚至连语言都需要从头学起,如此大的变动对于一个青少年而言,可想而知在心理上将会承受多大的压力,又会带来多少苦闷和烦恼。 这样的演讲比赛虽然称是比赛,但是小编觉得也给中途入国的青少年们提供了一个抒发自己感受的途径,也能让周围的人更加了解他们眼中的世界和内心的想法。希望有兴趣的青少年朋友可以报名参加,周边要是有这样的青少年朋友的话也可以推荐给他们哦。   详情请参考官方网站: http://www.kopo.ac.kr/dasom/board.do?menu=2468&mode=view&post=581485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협찬한 제3회 전국다문화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경연대회가 9월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국 다문화가정의 중도입국청소년(국적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으며 부모 모두 외국 국적인 경우는 제외) 또는 이에 해당하는 모든 한국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은 참가할 수 있다. 말하기 시간은 3분(±10초)으로 제한되고 주제는 ‘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 혹은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사람’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29일까지 e-메일로 참가 신청서, 연설문 원고, 녹음된 말하기 동영상 등을 somejoy@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결승전 진출자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 발표하며 11월 5일(목요일) 오후 2시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 진행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본선 진출에서 최고상금은 100만 원이다. 이 밖에 참가자 전원이 기념품을 받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상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2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자녀들을 위해 기숙사를 제공하는 기술 전문학교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문화 청소년에게만 제공되는 고등학교라는 점에서 국가가 이들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은 성장과정에서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아버지나 어머니를 따라 낯선 환경으로 오게 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생활해야 하는 데 때로는 언어마저 달라서 모든 것을 새롭게 배워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얼마나 클 것이며 고민해야 할 문제도 얼마나 많을 것인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런 경연대회는 비록 경쟁을 해야 하지만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바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이들이 보는 세상과 내면의 속마음을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관심 있는 청소년 친구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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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온라인으로 배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책놀이’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9월 5일 8~9세(초등1~2학년) 다문화가정 자녀 11명을 대상으로 ‘2020년 2학기 독서멘토링 행복한 책놀이’ 온라인교육을 개강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 양육자인 결혼이주여성들이 학습지도에 대한 스트레스와 놀이문화의 결여, 과도한 멀티미디어 사용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엄마와 자녀가 일상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독서멘토링은 김정훈 독서지도사의 강의로 ‘ZOOM’ 화상플렛폼을 이용해 총 4회로 나누어 4권의 도서를 배우게 된다.    전래동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호랑이 형님’,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는 ‘내친구 커트니’, 치매에 대해 생각해보고 도울 방법을 찾아보는 ‘뺀드비치 할머니와 슈퍼 뽀뽀’, 마지막으로 풍부한 상상력을 도와주는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이라는 도서를 함께 공부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소통과 공감, 배려, 나눠주기, 친밀감 등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서로 나누며 생동감 있고 흥미 있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이종순 센터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움은 우리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것으로 외국인주민은 내국인 보다 더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한다”며 “온라인 공간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해 외국인주민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한국생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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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문화가정, 수원시민 대상 온라인 다문화 언어교육 운영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수원시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다문화 언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다문화 언어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되었다가 다시 온라인으로 중국어를 시작으로 베트남어, 네팔어가 진행되고 있다. 언어별 출신 국가 이중언어 강사가 언어와 수준에 따라 과정을 개설하여 수준별 맞춤형 회화와 문화수업을 쌍방향 수업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은 이중언어 강사당 10~15명의 수강생을 한 반으로 1일 20~30분씩 주 1회~5회 운영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수원시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다문화 감수성도 함께 키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수원시민에게는 다문화와 가깝게 접근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습득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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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외국인주민에 적극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수원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한 ‘2020년 한국수출입은행 다문화차량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됨에 따라 지난 9월 7일 차량(레이 1대)을 전달받았다.   이번 공모는 5월 14일 사업계획서 등 서류접수를 한 후 75개 서류접수 기관 중 1차 20개 기관으로 선정된 후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차량을 지원받게 됐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가깝고 편안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다문화 여성과 자녀들, 외국인들을 위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계획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평가받았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사업선정으로 인해 기존의 노후화된 차량을 최신 차량으로 교체하게 되어 사업에 참여하는 다문화 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공모 선정에 따른 차량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연기돼 9월 7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최종 선정된 14개 기관의 대표자 및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종순 센터장은 “차량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차량 선정을 계기로 향후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긴급 상담, 찾아가는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사회복지 서비스가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문화정책 관련 주요 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불어 행복한 다문화가정의 정체성을 알리는 사업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상담사업 및 한국어교육, 직업능력개발교육, 다문화한가족축제, 재수원교민회, 다문화인식개선사업,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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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함께돌봄센터, 10월까지 5개로 다문화가족도 자녀돌봄 이용해요
    ©수원시청   수원시가 10월 문을 여는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4·5호점의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수원시는 14일 시청 보육아동과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자원복지재단(대표 최종혁)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15일에는 비영리민간단체 ‘꿈자람꿈드리’(대표 권정순)와 5호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위수탁 기간은 5년이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영화동행정복지센터(장안구 수성로) 내에, 5호점은 원천주공2단지아파트 주민공동시설(영통구 중부대로) 내에 문을 열 예정이다. 정원은 4호점 39명, 5호점 24명이다.   수원시는 지난 7월 수탁기관을 공모했고, 8월 26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응모자의 시설 운영·사업수행 능력 등을 심사한 후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 아동(만 6~12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저학년 학생·맞벌이 가정·다자녀 가정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 지도도 한다. 월~금요일 운영하고, 학기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지난해 8월 호매실휴먼시아 16단지(권선구 호매실로) 내에 1호점을 열었고, 올해 3월 2호점(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54단지), 6월 3호점(광교역참누리포레스트)을 열었다.   수원시는 2022년까지 총 20개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안에 7호점을 열고, 2021년 6개소, 2022년 7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도현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은 “전문성이 있는 기관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 자녀 돌봄 기관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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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문화가정 자녀 코로나에도 인재로 성장하길!
      다문화 역사교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배우Go! 즐기Go! 우리역사 이야기’ 다문화자녀 역사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6학년 다문화가정 자녀 8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역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센터 휴관에 따라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수원영통도서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회기별 체험 키트를 활용하여 역사 활동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8회기 동안 활동할 주제는 ▲선사 시대 생활은 어땠을까?-시대별 생활 알아보기 ▲한강을 차지하라!-삼국! 저마다 제일 잘나가~ ▲고구려의 기상을 배우자!-가장 강인한 고구려 수렵도 ▲빛나는 문화유산, 한글을 알리다-우리말 나들이 ▲조상들의 놀이로 보는 문화-주령구로 놀아보세! ▲유물로 보는 생활상-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예술품 수막새 ▲정조, 수원 화성 납시오!-원행을묘정리의궤 반차도 ▲왕의 상징 일월오봉도-일월오봉도 병풍 만들기 등이다. 이중언어교육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또 지난 9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13회기에 걸쳐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 하반기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자녀 100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중국어교실 4개반, 베트남어교실 2개반, 영어교실 1개반 등이 운영된다.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종강식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정상적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비록 비대면이지만 역사교실과 이중언어교육이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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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이재명 지사, 가난한 서민 엄청난 이자 부담 줄이기 위해 ‘기본대출’ 제안
    ©경기도청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9월 12일 ‘기본대출’ 제도 도입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타인의 신용위험을 대신 떠안고 수탈 당하다 복지 대상자로 추락하지 않도록 ‘저리장기대출제도’(기본대출)를 시작할 때”라면서 기본대출권을 이슈화하기 시작했다.   그는 “성장률 0% 시대에 대출이자를 10% 이하로 제한하고, 불법 사금융을 무효화해 이자나 원리금 상환청구를 금지하며, 서민들도 최소한의 저금리 장기대출권(기본대출)을 소액이나마 누려야 나라 경제가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대출을 받아 폭등한 고가의 집을 산 후 평생 대출금에 시달리고, 높은 가계부채 이자 갚느라고 소비를 못해 수요부족으로 경제가 죽어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보도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세계 최악 수준으로 폭발직전이고, 대한민국은 세계최저 국채비율을 자랑하며 가계이전소득에 인색한 결과, 가계 부채율은 세계 최고로 높다. 가계부채가 많은 데 더해 부채 상당부분이 24%에 이르는 살인적 고금리 채무로 악성”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국가의 가계이전소득을 늘려 자산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가계부채를 줄이는 기본소득, 집을 사지 않고도 충분히 품질 좋은 중산층용 장기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받아 주택대출금 부담을 줄이는 기본주택, 초고금리 악성 가계부채 일부나마 연 1~2%의 건전 장기채무로 바꿔주는 기본대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본대출은 우량 대기업이나 고액 자산가나 고소득자들이 누리는 1~2% 가량의 저리장기대출의 기회를 국민 모두에게 주되, 대출금은 무한대가 아니라 대부업체 대출금 수준인 1000만원 내외로 한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 24%라는 살인적 고금리를 방치하면 고리 때문에 상환이 어려워 결국 신용불량자나 취업불능자로 전락해 복지대상자가 되고 국가의 복지재정을 해 친다”며 “고리대출조차 꼬박꼬박 갚는 선량한 90%의 서민에게 못 갚는 이웃의 빚까지 책임 지우려고 초고금리를 받는 것은 조선시대나 유행하던 족징(군포납부능력이 없는 사람 몫을 이웃사람에게 대신 내게 함)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기본대출이 포퓰리즘을 부추기고 도덕적 해이로 금융시장 시스템 붕괴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성실하고 근면하며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우리 국민 대다수는 전 재산 압류와 신용불량 등재로 취업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불이익을 감수하며 1000만원을 고의로 갚지 않을 만큼 나쁘거나 모자라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상환불능 기본대출을 국가가 책임지는 조건으로 5000만 모두에게 1000만원의 저금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국가의 재정부담은 상환 불능자가 천 명 중 1명이라면 5000억원, 500명중 1명이라면 1조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유력한 대선주자로 떠오른 이재명 지사의 이러한 주장은 한국의 많은 가난한 서민들이 은행에서 필요한 돈을 빌리지 못해 엄청난 이자를 주고 사금융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 비춰 매우 타당한 제안이라 할 수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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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김포의 다양한 가족에게 갈등 없도록 상담 능력 끌어올려요”
    ©김포시청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는 코로나19로 인해 3분기 상담사 수퍼비전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센터는 김포 관내 심리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되면서 센터가 휴관하고 8월 18일부터 모든 대면상담은 비대면 전화상담으로 전환 진행되고 있다.    현재 4명의 자원상담사와 2명의 직원 등 총 6명의 상담사가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가사상담위원으로 월 10일간 김포시법원에서 활동 중이다.   센터는 가족상담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센터의 객원 및 자원상담사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지난 8월 21일 18시에 3차 상담사 수펴비전을 실시했다.    최은영 교수가 수퍼바이저를 맡았으며 사례발표는 센터의 자원상담사로 오랜 기간 상담하고 올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고윤숙 상담사가 맡았다.    모두 11명의 센터 상담사가 참가한 이번 수퍼비전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모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에 흥미롭게 참여했다.    처음 온라인 진행을 한 탓에 익숙하지 않아 걱정했던 상담사들도 있었지만 사전 테스트를 통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한 상담사는 “상담자 자신의 어려움 그리고 고통스러웠던 부분을 살펴보는 것으로 내담자 중심의 상담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 깊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담사 역량강화교육, 사례회의, 보수교육 등을 진행하여, 김포시 가족들에게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센터가 휴관 상태이지만 전화상담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혼전후 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부터 이혼전후 상담 우수기관 직무역량강화 지원금을 받았다. 상담신청 및 전화상담 031-996-5921 최수현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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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코로나19로 불안한 일상,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력 높여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이 위축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다양한 교육을 통해 불안감은 없애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 보는 건 어떨까?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는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원데이 쿠킹클래스로 원기 회복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원데이 쿠킹클래스’ 3회기를 진행했다.   8월 ‘원데이 쿠킹클래스’에서는  양념 된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푸짐한 몽골식 스튜 골랴시 만들기로 이루어졌다. 골랴시는 러시아의 야채스튜에서 유래한 몽골식 덮밥으로 한국의 고기덮밥, 제육 덮밥과 비슷한 든든한 한 끼 식이다.   추운 몽골에서는 기름기가 많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즐겨 먹는데, 이날 ‘원데이 쿠킹 클래스’에서는 한국의 기후에 맞추어 아삭한 볶음 샐러드를 곁들인 골랴시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만들며 문화에서 비롯된 조리 방법의 차이를 확인하고 양국의 레시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 ‘원데이 쿠킹 클래스’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소수인원으로 진행됐다.    한편 ‘원데이 쿠킹 클래스’는 지구촌 곳곳의 세계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음식문화 체험프로그램이다. 매달 진행되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다문화, 비다문화가족 홍보단 활동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홍보단 활동인 ‘광.나.다 ’활동을 12월까지 진행한다.   ‘광.나.다’는 ‘광명을 나누다 다함께’란 뜻으로 지역사회 및 센터 사업 등을 알리는 홍보단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참여 가족은 글쓰기, 사진 촬영 등에 특기가 있거나 광명을 알리는 일에 관심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았다. #찾아가는 다이음 사업 참여기관 모집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의 ‘찾아가는 다이음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다이음 사업’은 광명시 관내 아동 청소년 기관에 다문화 이해교육 및 요리교육 진행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교육은 센터 휴관 종료 시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네이버폼 링크(http://naver.me/59ARbWqL)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교육과 요리체험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요리체험은 일본, 중국, 러시아로 기관당 3회(나라별 각 1회) 신청할 수 있다. 강사가 기관으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전래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자녀학습지원을 위한 ‘전래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래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반’은 9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24회 진행되며 한국의 다양한 전래동화를 배우고, 동화 속 한국어 표현도 배울 수 있다.   대상은 한국어 수준 3단계 이상 자녀가 있는 결혼이민자로 무료며 교재비는 별도다. 수업신청은 전화(02-6265-1366)로 받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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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다문화가족, 어려울 때일수록 다양한 교육으로 희망 찾아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일상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놓쳐서는 안 된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다문화가족 등 군포시 관내 다양한 가족들이 비대면으로 안전을 지키면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가족친화교육 ‘슬기로운 가족생활’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 가족친화교육으로 영유아기 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가족생활’을 진행한다. ‘슬기로운 가족생활’은 영유아기 자녀가 있는 부모 20명 대상이며 신청은 오는 9월 9일까지 홈페이지서 받는다. 다문화가정의 경우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1회기 ‘애착증진 베이비 마사지 교육’이 9월 16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7시 각각 2시간 동안 진행된다. ▲2회기는 ‘신체발달 도와주는 놀이활동’으로 9월 23일 진행된다. 교육은 오전 10시30분과 오후 7시 각각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원활한 교육을 위해 각 시간 당 1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모든 회기 수료 시 체험 활동으로 DIY 유기농 딸랑이를 제공한다. #‘공부는 감정이다’ 유튜브 강의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9월 17일 오전 10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영재발굴단 노규식 박사를 초청해 2020 가족아카데미로 ‘공부는 감정이다’를 진행한다.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학부모 교육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유튜브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우리 아이 스스로 공부 능력 알아보는 법’, ‘자녀의 감정을 키워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자녀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올바른 부모의 태도와 역할’ 등에 대해 알려준다.   유아기. 학령기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접수는 홈페이지(gunpo.familynet.or.kr)에서 받는다. 온라인 강의 전 테스트 링크를 9월 11일 오전 10시에 열어 진행할 예정이다. #2020 동아리모임지원 ‘신짜오 쿡맘’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 동아리모임지원 사업으로 ‘신짜오 쿡맘’을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  베트남 결혼이민자 10명 대상으로 센터 내 요리교실에서 진행되며 한국요리 만들기로 홈 파티 음식인 불고기 치즈 파전, 미트볼 꼬치 등을 오전 10시부터 두시간 동안 알려준다. 031-392-1811 #다문화청소년댄스동아리 ‘커넥션’ 모집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댄스 동아리 ‘커넥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0 동아리모임 지원사업으로 9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진행된다.    활동장소는 센터 내 교육실 및 관내 기관으로 군포시 거주 초등학생~ 중학생인 다문화 청소년 5명 대상이다. 참가신청은 전화(031-392-1811) 접수한다. #청소년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ON’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유튜버 꿈나무들을 위한 군포시 청소년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터 ON’을 진행한다.유튜버 첫걸음을 위한 채널개설 및 영상 업로드부터 스마트폰 편집기술, 채널 운영 전략, 저작권 교육, 마케팅 교육 등이 이뤄진다.    군포시 다문화 및 비다문화가족 초등학교 4학년~ 중학생인 청소년 20명 대상이다. 9월 12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10회기 진행된다. 촬영 전문 스튜디오 및 장비를 지원해 준다.    장소는 다가온 내 크리에이터 ON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다가온(070-4279-4079) 또는 센터(031-392-1811)로 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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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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