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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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벽화로 따뜻한 마을,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어요”
    <사진=경기다문화뉴스>   어둡고 눈에 띄지 않던 담에 하나, 둘 붓을 든 손과 아름다운 색채가 보태지자 차가운 바람마저 따스하게 느껴질 만큼 봄기운이 가득한 벽화가 완성됐다. 나팔꽃 등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꽃들과 색색의 나무들이 가득한 벽화는 길 맞은편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어하는 마음들까지 보태져 더 화사하게 피어났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에 걸쳐 센터 인근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선주민, 이주민이 함께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으로 계획된 이번 벽화 그리기는 지저분한 마을 벽을 새롭게 바꾸며 지역 내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김소희 실장은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으로 진행됐는데 주인분께서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라며 “밑그림을 그린 후 선주민, 이주민이 함께 완성했는데 다들 즐거워하시고 마을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주인의식도 갖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에는 동부경찰서 자원봉사자, 센터 이용 선주민.이주민 등 모두 20여 명이 참여했다.   벽화 밑그림 및 색칠작업을 이끈 김승모 작가는 “벽화가 그려진 담 맞은편에 양로원이 있는데 기존에는 어둡고 다소 지저분한 벽을 봐야 했다면 이제는 새, 태양, 나팔꽃, 구절초, 나무, 산 등 단순하지만 밝은 디자인으로 채워진 담벼락에서 조금이나마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로 벽화 그리기에 함께 한 동부경찰서 외사계 김진국 경위는 “동부경찰서는 다문화가족과 치안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봉사단에 함께하는 가족들과 참여하게 됐다”라며 “다른 때 같으면 주말이라 늦잠을 잘 시간이지만 딸과 함께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니 어릴 때 생각도 나고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자원봉사자인 이지형.김현정 학생은 “쭈그려 앉아서 틈새를 꼼꼼하게 칠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예쁘고 환하게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있고 좋았다”라며 “처음엔 어둡고 지저분하던 곳이 우리가 고생한 만큼 바뀌는 것을 보며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걸 느끼게 됐다”고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을 지었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김소희 실장은 “마을 벽화 그리기가 단순히 환경미화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마을에 주인의식도 갖게 되는 만큼 내년에는 분기별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사진=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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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온택트 시대, 온.누.리 PD
    <자료=양평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선배시민학교 사업으로 온택트 시대 누구나 할 수 있는 학습형 일자리인 ‘온누리 PD’ 양성과정을 신중년(4570)대상으로 운영한다.    선배시민학교 온누리 PD과정은 언택트 시대에 꼭 필요한 온택트 수업 퍼실리테이터 Learning-PD(온라인 학습지원 활동가) 과정과 세상을 다 읽을 수 있는 스마트폰 PD(스마트폰 지도 활동가)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선착순 30명 접수하며, Learning-PD(온라인 학습지원 활동가) 과정은 11월 9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월. 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6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스마트폰 PD(스마트폰 지도 활동가) 과정은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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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다모아학교, 적응에 어려움 겪는 이주배경청소년 보듬는다
    <사진=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 초중고 학생 수는 534만 6882명으로 전년보다 10만 5932명(1.9%) 감소했다. 그중 다문화학생 수는 14만 7378명으로 전년보다 1만 153명(7.4%) 늘어났다.   다문화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언어·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적지 않다. 2018년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중학교에 다니는 다문화학생의 학업 중단율은 1.34%로 전체 중학생(0.73%)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 ‘다모아 학교’를 운영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학업과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은 다문화 가족 자녀, 외국인 근로자 자녀, 중도입국청소년(결혼 이민자가 한국인 배우자와 재혼해 본국에서 데려온 자녀), 탈북 청소년, 제3국 출생 북한 이탈 주민 자녀를 통칭하는 말이다.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2017년 운영을 시작한 다모아학교는 교육청이 학력을 인정하고, 지원하는 수원시 유일의 위탁형 다문화대안교육기관이다. 중고등학교에 학적이 있지만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4~20세 이주배경 청소년이 입학할 수 있다. 주5일 수업한다.   1학년에 들어온 학생은 2년을 다니고, 재적(在籍) 학교에 복귀할 수 있고, 2학년 학생은 2년 과정을 마치면 학력 인정을 받고, 재적 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학생 30명이 보통교과 과목을 이수해 중·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중국·필리핀·베트남·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몽골 등 6개 국가 배경 학생 12명(12개 학교)이 재학 중이다. 인근 시(市)에 사는 다문화학생도 입학할 수 있다.   교과 과정은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등 ‘보통교과’ 수업과 일상생활·사회기술 훈련, 진로 지도, 한국문화 이해, 생활 요리·연극 놀이·공예·태권도·생활 체육 등 ‘대안교과’ 수업으로 이뤄진다. 수준별로 한국어 교육도 한다. 강사는 담임교사를 비롯해 15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 온라인 수업을 했던 다모아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지난 10월 21일부터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김미숙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은 “다모아학교는 이주배경청소년들 학교,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다모아학교를 거쳐 간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안착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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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다문화가족과 자녀의 경기도 생활, 한국어와 이중언어로 즐겁게 발표해요”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지난 24일 개최한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본선대회에서 안성시의 팜뉴뉴가 한국어 부문, 시흥시의 설동진 학생이 이중언어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다문화가족 자녀가 한국어와 부모 나라의 언어로 말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본선에는 지난 1월에 실시한 예선을 통과한 부문별 10명씩 총 20명이 참가해 한국생활 적응기, 기본소득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실력을 겨뤘다.   먼저 진행된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중국, 러시아, 태국, 일본, 베트남, 몽골 등 다문화가정 자녀 10명이 한국어와 부모나라 언어로 각각 1분 30초씩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참가자 10명이 한국어로 2분씩 발표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안성시 팜뉴뉴는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자로 ‘아빠같은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시흥시의 설동진 학생은 ‘시흥, 내 고향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각각 발표했다.이 밖에도 우수상과 장려상은 부문별로 2명씩 총 4명이, 입상은 이중언어 부문 5명과 한국어 부문 5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대회가 다문화가족들에게 한국생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의 한국어 소통능력 향상을 유도하고 한국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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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수원시 3개 이주민 지원기관, 12일부터 개관 운영한다
    <사진=수원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0월 12일부터 1단계로 조정하면서 수원시가 공공시설을 제한적으로 개관해 운영한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등 휴관 상태였던 수원시의 대표적인 이주민 지원기관 3개소는 12일부터 개관을 알렸다.   종합사회복지관(6개소), 노인복지관(6개소)은 12일부터 순차 개관하고, 경로당(513개소)은 경로당별로 감염병관리자 지정 후 개관한다. 요양원·양로원의 외부인 출입 제한은 계속된다. 장애인복지이용시설(30개소)은 12일부터 프로그램별로 순차 개관한다. 여성관련시설(13개소), 다문화·외국인시설(3개소)은 12일부터 개관한다.   복지시설은 비대면서비스를 병행 운영하고, 이용 인원은 시설별 최대 이용 가능 인원의 50% 이하로 제한한다.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 보육 관련 시설은 경기도 결정 시기에 맞춰 휴원을 해제하고, 외부강사 특별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동주민자치센터는 현재 정부 2차 재난지원금 신청에 따라 많은 시민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고 있어 재난지원금 신청 종료일인 11월 13일 이후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주민자치위원회, 강사, 수강생 등 의견을 수렴해 동장이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화센터 등 동행정복지센터가 아닌 별도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은 자체 판단해 즉시 시작할 수 있다.   실내 공공 체육시설(23개소)은 14일부터 제한적으로 개관한다. 이용 인원의 50% 범위에서 수원시민만 이용할 수 있다. 실외체육시설 172개소는 9월 28일부터 개방 중이다.   공공시설 이용자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미술관 입구에서 발열 체크·손 소독을 한 후 입장할 수 있다.  수원시 3개 박물관(수원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과 ‘열린문화공간 후소’는 12일부터 제한적으로 개관한다. ‘동일 시간대 40명’으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고, 10명 이상 단체 관람은 할 수 없다. 매달 첫째 주 월요일 휴관한다.   수원시립미술관(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수원미술전시관·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아트스페이스광교)은 13일부터 제한적으로 개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suma.suwon.go.kr)에서 예약하고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과 아트스페이스광교는 1일 4회(회당 60명), 수원미술전시관은 1일 4회(회당 40명),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은 1일 8회(회당 20명) 입장할 수 있으며 예약 인원이 미달하면 현장 신청도 할 수 있다. 1인 최대 4명까지 신청(예약)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19개 공공도서관(슬기샘·지혜샘·바른샘어린이도서관 포함)은 13일부터 개관한다. 자료 대출·반납을 할 수 있고, 열람실(열람석)은 좌석의 50%가량만 운영한다. 어린이자료실은 좌석을 운영하지 않는다. 하루 두 차례(정오, 오후 4시부터 30분간) ‘방역 시간’이 있는데, 방역 시간에는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다.   화~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어린이자료실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3개 어린이도서관은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기존에 온라인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은 계속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새로 시작되는 프로그램부터 센터에서 대면 방식으로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어떤 경우라도 다문화가족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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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Покупатель первого в своей жизни дома, подайте заявку на снижение налога на приобретение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청>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번역 제공]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е семьи, получившие гражданство и купившие дом, также имеют право на сокращение или освобождение от налога до 31 декабря 2021 года. Управление Кёнгидо решило снизить налог на приобретение первого дома, и принимают заявления от граждан Кёнгидо. Эта мера является одной из последующих мер после «мер по стабилизации и безопасности рынка жилья», объявленных правительством, и направлена на облегчение налогового бремени для пользователей. Налог на приобретение, который представляет собой налог, уплачиваемый при покупке дома, если имеется только один дом, 1% от стоимости для домов стоимостью менее 600 млн. вон, 2% более 600 млн. вон, 3% более 900 млн вон. Если вы покупаете дом стоимостью 600 млн. вон, вы должны заплатить налог на приобретение в размере 6 млн. вон, а если вы покупаете дом стоимостью 1 миллиард вон, то 30млн., и это немалая сумма. Рассматривая основное содержание поправки, любой, кто покупает дом впервые в своей жизни, независимо от семейного положения или возраста, может получить снижение налога на приобретение. Налог на приобретение может быть снижен на 50% только в том случае, если молодожены, никогда ранее не владевшие домом, приобрели дом стоимостью  до 400млн.вон в течение 5 лет с момента вступления в брак. В случае жителей Кёнгидо, освобождаются от налога на приобретение жилья в размере 150 млн. вон или меньше на момент приобретения, от 150 млн. вон и менее 400 млн. вон 50% ставки снижения в соответствии с ценой на жилье. Ограничение по площади, которое составляло менее 60㎡, также анулировано, что расширило выбор жилой площади. Кроме того, в случае сокращения или освобождения от налогов для молодоженов требования к доходу смягчаются, поэтому независимо от того, получает ли один или двое доход, они могут получить пособие, если их общий доход составляет до 70 млн. вон. Вы можете подать заявление на сокращение или освобождение налога на дом до 31 декабря 2021 года, вы можете подать заявление одновременно во время заявления или оплаты налога на приобретение, в городском или окружном управлении по месту жительства. Кроме того, налогоплательщики, которые приобрели недвижимость с 10 июля, дата объявления политики правительства в области недвижимости (на основе даты платеж баланса), и которые отвечают требованиям, могут получить льготу на уменьшение ранее заявленого и уплаченого налога на приобретение. Однако с даты приобретения соответствующего жилья вы должны жить там в течение 3 месяцев как одно домохозяйство и поддерживать постоянное место жительства в течение трех лет. Если это требование не выполняется или жилье используется для продажи, дарения или других целей (аренда и т. д.), а период постоянного проживания составляет менее 3 лет, полученная скидка или освобождение от налога может дополнительно взиматься.   Những gia đình đa văn hóa đã có quốc tịch mà mua nhà thì có thể nhận giảm giá đến ngày 31 tháng 12 năm 2021 Tỉnh Gyeong gi do đã có quyết định giảm tiền thuế chuyển đổi cho những người mua nhà lần đầu trong đời, bắt đầu tiếp nhận đăng ký của người dân tỉnh Gyeong gi do.    Biện pháp này là một trong những biện pháp đối phó của " biện pháp an ninh và ổn định thị trường nhà ở" do chính phủ công bố nhằm giảm bớt gánh nặng thuế cho nhân dân là mục đích cuối cùng. Khi mua nhà thì số tiền thuế chuyển đổi phải nộp là nếu là 1 căn nhà mà có giá trị dưới 6 tỷ won thì mức thuế là 1% của giá trị căn nhà, trên 6 tỷ và dưới 9 tỷ won thì mức thuế là 2%, nếu trên 9 tỷ won thì mức thuế là 3%, đây là mức thuế đang được áp dụng chung Nếu bạn mua nhà có giá trị 6 tỷ won thì phải trả 6 triệu won tiền thuế, mua nhà có giá trị 10 tỷ won thì phải trả 30 triệu won tiền thuế, đây là con số không hề nhỏ. Nếu đọc kỹ nội dung chủ yếu của bản nội dung thay đổi thì nếu là người mua nhà đầu tiên trong đời thì không xét đến độ tuổi, không xét là người đã kết hôn hay chưa thì đều có thể nhận được giảm giá. Trước đó thì nếu là vợ chồng mới cưới mà chưa từng sở hữu nhà ở thì tính từ ngày bắt đầu hôn nhân, trong vòng 5 năm nếu mua nhà có mức dưới 4 triệu won thì được giảm 50% mức thuế tài sản. Nếu là công dân tỉnh Gyeong gi do thì theo mức giảm của giá trị căn nhà là nếu mức tiền nhà lúc mua là 1 tỷ 500 triệu won thì được miễn, nếu nhà có giá trị trên 1 tỷ 500 triệu won và dưới 4 tỷ won thì được giảm 50% mức thuế chuyển đổi. Giới hạn về diện tích, vốn chỉ có diện tích nhỏ hơn 60㎡, cũng đã biến mất, mở rộng sự lựa chọn về khu dân cư. Ngoài ra, trong trường hợp giảm miễn trừ cho các cặp vợ chồng mới cưới, các yêu cầu về thu nhập được nới lỏng và bất kể là thu nhập đơn hay thu nhập kép, họ đều có thể nhận trợ cấp nếu tổng thu nhập của họ từ 70 triệu won trở xuống. Đăng ký giảm trước tiền thuế có thể đăng ký đến ngày 2021.12.31. và có thể đăng ký cùng lúc khi khai báo . nộp thuế tại những văn phòng thuế trực thuộc nơi lưu trú. Cùng với đó, Kể từ sau khi ngày 10 tháng 7 vừa qua đã có chính sách bất động sản của chính phủ được phát biểu thì những trường hợp đã mua nhà ( theo tiêu chuẩn ngày thanh toán số dư ), người thỏa mãn điều kiện nhận ưu đãi thì có thể viết đơn đăng ký và có thể nhận lại số tiền thuế chuyển đổi đã nộp Tuy nhiên, kể từ ngày mua nhà thì nếu là nhà 1 người thì phải sống trong vòng tối thiểu 3 tháng và phải duy trì thường trú trong vòng 3 năm. Nếu không thỏa mãn yêu cầu hoặc thời gian thường trú dưới 3 năm mà căn nhà được bán, tặng cho hoặc sử dụng vào các mục đích khác (cho thuê, v.v.), thì số tiền thuế đã được giảm có thể bị truy thu.   生平首次购房者,请申请减免所得税。购买住宅取得国籍的多文化家庭也将在2021年12月31日之前享受减免政策 京畿道决定对首次购房者减免所得税,并接受京畿道居民的申请。 此次措施是政府发表的《住宅市场稳定保安对策》的后续措施之一,目的在于减轻市民实际需要者的税金负担。 购买住宅时缴纳的所得税是,如果只有1套住宅,那么6亿韩元以下的住宅要交纳住宅价格的1%,6亿韩元以上9亿韩元以下的住宅要交纳2%,9亿韩元以上住宅要交纳3%。 如果买了价值6亿韩元的住宅,需要缴纳600万韩元、10亿韩元的住宅,则需要缴纳3千万韩元的所得税,所以绝对不是小数目。 从修正案的主要内容来看,无论婚姻与否、年龄如何,只要生平第一次购买住宅,任何人都可以享受所得税减免优惠。 之前没有拥有过住宅的新婚夫妇,从结婚之日起5年内购买4亿韩元以下的住宅时,才减免50%的所得税。京畿道居民根据住宅价额的减免率扩大,购买住宅时价额在1亿5千万韩元以下的可以免除所得税,超过1亿5千万韩元到4亿韩元以下的可以减免50%的购置税。 使用面积在60平方米以下的面积限制也消失了,居住面积的选择幅度也变大了。 另外,新婚夫妇的减免可以放宽收入条件,不论是单职工还是双职工,只要夫妻合计收入在7千万韩元以下就可以享受优惠。减免申请截止日期为2021年12月31日,向住宅所在地市郡税政部门申报、缴纳所得税时一并申请即可。 同时,政府发表房地产政策日7月10日以后取得(以剩余支付日为准),满足减免条件的纳税人只要提交减免申请书,就可以退还已申报缴纳的所得税。但是,从取得该住宅之日起,作为1户1住宅必须在3个月内开始居住,并维持3年的常住。如在未满足该条件或常住时间不足3年的状态下,将该住宅出售、赠与或用作其他用途(租赁等)时,可追缴减免的所得税。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취득세 감면신청하세요” 주택 구입한 국적 취득 다문화가족도 2021년 12월 31일까지 감면 받아요 경기도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취득세를 감면키로 결정, 경기도민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보안대책’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서민 실수요자의 세금 부담완화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주택을 구입했을 때 내는 세금인 취득세는 주택이 1채만 있는 경우 6억원 이하 주택은 주택가격의 1%, 6억원 이상 9억원 이하 주택은 2%, 9억원 이상 주택은 3%를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6억원 짜리 주택을 샀다면 600만원, 10억원 짜리 주택을 샀다면 3천만원의 취득세를 내야하므로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혼인여부, 연령에 상관없이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면 누구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주택을 보유한 적이 없는 신혼부부가 혼인한 날부터 5년 이내에 4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만 취득세의 50%를 감면했습니다. 경기도민의 경우 주택가액에 따른 감면율 확대에 따라 주택 취득 당시 가액 1억5천만 원 이하는 취득세 면제, 1억5천만 원 초과 4억 원 이하는 취득세의 50%가 감면됩니다. 전용면적 60㎡ 이하였던 면적 제한도 사라져 주거면적에 대한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또 신혼부부 감면의 경우 소득요건이 완화돼 외벌이 또는 맞벌이 여부에 관계없이 부부 합산 소득 7천만 원 이하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면신청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주택 소재지 시군 세정부서에 취득세 신고·납부 시 함께 신청하면 됩니다. 아울러 정부의 부동산 정책발표일인 지난 7월 10일 이후 취득(잔금지급일 기준)했고, 감면요건을 충족하는 납세자도 감면 신청서를 제출하면 기존에 신고·납부했던 취득세를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해당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가구 1주택으로서 3개월 이내에 거주를 시작해야 하며 3년간 상시거주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거나 상시 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해당 주택을 매각·증여, 다른 용도(임대 등)로 사용한 경우에는 감면 받았던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습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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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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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벽화로 따뜻한 마을,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어요”
    <사진=경기다문화뉴스>   어둡고 눈에 띄지 않던 담에 하나, 둘 붓을 든 손과 아름다운 색채가 보태지자 차가운 바람마저 따스하게 느껴질 만큼 봄기운이 가득한 벽화가 완성됐다. 나팔꽃 등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꽃들과 색색의 나무들이 가득한 벽화는 길 맞은편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어하는 마음들까지 보태져 더 화사하게 피어났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에 걸쳐 센터 인근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선주민, 이주민이 함께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으로 계획된 이번 벽화 그리기는 지저분한 마을 벽을 새롭게 바꾸며 지역 내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김소희 실장은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으로 진행됐는데 주인분께서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라며 “밑그림을 그린 후 선주민, 이주민이 함께 완성했는데 다들 즐거워하시고 마을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주인의식도 갖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에는 동부경찰서 자원봉사자, 센터 이용 선주민.이주민 등 모두 20여 명이 참여했다.   벽화 밑그림 및 색칠작업을 이끈 김승모 작가는 “벽화가 그려진 담 맞은편에 양로원이 있는데 기존에는 어둡고 다소 지저분한 벽을 봐야 했다면 이제는 새, 태양, 나팔꽃, 구절초, 나무, 산 등 단순하지만 밝은 디자인으로 채워진 담벼락에서 조금이나마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로 벽화 그리기에 함께 한 동부경찰서 외사계 김진국 경위는 “동부경찰서는 다문화가족과 치안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봉사단에 함께하는 가족들과 참여하게 됐다”라며 “다른 때 같으면 주말이라 늦잠을 잘 시간이지만 딸과 함께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니 어릴 때 생각도 나고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자원봉사자인 이지형.김현정 학생은 “쭈그려 앉아서 틈새를 꼼꼼하게 칠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예쁘고 환하게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있고 좋았다”라며 “처음엔 어둡고 지저분하던 곳이 우리가 고생한 만큼 바뀌는 것을 보며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걸 느끼게 됐다”고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을 지었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김소희 실장은 “마을 벽화 그리기가 단순히 환경미화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마을에 주인의식도 갖게 되는 만큼 내년에는 분기별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사진=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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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다문화와 함께하는 지행역 뮤직콘서트!
    <사진=동두천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이 흔들리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동두천시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25일 상패동에 있는 힐링 캠프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무관중 온라인 공연 ‘여름음악회 뮤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날 음악회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매년 여름에 선보였던 여름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동두천음악협회가 주관한 이날 공연에는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와 동두천시립예술단, 동두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연팀이 참여해,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와 시립이담농악단의 합동연주는 클래식과 사물놀이의 퓨전 협연으로 신선함을 선사하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동두천 유튜브(동두천시 인터넷방송)에 영상을 게재해, 시민들이 인파가 몰리는 단풍여행 대신 집안에서 안전하게 가을 음악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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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다문화꾸러미 ‘언택트 중국여행’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어린이비전센터>    남양주도시공사 어린이비전센터에서는 다양한 중국의 문화체험을 통해 ‘언택트 중국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남양주도시공사 어린이비전센터는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사업지원을 받아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중국 꾸러미- 중국 소개, 중국 생활, 전통의복과 소품 체험’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비전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10월 15일부터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중국 꾸러미’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중국꾸러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에 민감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단체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비전센터 2층 예술 전시실에 마련된 ‘중국 꾸러미’는 1,107점에 달하는 다양한 중국의 문화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많은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 류성택 시설복지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중국 꾸러미’ 사업이 타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라며, 어린이비전센터가 남양주시 어린이 체험시설의 메카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어린이비전센터에는 ‘중국 꾸러미’ 체험 외에도 색채와 예술, 소리와 예술, 빛과 예술, 조형과 예술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예술 전시실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색채를 이용한 체험, 악기 체험, 스토리 블랙 아트, 소프트 블록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여 창의적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감성놀이터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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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온택트 시대, 온.누.리 PD
    <자료=양평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선배시민학교 사업으로 온택트 시대 누구나 할 수 있는 학습형 일자리인 ‘온누리 PD’ 양성과정을 신중년(4570)대상으로 운영한다.    선배시민학교 온누리 PD과정은 언택트 시대에 꼭 필요한 온택트 수업 퍼실리테이터 Learning-PD(온라인 학습지원 활동가) 과정과 세상을 다 읽을 수 있는 스마트폰 PD(스마트폰 지도 활동가)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선착순 30명 접수하며, Learning-PD(온라인 학습지원 활동가) 과정은 11월 9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월. 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6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스마트폰 PD(스마트폰 지도 활동가) 과정은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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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
    <사진=수원시>   수원시 초등학생을 위한 ‘틈새돌봄’을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이 문을 열고 돌봄이 필요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맞벌이 등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28일 오후 3시30분 장안구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서경보 복지여성국장과 수탁기관인 한국자원복지재단 최종혁 대표를 비롯해 수원시의회와 영화초등학교 관계자, 인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영화동행정복지센터 1층에 214㎡ 규모로 마련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공모를 거쳐 사단법인 한국자원복지재단이 5년간 39명의 초등학생들에게  급식과 간식제공, 놀이, 학습지도,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돌봄을 제공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시설이다. 학기 중에는 방과 후인 12시부터 어린이들을 돌보고,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문을 열어 맞벌이 가정은 물론 다자녀 가구 등이 하교 이후 돌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틈새돌봄’을 해준다. 특히 급식과 간식을 제공해 저학년 아동의 끼니 걱정을 덜 수 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8월 권선구 호매실휴먼시아 16단지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한 뒤 점차 확대해 2022년까지 총 2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서경보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부모님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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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비대면 영어 교육 프로그램 협력
    <사진=수원시 드림스타트>    수원시 드림스타트와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은 21일 서면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의 영어 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부 다문화가정 자녀의 영어 학습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2월까지 공동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영어 교육 프로그램 ‘아주(Ajou) 쉬운 파닉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한다. 영어 외에도 수학·역사·소프트웨어·상담심리 등 교육 프로그램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아주(Ajou) 쉬운 파닉스(10월 19일~12월 11일, 매주 2회)’는 영어 교육 전공 대학원생들이 파닉스(단어가 가진 소리와 발음을 배우는 교육) 학습법을 알려주는 비대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원격 화상강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강의로 진행하며, 1:1 멘토링(지도·조언)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영어 기초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주대 교육대학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성장·발달을 돕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3개 기관(세류·우만·영화)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등 아동 856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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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지방자치역량으로 발전하는 수원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바꾼 정책들
    <사진=수원시>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역사적 부침이 심했다. 1949년 지방자치법이 최초로 제정됐지만 이듬해 한국전쟁이 발발했고, 1960년 4월 19일 시민혁명 이후 전면적인 지방자치제도가 출범한 뒤에도 1년여 만에 군사 정변으로 지방의회가 해산되고 지방자치법 효력이 정지되는 등 고난이 이어졌다.   하지만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결실로 1991년 지방의회 선거와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전면 실시되며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할 수 있었다. 비로소 지역을 기초로 하는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행정사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후 지방자치법에는 변화가 없었다.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시민들의 생활에 가까운 지방정부에 부여함으로써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하고 책임지는 ‘자치분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10월 29일은 제8회 지방자치의 날이다. 지방자치제 부활을 위한 헌법이 개정된 1987년 10월 29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지정된 후 올해로 8회째다.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주어진 여건에서 발휘할 수 있는 자치역량으로 주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바꾼 수원시의 주요 시정 정책들을 되짚어본다. ◇다둥이가족을 위한 최고의 선물 ‘수원휴먼주택’   수원시의 주거복지정책인 수원휴먼주택은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수원시만의 선도적인 주거복지사업이다. 2018년 11월 6자녀 가정에 새둥지를 선물한 뒤 현재까지 자녀가 5명 이상인 19가구를 지원했다.    주택은 다둥이가족의 특성을 고려해 자녀들의 통학거리와 주거환경 등을 세심하게 배려해 선택한다. 휴먼주택이 지원되면 재계약으로 최장 20년을 거주할 수 있어 다둥이가족은 관리비만 내면 주거 걱정을 덜 수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는 LH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하는 협약을 통해 LH와 협력하면서 휴먼주택을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수원시는 앞으로 휴먼주택을 200호 확보한다는 목표다. ◇경기도 최초의 인권센터 ‘수원시 인권센터’   인권에 대한 수원시의 관심은 근로자를 넘어 전반적인 시정 정책으로 이어진다. 경기지역에서 최초로 2013년 인권 전담부서를 설치했던 수원시는 2015년 5월 인권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2019년 전국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 행정조직에 ‘인권담당관’을 신설해 시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있다.    인권센터는 개별적인 인권침해 사건 뿐 아니라 제도적 개선도 이끌어냈다. 공공수영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오전시간(9~12시)에 남성의 수영장 이용 제한 등 불합리한 차별을 개선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 공공시설물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문도 한다.   특히 수원시 인권센터는 자체적으로 인권침해사건 결정례집을 발간하고 배포해 관련 기관에서 비슷한 인권침해가 벌어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있다. ◇감염병 해외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조치 ‘안심귀가’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K-방역에도 수원시의 자치 역량이 큰 역할을 했다. 해외입국자와 그 가족을 분리해 감염병이 지역내에서 확산되지 않도록 한 덕분이다.   해외입국을 통한 감염병 확산이 눈에 띄던 지난 봄, 수원시는 공항에 도착 후 무증상으로 통과한 해외입국자를 직접 수원까지 공항버스로 이동시키고, 안심귀가 택시를 이용해 임시검사시설에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지역 내 호텔 5곳과 협약을 맺어 해외입국자가 집에서 머물길 원할 경우 그 가족에게 숙박비의 최대 70%를 할인해주는 안심호텔을 운영했다. 이 같은 지역밀착형 대응 방안은 전국 지자체는 물론 해외 국가들에 전파되며 수원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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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다모아학교, 적응에 어려움 겪는 이주배경청소년 보듬는다
    <사진=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 초중고 학생 수는 534만 6882명으로 전년보다 10만 5932명(1.9%) 감소했다. 그중 다문화학생 수는 14만 7378명으로 전년보다 1만 153명(7.4%) 늘어났다.   다문화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언어·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적지 않다. 2018년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중학교에 다니는 다문화학생의 학업 중단율은 1.34%로 전체 중학생(0.73%)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 ‘다모아 학교’를 운영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학업과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은 다문화 가족 자녀, 외국인 근로자 자녀, 중도입국청소년(결혼 이민자가 한국인 배우자와 재혼해 본국에서 데려온 자녀), 탈북 청소년, 제3국 출생 북한 이탈 주민 자녀를 통칭하는 말이다.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2017년 운영을 시작한 다모아학교는 교육청이 학력을 인정하고, 지원하는 수원시 유일의 위탁형 다문화대안교육기관이다. 중고등학교에 학적이 있지만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4~20세 이주배경 청소년이 입학할 수 있다. 주5일 수업한다.   1학년에 들어온 학생은 2년을 다니고, 재적(在籍) 학교에 복귀할 수 있고, 2학년 학생은 2년 과정을 마치면 학력 인정을 받고, 재적 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학생 30명이 보통교과 과목을 이수해 중·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중국·필리핀·베트남·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몽골 등 6개 국가 배경 학생 12명(12개 학교)이 재학 중이다. 인근 시(市)에 사는 다문화학생도 입학할 수 있다.   교과 과정은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등 ‘보통교과’ 수업과 일상생활·사회기술 훈련, 진로 지도, 한국문화 이해, 생활 요리·연극 놀이·공예·태권도·생활 체육 등 ‘대안교과’ 수업으로 이뤄진다. 수준별로 한국어 교육도 한다. 강사는 담임교사를 비롯해 15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 온라인 수업을 했던 다모아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지난 10월 21일부터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김미숙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은 “다모아학교는 이주배경청소년들 학교,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다모아학교를 거쳐 간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안착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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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긴급생계지원금’ 지원대상 기준 완화하고, 신청 서류 간소화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지급하는 ‘긴급생계지원금’ 지원 대상 기준이 완화됐다. 또 신청 서류는 간소화하고, 신청 기간을 11월 6일까지 연장한다.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가구 소득이 25% 이상 감소’에서 ‘소득 감소자’로 완화됐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원 대상은 가구원 전체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가구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다. 다문화가족도 기준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간소화됐다. 국세청 등에서 발행하는 공적인 소득증빙 서류 외에 통장 거래내역(소득정보 확인) 등으로 객관적으로 소득 감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있으면 별도 소득감소 신고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객관적인 서류로 소득 감소를 입증하기 어려워 신청하지 못했던 일용직·영세자영업자가 통장 거래내역 등으로 간편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돼 신청자·수혜대상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소득감소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활용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왕철호 수원시 자치행정과장은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복지로’ 홈페이지(http://www.bokjiro.go.kr), 모바일 복지로(m.bokjiro.go.kr)에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주말에도 할 수 있다. 단 마지막 날인 11월 6일에는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이 할 수 있다.   소득·재산, 소득감소 여부와 기존 복지제도·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수혜 여부 등을 조사한 후 ▲소득감소 25% 이상인 사람 ▲소득감소 비율 ▲코로나19로 인한 급박한 사유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지급여부를 결정한다.   11~12월에 예산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이다. 현금 계좌입금 방식으로 1회 지급한다. 문의 :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 031-228-4600, 수원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전담 콜센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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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 입국 초기
    2020-11-11
  • 수원시, 신규 다문화가족의 어려움 해소 돕는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베트남에서 얼마 전 한국으로 시집 온 팜티탄(가명) 씨는 최근까지 집밖 외출을 하지 못했다. 한국말을 잘 못하니 은행에 가서 거래를 할 수 없고 병원에 가도 아픈 증상을 이야기할 수 없었다. 남편과 동행하지 못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다.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수원시의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을 알게 됐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한국생활 적응이 끝난 선배 결혼이민자가 후배 결혼이민자와 동행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팜티탄 씨는 선배 다문화가족 서포터즈와 함께 병원도 가도 동주민센터에도 갔다. 관공서에서 서류는 어떻게 발급받는지 가정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는 어떻게 하는지 등 필요한 것들을 배웠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도 가서 한국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팜티탄 씨는 “남편이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기는 했지만 회사 일 때문에 바빠 배우지 못한 것이 많다”며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를 통해 필요한 일들을 배우고 나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어 자신감도 다시 생겼다.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나도 후배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처럼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하는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은 이제 갓 한국에 입국한 다문화가족들에게는 무척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도 7개국(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대만,?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20명의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들이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및 신규 결혼이민자 발굴 센터 연계 ▲미등록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록 및 프로그램 이용 연계 ▲행정관서, 출입국, 병원, 은행 등 이용 동행통역 및 각종생활 안내 ▲자녀양육, 경제적, 사회적응에 대한 어려움 해소 지원(센터 연계)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동안 다문화가족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고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사례는 샐 수 없이 많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을 진행하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낯선 타국에 온 다문화가족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며 “생활에서 겪는 이러한 어려움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결혼이민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031-257-8505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문의 : 수원시 다문화정책과(☎031-228-2996)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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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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