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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사회 차별, 장애인-이주민-노인-여성 순서 많다”
      한국인 10명 중 7명은 한국 사회의 차별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주민에 대한 차별은 장애인 다음으로 심한 것으로 인식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사회의 인권실태를 조사한 첫 결과다.   19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최초로 실시한 ‘2019년 국가인권실태조사’ 결과 한국에서 차별이 심각한지에 관한 질문에 ‘매우 심각’이 13.7%, ‘다소 심각’이 55.4%로 69.1%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별로 심각하지 않다’는 29.2%, ‘전혀 심각하지 않다’는 1.6%였다.   인권침해 심각성에 대해서는 54%가 ‘심각하다’, 46%가 ‘심각하지 않다’로 답했다.   한국에서 인권침해나 차별을 많이 받는 집단을 묻는 항목에서 응답자들은 장애인(29.7%)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이주민(16.4%), 노인(13.4%), 여성(13.2%) 순이었다.   인권침해나 차별을 당하기 쉬운 조건에 대해서는 빈곤층(29.6%)이 가장 많이 꼽혔고, 학력·학벌이 낮은 사람(18.9%), 전과자(16.2%), 비정규직(12.9%)이 뒤를 이었다.   과반수 응답자가 국내 차별·인권침해가 심각하다고 답했지만, 본인의 인권에 대해서는 대체로 존중받는 편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우리나라에서 본인의 인권이 얼마나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나’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71.3%가 존중받는다(매우 존중 3%, 존중받는 편 68.3%)고 답했다. 존중받지 못한다는 응답은 28.7%(전혀 존중받지 못한다 2.3%, 존중받지 못하는 편 26.4%)였다.   응답자의 학력이나 소득 등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본인의 인권이 존중받는다고 답하는 비율도 높았다.   국내 인권상황의 변화에 대해서는 긍정적 전망이 우세했다. 응답자의 62.4%가 한국의 인권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고, 나빠진다는 15.4%, 비슷하다가 22.1%였다.   인권위 주관으로 통계청이 지난해 8∼9월 수행한 실태조사에는 전국 성인 남녀 1만3천77명이 참여했다.   인권위는 조사 결과를 향후 인권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앞으로도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해 국내 인권 상황에 대한 기초자료를 축적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에서 외국인주민을 배재하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는 결정을 내놨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외국인등록을 통해 주소를 신고한 외국인은 지방자치법 제12조의 ‘주민’에 해당하고, 지방자치법 제13조와 외국인주민 관련 조례에서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재산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권리와 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균등하게 행정의 혜택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재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인도주의적 지원 정책에서 외국인주민을 달리 대우할 합리적인 근거를 찾기 어렵다”며 “또한 재난으로 인하여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음이 충분히 예측되는 상황에서 적절한 지원이 제공되지 않을 때, 해당지역 내 외국인주민의 취약성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인권위는 2020년 5월 21일 제8차 전원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에서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을 수립·집행하면서, 주민으로 등록되어 있는 외국인주민을 달리 대우하고 있는 것은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로 평등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에서 외국인주민이 배제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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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다양한 개인과 가족 지원 약속해요”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와 (사)김포사랑운동본부(이사장 임선기)가 지난 5월 27일(수) 김포시민회관에 위치한 (사)김포사랑운동본부 사무실에서 뜻깊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으로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발전, 다양한 가족을 위한 참된 동반자로 다양한 개인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들을 공유하고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사)김포사랑운동본부의 화(化): 김포시의 주인되기, 애(愛): 김포시를 사랑하기, 용(用): 김포산품 애용하기 정신에 입각, 김포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교육 상담 문화사업의 활성화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양 측이 추진하고 있는 제반사업에 대한 홍보지원 ▲상호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자원의 지원에 합의한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사)김포사랑운동본부의 임선기 이사장은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상호협력을 통해 양측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협약을 계기로 김포시의 다양한 개인과 가족이 함께 김포발전에 이바지할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김포사랑운동본부는 한강신도시개발과 함께 급증하는 인구유입에 대비하고자 2008년에 설립한 순수시민단체로 주요사업은 김포사랑 골든벨, 김포사랑 한마음 체육대회, 전입세대를 위한 김포사랑투어, 김포사랑운동본부와 함께하는 수와진 콘서트, 농사와 한자이야기, 태극기달기, 기초질서지키기, 공공장소예의, 김포산품애용하기 등 거리캠페인, 사랑의 연탄 및 사랑의 의약품 전달하기 등이 있다.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김포사랑운동본부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결혼이주여성 국가별 음식체험 행사”, “결혼이주여성 김포사랑 투어”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연속사업을 위해 이번 협약이 마련됐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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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외국인정착지원, 해외교류활성화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택민요보존회가 외국인 정착 지원과 해외교류 사업을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26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내 다문화 가정과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실 사업, 해외도시 문화공연 교류 사업 등을 협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민요보존회 어영애 단장은 “앞으로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함께 평택 거주 글로벌 가족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해외도시와의 문화예술 교류도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언어를 초월하는 문화를 통해 지역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평택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해외에 널리 알려 국제교류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7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한?미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에서 한미우호증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미친선단체들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택 한미친선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재단과 지역 한미친선단체들이 평택시민들과 주한미군 가족 대상 한미 민간교류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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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 입국 초기
    2020-06-09
  •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 21일 또래상담을 운영하는 실무자들의 보다 편한 이해를 돕고자 또래상담 운영 초·중·고등학교 및 문화의 집을 대상으로 2차 또래상담 사업설명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또래상담 사업의 추진 과정 및 올해 사업 개요에 대해 안내하고 또래상담 운영에 대한 안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부터는 도교육청과 지자체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업하여 또래상담 지도교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가오는 6월에는 또래상담 지도교사 위촉장을 각 학교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선영 센터장은 “1994년부터 시작한 역사 깊은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사업은 특히 평택시에서 교육청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긍정적 평가를 받는 것이 자랑거리이다”며, “화상회의로나마 여러 선생님들께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초 진행됐던 또래상담 사업설명회가 어렵게 되자, 지난 4월에 1차로 사업설명회를 서면 대체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연초에는 화상회의로 개최했지만, 연말에는 관내 지도교사들과 함께 현장에서 만나 우수 또래상담자 시상 및 평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654-1388)로 문의하면 된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1388)를 활용해 24시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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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동부
    • 평택
    2020-06-09
  • 하남디지털캠프 5월 26일 개소!
          하남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자해 하남벤처센터의 3개 층을 활용, 4차 산업의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한 창업생태공간으로 구축된 하남디지털캠프(Hanam Digital Camp)가 지난 26일 개소했다.   하남디지털캠프는 2018년 11월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지하 1층 청년창업마을, ▲지상 2층 스타트업 입주보육, ▲지상 3층 하남메이커스페이스 공간으로 구축해 청년창업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상호 연계하여 운영하게 된다. 현재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3년 이내인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11개의 신산업분야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1인 창업자는 상시모집 중에 있다.   캠프 내 모집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하남시의 4차 산업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가·전문가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남디지털캠프는 미사·교산지구 신도시개발에 따른,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추어 디지털콘텐츠 등 4차 신산업분야 미래 新성장동력을 발굴ㆍ육성하며 하남시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오늘 개소한 하남디지털캠프는 유니콘기업을 꿈꾸는 입주기업의 소중한 디딤돌이 됨과 동시에 하남시 디지털 콘텐츠의 산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는 앞으로 조성될 디지털 ? 바이오헬스 분야의 KDB산업은행 하남스타트업캠퍼스와 AI ? IT 융복합,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의 IBK기업은행 캠프와 함께 하남미래 성장 동력의 3대 거점으로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하남시기업인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혁신벤처 스타트업, ▲캠프 콜번과 교산신도시에 유치할 첨단IT산업 대기업의 3영역에서 경제의 선순환이 연계될 수 있도록 큰 그림을 그려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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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 입국 중기
    2020-06-09
  • 다문화가족과 ‘共生, We are the one!’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도시사업처는 지난 5월 15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共生, We are the one!’을 주제로 하남시 다문화가족의 한국 생활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하남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역사탐방,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어울리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도시사업처는 하남시 다문화가족의 문화활동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도시사업처와 좋은 기회를 통해 협약을 맺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좋은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어 두 기관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양측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서포터즈, 취업연계과정 등을 진행하며 하남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정착과 안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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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2020-06-09

실시간 외국인주민 기사

  • “한국 사회 차별, 장애인-이주민-노인-여성 순서 많다”
      한국인 10명 중 7명은 한국 사회의 차별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주민에 대한 차별은 장애인 다음으로 심한 것으로 인식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사회의 인권실태를 조사한 첫 결과다.   19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최초로 실시한 ‘2019년 국가인권실태조사’ 결과 한국에서 차별이 심각한지에 관한 질문에 ‘매우 심각’이 13.7%, ‘다소 심각’이 55.4%로 69.1%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별로 심각하지 않다’는 29.2%, ‘전혀 심각하지 않다’는 1.6%였다.   인권침해 심각성에 대해서는 54%가 ‘심각하다’, 46%가 ‘심각하지 않다’로 답했다.   한국에서 인권침해나 차별을 많이 받는 집단을 묻는 항목에서 응답자들은 장애인(29.7%)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이주민(16.4%), 노인(13.4%), 여성(13.2%) 순이었다.   인권침해나 차별을 당하기 쉬운 조건에 대해서는 빈곤층(29.6%)이 가장 많이 꼽혔고, 학력·학벌이 낮은 사람(18.9%), 전과자(16.2%), 비정규직(12.9%)이 뒤를 이었다.   과반수 응답자가 국내 차별·인권침해가 심각하다고 답했지만, 본인의 인권에 대해서는 대체로 존중받는 편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우리나라에서 본인의 인권이 얼마나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나’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71.3%가 존중받는다(매우 존중 3%, 존중받는 편 68.3%)고 답했다. 존중받지 못한다는 응답은 28.7%(전혀 존중받지 못한다 2.3%, 존중받지 못하는 편 26.4%)였다.   응답자의 학력이나 소득 등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본인의 인권이 존중받는다고 답하는 비율도 높았다.   국내 인권상황의 변화에 대해서는 긍정적 전망이 우세했다. 응답자의 62.4%가 한국의 인권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고, 나빠진다는 15.4%, 비슷하다가 22.1%였다.   인권위 주관으로 통계청이 지난해 8∼9월 수행한 실태조사에는 전국 성인 남녀 1만3천77명이 참여했다.   인권위는 조사 결과를 향후 인권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앞으로도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해 국내 인권 상황에 대한 기초자료를 축적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에서 외국인주민을 배재하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는 결정을 내놨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외국인등록을 통해 주소를 신고한 외국인은 지방자치법 제12조의 ‘주민’에 해당하고, 지방자치법 제13조와 외국인주민 관련 조례에서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재산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권리와 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균등하게 행정의 혜택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재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인도주의적 지원 정책에서 외국인주민을 달리 대우할 합리적인 근거를 찾기 어렵다”며 “또한 재난으로 인하여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음이 충분히 예측되는 상황에서 적절한 지원이 제공되지 않을 때, 해당지역 내 외국인주민의 취약성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인권위는 2020년 5월 21일 제8차 전원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에서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을 수립·집행하면서, 주민으로 등록되어 있는 외국인주민을 달리 대우하고 있는 것은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로 평등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에서 외국인주민이 배제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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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화성동탄경찰서, 외국인주민 안전
        화성동탄경찰서는 서울 외국인쉼터에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에 따른 외국인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아시아문화소통센터 방역을 실시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화성동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지난 6월 9일 외국인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주민센터(동장 양혜란)와 협업체계를 구축, 화성시 병점소재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은 지난 8일 서울지역 외국인쉼터에서 코로나19 무더기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방역 적극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는 등 내외국인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였다.   이용근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상임이사는 “코로나사태 이후 줄곧 외국인 맞벌이 부부 자녀 30여 명을 이곳에서 공부방 운영하여왔는데 자체 방역활동에는 한계가 있었다, 화성동탄경찰서와 화성시에서 먼저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유제열 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및 ‘코로나19 치료비 지원’ 홍보 등으로 불법체류자가 숨어들어 방역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공동체 치안을 통해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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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2020-06-26
  • 금융노조 김포 이주민 나눔 기증식
    정하영 김포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 국회의원이 지난 2일 오후 김포시청에서 열린 ‘금융노조 김포지역 이주민 나눔 기증식’에 참석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노동계의 사회공헌사업 확장과 김포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사업 운영을 위한 MOU 체결 추진의 뜻도 밝혔다.  나눔 기증식은 금융노조가 김포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한국노동복지센터에 PC 50대와 방역마스크 6천 장을 기증해 이뤄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피해는 임시 일용직·여성·청년·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더욱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주민 중에서도 법외 체류 이주노동자의 경우 공적 마스크 구매도 어려운 상태다.    이에 금융노조는 김포지역 이주민과 이주민단체, 법외 체류 이주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생활 지원을 위해 PC 50대와 방역마스크 6천 장을 한국노동복지센터에 기증했다. PC는 김포시 다문화가정 이주민 30명과 이주민단체 2곳에, 방역마스크는 김포지역 이주민과 법외 체류 이주노동자에게 전달됐다.    통계청 자료(2018년 기준)에 따르면 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은 약 3만 명으로 전체 김포시 인구의 7%에 해당한다.   김주영 의원은 “국난 극복을 위해 금융노조 조합원 한 분, 한 분이 마음을 모아 주셨기에 우리 지역에서 뜻깊은 나눔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기증식을 계기로 나눔의 의미가 지속될 수 있도록 MOU 체결을 비롯한 연대 확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김포시가 복지와 나눔의 최고 도시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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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2020-06-26
  •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한국어교육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의 온라인 한국어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센터 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된 한국어교육을 김포시 다문화가족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카카오TV 라이브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기존에 준비했던 10개반 중, 센터에서 진행이 예정되어 있었던 센터 한국어 1~4반과 주말반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양촌, 대곶, 평생학습관, 통진 다가온) 5개반은 온라인 개강 없이 코로나19가 완화된 이후 오프라인 개강을 진행한다.    현재 대상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한국어교육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부터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어플 카카오tv를 통해 송출되고 있으며, 어플 내에서 센터명을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다.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이라면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거나, 타 센터에 등록되어있는 회원은 센터에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한 이후 한국어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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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2020-06-26
  • 경유차 가진 다문화가족,
      경유차를 소유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중 LPG화물차로 교체계획이 있다면 시흥시의 지원을 받아보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제3차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은 시흥시에 사용 본거지를 둔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시민에게 40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9일 기준 잔여 물량 총 68대로 1대당 400만원씩 총 2억7,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애초에는 대상자 선정 이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에만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했지만, 지난 4월 지침이 개정되면서 대상자 선정 이전 2개월 이내에 폐차말소를 한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 소유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해당 사업의 참여 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환경정책과(031-310-3884~5)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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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서부
    • 시흥
    2020-06-26
  • 시민이 꿈꾸는 ‘미래’ 실현할 것
    임병택 시흥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특집대담에 출연했다.    지난 4일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대담은 ‘포스트 코로나, 지방자치의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병택 시흥시장과 윤화섭 안산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이 출연해 코로나19 대응 과정과 민선7기 2주년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올해 세 시장의 특별대담은 취임 첫해인 2018년 이후 세 번째다.   임 시장은 먼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면서 시민 불안 해소를 가장 중점에 뒀으며, 이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신속. 투명한 정보 공개를 원칙으로 세웠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정부 최초로 확진 환자 발생 지역에 천막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으로부터 위기 극복의 희망을 발견했던 일을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임 시장은 “코로나19를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는 지역 곳곳의 평범한 영웅들의 등장”이라며 “마스크 제작 재능 기부, 밤낮없는 방역 봉사, 기부 릴레이, 자발적인 임대료 운동 등 시민의 선한 영향력이 코로나19 극복의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계획에 대해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한 의사 결정 방식 시스템화 ▲재난담당부서 권한 강화 ▲방역의 생활화 ▲강화된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비롯해 경제 방역을 위한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 기준 완화 ▲시흥화폐 시루 특별할인 기간 확대 등을 언급했다.    민선 7기 취임 2주년에 대한 소회도 이어졌다.    임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시장이라는 자리의 무게와 책임감을 절실히 느꼈다”라며 “시정 전반기에 ‘민생’을 앞에 두고 달려왔다면 후반기에는 시민이 꿈꾸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8월 임시 개장을 앞둔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를 포함한 ‘시흥밸리’ 조성을 통해 4차 산업 시대를 이끄는 미래 도시 시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무엇보다 지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이 먼저”라며 “마지막 확진자가 완치되고 시민이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최선의 방역을 이어갈 테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힘내주시라”고 당부했다.   한빛방송 특별대담 ‘포스트 코로나, 지방자치의 힘’은 오는 19일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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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코로나 시대, 이주민 안전 위한 계도활동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조사과는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외국인들을 위한 특별검진 및 불법체류자 자진출국 신고 독려 계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이번 계도 활동은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서광석) 및 시민단체 등과 합동으로 매주 목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에는 안산 다문화거리에서 채보근, 이병철, 왕수위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계도 활동이 진행됐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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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안산화폐 다온 사용
    다문화가족도 슬기로운 가정경제를 위해 안산화폐 ‘다온’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자.   안산화폐 다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톡톡히 사용되고 있다.    우선 안산시민 모두에게 10만원(외국인 주민 7만원)씩 지급되는 생활안정지원금이 다온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여기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까지 다온으로 지급되면서 올해 확정된 다온 발행규모만 2천500억 원에 달한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정부와 경기도 등이 다온을 통한 정책발행분이 확대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카드충전 또는 지류식 화폐로 발급받아 사용하는 일반발행분 지원계획도 마련 중이어서 올해 발행액은 3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윤화섭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온 발행액을 늘려야 한다고 판단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며, 10% 특별 인센티브 정책은 오는 7월까지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 다온 일반발행분 1천240억 원에 대한 예산도 이미 확보된 상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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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결혼이민자도 20만원!
      성남시는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에게도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최대 20만원 지급한다.<사진은 성남 다문화가족과 함께 포즈를 취한 은수미 성남시장, 자료사진>   이 지급액은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10만원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합친 금액이다. 지원 조례 공포일을 기준으로 성남시는 6월 5일 이전부터, 경기도는 5월 4일 이전부터 각 지역에 외국인 등록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 지급한다.   20만원을 모두 받는 성남지역 외국인은 현재 기준 5006명이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처음 3주간(6.8~26)은 5부제 신청을 받는다. 체류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외국인 등록증이나 영주증을 가지고 가 신청서를 작성해 내면 된다. 자격 조건 확인 후 그 자리에서 바로 지급한다.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은 10만원권 지류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가맹 점포 1만2544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뒷면에 표기된 발행일부터 5년간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10만원을 미리 충전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성남지역 점포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내국인과 결혼한 외국인과 대한민국 영주를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도 연대안전기금을 받도록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지급 조례(6.5)’를 제정했다.   성남지역 94만2183명의 모든 내국인 시민에게는 앞선 4월 9일부터 20만원씩의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지급(~7.31)해 현재 96%(90만132명)가 받아 갔다. 성남시 평생학습 온라인 개설    성남시는 6월 15일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59개 모든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해 운영한다. 평생학습과 관련한 모든 시민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하기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에서 성남시가 최초다.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넉 달가량 미뤄진 ‘배움과 채움. 성남시 제1기 장·단기 평생학습 강좌’를 감염병 사태 종료 시점까지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주요 단기 강좌는 홈패션, 바리스타 자격증, 한식조리기능사, 유튜브 1인 방송, 나를 위한 요리, 정리수납 전문가, 현대 수묵 담채화 등 44개 과목이며, 12주간 운영한다.   장기 강좌는 홈베이커리, 미용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화훼장식 기능사, 공인중개사 등 15개 과목이며, 20주간 운영한다,   성남시는 각 과목 강사가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평생학습관, 강사 개인 스튜디오 등에서 사전 녹화한 수업 동영상을 강의 시간에 맞춰 밴드에 올리거나 실시간 동영상 수업을 생중계한다.   학습자는 강의 시간에 맞춰 집에서 강의를 듣고 강사와 질문과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면 된다. 성남시는 이번 온라인 강좌 개설을 위해 59개 강좌별 밴드를 개설하고, 1733명의 수강생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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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
    일자리를 고민하는 다문화가정이라면 의정부시의 희망일자리 사업인 ‘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에 참여해보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 사업인 ‘Refresh 의정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일자리 발굴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1만200여 명 규모의 공공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이는 전국 희망일자리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이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등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G&B 프로젝트와 연계한 푸른 도시 조성 및 도시미관 개선 사업, 공공 휴식 공간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또한,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방역 지원,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 청년 알바 프로젝트 등 의정부 경제 살리기 사업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은 6월 중순부터 모집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코로나 19로 피해를 본 시민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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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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