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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정착 어려운 중도입국청소년, 관계 단절 경험하며 한국 문화 수용 강요받아
    경기다문화뉴스는 이번호부터 중도입국 청소년 유지성 씨의 글을 연재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한국에 온 유지성 씨는 올해 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유 씨의 글은 한국에 온 많은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성공적인 한국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외국인주민을 위해 일하는 많은 시민사회단체와 공공기관의 관계자들이 이주배경 청소년 관련 정책을 펴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중도입국청소년들은 자신의 모국에서 형성한 또래 관계와 단절된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정체성 발달이 더디어 지고 다른 나라의 사회로 유입됨에 따라 혼란을 경험하게 된다. 이외에도 중도입국청소년들은 불안정한 체류 자격, 언어적 소통의 어려움 등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할 수 있다.    특히 친부모가 먼저 한국으로 입국한 경우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부모로부터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며 ‘버림받을 수도 있다’는 불안 속에 살게 된다.   생애 주기적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중도입국청소년은 가족구조의 변화와 동시에 낯선 타국으로의 이주를 경험하게 된다. 그 자체가 이들에게는 상실이자 상처이다.   하지만 상실과 상처를 경험한 중도입국청소년들은 어느 것 하나 회복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낯선 가족의 구성원으로 편입되어 적응이 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더불어, 새로운 가족들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거나 서로 다른 가치, 문화적 차이로 인하여 갈등을 경험하기도 한다. 특히 모국에서의 삶의 방식이나 문화를 존중받지 못하고 한국 문화를 강요받는다면 갈등 상황은 더 악화할 것이다.    모든 아이들의 특성이 같지 않듯이 중도입국청소년은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출신국, 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 한국에서의 체류 기간과 언어능력 등에 따라서 매우 다양한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이들 자녀의 심리적·사회적인 특성이나 학습과 언어능력은 각기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중도입국청소년의 개별적인 특성 및 차이에 대한 이해가 전제된 지원방안이 필요하다.     中途入境青少年难以在韩国定居的原因 中中途入境青少年断绝了与在出生国家形成的朋友关系。另外,在成长过程中,随着认同感的发展速度变缓,并由于进入其他国家的社会,而经历着混乱。此外,中途入境青少年还会面临不稳定的滞留资格、语言沟通困难等多种多样的危机。   特别是,如果亲生父母先来到韩国,与父母分开的时间就会延长,因此无法从父母那里得到适当的照顾,从而陷入“可能会被抛弃”的不安之中。   青少年在一生周期性非常敏感的时期,中途入境青少年在家庭结构发生变化的同时,会经历移居到陌生的他国的过程。对他们来说,这本身就是一种损失和伤害。   但经历过失去和伤痛的中途入境青少年在没有得到任何恢复的情况下,被编入陌生家庭的成员,因此,适应环境将变得更加困难。   再加上,在无法与新家庭沟通的情况下,无法形成亲密的关系,或者因不同的价值、不同的文化差异而经历矛盾。特别是如果在出生国的生活方式和文化得不到尊重,而被强加于韩国文化,矛盾状况将进一步恶化。   就像所有孩子的特性都不一样,虽然中途入境青少年是他们的共同点,但根据他们的出生国家、父母的社会经济地位、在韩国的滞留时间和语言能力等的不同,表现出了非常多样的特性。因此,这些子女的心理、社会特点和学习、语言能力必然会有所不同。   因此,有必要制定以理解中途入境青少年的个别特性及差异为前提的支援方案。   中途入国青少年、韓国定着が難しい理由 中途入国青少年は自分の母国で形成した様々な関係と断絶してしまう。また成長過程アイデンティティー発達に影響を及ぼし、住み慣れた場所を離れ他社会に流入することで混乱を経験する。それ以外にも不安定な滞在資格、言葉の壁など、多樣で     複合的なリスクにさらされている。  特に両親が先に韓国に入国している場合、両親と離れて過す時間が長くなるにしたがい適切なケアを受けられず、‘捨てられ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不安が大きいことがある。   たいへん敏感な時機である青少年期に中途入国青少年は家族構造の変化と同時に他国への移住を経験することになる。それ事態が彼らにとっては喪失であり心の傷となる。   しかし喪失と心の傷を経験した中途入国青少年はそれらが回復されないまま、新しい家族の構成員に編入され、適応はより難しくなるほかない。   また新しい家族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難しいために親密な関係を形成できなかったり、互いに違う価値、文化的な差異により葛藤を経験することになる。特に母国での生活方式や文化を尊重されず、韓国文化を強要されると葛藤はより悪化する。   すべての子どもたちはそれぞれ違った特性を持っているように、中途入国青少年も出身国、両親の社会的地位、韓国での在留期間と言語能力などによってたいへん多樣な特性をみせる。   そのため心理的·社会的な特性、学習と言語能力も多様だ。 中途入国青少年の個別的な特性および差異への理解が前提となった支援策が必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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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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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정착 어려운 중도입국청소년, 관계 단절 경험하며 한국 문화 수용 강요받아
    경기다문화뉴스는 이번호부터 중도입국 청소년 유지성 씨의 글을 연재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한국에 온 유지성 씨는 올해 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유 씨의 글은 한국에 온 많은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성공적인 한국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외국인주민을 위해 일하는 많은 시민사회단체와 공공기관의 관계자들이 이주배경 청소년 관련 정책을 펴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중도입국청소년들은 자신의 모국에서 형성한 또래 관계와 단절된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정체성 발달이 더디어 지고 다른 나라의 사회로 유입됨에 따라 혼란을 경험하게 된다. 이외에도 중도입국청소년들은 불안정한 체류 자격, 언어적 소통의 어려움 등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할 수 있다.    특히 친부모가 먼저 한국으로 입국한 경우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부모로부터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며 ‘버림받을 수도 있다’는 불안 속에 살게 된다.   생애 주기적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중도입국청소년은 가족구조의 변화와 동시에 낯선 타국으로의 이주를 경험하게 된다. 그 자체가 이들에게는 상실이자 상처이다.   하지만 상실과 상처를 경험한 중도입국청소년들은 어느 것 하나 회복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낯선 가족의 구성원으로 편입되어 적응이 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더불어, 새로운 가족들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거나 서로 다른 가치, 문화적 차이로 인하여 갈등을 경험하기도 한다. 특히 모국에서의 삶의 방식이나 문화를 존중받지 못하고 한국 문화를 강요받는다면 갈등 상황은 더 악화할 것이다.    모든 아이들의 특성이 같지 않듯이 중도입국청소년은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출신국, 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 한국에서의 체류 기간과 언어능력 등에 따라서 매우 다양한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이들 자녀의 심리적·사회적인 특성이나 학습과 언어능력은 각기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중도입국청소년의 개별적인 특성 및 차이에 대한 이해가 전제된 지원방안이 필요하다.     中途入境青少年难以在韩国定居的原因 中中途入境青少年断绝了与在出生国家形成的朋友关系。另外,在成长过程中,随着认同感的发展速度变缓,并由于进入其他国家的社会,而经历着混乱。此外,中途入境青少年还会面临不稳定的滞留资格、语言沟通困难等多种多样的危机。   特别是,如果亲生父母先来到韩国,与父母分开的时间就会延长,因此无法从父母那里得到适当的照顾,从而陷入“可能会被抛弃”的不安之中。   青少年在一生周期性非常敏感的时期,中途入境青少年在家庭结构发生变化的同时,会经历移居到陌生的他国的过程。对他们来说,这本身就是一种损失和伤害。   但经历过失去和伤痛的中途入境青少年在没有得到任何恢复的情况下,被编入陌生家庭的成员,因此,适应环境将变得更加困难。   再加上,在无法与新家庭沟通的情况下,无法形成亲密的关系,或者因不同的价值、不同的文化差异而经历矛盾。特别是如果在出生国的生活方式和文化得不到尊重,而被强加于韩国文化,矛盾状况将进一步恶化。   就像所有孩子的特性都不一样,虽然中途入境青少年是他们的共同点,但根据他们的出生国家、父母的社会经济地位、在韩国的滞留时间和语言能力等的不同,表现出了非常多样的特性。因此,这些子女的心理、社会特点和学习、语言能力必然会有所不同。   因此,有必要制定以理解中途入境青少年的个别特性及差异为前提的支援方案。   中途入国青少年、韓国定着が難しい理由 中途入国青少年は自分の母国で形成した様々な関係と断絶してしまう。また成長過程アイデンティティー発達に影響を及ぼし、住み慣れた場所を離れ他社会に流入することで混乱を経験する。それ以外にも不安定な滞在資格、言葉の壁など、多樣で     複合的なリスクにさらされている。  特に両親が先に韓国に入国している場合、両親と離れて過す時間が長くなるにしたがい適切なケアを受けられず、‘捨てられ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不安が大きいことがある。   たいへん敏感な時機である青少年期に中途入国青少年は家族構造の変化と同時に他国への移住を経験することになる。それ事態が彼らにとっては喪失であり心の傷となる。   しかし喪失と心の傷を経験した中途入国青少年はそれらが回復されないまま、新しい家族の構成員に編入され、適応はより難しくなるほかない。   また新しい家族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難しいために親密な関係を形成できなかったり、互いに違う価値、文化的な差異により葛藤を経験することになる。特に母国での生活方式や文化を尊重されず、韓国文化を強要されると葛藤はより悪化する。   すべての子どもたちはそれぞれ違った特性を持っているように、中途入国青少年も出身国、両親の社会的地位、韓国での在留期間と言語能力などによってたいへん多樣な特性をみせる。   そのため心理的·社会的な特性、学習と言語能力も多様だ。 中途入国青少年の個別的な特性および差異への理解が前提となった支援策が必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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