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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홍익대 비롯 해외 취업 준비하는 대학생들 한자리에
      코트라(KOTRA)는 10월 31일 ‘해외 취업, 선배에게 길을 묻다’ 잡토크콘서트(Job Talk Concert)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404호에서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이번 잡토크콘서트는 2019 GMV(글로벌모바일비전)의 부대행사로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순수국내파 선배들의 해외 취업 성공담을 후배 대학생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주는 자리이다.  경희대학교 미래인재센터 문상기 교수는 해외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2019 코트라 글로벌 IT 잡토크콘서트’에 함께 참가신청을 했다.  문 교수는 “요즘 학생들은 취·창업스쿨의 외국계기업진출정보론 수업과 해외 취업을 위한 Hatch 같은 학습동아리에 관심이 높다. 구글, 페이스북에서 일하는 외국계 기업 현직자들의 특강에도 반응이 뜨겁다. 그러나 해외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에 비교해 실질적인 관련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다.    잡토크콘서트가 직접 현장에서 성공 사례 담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취업을 앞둔 3, 4학년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이강민(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 학생은 “카카오 재팬 대표가 우리 학교 선배님으로 알고 있다. 학생들은 국내에서 해외 기업에 지원하는 것이 정보가 없어 막연하다. 우리나라는 학교 스펙을 많이 보는데, 해외 기업들은 어떤 자격조건과 인재상을 중시하는지 지원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며 솔직한 이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학생들은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의 현지의 언어 장벽 극복, 남녀 고용차별은 없는지,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등 질문거리도 다양하다. 경희대학교와 송도 겐트대학에 이어서 홍익대 학생들도 이번 콘서트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 IT산업에서 디지털미디어와 디자인 분야의 해외 취업은 활발하다.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최백 교수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의 전공인 스토리텔링 수업을 이번 행사 참가로 대체하기로 했다. 그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페이스북 START UP KOTRA 참고, 온오프믹스에 사전신청하면 된다.  온오프믹스 참가신청 채널 오픈 -> https://www.onoffmix.com/event/197611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 -> https://www.facebook.com/startupkotra/   윤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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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2019 글로벌 IT 잡토크콘서트, 해외 취업 선배에게 길을 묻다
      코트라(KOTRA 대표 권평오)는 오는 31일 ’해외 취업, 선배에게 길을 묻다‘ 잡토크콘서트(Job Talk Concert)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 404호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잡토크콘서트는 2019 코트라 제12회 글로벌모바일비전(GMV) 종합전시상담회 부대행사 중의 하나다. 해마다 열리는 코트라의 GMV는 해외 바이어, 투자자를 초청해 국내 ICT 기업들을 연결, 해외 진출 지원을 도와주는 최대규모의 행사다.  이에 코트라는 2019 GMV 행사와 함께 해외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과의 토크 콘서트를 마련한다. 지난해 코트라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취·창업에 성공한 한국인을 초청했었다. 이번에는 4개국으로 확대, 실리콘밸리뿐만 아니라, 북경, 베이징, 싱가포르에 취업한 5명을 초청, 해외 취업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싱가폴 구글 최세희 워킹맘과 램리서치 오영선 인사 최고 담당자는 여성들의 해외 취업 성공 키워드를 알려준다. 다섯 명의 패널은 모두 한국에서 대학을 나온 순수 국내파로, 세 명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 얼굴들이다. 또한, 중국 3대 인터넷 기업 중 한 곳의 부총경리가 깜짝 방문, 현장에서 확인하라는 주최 측의 설명이다. 글로벌 IT분야 고위급 HR 인사담당자들과의 솔직한 콘서트 1부에서는 각 패널이 자신들의 해외 취업 성공담을 발표. 2부에서는 대학생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생생한 경험담을 나눈다. 3부에서는 에어팟, 드론, 와콤 패드 등 IT 관련 풍성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정보통신 분야의 다양한 취업기회를 소개하고, 대학생들의 해외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이번 ‘해외 취업, 선배에게 길을 묻다’ 잡토크콘서트는 해외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나누는 도움의 장이 될 것이다. 경희대학교와 송도 겐트대학의 학생들은 이미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페이스북 START UP KOTRA 참고, 온오프믹스에 사전신청하면 된다.  온오프믹스 참가신청 채널 오픈 -> https://www.onoffmix.com/event/197611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 -> https://www.facebook.com/startup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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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실시간 민간단체 기사

  • 다문화가족 ‘취업탐색 멘토링’ 참여해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는 이공계 분야로의 진학 및 취업을 희망하는 여자 대학생·대학원생에게 롤모델이 되어줄 과학기술인 멘토 팀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WISET 취업탐색 멘토링’은 기업, 연구소 등에 재직 중인 과학기술인 멘토와 이공계 전공 여대학(원)생 멘티가 팀을 이루어 취업 탐색과 진로 설계 등 멘토링 활동을 수행하여 멘티들이 이공계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는 과학기술분야에 종사하는 3인 이상이 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남성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14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멘토 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선정된 멘토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멘토 재직 기관 탐방 △직무 탐구 △소그룹 멘토링 △멘토링 워크숍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기관 탐방의 경우 다른 멘토 팀에 선정된 멘티들도 참여하도록 참여대상을 오픈할 경우 일부 부대 비용을 지원한다. 우수한 활동을 펼친 멘토에게는 연말에 올해의 멘토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멘토 팀은 WISET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hiji@wiset.or.kr)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여성과학기술인육성및지원에관한법률에 따라 설치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및 육성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정책/제도 운영,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훈련/연수사업이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다. www.wiset.or.kr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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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희대·홍익대 비롯 해외 취업 준비하는 대학생들 한자리에
      코트라(KOTRA)는 10월 31일 ‘해외 취업, 선배에게 길을 묻다’ 잡토크콘서트(Job Talk Concert)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404호에서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이번 잡토크콘서트는 2019 GMV(글로벌모바일비전)의 부대행사로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순수국내파 선배들의 해외 취업 성공담을 후배 대학생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주는 자리이다.  경희대학교 미래인재센터 문상기 교수는 해외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2019 코트라 글로벌 IT 잡토크콘서트’에 함께 참가신청을 했다.  문 교수는 “요즘 학생들은 취·창업스쿨의 외국계기업진출정보론 수업과 해외 취업을 위한 Hatch 같은 학습동아리에 관심이 높다. 구글, 페이스북에서 일하는 외국계 기업 현직자들의 특강에도 반응이 뜨겁다. 그러나 해외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에 비교해 실질적인 관련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다.    잡토크콘서트가 직접 현장에서 성공 사례 담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취업을 앞둔 3, 4학년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이강민(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 학생은 “카카오 재팬 대표가 우리 학교 선배님으로 알고 있다. 학생들은 국내에서 해외 기업에 지원하는 것이 정보가 없어 막연하다. 우리나라는 학교 스펙을 많이 보는데, 해외 기업들은 어떤 자격조건과 인재상을 중시하는지 지원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며 솔직한 이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학생들은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의 현지의 언어 장벽 극복, 남녀 고용차별은 없는지,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등 질문거리도 다양하다. 경희대학교와 송도 겐트대학에 이어서 홍익대 학생들도 이번 콘서트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 IT산업에서 디지털미디어와 디자인 분야의 해외 취업은 활발하다.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최백 교수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의 전공인 스토리텔링 수업을 이번 행사 참가로 대체하기로 했다. 그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페이스북 START UP KOTRA 참고, 온오프믹스에 사전신청하면 된다.  온오프믹스 참가신청 채널 오픈 -> https://www.onoffmix.com/event/197611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 -> https://www.facebook.com/startupkotra/   윤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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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2019 글로벌 IT 잡토크콘서트, 해외 취업 선배에게 길을 묻다
      코트라(KOTRA 대표 권평오)는 오는 31일 ’해외 취업, 선배에게 길을 묻다‘ 잡토크콘서트(Job Talk Concert)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 404호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잡토크콘서트는 2019 코트라 제12회 글로벌모바일비전(GMV) 종합전시상담회 부대행사 중의 하나다. 해마다 열리는 코트라의 GMV는 해외 바이어, 투자자를 초청해 국내 ICT 기업들을 연결, 해외 진출 지원을 도와주는 최대규모의 행사다.  이에 코트라는 2019 GMV 행사와 함께 해외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과의 토크 콘서트를 마련한다. 지난해 코트라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취·창업에 성공한 한국인을 초청했었다. 이번에는 4개국으로 확대, 실리콘밸리뿐만 아니라, 북경, 베이징, 싱가포르에 취업한 5명을 초청, 해외 취업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싱가폴 구글 최세희 워킹맘과 램리서치 오영선 인사 최고 담당자는 여성들의 해외 취업 성공 키워드를 알려준다. 다섯 명의 패널은 모두 한국에서 대학을 나온 순수 국내파로, 세 명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 얼굴들이다. 또한, 중국 3대 인터넷 기업 중 한 곳의 부총경리가 깜짝 방문, 현장에서 확인하라는 주최 측의 설명이다. 글로벌 IT분야 고위급 HR 인사담당자들과의 솔직한 콘서트 1부에서는 각 패널이 자신들의 해외 취업 성공담을 발표. 2부에서는 대학생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생생한 경험담을 나눈다. 3부에서는 에어팟, 드론, 와콤 패드 등 IT 관련 풍성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정보통신 분야의 다양한 취업기회를 소개하고, 대학생들의 해외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이번 ‘해외 취업, 선배에게 길을 묻다’ 잡토크콘서트는 해외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나누는 도움의 장이 될 것이다. 경희대학교와 송도 겐트대학의 학생들은 이미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페이스북 START UP KOTRA 참고, 온오프믹스에 사전신청하면 된다.  온오프믹스 참가신청 채널 오픈 -> https://www.onoffmix.com/event/197611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 -> https://www.facebook.com/startup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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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올바른 화재 대처방법 뭔가요?
      여름을 알리는 소만이 지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많은 분들이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곤 하는데요. 지난해, 휴대용 선풍기 화재 사고가 급증하며 뉴스에서 계절에 관계없이 크고 작은 화재사고 소식들을 접하고 있습니다.내 주변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화재! 반드시 숙지해두어야 하는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입니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아이들도 안전사고에 대해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셔야겠죠? 일상생활 속의 반복으로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지도합니다. 지금부터 화자발생 시 올바른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화재 대처요령, 화재신고갑작스레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나는 모습을 본다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텐데요. 가장 먼저, '불이야!'라고 크게 소리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불이 난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119 혹은 112에 속히 신고하고, 가까이에 있는 화재경보 비상벨을 찾아 눌러주세요. 단, 신고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우선! 신고하느라 대피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한편, 위급상황에서 화재를 알리거나 대피하지 못하고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숨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더욱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절대 숨지 않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화재 대처요령, 화재대피화재를 알렸다면 불길이 더 커지기 전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해야겠죠? 빠르게 대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기계의 오작동 등 2차 사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계단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아래층으로 대피할 수 없는 때에는 옥상으로 올라가 구조요청을 합니다. 불길 속을 통과할 때에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줍니다. 잠깐! 출입문을 열기 전에 손잡이를 만져보았을 때 뜨겁지 않다면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밖으로 대피합니다. 그러나 손잡이가 뜨겁다면 문을 열지 않고 문틈을 옷이나 걸레 등으로 막고 구조대원이 구해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화재 대처요령, 소화기 사용법마지막으로 대피가 어렵거나 진압이 필요한 상황에서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긴급한 상황에서 쉽게 소화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평소 잘 보이는 장소에 비치해두는건 기본!  1.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겨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아줍니다. 2. 실내에서는 문을 등지고, 실외에서는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 쪽으로 향합니다. 3. 손잡이를 꽉 부여잡고 빗자루로 쓸듯이 골고루 뿌려줍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 다문화가족들도 화재발생시 대처요령을 잘 확인해 두세요.자료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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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염태영 수원시장, “복지사각지대 놓인 외국인주민 지원해야”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4월 23일 팔달구 노보텔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8차 정기회의에서 ‘외국인주민 긴급지원사업’을 제안했다. 염태영 시장은 정책 안건 토론에서 “외국인 주민이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미흡하다”며 “외국인주민이 최소한의 인간적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원도시가 먼저 나서서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하자”고 건의했다. 이어 “수원시는 올해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외국인 긴급지원’을 희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외국인 주민을 우리 사회 일원으로 인정하고, 차별없는 지원으로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은 상대적으로 저임금 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수원시 외국인체류실태 및 고용조사에 따르면 월평균 200만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외국인근로자는 25.1%에 달했으며 200~300만원은 51.1%나 됐다. 특히 방문취업자의 75.9%와 재외동포의 62.3%가 월세에 살고 있어 저임금 이주노동자들이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로는 1위가 일자리지원(34.5%), 2위 생활지원(17%), 3위 보건의료(15.9%), 4위 주거지원(12.6%), 5위 자녀보육 및 교육(11%)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언어문제(14.9%)로 이어 경제적 어려움(14.5%)으로 나타났으나 현행법상 외국국적자는 사회보장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염태영 시장이 이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을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한 것이다.  2017년 11월 기준 수원시 외국인주민 수는 5만 8302명으로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한다.(행정안전부 인구주택총조사)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와 서울 구로구가 공동 주관한 이날 정기회의에는 25개 회원도시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3월 8일 열린 실무회의에서 상정된 외국인·다문화 정책 관련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관련기사 1면>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차별 없는 포용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수원시가 제39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23일 수원체육관에서 연 기념행사에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장애인이 노동 주거 교육 육아 권리 등 시민의 기본권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이주민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인권행보에 나서고 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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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2019-05-27
  • “한국의 다문화정책, 지방도시가 앞장 선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정기회의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회장도시 구로구)가 제8차 정기회의를 지난 4월 23일 수원에서 개최했다.25개 회원도시 단체장과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염태영 수원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계삼 포천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노보텔에서 열렸다. 1부에서는 ‘다문화사회에서 상호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직무교육이 펼쳐졌다. 각 회원도시의 정책 우수사례도 전시됐다. 2부 정기회의에서는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성 구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지난달 8일 실무회의를 통해 상정된 외국인 다문화가족 정책수립 관련 지자체 의견수렴 강화 등 14개 정책 실무안건에 대한 토론과 의결이 이어졌다. 염태영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은 각 도시의 자산이지만 정책을 펼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결성된 것”이라며 “코리안드림을 이루기 위한 이주민들의 노력을 이웃으로써 수원시도 적극적으로 돕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 구청장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시장이 아닌 실무진 중심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전국회의”라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눈 앞에 닥친 다문화사회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사회 다문화가족 정책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시흥에서 자라고 성장하는 다문화가족 자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포천 부시장은 “박윤국 포천시장께서 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꼭 참석할 것을 당부하셨다”며 “이주민을 포용해야 나라도 지역도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와 서울 구로구가 공동 주관한 이날 정기회의에는 3월 8일 열린 실무회의에서 상정된 외국인·다문화 정책 관련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지자체 설립 외국인주민지원시설 국가관리시스템 도입(구로구) ▲가족통합 지원센터 기능 강화(구로구)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안산시) ▲외국인주민 홍역 면역력 확보(안산시) ▲외국인주민 긴급지원(수원시) 등의 안건이 가결됐다. 2012년 창립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문화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의 통합, 발전을 위해 회원도시 간 의견을 교류하고 해결방안도 공동 모색하고 있다. 2019년 현재 전국 25개 지자체가 가입해 다문화 지원 정책 논의 등 지역사회 다문화·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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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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