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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른 화재 대처방법 뭔가요?
      여름을 알리는 소만이 지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많은 분들이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곤 하는데요. 지난해, 휴대용 선풍기 화재 사고가 급증하며 뉴스에서 계절에 관계없이 크고 작은 화재사고 소식들을 접하고 있습니다.내 주변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화재! 반드시 숙지해두어야 하는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입니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아이들도 안전사고에 대해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셔야겠죠? 일상생활 속의 반복으로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지도합니다. 지금부터 화자발생 시 올바른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화재 대처요령, 화재신고갑작스레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나는 모습을 본다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텐데요. 가장 먼저, '불이야!'라고 크게 소리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불이 난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119 혹은 112에 속히 신고하고, 가까이에 있는 화재경보 비상벨을 찾아 눌러주세요. 단, 신고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우선! 신고하느라 대피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한편, 위급상황에서 화재를 알리거나 대피하지 못하고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숨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더욱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절대 숨지 않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화재 대처요령, 화재대피화재를 알렸다면 불길이 더 커지기 전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해야겠죠? 빠르게 대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기계의 오작동 등 2차 사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계단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아래층으로 대피할 수 없는 때에는 옥상으로 올라가 구조요청을 합니다. 불길 속을 통과할 때에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줍니다. 잠깐! 출입문을 열기 전에 손잡이를 만져보았을 때 뜨겁지 않다면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밖으로 대피합니다. 그러나 손잡이가 뜨겁다면 문을 열지 않고 문틈을 옷이나 걸레 등으로 막고 구조대원이 구해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화재 대처요령, 소화기 사용법마지막으로 대피가 어렵거나 진압이 필요한 상황에서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긴급한 상황에서 쉽게 소화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평소 잘 보이는 장소에 비치해두는건 기본!  1.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겨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아줍니다. 2. 실내에서는 문을 등지고, 실외에서는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 쪽으로 향합니다. 3. 손잡이를 꽉 부여잡고 빗자루로 쓸듯이 골고루 뿌려줍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 다문화가족들도 화재발생시 대처요령을 잘 확인해 두세요.자료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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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염태영 수원시장, “복지사각지대 놓인 외국인주민 지원해야”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4월 23일 팔달구 노보텔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8차 정기회의에서 ‘외국인주민 긴급지원사업’을 제안했다. 염태영 시장은 정책 안건 토론에서 “외국인 주민이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미흡하다”며 “외국인주민이 최소한의 인간적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원도시가 먼저 나서서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하자”고 건의했다. 이어 “수원시는 올해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외국인 긴급지원’을 희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외국인 주민을 우리 사회 일원으로 인정하고, 차별없는 지원으로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은 상대적으로 저임금 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수원시 외국인체류실태 및 고용조사에 따르면 월평균 200만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외국인근로자는 25.1%에 달했으며 200~300만원은 51.1%나 됐다. 특히 방문취업자의 75.9%와 재외동포의 62.3%가 월세에 살고 있어 저임금 이주노동자들이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로는 1위가 일자리지원(34.5%), 2위 생활지원(17%), 3위 보건의료(15.9%), 4위 주거지원(12.6%), 5위 자녀보육 및 교육(11%)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언어문제(14.9%)로 이어 경제적 어려움(14.5%)으로 나타났으나 현행법상 외국국적자는 사회보장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염태영 시장이 이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을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한 것이다.  2017년 11월 기준 수원시 외국인주민 수는 5만 8302명으로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한다.(행정안전부 인구주택총조사)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와 서울 구로구가 공동 주관한 이날 정기회의에는 25개 회원도시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3월 8일 열린 실무회의에서 상정된 외국인·다문화 정책 관련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관련기사 1면>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차별 없는 포용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수원시가 제39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23일 수원체육관에서 연 기념행사에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장애인이 노동 주거 교육 육아 권리 등 시민의 기본권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이주민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인권행보에 나서고 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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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2019-05-27
  • “한국의 다문화정책, 지방도시가 앞장 선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정기회의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회장도시 구로구)가 제8차 정기회의를 지난 4월 23일 수원에서 개최했다.25개 회원도시 단체장과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염태영 수원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계삼 포천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노보텔에서 열렸다. 1부에서는 ‘다문화사회에서 상호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직무교육이 펼쳐졌다. 각 회원도시의 정책 우수사례도 전시됐다. 2부 정기회의에서는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성 구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지난달 8일 실무회의를 통해 상정된 외국인 다문화가족 정책수립 관련 지자체 의견수렴 강화 등 14개 정책 실무안건에 대한 토론과 의결이 이어졌다. 염태영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은 각 도시의 자산이지만 정책을 펼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결성된 것”이라며 “코리안드림을 이루기 위한 이주민들의 노력을 이웃으로써 수원시도 적극적으로 돕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 구청장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시장이 아닌 실무진 중심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전국회의”라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눈 앞에 닥친 다문화사회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사회 다문화가족 정책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시흥에서 자라고 성장하는 다문화가족 자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포천 부시장은 “박윤국 포천시장께서 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꼭 참석할 것을 당부하셨다”며 “이주민을 포용해야 나라도 지역도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와 서울 구로구가 공동 주관한 이날 정기회의에는 3월 8일 열린 실무회의에서 상정된 외국인·다문화 정책 관련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지자체 설립 외국인주민지원시설 국가관리시스템 도입(구로구) ▲가족통합 지원센터 기능 강화(구로구)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안산시) ▲외국인주민 홍역 면역력 확보(안산시) ▲외국인주민 긴급지원(수원시) 등의 안건이 가결됐다. 2012년 창립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문화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의 통합, 발전을 위해 회원도시 간 의견을 교류하고 해결방안도 공동 모색하고 있다. 2019년 현재 전국 25개 지자체가 가입해 다문화 지원 정책 논의 등 지역사회 다문화·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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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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