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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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기울여
      경기도는 설 연휴 전인 1월 23일까지 3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복지국 내 ‘위기도민 발굴 지원정책 T/F 구성’에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일가족 사망’과 같은 복지 사각지대에서의 비극 재발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한 경기도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점검은 도 복지국 내 5개 부서에서 합동으로 실시하며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노숙인 등 복지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군별 사각지대 발굴 지원 추진체계 및 추진단 운영 여부 ▲취약계층 대상별 지원계획 추진사항 확인 ▲지역사회 관심도 제고를 위한 시군 홍보현황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군별로 부족한 부분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고, 도민의 불편한 점을 직접 확인하여 각 시군 실정에 맞는 능동적인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시군 위기가구 발굴 지원시스템 현장점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지원정책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각 분야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상황에 처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발견한 도민은 경기도콜센터 (031-120)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전화하면 현장조사 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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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경기지역 대안교육 공로 크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2, 사진 오른쪽)과 김인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1, 사진 왼쪽)은 지난 12일 광명볍씨학교에서 열린 경기지역 대안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경기도 비인가 대안학교 교복지원조례’를 제정하여 교복비 지원에서 소외되어온 대안학교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고, 김인순 부위원장은 대안학교 학생들도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안학교에 대한 급식비 지원 정책을 이끌어내었으며, 또한 대안학교 학생들도 평등한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대안교육기관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감사패를 수상하며 박 위원장은 “제도 교육의 한계를 잘 알고 있고, 대안교육이 감당해야 할 사명 또한 잘 알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대안학교의 학생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마음껏 실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초선 때부터 대안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든 애를 썼는데, 도 집행부에서 대안학교 대한 관심도가 떨어져 싶지 않았다”며, “이번 10대 경기도의회에 무슨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관철하는 김인순 의원이라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 좋은 결과를 낳게 되었다”고 함께 참석한 김인순 부위원장에게 감사를 돌리기도 했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대안교육지원조례를 발의 중인데 대안교육의 과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봐 주시면 좋겠다”라며 “(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에서) 서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 우리들의 목소리가 단단해지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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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확정’
      국내 마이스(MICE) 산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최종 확정됐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15일 제3전시장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킨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은 15일 오후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정부의 예타 통과 결정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면서 “고양은 서울에서 매우 가깝고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효과나 혜택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고양을 중심으로 경기북부가 그간의 소외와 설움을 벗어나 희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어렵게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할 때”라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하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가 힘을 합쳐 사업이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킨텍스는 정부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계획’에 우리나라를 아시아 무역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만들어진 종합전시장으로, 현재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합쳐 총 10만8,000㎡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3년 사이 중국, 인도 등에서 20만㎡ 이상 대형전시장 5개소가 건립됨에 따라 아시아 진출을 계획하던 상당수 글로벌 전시행사가 한국이 아닌 중국에 유치되는 등 국제경쟁력에서 밀리는 일이 발생, 제3전시장 건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다행히 지난해 12월 GTX-A(파주~삼성) 착공으로 주변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계획도 구체화됨에 따라 사업성이 확보돼 이번 정부의 예타조사를 통과하게 됐다.   제3전시장은 현 제1·2전시장 측면에 전시면적 7만90㎡, 연면적 31만9,73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1,437억 원 도비 1,453억 원 등 총 4,891억 원으로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내년 중 실시설계와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건립추진단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경기도는 제3전시장이 건립되면 세계 유수 대형 전시회 유치가 가능해져 경기북부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지로, 한국은 글로벌 전시컨벤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총 6조4,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 전시 및 박람회 (Events &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국제회의 유치가 복합적인 산업으로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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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도민을 위한 체감도 높은 의정활동으로 사회발전에 기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수원2, 더민주) 위원장은 지난 19일(목),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인연합회와 뉴데이 뉴스 신문사가 주관한 사회발전대상 ‘올해의 의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의정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사회 및 공직 분야에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도민을 위한 체감도 높은 의정활동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박옥분 위원장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지역봉사에 앞장서왔으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위원장으로서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 구현 및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 등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현하여 이에 대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박옥분 위원장은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수상은 앞으로 도민들과 더욱 더 마주보고, 한걸음 가까이에서 눈 맞춤하며 소통하라는 뜻으로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 분들이 현장 속에서 주시는 많은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에 먼저 문 두드리는 의정활동을 펼쳐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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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2020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 도민 ‘삶의 질’ 개선에 집중
      지난 1년 반 동안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을 세운 민선 7기 경기도가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1,360만 도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행정제도와 정책을 마련했다. 이 중에는 다문화가족들이 알아두면 좋은 다양한 복지 생활 정보들이 있어 소개한다.  ■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확대 운영 도내 중소기업 등에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이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대상을 확대한다. 도는 지원 규모를 2,000명에서 9,000명으로 4.5배 확대함으로써 청년들의 저축의지와 근로의욕을 높일 계획이다. ■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확대 주소득자의 사망, 중대 질병, 실직 등 위기를 맞은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이 확대 운영된다. 먼저, 대상자 기준이 중위소득 80%에서 90% 이하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일반재산 기준이 대도시 1억5,000만 원 이하, 중소도시 9,500만 원 이하에서 시 지역 2억4,200만 원, 군 지역 1억5,200만 원 등으로 완화된다. 금융재산 기준도 500만 원 이하에서 1,000만 원 이하로 변경돼 대상자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금액도 1인 가구 기준 44만1,900원에서 45만4,900원으로, 4인 가구 기준 119만4,900원에서 123만 원으로 상향된다. ■ 아동돌봄정책 확대 경기도는 ‘경기도 아동돌봄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자녀돌봄의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가정 등을 위한 아동돌봄정책을 강화한다. 우선 돌봄 틈새인 저녁, 방학 등 긴급 돌봄에 대응하고, 다양한 돌봄시설의 운영체계화 도모 및 통합관리를 위한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4곳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지역단위의 촘촘하고 안정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충(105개소)하는 것은 물론 돌봄 인력추가지원(49명), 종사자 처우개선(월15~20만 원), 프로그램 지원(59개소) 등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 고등학교까지 신입생 교복 확대 지원 및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교복 지원사업이 내년부터 고등학교 신입생에까지 확대된다. 경기도는 도내 중고교 1학년생 25만9,000여 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교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거주자로서 대안교육기관 중학교 신입생에게 지원되던 교복구입비를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최대 30만원) 지원한다. 또 118개 대안교육기관 이용 청소년 8,000여명에게 1인 평균 4,330원의 급식비 지원도 추진된다. ■ 경기도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운영 의사소통이 어려워 공공기관, 병원, 은행 등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겪는 외국인들을 위한 ‘경기도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사업이 추진된다. 한국어 능력이 가능한 결혼이민자 등을 통역 서포터즈로 채용, 현장방문을 통해 통역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시범사업 추진 임신 후부터 출산 이유기까지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12개월간 공급하는 ‘임신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이 부천시에서 시범 실시된다. 임신 및 출산사실이 확인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6,000원)이 지원된다. ■ 저소득 주민을 위한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이 실시된다. 이에 따라 1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계약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기초생활수급자는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 청소년 교통비 지원 경기도가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자 교통비 실사용액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경기도내 만 13세 이상 23세 이하 버스이용객이 대상으로 연 12만 원 한도 내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할 계획이다. ■ 취약계층 악기 대여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악기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 내년 처음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이용기관인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45개소의 기관을 선정해 개소당 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북한이탈주민 제3국 출생자녀 우리말 학습 지원 북한이탈주민 중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말 학습’이 지원된다. 출생 30개월부터 15세까지의 자녀를 대상으로, 월 4만 원 상당의 연령별?주기별 맞춤형 한글국어 학습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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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모든 아동에게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주세요!
      ▲미등록 외국인 자녀들이 한국에서 차별받지 않고 생활할 권리를 옹호하는 경기도이주아동보육네트워크의 사업보고회가 지난 12월 1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모든 아동들은 부모의 경제적 지위와 환경에 상관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국 국적을 가진 경우에만 무상보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기도이주아동보육네트워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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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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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기울여
      경기도는 설 연휴 전인 1월 23일까지 3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복지국 내 ‘위기도민 발굴 지원정책 T/F 구성’에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일가족 사망’과 같은 복지 사각지대에서의 비극 재발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한 경기도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점검은 도 복지국 내 5개 부서에서 합동으로 실시하며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노숙인 등 복지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군별 사각지대 발굴 지원 추진체계 및 추진단 운영 여부 ▲취약계층 대상별 지원계획 추진사항 확인 ▲지역사회 관심도 제고를 위한 시군 홍보현황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군별로 부족한 부분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고, 도민의 불편한 점을 직접 확인하여 각 시군 실정에 맞는 능동적인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시군 위기가구 발굴 지원시스템 현장점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지원정책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각 분야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상황에 처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발견한 도민은 경기도콜센터 (031-120)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전화하면 현장조사 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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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경기지역 대안교육 공로 크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2, 사진 오른쪽)과 김인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1, 사진 왼쪽)은 지난 12일 광명볍씨학교에서 열린 경기지역 대안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경기도 비인가 대안학교 교복지원조례’를 제정하여 교복비 지원에서 소외되어온 대안학교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고, 김인순 부위원장은 대안학교 학생들도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안학교에 대한 급식비 지원 정책을 이끌어내었으며, 또한 대안학교 학생들도 평등한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대안교육기관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감사패를 수상하며 박 위원장은 “제도 교육의 한계를 잘 알고 있고, 대안교육이 감당해야 할 사명 또한 잘 알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대안학교의 학생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마음껏 실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초선 때부터 대안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든 애를 썼는데, 도 집행부에서 대안학교 대한 관심도가 떨어져 싶지 않았다”며, “이번 10대 경기도의회에 무슨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관철하는 김인순 의원이라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 좋은 결과를 낳게 되었다”고 함께 참석한 김인순 부위원장에게 감사를 돌리기도 했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대안교육지원조례를 발의 중인데 대안교육의 과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봐 주시면 좋겠다”라며 “(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에서) 서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 우리들의 목소리가 단단해지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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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확정’
      국내 마이스(MICE) 산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최종 확정됐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15일 제3전시장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킨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은 15일 오후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정부의 예타 통과 결정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면서 “고양은 서울에서 매우 가깝고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효과나 혜택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고양을 중심으로 경기북부가 그간의 소외와 설움을 벗어나 희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어렵게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할 때”라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하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가 힘을 합쳐 사업이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킨텍스는 정부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계획’에 우리나라를 아시아 무역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만들어진 종합전시장으로, 현재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합쳐 총 10만8,000㎡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3년 사이 중국, 인도 등에서 20만㎡ 이상 대형전시장 5개소가 건립됨에 따라 아시아 진출을 계획하던 상당수 글로벌 전시행사가 한국이 아닌 중국에 유치되는 등 국제경쟁력에서 밀리는 일이 발생, 제3전시장 건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다행히 지난해 12월 GTX-A(파주~삼성) 착공으로 주변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계획도 구체화됨에 따라 사업성이 확보돼 이번 정부의 예타조사를 통과하게 됐다.   제3전시장은 현 제1·2전시장 측면에 전시면적 7만90㎡, 연면적 31만9,73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1,437억 원 도비 1,453억 원 등 총 4,891억 원으로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내년 중 실시설계와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건립추진단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경기도는 제3전시장이 건립되면 세계 유수 대형 전시회 유치가 가능해져 경기북부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지로, 한국은 글로벌 전시컨벤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총 6조4,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 전시 및 박람회 (Events &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국제회의 유치가 복합적인 산업으로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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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도민을 위한 체감도 높은 의정활동으로 사회발전에 기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수원2, 더민주) 위원장은 지난 19일(목),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인연합회와 뉴데이 뉴스 신문사가 주관한 사회발전대상 ‘올해의 의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의정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사회 및 공직 분야에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도민을 위한 체감도 높은 의정활동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박옥분 위원장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지역봉사에 앞장서왔으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위원장으로서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 구현 및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 등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현하여 이에 대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박옥분 위원장은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수상은 앞으로 도민들과 더욱 더 마주보고, 한걸음 가까이에서 눈 맞춤하며 소통하라는 뜻으로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 분들이 현장 속에서 주시는 많은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에 먼저 문 두드리는 의정활동을 펼쳐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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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2020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 도민 ‘삶의 질’ 개선에 집중
      지난 1년 반 동안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을 세운 민선 7기 경기도가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1,360만 도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행정제도와 정책을 마련했다. 이 중에는 다문화가족들이 알아두면 좋은 다양한 복지 생활 정보들이 있어 소개한다.  ■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확대 운영 도내 중소기업 등에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이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대상을 확대한다. 도는 지원 규모를 2,000명에서 9,000명으로 4.5배 확대함으로써 청년들의 저축의지와 근로의욕을 높일 계획이다. ■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확대 주소득자의 사망, 중대 질병, 실직 등 위기를 맞은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이 확대 운영된다. 먼저, 대상자 기준이 중위소득 80%에서 90% 이하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일반재산 기준이 대도시 1억5,000만 원 이하, 중소도시 9,500만 원 이하에서 시 지역 2억4,200만 원, 군 지역 1억5,200만 원 등으로 완화된다. 금융재산 기준도 500만 원 이하에서 1,000만 원 이하로 변경돼 대상자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금액도 1인 가구 기준 44만1,900원에서 45만4,900원으로, 4인 가구 기준 119만4,900원에서 123만 원으로 상향된다. ■ 아동돌봄정책 확대 경기도는 ‘경기도 아동돌봄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자녀돌봄의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가정 등을 위한 아동돌봄정책을 강화한다. 우선 돌봄 틈새인 저녁, 방학 등 긴급 돌봄에 대응하고, 다양한 돌봄시설의 운영체계화 도모 및 통합관리를 위한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4곳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지역단위의 촘촘하고 안정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충(105개소)하는 것은 물론 돌봄 인력추가지원(49명), 종사자 처우개선(월15~20만 원), 프로그램 지원(59개소) 등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 고등학교까지 신입생 교복 확대 지원 및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교복 지원사업이 내년부터 고등학교 신입생에까지 확대된다. 경기도는 도내 중고교 1학년생 25만9,000여 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교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거주자로서 대안교육기관 중학교 신입생에게 지원되던 교복구입비를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최대 30만원) 지원한다. 또 118개 대안교육기관 이용 청소년 8,000여명에게 1인 평균 4,330원의 급식비 지원도 추진된다. ■ 경기도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운영 의사소통이 어려워 공공기관, 병원, 은행 등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겪는 외국인들을 위한 ‘경기도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사업이 추진된다. 한국어 능력이 가능한 결혼이민자 등을 통역 서포터즈로 채용, 현장방문을 통해 통역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시범사업 추진 임신 후부터 출산 이유기까지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12개월간 공급하는 ‘임신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이 부천시에서 시범 실시된다. 임신 및 출산사실이 확인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6,000원)이 지원된다. ■ 저소득 주민을 위한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이 실시된다. 이에 따라 1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계약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기초생활수급자는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 청소년 교통비 지원 경기도가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자 교통비 실사용액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경기도내 만 13세 이상 23세 이하 버스이용객이 대상으로 연 12만 원 한도 내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할 계획이다. ■ 취약계층 악기 대여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악기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 내년 처음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이용기관인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45개소의 기관을 선정해 개소당 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북한이탈주민 제3국 출생자녀 우리말 학습 지원 북한이탈주민 중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말 학습’이 지원된다. 출생 30개월부터 15세까지의 자녀를 대상으로, 월 4만 원 상당의 연령별?주기별 맞춤형 한글국어 학습지가 제공된다.
    • GG(경기도)
    • 경기도청
    2020-01-03
  • 모든 아동에게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주세요!
      ▲미등록 외국인 자녀들이 한국에서 차별받지 않고 생활할 권리를 옹호하는 경기도이주아동보육네트워크의 사업보고회가 지난 12월 1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모든 아동들은 부모의 경제적 지위와 환경에 상관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국 국적을 가진 경우에만 무상보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기도이주아동보육네트워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 GG(경기도)
    • 경기도청
    2020-01-03
  • “경기도의 청년이라 행복해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경기도는 16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2019년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20대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이라면 유심히 살펴볼 만하다.   지원 자격은 대학, 대학원 재학(휴학)생과 졸업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단, 졸업생은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 미취업한 경우만 지원된다.   지원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의 2019년 하반기(7~12월) 동안 발생한 이자 부분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도청 홈페이지(http://www.gg.go.kr)에서 모바일(스마트폰)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도는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대학원 졸업생에게도 이자 지원을 확대했다.   경기도의 이같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정책은 학자금 대출이자로 힘들어하는 도내 청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9년 상반기 사업 결과 도내 대학(원)생, 졸업생 2만641명이 21억4,000만 원의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아, 2018년 상반기 사업(7677명, 4억 원 지원) 대비 수혜인원과 지원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120콜센터(031-120)’로 문의할 수 있으며, 2020년 5월 초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2019년 하반기 사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기숙사 입사생 모집 경기도는 2020년 1월 17일까지 2020년도 경기도기숙사 신규 입사생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입사선발 공고일 기준(2019년 12월 12일)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 또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도기숙사 홈페이지(www.ggdorm.or.kr)에서 본인인증을 통한 회원가입 후 지원 서류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신규입사생 모집인원은 남녀 구분 없이 140명 내외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내년 2월 3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선발기준은 대학생은 소득수준 30점, 주소지와 기숙사 간 거리 30점, 면접 40점을 합산해 선발한다. 청년은 면접 50점과 독립계획서 50점을 심사해 선발하고 동점자일 경우 소득, 원거리, 저학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입사생으로 선발되면 2020년 2월 25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1년간 거주하게 되며, 보증금 20만 원과 월 부담금 20만 원 납부로 조식과 석식을 포함한 입사생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는 경기도기숙사 홈페이지(www.ggdor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기숙사(031-217-7671)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GG(경기도)
    2019-12-30
  • 경기도 다문화가족 한국어로 날자
      경기도는 내년 2월 7일 개최되는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오는 2020년 1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11년째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2020년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행사와 함께 개최할 예정으로, 경기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기본소득 정책의 ‘대중화?세계화’와 공감대를 같이 한다는 구상이다.   대회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격은 2015년 1월 1일 이후 입국한 국내거주 결혼이민자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중도 입국한 다문화가족 자녀다.   주제는 자유이나, 기본소득과 관련된 주제일 경우 가점이 부여되고,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2분,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는 3분 중 한국어 1분 30초, 부모나라 언어 1분 30초로 진행된다.   예선은 참가자가 제출한 동영상으로 1월 9일 심사하며, 본선진출자 발표는 1월 13일이다.   예선에서 선발된 우수자 20명(부문별 각 10명)에게는 본선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각 대회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입상 5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GG(경기도)
    2019-12-30
  •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다양한 행사 열려’
      ▲경기도 31개 시군의 대부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 및 사업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도 지난 12월 7일 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2019년 송년회 다(多)같이 더 가치!’를 진행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베트남 전통춤 공연단의 우아한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 GG(경기도)
    2019-12-30
  • “경기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본격적인 활성화에 나서다”
      경기도는 오는 2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활성화 세미나’를 연다.   ‘다문화시대 공존과 소통,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다문화서비스 매뉴얼 소개 및 활용방법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년 경기도청 도서관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도서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내 최대의 다문화도서 수입판매업체인 한결문고의 정성회 대표도 함께 했다.   김성년 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 시대를 맞아 도서관이 다문화가족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전 세계의 도서를 갖춘 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들은 모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도서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배포된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매뉴얼은 공공도서관에서 수행되고 있는 다문화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조사 분석해 체계적인 접근 방법과 실무적 발전 방안, 실제 운영 사례 등을 담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가디언스(Global Guardians : 다문화 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다문화 전문인력 12명에게 수료증도 수여했다.   과정을 수료한 글로벌 가디언스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에서 문화예술 및 인문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도내 도서관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수료식 후에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매뉴얼에 대한 본격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신창호 고려대 교수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에 앞서’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으며 김영숙 (사)더불어함께사는세상 대표가 매뉴얼 개발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같은 기관의 유은주 씨가 다문화서비스 매뉴얼 구성 및 이용방법을 설명했다.   이후 정원임 송파위례도서관장이 ‘상호문화이해를 위한 공공도서관의 다문화프로그램’에 대해, 이중석 수원시영통도서관 팀장이 ‘다문화서비스 고민? 고민!’을 주제로, 임유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다문화도서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모델’에 대해 사례발표에 나섰다.   그리고 대만 출신 왕취봉 글로벌가디언스가 ‘책으로 떠나는 중국여행’, 러시아 출신 타냐 글로벌가디언스가 ‘도서관에서 만나는 러시아여행’에 대해 발표했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와 문화적 편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도서관 담당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Local-West
    • 고양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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