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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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 및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해요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는 지난 9월 17일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인 ‘다가온(ON)’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 자녀를 위한 교육공간이자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공간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상호교류 지원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기용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 안산시의회 김동수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이진분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훌스레이카 캄보디아 자조모임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문숙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공간이 부족해 이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글로벌한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용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10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식당 사용공간을 다문화가정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게 됐다”라며 “한국사회에 이미 적응하신 분들이 주변에 있는 이곳을 모르는 이들에게 다가온을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수 의원은 “좋은 공간을 마련한 만큼 이주민들과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고 센터 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훌스레이카 캄보디아 자조모임 회장은 “캄보디아 자조모임을 한달에 한번 각자의 집에 돌아가면서 음식을 만들고 만남 등을 하고 있는데 센터에서 모임 공간을 제공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뻤다”라며 “이 공간에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고 고민을 나누며 아이들에 대한 좋은 정보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 와서 외롭고 힘들었는데 센터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제막식과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 라운딩 후 각 나라 음식들로 마련된 다과를 즐겼다.   한편 ‘다가온(ON)’은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4층) 내에 116.9㎡ 규모로 조성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강의실, 조리실 2개의 공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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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실시간 경기도청 기사

  • 지역 고려한 정책개발 중요!
      박옥분 도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주관하고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토론회가 지난 9월 4일 수원시 장안구청에서 진행되었다.   박 의원은 “좋은 정책을 개발하여도 지역 현장을 고려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고,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고민스러운 정책이라도 지역사회의 의견을 가득 담으면 도민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역을 고려한 정책 개발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보다 발전하여야 한다”며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보다 많은 의견을 제시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박 의원은 “한명 한명의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어 애정과 관심을 갖고 여러 주민들과 더불어 좋은 의견을 제시하면, 행복지수가 높은 마을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 상생과 협력으로 발전을 이루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문화 환경개선, 주민자치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수원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경기도 평생교육국장, 평생교육진흥원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1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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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경기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체계화 효율화!
      경기도는 ‘2019년 다문화 서비스 매뉴얼 제작’ 사업을 통해 도서관 현장 사서들에게 필요한 매뉴얼을 제작하고, 다문화 시범 서비스 사업을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다문화 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10개소에서 다문화인들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와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 다문화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조사 분석하여 다문화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매뉴얼을 개발하고, 시범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 간의 문화 격차 해소 및 다문화 서비스의 개선·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9월부터 다문화 시범 서비스 중, 다문화 이주여성이 참여하는 글로벌 가디언스 양성 과정을 런칭하고 부천과 고양에서 총 30명의 다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글로벌 가디언스(Global Guardians)는 다문화 교육활동가로, 도서관 현장에서 다양한 인문 교육을 담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문화 이주민의 사회적 적응과 참여를 유인하고 주민 간의 이해와 소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글로벌 가디언스를 통해 교육,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활동 분야를 발굴하고 양성할 계획이며, 다문화 인력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글로벌 가디언스(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은, 한국어 능력 3급 이상, 그에 준하는 한국어 쓰기, 말하기 가능한 자, 컴퓨터 활용능력 관련 자격증 소유자, 관련 업무 유경험자로서 글로벌 가디언스의 역할 및 자격, 도서관의 이해 및 교육학 실무, 독서 및 자녀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무, 자녀 교육 및 책 놀이 치료(대표 프로그램) 등의 집체교육 총 32시간 중 80% 이수를 해야 수료증을 수여하며, 현장 실무를 거쳐 도서관 및 도내 교육기관에 글로벌 가디언스(교육활동가)로 활약하게 된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대표 김영숙)은 2019년 경기도 다문화 시범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10개소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특별히 다문화 이주여성 대상 도서관 현장의 교육전문가로 양성하는 글로벌 가디언스 과정이 부천시와 고양시에서 시작하고 다문화 전문인력이 해당 지역의 교육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문화인들의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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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 및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해요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는 지난 9월 17일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인 ‘다가온(ON)’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 자녀를 위한 교육공간이자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공간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상호교류 지원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기용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 안산시의회 김동수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이진분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훌스레이카 캄보디아 자조모임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문숙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공간이 부족해 이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글로벌한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용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10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식당 사용공간을 다문화가정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게 됐다”라며 “한국사회에 이미 적응하신 분들이 주변에 있는 이곳을 모르는 이들에게 다가온을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수 의원은 “좋은 공간을 마련한 만큼 이주민들과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고 센터 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훌스레이카 캄보디아 자조모임 회장은 “캄보디아 자조모임을 한달에 한번 각자의 집에 돌아가면서 음식을 만들고 만남 등을 하고 있는데 센터에서 모임 공간을 제공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뻤다”라며 “이 공간에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고 고민을 나누며 아이들에 대한 좋은 정보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 와서 외롭고 힘들었는데 센터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제막식과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 라운딩 후 각 나라 음식들로 마련된 다과를 즐겼다.   한편 ‘다가온(ON)’은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4층) 내에 116.9㎡ 규모로 조성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강의실, 조리실 2개의 공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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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 경기도 31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여러분, 힘내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도내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행사가 올해도 진행됐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 9월 18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1박 2일간 경기도 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연희 경기도청 여성가족국장, 윤지영 가족다문화과장, 원공식 다문화정책팀장 등 도청과 시군 공무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관장 및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국악 비보이 공연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다문화 리더십 개발 특강, 시군 우수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연희 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종사자들의 처우가 열악해 힘든 점이 많음에도 외국인주민들의 민원 행정수요는 복잡 다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종사자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격려했다.   이 국장은 또 “네트워크대회를 통해 종사자 여러분의 여러 가지 사정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훌륭한 사례와 프로그램을 나눔으로써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진 유공자표창에서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지원에 공이 많은 공무원 3명과 종사자 5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특강에서는 이인수 밸류아카데미그룹 대표가 나서 ‘다문화사회의 글로벌 리더십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사전에 제출된 각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0개 우수사례 가운데 4개 사례의 발표가 진행됐다.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울림 난타 자조모임’을 발표했으며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부모교육, 부모의 공감으로 크는 아이’를,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우리동네 글로벌 꿀팁 모음집 제작, 어서와 파주는 처음이지’를,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소통 프로그램, 5월 애 리마인드 웨딩’을 발표해 시선을 끌었다.     다음날인 19일에는 실내 컬링경기 체험과 2020년 다문화가족사업 정책 방향 및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대해 일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센터에서 업무가 바쁜데 오랜만에 휴식의 시간을 가져서 기쁘다”며 “많은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공자표창에서 상을 받은 이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은영 오산시 가족보육과 ▲김송이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과 ▲김혜숙 화성시 여성가족과 ▲이은애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송미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락수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정미선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최소정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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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경기도는 버스도 복지다” 교통비 부담은 내리고 편의성 올린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사진) 시내버스 요금이 지난달 28일부터 200∼450원 올랐다. 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적지 않은 부담이 추가된 것이다. 이에 경기도는 버스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일상의 복지 실현에 나서기로 했다.  다문화가족에게도 도움이 될 주요한 대책으로는 ▲버스 조조할인 시행으로 부담 완화 ▲청소년 일부 이용요금 지역화폐 환급 ▲승차벨 도입 ▲프리미엄 버스, 맞춤형 지역버스 운영 등이 마련된다. ■ 버스 조조할인 전면 시행 먼저, 경기도는 올해 10월부터 기존에 직행좌석형 버스에만 국한돼 시행됐던 조조할인 요금제를 도내 시내버스 전체로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요금 할인 혜택은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버스요금 인상에 따른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라”라는 이재명 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다. ‘조조할인 요금제’는 아침 6시 30분 이전 출근 등을 위해 도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버스 유형별로 일반형 200원, 좌석형 400원, 순환형 450원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만 6세 미만 영·유아 3인까지 버스요금 완전 면제도 추진된다. 현재는 만 6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3인까지 무료로 승차가 가능하나, 좌석 배정을 원하는 경우에는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조해 시내버스 운송 약관 개정을 추진, 좌석 배정 유무와 상관없이 만 6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서는 모두 요금을 면제하도록 제도화할 방침이다. ■ 교통비 환급받아 지역경제 살리기 내년부터는 경기도내 만 13~23세 청소년들에게 버스 이용요금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가 시행돼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시내버스 요금 인상이 시행될 경우 대중교통 이용 빈도는 높으나, 경제적으로 취약한 만 13~23세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만 13~18세의 경우 연평균 약 8만 원, 19~24세는 약 12만 원의 교통비를 추가 지출하게 돼 서민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해당 연령대가 실제 사용한 교통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신청자가 사용하고 있는 선후불 교통카드와 지역화폐를 연동시켜 교통비 사용 내역을 확인한 후 연간 지원한도(만 13~18세 8만 원, 만 19~24세 16만 원) 범위 내에서 지역화폐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지역주민 위한 다양한 버스 운영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민 출퇴근길을 위해 노선입찰제를 통한 광역버스 증차, 심야시간 시내버스 확충 등 버스 서비스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이르면 내년부터 프리미엄 광역버스도 운행될 전망이다. 도는 버스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출퇴근길을 위해 2022년까지 914억 원의 예산을 투입, 82개 노선 553대의 광역버스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등형 차량, 좌석예약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광역버스’도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2022년까지 10개 노선 2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어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서비스도 대폭 개선된다. 먼저 도는 지역별로 운행하는 심야 시내버스 노선을 2022년까지 95개로 확대할 계획으로 도비 64억 원을 투자할 전망이다. 또 공항과 도내 주요 거점 지역을 연계하는 심야 공항버스를 시범 도입한다. 이와 함께 농어촌, 벽오지 지역의 요일·시간대별 이용 수요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맞춤형 버스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2022년까지 237억 원이 투입되며,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 전국 최초 ‘승차벨’ 도입 추진 많은 다문화가족들도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서지 않고 그냥 지나가버려서 난감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경기버스에서는 이 같은 불편이 대폭 사라질 전망이다.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오는 2020년부터 정류소 무정차 통과 예방을 위한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는 ‘하차벨’과는 반대로, 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해당 노선의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다. 동시에 버스 무정차 신고체계도 강화한다. 경기버스정보 앱에 ‘무정차 간편신고’ 기능을 신설, 무정차시 이 버튼을 누르면 발생 시간, 발생 정류소, 노선번호, 차량번호, 신고자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수집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버스 무정차 단속을 강화, 버스운전자 및 버스업체 관리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무정차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려운 도 재정 상황과 업계 경영 여건 속에서 최선의 대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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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보육의 공공성 실현 위해 경기도가 나선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 가정어린이집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8월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는 기조 강연자 및 7명의 토론 패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경기도 영아보육 패러다임 전환과 공공성 강화 제도개선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 김혜금 동남보건대학교 교수는 “가정어린이집 영아들이 소규모, 사립이라는 이유로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에서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보육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한다”며 “가정어린이집 영아의 종일보육 내실화 및 보육교사의 적정 근로시간 보장 등을 위해 경기도가 앞으로도 민첩하게 지역사회의 보육요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옥분 경기도의원, 김종찬 경기도의원, 이호원 경기도 보육정책과 팀장,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국장, 송경자 비비어린이집 원장 등 전문가들이 ‘경기도 보육교사들의 고용안정성과 영아중심 어린이집 보육지원체계 개편과 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박옥분 의원은 “어린이집의 공공성이라는 아젠다를 가지고 관련 부서와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해가며 고민하고 있다. 조리사 인건비 30만원 지원 등 타 시도보다 선제적인 정책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추진해왔으나, 현실성 있는 정책설계에 이르지 못한 한계가 아쉽다”며 “보육의 공공성에 기반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또한 “보육 등 공공의 영역에서 일하는 분들의 상담치유가 필요하며, 출생을 확대하는데 보육의 공공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어린이집 원장은 경영이 아닌 보육에만 전념하는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보육예산 확충과 여성 경제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종찬 의원은 “근로기준법에 근거한 휴게시간을 ‘쉼 없이 돌봄이 필요한 보육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 제시와 공론화를 위해 오늘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정부가 각 현장에서의 고충과 특수성을 세밀히 살피지 못하고 보편적 원칙에 입각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차별성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비담임 교사의 상근 채용’ 등과 같은 현장에서의 끊임없는 의견제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초중고교에 무상급식 무상교육을 전면 실시하고, 장애인시설과 아동양육시설 및 노인 요양시설 등에 국가지원을 85~100%로 확대하고 있는데 보육 현장에서도 이러한 공공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도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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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다문화가정 자녀 등 증가함에도 독자적 보육 정책 전무후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지난 8월 26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의 취약보육에 대한 지원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권 의원은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한 취약보육은 영아, 장애아, 다문화 아동 등에 대한 공적 보육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화된 것임에도 수요자에 대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한탄하며 경기도의 취약보육 정책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으로 시작했다. 맞벌이와 한부모, 다문화가족이 증가하고 있고 장애아에 대한 전문적 돌봄의 필요성이 점점 증대되고 있지만, 취약보육이 처음으로 시행된 2008년 이후 국비 지원 사업 이외에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정책은 전무후무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최근 어린이집 입소 아동의 특징 중 하나로 하위반 편성, 즉 경계선상 장애영유아로 의심되는 아이들의 증가를 꼽으며, 이들 아동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 필요가 있음에도 경기도는 이들 아동에 대한 정보도 없고, 정책도 없고, 연구도 아무것도 없는바, 이는 아무런 문제 인식이 없었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점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권 의원은 보육교직원 인건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반별로 정해진 재원 아동 하한 수 충족 문제가 있어 경계선상 장애영유아의 입소 필요성은 더 높으나 입소는 쉽지 않고, 장애아가 아니라는 이유로 장애아 전문어린이집도, 장애아 통합어린이집에도 들어갈 수 없어 부모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공보육의 필요성은 더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이를 해결하려는 방안으로써 두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취약보육에 대한 지원은 맞벌이와 다문화가족의 증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확실한 대안이므로 취약보육 어린이집을 더 많이 지원하여 달라고 요구했다. 둘째, 교사인건비가 지원되지 않는 민간. 가정어린이집에서는 영아가 같은 날 운 좋게 셋이서 손을 잡고 오지 않는 한 영아 한 명으로 교사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으므로 영아반에 대하여 반별지원을 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중앙정부가 취약보육의 범주를 재설정하고 전문 인력을 확대 양성하여 장애 영유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준비를 하는 만큼 경기도가 앞장서서 중앙정부를 선도할 것을 주문했다. 권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방편의 일환으로서 「경기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제338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한편, 권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25일 제7회 우수의정 대상을 받았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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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일본 경제 침공은 새 출발 기회’
      경기도가 조성한 평택 포승지구(BIX) 경제자유구역에서 첫 입주기업 착공식이 12일 열렸다. 이 행사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본의 경제 침공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제조시설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뜬 ‘비텍’이라는 회사는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향해 수출 규제 강화 조치에 나선 반도체 소재부품을 제조하는 국내 기업이어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비텍은 기존 반도체 케미컬 소재 중 유해한 소재를 친환경 대체재로 공급하는 소재 원천기술을 자체 확보해 최근 대일본 무역으로부터 공급이 어려워진 초고순도 반도체급 불화수소와 포토리지스트 소재 제조기술을 보유한 독일 기업과 제휴해 한국 내 생산기지 준비를 하고 있다. 착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민관이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민과 관이 힘을 합쳐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개별 기업으로서는 성장 발전하고 지역에서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 앞서 이 지사는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평택 포승지구 산업시설용지 기업 입주 협약식에 참석해 기업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평택항이 가지는 중요도도 매우 제고될 것이고 경기도 입장에서도 평택, 화성, 안산, 시흥 서해안 벨트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기반시설 문제 등도 많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기도와 평택시, 도명물류 주식회사, 대운씨스템, 케이엠디엔지니어링, 경기도시공사 등이 참석해 6자간 입주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평택시는 행정지원을 맡고, 경기도시공사는 개발사업 시행을, 협약기업은 지역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은 올해 말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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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 “실질적 성평등 실현” 위한 노력
     경기도의회 박옥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발의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6일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박 의원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 참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내에 성평등위원회를 설치·운영토록 하여 실질적 성평등 실현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요청되고 있다”며 조례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는 공공기관 및 사용자의 정의를 규정하고 성인지 결산서 작성의 근거와 기금의 존속기한에 관하여 규정하는 것이다. 박 의원은 “상위법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성평등 정책의 실질적 실현을 위해 새롭게 정의 규정을 정비하고, 공공기관에서의 성평등 및 기업체에서의 성평등 실현 촉구를 위해 성평등위원회 설치 유도 및 이에 대한 지원을 규정하였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서의 성평등에 대한 인식 정비와 함께 실질적 성평등 실현 및 확산을 위한 발판으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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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다문화가족도 ‘경기행복주택’의 특별함 세 가지 누리세요
    ‘경   기행복주택’은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임대주택이다. 도는 2022년까지 경기행복주택 1만409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행복주택은 기본적으로는 정부의 재정과 기금을 지원받아 주변 임대 시세의 60~80%로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다. 경기행복주택은 이에 더해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가구 육아 공간 확대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3대 시책을 도비로 추가 지원한다. 다문화가족도 혼인 7년 이내라면 경기행복주택에 지원할 수 있다. 이명섭 경기도 행복주택사업팀장은 “경기행복주택은 우리 사회의 버팀목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이 입주하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입주자 모두에 임대보증금 이자 40% 지원올해 경기행복주택은 입주자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임대보증금 지원 대상을 도가 공급하는 경기행복주택 327가구(추정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행복주택 입주자 4,673가구(추정치) 등 총 5,000가구에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3억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420가구의 임대보증금 이자를 지원했는데, 올해는 3,580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임대보증금 이자지원은 행복주택 입주자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입주 시 누구나 이자의 40%를 지원받으며, 입주 후 1자녀 출산 시 60%, 2자녀 이상은 이자의 100%를 지원받게 돼 주거비 부담이 거의 없다. 예를 들어 보증금 8,000만 원을 전세자금 대출로 받은 세입자의 경우 연간 이자 168만 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67만 원을 기본으로 지원받게 된다. 입주 후 1자녀를 출산하면 60%에 해당하는 100만 원, 2자녀 이상 출산 시는 연간 이자 전액 168만 원을 경기도가 지원한다. 경기도는 2017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84가구에 이자 5억7,000만 원을 지원했다. 2022년까지 총 3만4,000가구에 241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 넉넉한 육아 공간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까지경기행복주택은 국토부의 행복주택에 비해 육아 공간도 더 넓어졌다. 투룸형 전용면적과 공급비율을 확대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부담이 없도록 넉넉한 육아 공간을 제공한다. 또 전용면적 36㎡인 현행 행복주택보다 22% 넓은 44㎡ 크기의 육아형 투룸을 포함해 36·44㎡ 규모를 공급하는 한편,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휘트니스센터, 공공텃밭, 실내놀이터 등 입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이명섭 팀장은 “경기행복주택은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사회적기업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하기 때문에 입주민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어린이놀이터는 신혼부부들에게, 독서실은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공동키친도 시간별로 장소를 빌려 파티를 열거나, 이웃주민과 함께 요리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 “청년 주거문제 풀어가는 마중물 역할 기대” 경기행복주택은 지난 2016년 5월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2018년 말까지 사업후보지 17개 시·군 29개 지구 1만409호를 확보했다. 또한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26개 지구 7,919호의 사업을 승인받았으며, 18개 지구 5,929호가 착공했다. 현재까지는 화성진안1·2(31호), 안양관양(56호), 수원광교(204호), 양평공흥(40호), 수원영통(100호), 가평청사복합(42호), 성남하대원(14호) 등 8개 지구 487호가 입주를 완료했다. 이명섭 팀장은 “특히 최근 입주를 마친 성남하대원 지구의 경우 11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판교에 많은 회사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원한 것 같다”며 “이처럼 경기행복주택은 직주근접은 물론 저렴한 임대료로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또 “경기행복주택은 대학생은 6년, 신혼부부는 10년을 살 수 있다. 만일 대학생이 결혼을 해서 신혼부부가 된다면 거주기간도 늘어난다”면서 “경기행복주택이 저출산 등 청년 주거문제를 풀어가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 많은 청년들이 경기행복주택에서 승승장구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경기행복주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행복주택과(031-8008-3239), 경기도시공사(1588-0466), LH공사(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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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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