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미 리틀락시-하남시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교류 통해 상호발전

하남시 국제화추진협의회, 21일 리틀락시 교류단 5명 환영만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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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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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리틀락시-하남시 청소년이 양 도시를 방문하며 문화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회장 김상호)는 지난 7월 26일 하남시 관내 음식점에서 미 리틀락시(Little Rock City) 청소년 교류단 5명(청소년 3명, 인솔자 2명)과 하남시 청소년 8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만찬을 가졌다.

이번 만찬은 7월 21일 하남시를 방문한 리틀락시 교류단 5명(청소년 3명, 인솔자 2명)의 환영하기 위해 국제화추진협의회에서 마련했다.

7월 8일 미 리틀락시를 방문한 바 있는 김상호 시장은 환영사에서 “지금까지 홈스테이에 머물던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어학 및 문화적 교류의 양과 질을 늘려나가자”라고 프랭크 스콧 주니어(Frank Soctr, Jr.) 시장에게 제안 했다“며 양 도시 청소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워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뜻을 밝혔다

국제화추진협의회 국승현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 리틀락시 청소년 교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지난 5일간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셨으리라 믿으며, 앞으로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솔자인 리틀락시 캔드라 푸르트(Candra Furt) 수석고문과 멜러니 버만(Melanie Berman) 자매도시위원 부회장은은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성대히 환영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리틀락시 청소년교류단은 7월 22일 하남시에 방문하여 문화체험을 마치고 27일 출국길에 올랐다.
리틀락시 청소년 교류단은 광주향교 다도 및 한복체험, 하남유니온타워 및 하남역사박물관 견학, 스타필드 체험 등 시 주요명소를 둘러봤다. 이어 DMZ(비무장지대), 롯데월드, 경복궁 및 명동투어 등 다양한 한국문화체험 일정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리틀락시 방문단 일정 중에는 하남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한국 고등학생들과 교류하며 ▲하남시 청소년자치기구인 하남시 청소년의회와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의 차세대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하남시 청소년들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각국 청소년 간 의미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하남시 청소년 8명도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미 리틀락시를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통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한편, 하남시와 리틀락시는 1992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징조형물 교환 및 활발한 청소년 교류가 이어져왔으며, 2008년부터 홈스테이로 진행된 양 도시 간의 국제청소년 문화교류는 총 8회에 걸쳐 186명이 참여한 바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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