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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바리스타 양성 여주건가다가 혼신의 노력!

취업 기초소양교육 및 바리스타 자격과정 교육 ‘원-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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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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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 취업지원 사업으로 ‘원-원 프로젝트(내가 원하는 회사, 나를 원하는 회사-취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6월 24일부터 7월 17일까지 무려 16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월 24일부터 3회에 걸쳐 취업 기초소양교육으로 ▲취창업 Konw-How ▲뽑히는 면접스킬 ▲센스 있는 비즈니스 매너 교육을 주제로 이력서 작성과 면접스킬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7월 1~17일까지 13회에 걸쳐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진행했다. 바리스타 과정은 월~금요일까지 매일 하루 3시간씩 바리스타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으로 진행됐다.

힘든 일정이었지만, 16명의 참가자가 바리스타 2급 자격을(한국바리스타산업진흥원 카페바리스타 2급)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7월 17일에는 10시~13시에 심사위원(시음 및 테크니컬 심사)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떨리는 마음으로 실기시험에 참여했다.

바라스타 교육을 지도한 구자인 교수는(여주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과 겸임교수) “무더위에도 한 명의 결원 없이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수업 외 시간까지 남아서 연습을 거듭한 16명의 응시자 모두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바리스타로서 취창업에도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롯데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취업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5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바리스타 교육 실습은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도움으로 여주대학교 제2공학관 식음료실습실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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