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수원시 외국인복지센터, “지동으로 이전했어요”

이주민을 위한 교육 상담실 등 다양한 공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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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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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가 지동으로 새롭게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7월 19일 이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공간 소개와 함께 그동안 센터가 펼쳐온 활동 및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전식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외국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종순 센터장은 이전식에 함께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새롭게 마련된 공간을 통해 좀 더 많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찬호 복지여성국장은 “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원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07년 팔달구 매산로3가에 설립됐으며, 매산동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 안에 센터가 있어 이번에 이전하게 됐다.

수원시 외국인복지센터는 팔달구 중부대로 43(지동, 실로암메디컬타워 7~8층)으로 이전했으며 전체면적 814.32㎡ 규모로, 상담실. 독서실. 컴퓨터실(7층)과 강의실. 직업능력개발실. 국제문화교류실(8층) 등을 갖췄다.

다문화 한가족 축제, 문화체험 등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 직업능력개발교육,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3만 7000여 명이 센터를 이용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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