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부천 다문화가족 여름 휴가는 경찰 아저씨와 함께!

부천원미경찰서, 이주배경 가정 초청 여름 힐링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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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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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손장목)와 외사협력자문위원회 (위원장 김현기)는 2018년 인천 자월도 캠프의 성공에 힘입어 베트남 등 이주배경 모범 가족 47여명을 초청하여, 지난 8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간 강원도 고성에서 ‘함께해서 행복한 힐링여행 시즌Ⅱ’를 진행했다. 

이번 힐링여행은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지역 다문화 가족들이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여름휴가를 가지 못하면서 생기는 상대적 박탈감 등을 해소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원미서 외사협력자문위원회와 지역 외국인 지원단체인 아시아인권문화연대(대표 이란주)가 협업해 행사를 진행했다.

부천원미경찰서의 외사협력자문위원회는 평소에도 김현기 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외국인주민 지원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의 사회통합위원이며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개인 사업체에 미얀마 난민을 고용해 소외계층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날 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가족들은 모처럼 집과 학교에서 벗어나 넓은 바다에서 해수욕과 해상생존교육, 치안상식 퀴즈 대회 등을 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부천원미서와 외사협력자문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출신의 사회 구성원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그 자녀들도 탈선의 유혹에서 벗어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7월에도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최근 버닝썬 사건 등에서 확인된 유착비리를 근절하고 국민의 신뢰 회복과 청렴 ‘붐’ 조성을 위한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반부패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경찰행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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