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다문화 비다문화가정 자녀의 불안한 감정과 스트레스 없애요!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미술 집단소통 프로그램 ‘마음E-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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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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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초등학교의 다문화 비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미술매체를 활용한 집단소통 프로그램 ‘마음E-편한 세상’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3~4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미술 매체를 활용해 아동들의 내면의 불안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해소시키고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켜 학교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운영된 ‘마음E-편한 세상’은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상호교류와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 사고를 하며 밝은 모습을 드러내고 또래 관계도 향상되는 효과를 나타내 올해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한울초등학교와 제암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학생 각 10명이 참여해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기자가 방문한 8월 30일에는 상신초등학교에서 또래관계 이해 및 수용을 주제로 통통볼 게임을 통해 친구를 인식하고 표현하며 친구와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소통 방법 배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7명의 다문화 비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다양한 표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으로는 11월까지 협동 및 문제해결, 성취감, 자기평가 및 수용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마음E-편한 세상’은 심리 정서적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비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아존중감을 끌어올려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별한 방과후 활동이 많지 않은 남부 지역 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마음E-편한 세상’과 또 ‘아! 다락마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 대부분을 직접 방문해 협의를 진행한다.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에서 외로운 다문화가정 아이가 없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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