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역사와 문화 둘러보며 김포 자부심 키워요

직장새마을운동 김포시협의회와 김포건가다가 연계 ‘다문화가족 역사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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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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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새마을회 지도자들이 직장새마을운동 김포시협의회(회장 임홍순) 주최로 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와 연계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기관은 지난 8월 31일 김포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66명(26가구)과 함께 지역 역사 문화탐방의 일환으로 덕포진교육박물관과 화문석문화관, 통진향교를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먼 나라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타국생활의 어려움을 나눔으로써 한국 생활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덕포진 교육박물관을 관람하고 화문석공예를 체험한 뒤 오후에 통진향교를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결혼하고 김포로 전입한 후 지역사회에 대해 알고 싶어도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는 게 쉽지 않았다”며, “새마을지도자들께서 아이들을 잘 인솔해 주셔서 오롯이 김포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김포시새마을회의 이춘애 사무국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관계사업, 가족돌봄사업, 가족생활사업, 가족과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등을 실시함으로써 가족 내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며 이미 발생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행복디딤돌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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