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광명 지역사회의 큰 축하 속에서 다문화가정 10쌍 행복한 결혼식’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광명건가다가와 함께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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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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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의 큰 축하 속에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회장 고복현)는 지난 8월 25일 광명역사 컨벤션웨딩홀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 10쌍의 2019년 합동결혼식을 진행했다.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홍병기 광명시청 자치분권과장,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임무자 센터장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광명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결혼식은 먼저 양가의 대모가 입장해 화촉을 밝혔으며 신랑이 먼저 입장하면 각 부부의 대부가 신부와 함께 입장해 신부의 손을 신랑에게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혼인서약 후에는 성혼선언문을 낭독했으며 다시 대부가 입장해 각 신혼부부에게 결혼예물을 전달했다.
고복현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주민이 130만명을 넘었다. 이들은 모두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아내와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말며 풍습, 언어, 문화가 서로 다르지만 서로 배우면서 존중해 달라”고 말했다.

홍병기 자치분권과장은 축사에서 “신혼부부 10쌍의 국적과 문화가 모두 다르지만 소중한 부부의 인연을 맺었고 또 광명시에서 살고 있다”며 “사랑과 배려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도록 광명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미수 의장은 “어려운 자리를 마련해 준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에 감사한다”며 즉석에서 축가를 직접 불러 시선을 끌었다.

임무자 센터장은 “오랜 시간 정성과 노력으로 행사를 준비해 준 분들께 감사한다”며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를 낭독하며 신혼부부들을 축하했다.
이날 결혼식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유력 인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큰 축하와 격려 속에서 행사를 치러 호평을 얻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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